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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모기'(으)로 총 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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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항(脫肛)에는 율모기가 약 된다   그러고 부인은 지금은 산부인과에서 애기를 낳으니까 [거의 없지만] 그래도 혹 있어요.   애기집이 빠지는 일이 적은데, 있어요. 또 탈홍(탈항 ; 脫肛)도 더러 있어요. 탈홍증에 걸린 사람들, 자꾸 빠져 내려오는 창자를 자르곤 하면 살아나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늘메기[율모기]라는 화사(花蛇)가 있는데 퍼런 뱀이 모가지 뻘건 점이 있는 거 있어요.   그 배암이 두 마리에다가 독사 한 마리를 뱀탕 하는 집에다 부탁해 가지고 끓여 달라고 하면 끓여줘요.     그걸 먹으면 한 번에 들어가는 건 그건 어린애들 홍역 하다가 탈홍되는 거,   그러지 않으면 한두 번 탈홍 해서 오라지 않은 거, 거 한 번에 들어가고 안 나와요.   그런데 오란 사람은 하반신이 아주 얼음장 같은데 한두 번에 들어가지 않아요. 들어가도록 하면 만에 하나 실수 없이 들어가요.   일본 때 자전거[로] 일본 사람 밑에[서] 배달하다가 그때 빠져 가지고 60이 되도록 고생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광복 후에.   그들이 그걸 가지고 다 고쳤는데 7번에 되는 사람, 9번에 되는 사람. 6번 안에는 오란[오래된] 거이 고쳐지는 사람 없어요. 평생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부인 탈홍에도 마찬가지요. 들어가면 안 나와. 그래서 상당히 직장이 강해지고 자궁 힘이 강해지니까 다시 빠져 나오질 않아.   그런 사람들을 수다히[수많이] 보았기 때문에 된다고 일러주는 거요. 내가 한평생 경험 속에 수천 가지겠지만 안되는 걸 된다고 일러줄 수는 없는 거. 내가 안되는데 다른 사람이 될까?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P 101~123  4) 염증 ,창증의 묘약 -- 도마뱀 , 율모기  우리나라의 산야(山野)에 흔한 도마뱀과 율모기도 각종 난치병 치료약으로의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약성(藥性)과 적응증에 관해 살펴본다.  ○ 도마뱀 -- 산룡자(山龍子) , 석룡자(石龍子) , 석척(蜥蜴) , 천룡(泉龍)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등의 땅 위에서 살며 곤충 , 지렁이 , 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 아열대 등 여러 나라에 분포하나 무독(無毒)의 양약(良藥)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뿐이다. 폐병 , 연주창 , 주마담(走馬痰) , 척수염 , 골수염과 그 밖의 많은 난치병에 탁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補陽) 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50마리, 척수염은 1백 마리에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 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폐 , 기관지[金臟腑]의 이상(異常)으로 인한 제병과 각종 염증(炎症) 치료에 뛰어난 것이라 생각된다.  말리는 과정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하며 말린 뒤 순수약성 이외의 불순물과 유해(有害) 물질의 잔류(殘留)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생강으로 법제하여 쓰는 것이 안전하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강을 가늘게 썰어 펴고 그 위에 도마뱀을 얹은 다음 생강이 반쯤 탈 정도로 푹 찌기를 2~3번 한 뒤 말려서 쓴다.  말린 도마뱀을 분말하여 가루로 쓰거나 또는 알약으로 빚어서 식전에 복용하되 조금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리도록 한다. 대개 웬만한 질병은 반근(3백g) ~ 1근(6백g)을 다 쓰고 나면 완쾌된다.  ○ 율모기(꽃뱀) -- 화사(花蛇) 또는 유혈모기라 하며 방언으로 눌메기라고도 한다. 무논이나 냇가에서 개구리 , 쥐 , 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우리나라 , 일본 ,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역시 약용으로는 토산(土産)을 써야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 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로,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과 탈항(脫肛) , 탈음(脫陰)에 신비하다.  하지(夏至) 전에 잡아서 한 마리씩 푹 달여 먹거나 혹은 일반 독사 한 마리와 율모기 두 마리를 함께 달여 쓰기도 한다.  부인 탈음에는 <율모기 + 독사>를 쓰는 게 특히 효과적이다.  지극히 오래 된 탈항에 3번 달여 먹게 하여 완쾌시킨 적이 있다.  대장(大腸) , 항문 등은 모두 금장부(金臟腑) 계열이므로 역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율모기가 이들 질환의 치료약이 되는 것이다.
    인산학신약
  • 수행인의 健康學(64)   炎病의 妙藥 도마뱀 율모기   지금까지 이미 많은 자연산 신약(神藥)들을 소개한 바 있는데 앞으로도 지면이 허락하는 데로 계속 약성이 우수한 것부터 소개할 생각이다.   이번에는 도마뱀과 율모기에 대해 살펴 본다. ▲도마뱀=산룡자(山龍子) 석룡자(石龍子) 석척 천룡(泉龍)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밭 등의 땅위에서 살며 곤충,지렁이,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아열대 등 여러나라에 분포하나 무독(無毒)의 양약(良藥)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 뿐이다.     폐병 연주창 주마담(走馬痰) 척수염 골수염과 이 밖에 많은 난치병에 특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20마리, 척수염은 1백마리에서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폐·기관지(金臟腑)의 이상(異常)으로 인한 제병과 각종 염증(炎症)치료에 뛰어난 것이라 생각된다.     말리는 과정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하며 말린 뒤 순수약성 이외의 불순물과 유해(有害)물질의 잔류(殘留)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생강으로 법제하여 쓰는 것이 안전하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강을 가늘게 썰어 펴고 그 위에 얹은 다음 생강이 탈 정도로 푹 찌기를 두 세번 한 뒤 말려서 쓴다.     말린 도마뱀을 분말하여 가루로 쓰거나 또는 알약으로 빚어서 식전에 복용하되 조금씩 먹다가 차차 양을 불리도록 한다. 대개 웬만한 질병은 반근(3백g)~1근(6백g)을 다 쓰고 나면 완쾌된다.     ▲율모기(꽃뱀)=화사(花蛇) 또는 유혈모기라 하며 방언으로 늘메기라고도 한다. 무논이나 냇가에서 개구리,쥐,고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역시 약용으로는 토산(土産)을 써야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로,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과 탈항 탈음에 신비하다.     하지(夏至)전에 잡아서 한 마리씩 푹 달여 먹거나 혹은 일반 독사 한 마리와 율모기 두 마리를 함께 달여 쓰기도 한다.      부인탈음에는 「율모기+독사」를 쓰는게 특히 효과적이다. 지극히 오래된 탈항에 25번 달여 먹게 하여 완쾌시킨 적이 있다.     대장(大腸) 항문 등은 모두 금장부(金臟腑) 계열이므로 역시 토생금의 원리에 따라 율모기가 이들 질환의 치료약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도마뱀(石龍子),율모기
    도마뱀, 율모기  -염증, 창증의 묘약-  우리 나라의 산야에 흔한 도마뱀과 율모기도 각종 난치병 치료약으로의 선용이 가능하다.   약성과 적응증에 관해 살펴본다.  도마뱀=산룡자, 석룡자, 석척, 천룡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등의 땅위에서 살며,곤충, 지렁이, 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아열대 등 여러 나라에 분포하나 무독의 양약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뿐이다.  폐병, 연주창, 주마담, 척수염, 골수염과 그 밖의 많은 난치병에 탁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 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50마리, 척수염은 1백 마리에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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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뱀(石龍子),율모기
    도마뱀, 율모기  -염증, 창증의 묘약-  우리 나라의 산야에 흔한 도마뱀과 율모기도 각종 난치병 치료약으로의 선용이 가능하다.   약성과 적응증에 관해 살펴본다.  도마뱀=산룡자, 석룡자, 석척, 천룡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등의 땅위에서 살며,곤충, 지렁이, 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아열대 등 여러 나라에 분포하나 무독의 양약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뿐이다.  폐병, 연주창, 주마담, 척수염, 골수염과 그 밖의 많은 난치병에 탁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 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50마리, 척수염은 1백 마리에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증득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수행인의 健康學(64)   炎病의 妙藥 도마뱀 율모기   지금까지 이미 많은 자연산 신약(神藥)들을 소개한 바 있는데 앞으로도 지면이 허락하는 데로 계속 약성이 우수한 것부터 소개할 생각이다.   이번에는 도마뱀과 율모기에 대해 살펴 본다. ▲도마뱀=산룡자(山龍子) 석룡자(石龍子) 석척 천룡(泉龍)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밭 등의 땅위에서 살며 곤충,지렁이,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아열대 등 여러나라에 분포하나 무독(無毒)의 양약(良藥)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 뿐이다.     폐병 연주창 주마담(走馬痰) 척수염 골수염과 이 밖에 많은 난치병에 특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20마리, 척수염은 1백마리에서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폐·기관지(金臟腑)의 이상(異常)으로 인한 제병과 각종 염증(炎症)치료에 뛰어난 것이라 생각된다.     말리는 과정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하며 말린 뒤 순수약성 이외의 불순물과 유해(有害)물질의 잔류(殘留)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생강으로 법제하여 쓰는 것이 안전하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강을 가늘게 썰어 펴고 그 위에 얹은 다음 생강이 탈 정도로 푹 찌기를 두 세번 한 뒤 말려서 쓴다.     말린 도마뱀을 분말하여 가루로 쓰거나 또는 알약으로 빚어서 식전에 복용하되 조금씩 먹다가 차차 양을 불리도록 한다. 대개 웬만한 질병은 반근(3백g)~1근(6백g)을 다 쓰고 나면 완쾌된다.     ▲율모기(꽃뱀)=화사(花蛇) 또는 유혈모기라 하며 방언으로 늘메기라고도 한다. 무논이나 냇가에서 개구리,쥐,고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역시 약용으로는 토산(土産)을 써야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로,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과 탈항 탈음에 신비하다.     하지(夏至)전에 잡아서 한 마리씩 푹 달여 먹거나 혹은 일반 독사 한 마리와 율모기 두 마리를 함께 달여 쓰기도 한다.      부인탈음에는 「율모기+독사」를 쓰는게 특히 효과적이다. 지극히 오래된 탈항에 25번 달여 먹게 하여 완쾌시킨 적이 있다.     대장(大腸) 항문 등은 모두 금장부(金臟腑) 계열이므로 역시 토생금의 원리에 따라 율모기가 이들 질환의 치료약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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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101~123  4) 염증 ,창증의 묘약 -- 도마뱀 , 율모기  우리나라의 산야(山野)에 흔한 도마뱀과 율모기도 각종 난치병 치료약으로의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약성(藥性)과 적응증에 관해 살펴본다.  ○ 도마뱀 -- 산룡자(山龍子) , 석룡자(石龍子) , 석척(蜥蜴) , 천룡(泉龍)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등의 땅 위에서 살며 곤충 , 지렁이 , 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 아열대 등 여러 나라에 분포하나 무독(無毒)의 양약(良藥)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뿐이다. 폐병 , 연주창 , 주마담(走馬痰) , 척수염 , 골수염과 그 밖의 많은 난치병에 탁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補陽) 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50마리, 척수염은 1백 마리에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 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폐 , 기관지[金臟腑]의 이상(異常)으로 인한 제병과 각종 염증(炎症) 치료에 뛰어난 것이라 생각된다.  말리는 과정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하며 말린 뒤 순수약성 이외의 불순물과 유해(有害) 물질의 잔류(殘留)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생강으로 법제하여 쓰는 것이 안전하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강을 가늘게 썰어 펴고 그 위에 도마뱀을 얹은 다음 생강이 반쯤 탈 정도로 푹 찌기를 2~3번 한 뒤 말려서 쓴다.  말린 도마뱀을 분말하여 가루로 쓰거나 또는 알약으로 빚어서 식전에 복용하되 조금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리도록 한다. 대개 웬만한 질병은 반근(3백g) ~ 1근(6백g)을 다 쓰고 나면 완쾌된다.  ○ 율모기(꽃뱀) -- 화사(花蛇) 또는 유혈모기라 하며 방언으로 눌메기라고도 한다. 무논이나 냇가에서 개구리 , 쥐 , 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우리나라 , 일본 ,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역시 약용으로는 토산(土産)을 써야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 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로,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과 탈항(脫肛) , 탈음(脫陰)에 신비하다.  하지(夏至) 전에 잡아서 한 마리씩 푹 달여 먹거나 혹은 일반 독사 한 마리와 율모기 두 마리를 함께 달여 쓰기도 한다.  부인 탈음에는 <율모기 + 독사>를 쓰는 게 특히 효과적이다.  지극히 오래 된 탈항에 3번 달여 먹게 하여 완쾌시킨 적이 있다.  대장(大腸) , 항문 등은 모두 금장부(金臟腑) 계열이므로 역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율모기가 이들 질환의 치료약이 되는 것이다.
    인산학신약

인산의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탈항(脫肛)에는 율모기가 약 된다   그러고 부인은 지금은 산부인과에서 애기를 낳으니까 [거의 없지만] 그래도 혹 있어요.   애기집이 빠지는 일이 적은데, 있어요. 또 탈홍(탈항 ; 脫肛)도 더러 있어요. 탈홍증에 걸린 사람들, 자꾸 빠져 내려오는 창자를 자르곤 하면 살아나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늘메기[율모기]라는 화사(花蛇)가 있는데 퍼런 뱀이 모가지 뻘건 점이 있는 거 있어요.   그 배암이 두 마리에다가 독사 한 마리를 뱀탕 하는 집에다 부탁해 가지고 끓여 달라고 하면 끓여줘요.     그걸 먹으면 한 번에 들어가는 건 그건 어린애들 홍역 하다가 탈홍되는 거,   그러지 않으면 한두 번 탈홍 해서 오라지 않은 거, 거 한 번에 들어가고 안 나와요.   그런데 오란 사람은 하반신이 아주 얼음장 같은데 한두 번에 들어가지 않아요. 들어가도록 하면 만에 하나 실수 없이 들어가요.   일본 때 자전거[로] 일본 사람 밑에[서] 배달하다가 그때 빠져 가지고 60이 되도록 고생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광복 후에.   그들이 그걸 가지고 다 고쳤는데 7번에 되는 사람, 9번에 되는 사람. 6번 안에는 오란[오래된] 거이 고쳐지는 사람 없어요. 평생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부인 탈홍에도 마찬가지요. 들어가면 안 나와. 그래서 상당히 직장이 강해지고 자궁 힘이 강해지니까 다시 빠져 나오질 않아.   그런 사람들을 수다히[수많이] 보았기 때문에 된다고 일러주는 거요. 내가 한평생 경험 속에 수천 가지겠지만 안되는 걸 된다고 일러줄 수는 없는 거. 내가 안되는데 다른 사람이 될까?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