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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으)로 총 8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4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우주(宇宙)는 인간을 중심으로 무한한 보물(寶物)을 보고(寶庫)에 누억년(累億年) 보관(保管)하며 대각자(大覺者)를 기다리고 있다. 지구상에 대각자는 세존(世尊)과 노자(老子)다. 그러나 기시(其時)는 학술(學術)이 불능(不能)하여 특상인(特上人)만 신선(神仙)과 천선(天仙)과 인신(人神)이 되니 금일(今日)은 마침내 한글의 시대(時代)가 열렸다. 나는 그리하여 우주비밀(宇宙秘密)과 신(神)의 비밀(秘密)을 공개(公開)하여 우주(宇宙) 보고(寶庫)의 대문(大門)을 활짝 열고 보물(寶物)을 전(傳)하고자 하나 인류(人類)를 멸(滅)하기 위하여 살인무기(殺人武器)가 나오고 살인전장(殺人戰場)으로 지구(地球)는 변하고 있으니 인류(人類)의 불행중에 금일(今日)은 핵시대(核時代)요 우리 민족(民族)은 사대정신(事大精神)이 강하다. 공화당총재(共和黨總裁)는 민족정신(民族精神)과 독립정신(獨立精神)이 강하나 불행하게도 동지자(同志者)의 수중(手中)으로 음해(陰害) 당하니 이 나라 민족은 불운(不運)에 처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말년(末年)이라 정신부족(精神不足)이 날로 심하니 팔십이전에 전하지 못하면 완전히 실패로 끝난다. 다소간 학술로 설명하나 신비의 핵심처는 직접 배우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 하리라. 그리하여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황금보고(黃金寶庫)라 나는 열쇠를 가지고 와서 일생(一生)을 기다리다가 직접 전하지 못하고 설명으로 끝내고 말았다. 노쇠(老衰) 이전은 지구상에 인류가 천복(天福)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국가는 적고 우주보고(宇宙寶庫)의 대문(大門)은 한국(韓國)이오 대문 열쇠는 우주 창조 후 내가 가지고 왔으니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법을 전하노라. 열쇠는 신인(神人)만 보관(保管)하는 천보(天寶)라. 직접 전하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할 뿐이다. 무병장수하는 비법은 어렵지 않다.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색소중에는 황금색소(黃金色素)가 있으니 신비색소(神秘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니 즉 서방백색소(西方白色素)이다. 건강장수(健康長壽)는 황금색소(黃金色素)요 만병요법(萬病療法)은 생기색소(生氣色素)요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인선(人仙)과 천선(天仙)과 신선법(神仙法)은 신비색소(神秘色素)라. 오색소(五色素)의 시조(始祖)는 흑색소(黑色素)니 흑색소(黑色素)는 수(水)의 청기(淸氣)에서 화하고 흑색소(黑色素)에서 정(精)이 화하고 정(精)에서 명(明)이 화하니 우주지명(宇宙之明)이오 수생목(水生木)하니 청색소(靑色素)요 목생화(木生火)하니 적색소(赤色素)라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요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요 남방적색소(南方赤色素)라 화기(火氣)에서 적색(赤色)이 생하고 적색(赤色)에서 광(光)이 생한 이 광(光)에서 적색소(赤色素)가 화하고 적색소(赤色素)에서 신(神)이 화하고 신(神)에서 명(明)이 화하니 명(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라. 화생토(火生土)하니 중앙황색소(中央黃色素)라 적색(赤色)이 나오니 신(神)으로 영(靈)이 화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황색소(黃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며 신비색소(神秘色素)며 백색소(白色素)니 오색소(五色素)의 화생시(化生時)에 백색소(白色素)가 주장색소(主張色素)라 신기(神氣)의 묘(妙)에 색소(色素)가 위주(爲主)하니라.  
    인산학대도론
  • 우주형성에 대한 질문.
    ● (인산할아버지) 이후부터 단군의 손이 우리가 됐으면 건 틀림없는 우리 조상 단군이 아니야? 시조지? 건데 국조는 되도 시조는 안된다. 국조라는 건 왕의 첫 왕이니까 우리나라에. 응? 국조아니냐 이런데. 그 양반이 도읍 평양하다. 그 말은 역사에도 있거든? 평양에 도읍했거든? 평양에 도읍할 적에 아무도 없이 혼자 도읍하나? 그러니까 평양에 사람 살고 있었다는 증거가 아니야? 그럼 그 사람들이 우리 시조지. 그 당시의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러구 나라의 시조는 단군이구. 그 백성은 우리 시조구 그런거지. (질문) 지금 천문학에서는 명왕성까지 발견이 됐지 않습니까? 건데.... (인산할아버지) 그것두 개소리구. (질문) 건데, 이 어느 책에 보니까는 이 태양계가 완전한 숫자를 이룰라며는 태양까지 합쳐서 열세개, 열두개의 혹성이 있어야 된다고 쓰있거든요? (인산할아버지) 그건 다 하는 소리구. 학자의 변명이구. 응? 어디까지나 부처님이 말한 거는 과학자가 아니거든. 구로주에도 태양은 있어. 별세계구 그기두. 우주 넓은 공간을 판도를 그려놓으면 그러면 우리는 지금 남섬부주에 있거든. 남반 섬부주사람이지 우리는. 응? 남반 섬부주섬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는 태양속에 있는 혹성을 말하는 건 말이 돼. 태양계의 유성을 말하면 되잖아? 이런데 저짝 우하주에 가서 우하주의 태양계에 또 유성이 있을 거 아니야? 또 동방 승신주에 가도 마찬가지지. 북방 들어가도 마찬가지야. 그러면 북방은 무우세계 아니냐? 동방은 만월세계고. 그러면 남방은 섬부주고 북은 구로준데. 그러면 구로주에 있는 태양 세계도 있고. 그러니까 다섯밖에 부처님이 정해 놓지 않았는데. 그밖에 정해 놓은 건 증거가 확실하면 좋은데 증거가 없는 말을 어떡하니? 뭐 라는 증거를 말같이 해야지. 그래 서양 과학자는 저 은하계의 별수가 몇 천억이라 하지 않니? 그 몇천억이라는 자체가 벌써 모호한 말이지? 그러니 이억이 넘는 수효다 내말이 그거다. 그 군성의 힘으로 우리 태양은 이뤄졌거든. 그러면 저짝 은하계에서는 또 그거라. 그러면 그래봐야 다섯 주의 은하계가 있다면 2억이라면 10억밖에 안되잖아? 10억의 은하계가 이뤄진 건 말이 되나, 몇천억이라는 은하계는 있을 수가 없어. 은하계가 그렇게 많으면 그기서 찬 기운 속에서 태양이 이뤄질 수 없구 또 찬 기운 속에서 그 몇 천억이라는 불꽃이 튀어나오면 냉극발열로 불꽃이 튀어나오면 그 불꽃이 빙세계가 남아날 수 있느냐? 한번 생각해 봐. 응? 그 불꽃이 모아들어서 빙세계가 그게 남아날 수 없지 않겠나? 고열을 이루니까 그런 막연한 학설은 그게 철학은 아니야. 그건 순전히 과학자의 변론이지. (질문) 그런데 인도의 곤륜산에 계신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책이 있거든요. (인산할아버지) 곤륜산이라는 게 중국에 있지 인도에 있니? (곁) 곤륜산이 히말라야 산이라 합니다. 중국과 인도에 걸쳐서 있거든요. (인산할아버지) 산맥이 중간에 서장고원에 있는 거거든. 그거 인도가 될 수 있나? (곁) 인도의 북부지방에 해당됩니다. (인산할아버지) 인도에도 붙었겠지. 그쪽 마지막이니까. (질문) 그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이 우주 공간에는 거대한 중심태양이 있다합니다. 그 중심태양은 이 지금 현재 말하는 지구에 속해 있는 남섬부주가 하나의 원자에 불과하다는 거죠, 거대한 중심태양에서 하나의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사능선이란 그러한 선을 따라가지고 그 보이지 않는 원료로 인해가지고 하나의 분자세계로 이 우주조차도 하나의 거대한 원자에 불과하다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그기서두 이 태양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얘기해 주시더라구요. 우선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이 먼저 형성된 다음에 그 사능선을 통해 들어온 우주진이 용암으로 변해가지고 태양이 질량이 많아지면 이제 튀어나오지 않습니까? (인산할아버지) 용액이지. (질문) 용액이요? (인산할아버지) 그래. (질문) 용액이 튀어나오면 그기 있는 말로는 지금 금성 궤도 안쪽에 그게 먼저 수증기로 쌓이다가 좀더 형성되면 지금 수성계도로 튕겨나온다 그거죠. 그러면 수성궤도로 튕겨나오기 전에 태양에서 또하나의 물체를 생성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또하나의 혹성이 탄생되며는 지금 수성궤도에 있는 거는 금성궤도하고 그런 식으로 차례차례 나와가지고 지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혹성은 금성 궤도에 있을 때 생명체가 살 수 있고 지금 현재 목성이 비대하게... (인산할아버지) 네가 지금 얘기하는 것도 그 사람의 의견이 아니냐? 그 사람의 의견은 그 사람한테 해당되는 거지, 내게 와서 해당될 수 없잖아? 너 말하는 건 네가 본 견해 아니냐? 너 지금 가상 금성이 있다. 우리 태백성을 보고 있잖아? 장경성. 보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 새벽이면 보이잖아? 보기 때문에. 그러면 이것이 우주 전체를 상징할 수 있느냐가 너 생각해 봐. 그 상징할 수 있니? 지금 금성궤도에서 우주는 전부 금성궤도에서 속했다고 볼 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 금성궤도는 이 섬부주에서 볼 수 있는 궤도지 우하주에서 보는 궤도는 아니거든. 그러면 그 거대한 물체가 어디 또 있다. 그건 좋은데 그 국한된 궤도밖에 또 있으면 있는 거지 마는 여긴 아주 국한된 궤도야. 모든 별이 궤도로 횡단하고 있잖아? 궤도를 유전하거든. 회전하고 있거든. 그 궤도 회전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거거든. 원경쓰고도 다 보고 있잖아. 천문학으로. 보고있는데 그러면 우하주의 천문학을 우리가 가지고 올 수 있느냐하면 없잖아? 너는 지금 그걸 보는 견해와 그걸 안보는 견해와 그게 차이점이야. 그걸 보는 견해에서는 그 사람을 따라서 너 머리속의 판단력이 그거까지 못가면 기연가 미연가 되 있잖아? 그런데 판단력이 그보다 초월하면 그 웃을 거 아니야? 그쪽의 궤도를 우리 궤도에다가 비유하면 비유되겠지 안되는 건 아니야. 그기두 그런 궤도는 있을 거 아니야? 그런 별이 그기서도 돌구 있으니까. 그기 태양중심에서 그런 별이 돌거든. 그러면 저 서방우하주만 그런 게 아니라 북방 구로주도 마찬가지야. 그러면 그기에 또 그 세계에 속한 별들은 그 세계에서 궤도를 이룰 게 아니냐? 우리가 살고 있는 데에는 우리 정부가 생겼지마는 우리가 사는데 일본 정부가 생길 순 없잖아? 그러기 때문에 이 우주의 궤도는 우주에 국한된 거니까 그 각 해당지역이 있잖아? 그 해당지역에 논할 순 있어도 비해당지역엔 통하지 않아. 알아듣겠니? (곁) 이 주경화씨 말은요, 이런 뜻이거든요. 예를 들어 사람이 자식을 낳듯이 이 태양이 형성되면서 사능선에서 태양이 형성되면서.... (인산할아버지) 아니, 이 우주 중심에서 큰 태양을 말하는 거야. (곁) 고거 말구요. 지금 우리 태양계를 말하는 건데요. 우리 태양이 형성되면서 형성된 과정을 이야기하는 건데요. 우리 태양계만 국한되서 이야기할 때는 우리 태양계에서 제일 처음 수성을 낳죠? 수성을 방출하게 되며는 그 수성을 방출한 다음에 수성다음에는 화성이죠. 화성이 생겨나가지고 수성있던 자리에 지금 명왕성이 생기고.... (인산할아버지) 너 지금 수성방출은 니가 하는 막연한 설명이고 어디까지나 이 공간에 오랜 시간을 거치게 되면 찬기운이 이뤄질 거 아니냐? 이 빈집도 찬 기운이 이뤄져 가지고 모든 습도에서 생기는 가스가 있잖아? 그런데 이 공간두 오라게(오래) 되면 이 작으나 크나 한 세계거든. 우주니까 이런데. 그게 아주 오랜 시간을 두고 찬 기운이 모아들 거는 사실이 아니냐? 찬기운이 모아들면 찬 기운속에서는 습도가 생기기 때문에 습도가 생기게 되면 그기서 수기가 있을 건 사실이 아니냐? 습도가 있으면 수기가 물기운이 있거든. 물기운이 있는 곳에서는 아주 추운 곳에서는 얼수도 있잖아? 그게 자꾸 얼면 어떻게 되나? 그게 빙세계지? 빙세계게 되면 그 빙세계가 하나만이면 좋은데 원래 넓고 보니까 거리를 멀리 두고 보니 여러군데 생기면 그 이억이라는 빙세계가 생긴 우리 섬부주에서는 그기서 냉극발열로 불꽃이 얼음속에서 튀어나올 적에는 서로 거릴두고 모아놓으면 결국에 그 놈이 모아가는 곳이 태양이거든. 응? 태양인데 그렇게 모아가게 되면 그기서두 얼음속에서 불이 나올라면 연기는 있다 이거야. 그게 우주진이야. 각 그 우주진이 형성되는 것이 태양의 용액이란 말이지. 이러니 이걸 간단한 표현으로 한다면 그저 그렇게 해놔야 되겠지만 이거 장원한 표현이라면 그 찬 기운이 어디서 오느냐 이거야? 날이 오라면 공간은 모르게 모르게 차 질 수 밖에 없거든. 차질 수 있으면 찬 것이 밀려가는 수도 있고 모아지게 되면 자연히 찬 기운이 많은 곳으로 끌어당기는 것은 틀림없잖아? 그럼 그기서 습도가 생긱기 마련이고 습도가 생기면 물기운이 있기 마련이고 물기운이 있으면 증발해 가지고 얼 수도 있는 거구. 그 얼음이 커지게 되면 그 뒤에는 냉극발열이다하는 그 비형상적 현상이 나오거든? 이 우주는 비형상적이야. 형상도 아닌데 형상은 있거든. 그것이 지금 보이지 않는 찬기운이 이 속에도 오라게 되면 가스까지 이뤄지거든. 가스이뤄지게 되면 벼락칠 수도 있잖아? 이 속에서. 불이 이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 세계는 오는 거 아니냐? 오는 건데. 그걸 이론이 분분해서 각자의 이론이라면 난 나두 반대는 못해. 왜 못하느냐? 내가 우주를 축소시켜가지고 여기 지도가 나오듯이 우주가 보이도록 그렇게 보여주면 좋은데 요새 그 축소시킨 우주는 지구지? 요새 축소시킨 지구는 지구지마는 이 우주를 축소시켜놓으면 고렇게 만들어서 놓으면 우리 사는 섬부주를 만들 순 있어도 구로주나 우하주나 이런 거까지 다 나오겠니? 건 안될 거 아니냐? 그 상상외의 일이니까? 그러기 때문에 그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공통되는 건 그렇다하는 것 뿐이지. 공통은 그렇다하는 거지 그걸 우리가 쥐어놓고 말할 수 없는 축소할 수 없고 축소판이 안나오니까. 우주축소판이라고 있잖아? 지구의 축소판이 나오지? 그래놓니 이건 막연하지. (곁) 할아버지 어떤 학설에 보면 주역에 보면 이 우주가 생긴게 즉 간소남, 동방에서부터 이게 생겼다는데 어떤 학설을 보면 동방에서 생긴 게 아니고 24방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거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건 어떻게 된 겁니까? (인산할아버지) 건 그렇게 하면 또 그렇게 되지 뭐 증거가 있니? 남방에서 생겼다하면 그건 또 남방이지? 파악할 수도 없지. 왜 그러냐? 간동에서 먼저 생겼다. 먼저 생겼다하는데 지구가 생길 적에 어디가 생긴 게 아니구 이 굳어지는 과정을 말할 수 밖에 없잖니? 그래가지고 용액이 용암으로 변하는 굳어지는 과정을 말하는데 너 용액이 분출해 나가다가 여꺼지(여기까지) 왔으면 여게서 용암으로 변한다. 변모하거든? 바깥에 찬기운이 자꾸 응고시켜버리니까 이놈이. 그 말하게 되면 용액이라는 거 모든 우주진이 녹아서 된 게 아니냐? 물이 고체로 변했다. 그거 용암이지? 그 용액이 물인데 그 불이 물이거든. 그 녹아서 물이 흐르지 않니? 이런데. 이 놈이 쫙 펴져 가지 못하느냐? 그 밖에 찬 기운이 축소시켜 주기 때문에 도망질을 못해. 응? 도망할 수 없으니까 덩어리가 그대로 가다가 원래 오래 끌고 나갈 수 없어서 고기서 굳어져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돌 수 밖엔 없거든. 그게 한 우리가 사는 ..... (질문) 어떤 학설에 보면 그런게 있거든요? 이 빅뱅설이라는 게 있거든요. 우주가 창조시부터 계속 팽창해 나간다는데 이게 언뜻 할아버지 말씀을 들어보니 한계가 있는 거군요. (인산할아버지) 그 한계없는 물체는 없잖아?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량이 과중하면 그 중량은 분산되야 하잖아? (질문) 그러니까 이 열기가 냉기에 의해서 어느 정도 한계를 유지하면서 하나의 은하계권을 형성하고 또하나의 생기고 이런 현상은.....? (인산할아버지) 그건 지금 자연계에 들어가면 우리 사는 덴 우리 사는 데대루 생겼다. 또 저 우리 사는 데와 거리 먼데는 또 그기대로 생겼고. 그래서 우주는 동시에 이뤄졌다면 그 24방에서 그건 지금 5방을 말해야 되겠지. 5방이 동시에 이뤄졌다. 이게 승신주도 여게 섬부주와 같이 됐다? 그걸 누가 반대하겠니? 그 학설을 가지고 싸울 사람은 없을 게다. 이 사람 말이 아무리 옳더래도 저 사람 말이 반대로 나오면 그 말을 가지고 옳다 그러다 하는 사람도 있거든? 서로 옳다 그러다 하는 건 그 견해차야. 식견이 모자라도 그렇구 견해가 모자라도 그러구. 모든 판단력이 모자라도 다 그래. 그러니 말할 거 없구. 그래서 내가 세상을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내가 하는 말이 옳다는 건 내가 완전히 이해가 가는 사람으로 옳다고 할 수 있잖아? 또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견해차로 들어가서는 이해가 달라질 수 있거든. 내가 지금 해방후에 영감들하고 반대 이론이 나왔는데 앞으로 여게서 아무리 화공약독이 피해가 커두 미국은 세계에서 의학이 밝은 나라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나는 생후 일년(一年)이 지나 구한국은 망(亡)하고, 일제치하(日帝治下)의 약관시절(弱冠時節)에 만주(滿洲)로 갔으나 무지한 동지선배에 재하자(在下者)는 유구무언(有口無言) 주의라 대몽(大夢)은 수포(水泡)요 속수무책(束手無策)하니 독물장군(獨不將軍)이라. 이 역시 일제의 운(運)이오 조국은 불운(不運)이라. 관동군토벌(關東軍討伐)로 백두산과 묘향산중에서 해방하니 고향도 없는 천애고아(天涯孤兒)라. 일제시에 황국민(皇國民)이었던 친구(親舊)를 어찌 마음으로 만나고 싶으리오. 나는 해방후에 서울서 살아도 육이오가 머리를 아프게 하고 계속 가슴 아픈 생각에 산중에 무지하류배(無智下流輩)와 함께 산판 일을 하니 중노동(重勞動)이라. 일년을 노동(勞動)하면 삼개월 노임(勞賃)은 잘라먹고 목상(木商)은 가버리니 생활고(生活苦)로 동등한 노동자들과 함께 목상(木商) 집에 찾아가서 밀린 노임을 달라하니 목상(木商)은 경찰(警察)에 안면(顔面)이 두터운 처지라 연합(聯合)하여 연행(連行)하고 구타(毆打)하여 보내니 다시 갈 사람은 없으니 생불여사(生不如死)의 곤경(困境)에서 나무하여 팔아 생계(生計)는 유지하나 참상(慘狀)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 그리하니 나는 가는 곳마다 인간이하의 가축(家畜)만 못한 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하니 독사독(毒蛇毒)에 마른 명태(明太)가 신약(神藥)이라 하면 촌중(村中) 사람들은 듣는 앞에서 미친 사람이라 하고 연탄독에 최고약이라 하여도 미친 사람이라 하니 잘 아는 위급(危急)도 구(救)할 수 없으니 세상에 어찌 도움이 되리오. 내게서 배운 사람들은 수백명에 불과하니 인간에 큰 도움은 될 수 없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우주의 충만한 영양원(營養源).
    ●우주의 충만한 영양원(營養源)을 공기중으로 통하게 하는 것은 태양 광선(太陽光線)밖에 없고 또 대륙과 대해에 있는 영양물(營養物)을 공기 중으로 통하게 하는 힘은 지중화구(地中火球)에서 올라오는 전류다. 전류와 광선이 공기 중에 들어와 공기를 따라 이뤄지는 것이 지구광명(地球光明)이고 광명 속에서 수중(水中) 전류로 이뤄지는 분자(分子)와 화중광선(火中光線)으로 이뤄지는 색소(色素)가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化生) 원천인 분자와 색소다. 모든 생물이 화생하는 청색(靑色)에는 태양 광선으로 들어오는 우주에 있는 영양물(營養物) 중에 모든 생물의 형체를 갖출 수 있는 요소(要素)가 들어 있으니 그것을 색소(色素)라 한다. 청색에는 핵(核)의 요소(要素)인 청색소(靑色素)가 들어 있고 백색(白色)에는 핵의 요소(要素)인 백색소가 있다. 그것을 일일이 분석하면 수억의 분소(粉素)가 있다. 적색소에서 그 색소가 이뤄지는 이유는 분소조직(粉素組織)이 있어서 적색분소가 생기기 때문이고 적색 분소의 형체를 이루는데는 적색이 없이는 이뤄지지 않는다. 분소(粉素)는 태양광선의 힘이오 수억의 분자(分子)는 수중 전류(電流)의 힘이다. 곤충(昆蟲)은 습생물(濕生物)이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미생물(微生物)이 생겨난다. 지네, 뱀, 구렁이, 지렁이, 도마뱀 같은 동물은 난생(卵生)과 태생(胎生)이 있다. 뱀은 새끼를 낳는 종류가 있는데 구렁이와 도마뱀은 알을 낳기 때문이다. 습생물은 분자조직(分子組織)이 있기 때문에 이뤄졌는데 일단 분자의 힘으로 이뤄진 뒤에는 합성물이며 혼성체(混成體)이다. 호흡으로 지중황토(地中黃土)의 광석물(鑛石物)과 대해(大海) 중의 황금분자(黃金分子)와 초목의 색소를 흡수하는 성장(成長)의 묘(妙)를 가진 것이 생물이다. 지상 생물은 색소를 흡수하여 형체(形體)가 커지게 되는 것이다. 커져서 천년 이상 묵어 영물(靈物)이 되는 것이 있으니 이것은 신술(神術)에 능하며 지네, 구렁이, 독사, 지렁이다. 이것이 호흡(呼吸)이 없다면 커질 수 없다.
    인산학대도론
  • [re] 우주론(宇宙論)
    ※태공-무한지공간 우주 진공 시(宇宙 眞空時)는 무리(無理)하며 무기(無氣)하니 무화지공간(無化之空間)이며 무변지종공(無邊之宗空)이다.  태공지초(太空之初)며 태시지초(太始之初)다. 일백 이십 겁(劫)으로 사천 육백 육십 오만 육십년이 경과하여 태공지중(太空之中)에 이르러 화랭지리(化冷之理)며 냉기지리(冷氣之理) 시생(始生)한 지 일백 이십 겁으로 사천 육백 육십 오만 육십년이 경과하면 태공지말(太空之末)이니 화랭지기(化冷之氣)와 화기지리가 시생(火氣之理始生)한다.  일백 이십 겁으로 사천 육백육십오만 육십년이 경과한다.  수(數)는 영점(零點)이다. 태공(太空)은 태시(太始)라 상중하 삼백 육십 겁에 일억 삼천 구백 구십 육만 팔천 년이다.  ※태허-냉기극강 태공지후(太空之後)에 태허지초(太虛之初)가 시작되니 태초지시(太初之時)다.  냉기(冷氣)가 극강하면 만변만화지리(萬變萬化之理)도 성하고 무정(無精)하며 무신(無神)하고 기허기실의 중간(氣虛氣實之際)이니 기간은 일백 이십 겁으로 사천 육백 오만 육천년이 경과하여 태허지중(太虛之中)이니 그때에 냉극발열하여 열기가 시생(始生)하며 냉열이 함께 존재하는 때(俱存時)다.  기간이 일백 이십 겁으로 사천 육백 육십 오만 육천 년이 경과하니 태허지말(太虛之末)이라.  열기가 성하기 시작하여 냉기와 상충상극(相沖相剋)하니 냉기가 열기에 증발하여 우로지원(雨露之源)인 수기(水氣)가 시생한다.  우주 사극(四極)에서 열기가 통로를 이루니 그 이름을 말하길 사능선(射能線)이라 한다.  사능선으로 우주 공간에 열기가 중심점에 모이기 시작하니 기간이 일백 이십 겁으로 사천 육백 육십 오만 육천 년이 경과하니 태극지초(太極之初)에 태허(太虛) 상중하 삼백 육십 겁에 일억 삼천 구백 구십 육만 팔천년에 수(數)는 반점(半點)이다.  ※태극-빙도와 열도가 높아지다. 태극(太極)은 태일(太一)이니 태극지초(太極之初)에 수기(水氣)가 냉동하기 시작하여 혼돈 세계로 화하니 기간이 일백 이십겁에 사천 육백 육십 오만 육천 년이 경과하여 태극지중(太極之中)에 우주는 빙도(氷度)가 높아지고 열도(熱度)도 높아지니 사능선(射能線)이 완성하여 태극(太極)에 태음(太陰)은 성하고 태양(太陽)이 시(始)하여 양의(兩儀)가 시성(始成)하니 기간이 일백 이십 겁으로 사천 육백 육십 오만 육천 년이다.  태극지말(太極之末)에 빙세계가 형성되니 빙세계에서 냉극발열이 계속하여 통과하는 사능선에 열기가 합하여 중심점에 계속 합하니 일백 이십 겁에 사천 육백 오만 육천 년에 태극은 종말이오 수(數)는 일점(一點)이라.  태극 상중하에 삼백 육십 겁에 일억 삼천 구백 구십 육만 팔천 년이라.  공허극(空虛極)이 삼소(三素)요 시초일(始初一)이 삼요(三要)다.  기간은 일천 팔십 겁에 연조(年條)는 사억 일천 구백 구십만 사천 년이다.
    인산학대도론
  • ※우주의 대화구체(大火球體)는 태양이다.  태양광(太陽光)은 속도가 신속(神速)에는 미치지 못하나 명(明)은 신속을 초월하니 광(光)은 속도에 한정이 있으나 명(明)은 속도가 무한정으로 빠르다. 광중지명(光中之明)은 우주에 번쩍하면 광은 우주에 미달하나 명은 무한(無限)의 속도라 우주 수억조(宇宙 數億兆)의 단위거리(里數)도 일초의 백분지 일도 안되는 시간에 찬다. 사람의 심(心)은 화(火)장부라. 심장의 화광(火光)은 태양의 화광에 비하여 만배 속도이고 심장의 영명(靈明)과 신명(神明)은 우주의 대명(大明)이니 즉 심명(心明)이라 심명은 무한속도요 태양명의 만배 이상이다. 우주의 황색소(黃色素)는 중앙무기황토(中央戊己黃土)의 색소분자(色素分子)라. 서방경신백색소(西方庚申白色素)는 토생금이라. 황금세계(黃金世界)를 정토극락세계(淨土極樂世界)라 한다. 제불보살(諸佛菩薩])은 금면미간(金面眉間)에 백옥호(白玉壺)라 하니 심중의 대광명자다. 옥호광(玉壺光)은 영명(靈明)에 한해서 있다. 태양명은 심명지중(心明之中)에 있다. 이는 대각자 불보살의 심명이니 이 심명의 속도는 심명자(心明者)의 깜빡하는 생각을 따라 우주를 만번 회전하여도 모자람이 없다. 육안(肉眼)으로 우주를 볼 때 그 속도는 무한 빠르나 대각 심명자(大覺 心明者)의 우주를 보는 찰나는 육안의 만배이며 육안으로 보는 적은 별의 만배 이상의 태상천(太上天)을 고르게 본다. 대각자의 심명은 지상지하(地上地下)와 천상천하(天上天下)에 밝힐 수 없는 곳이 없으니(無所不明) 태양지명(太陽之明)과 우주지명(宇宙之明)은 대각자의 심명 중에 잠재한다. 대각자의 심명은 우주의 영명(靈明)과 신명(神明)을 초월한다. 대통자(大通者)는 기지여신(其知如神)하니 대선사요 대달자(大達者)는 선지식(善知識)이요,  대각자는 대명자니 영신지상(靈神之上)이다.
    인산학대도론
  • 우주할 때 글자 뜻은 뭡니까?
    *선생님 우주할 때 글자 뜻은 뭡니까? 주(宙)는 고왕금래(古往今來) 우(宇)는 공간(空間). *그럼 동양의 우주 개념엔 서양 물리학자가 말하는 Timespace 시공(時空)이란 뜻이 고대로 있군요. 그런가?
    인산학대도론
  • 우주의 삼종체(三綜體)
    ※분자(分子)는 모든 생물이 이뤄지는 원리라, 분자는 체(體)를 이뤄. 분자체(分子體) 분자원(分子元) 동풍이 불고, 서풍이 불고 자연 속에서 사방에서 쫓아 와서, 색소 분자가 중앙에서 합한 연후에 세분(細分)해 나가거든. 이게 우주의 생물세계가 이뤄지는 원리라. 분자, 분자체(分子體), 분자원(分子元). 우주의 삼종체(三綜體)인데 이 분자(分子)가 중앙에서 종합해서 합한 연후에 세분해 가다가 마지막에 가서 종합체를 이룬 게 인간이야. 인간 속엔 분자, 분자체 분자원 이 삼종체(三綜體)가 다 모아 있어. 잘 적어요,  지구엔 없는 얘기니까.
    인산학대도론
  • [re] 우주론(宇宙論)
    ※우주 광명은 태양광명(太陽光明)이며 우주는 불령(佛靈)의 광명 속에 존재한다.  오대주(五大洲) 각 주에 태양광명(太陽光明)이 있다.  그 사이의 뭇 별중엔 빙세계(氷世界)와 소화구체(小火球체)인 세계가 허다하다.  설중효명(雪中曉明)과 같은 미명(微明)의 음광(陰光)은 우주 동서남북 오대주의 태양광(太陽光)이 미달하는 공간에 연속해 있다.  오대주 각 세계의 화산 분출로 인해 분출구에서 계속 나오는 산진량(散塵量)이 수없이 많은데 이  우주진(宇宙塵)은 분산하여 그 중에서 일부가 태양 광선(太陽光線)에 합류하여 지구진(地球塵)인 색소와 유별(類別)로 분류하여 분자(分子)로 화성(化成)한다.  이렇게 하여 지구 생물이 생겨나고 더욱 번성한다.  버들 속에서 송백목(松柏木)은 버들 나무의 호흡하는 색소를 흡수하여 체질 개선(體質改善)과 본성개화(本性開華)로 성(性)과 질(質)이 완전개조된다.  그리하여 지상 생물은 서로 색소를 흡수하여 수만종의 생물이 계속 번성한다.
    인산학대도론
  • 우주진이지.
    ※색소, 분자는 전분 알갱이 이전 단계, 전분은 가루니까. 우주진이지.
    인산학생각의창
  • ※내게서 배운 사람이 나보다 나아지면 그런 세계가 오기를 나는 원하니까, 비행기를 타고 댕기지 말고 쉬운 구름을 타라. 구름이 이뤄지느냐? 이뤄진다. 네 정신이 모아지게 되면 코에서 나오는 것도 구름이요, 장심(掌心)에서 나오는 것도 구름이다. 그런데 네가 볼 일이 있으면 네 몸에서 구름 일으켜 가지고 구름배를 타고 댕길 수 있지 않느냐? 그 1초에 지구를 열번 돌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러면 인간도 그럴 수 있다, 인간은 그보다 더 훌륭하다, 그러면 온동네 사람을 구름 속에 태워 가지고 지구를 1초에 1회전할 수 있으면 그 세계는 신세계라. 그래서 신인세계는 온다. 버럭지가 그렇게 신술(神術)을 잘하는데 인간이 해서 못쓸거 없어요. 우주는 내니까. 우주는 전부가 내 껀데 우주의 걸 내가 다 가지면 세상에 죄받느냐? 죄, 안받아요.
    인산학생각의창
  • ※난 삼매를 안해본 사람이야. 나서 벌써 글을 볼 때 다 아는 거니까 전생에 다 아는 거니까 우습게 알았을 거구.  정신을 내가 너무두 함부로 하고 육신도 너무 함부로 해서 지금 그 글이 머리속에 없어. 지금 새로 들여다 보면 그 글이 머리속에서 생각이 나지 않아.  내가 생애에 많은 선배를 대했는데 거기에 위대한 전생의 각자(覚者)가 온 일은 없어.  난 오늘까지 못봤어. 각자가 온 이가 없기 때문에 내가 큰소리 하는 거야. 전무후무(前無後無)다. 지구엔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민속신약》인가 거기에 웃을 소리 한 게 그거요. 우주영내(宇宙領内) 지구촌의 독존자(独尊者), 그런 말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의 이야기 중에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 앞으로 끝날 거냐? 그거이 나가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떠나질 않으니까.
    인산학생각의창
  • ※이 법사는 진짜 O형이라 되게 혼났어.  많이 뜨면 A형으로 바뀌고 A형이 B형으로 바뀌거든. 피 형 바뀌는 거 최고 어렵다.  우주의 비밀은 B형이니까 B형이 최고야.
    인산학신암론
  • 인신도 우주 속에 하나거든.
    ※ 질문: 근년에 와서 기상이변이 많거든요. 태양에는 흑점이 많아져 자기 폭풍이 일고 바다엔 에리뇨 현상이라고 조류의 온도가 보통보다 몇도 높고 옛날부터 흉변이 잦으면 불상사 난다고 했잖아요. 왕조 바뀌거나 역적이 나와 내란에 사람 죽고 외침으로 전쟁나고 선생님께서 경오년 말씀 저번에 하셨고, 경오년 후도 신미, 임신 계속 걱정하시는데. 앞으로 일어날 전쟁이나 변고는 우리나라에만 일어납니까? 할아버님.   흑점이 뭇별에 다 있는데 태양에만 있나? 폭풍 홍수 우리나라 만인가? 자기 폭풍 사능선이 지구만인가? 우주의 변이야.  시기가 그래. 지구도 우주 속에 하나. 인신도 우주 속에 하나거든. 초목도 화공약독에 중독되고 가축이고 산짐승이고 다 해 입거든.  전쟁이란 1차전이고 2차전이고 사람이 미쳐서 나는 건데. 미치는 자체가 지구의 탈이고 우주의 변이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우주는 내니까.*
    ※내게서 배운 사람이 나보다 나아지면 그런 세계가 오기를 나는 원하니까, 비행기를 타고 댕기지 말고 쉬운 구름을 타라. 구름이 이뤄지느냐? 이뤄진다. 네 정신이 모아지게 되면 코에서 나오는 것도 구름이요, 장심(掌心)에서 나오는 것도 구름이다. 그런데 네가 볼 일이 있으면 네 몸에서 구름 일으켜 가지고 구름배를 타고 댕길 수 있지 않느냐? 그 1초에 지구를 열번 돌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러면 인간도 그럴 수 있다, 인간은 그보다 더 훌륭하다,  그러면 온동네 사람을 구름 속에 태워 가지고 지구를 1초에 1회전할 수 있으면 그 세계는 신세계라. 그래서 신인세계는 온다. 버럭지가 그렇게 신술(神術)을 잘하는데 인간이 해서 못쓸거 없어요. 우주는 내니까. 우주는 전부가 내 껀데 우주의 걸 내가 다 가지면 세상에 죄받느냐? 죄, 안받아요.
    인산학생각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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