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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는 다 사는데 유부녀는 어려운 이유       그런데 내가 그 병을 고칠 적에 아주 못 고치는 게 뭣이냐? 여자가 여자를 데리고 사는 일이 있다. 그 동성연애라고 하겠지, 있는데. 밑에 있는 여자는 위에서 하도 비비니까 이것이 상처가 생겨요.   상처가 생기는데, 그 상처에서 음수(陰水)가 변질이 되는데 몹쓸 균이 생겨요. 생기는데, 그 균이 아주 무서운 임균이야. 임질이 없어도 그런 임균이 거기서 자생(自生)해요. 하는데. 밑의 사람이 완전히 몹쓸 균이 팽창하니까 위의 사람까지도 전염이 돼 가지고 전부 녹아 빠지는데······.   그럼 밑의 사람이 먼저 빠지는데, 뭣이 오느냐? 자궁암으로서 대장암이 와 가지고 직장까지 암인데. 그게 전부 장(腸)에는 막(膜)이 있어요. 장격막이 있는데.   그 기름 피지가 새에[사이에] 덮여 있는데 장격막이 전부 녹아 가지고 대·소변이 없이 앞으로 전부 쓸어 나오는데. 그런 걸 내가 고치는 데는 이제 말한 그 약인데 그 에이즈 치료법 비밀 신약이라. 그것으로만 그전에 고쳐 주는데 남자가 있는 여자는 절대 죽어요. 그건 과부를, 열이면 과부는 다 살고 과부 아닌 여자는 다 죽는다.   이게 어떻게 되느냐? 그래서 내게 와서 “과부는 사는데, 다 살았는데, 종로에 아무 유명한 마담도 그 직장까지 항문까지 다 썩어 가지고 전부 남대문인데 그걸 살렸는데 아무는 왜 죽었느냐?” 아무의 부인은 죽었다 이거라. “그건 남자 있어서 죽었느니라.” “그럼 그 원리가 있으니 아는 사람이라면 그 원리도 알 거 아니냐? 그걸 좀 일러 달라.” “남자 있으면 다 나아 가지고 건강시에 내외관계가 있는데 무슨 하자가 있을 거냐? 그렇지 않는 법도 있느니라.   ” 했어요, 그게 뭣이냐?   여자가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리다가 좋은 약을 먹고 좋은 음식을 먹고 아주 건강해졌는데,   그때에 나오는 욕심은 흥분시에 자기도 모르게 최고의 강도가 높은 흥분 돼 가지고 힘을 쓸 때 간(肝)에서 오는 게 암이라.   여자의 암은 간(肝)에서 와요. 그러면 간(肝)이 폭파되는데 그 최고의 흥분돼 가지고 상상도 못하는 마지막 발악이 간이 터지도록 발악이 돼.   성한 사람들은 그런 게 없는 데 앓고 나서 최고의 흥분이 들어올 때에 최고의 발악이 간(肝)이 폭파되는 거라.   그러면 그때에 피가 내려와 시작하면 1분도 넘어가지 않아서 숨 떨어져요. 심장은 끝나요.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
  •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건강법       이렇게 우리나라에 먹기 좋은 식품이 있는데도 가서 째고 자르고 죽고 이게 일이라. 이런 일은 앞으로 없어야겠지. 없어질라면 민속신약이라고 해놓고, 《민의약》(民醫藥)에서 그런 법을 우선 세상에 공개하지 않고 딴 이야기만 할 수는 없는 거요.   이건 아무도[누구라도] 먹어야 되고 먹으면 좋고. 다 효(効) 나는 거. 이건 혈액형도 필요 없어. 혈액형이 뭐 무우 먹고 죽는 혈액형은 없으니까, 누구도 먹으면 되니까.   그래서 사람마다 먹어서 될 수 있는 거. 거,《동의보감》한 질 외워 일렀다고[읽었다고] 되는 것도 아니야, 이건 그저 엉터리로 전세계가 다 공감이 될 수 있는 법이 늘 나와야 되는데.   난 전세계 유 · 무식을 막론하고 건강은 확보하고 살아라. 무식한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 모든 의서를 다 볼 수도 없고 또 건강식품에 대한 요리법을 다 공부할 수도 없고. 이건 그저 육두문자(肉頭文字)로 아무도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야.   그래 내가 전하는 건 석가모니 당시는 육두문자라. 그 당시에 뭐 붓 들고 써줄 수 없고, 책으로 전해 줄 수도 없고. 그러니 말로만 평생 댕기며 애쓰다 가셨지만 내야 지금 어쩌다 한 번 이야길 해도 영원히 세상을 통할 수 있으니,   내야 식은 죽 먹기라는 말 있잖아요. 거저먹기라. 그래서 지금 나이에도 이런 자리에 이런 말 할 수 있지. 옛날 석가모니 시절에, 내 나이에 이렇게 이럴 수 없어요.   그러면 지금은 이 무우 같은 신비의 식품이 있겠다. 거기에 생강, 마늘을 넣고[먹으면]그렇게 만병에 통치되는 거. 또 인간의 몸에 건강은 그 이상의 건강을 더 추구하지 말고, 또 병 고치는 데도 항암제처럼 맞다 맞다 죽어 버리는 그런 건 하지 말고. 아무가 해도 되는 법. 그래서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중에 많이 잊어버린 거 있겠지. 그렇지만 그건 잊어버린 게 있어도 무우 이야기만이라도 확실히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거기에 죽염이 그렇게 신비해요. 신비하니, 그 죽염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현미, 땅콩에는 비상 기운 있다.     그러고 현미(玄米)라는 게 좋다는 말이 그전에도 있어요. 그래서 현미에 대한 정체도 분명히 알고. 땅콩도 정체가 비상 기운이 백분지 몇이라는 걸 그 애들은 분명히 알기 때문에 그런 걸 자식들한테 주식(主食)을 안하고 부인 태중에 땅콩이나 현미나 두부 같은 걸 안 멕여요. 두부 같은 걸 장복(長服)하고 애기 낳으면, 그 애기는 바람이 세어서 못 키워요. 병신 되는 게 아니라 죽어 버려요. 그런 세상을 왜 알면서 말을 해선 안되느냐? 그거이 모든 준비가 된 후이래야 돼.   오늘의 준비는 뭐이냐? 농약에 죽어 가는 사람이 많아. 농약독에 걸리는 사람이 많고. 농약독을 이제는 분명히 인식해. 농약독이 무섭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까 이때엔 이야기해도 돌아서서 나를 미쳤다고 욕은 안해요. 그렇지 않은 세상에 말하면 그건 욕먹는 거. 욕하면 또 싫어하고, 싫어하는데.   내가 아는 건, 내가 안다고 자신하지 세상에 안다고 자신할 수는 없고. 지금도 와서 이 젊은 부인들은 멀리서 온 사람 푸대접한다고 이렇게 불친절 할 수 있느냐 하는데. “야, 이 못된 놈 빨리 가라.   개보다도 못된 놈.” 그런 욕을 왜 하느냐? 여하간 미친놈은 몽둥이가 제일이라고, 건 몽둥이 찜질해야돼 늙은이가 가만 앉아도 허리 아프고 삭신이 쑤시는데 아따, 젊은 것들한테 쫒아 댕기며 굽신거릴 형편이 되나? 그 자리에서 혈압이 터져 죽을라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욕먹지 않고 좋게 말해선 되질 않아. 그들도 한 90살 먹었으면 그런 소리 입 밖에 내지도 않지. 제가 지팽일 짚고 허리 아프고 다리 아파서 골골 하는데, 다른 영감 보고 욕할까? 그게 저희는 펄펄하다는 증거라, 내가 볼 때.   그러면 내가 그 펄펄한 사람들 상대할 능력이 있느냐 하면 없어. 그러니까 그 상대는 뭐이냐? 홍두깨 들고 때릴 힘이 없어. 그러니까 욕밖에는 없어. 딱 하나가 지금 남은 게 욕이야.   욕 가지고 지금 많이 써먹어요, 정치를 더럽게 한다고 욕하고, 지금 욕을 써먹어, 전부. 써먹을 게 이제는 주먹을 내두르니 애기도 맞아 아파하지 않는 주먹. 거 아무리 둘러봐야 나만 곯아떨어지지, 그거 되질 않아.   그러니 욕은 한참하다 혈압이 올라가면 금방 누우면 되거든. 그래서 내게 딱 남은 밑천 고건데, 죽는 시간까지 써먹을 거야.   가만, 내가 가장 필요한 소리가 지금 혈압이 올라가서 잊어버려서 못하는 게 많은데 여기서 누가 하나 제의해 봐요. 어떤 이야기 듣고 싶다. 누가 말하든지······. 질문이래도 좋아. 아무거래도 물어봐요. [이때 참석자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의 지병에 대해 질문하였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짜고 매운 것 기피하면 위험     그래서 나는 제일 중한 것은 생명이다. 가장 귀중한 생명을 우선 살려 놓고 볼 거다. 그래 이제 그 황토에선 소나무뿌리, 그런 건 중병을 고치는데 아주 신비고. 암에 들어선 죽염이 없인 안되고 아무리 좋은 약이래도 그래요. 죽염하고 모두 합류해 가지고 쓰는데.   내가 어려서 우리나라 마늘을 많이 이용했는데, 그 마늘이란 건 옛날 양반도 창(瘡)에도 쓰는 거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데도 쓰는 거고. 옹(癰)이라는 거이 지금 암(癌)도 옹의 하난데, 옹 중의 하난데 그 옹 중에 좋은 약이라. 그래서 나는 일생에 마늘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 마늘이 나쁘지 않고. 그런데 왜놈들은 매운 거 먹으면 안된다고, 아주 그만 마늘 이런 거 아주 싫어해. 절에 들어가서 신성(神聖)한 데 사는 사람들은 오신초[五辛菜]를 금해도 좋겠지마는, 우리 밤낮 땀을 흘리고 벌어먹는 인간들은 오신초를 멀리하면 절대 안되게 돼 있어요.   땀구멍이 완전히 열리면 그 사람은 흑사병(黑死病)이 오고야 말아. 탈수(脫水) 현상의 종말이 흑사병인데, 그 일본 때 싱가포르에 가서 사단이 눈 깜빡 새에 다 죽어 없어지는 게 흑사병인데. 우린 그런 세상은 없어야 돼.   그래서 너무 매운 걸 먹는 건 못쓴다. 그것도 어느 정도까진 먹어야 되고 너무 짜게 먹어선 못쓴다.   애기가 생길 적엔 뼈 나는 건 소금이 없이는 생기지 않아. 그래서 이 짐승들이 새끼 낳을 적에 풀 속에 상당히 짠 풀이 많고 매운 풀이 많아. 그런 걸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 핏속에는 뼈가 될 수 있고 심줄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인간은 자연(自然)을 그렇게 도외시하느냐? 그래 모든 황토의 비밀은 그건 토성분자야. 황토의 비밀을 절대 이용하는 게 가치가 있다 이거요. 사람이 왜 몰라서 고집부리는 거 그거이 어떻게 잘하는 걸까? 몰라서 고집부리는 건 망국지본(亡國之本)이요, 망가지본(亡家之本)이라. 생명을 버리는 근본이 또 된다. 그래서 너무 모르고 고집부리고 너무 좋은 걸 불신하는 풍조, 그런 풍조가 계속한다,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지금 여기 와 이런 소리 하는 건 죽염을 한 통을 팔아먹는데 저 고생한다. 그것도 돼요. 죽염 먹으면 좋다. 그 죽염 팔아먹는 데 협조하는 거지. 그런 정신 가진 사람은 죽염 안 먹어도 좋아. 또 소나무뿌리가 좋다는 걸 반대하는 사람은 그런 걸 안 써도 좋고. 난 부처님의 말씀이 절로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선배 양반들 말씀을 다 따르는데, 공자님의 천동지정설(天動地靜說)이나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은 절대 반대해요.   《주역》계사에 동정유상강유단(動靜有償剛柔斷) 그런 거 오늘까지 반대하는데. 자연에 들어 가지고 성자(聖者)는 자연인데, 자연에 따르지 못하면 자연 불급은 성자가 될 수 없어. 태양이 돈다는 말을 해 가지고 많은 생명에 피해를 주는 거, 그건 자연을 따르지 못한 양반 말씀이라.   그런 세상에 내가 소련에 가보고서 천주교 기독교 믿는 종말을 알고. 이북엔 가보지 않았어요. 문익환인 목사로서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 목사 신부를 많이 죽여 없앤 김일성일 가서 축하하는 걸 나는 그거 감사드리는 거 옳다고 안 봐요. 다 옳다고 보나 그런 건 옳다고 안 봐요. 천주교 신부나 기독교 목사나 또 천주교인 민의원이나 그들이 다 가도 난 그게 잘 한다는 생각이 털끝만치도 없어요. 만일 그 사람들이 날 나쁘다 해도 좋아요.   난 나쁘다 하는 걸 무서워서 옳은 걸 그르다고 하지 않아요. 지금 대통령이 정신이 조금 모자라, 내가 볼 적엔. 그런다고 해서 거 잡아다 두드려 팰 순 없잖아. 내가 볼 적에는 완전히 모자라고. 사실 다 공개할 힘이 내겐 있어. 그렇다고 해서 그거 아까 말한 대로 날 따르는 사람이, 우리 회[건강문제연구시민모임]의 회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힘에 눌려 살아서는 안될 거 아니오? 자유에서 억압으로 들어갈 순 없는 거. 아무리 나빠도 상전은 상전으로 모시면 편해. 노태우도 대통령이니까 나도 그거 철부지 대통령이라고 하면서도 대통령으로 모시는 거라. 그러면 우리 회원들도 절대 대통령으로 숭배하는 덴 하자가 없어요. 그 약간 불미하다는 거 그런 점만 가지고 생각할 건 아니고 공통점을 찾는 게 좋아요.   그러고 내가 그 황토의 비밀이 소나무 같은 신비의 약물이 있고, 또 죽염 같은 신비의 약물이 있는데 그 이상도 많이 있어요. 많이 있지만 그 많이 있는 걸 세밀한 이야길 다 할 순 없는 거 아니겠어요? 앞으로 모자리에 대해서 가장 세밀한 설명을 해야 되는데 것도 내 힘으로선, 이 더울 적엔 그거 안되지요. 앉아서 땀 흘리는 것도 골병이 들고 있는데. 골병들어 가면서 이야기한다? 나도 날 내가 웃어요. 애들 생각은 저 마음에 흡족한 게 좋지, 늙은이가 골병들어서 뻐드러지는 [뻗는]걸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저 마음에 흡족한 걸 좋아해요. 우린 멀리서 오고 아프니까 우리부터 빨리 좀 봐줘야 하오. 괴로워서 정신 못 차리고 숨결이 급해 가지고 살까 죽을까 하는 사람을, 젊은 사람들이 저 비위를 맞추라. 젊은 새댁들은 저한테 불친절하다고, 저는 늙은이한테 불친절하고, 늙은이 저한테 불친절한 걸 가지고 화를 벌컥 내는데 이것이 현실이라. 이런 현실 속의 늙은인 불쌍해. 늙은이처럼 불쌍하고 비참한 거 어디 있소? 늙은인 먹지 않고 밤낮 지게질 하면 젊은 놈들이 좋아할 거 아니오. 그럴 힘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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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그러면 좋은 약물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사용할 만한 양을 구해 낼 수도 없고 재배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가 일본 때부터 경험한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명약(名藥)이 있어요. 오핵단(五核丹)도 있고.   그러나 그건 이 시기엔 안된다 이거라. 그 생산능력이 미칠 수 없고, 그래서 천억이 되더라도 먹고 사용하고 남을 수 있는 법은 뭐이냐? 태평양 물이다 이거야.     태평양 물을 이용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잘하면 모든 건강은 확실할 거요. 그러고, 우리 인류가 앞으로 자꾸 늘어 가면 좋거니와 허무한 시기에 줄어들 수도 있는데 그때엔 또 그때 법이고, 오늘은 오늘 법을 써야 한다 이건데, 오늘은 태평양 물 아니고 이용할 방법이 없어요.   그럼 그건 뭐이냐? 죽염(竹鹽)이라는 건데 죽염을 가지고 얘기하면 지금 현실은 소금은 해롭다,   그러면 자연은 어떻게 되느냐? 소금이 없이는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그 증거는 뭐이냐? 난 그걸 다 알고 있는 이유가 경험이다. 어떻게 경험하느냐?     저 큰 산 밑에 나뭇잎이 필적에 곡우(穀雨) 때부터, 곡우 입하(立夏)에 배를 타고 나가며 보았고, 또 소금 염전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본다.   나뭇잎이 필적에 바닷물 1톤에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고 가을에 가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다, 이러면 그걸 계산을 해보면 이제 바로 큰 산 밑의 바다엔 대개 0.5%가 줄었다는 증거인데 몇 천 미터에 나가게 되면 약간은 줄어요.     그런데 집에서 가마니에 넣어 둔 소금은 대개 36%가 줄어요. 그래서 그 소금으로 장을 말면 똑같은 물 한 초롱에 소금 서 되를 넣는다? 과거와 같이 하면 그 장은 완전히 썩어요. 거 부인들은 경험자라 다 알고 있는 거고.   그러면 얼마나 가산하느냐? 36%를 가산하라 이거야, 100%에서. 그러면 체내(體內)의 염분 감소량이 얼마냐? 36%다.    그러면 밥맛도 나뭇잎 필[시기] 임박하면 떨어지고 몸은 피곤하고 결국 여러 가지 몸살감기가 잘 온다. 그 시기 지나서 가을에 완전히 환원(還元)되면 건강은 확실해지는데,   내가 동지(冬至)에 오는 눈을 저 묘향산이나 백두산에서 졸여 보는데 군불을 땔 적에 오래 졸여 가지고 결과에 만분지일이나 몇 만 분지 일을 졸여 놓구서 그걸 먹어 보면 완전이 소금맛이야.     장을 말 수 있는 소금은 못되나 아주 찝질해요. 사람이 땀을 흘리게 되면 땀이 염분이기 때문에 찝질하듯이 그건 무슨 이유냐? 동지 후에는 명년(明年)에 풀이 나오고 나뭇잎 필 것을 하늘은 완전 준비하고 있다.   자연은 이렇게 거짓이 없는 사실이 사람의 눈에 띄게 돼 있어요.     /SPAN>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공해시대에 살아남기 어려운 징조들 내가 지금까지 경험에, 뼛속에 골수(骨髓)라고 하는 골수가 지네가 된다, 이건 상상 이외고 그건 나도 고친 일이 없고, 진주의 한 사람은 핏줄에서 독사가 생겨 가지고 독사가 다 크게 되면 이동할 때 죽어지는데, 그럴 적에 칼 들고 그 살을 모두 잘라 놓으면 독사가 빠져 나오는 거.   빠져 죽어 나오는데 그걸 내가 단전(丹田) · 중완(中脘) · 족삼리(足三里)를 여하간 숨 떨어지기 전에 떠보라 한 거, 그걸 떠 가지고 재작년에 그 사람이 완전히 살아서 이제는 완인(完人) 됐어요. 그런데 뼛속에 지네가 생겨 죽는 건 내 힘으론 도저히 경험이 없어요.     그러면 그게 어디서 오느냐? 우린 모르게 공해독(公害毒)으로써 그런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러면 이걸 오기 전에 예방할 순 있겠으나 내 힘으론 안되고, 온 연후에 치료할 수 있는 것도 내 힘으론 안되고.   내가 약을 일러주면, 지금 농약을 1년~3년까지 농약을 쳐 가지고 그걸 달여 먹어라? 그걸 달여 먹고 살 수 없는 건 난 알지만 그랬다고 해서 그런 약을 제외하고 산에서 자연생을 캐다가 쓸 수 있느냐 하면, 앓는 사람 수효는 많고 그런 약은 수효가 얼마 되질 않으니 도저히 불가항력(不可抗力)이고 불가능이라.     그래서 나로서는 죽는 날하고 약 써서 효과 나는 날하고 차이가 너무 머니까 그런 분들이 날 찾게 돼 있어. 뭐 한 달 못 간다, 두 달 못 간다, 얼마 못간다는 소릴 듣고 찾아오니.   거기에다가 농약을 3년까지 치는, 황기(黃芪)같은 건 5년 친 약도 있어요. 당귀(當歸)는 3년 치고 황기는 5년 치는데, 거 1년 쳐서 키우는 건 많지만. 그런 걸 가지고 일러준다? 나는 그거 먹고 해롭지, 이롭지 않다는 걸 알면서 더 없으니까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할 재료가 없어요.    그러면 그 약은 아무리 기술적으로 그걸 약성을 뽑아내도 그 사람한테 효(效) 나는 시간을 비례해서 못 고치는 건 사실인데, 하도 많은 사람 속에 어떤 기적이 온다는 건 요행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    그래서 나는,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보다 이런 장소에서 미리 예방하는 방법도 많은데 죽게 된 연후에 찾아온다? 그러면 병원에서 치료하든지 약방에서 치료하는 건 어렵다는 증거가 모든 약물에 본성을 가진 약물이 없고 전부 과학적으로 키워 나오니 그게 어렵지 않느냐?    옛날 사람 토담집에서는, 인간은 육신이 흙이라, 흙에서 생긴 거이지 하늘에서 온 건 아니라. 어머니도 흙에서 생긴 곡식을 가지고 아들을 낳고 딸을 낳는 거지. 어디 하늘에서 생겨 나온 건 아닌데. 그러면 흙에서 생긴 거나 똑같이, 간접적으로 생겨도 흙에서 생긴 거라.    그래서 그 흙을 가지고 토담집에서 사는 건 오히려 많은 도움이 되나, 그 옛날에 너무 방을 작게 하고 낮추 하니까 거기서 공해가 또 생기지요.   사람 몸에서나, 그 집이 좁아 가지고 공기가 상해 가지고 어떤 흙담집은 썩어 가지고 아주 추한 내[냄새] 나지요. 거기서 이롭지는 않으나 대체로 좋은 면이 많아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死後에 공개될 ‘무서운 세상 구하는 법’   지금 와선 뭐이냐? 가장 무서운 거이 2천년[서기 2000년] 이내에 피를 토하고 죽을 사람의 수가 얼마냐? 거 상당수다.   그러면 이것이 하루가 급한데 내가 무능한 인간이기 때문에, 원고를 약간 썼지만 살아서 내놓지 못하는 원고는 예수님하고 만나 한 얘기도 내놓을 수 없고. 나는 진정한 사랑을 원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비밀을 공개하지 않는다. 그건 뭐이냐?     사후(死後)에 공개하면 어떤 부작용도 없고 어떤 반응도 없어. 왜 그러냐? 부처님은 절로 된다고 했다. 절로 되는 것이 자연의 원리라.   만약에 숲속에 시주하는 사람이 있으면 절을 짓는 거고 집에서 절에 가 살고 싶은 사람은 절에 가 사는데, 누가 소개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권해서 가는 것도 아니야. 이러니 나는 그 선각자의 뜻을 받들 뿐이지.     나는 오늘까지 육신(肉身)에 대한 관심이 어려서부터 없는 이유는 뭐이냐? 나는 어디까지나 영물(靈物)이지, 고깃덩어리만 가지고 내라고 한 일 없어요.   그러면 그건 뭐이냐? 가상(假想) 쬐끄만 술잔에다가 흙을 하나 담아 놓고 그 흙에다가 물을 한방울 떨구면 그 물은 흙에 있으나마나 자취를 감추고 만다.   그러면 물도 한 곱부[컵]이요, 흙도 한 곱부면 그 흙은 물속에 잠겨 있다. 그러면 내라는 영(靈)은 육신 속에 잠겨 있을 수는 없다[육신은 흙, 영은 물에 비유한 말].     육신은 영(靈) 속에서 존재하게 돼 있지, 어떻게 영(靈)이 그 아무것도 아닌 살코기 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겠느냐? 살코기 속에 있다는 말이 말이 안돼요.   그래서 나는 육신이 없어지는 걸 헌신짝이 없어지는 거와 다를 바가 없어. 그것이 내 생애인데, 지금은 걸어댕기기도 지치고 힘이 들어서 날 아는 이들이 도와줘서 차(車)라도 있으면 타고 댕겨요. 그것이 오늘날의 내가 부족에 대한 고백을 하는 거요.     나의 부족현상은 지금 점점 드러나고 있어요. 하루를 굶게 되면 도저히 못 견디고 젊어서 30일, 40일 굶어서 돌아댕겨도 일 없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무서운 영(靈)덩어리가 지금 육신을 가지고 그렇게 애를 먹고 사느냐? 이것이 노쇠현상이라, 부처님도 80이 되면 노쇠현상이라. 그래서 망령도 오고 노망을 안 부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한반도의 그 억천만의 비밀을 부분적으로라도 사후엔 완전히 공개하고, 내가 간 후에는 내가 살아서 못 볼 거, 볼 거, 안 고생 할 것도 고생하고 안 당할 것도 당하고, 이런 세상은 완전히 물러가길 원하는 거지.   내가 살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생각은 난 날부터 오늘까지 없어요. 죽지 않고 산 것만도 하늘님에 감사할 뿐이야.     그래서 나는 모든 어려운 일이 있는 줄 알면서 왜 말이 없이 늙어 죽어야 되느냐? 육신이란 어디까지나 운명(運命)에 걸려 있어요.   풀씨가 땅속에 있을 땐 삼재팔란(三災八難)이 없고 땅 위에 싹이 터 올라오면 삼재팔란을 겪어야 해. 그러면 나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엔 그 파란곡절(波瀾曲折)이 한(限)이 없어요.     그러나 육신을 버리게 되면 인간의 어떤 방해도 없을 게고, 인간의 어떤 마(魔)도 없을 게고 장벽도 없어요. 장벽이 어디 있느냐? 그 살코기에 있는 거라.   나는 그걸 멀리하고 싶으나 육신을 버리게 되면 도저히 앞으로 10년, 15년 후에 오는 걸 나보다 나은 인물이 있어서 도와주면 좋거니와, 없다면 내가 육신을 함부로 하는 것이 오히려 죄(罪)의 하나라.     그래서 지금은 육신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까딱하면 아파서 괴로움을 당하게 되니까. 괴로움이 없이 살기 위해서는 주의하고 있지요.   그래서 내가 건강을 필요로 하는 오늘에는 전인류의 건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어떡하느냐? 그래서 건강에 대한 비밀을 하나하나 세상에 전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이 나라에 무서운 病 많은 까닭     그러면 이 무서운 병(病)들이 왜 이 나라에   많으냐? 나는 좋지 않은 말 한마디가 뭐이냐? 문무왕(文武王)때에 되놈을 불러들였다. 보물도 빼앗아  가고 백제의 우리 동족이 그놈들 손에 죽었고. 그러고는  처녀들 다 잡아간다.   그 후에 공녀법(貢女法) 이 나와 가지고  처녀 공출하는데 애기만 배게  되면 온 가족이 떨고 있다. 만약에 딸을 낳으면  되놈이 빼앗아 가는 때 그 광경을 볼 수 없고 다시 죽기  전에 만나지 를 못하고,  한번 빼앗아 간 건 보내는 법이 없어.     그래서 그 집안에서는 평생을 눈물 흘리며 간(肝)이 타 들어와요. 심장도 말라붙고. 그래서 평생을 떨고  있는 인간들 속에는 강대국이라면 무서워서  무조건 벌벌 떨고  쫓아가서 굽신거리면 살 아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강대국의 인간을 보게 되면  개가 잡아먹는 주인을  무서워 벌벌 떨 고 부르면  따라가는 거 우린 이렇게 살아왔다 이거야.   이 사람들이 간이 콩알만하고 심장의 피가 말라 들어가는데 어떻게 우리나라에 심장병이 없으며 이 심장병을 어떻 게 고치느냐? 그래서 나는 간이  튼튼하고 심장이 튼튼해 가지고 자주성을 확립시키 기 위해서 완전독립이 올라면 자주성을  확립시켜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해야 돼. 그래서  그 방법은 고통을 좀  치르면서 얻어라. 참선(參禪)으로 얻기는 힘들고  단 전에 뜸을 뜨게  되면 약쑥의 비밀은  영(靈)이라. 그러기에 약쑥은 사람이, 고약한  사람이 죽어서 혼백이 초혼(招魂)해도 나가지 않는 집이  있는데 거기에다 약쑥을 태워 놓게 되면 싹없어져 버려요. 녹아지지 않으면 달아나 버려요. 그래서 약쑥의 영력을 시험할려면 그 송장 냄새 나는데 가서 태워 봐도 알고, 또 연탄독에 냄새 날 적에 그걸 태워 봐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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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약하면 영(靈)도 약해지며 기운이 강하면 영(靈)도 강해진다.  천하의 영웅인 삼국시절의 조조(曹操)도 노쇠하여 기력이 부족해지니 영력이 감퇴되어 배나무 동토(動土)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므로 아무리 영물이라 해도 노쇠해지면 영력이 감퇴된다.  신성(神聖)이신 공자께서도 73세 후에 탄식하시기를 『나는 덕(德)이 쇠하였도다.  꿈에 다시 주공을 뵈지 못함이여』하시고, 순(舜)임금께서도 100세 후에는 기력이 쇠하고 정신이 부족해져서 천하의 일을 결단할 수 없게 되었었다.  대성도 노쇠시에는 모든 물기운은 올라가고 불기운이 내려오는 수승화강의도(水昇火降之道)가 부족하여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고 병들지 않은 곳이 없다.  동물들은 늙으면 반드시 수기가 화기를 제지하지 못하여 통증을 가지게 된다.  그러니 모든 중생은 부지런히 운동을 하고 몸에 적당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너무 과로하여 몸의 온도가 과열되면 열극생냉(熱極生冷)하니라. 사지(四肢)가 도리어 허냉(虛冷)해 지고 또한 냉이 극에 달하면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곧 허열(虛熱)이다.  사람은 육신 세계에서 살더라도 정신 세계는 잊지 말아야 한다.  정신이 육신을 위하여 한시도 떠나지 아니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정신이 번뇌망상(煩惱妄想)에 시달리지 않도록 사는 것이 현명(賢明)한 사람의 삶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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