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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으)로 총 8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1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우주 간의 도력(道力)은 자연의 힘이다. 자연의 힘은 겨울은 춥고(冬寒) 여름은 더우며(夏署) 봄은 따뜻하고(春溫) 가을은 서늘하다(秋涼) 음전류가 양전류를 따라 지상에서 충돌하면 뇌전(雷電)이 발한다. 우주 만상 세계가 각각 능력대로 자전 공전하고 생물의 생사가 생생부절(生生不絶)한데 음양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세계도 많다. 인간의 법력이 아무리 크다 하나 지구 회전을 정지할 수 없으며 반대 회전도 할 수 없다. 우주 만능은 음양 도력(陰陽道力) 뿐이다. 공자께서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 하셨다. 지구는 도력으로 동지에 공전을 시작하여 자오묘유(子午卯酉) 사장성(四將星) 분야(分野)로 입하에 손방(巽方)에서 떠나 입추와 처서 간에 곤방(坤方)에서 기성풍백신(箕星風伯神)을 만나 지중고열(地中高熱)이 파격적으로 분산하여 대해(大海) 중으로 스며들면 돌연 폭풍우 현상이 폭발하여 폭풍 폭우를 동반하니 모두 자연의 힘이다. 즉 천지대도(天地大道)의 도력이다. 인간의 법력은 우주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이니 자연의 힘을 얻었을 때를 말함이다. 대자연은 우주요, 소자연은 인간이다. 자연의 원리는 대도니 천지대도다. 인간은 천지대도를 법받아 자연의 능력을 대각하니 도통(道通)이라 한다. 정신통일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대도의 원리를 대각함이다. 그러하니 극히 적은 무술(武術)까지도 법력(法力)이다. 사람의 마음은 항상 천심(天心)을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우주요 내 몸의 신(神)이 천신(天神)이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불심이 평생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즉 불(佛)이다. 사람은 마음이 자비심이면 자비심 속에는 온정(溫情)이 서리나니 그런 마음의 힘으로 흡수하는 우주의 광명색소와 음양 분자는 시간을 따라 연수(年數)가 오래가면 마음이 태양같이 밝아진다. 뇌의 정신이 수정같이 맑아지면 육신은 향연(香煙)이 연꽃같이 피어올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취만향(香臭滿香)한다. 모두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에서 시작하여 대명(大明)한 신기(神氣)가 방광(放光)하여 영물(靈物)로 화하니 중생 제도(衆生濟度)하는 세존이 된다.
    인산의학교정법
  • 우주의 신(神)의 기류(氣流)는 무궁한 조화다. 모든 신(神)은 우주의 신경(神經)이고 기류(氣流)는 우주의 경락(經絡)이니 무한한 신비다. 인신(人身)의 모든 신은 신경이니 영으로 화하여 무한한 조화이고 모든 기(氣)는 경락(經絡)이니 정(精)으로 화하여 무한한 신비이다. 신경은 8만4천이니 8만4천 모공(毛孔)이고 경락은 12만 9천 6백이니 온몸 3백6십도 12장부에서 한 장부에 만 8백 경락이니 12장부에 12만 9천 6백이다. 지구도 12회(會)니 1회 만 8백리이고 12회에 12만 9천 6백이니 1원(元)이다. 지구 동서는 12만 9천 6백리요. 남북은 12만리다. 지구의 4주(週)는 1주가 9십도라 1도가 3백6십리다. 북(北)은 구로주(瞿盧洲)요 남(南)은 섬부주(贍部洲)요 동(東)은 승신주(勝神洲)요 서(西)는 우화주(牛貨洲)다. 4주에 3백 6십도이다. 우주는 5주다. 북은 구로주니 무우세계(無憂世界)라 부동존여래불(不動尊如來佛)이오, 남은 섬부주니 환희세계(歡喜世界)라 보승존여래불(普勝尊如來佛)이오, 동은 승신주니 만일세계(萬一世界)라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이오, 서는 우화주라 극락세계니 나무아미타불이라. 중(中)은 중방주 화장세계(中方洲 華藏世界)니 십신비로자나불(十身毘盧遮那佛)이다.
    인산의학교정법
  • 사람은 우주의 모든 신(神)을 대신한다.  그 총수(總帥)는 주재신(主宰神)이니 불(佛)이다.  그러므로 신화(神化)하는 참선법(參禪法)으로 이루어진 심(心)중에 지혜는 우주의 해, 달, 별(三光)과 같은 광명을 이루니 심은 곧 대방광불(大放光佛)이다.  마음의 번뇌망상이 완전히 사라지면 심(心)은 우주의 무한한 양(量)으로 이루어진 색소의 광명체(光明體)로 신화(神化)하고 분자(分子)의 음양체(陰陽體)로 각도견성(覺道見性)하여 육신 이전의 신보다 무한 배가(無限倍加)한다.  따라서 우주 대도를 대각(大覺)한 자의 법력(法力)은 육신이 즉 우주요 마음이 우주의 모든 신(諸神)을 통솔하는 주재신으로 환원(還元)하니 불(佛)이다.  즉 석가 세존이시니 그리하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수생목(水生木)하니 수중의 청색은 목기(木氣)니 성(性)으로 화하는 혼(魂)이고  화생토(火生土)하니 화중황색(火中黃色)은 토기(土氣)니 영(靈)으로 화하면 신의 으뜸(神之宗)이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토중백색(土中白色)은 금기(金氣)니 화기(火氣)를 따라 기(氣)로 화하는 백(魄)이다.  수기(水氣)가 증발하면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정화(精化)하는 원료이고 화기(火氣)가 위로 타올라 가면 화중지수(火中之水)는 신화하는 원료이다.  그리하여 지구상 만물에 장구한 세월을 두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나 저절로 이루어지니(無爲而化) 신(神)으로 묘화(妙化)하는 것이다.  신으로 묘화한 후에 세월이 오래 지나면 다시 정(精)의 근원인 허공 기류(虛空氣流)도 묘기(妙氣)로 화한다.  지구상 생물 중 깊고 깊은 산 중 인적이 없는 곳에서 자라는 초목(草木)은 신성한 공기 중의 길기(吉氣)로 화신하니 천년 후면 향연(香煙)으로 향취만당(香臭滿堂)하고 서기만공(瑞氣滿空)한다. 인간의 성불의 묘(成佛之妙)는 우주의 영기(靈氣)와 신기(神氣)와 정기(精氣)이다.  성(性)은 우주의 근본(宇宙之本)이다.  우주의 성(性)은 생물의 시초(生物之始)이고 신(神)은 생물의 묘다.  정기(精氣)와 신기(神氣)는 정기신(精氣神)으로 영화(靈化)하니 지중황토의 기(地中黃土之氣)다. 성(性)은 생물의 시초이니 색소로 화하는 까닭이다.  오색(五色)의 근본은 성(性)이고 오신(五神)의 근본은 기(氣)다.  음색(陰色), 음성(陰性)은 음정(陰精)의 근본이고  양소(陽素) 양성(陽性)은 양정(陽精)의 근본이다.  정충(精蟲)은 영의 근본(靈之本)이고 암병(癌病)은 음기(陰氣)와 냉기(冷氣)가 근본이 된다.  열(熱)은 양기(陽氣)의 근본이다.  묘(妙)는 수정(水精)의 묘와 화신(火神)의 묘와 토령(土靈)의 묘와 금기(金氣)의 묘가 천성(天性)으로 화하면 영불(靈佛)이고 천기(天氣)로 화하면 신룡(神龍)이다.  만물의 신화(神化)는 천성(天性)과 길기(吉氣)로 화하면 불(佛)이니 자비심이라.  법맥(法脈)을 따라 법통(法統)이 이뤄진다.  악성(惡性)과 흉기(凶氣)로 이뤄지면 마왕(魔王)이니 무자비심(無慈悲心)이다.  흉기, 악기를 따라 극악한 탐욕이 이뤄진다.
    인산의학교정법
  •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육신은 우주의 등불이야.  응?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서 지름을 뽑아들이는 것이 지름은 영양물이 아니냐? 그 지름이 피가 되잖아? 피가 살이 되고. 그러면 자네 몸에 지름이 뭐이냐? 지름은 불이야.  불의 원료가 아니라 불이지 지름이. 불이 지름속에서 나와. 지름 속에서 나와서 지름만 필요로 하는 거야. 지름이 없으면 불이 안 붙어요. 자네 육신속에 있는 지름이 뭐이야? 불이 아니냐?  불은 육신 속에 있는 지름 때문에 꺼질래야 꺼질 수 없어. 건데 왜 그러냐.  수분이 앞서게 되면 지름 기운이 힘이 없어. 수분이 많아 가지고 그럴 땐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모든 신경으로서 온도를 보강시켜 가지고 화기가 통하고 온도가 보강되고 하게 되면 수기가 침해하던 화는 살아남아.  응, 그러면 그 화가 다 살아나게 되면 사리라는 게 이뤄져 가지고 우주의 광명체가 돼.  우주의 광명체를 이루는 것이 육신이야.  그럼 육신은 우주등이라는 말이야. 광명체를 이룰 수 있는 물체니까. 응, 지금 음식 먹으면 지름, 지름은 불, 왜 광명체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인신은 우주등이라고 쓴 건 알기 때문이야.  서가모니 사리는 불 속에서 이루어진 거야. 지름이 없으면 사리가 이뤄지지 않아요.  
    인산의학쑥뜸
  • ○세존 법문(世尊法門)에 성불하는 대각자(大覺者)인 제불보살(諸佛菩薩)은 곤이지지(困而 知之)하거나 문이지지(聞而知之)하는 성자(聖者)이었으나   후세에 비구승(比丘僧) 제도가 생기고 장경(臧經)이 완성된 뒤에는 역경자(譯經者) 중지(衆智)의 이견(異見)으로 말미암 아 문중(門中)의 종파 분쟁(宗派紛爭)이 심화하였으니 구전 심수(口傳心授)하는 법맥과 법 통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후한(後漢) 선문(禪門)에 수심 수도자(修心修道者)의 건강 장수법(健康長壽法)과 정신 명랑법(精神明朗法)과 불로 장생술(不老長生術)에 등한하여 칠팔십을 살고 성도(成道)하지 못한 채 입적하여 속가(俗家)에 환생(還生)하니   전생 공 덕은 금생에 와서 복진 타락(福盡墮落)하고 말므로 삼생 성불론(三生成佛論)은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후한(後漢)의 대유(大儒),당송 대유(唐宋大儒),원명청 대유(元明淸大儒) 중에는 전신(前身)이 선사(禪師)였던 이가 허다하다.   후한 명제(明帝) 이후에 숙달(熟達)한 선지식(善知識)은 계승하였으나 삼생을 달관하는 대선사(大禪師)는 폐인으로서 묵언(默 言) 중에 입적하였으므로 법맥과 법통을 잇는 구전 심수는 없었다.   달자(達者)에 지나지 않는 선지식은 환도(還都)한 후 금생(今生)에는 혜암(慧暗)하여 미궁에 빠져 전생지사(前生之事)를 모르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불문(佛門)에서 수심 수도(修心修道)로써 종신하고 나면 속가(俗家)에 환생하여 총명재사(聰明才士)나 대복자(大福者)가 되어 부귀(富貴)로 종신하여 타락하고 마니 스스로 다음 생에 불연(佛緣)을 계승할 수 없고 따라서 법맥과 법통의 계승은 난제인 것이다.   또한 전생에 성불한 영이 환도하면 금생에 지각 혜명(智覺慧明)하고 생이성감자(生而聖鑑者)이어늘 환도 후에 귀하게 되어 제왕(帝王)으로서 사해지부(四海之富)를 다하고는 복진 타락하고 마니 천종지대성대각자(天縱之大聖大覺者)는 지구에서 탄생할 길이 묘연한 것이다.   명(明)나라 양명 선생(陽明先生) 왕 수인(王守仁)도 금산사(錦山 寺)의 선사(禪師)인 황 선사(黃禪師)의 후신(後身)이다. 황 선사는 입적(入寂)할 때에 벽위에 "문 여는 사람이 바로 문을 닫았던 사람이로다."(開門人是閉門人)이라 유서(遺書)하고 문을 잠근 뒤 좌탈(坐脫)하였다.   양명 선생은 탄생시에 그 열쇠를 손에 쥐고 나왔으니 이후로 복주머니를 채워주는 풍습이 생겼다.   그 후에 쉰 살 되던 해 금산사에 가서는 문 을 열고 자기의 전신(前身)을 보고 나서야 깨닫고는 "오십년 전 왕 수인(五十年前王守仁)이[개문인시폐문인]이라,정령(精靈)이 박후(剝後)해 환귀복(還歸復)하니 시신선문불괴신(始信禪門不壞身)"이라 하였으니 전생에 견성(見性)하여 삼생(三生)을 달관하지 못한 증거이다.   조선조의 민 광훈씨(閔光勳氏) 장자(長子) 정중(鼎重)의 호는 노봉(老峯)이며 좌의정(左議政)이다. 어사시(御史時)에 함남(咸南) 홍원군(洪原郡) 동대천(東大川)을 지나가다 감로(甘露)를 발견하고 원천을 찾으니 영기봉(靈氣峯) 아래 향파암(香坡庵)이었다.   방문을 열고 보니 석봉운 선사(釋峯雲禪師)의 유서에 "개문인시폐문인"이라 하였다. 그후 판서 시절 에 향파암을 중건하고 현판을 어필(御筆)로 하였고 감로각 서문(甘露閣序文)은 좌상(左相) 노봉(老峯)이 썼다.   조선조(朝鮮朝) 말기 고종(高宗) 때 탁지부 대신(度支部大臣)인 김성근 (金聲根)은 호(號)는 해사(海士)요,안동 김씨(安東金氏)인데,해봉당(海峯堂)의 후신(後身) 이다. 전생의 유서에 "선암산상일륜월(仙岩山上一輪月)이 영타도성작재신(影墮都城作宰身) 이라. 갑오년전해봉승(甲午年前海峯僧)이 갑오년후김성근(甲午年後金聲根)이."하였다. 전생(前生)에 견성(見性)하지 못하였으므로 금생에 전생의 일을 모르는 것이다. 묘향산(妙香山) 근처 용문산(龍門山) 용문사(龍門寺)에 선노장(宣老長)의 유언은 호남 부호의 집에 김성수(金性洙)로 환생한다 하니 바로 인촌(仁村)선생이시다.   또한 홍원(洪原) 영기봉하(靈氣峯下) 은적사(隱寂寺)의 수도자(修道者) 박인태(朴寅泰)의 유언도 전라도 구례(求禮) 화엄사(華嚴寺) 앞 부호촌(富豪村)에 박팔만(朴八萬)으로 환도(還道)한다 하였다.   그 밖에도 후한(後漢)으로부터 수백만의 인간이 도가(道家)의 인선(人仙)이나 불가(佛 家)의 선지식(善知識)으로 있다가 환도한 뒤에는 유현(儒賢)이 된 증거가 부지기수이다.   전생에 수심 견성(修心見性)한 대선사(大禪師)는 환도전(還道前)에 삼생(三生)을 달관 (達觀)하여 금생에도전후생을 달관하니 이를 견성(見性)이라 한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에포교된 불법(佛法)은 법맥(法脈)이 미궁(迷宮)에서 해탈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구전심수법(口傳心授法)이 법맥과 법통(法統)이어늘 난맥 중복(亂脈重複)한 불경(佛經)에만 치중하였기 때문에 심번(心煩)한 정신 미궁(精神迷宮)에서 벗어나지 못한 까닭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후배들은 성불(成佛)하는 대도(大道) 중에서 영생 불멸하는 신의 묘[神之妙]와 영의 명[靈之明]과 불의 법[佛之法]을 지각 혜감(智覺慧鑑)하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최종에는 영명 대각(靈明大覺)하고 성불할 수 있을 것이다.   영(靈)은 우주지안(宇宙之眼)이고 목(目)은 육신지안(肉身之眼)이다. 영명(靈明)하면 우주의 삼라 만상을 달관하고 영이 불명(不明)하면 우인(愚人)이다.   그러므로 단전구법(丹田灸法)으로 영명 대각하 면 우주는 재안중(在眼中)이 되는 것이다.  
    인산의학쑥뜸
  •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
    ●중생의 세존이신 불(佛)의 천자대비(天慈大悲)하신 자비심으로 이루어진 도덕은 자비도덕이다. 자비도덕으로 이루어진 윤리와 평화와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다. 심각대도(心覺大道)는 불법(佛法)이니 불(佛)의 대소(代素)는 중생세계의 석가세존이시고 양기장생(養氣長生)하는 신술(神術)은 선(仙)이니 선의 대표는 태상 노군 노자이니 신존(神尊)이시고 박학대도(博學大道)는 유학(儒學)이니 유(儒)의 대표는 대성 공부자(大聖孔夫子)시니라. 공자는 '신은 방위가 없고 형체가 없다(神無方而易無體)'라 하니 역은 음양이오 신(神)은 기류의 으뜸(宗)이오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이라 하니 일양은 천일생수(一陽天一生水)하니 수(水)는 양이오 일은 기수(奇數)요 양수(陽數)니 변하면 우수(偶數)니 지이생화(地二生火)라 우주의 냉기로 화하여 수(水)가 되고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화(火)가 생기니 화(火)는 음(陰)이니 수중생화(水中生火)라. 화(火)는 2수(數)니 우수(偶數)라 화중생화(火中生火)하니 화중지연(火中之煙)이라. 연(煙)은 수기(水氣)요 수중증기(水中蒸氣)니 증기는 화기(火氣)니라. 우수(偶數)는 변하면 3수(數)니 기수(奇數)라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 수왈윤하(水曰潤下)요 화왈염(火曰炎)이나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야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宇宙自然之理)니라. 혹자(或者)는 역해(易解)에 남음여양(男陰女陽)이오 일음월양(日陰月陽)이라 하며 수음화양(水陰火陽)이라 하니 이는 크게 잘못된 것으로 세상에 죄가 크다. 남(男)은 양(陽)이니 홀수(奇數)요 여(女)는 음(陰)이니 짝수(偶數)라. 여는 수태(受胎)시에 남태(男胎)면 1음1양이니 음양성도(陰陽成道)라. 남아 쌍둥이면 2양1음이니 태소녀(兌少女)라 태음(太陰)은 소음(少陰)으로 변하고 태양은 소양으로 변하고 여아 쌍둥이면 순음(純陰)이니 곤모(坤母)라 남자도 본체는 음이니 생모(生母)의 분신이다. 생모(生母)의 정신은 부족하더라도 생자(生子)의 정신력이 초월하면 그 영력(靈力)은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한 만고의 성자이시다. 생모는 일반인이나 생자(生子)가 대성(大聖)이시면 생모는 후세에 성모(聖母)라 한다. 나는 누구나 천년 간 수심(修心)하여 만고대성(萬古大聖)을 배출하는 신성세계(神聖世界)를 창조하러 왔다. 내 사후 천년이면 불선유(佛仙儒)의 광명세계가 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우주 간의 도력(道力)은 자연의 힘이다. 자연의 힘은 겨울은 춥고(冬寒) 여름은 더우며(夏署) 봄은 따뜻하고(春溫) 가을은 서늘하다(秋). 음전류가 양전류를 따라 지상에서 충돌하면 뇌전(雷電)이 발한다. 우주 만상 세계가 각각 능력대로 자전 공전하고 생물의 생사가 생생부절(生生不絶)한데 음양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세계도 많다. 인간의 법력이 아무리 크다 하나 지구 회전을 정지할 수 없으며 반대 회전도 할 수 없다. 우주 만능은 음양 도력(陰陽道力) 뿐이다. 공자께서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 하셨다. 지구는 도력으로 동지에 공전을 시작하여 자오묘유 사장성(子午卯酉) 사장성(四將星) 분야(分野)로 입하에 손방(巽方)에서 떠나 입추와 처서 간에 곤방(坤方)에서 기성풍백신(箕星風伯神)을 만나 지중고열(地中高熱)이 파격적으로 분산하여 대해(大海) 중으로 스며들면 돌연 폭풍우 현상이 폭발하여 폭풍 폭우를 동반하니 모두 자연의 힘이다. 즉 천지대도(天地大道)의 도력이다.인간의 법력은 우주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이니 자연의 힘을 얻었을 때를 말함이다. 대자연은 우주요, 소자연은 인간이다. 자연의 원리는 대도니 천지대도다. 인간은 천지대도를 법따라 자연의 능력을 대각하니 도통(道通)이라 한다. 정신통일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대도의 원리를 대각함이다. 그러하니 극히 적은 무술(武術)까지도 법력(法力)이다. 사람의 마음은 항상 천심(天心)을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우주요 내 몸의 신(神)이 천신(天神)이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불심이 평생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즉 불(佛)이다. 사람은 마음이 자비심이면 자비심 속에는 온정(溫情)이 서리나니 그런 마음의 힘으로 흡수하는 우주의 광명색소와 음양 분자는 시간을 따라 연수(年數)가 오래가면 마음이 태양같이 밝아진다. 뇌의 정신이 수정같이 맑아지면 육신은 향연(香煙)이 연꽃같이 피어올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취만향(香臭滿香)한다. 모두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에서 시작하여 대명(大明)한 신기(神氣)가 방광(放光)하여 영물(靈物)로 화하니 중생 제도(衆生濟度)하는 세존이 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요척이하(腰脊以下) 하반신(下半身)에 극도(極度)의 힘을 주면 우주(宇宙)는 자연이라 자연의 힘은 우주 생존자의 소유물이다.  그리하여 자연은 힘을 아끼지 않고 생물에 공급하나니 자포자(自暴者)를 어찌 도와주리오.  너의 일은 네가 알아서 하라.  너의 육신(肉身)은 우주의 색소합성물(色素合成物)이니  팔만사천종(八萬四千種)의 신경(神經)과  팔만사천종(八萬四千種)의 정(精)과  기(氣)와 신(神)은  우주의 전능한  영력(靈力)과  성력(性力)과  영능(靈能)과  신묘(神妙)의 불측지변(不測之變)이며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조화(造化)
    인산의학교정법
  • ※산삼(山蔘)은 신초(神草)라 생시부터 신술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神草)이다. 자시(子時)인 오전 열두시의 감로정과 오전 세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의 인시 묘시의 청색소의 왕성으로 산삼분자가 화한다. 산삼은 명산(名山)이나 심산에 화생하고 감로수가 없는 지역은 산삼도 없고 신선도 없나니 한국상공에 우주의 제일 큰 보고가 있다. 무한한 보물 황금색소인 산삼분자가 녹색선(綠色線)을 이루니 녹색천(綠色天)의 맑은 하늘은 한국 천공(天空)이니라. 한국은 간동(艮東) 분야(分野)요 간록(艮祿)이 재인(在寅)이라, 지구(地球)의 녹(祿)은 간동(艮東)이오 간동은 한국이니 한국 상공의 녹색선은 산삼분자의 생기색소니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는 호흡원료이니라. 오색소로 화하는 칠신(七神)에 심신이 선화(先化)하나니라. 칠신(七神)의 힘으로 생존(生存)하는 인간에 위험한 공해독이 심(甚)하면 핵독으로 이변(異變)하여 악성질환이니 극히 난치(難治)요 공해독은 만성질환이니 만일 오래면 핵독으로 변하여 난치병 이변이 생기나니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으로 퇴치(退治)도 가능하고 예방도 가능하다. 정신과 마음의 힘이 오래도록 색소와 화(化)하면 척수와 수골로 통하는 독맥(督脈)에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와 늑골(肋骨)과 명골(命骨)로 통하는 오행성주기(五行星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양맥(兩脈)으로 통하여 영능(靈能)과 신묘(神妙)를 이루나니 영능과 신묘를 먼저 얻는 날은 동방은 천국이 되리라.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의 감로정인 자정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네시(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니 태백성정기라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한다. 즉 황금분자와 태백성정기로 화하는 서방 황금분자 백색소는 아침 인시에 응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라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飢不衰)하고 단전(壇電)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신즉정신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은 오지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오,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나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 우주의 대광명을 인신<人身>에 이루는 우주등은 영력<靈力>이다 영<靈>은 우주와 신의주<主>요,우주생물의 조물주이다 인신의 단전은 영천<靈泉>이요,영천은 우주등 이다 우주등의 광명을 따라 영명대각<靈明大覺>하니,인간 단전구법은 영천개발법이다 나는 영천개발법을 중생제도 하기위하여 전하니 영원히 인류에 무병장수하고 불로장생술로 이뤄지는 신선<神仙>과,신인<神人>이요, 불생불멸<不生不滅>하며 영명대각<靈明大覺>하는 성불대도<成佛大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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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광막은 한국산천의 청기(淸氣)는 우주를 관장하나니 그 이유는 국경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있으니 한국변(便)은 청수(淸水)요, 만주변(便)은 황수(黃水)니, 서해는 중원대룩의 황수로 이뤄진 바다라 황해(黃海)니 태양열로 증발하여도 중원대룩으로 강우(降雨)하고, 한국산천의 청수로만 이뤄진 동해는 청해(淸海)라. 그리하여 태양열로 증발하면 한국강산에 강우하니, 대해용왕은 동해요,          용궁도 동해요,          만고에 전무후무한 대성(大聖)도 동해요,                                여천지무궁한 신선도 동해요, 당래교주 자시미륵세존은 동국(東國)에서 탄생하고, 우주의 청기는 동해상공이요, 미륵대도의 경전(經傳)은 용화경이요, 여왕세계의 여왕국은 용화세계의 미륵세존의 탄생시 부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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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의 보물은
    ※우주의 큰 보고(寶庫)는 자연이며 자연에는 신비한 보물이 있다. 그 보물은 만물 생기(生氣)의 원천인 황색소(黃色素)이다. 나는 색소(色素)중의 한 요소(要素)인 황색소의 생기(生氣)색소와 신비(神秘)색소를 개발하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 자연건강법과 자연만병요법을 알려 40억 대중으로 하여금 무병장수하며 불로장생케 할 것이다. 광대무변(廣大無邊)한 우주에서 자연의 보고(寶庫)는 인간의 터전인 지구며 지구에서 자연의 보고는 한국이다. 한국 상공(上空)에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신비의 보물로 인간에게 최고 보양제(補陽劑)인 산삼(山蔘)색소(色素)와 분자(分子)가 있다.한국 자연 보고의 신비 보물은 황금분자(黃金分子)와 황금색소(黃金色素)니. 초목(草木)에서는 북두칠성정(北斗七星精)을 응(應)한 산삼을 화생(化生)하고동물에서는 사향(麝香)을 화성(化成)하고적색소(赤色素)는 녹용(鹿茸)을 화성하고흑색소(黑色素)는 웅담(熊膽)을 화성하고 황색소(黃色素)는 우황(牛黃)을 화성하고청색소(靑色素)는 용담(龍膽)을 화성한다. 불가사의한 보물인 신비색소는 생기(生氣)색소니 조직원천(組織源泉)은 동해이다. 그리하여 원료(原料)는 한국 상공에만 분포되어 있다. 지구 일가(地球一家) 중에서도 귀중한 인류는 모두 동질 분자(同質 分子)와 이성색소(異性色素)로 화생한 동족동류(同族同類)이다. 동류를 위하여 무병건강법과 난치요법을 알리니 이로써 한국민은 인류의 선도자(先導者)가 될 것이다. 지구상에 선도자가 있고 선진자(先進者)가 있어야 후진자(後進者)가 따라 오기 마련이다. 이 세상에서는 인덕(人德)과 인망(人望)이 높으면 성자(聖者)이다. 성자(聖者)는 대각자(大覺者)만이 되지 않는다. 지혜는 다소 불균(不均)하나 인망과 인덕이 높으면 성자로 대우 받는다. 역대 성자 중에는 지혜가 대명(大明)하여 대통(大通)한 자가 많다. 지혜가 신과 같으며 대각(大覺)하고 대명(大明)한 자도 인망과 인덕이 부족하면 성자로 대우 못 받고 신인(神人)에 불과할 따름이다.우주의 비밀을 아는 자는 신이요 신의 비밀을 아는 자는 신인이다. 성자는 최고의 지위(地位)를 얻으니 대덕자다. 고대 신성자(神聖者) 세존(世尊)과 노자(老子)는 천지 정기(精氣)를 종기(鐘氣)한 자라 세상에서의 최고의 지위를 어찌 원하리오! 인간 중에서 최고 발명자(發明者)는 신의 기술을 지닌 자니 신의 일부(一部)를 통한 것이다. 신인은 신의 전부를 각(覺)한 자로 우주 대명(宇宙大明)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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