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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 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 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가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물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마늘 이야기는 그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참고 : 밭마늘을 구워서 드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을 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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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더운밤 회원님들과 함께
    부산 회원님들과 즐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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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05-03 아이들 운동회
    2013-05-03 아이들 운동회(청천 초등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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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세요^^* 우주의 법칙은 기적과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추어 줍니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 가  어두운가에 따라 달려있으며 그것이 곧 우주의  법칙 입니다 사람이 저마다 홀로 자기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가락에 떨면서도 따로 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 해야 합니다 거문고줄은 서로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공유하는 면적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이 떨어 집니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매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며 잠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않은 미래를 가불 하면서 쓰고 있는것 입니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솥아버리고  그 물이 아래의 옆잎에  떨어지면 거기 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립니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렇치 않고 욕심 대로 받아 드리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것이며 세상사는 이치도 또한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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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灸田蒜) 섭취(攝取) 방법(方法)과 굽는(灸) 요령(要領)   4무농법(四無農法)〔무농약(無農藥), 무제초제(無除草劑), 무비료(無肥料), 무비닐(無vinyl)〕과 유황(硫黃)을 뿌려 재배(栽培)한 단양(端陽) 유황(硫黃) 밭 마늘(田蒜)을 소나무 장작불(松火)을 이용(利用)하여 잘 구워서 가루죽염(粉竹鹽)에 짜게 찧어서 많이(多量) 섭취(攝取)하면 좋습니다(好).   처음 첫날은 한통(一筒)을 구워서 2등분(二等分)해서 아침저녁(朝夕) 나누어(等分) 죽염(竹鹽)에 짜게 찧어 섭취(攝取)하고 다음날은 두통(二筒), 그 다음날은 4통 그다음 날은 8통 이런 식으로 차차(次次) 늘려서 섭취하는데   설사(泄瀉)가 나면 양(量)을 줄여서 섭취하며 구운 마늘은 아침에 하루 분 먹을 양을 구워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다 먹으면 좋지만 점심때 먹기가 곤란한 사람은 아침에 먹을 것은 아침에 먹고 저녁에 먹을 것은 보온(保溫)밥통(米桶)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섭취하며   섭취 요령(要領)은 약(藥)으로 섭취할 경우(境遇)는 식전(食前)에 먹고 보약(補藥)으로 섭취할 경우는 식후(食後)에 섭취하며 식전 식후에 다 먹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섭취할러면 식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섭취할러면 배가 불려서 많은 양을 섭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자기(就寢) 전(前)에도 위장(胃腸)에 장애(障碍)가 가지 않은 한도(限度) 에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섭취량(攝取量)은 암환자(癌患者)는 적은 양을 섭취하기 시작(始作)해서 하루(一日) 에 30통(三十筒) 이상(以上), 일반(一般) 환자는 하루에 15통 이상, 일반인은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 하루에 5통 이상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밭 마늘(灸田蒜) 굽는(灸) 요령(要領)은 무쇠 솥에 소나무장작(松木)으로 안타게 마늘 속까지 잘 굽는 것이 좋지만 일반(一般) 가정(家庭)에선 소나무장작으로 굽기가 곤란하므로 가스(gas) 불(火)로 프라이팬(frying pan)이나 냄비 같은 것으로 이용(利用)해서 불(火) 조절(操切)을 잘해서 마늘이 안타고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굽는데   마늘을 쪽을 내어서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주면서 굽는 방법이 있고 통마늘을 뿌리가 밑으로 가게 촘촘하게 세워서 뚜껑을 약간 열어 놓고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튼 마늘이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게 구워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구울(灸) 때는 창문(窓門)을 열고(開) 환기(換氣)팬을 가동(稼動)시켜 구워야 안전(安全)합니다.   밭마늘(田蒜)을 구우면 마늘 속에 가스(gas)가 증발(蒸發)할 때 마늘 속에 있는 공해물질(公害物質)도 같이 나오므로 필(必)이 환기를 시키면서 구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健康)을 위(爲)해서 죽염(竹鹽)을 항시(恒時) 휴대(携帶)하면서 수시(隨時) 로 침(唾液)으로 녹여(融)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습니다(好). 마늘 속의 삼정수(三精 水:血精水,肉精水,骨精水)를 완벽(完璧)하게 흡수(吸收)하는 방법(方法)은 몸속(體內) 의 염분기운(鹽分氣運)이 7%이상(以上) 되어야 하므로 죽염을 항시(恒時) 섭취(攝取) 하는 것이 건강(健康)에 이롭습니다(利).     참고사항(參考事項) 한 접 이상 구운 밭마늘 보관(保管) 방법(方法)   구운 밭마늘은 너무 물렁물렁해서 껍질을 벗기기가 어려우니 일단 바람이 잘 통한 햇볕에 2~3일 정도 건조(乾燥) 시켜야 합니다. 살짝 건조시키고 손질 한 후에 김치냉장고(冷藏庫)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실 만큼만 들어서 밥통에 넣어 따뜻하게 한 후 껍질을 까고 9회 죽염에 좀 짜게 찧어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는 양은 처음에 적은 양을 드시다가 서서히 양을 늘려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너무 장기간(長期間) 김치냉장고에 보관(保管)하지마세요. 장기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가 늦어지면 상(傷)하기 전에 햇빛에 좀 말려서 다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구운 밭마늘 작업 (단양 4무 농법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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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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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사시사철(일년 내내)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밭 마늘은 장기간 보관이 힘들어서 일년내내 밭 마늘을 구워 먹기가 힘든 관계로 구운 밭 마늘을 일년내내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밭 마늘을 잘 (매운맛이 안나게) 구워서 햇볕에 잘 말린 것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김치저장용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고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섭취할 양만 들어서 밥을 할 때 밥솥에 안쳐서 밥을 한 후에 마늘을 들어내어서 죽염에 짜게 찧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밥 할 때는 일반 쌀에 생동 찰이나 잡곡을 혼합 한 후 홍화씨 끓인 물에 죽염을 타서 밥을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밭마늘, 죽염, 죽염고추장, 밥과 같이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구운밭마늘, 죽염, 딸기잼 같은 것을 넣고 비벼서 샌드위치 빵 속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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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 마늘 믹서기(mixer機)에 갈아서 섭취 하는 방법에 대해서    위암 환자, 식도암 환자, 치아가 안 좋은 사람, 노약자, 어린이 이와 같은 사람은 구운 밭마늘을 섭취하기가 곤란한 사람들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매운맛이 안 나야 함) 한번 먹을 양을 껍질을 까고 믹서기에 넣고 가는데 "홍화씨 끓인 물이나 생강차"를 믹서기에 같이 넣고 갈아서 그류이나 컵에 따라 놓고 죽염 분말을 좀 짜게 넣고 잘 저어서 마시면 되고 마시기가 곤란한 사람들은 숟가락을 사용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죽염 양을 적게 넣어 드시다가 차차 양을 증가시켜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혹 설사가 나면 양을 줄여 드시면 됩니다.   드시는 시기는 식전 30분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 하루 일곱 차례로 드시면 좋은데 만약 많은 양을 드실 경우는 식전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드시면 배가 불려서 마늘 먹기가 곤란해 질수 있습니다.   드시는 양은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드시다가 차차 늘려서 드시면 좋습니다.(잠자기 전 드시는 양은 본인 위장에 부담이 되지 않은 한도의 양을 드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린애기가 이유식으로 어릴 때부터 먹이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노약자 위장 및 식도질환 치아 질환자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위장 기능이나 치아 식도기능이 좋아지면 구운 밭마늘을 껍질 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의 침과 죽염과 마늘이 삼합(三合)이 되어서 약(藥性))이 상승(上昇)하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양은 구운 통마늘로 계산하면 암환자는 하루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건강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5통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은 처음 첫날은 한통을 잘 구워서 쪽을 내어서 3등분해서 섭취하고(아침 점식 저녁), 낮 시간에 섭취가 곤란한 사람은 2등분하여 아침저녁으로 섭취하시고   둘째 날은 2통 ,셋째 날은 4통 이런 식으로 해서 차차 늘려 나가면 됩니다. 또한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구운 밭 마늘 양을 조절하여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구운 밭 마늘은 먹고 난 뒤 남은 것은 저녁시간에 먹을 것을 대비해서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해 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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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무석 선생님과 이 더운 밤을..^^
    무석 선생님과 이 더운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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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칠흑같은 어둠이 내리고 북두칠성이 머리위에 잡힐 듯 빛나며 지켜주고 있는 자리에 자죽염, 그 마지막 9회 작업준비가 완료 되고 드디어 점화 되었다.   송진이 폭발하며 불꽃이 타오르자  태양을 삼킨 듯 맑고 붉은 기운이 爐의 아래쪽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로켓 발사 장면을 방불하게 하는 거대한 爐가 서서히 달구어지며 냉냉하던 주변 공기가 열기로 가득찼다.   불꽃도 혼신을 다하면 하얗게 넋이 되는가.   붉다 못한 火焰이 하얗게 질리고는 다시 푸르게 피어난다.   불꽃에 몸을 맡긴 채 장렬히 타고 녹아서 흘러 내린 후에야 잉태되고 다시 탄생하여   더 이상 단단할 수 없는 결정체가 되는 자죽염! 단단해지기 위해 가장 부드러운 몸짓으로 용암처럼 흘러내 리는 자죽염을 보며,   내 가슴에도 더 단단해지기 위한 몸부림의 눈물이 흐른다.   공장장님과 대리님의 헌신적인 땀과   투혼의 열정으로 불꽃같은 집념을 가진 도해선생님의 앞날 이 불보듯 훤하게 활활 타올라   자죽염처럼 단단해지리라 확신한다. 설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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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우리말에 대한 단상
        제 나름대로 또는 다른분들의 생각을 담아 생활속에서 많이 쓰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의   어원 및 그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을 적어 봅니다    1. 나쁘다        배움,수양,성공,가치등의 여러가지 의미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말이 "나쁘다"라는      말의 어원입니다.      "나쁘다"의 어원은 "나뿐이다"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생명 그 자체도 부모님으로부터 받았으며,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보호받고 살다가     사회로 나와, 독립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되겠지요.       결국, 나 아닌 다른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왔으며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나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쁘다" 의 어원이라는 것이 너무나 기가 막힌 가르침의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2. 삶       위에서 이야기한 내용과 같은 흐름일거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은 "사람 + 살림" 의 줄인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나를 있게 한 주위의 사람들 , 내가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내가 사랑해야되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살림"은 살리다의 명사형으로 위에서 말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사는 것이 삶의 의미이며     명령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타자들의 집합이 나를 이루고 있는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알다의 명사형 "알음"과  자격격조사 "답다"가 결합된 말로써 "알아야 되는 것을     아는 것" 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즉, "알아야 되는 것"이란 진리를 말하는 것으로 진리를 아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4. 얼굴       제가 책을 통해, 배움을 통해 얼굴의 어원을 세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얼)이 드나드는 (굴)이라는 뜻으로 얼굴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둘째. (얼)의 꼴에서 나와 꼴이 골로 (굴)로 바뀌어 얼굴이 되었다고 합니다.     셋째, (얼)이 깃들어 있는 골짜기란 뜻으로 골짜기의 골이 (굴)로 바뀌어 얼굴이라고 합니다.       5. 바다        깨끗한 것이나 더러운 것, 작은 시냇물이나 큰 강물이든, 느린 것이나 빠른 것, 이 모든 것들을      선택하지 않고 (다) 받아 (드리다) 의 의미로 "바다"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바다의 어원을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매일매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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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 입니다.                                     // 댓글 0개 이 글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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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주식회사 새로운 식구.
    도해주식회사 새로운 식구. 민경택(과장).곽유근(대리) 겨울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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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주현호 운동회.
    주현호 운동회."매봉골 한마당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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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시대니 하는 말이 유행어가 되어버린 요즘 시대에 전자렌지 상식에 대해 저의 짤막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전자분야및 온도계측의 최고 석학인 대전 표준연구소 온도분야팀장 박사께 몇 년전 일주일 동안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내용이 전자 렌지와는 무관하였지만 그 박사님은 여담으로 우리에게 전자렌지 유해론을 침이 마르도록 역설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편리하게 데우고 끓이는 전자렌지 원리가 고압으로 발생하는 열전자가 물 분자에 부딪쳐서 발생하는 진동으로 열을 내는 원리랍니다. 우리 몸의 일부의 수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눈을 구성하는 수정체는 90%가 넘는 수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자렌지 앞에 차단막으로 가려진 유리는 그 열전자를 100% 걸러내지는 못합니다. 음식이 제대로 요리되었는지 궁금하여 자꾸 쳐다보다 보면 보이지 않게 우리들의 눈 속에 수정체는 서서히 파괴되어 갑니다. 어디 눈 뿐이겠습니까? 그런 사실 하나라도 못 마땅한 일이지만, 최근 천주교에서 주최하는 歸農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음식을 변형시키는 전자랜지 열전자 유해론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식품 속 연결되어 있는 그 분자 하나 하나의 연결 구조를 흐틀어 놓은 전자렌지 강한 고압의 열전자의 역활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욱 심각합니다. 물론 버젓히 허가 받고 잘 팔리는 제품에 무슨 문제가 있겠냐구요? 그렇습니다. 버젓히 허가 받고 만드는 이 세상 없어서도 될 그 악독한 전쟁무기는 어떻습니까? 방금 꺼내 따뜻할 때는 모르지만 전자렌지에서 요리한 음식이 식을 때는 어떤 맛인가 확인해 보시면 실감이 나실겁니다. 우리가 살면서 편리성만 추구하고 무심코 곁에 두고 쓰는 물건들도 다시금 생각해 볼 일입니다. 어찌 전자렌지 뿐이겠습니까~~!  이 세상 눈으로만 보이는 것이 과학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예를 들면 양의학과 한의약의 차이를  예를 들어 봅니다. 인체에 병이 나서 열이 나면 양의약에선 얼음으로 열을 식힙니다. 한의학에서는  땀을 내어 열을 식힙니다. 얼음 1cc가 열을 내리는 칼로리는 80칼로리 물 1cc가 열로 증발하면서  기화열 540칼로리를 몸에서 뺏았는답니다.~~! 맥박수와 혈압수만 중요시 하는 양의학 ~~! 정말 다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여러분 그래도 편리하다고 전자레지 쓸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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