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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으)로 총 8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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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이 처음 할아버님 음택 자리)  우주광막은 한국산천의 청기(淸氣)는 우주를 관장하나니 그 이유는 국경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있으니 한국변(便)은 청수(淸水)요,  만주변(便)은 황수(黃水)니,  서해는 중원대륙의 황수로 이뤄진 바다라 황해(黃海)니 태양열로 증발하여도 중원대륙으로 강우(降雨)하고,  한국산천의 청수로만 이뤄진 동해는 청해(淸海)라.  그리하여 태양열로 증발하면 한국강산에 강우하니 대해용왕은 동해요,  용궁도 동해요,  만고에 전무후무한 대성(大聖)도 동해요, 여천지무궁한 신선도 동해요,  당래교주 자시미륵세존은 동국(東國)에서 탄생하고,  우주의 청기는 동해상공이요,  미륵대도의 경전(經傳)은 용화경이요,  여왕세계의 여왕국은 용화세계의 미륵세존의 탄생시 부터니라.
    인산학대도론
  • 우주(宇宙)와 인체(人體)
    사람의 몸은 우주와 같다.  우주의 생명은 기(氣)요, 기(氣)의 생명은 영소(靈素) 색소(色素)이다.  공간은 기해(氣海)니, 음기 양기가 있다. 양기(陽氣)는 전류니, 실용물(實用物)이요, 음기(陰氣)는 귀신이니 불가사의(不可思議)한 힘은 있어도 실용물은 아니다.  지상은 육지요, 수해(水海)니, 육지에는 만물이 있고, 바다에도 만물이 있는데 모두 색소합성물이다.  지구 심장부는 대공간이니, 화해(火海)요, 지중 화해는 불이다. 불은 물이 생명이니, 지중 고열(高熱)에 물이 스며들지 않으면 불은 고열을 계속 이루지 못하고 꺼지나 불속 기운이 물이 스며들면 기름으로 화하여 고열은 유지된다.  물은 불이 생명이니 물에 불이 영원히 스며들지 않으면 물은 썩어 흙이 되나 물 속에 불기운이 스며 들면, 바다는 영원히 생명있는 물이다.
    인산학대도론
  • ※우주는 광명과 암흑이 반(半)으로 구분되었다.  광명(光明)은 우주의 색소 세계(色素世界)를 이루고 암흑은 우주의 분자 세계를 이루니  광명과 암흑은 음양양의(陰陽兩儀)이다.  분자는 색소 없이는 물체를 화성할 수 없다.  색소의 요소는 신(神)이며 묘(妙)요 분자의 진성(眞性)은 영(靈)이며 능(能)이다.  색소의 요소는 神妙 분자의 眞性은 靈能.
    인산학대도론
  • 수행인의 健康學(76)                 우주의 힘 모으는 靈灸法 앞서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하여 육체적 정신적 자기 향상(向上)의 극치라 할 성불(成佛)․화선(化仙)으로 가는 길이 있음을 설명했다.   또 이러한 길을 쫓아서 행할 때 건강은 물론 무병장수라는 일반적 염원의 성취도 가능하다는 점을 밝혔다. 옛부터 성불․화선에 이르는 방법으로는 수신(修身)․수심(修心)․양기(養氣)․양정(養精)․통신(通神)․통령(通靈)․견성법(見性法) 등 여러 가지가 전해오나 일반인들이 보편적으로 이루기에는 매우 어려운 면이 있다.   그것은 음식, 주거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한 인체조직의 전반적인 약화에 기인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방법에만 의존하여 무엇을 얻으려는 구태의연한 자세를 버리고 전통을 바탕으로 이 시대 인류에게 알맞은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일이 바람직할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與天地爲一) 성불하거나 신선으로 화할 수 있는 법으로, 시공(時空)을 뛰어 넘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영묘한 방법이 있다.   단전(丹田)에 도태(道胎)를 이루고 척추 마디에 마다 사리(舍利)를 이루어 성불-화선케 하는 영구법(靈灸法)이다. 작게는 건강증진에서부터 크게는 천지와 더불어 하나가 될 수 있는 대도(大道)가 그 속에 존재한다.   영구법은 매년 가을마다 복부의 요혈(要穴)인 중완(中脘)․기해(氣海)․관원(關元=丹田)혈에 5분이상 타는 쑥뜸을 나이에 따라 5백장부터 2천장까지 떠줌으로써 체내의 모든 병을 몰아내고 정신력과 영력(靈力)을 극도로 강화시켜 주는 영묘한 쑥뜸법이다.   누워서 참선삼매(參禪三昧)에 들어 하단(下壇)․중단(中壇)을 거쳐 상단(上壇)의 경지에 이르러 우주의 대도를 남김없이 대각(大覺)하게 되므로 와선법(臥禪法)이라고도 한다.   영구법에 의한 쑥뜸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끌어 모아 인간의 정신력․인내력․영력을 최대로 강화시킨다. 또한 온기(溫氣)의 강화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부연한 본래의 원기(元氣)를 회복시켜 주는데, 원기는 곧 신(神)의 힘이다.   나무를 잘 태워 숯을 만들거나 흙을 잘 구워 청기와 또는 벽돌을 만들어 내면 본래의 수명(壽命)보다 훨씬 더 오래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영구법의 원리도 이와 같다.   모두가 불을 잘 때는 데서 불의 힘을 얻는 것으로, 불의 힘이 고루 미치게 하는 데서 그 묘를 얻게 되는 것이다.    화력(火力)의 묘를 얻을 때 인간은 척추 마디마디에 영주(靈珠)-사리(舍利)가 이루어져 성불도 하고 단전에 도태를 이루어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우주는 감성의 바다다.
    이 우주는 감성의 바다다. 감성 속의 실체는 신이다. 아이는 감성 덩어리다. 자라면서 모든 감성은 경화되어 간다. 신성을 잃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정에 의지해 살아간다. 우주도 정에 매여 있다. 신도 정에 매여 있다. 그리하여 어머니인 땅은 모든 것을 포용하려 한다. 직관력은 감성의 힘이며 신의 힘이다. 이지력은 이성의 힘이며 정의 힘이다. 그리하여 정신은 감성과 이성의 태극체이다. 기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한다. 머리를 감으며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생각한다. 나도 이제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구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몇 개월 간의 연구를 거쳐 중국의 북경 중일우호병원(中日友好病院) 임상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우주 비행선에 탑재시켜 비행시킨 암세포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에 의하면 우주공간에서 비행 과정에 일정하게 변화시킨 후 암세포는 생장 속도가 느려졌으며, 세포주기도 변화하였다. 동시에 여러 개의 세포 형태가 출현하였다. 지면에서 배양하는 세포와 비교하면 우주에서 비행시킨 페암 세포 L78은 혈관 내에서의 접착력이 뚜렷하게 약해졌다. 하지만 그 후대의 접착력은 도리어 지면에서의 세포를 초과하였다. “太空誘變種類細胞製備瘤苗實驗硏究”은 우주비행 기술과 암 왁신연구를 결합한 신형 과학으로서 과학자들은 우주공간의 강렬한 복사, 미 중력, 고 진공, 미약한 자기 마당의 특수한 환경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변화시키고 최종적으로 암 억제 왁신을 개발하는 목적에 도달하는 것이다. 국가 자연과학 기금의 지원으로 정성들여 선택한 폐암, 간암, 자궁암, 흑 색소암 세포를 작년에 "神州4호"우주 비행선에 탑재시켜 우주공간에서 7일 간 비행을 진행한 후 지면에 되돌려 왔다. 목전 과학연구팀은 이미 변화가 생긴 세포를 재차 선택하여 곧 발사하게 될 "神州5호"유인 우주선에 탑재시켜 진일보로 면역력 특성을 연구하게 된다. 출처: http://www.lninfo.gov.cn/ 생물학연구정보센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우주의 변이야,시기가 그래.
    앞으로 일어날  변고는 우리나라에만 일어납니까?  흑점이 뭇별에 다 있는데 태양에만 있나?  폭풍 홍수 우리나라 만인가?  자기 폭풍 사능선이 지구만인가?  우주의 변이야.  시기가 그래.  지구도 우주 속에 하나.  인신도 우주 속에 하나거든.  초목도 화공약독에 중독되고 가축이고 산짐승이고 다 해 입거든.  전쟁이란 1차전이고 2차전이고 사람이 미쳐서 나는 건데.  미치는 자체가 지구의 탈이고 우주의 변이거든.
    인산학생각의창
  •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육신은 우주의 등불이야.  응?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서 지름을 뽑아들이는 것이 지름은 영양물이 아니냐? 그 지름이 피가 되잖아? 피가 살이 되고. 그러면 자네 몸에 지름이 뭐이냐? 지름은 불이야.  불의 원료가 아니라 불이지 지름이. 불이 지름속에서 나와. 지름 속에서 나와서 지름만 필요로 하는 거야. 지름이 없으면 불이 안 붙어요. 자네 육신속에 있는 지름이 뭐이야? 불이 아니냐?  불은 육신 속에 있는 지름 때문에 꺼질래야 꺼질 수 없어. 건데 왜 그러냐.  수분이 앞서게 되면 지름 기운이 힘이 없어. 수분이 많아 가지고 그럴 땐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모든 신경으로서 온도를 보강시켜 가지고 화기가 통하고 온도가 보강되고 하게 되면 수기가 침해하던 화는 살아남아.  응, 그러면 그 화가 다 살아나게 되면 사리라는 게 이뤄져 가지고 우주의 광명체가 돼.  우주의 광명체를 이루는 것이 육신이야.  그럼 육신은 우주등이라는 말이야. 광명체를 이룰 수 있는 물체니까. 응, 지금 음식 먹으면 지름, 지름은 불, 왜 광명체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인신은 우주등이라고 쓴 건 알기 때문이야.  서가모니 사리는 불 속에서 이루어진 거야. 지름이 없으면 사리가 이뤄지지 않아요.  
    인산의학쑥뜸
  • ○세존 법문(世尊法門)에 성불하는 대각자(大覺者)인 제불보살(諸佛菩薩)은 곤이지지(困而 知之)하거나 문이지지(聞而知之)하는 성자(聖者)이었으나   후세에 비구승(比丘僧) 제도가 생기고 장경(臧經)이 완성된 뒤에는 역경자(譯經者) 중지(衆智)의 이견(異見)으로 말미암 아 문중(門中)의 종파 분쟁(宗派紛爭)이 심화하였으니 구전 심수(口傳心授)하는 법맥과 법 통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후한(後漢) 선문(禪門)에 수심 수도자(修心修道者)의 건강 장수법(健康長壽法)과 정신 명랑법(精神明朗法)과 불로 장생술(不老長生術)에 등한하여 칠팔십을 살고 성도(成道)하지 못한 채 입적하여 속가(俗家)에 환생(還生)하니   전생 공 덕은 금생에 와서 복진 타락(福盡墮落)하고 말므로 삼생 성불론(三生成佛論)은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후한(後漢)의 대유(大儒),당송 대유(唐宋大儒),원명청 대유(元明淸大儒) 중에는 전신(前身)이 선사(禪師)였던 이가 허다하다.   후한 명제(明帝) 이후에 숙달(熟達)한 선지식(善知識)은 계승하였으나 삼생을 달관하는 대선사(大禪師)는 폐인으로서 묵언(默 言) 중에 입적하였으므로 법맥과 법통을 잇는 구전 심수는 없었다.   달자(達者)에 지나지 않는 선지식은 환도(還都)한 후 금생(今生)에는 혜암(慧暗)하여 미궁에 빠져 전생지사(前生之事)를 모르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불문(佛門)에서 수심 수도(修心修道)로써 종신하고 나면 속가(俗家)에 환생하여 총명재사(聰明才士)나 대복자(大福者)가 되어 부귀(富貴)로 종신하여 타락하고 마니 스스로 다음 생에 불연(佛緣)을 계승할 수 없고 따라서 법맥과 법통의 계승은 난제인 것이다.   또한 전생에 성불한 영이 환도하면 금생에 지각 혜명(智覺慧明)하고 생이성감자(生而聖鑑者)이어늘 환도 후에 귀하게 되어 제왕(帝王)으로서 사해지부(四海之富)를 다하고는 복진 타락하고 마니 천종지대성대각자(天縱之大聖大覺者)는 지구에서 탄생할 길이 묘연한 것이다.   명(明)나라 양명 선생(陽明先生) 왕 수인(王守仁)도 금산사(錦山 寺)의 선사(禪師)인 황 선사(黃禪師)의 후신(後身)이다. 황 선사는 입적(入寂)할 때에 벽위에 "문 여는 사람이 바로 문을 닫았던 사람이로다."(開門人是閉門人)이라 유서(遺書)하고 문을 잠근 뒤 좌탈(坐脫)하였다.   양명 선생은 탄생시에 그 열쇠를 손에 쥐고 나왔으니 이후로 복주머니를 채워주는 풍습이 생겼다.   그 후에 쉰 살 되던 해 금산사에 가서는 문 을 열고 자기의 전신(前身)을 보고 나서야 깨닫고는 "오십년 전 왕 수인(五十年前王守仁)이[개문인시폐문인]이라,정령(精靈)이 박후(剝後)해 환귀복(還歸復)하니 시신선문불괴신(始信禪門不壞身)"이라 하였으니 전생에 견성(見性)하여 삼생(三生)을 달관하지 못한 증거이다.   조선조의 민 광훈씨(閔光勳氏) 장자(長子) 정중(鼎重)의 호는 노봉(老峯)이며 좌의정(左議政)이다. 어사시(御史時)에 함남(咸南) 홍원군(洪原郡) 동대천(東大川)을 지나가다 감로(甘露)를 발견하고 원천을 찾으니 영기봉(靈氣峯) 아래 향파암(香坡庵)이었다.   방문을 열고 보니 석봉운 선사(釋峯雲禪師)의 유서에 "개문인시폐문인"이라 하였다. 그후 판서 시절 에 향파암을 중건하고 현판을 어필(御筆)로 하였고 감로각 서문(甘露閣序文)은 좌상(左相) 노봉(老峯)이 썼다.   조선조(朝鮮朝) 말기 고종(高宗) 때 탁지부 대신(度支部大臣)인 김성근 (金聲根)은 호(號)는 해사(海士)요,안동 김씨(安東金氏)인데,해봉당(海峯堂)의 후신(後身) 이다. 전생의 유서에 "선암산상일륜월(仙岩山上一輪月)이 영타도성작재신(影墮都城作宰身) 이라. 갑오년전해봉승(甲午年前海峯僧)이 갑오년후김성근(甲午年後金聲根)이."하였다. 전생(前生)에 견성(見性)하지 못하였으므로 금생에 전생의 일을 모르는 것이다. 묘향산(妙香山) 근처 용문산(龍門山) 용문사(龍門寺)에 선노장(宣老長)의 유언은 호남 부호의 집에 김성수(金性洙)로 환생한다 하니 바로 인촌(仁村)선생이시다.   또한 홍원(洪原) 영기봉하(靈氣峯下) 은적사(隱寂寺)의 수도자(修道者) 박인태(朴寅泰)의 유언도 전라도 구례(求禮) 화엄사(華嚴寺) 앞 부호촌(富豪村)에 박팔만(朴八萬)으로 환도(還道)한다 하였다.   그 밖에도 후한(後漢)으로부터 수백만의 인간이 도가(道家)의 인선(人仙)이나 불가(佛 家)의 선지식(善知識)으로 있다가 환도한 뒤에는 유현(儒賢)이 된 증거가 부지기수이다.   전생에 수심 견성(修心見性)한 대선사(大禪師)는 환도전(還道前)에 삼생(三生)을 달관 (達觀)하여 금생에도전후생을 달관하니 이를 견성(見性)이라 한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에포교된 불법(佛法)은 법맥(法脈)이 미궁(迷宮)에서 해탈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구전심수법(口傳心授法)이 법맥과 법통(法統)이어늘 난맥 중복(亂脈重複)한 불경(佛經)에만 치중하였기 때문에 심번(心煩)한 정신 미궁(精神迷宮)에서 벗어나지 못한 까닭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후배들은 성불(成佛)하는 대도(大道) 중에서 영생 불멸하는 신의 묘[神之妙]와 영의 명[靈之明]과 불의 법[佛之法]을 지각 혜감(智覺慧鑑)하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최종에는 영명 대각(靈明大覺)하고 성불할 수 있을 것이다.   영(靈)은 우주지안(宇宙之眼)이고 목(目)은 육신지안(肉身之眼)이다. 영명(靈明)하면 우주의 삼라 만상을 달관하고 영이 불명(不明)하면 우인(愚人)이다.   그러므로 단전구법(丹田灸法)으로 영명 대각하 면 우주는 재안중(在眼中)이 되는 것이다.  
    인산의학쑥뜸
  •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고 그중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있다. 길기와 서기는 영력(靈力)을 따르고 영력은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大光明)을 이룬다. 이렇게 하여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鍾氣)하여 영명 대각(靈明大覺)하면성불(成佛)하는 것이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 되는데 이것은 숙달자(熟達者)인 선지식(善知識)에 해당한다. 신력(神力)이 기(氣)로 화하면 영명(靈明)이 되는데 이것은 대각자(大覺者)인 불(佛)에 해당한다. 불(佛)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 소이하다. 중생을 사랑하여 생생( 生生:생물을생하고 살게 도와줌 )하는 원리는 대동(大同)하다. 신은 길운(吉運)에 후대(厚待)하여 흥하게 하고 흉운(凶運)에 박대하여 망하게 하지만,불의 자비심은 흉운에는 길운보다 더욱불쌍히 여겨 도와준다. 사람은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마치 금수가 제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 곤충 어별(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불(佛) 과 신(神)의 자비심이다. 요컨데 불(佛)의 법맥(法脈)과 법통(法統)을 잇는 길은 자비심 (慈悲心)을 근본으로 하여 정기신(精氣神)을 영명(靈明)으로 화하도록 하여 대중 성불(大衆成佛)하는 데에 있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
    ●중생의 세존이신 불(佛)의 천자대비(天慈大悲)하신 자비심으로 이루어진 도덕은 자비도덕이다. 자비도덕으로 이루어진 윤리와 평화와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다. 심각대도(心覺大道)는 불법(佛法)이니 불(佛)의 대소(代素)는 중생세계의 석가세존이시고 양기장생(養氣長生)하는 신술(神術)은 선(仙)이니 선의 대표는 태상 노군 노자이니 신존(神尊)이시고 박학대도(博學大道)는 유학(儒學)이니 유(儒)의 대표는 대성 공부자(大聖孔夫子)시니라. 공자는 '신은 방위가 없고 형체가 없다(神無方而易無體)'라 하니 역은 음양이오 신(神)은 기류의 으뜸(宗)이오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이라 하니 일양은 천일생수(一陽天一生水)하니 수(水)는 양이오 일은 기수(奇數)요 양수(陽數)니 변하면 우수(偶數)니 지이생화(地二生火)라 우주의 냉기로 화하여 수(水)가 되고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화(火)가 생기니 화(火)는 음(陰)이니 수중생화(水中生火)라. 화(火)는 2수(數)니 우수(偶數)라 화중생화(火中生火)하니 화중지연(火中之煙)이라. 연(煙)은 수기(水氣)요 수중증기(水中蒸氣)니 증기는 화기(火氣)니라. 우수(偶數)는 변하면 3수(數)니 기수(奇數)라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 수왈윤하(水曰潤下)요 화왈염(火曰炎)이나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야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宇宙自然之理)니라. 혹자(或者)는 역해(易解)에 남음여양(男陰女陽)이오 일음월양(日陰月陽)이라 하며 수음화양(水陰火陽)이라 하니 이는 크게 잘못된 것으로 세상에 죄가 크다. 남(男)은 양(陽)이니 홀수(奇數)요 여(女)는 음(陰)이니 짝수(偶數)라. 여는 수태(受胎)시에 남태(男胎)면 1음1양이니 음양성도(陰陽成道)라. 남아 쌍둥이면 2양1음이니 태소녀(兌少女)라 태음(太陰)은 소음(少陰)으로 변하고 태양은 소양으로 변하고 여아 쌍둥이면 순음(純陰)이니 곤모(坤母)라 남자도 본체는 음이니 생모(生母)의 분신이다. 생모(生母)의 정신은 부족하더라도 생자(生子)의 정신력이 초월하면 그 영력(靈力)은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한 만고의 성자이시다. 생모는 일반인이나 생자(生子)가 대성(大聖)이시면 생모는 후세에 성모(聖母)라 한다. 나는 누구나 천년 간 수심(修心)하여 만고대성(萬古大聖)을 배출하는 신성세계(神聖世界)를 창조하러 왔다. 내 사후 천년이면 불선유(佛仙儒)의 광명세계가 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전능한 우주는 내 몸
    ●선심(善心)이 일생을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불로장생하는 양사리(陽舍利)니 즉 선(仙)이오, 일생에 음욕(淫慾)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면 내 몸의 神은 흉신(凶神)이오, 흉악(凶惡)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면 내 몸의 신은 악신이다. 조화가 무궁하고 전능한 우주는 내 몸이니 내 몸에 갖추고 있는 전능한 조화를 멀리서 구하지 말라. 내 몸이 요술(妖術)을 익히면 내가 요물이 된다. 내가 공명정대하고 지공무사(至公無私)하지 않은 사교(邪敎)를 신봉하는 자는 내 마음이 사심(邪心)으로 변화하여 욕심에 빠지면 사물(邪物)이 되고 사물은 흑심(黑心)으로 변한다. 마음은 화기(火氣)가 수기(水氣)가 범하면 흑연(黑煙)이 생기나니 심하면 암흑이 된다. 내 마음이 삼생(三生)을 대자대비하고 대각성불하지 못할 사람은 세상(世上)에 태어난 예가 없다.  
    인산학생각의창
  • ●인간의 만신(萬神)의 총수인 심장은 인간의 몸의 만신을 능히 신명(神明)하게 하고 능히 기청(氣淸)하게 하고 능히 영명(靈明)하게 한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대도막측(大道莫測)하고 마음의 암흑과 흉악도 변화무쌍하니 모두 마음의 힘에서 오는 변화다. 사람의 마음은 만신(萬神)과 필적하게 강하며 청명(淸明)하며 방광(放光)하여 견성성불하는 조화옹이다. 그러므로 만신의 신궁(神宮)은 마음이니 마음을 만나야 개화결자(開花結子)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참선수심(參禪修心)하는 대보(大寶)는 대자비한 자비심이니 불(佛)이다. 우주 대공(宇宙大空)에 광명을 이루는 일월성 삼광(日月星三光)의 근원이신 대보도 불(佛)이다. 지구 생물의 시조이신 수화(水火)로 화성한 음양도 불(佛)이다. ※인신의 대보(大寶)이신 일월광 삼광중 태양일광(太陽日光)은 심장부(心臟部)요 태음월광(太陰月光)은 신장부(腎臟部)요 소음소양성광(少陰少陽星光)은 간장부(肝臟部)다. 삼태성 삼혼(三台星三魂)은 허정(虛精), 육순(六淳), 곡생(曲生)이며 우리를 낳고(生我) 우리를 기르고(養我) 우리 몸을 보호(保護)하니 삼광(三光)의 대보(大寶) 주불(主佛)은 심(心)이다. 자비심은 불심이니 우주의 중생심(衆生心)은 불이다. 그리하여 심즉불(心則佛)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 간의 도력(道力)은 자연의 힘이다. 자연의 힘은 겨울은 춥고(冬寒) 여름은 더우며(夏署) 봄은 따뜻하고(春溫) 가을은 서늘하다(秋). 음전류가 양전류를 따라 지상에서 충돌하면 뇌전(雷電)이 발한다. 우주 만상 세계가 각각 능력대로 자전 공전하고 생물의 생사가 생생부절(生生不絶)한데 음양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세계도 많다. 인간의 법력이 아무리 크다 하나 지구 회전을 정지할 수 없으며 반대 회전도 할 수 없다. 우주 만능은 음양 도력(陰陽道力) 뿐이다. 공자께서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 하셨다. 지구는 도력으로 동지에 공전을 시작하여 자오묘유 사장성(子午卯酉) 사장성(四將星) 분야(分野)로 입하에 손방(巽方)에서 떠나 입추와 처서 간에 곤방(坤方)에서 기성풍백신(箕星風伯神)을 만나 지중고열(地中高熱)이 파격적으로 분산하여 대해(大海) 중으로 스며들면 돌연 폭풍우 현상이 폭발하여 폭풍 폭우를 동반하니 모두 자연의 힘이다. 즉 천지대도(天地大道)의 도력이다.인간의 법력은 우주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이니 자연의 힘을 얻었을 때를 말함이다. 대자연은 우주요, 소자연은 인간이다. 자연의 원리는 대도니 천지대도다. 인간은 천지대도를 법따라 자연의 능력을 대각하니 도통(道通)이라 한다. 정신통일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대도의 원리를 대각함이다. 그러하니 극히 적은 무술(武術)까지도 법력(法力)이다. 사람의 마음은 항상 천심(天心)을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우주요 내 몸의 신(神)이 천신(天神)이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불심이 평생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즉 불(佛)이다. 사람은 마음이 자비심이면 자비심 속에는 온정(溫情)이 서리나니 그런 마음의 힘으로 흡수하는 우주의 광명색소와 음양 분자는 시간을 따라 연수(年數)가 오래가면 마음이 태양같이 밝아진다. 뇌의 정신이 수정같이 맑아지면 육신은 향연(香煙)이 연꽃같이 피어올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취만향(香臭滿香)한다. 모두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에서 시작하여 대명(大明)한 신기(神氣)가 방광(放光)하여 영물(靈物)로 화하니 중생 제도(衆生濟度)하는 세존이 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우주의 신(神)의 기류(氣流)는 무궁한 조화다. 모든 신(神)은 우주의 신경(神經)이고 기류(氣流)는 우주의 경락(經絡)이니 무한한 신비다. 인신(人身)의 모든 신은 신경이니 영으로 화하여 무한한 조화이고 모든 기(諸氣)는 경락(經絡)이니 정(精)으로 화하여 무한한 신비이다. 신경은 8만4천이니 8만4천 모공(毛孔)이고 경락은 12만 9천 6백이니 온몸 3백6십도 12장부에서 한 장부에 만 8백 경락이니 12장부에 12만 9천 6백이다. 지구도 12회(會)니 1회 만 8백리이고 12회에 12만 9천 6백이니 1원(元)이다. 지구 동서는 12만 9천 6백리요. 남북은 12만리다. ※지구의 4주(週)는 1주가 9십 도라 1도가 3백6십리다.  북(北)은 구로주(瞿盧洲)요 남(南)은 섬부주(贍部洲)요 동(東)은 승신주(勝神洲)요 서(西)는 우화주(牛貨洲)다. 4주에 3백 6십 도이다. ※우주는 5주다.  북은 구로주니 무우세계(無憂世界)라 부동존여래불(不動尊如來佛)이오 남은 선부주니 환희세계(歡喜世界)라 보승존여래불(普勝尊如來佛)이오 동은 승신주니 만일세계(萬一世界)라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이오 서는 우화주라 극락세계니 나무아미타불이라 중(中)은 중방주 화장세계(中方洲 華藏世界)니 십신비로자나불(十身毘盧遮那佛)이다.  
    인산학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