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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05-03 아이들 운동회
    2013-05-03 아이들 운동회(청천 초등 학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주현호 운동회.
    주현호 운동회."매봉골 한마당 큰잔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 결성 대동한마당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 신화타워 505    02)764-9755. F764-9731 발신 :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연합 수신 : 회원 제위, 참여 단체 대표 참조 : 사무국 1. 만개한 꽃들이 대지를 밝게 열어주어 하늘기운 가득한 4월입니다. 수 천년동안 민족의 전통의술로 면면히 이어온 ‘민중의술’을 지켜가시는 귀하와 귀 단체의 민족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06년 4월 29일(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을 결성하는 이 날은 ‘세계의술 중흥의 날’로 민중의술인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는 대동한마당입니다. 우리 민중의술인들은 국민건강 토종지킴이를 자임하여 질병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수 많은 국민들은 물론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병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십여 년전 양의에 의존되어 일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의 굴레속에서 무면허 의료인이라는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굳굳하게 오늘까지 국민들과 함께 수 천년동안 이어온 전통문화유산인 민족의술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세계인의 의술’로 거듭날 우리 민족의술의 중흥을 선포하는 이날, 국내외의 민중인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잔치마당을 여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목적인 민중의술 합법화 쟁취를 위해 한마음 한 뜻을 모우는 역사적인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장소 : 여의도 시민공원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의사당 방면 5분거리) •  일시 :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  예상 참가 인원 / 2만명 이상(회원들은 가족, 친지, 이웃사촌 등 5명이상 꼭 동반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참가는 사전에 행사 본부로 참가인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각 단체는 소속 봉사요원을 정해 규모를                    행사 본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당일 개인 지참물 : 식수, 깔개, 황토색 목수건, 쓰레기비닐 ☯  행사후원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 372-05-010140 (민중의술살리기서울.경기연합) ☯ 이날 행사에 「토종기술 지킴이 자유시민연대」가 참여합니다. 이 단체는 ‘우리 국내외 한국계 과학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토종기술을 보호 육성하고 무분별한 대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자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기술의 해외 유출사건을 계기로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의술인 민중의술을 살리는 일과, 토종 과학기술을 지키는 일이 지구촌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여 향후 두 단체가 연대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 행사내용 및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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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학’ 운동 펴는 건강연대 이지은 집행위원장 [한겨레 2005-07-03 19:42]   [한겨레]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떡하나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이 물음은 한국건강연대 이지은 상임집행위원장이 10년 이상 품어 온 화두다. 이 화두는 한국건강연대가 열고 있는 전국 순회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다. 그는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이 넉넉하게 잡아도 20∼3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많은 환자들이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하다 병이 낫지 않으면 제도권 밖의 의료인들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법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정한 의료법 제25조를 든다. 병을 고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가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다른 이의 병을 고쳐주는 행위로 인해 처벌받는다는 것이다. “이 법 때문에 병을 고칠 수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민족 의술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토피·폐결핵 병치레 끝에 자연의학으로 건강 되찾아 “비의료인 의료행위 막는 법 환자보다 의사권익 보호 뛰어난 ‘민족의술’ 죽는다 이 위원장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민족 전통 의술을 통해 고친 수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그는 조금만 노력하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병도 많다고 했다. 그 자신이 그랬다. 그는 나면서부터 “부스럼쟁이”로 불릴 정도로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다. 기침,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페니실린 주사에 의존해 살았다. 20대에는 폐결핵을 앓았다. 결핵 약을 먹으니 이번에는 약물성 간염과 위궤양이 왔다. 오랜 세월 병마에 시달리며 얻은 결론은 “자연의학”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것. 깨끗한 먹을거리부터 시작해 스스로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 민간에 전승되는 다양한 치료법도 쓰면서 병을 고쳤다. 이 위원장은 그 때부터 민족 고유의 치료법에 눈길이 갔다. 전통침술, 봉침, 쑥뜸, 죽염요법 등에서 약손 요법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치료법이 민족 문화에 남아 있었다. “우리 민족은 뛰어난 치유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는 몸에 배어 우리 조상들은 아플 때 서로서로 치료를 해주면서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엔 돈을 받지 않고 남을 치료해줘도 문제가 됩니다.” 이 위원장은 치료 방법과 치료자를 선택할 권리는 국민의 절대적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이른바 민중의술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는 것을 법으로 막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환자 보호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 법은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의사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배운 대로 믿고 행동할 수밖에 없으며 알면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신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운동을 펴려고 한다. 한국건강연대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2005인 선언’을 발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건강연대는 학교급식 개선 사업, 안티 패스트푸드 운동, 국민건강기본법 제정 1000만 명 서명운동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국민이 원하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환자와 의료인이 모두 행복해지는 쪽으로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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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운동요법
    사람은 신체구조상 30세 까지는 몸에 아무런 이상 없이 건강한 것이 정상이다. 간(肝)은 신체구조상 장부수명이 400년이라고 하고 평균적인 장부의 건강기능은 150년이며 사람이 죽는 이유는 총 장부기능 5%미만의 병상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30세 이전에 병액이 오는 것은 자신이나 혹은 부모의 부주의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가중(家中)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30세 이후부터는 신체조직의 쇠퇴로 말미암아 자연히 호흡의 공해와 모공으로 들어오는 공해, 과로, 과음, 과색으로 인한 어혈과 상심(傷心)등의 원인으로 병사가 서서히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므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본래의 원기를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면 치료가 불가능하다. 병을 치료하려면 먼저 호흡과 모공의 장해를 제거해야 한다. 10세 때는 공간 중에서 들어오는 기운이 100%이면 나가는 기운이 70%, 20세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80%, 30세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90% 40세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100%. 40세에 혈기시쇠(血氣始衰)라는 말은 이러한 사실을 대변해 주는 것이다. 40세 이후에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110%, 50세 이후부터는 들어오는 기운 100% 나가는 기운 120% 인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몸 또한 은행과 같아서 40세에 원금을 다 쓰면 그 후부터는 그 신용도에 따라 신용대출로 살아가는 것이다. 40세에 부도는 곧 병마와의 싸움이다. (자기 몸에 투자하자) 10세, 20세, 30세, 이렇게 30% 가량의 건강 손실을 완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은 녹용, 인삼은 건강을 임시로 유지할 수 있게는 해주나, 무병장수는 불가능하며 또한 오핵단 등 이러한 약은 제조법이 너무 까다로운 난점이 있다. 이에 비해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곧 자연운동요법이다. 자연운동요법이란 우선 바르지 못한 자세를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된다. 앉았을 때 폐, 기관지가 위축되지 않도록 가슴을 펴고 어깨를 최대한 뒤로 젖힌 다음 요추와 흉추는 수직으로 꼿꼿하게 세워 일직선이 되게 하고 온몸에 극강한 힘을 준다. 이 상태에서 호흡을 자연스럽고 고르게 하면서 요추와 가슴(명치)부분에 온힘과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다리에 피가 잘 통하도록 신경을 써야 하고 또한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하루에 가능한 한 여러번 긴 시간에 걸쳐 그렇게 하면 폐, 기관지병은 대개 빠르면 1달 늦으면 2~3개월 안에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 옛부터 10병(病) 9담(痰)이란 말이 있다. 10가지 병에 9는 담에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곧 모든 병의 근본은 체내 온도부족에서 생긴다는 말이다. 담이 각 장부에 기생할 경우 그 장부는 자기의 정상온도 미달로 그 기능이 악화되어 염증과 각 질병이 생길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 담을 제거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온도공급이 가장 시급하다. 그 정상적인 온도공급을 위해서 장부에게 상생관계인 약물보다는 상극관계의 자연운동요법을 추천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되 일분일초도 해이함이 없이 꾸준히 지속한다면 원기회복과 건강유지는 물론 질병 치료도 가능해진다.   .
    증득의장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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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가보면 단합이 훨씬 나아요. 충청도는 못하고, 줏대가 없어. 그래서 독립운동 할 때 금석같이 약속하고 살 빠지고. 거진 될 만 하면 들어가고. 김좌진 장군도 충청도거든. 죽는 거 이북 사람이거든. 욱 하고 뛰어나와 죽어. 이남 사람 숫자는 많아, 독립운동하는 사람 70%가 이남 사람이야. 독립운동 하는 사람 7할이 남한 사람인데 여울가 집서 독립운동 하는 사람 하루라도 재워 준 사람은 이우지서 몇푼 받고 밀고 하고까 일경 등쌀에 못견뎌 만주에 갔거든. LA교포 분열 반목 서로 잡아먹겠다고 그러는 거 다 뿌리가 있어요. 연변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세계전이 일어나가지고 핵이 자꾸 폭파하면 이 공해가 지금 공해도 힘드는데 거기다가 가세하니 그땐 힘든다, 전부 암이고 못쓸 병이 오는데 살이 전부 썩어 없어지고 뼈만 하얗게 남는 병 생기고 그때 암은 지금 암하고 또 달라요. 치료법도 달라요. 세계전 아니래도 중동이고 여게 우리 사는데, 어디고 전쟁이 나지 안 나는 거 아닌데, 전쟁이 당장 총알 맞고 죽는 건 죽는 거지만 독가스다, 세균전이다, 이런 건 더 무섭다? 지금 공해 있는 것도 무서운데 거게다가 전쟁나서 몇배 더 증가시키면 어떻게 돼? 이북 애들이 뭘 던질 지 모르잖아? 원자나 독가스 다 있으니. 우리나라는 더 죽어요. 우리한테는 죽을 시간이 와 있어요. 다 왔어요. 그런 세상을 대비해서 죽염을 준비하는데, 대갈통이 썩은 것들이 정치를 하니 별 박해를 다 하고.    사람 많이 죽인 그런 사람은 훌륭하고 죽염 준비해서 어려운 시기에 대비해서 사람구하겠다는 사람한테는 찍자붙고. 그거 참 미친놈 사는 나라라. 이런거 무서워. 나는 혼자 살았지 누구하고 같이 살은 일 없다. 난 누구하고도, 독립운동했다는 것도, 누가 물으면 한 일 없다, 그때 같이 하는 양반, 늙은이들이 족보를 내놓고 양반을 따져. 나라를 구하는 일에 양반이 어떻게, 양반이 뭐 하나 죽으면 상놈이 백이 죽는 것 보다 낫다니? 거 무슨 소리냐? 개죽음은 다 똑같고 양반이 죽으나 상놈이 죽으나 죽음은 다 같은데 나라 구하는 일에 목숨 내 놓은 거 다 같은데, 내가 그러는 걸 보고, “저런 개새끼 먼저 쏴죽이자!” 했더니, 장덕수가 날 무서워 해. 설산이 날 무서워 하는 기 그거야. 독립운동 하는 동지끼리 양반을 따진다, 거 나쁜놈인데, “저 따위 개새끼가 독립운동이 뭐이냐”고 그랬는데, 저으는 나보다 나이가 위인데, 내 그러니 날 좋아하겠나? 해방 후에도 난 그 영감들 하고 같이 모아서 댕기질 않았어. 내가 한 평생을 살아도 이 놈의 족속은 왜 한 마음으로 살지를 않는지? 참! 순 분열이 와. 이 촌 동네에 가서 살아봐라, 파벌이 다 있어. 종교가 들어온 후에 그래. 불교가 들어오기 전에 파벌이 있을 수 있나? 나라를 위해서면 나라를 위하고, 집안을 위하겠으면, 집안만 위하고, 동네를 위하면 동네만 위하고, 집안을 위해서는 부모를 위하고, 이러면 다 되는데, 여게 무슨 파벌이 있을 수 있나? 그런데 원효가 뭔가 하는 놈이 나와서, 부처가 최고다 해놓니, 화랑군 있을 때는 그래도 아무일 없었는데 화랑군이 다 늙어 죽으니 나라가 망하잖아?  가만 앉아서 부처님의 힘으로 국방이 된다, 거 뭐 9족을 평정한다? 거 말이 돼? 불교 전성기에 신라가 망했는데, 왕건이 칼들고 들어오니 찍 소리나 하나? 가만 앉아서 부처님만 믿다가 항복했지. 그 불교가 고대로 고려에 넘어갔다? 원나라 되놈이 나오니까 찍 소리도 못하고 손들고 말았지? 8만 장경 맨든다고 되놈이 물러가나? 화랑군이 계승했다면 원나라 되놈이 어떻게 들어오나? 그런 미친 늙은이가 원효야. 그래도 중새끼들은 그놈을 그렇게 훌륭한 것처럼 여기구. 종교라는 거이 나라 망쿠기로 돼 있어요. 나라이 망하는데 종교가, 나라 망쿠는 종교가 꼭 필요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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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으로 흡수되는 액물(液物)과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액물 중에서 생장한 영양물은 땅의 영력(地之靈力)과 수의정력(水之精力)이고 공간에 공기중에서 화성한 영양물은 화의 신기(火之神氣)와 금의 백기(金之魄氣)다.  인신이 운동할 수 있는 기력의 근원(氣力之源)은 폐이니 폐는 지구의 서방주기(西方主氣)를 따라 기력을 발하니 공기 중에 오기(五氣)는 음기 양기 십기(十氣)니 음기는 영력(靈力)의 음기와 신기(神氣)의 음기며 백기(魄氣)의 양기와 정기(精氣)의 양기와 성력(性力)의 양기요,  공기 중에 십대 음양지기(十大陰陽之氣)와 전류 중의 십대 음양지기는 조화하나 변하면 다르다. 공기는 수(水)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수(水)이다.  전류는 화(火)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전기(電氣)다. 동서로 회전하는 공기의 힘과 남북으로 회전하는 전류의 힘을 따라 인간의 체내에 조화하여 안배(按配)하니 인체의 주관 장부(主管臟腑)는 폐다.  폐는 공기의 십대 음양지기와 전류의 십대 음양지기를 따라 생존하니 전류에 속한 부분은 심(心), 소장(小腸), 심포락(心包絡), 명문, 삼초(三焦)며 피(血)와 기름(油)이며 신경이오 그 외 전부는 공기에 속한다.
    인산의학교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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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05-03 아이들 운동회
    2013-05-03 아이들 운동회(청천 초등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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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주현호 운동회.
    주현호 운동회."매봉골 한마당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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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 결성 대동한마당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 신화타워 505    02)764-9755. F764-9731 발신 :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연합 수신 : 회원 제위, 참여 단체 대표 참조 : 사무국 1. 만개한 꽃들이 대지를 밝게 열어주어 하늘기운 가득한 4월입니다. 수 천년동안 민족의 전통의술로 면면히 이어온 ‘민중의술’을 지켜가시는 귀하와 귀 단체의 민족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06년 4월 29일(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을 결성하는 이 날은 ‘세계의술 중흥의 날’로 민중의술인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는 대동한마당입니다. 우리 민중의술인들은 국민건강 토종지킴이를 자임하여 질병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수 많은 국민들은 물론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병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십여 년전 양의에 의존되어 일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의 굴레속에서 무면허 의료인이라는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굳굳하게 오늘까지 국민들과 함께 수 천년동안 이어온 전통문화유산인 민족의술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세계인의 의술’로 거듭날 우리 민족의술의 중흥을 선포하는 이날, 국내외의 민중인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잔치마당을 여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목적인 민중의술 합법화 쟁취를 위해 한마음 한 뜻을 모우는 역사적인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장소 : 여의도 시민공원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의사당 방면 5분거리) •  일시 :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  예상 참가 인원 / 2만명 이상(회원들은 가족, 친지, 이웃사촌 등 5명이상 꼭 동반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참가는 사전에 행사 본부로 참가인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각 단체는 소속 봉사요원을 정해 규모를                    행사 본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당일 개인 지참물 : 식수, 깔개, 황토색 목수건, 쓰레기비닐 ☯  행사후원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 372-05-010140 (민중의술살리기서울.경기연합) ☯ 이날 행사에 「토종기술 지킴이 자유시민연대」가 참여합니다. 이 단체는 ‘우리 국내외 한국계 과학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토종기술을 보호 육성하고 무분별한 대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자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기술의 해외 유출사건을 계기로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의술인 민중의술을 살리는 일과, 토종 과학기술을 지키는 일이 지구촌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여 향후 두 단체가 연대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 행사내용 및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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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학’ 운동 펴는 건강연대 이지은 집행위원장 [한겨레 2005-07-03 19:42]   [한겨레]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떡하나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이 물음은 한국건강연대 이지은 상임집행위원장이 10년 이상 품어 온 화두다. 이 화두는 한국건강연대가 열고 있는 전국 순회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다. 그는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이 넉넉하게 잡아도 20∼3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많은 환자들이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하다 병이 낫지 않으면 제도권 밖의 의료인들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법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정한 의료법 제25조를 든다. 병을 고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가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다른 이의 병을 고쳐주는 행위로 인해 처벌받는다는 것이다. “이 법 때문에 병을 고칠 수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민족 의술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토피·폐결핵 병치레 끝에 자연의학으로 건강 되찾아 “비의료인 의료행위 막는 법 환자보다 의사권익 보호 뛰어난 ‘민족의술’ 죽는다 이 위원장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민족 전통 의술을 통해 고친 수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그는 조금만 노력하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병도 많다고 했다. 그 자신이 그랬다. 그는 나면서부터 “부스럼쟁이”로 불릴 정도로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다. 기침,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페니실린 주사에 의존해 살았다. 20대에는 폐결핵을 앓았다. 결핵 약을 먹으니 이번에는 약물성 간염과 위궤양이 왔다. 오랜 세월 병마에 시달리며 얻은 결론은 “자연의학”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것. 깨끗한 먹을거리부터 시작해 스스로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 민간에 전승되는 다양한 치료법도 쓰면서 병을 고쳤다. 이 위원장은 그 때부터 민족 고유의 치료법에 눈길이 갔다. 전통침술, 봉침, 쑥뜸, 죽염요법 등에서 약손 요법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치료법이 민족 문화에 남아 있었다. “우리 민족은 뛰어난 치유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는 몸에 배어 우리 조상들은 아플 때 서로서로 치료를 해주면서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엔 돈을 받지 않고 남을 치료해줘도 문제가 됩니다.” 이 위원장은 치료 방법과 치료자를 선택할 권리는 국민의 절대적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이른바 민중의술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는 것을 법으로 막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환자 보호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 법은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의사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배운 대로 믿고 행동할 수밖에 없으며 알면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신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운동을 펴려고 한다. 한국건강연대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2005인 선언’을 발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건강연대는 학교급식 개선 사업, 안티 패스트푸드 운동, 국민건강기본법 제정 1000만 명 서명운동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국민이 원하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환자와 의료인이 모두 행복해지는 쪽으로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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