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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六章  地球一劫의 運定(제6장 지구일겁의 운정) 地球(지구)의 一劫(일겁)은 一元也(일원야)오, 一元(일원)은 十二會也(십이회야)오, 一會(일회)는 一萬八百年也(일만필백년야)라. 其一劫(기일겁)은 陽卦陰卦(양괘음괘)로 運定(운정)하나니라. 半劫(반겁)은 丑寅卯辰巳午(축인묘진사오) 六會也(육회야)니, 此 天地 否 陽卦(차 천지 부 양괘)로 六萬四千八百年間(육만사천팔백년간)이라. 當此之時(당차지시)하면 男尊女卑(남존여비)하니라. 救世主(구세주)인 創業之佛(창업지불) 世尊(세존)은 極樂敎主(극락교주) 阿彌陀佛(아미타불)이니 當世衆生(당세중셍)은 淨土世界(정토세게)의 極樂民(극락민)이로다. 末世之佛(말세지불) 世尊(세존)은 娑婆敎主(사바교주) 釋迦牟尼(석가모니)이니, 蓮花坮上(연화대상)의 常綠菩提樹(상록보제수)라. 故(고)로 香臭滿座(향취만좌)하니 端氣滿空(단기만공)하나니라. 言則法言(언즉법언)이라, 蒼生(창생)이 感化(감화)하고 呼則甘露(호즉감로)라, 化被草木(화피초목)하나니라. 故(고)로 德音(덕음)이 漫天(만천)하고 吉氣統天(길기통천)하야 天仙人仙! (천선인선)도 不及焉(불급언)이로다. 其全身舍利(기전신사리)는 靈化衆生(영화중생)이나, 然而衆生(연이중생)은 靈珠之功(영주지공)을 加被不識(가피불식)이로다. 六會期間中(육회기간중)에 八十三年(팔십삼년) 癸亥(계해)가 牛會之末也(우회지말야)니라. 又半劫(우반겁)은 未申酉戌亥子(미신유술해자) 六會也(육회야)니 此--地天泰(차--지천태) 陰卦(음괘)로 是亦六萬四千八百年間(시역육만사천팔백년간)이니라. 當此之時(당차지시)하면 男女同等(남여동등)이나 女先於男(여선어남)하니라. 此期間中(차기간중)에 八十四年(팔십사년) 甲子(갑자)가 未會之初也(미회지초야)니라. 創業之佛(창업지불) 世尊(세존)은 龍華敎主(용화교주) 慈氏彌勒尊佛(자씨미륵존불)이니, 當世之民(당세지민)은 末世衆生(말세중생)이라. 故(고)로 家則賊窟(가즉적굴)이오, 人則 獸心獸行(인즉 수심수행)하나니라. 然(연)이나 一朝(일조)에 化之(화지)하니, 其道法之效(기도법지효)가 如神(여신)이로다. 當此之時(당차지시)하얀 天地(천지)는 道場也(도장야)오, 家家法堂也(가가법당야)오, 人人尊佛也(인인존불야)오, 萬族一心也(만족일심야)니, 大哉(대재)라! 彌勒之道法(미륵지도! 법)이여! 地天泰運(지천태운)에 末世敎主(말세교주)는 毘盧遮那佛(비로차나불)이니라. 一年(일년)은 十二月(십이월) 三百六十五日(삼백육십오일)이라. 自冬至(자동지)로 至芒種(지망종)이 地雷復卦(지뢰복괘)니 是陽卦也(시양괘야)라, 陽(양)에 屬(속)한 萬物(만물)이 化生(화생)하고, 胎生卵生(태생난생)도 純陽(순양)은 無關(무관)하며, 陽先於陰者(양선어음자)는 陽春佳節(양춘가절)에 生子生雛(생자생추)하나니라. 自夏至(자하지)로 至大雪(지대설)이 天風姤卦(천풍구괘)니 是陰卦也(시음괘야)라, 陰(음)에 屬(속)한 萬物(만물)이 化生(화생)하며, 胎生卵生(태생난생)도 金秋(금추)에 生子生雛(생자생추)하니 自然之功(자연지공)으로 是靈神之能妙也(시영신지능묘야)니라. 年中救世主(년중구세주)는 神龍之賢(신용지현)이니 此--純陽電劇之體也(차--순양전극지체야)니라. 用事責重(용사책중)은 佛與神龍(불여신용)이 雖有大小之次(수유대소지차)나 年中之功(년중지공) 莫上莫下(막상막하)니라. 然(연)이나 佛之一劫之功(불지일겁지공)은 莫大焉(막대언)하니, 嗚呼(오호)라! 於天地之間(어천지지간)에 大哉(대재)라! 佛(불)이여! 此--神之宗也(차--신지종야)오, 人之宗也(인지종야)오, 萬物之宗也(만물지종야)로다.
    인산학우주와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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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六章  地球一劫의 運定(제6장 지구일겁의 운정) 地球(지구)의 一劫(일겁)은 一元也(일원야)오, 一元(일원)은 十二會也(십이회야)오, 一會(일회)는 一萬八百年也(일만필백년야)라. 其一劫(기일겁)은 陽卦陰卦(양괘음괘)로 運定(운정)하나니라. 半劫(반겁)은 丑寅卯辰巳午(축인묘진사오) 六會也(육회야)니, 此 天地 否 陽卦(차 천지 부 양괘)로 六萬四千八百年間(육만사천팔백년간)이라. 當此之時(당차지시)하면 男尊女卑(남존여비)하니라. 救世主(구세주)인 創業之佛(창업지불) 世尊(세존)은 極樂敎主(극락교주) 阿彌陀佛(아미타불)이니 當世衆生(당세중셍)은 淨土世界(정토세게)의 極樂民(극락민)이로다. 末世之佛(말세지불) 世尊(세존)은 娑婆敎主(사바교주) 釋迦牟尼(석가모니)이니, 蓮花坮上(연화대상)의 常綠菩提樹(상록보제수)라. 故(고)로 香臭滿座(향취만좌)하니 端氣滿空(단기만공)하나니라. 言則法言(언즉법언)이라, 蒼生(창생)이 感化(감화)하고 呼則甘露(호즉감로)라, 化被草木(화피초목)하나니라. 故(고)로 德音(덕음)이 漫天(만천)하고 吉氣統天(길기통천)하야 天仙人仙! (천선인선)도 不及焉(불급언)이로다. 其全身舍利(기전신사리)는 靈化衆生(영화중생)이나, 然而衆生(연이중생)은 靈珠之功(영주지공)을 加被不識(가피불식)이로다. 六會期間中(육회기간중)에 八十三年(팔십삼년) 癸亥(계해)가 牛會之末也(우회지말야)니라. 又半劫(우반겁)은 未申酉戌亥子(미신유술해자) 六會也(육회야)니 此--地天泰(차--지천태) 陰卦(음괘)로 是亦六萬四千八百年間(시역육만사천팔백년간)이니라. 當此之時(당차지시)하면 男女同等(남여동등)이나 女先於男(여선어남)하니라. 此期間中(차기간중)에 八十四年(팔십사년) 甲子(갑자)가 未會之初也(미회지초야)니라. 創業之佛(창업지불) 世尊(세존)은 龍華敎主(용화교주) 慈氏彌勒尊佛(자씨미륵존불)이니, 當世之民(당세지민)은 末世衆生(말세중생)이라. 故(고)로 家則賊窟(가즉적굴)이오, 人則 獸心獸行(인즉 수심수행)하나니라. 然(연)이나 一朝(일조)에 化之(화지)하니, 其道法之效(기도법지효)가 如神(여신)이로다. 當此之時(당차지시)하얀 天地(천지)는 道場也(도장야)오, 家家法堂也(가가법당야)오, 人人尊佛也(인인존불야)오, 萬族一心也(만족일심야)니, 大哉(대재)라! 彌勒之道法(미륵지도! 법)이여! 地天泰運(지천태운)에 末世敎主(말세교주)는 毘盧遮那佛(비로차나불)이니라. 一年(일년)은 十二月(십이월) 三百六十五日(삼백육십오일)이라. 自冬至(자동지)로 至芒種(지망종)이 地雷復卦(지뢰복괘)니 是陽卦也(시양괘야)라, 陽(양)에 屬(속)한 萬物(만물)이 化生(화생)하고, 胎生卵生(태생난생)도 純陽(순양)은 無關(무관)하며, 陽先於陰者(양선어음자)는 陽春佳節(양춘가절)에 生子生雛(생자생추)하나니라. 自夏至(자하지)로 至大雪(지대설)이 天風姤卦(천풍구괘)니 是陰卦也(시음괘야)라, 陰(음)에 屬(속)한 萬物(만물)이 化生(화생)하며, 胎生卵生(태생난생)도 金秋(금추)에 生子生雛(생자생추)하니 自然之功(자연지공)으로 是靈神之能妙也(시영신지능묘야)니라. 年中救世主(년중구세주)는 神龍之賢(신용지현)이니 此--純陽電劇之體也(차--순양전극지체야)니라. 用事責重(용사책중)은 佛與神龍(불여신용)이 雖有大小之次(수유대소지차)나 年中之功(년중지공) 莫上莫下(막상막하)니라. 然(연)이나 佛之一劫之功(불지일겁지공)은 莫大焉(막대언)하니, 嗚呼(오호)라! 於天地之間(어천지지간)에 大哉(대재)라! 佛(불)이여! 此--神之宗也(차--신지종야)오, 人之宗也(인지종야)오, 萬物之宗也(만물지종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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