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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으)로 총 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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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은 왜 해독되는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나?   오늘날 지구촌의 현실은 공해독이 넘치는 세상에서 동식물이 살고 있다. 옛날에는 오늘날과 같이 암과 괴질이 만연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공해가 날로 증가하여 지구촌이 공해로 뒤덮힌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해독을 호흡하고 섭취하고 피부에 접촉하고 하는 것은 지구촌의 생명체는 다 피해를 보고 있는 사실이다. 알래스카나 공기가 맑은 시골이라 해서 공해의 피해가 없는 곳은 아니다. 공해독이 바람에 실려 다른 곳에 가서 비나 눈이 오게 되면 공해는 그 지방이나 나라에 오염이 되게 되니 자연 지구촌은 오염이 되지 않은 곳은 없다. 즉 지구촌에 공해가 없는 곳은 없다.   이런 지구촌의 현실에서 살아 갈려면 일단 공해를 발생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당장은 힘들 것 같다. 전 세계의 나라와 그 나라의 국민들이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그 때까지는 많은 시일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사람 몸에 들어온 공해는 주기적으로 없애야 하는데 그 없애는 방법이 인산선생님이 책으로 남기신 “신약(神藥),신약본초(神藥本草)”에 기록 되어 있다.   그런데 왜 공해독을 해독해야 하는가는 의문점은 공해독과 화공약독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된다는 것이다. 아파서 병원에 진단하려가면 의사도 병명을 모르는 괴질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단에는 아무 이상 없는데 환자 본인은 통증을 못 참는 것과 요즈음 암 발생이 많이 나는 원인도 잘못된 식생활과 습관에도 원인이 있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암도 많이 발생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2천 년 대에는 공해 독으로 인하여 말 못할 괴질이 많이 발생되는데 피를 토하고 죽는 사람, 피를 하혈하고 죽는 사람, 길가다가 죽는 사람, 가만히 앉아서 죽는 사람, 자다가 죽은 사람 등 이름 모르는 괴질로 죽는 사람이 많이 발생 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공해독이 심하면 혈관에서 독사가 생기며, 뼈속에서 지네가 생기는 병도 있다고 인산선생님 말씀중에 있음)   요즈음 범죄자도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신체의 이상 즉 신경의 이상으로 발생 되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이해시키면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인데 사람이 먹은 음식물과 주거 환경이 공해에 24시간 노출 되게 되면 몸에서 화독을 제독할 능력이 상실이 되면 동기 감응의 원리로 (같은 것은 서로 끌어 당기는 원리)  호흡을 통하여 공간의 공해독(공해독,화공약독,형혹성독,땅속유황독등),이 몸에 들어와 모든 장부와 신경을 교란하게 되고 심하면 장부를 녹이는 즉 장부를 상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 에는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는 그런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가 불신하며 아무것도 아닌 일도 그 순간을 참지 못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땅기운(토성분자의 부족)의 부족과 공해 독의 원인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땅기운의 부족은 우리가 벼를 심기위해서는 모판을 만들어 모를 옮겨 심어 주어야 모가 잘 자라듯이 사람도 땅에서 올라오는 땅기운을 받아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모를 옮겨 주지 않으면 땅기운의 부족으로 말라 죽거나 병들어 죽는 것은 다 아시는 사실이지요. 즉 좁는 곳에 많은 사람이 살면 모자리 형국으로서 땅기운의 부족으로 사람도 모와 마찬가지로 병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땅기운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지만 현실이 그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땅기운을 대신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토성분자가 많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공해독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람한테는 약쑥뜸(영구법)이라면 땅을 살리는데는 유황을 농약독에 오염된 밭이나 논에 뿌리면 땅이 되살아나는 방법이 되겠는데 유황을 뿌리면 황토를 3치 뿌린 것과 같아져 토성분자가 재생한다고(땅이 되살아 난다고)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황을 뿌린 논이나 밭에서 난 곡식을 섭취하면 토성분자가 살아나 영력이 감소되지 않으며 30년 이상 먹으면 영력이 강해져 무서움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해독을 해독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앞전에 말씀드린 바와같이 이독공독(以毒攻毒:독은 독으로써 다스린다.)이라고 화독은 더 큰 화독인 약쑥 뜸으로 뜸을 봄, 가을로 해마다 뜸을 떠서 다스리는 방법이 제일 좋고   그 다음 화독(火毒)이니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수기(水氣)가 많은 죽염(竹鹽)으로 만든 사리장, 죽염, 유황오리,유황밭마늘, 마른 명태국, 생강차, 오이, 쥐눈이콩, 돼지작은 창자국, 다슬기국, 홍화씨차 등이 좋으니 주기적으로 섭취해서 공해독(화독)을 해독해 주면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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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음식물이므로 단전호흡을 할 때 음식물도 절후에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지권에는, 동지는 수기(水氣)가 강한 때〔水旺之月〕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先祖)들이 무김치를 담가 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에는 목기(木氣)가 생기기 시작하는 때〔木氣始生之月〕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草木)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담그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하다. 메주콩은 흑태(검은 콩)를 자시(子時)에 자정수(子正水)로 삶고 새벽 3시반(寅時)에 메주를 띠우는데 종곡상에 가서 종곡을 구해다가 섞어서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워야 한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하는 물체인데 이를 인시에 띄우면 천상의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인시는 곧 태백성정이 왕래하는 때이므로 그렇다. 장을 마는데는 가능한한 죽염으로 하는 것이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상 보다 효과적이다. 춘분권은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木旺之月〕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元氣)를 돋구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은 산채(山菜)ㆍ야채(野菜)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子正水 = 밤 12시 정각에 뜬 샘물 : 도심지에선 수돗물로 代用)에 살짝 데워서 그것을 끊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아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에는 입하 때 생산된 산채(山菜)ㆍ야채(野菜)를 말려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 등으로 상복(常腹)한다. 입추권에는 열무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그것은 자정수(子正水)의 감로(甘露)성분이 가장 많은 채소이기 때문이다. 어린 무에는 산삼분자(山蔘分子)의 양(量)이 많은데 무가 커지게 되면 수분(水分)ㆍ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약성(藥性)의 함유량은 보잘것 없게 된다. 재배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중(山中) 약초(藥草)의 뿌리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권은 입추와 대동소이하다. 입동권은 음의 극성기(極盛期)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이렇게 시기별로 다른 음식물들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24개 늑골 중 8조의 기권(氣圈)이 해당 음식물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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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음식물이므로 단전호흡을 할 때 음식물도 절후에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지권에는, 동지는 수기(水氣)가 강한 때〔水旺之月〕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先祖)들이 무김치를 담가 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에는 목기(木氣)가 생기기 시작하는 때〔木氣始生之月〕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草木)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담그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하다. 메주콩은 흑태(검은 콩)를 자시(子時)에 자정수(子正水)로 삶고 새벽 3시반(寅時)에 메주를 띠우는데 종곡상에 가서 종곡을 구해다가 섞어서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워야 한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하는 물체인데 이를 인시에 띄우면 천상의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인시는 곧 태백성정이 왕래하는 때이므로 그렇다. 장을 마는데는 가능한한 죽염으로 하는 것이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상 보다 효과적이다. ★춘분권은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木旺之月〕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元氣)를 돋구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은 산채(山菜)ㆍ야채(野菜)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子正水 = 밤 12시 정각에 뜬 샘물 : 도심지에선 수돗물로 代用)에 살짝 데워서 그것을 끊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아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에는 입하 때 생산된 산채(山菜)ㆍ야채(野菜)를 말려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 등으로 상복(常腹)한다. ★입추권에는 열무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그것은 자정수(子正水)의 감로(甘露)성분이 가장 많은 채소이기 때문이다. 어린 무에는 산삼분자(山蔘分子)의 양(量)이 많은데 무가 커지게 되면 수분(水分)ㆍ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약성(藥性)의 함유량은 보잘것 없게 된다. 재배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중(山中) 약초(藥草)의 뿌리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권은 입추와 대동소이하다. 입동권은 음의 극성기(極盛期)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이렇게 시기별로 다른 음식물들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24개 늑골 중 8조의 기권(氣圈)이 해당 음식물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음식물이 숨구멍을 막았는데.
    ◎라면 먹으면, 국수 먹다 죽은 사람 생각 나. 숨구멍 딱 막혔고 콧구멍으로 전부 쓸어 나와서 막혀 있을 때 등을 발길로 탁 차면, 잔등에 등통을 올리게 되면 숨구멍이 탁 열리거든. 목구멍이 터져 숨을 ‘하’내쉬면 살아요. 모가지에 인절미 붙어서 죽는 것도 탁 튀어 나가요. 물에 빠져 물 같은 거 많이 헤고 죽었잖아요. 엎어놓고 잔등을 신짝 같은 걸로 두들겨 패면 아프니까, 죽을힘을 쓰니까 탁 터져 나갈 밖에. 실수 없고 빠르고. 육신의 자극 심하면 뱃속은 뜨끈해요. 신비가 있는 이유야.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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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30) 절후(節侯)의 음식물   음식물은 절후(節侯)와 밀접한 관련 아래 사람의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관련성을 이해하면서 음식물을 절후에 알맞도록 섭취하는 것은 우리들의 건강을 유지 내지 증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동지권(冬至圈) : 동지는 수기(水氣)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우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先祖)들이 겨울에 무김치를 담궈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立春圈) : 목기(木氣)가 비로소 생기는 시기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鹽分)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장을 담그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메주콩으로 검은 콩을 밤 12시에 자정수(子正水= 밤 12시에 뜬 샘물)로 삶아 새벽 4시(寅時)에 메주로 띄우되 종곡(種曲)을 섞어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우는 것이 좋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化生)하는 물체인데 이를 태백성정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인시(寅時)에 띄우면 메주에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장을 담글 때 죽염(竹鹽=本報 81년12월27일字 참조)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춘분권(春分圈) :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계절이므로 원기를 돋우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立夏圈) : 산나물과 야채(野菜)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데쳐서 그것을 끓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아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夏至圈)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나물․야채를 말려 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으로 상복(常服)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된다.     ▲입추권(立秋圈) : 열무가 이때의 최고 건강식품이다. 자정수의 감로(甘露) 성분과 산삼분자(山蔘分子)를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인 때문. 열무는 커갈수록 수분과 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큰 무우에는 약성(藥性)의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재배한 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산속의 약초(藥草)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권(秋分圈)은 입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동권(立冬圈)은 음(陰)의 극성(極盛)한 때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이고 무우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절후에 따른 음식물의 섭취는 24개 늑골(肋骨)중 8조(組)의 기권(氣圈)에서 해당 음식물의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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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이 숨구멍을 막았는데.
    ◎라면 먹으면, 국수 먹다 죽은 사람 생각 나. 숨구멍 딱 막혔고 콧구멍으로 전부 쓸어 나와서 막혀 있을 때 등을 발길로 탁 차면, 잔등에 등통을 올리게 되면 숨구멍이 탁 열리거든. 목구멍이 터져 숨을 ‘하’내쉬면 살아요. 모가지에 인절미 붙어서 죽는 것도 탁 튀어 나가요. 물에 빠져 물 같은 거 많이 헤고 죽었잖아요. 엎어놓고 잔등을 신짝 같은 걸로 두들겨 패면 아프니까, 죽을힘을 쓰니까 탁 터져 나갈 밖에. 실수 없고 빠르고. 육신의 자극 심하면 뱃속은 뜨끈해요. 신비가 있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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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은 왜 해독되는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나?   오늘날 지구촌의 현실은 공해독이 넘치는 세상에서 동식물이 살고 있다. 옛날에는 오늘날과 같이 암과 괴질이 만연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공해가 날로 증가하여 지구촌이 공해로 뒤덮힌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해독을 호흡하고 섭취하고 피부에 접촉하고 하는 것은 지구촌의 생명체는 다 피해를 보고 있는 사실이다. 알래스카나 공기가 맑은 시골이라 해서 공해의 피해가 없는 곳은 아니다. 공해독이 바람에 실려 다른 곳에 가서 비나 눈이 오게 되면 공해는 그 지방이나 나라에 오염이 되게 되니 자연 지구촌은 오염이 되지 않은 곳은 없다. 즉 지구촌에 공해가 없는 곳은 없다.   이런 지구촌의 현실에서 살아 갈려면 일단 공해를 발생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당장은 힘들 것 같다. 전 세계의 나라와 그 나라의 국민들이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그 때까지는 많은 시일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사람 몸에 들어온 공해는 주기적으로 없애야 하는데 그 없애는 방법이 인산선생님이 책으로 남기신 “신약(神藥),신약본초(神藥本草)”에 기록 되어 있다.   그런데 왜 공해독을 해독해야 하는가는 의문점은 공해독과 화공약독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된다는 것이다. 아파서 병원에 진단하려가면 의사도 병명을 모르는 괴질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단에는 아무 이상 없는데 환자 본인은 통증을 못 참는 것과 요즈음 암 발생이 많이 나는 원인도 잘못된 식생활과 습관에도 원인이 있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암도 많이 발생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2천 년 대에는 공해 독으로 인하여 말 못할 괴질이 많이 발생되는데 피를 토하고 죽는 사람, 피를 하혈하고 죽는 사람, 길가다가 죽는 사람, 가만히 앉아서 죽는 사람, 자다가 죽은 사람 등 이름 모르는 괴질로 죽는 사람이 많이 발생 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공해독이 심하면 혈관에서 독사가 생기며, 뼈속에서 지네가 생기는 병도 있다고 인산선생님 말씀중에 있음)   요즈음 범죄자도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신체의 이상 즉 신경의 이상으로 발생 되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이해시키면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인데 사람이 먹은 음식물과 주거 환경이 공해에 24시간 노출 되게 되면 몸에서 화독을 제독할 능력이 상실이 되면 동기 감응의 원리로 (같은 것은 서로 끌어 당기는 원리)  호흡을 통하여 공간의 공해독(공해독,화공약독,형혹성독,땅속유황독등),이 몸에 들어와 모든 장부와 신경을 교란하게 되고 심하면 장부를 녹이는 즉 장부를 상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 에는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는 그런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가 불신하며 아무것도 아닌 일도 그 순간을 참지 못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땅기운(토성분자의 부족)의 부족과 공해 독의 원인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땅기운의 부족은 우리가 벼를 심기위해서는 모판을 만들어 모를 옮겨 심어 주어야 모가 잘 자라듯이 사람도 땅에서 올라오는 땅기운을 받아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모를 옮겨 주지 않으면 땅기운의 부족으로 말라 죽거나 병들어 죽는 것은 다 아시는 사실이지요. 즉 좁는 곳에 많은 사람이 살면 모자리 형국으로서 땅기운의 부족으로 사람도 모와 마찬가지로 병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땅기운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지만 현실이 그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땅기운을 대신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토성분자가 많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공해독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람한테는 약쑥뜸(영구법)이라면 땅을 살리는데는 유황을 농약독에 오염된 밭이나 논에 뿌리면 땅이 되살아나는 방법이 되겠는데 유황을 뿌리면 황토를 3치 뿌린 것과 같아져 토성분자가 재생한다고(땅이 되살아 난다고)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황을 뿌린 논이나 밭에서 난 곡식을 섭취하면 토성분자가 살아나 영력이 감소되지 않으며 30년 이상 먹으면 영력이 강해져 무서움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해독을 해독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앞전에 말씀드린 바와같이 이독공독(以毒攻毒:독은 독으로써 다스린다.)이라고 화독은 더 큰 화독인 약쑥 뜸으로 뜸을 봄, 가을로 해마다 뜸을 떠서 다스리는 방법이 제일 좋고   그 다음 화독(火毒)이니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수기(水氣)가 많은 죽염(竹鹽)으로 만든 사리장, 죽염, 유황오리,유황밭마늘, 마른 명태국, 생강차, 오이, 쥐눈이콩, 돼지작은 창자국, 다슬기국, 홍화씨차 등이 좋으니 주기적으로 섭취해서 공해독(화독)을 해독해 주면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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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음식물이므로 단전호흡을 할 때 음식물도 절후에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지권에는, 동지는 수기(水氣)가 강한 때〔水旺之月〕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先祖)들이 무김치를 담가 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에는 목기(木氣)가 생기기 시작하는 때〔木氣始生之月〕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草木)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담그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하다. 메주콩은 흑태(검은 콩)를 자시(子時)에 자정수(子正水)로 삶고 새벽 3시반(寅時)에 메주를 띠우는데 종곡상에 가서 종곡을 구해다가 섞어서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워야 한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하는 물체인데 이를 인시에 띄우면 천상의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인시는 곧 태백성정이 왕래하는 때이므로 그렇다. 장을 마는데는 가능한한 죽염으로 하는 것이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상 보다 효과적이다. 춘분권은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木旺之月〕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元氣)를 돋구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은 산채(山菜)ㆍ야채(野菜)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子正水 = 밤 12시 정각에 뜬 샘물 : 도심지에선 수돗물로 代用)에 살짝 데워서 그것을 끊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아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에는 입하 때 생산된 산채(山菜)ㆍ야채(野菜)를 말려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 등으로 상복(常腹)한다. 입추권에는 열무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그것은 자정수(子正水)의 감로(甘露)성분이 가장 많은 채소이기 때문이다. 어린 무에는 산삼분자(山蔘分子)의 양(量)이 많은데 무가 커지게 되면 수분(水分)ㆍ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약성(藥性)의 함유량은 보잘것 없게 된다. 재배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중(山中) 약초(藥草)의 뿌리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권은 입추와 대동소이하다. 입동권은 음의 극성기(極盛期)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이렇게 시기별로 다른 음식물들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24개 늑골 중 8조의 기권(氣圈)이 해당 음식물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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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음식물이므로 단전호흡을 할 때 음식물도 절후에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지권에는, 동지는 수기(水氣)가 강한 때〔水旺之月〕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先祖)들이 무김치를 담가 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에는 목기(木氣)가 생기기 시작하는 때〔木氣始生之月〕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草木)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담그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하다. 메주콩은 흑태(검은 콩)를 자시(子時)에 자정수(子正水)로 삶고 새벽 3시반(寅時)에 메주를 띠우는데 종곡상에 가서 종곡을 구해다가 섞어서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워야 한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하는 물체인데 이를 인시에 띄우면 천상의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인시는 곧 태백성정이 왕래하는 때이므로 그렇다. 장을 마는데는 가능한한 죽염으로 하는 것이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상 보다 효과적이다. ★춘분권은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木旺之月〕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元氣)를 돋구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은 산채(山菜)ㆍ야채(野菜)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子正水 = 밤 12시 정각에 뜬 샘물 : 도심지에선 수돗물로 代用)에 살짝 데워서 그것을 끊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아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에는 입하 때 생산된 산채(山菜)ㆍ야채(野菜)를 말려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 등으로 상복(常腹)한다. ★입추권에는 열무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그것은 자정수(子正水)의 감로(甘露)성분이 가장 많은 채소이기 때문이다. 어린 무에는 산삼분자(山蔘分子)의 양(量)이 많은데 무가 커지게 되면 수분(水分)ㆍ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약성(藥性)의 함유량은 보잘것 없게 된다. 재배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중(山中) 약초(藥草)의 뿌리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권은 입추와 대동소이하다. 입동권은 음의 극성기(極盛期)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이렇게 시기별로 다른 음식물들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24개 늑골 중 8조의 기권(氣圈)이 해당 음식물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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