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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으)로 총 8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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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비밀 간직한 지구의 腦-한반도   그런데 이 땅은 어떤 곳이냐? 한반도는 지구에 있는, 핵심분자에 들어가게 되면 지구의 머리가 한국이고, 지구 머리속의 뇌(腦)가 한국이다. 그러면 머리는, 뇌가 없는 머리는 머리가 아니라. 그건 해골에 불과하지.   지구에 한국이 없으면 지구의 신비는 있을 수가 없어. 왜 그러냐? 그건 내가 감로수(甘露水)의 얘기를 전번에 했으니까, 그건 녹음으로라도 복사하면 다 들을 수 있는 거고.     내가 어떻게 우주의 비밀이, 억천만의 비밀을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그건 난 할 수도 없거니와, 한 번만 얘기하면 그건 끝나요. 내겐.   지금 앞으로 계속할 것은 뭐이냐? 우주의 비밀과 한반도의 비밀이다, 지구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않으면 지구의 비밀은 이뤄지지 않게 돼 있어요. 그건 뭐이냐? 한반도는 지구의 머리다. 또 한국은 머리속에, 한국 사람은 뇌다.     그러면 한국 사람은 신인(神人)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것은, 신국(神國)이라고 하는 건 영력(靈力)이라. 지구의 영(靈)은 한국에 다 모아져 있고 한국의 영력에서 이뤄지는 인물은 뭐이냐? 건 전부 신인이다.     지금 욕심에 가리워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아 그러지, 자기를 망치는 건 욕심이지. 자기가 아초[애초]에 등신으로 난 것도 아니고 아초에 부족한 건 아니라, 그러나 그 욕심에 매워[매여]가지고 욕심이 일생을 가리우고 있다면 뭐이 되느냐? 그건 번뇌(煩惱)도 오고, 망상(妄想)에서 번뇌가 안 올 수 없어요. 그래서 욕심에는 망상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망상에는 번뇌가 물러갈 수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우주의 최고의 비밀을 간직한 한국에서 신약(神藥)이 나오는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니야.   그건 나와야 되게 돼 있고 오늘은 원래 복잡한 시기가 오는 건 내가 40년 전에 완전히 알고 있어도 그 대책이 오늘까지 없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래도 우선 신약(神藥)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열어 주고 싶은데, 그건 뭐이냐?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神人 세계 우주촌의 電光體     우리도 신통한 사람이 있다면  어느 무인도에  가 혼자 사는 사람도 있어요. 산에 가 혼자  살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히 우주촌이 창설된 뒤에는 전광체하고도  함께 산다.   그건 왜 그러냐?  신인세계에는 귀신이라는 건 불속에 들어가서 데어 죽 은  귀신은 없어요. 물속에 들어가 빠져 죽은 귀신도 없고. 그래서 완전한  신세계 (神世界)가 창설된 뒤에는  우주촌이라는 세계가 또  열려요.   그  우주촌이란 세계 열리는 날짜는 내가 알고  있지만 그건 세상에서 믿어질 수 없는 거. 단군이  이 세 상에 나오신지 5천년이 가차운 세상에는 단군 후손은 신인세계가 완전히 이뤄질  거 고 또 단군 이후에 천년 만년이 가게 되면 우주촌이  창설된다.   그땐 신인세계가 완 성되고 우주촌이 창설되면 전광체하고 같이 산다 이거라. 그러면 우리가 신약에  대 한 개발, 이건 애 장난이야. 그렇지만  여기 모인 양반들도 신약이라게  되면 있을 수 있을까 하지, 이렇게  되니 신인세계 창조는 하루 이틀에 될  수 없고 우주촌 창 설은 참으로 먼 세월이 와야 되는 거다, 이거야.   그래서 전광체를 우리가 같이  이 웃에서 같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오는데, 지금은  지구에 번쩍하면 지구가  다 타고 없으니  핵이 폭파시키는 거와 다를  바가 없어. 그래서 나는  신인촌(神人村)부터 우선 개발하면 그 뒤에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이  창설된다. 이게 엄청난 거 짓말인데 그 사실이 증거가  있어요. 많은 증거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내가 하는   말이 그거야. 모든 문헌은 내가 기록할  수 있는 문헌이 없고 모든 어원이 오늘까지 내려오면서 그 말에 대한 발달이 이렇게 됐는데 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전혀 없느 냐? 어원(語源)의 미달(未達)이 이렇게 큰 불행을 낳느니라. 내가 하는 말이라.    나는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 창설하러  와도 안 된다. 그럼 나 죽은 후에 오 는 거다.  그때까지 살면 어떻게 되느냐? 내  손(孫)들은 몇 백대 손이 늙어  죽을 때까지 내가 산다, 그건 말이  안 되겠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육신이라는 건  육 신의 윤리(倫理)가 있어.   그 윤리에 벗어나면 안 될  게고 육신을 위해서는 어느 한 도  손자 늙는 걸 보고 산다, 있을 수 없지만 이 많은 사람들의  신비를 개발해 가 지고 그 혜택은 봐야 하는 거, 그 혜택을 보여주는 것이 오늘 시작하는 거라.    오늘 시작하는데  이 오늘이 5천년 이후엔  우주에 우주촌이 창설되는 거, 전광체하고 같 이 사는 거. 신인들이  전광체하고 이웃에서 친구가 되는  날이 오는데, 오늘 오는   건 이거 지금 막연한 소리고, 또 오늘 세계에서는 이야기도 안 돼.    또 그 비밀 속 에 들어가면 그  어원이 전부 부족해 가지고 그 비밀을 말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내가 그 비밀을 말하게 되면 전광체라고 해서 여기서 예로부터 어원이 없는 말을 해 가지고 전광체라면 얼핏 알아듣느냐?  거 안돼요.   또 우주촌이 창설된다,그것도  또 안되고.신인세계가  개발이 된다,그건  우리가 귀신이란 말을 하고  신을 믿으니까 그건 할 수 있으나,  우주촌이란 말도 힘들고 전광체하고 이웃하고 산다 그것도 어 려워요. 그래서 이 신약이란  이 시작부터  귀신의 세계는 열린다  이거야.   그래서 이 신약을 가지고 먹고 사는, 병 고치고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야. 앞으로 엄청난 시 간이 오기 때문에 그 시간 전에 내가 왔다 가는 건 정신 빠진 사람이 되고 마는 거 지. 문헌이  오늘까지 대단히 미달됐고 어원이 부족하고 내가 와서  어찌하느냐 이 거야, 어원이 있느냐? 그  우주의 비밀을 무한히 알고 있어도 말로는 표현해야 되지 도 않고 할 수도 없고.  
    인산학대도론
  • 17. 사람의 몸은 우주(宇宙)와 동일
    17. 사람의 몸은 우주(宇宙)와 동일  사람의 몸은 우주와 동일한 것이다.  우주간의 폭풍이 돌발하는 것도 지중에서 발발하여 공허한 지중의 대화구(大火球)가 극강(極强)한 고열의 이동으로 폭풍이 크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화구의 고열은 여러종류의 광석물을 화성하였고 또 그에 해당하는 독성과 약성(藥性)도 간직하게 되었다.  즉  독성은 독가스를 말하고  약성은 영양소를 말하는 것이다.  만일 독가스가 지중에 팽창하면 그것이 지상으로 투출(透出)하여 활인색소(活人色素)는 병인색소(病因色素)로 변화하고 영양색소(營養色素)는 암병의 원인으로 변화하여 인간세계의 모든 암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병도 인간의 병과 같은 것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神藥本草 제8장 -天符經에 담긴 우주의 비오- 제8장 天符經에 담긴 우주의 비오   • 상고시대 백두산의 명칭은 돝이산 • 순창 금돝이굴에 재림한 단군 • 단군이 崔致遠으로 다시 나온 이유 • 단군 天符經 해석한 崔致遠 • 析三極 세계에 신통한 三樂聖 • 萬聲萬音이 化하는 원리 • 愚者 세상에 사는 覺者의 괴로움 • 山水芝日鹿과 雲鶴竹龜松에 깃든 소리 • 백두산 기장은 모든 악보의 근원 • 괴질 치료법 일러줘도 외면하는 사회 • 覺者 말없이 가면 억천만년 손해 • 이 땅에서 알고 있다는 건 비극 • 대나무 하나에도 비밀은 무궁무진 • 산천에 수북한 신경통 · 관절염의 영약-소나무 뿌리 • 두부 · 땅콩 · 현미 속에 감춰진 毒性 • 천년 묵은 瓦松의 신비 • 단군 35대 孫 神武天皇 • 自卑自虐의 민족성에서 벗어나야 • 昻明人中天地一의 신비세계 • 天符經 속 정치는 神의 정치 • 날 때부터 세상 글을 다 아는 이유 • 어려서 전국 절터 돌아보고 祖室 만나 훈도 • 자다가도 일어나 怪疾 대처법 생각 • 조상신의 인도 속에 애기가 생기는 원리 • 육신 썩는 33일 동안의 체험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인체와 우주는 똑같다 *****
    *****인체와 우주는 똑같다 ***** 인체와 우주는 똑같다. | 인체의 이해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에서부터 시작해봅니다. 이 그림을 잘 기억해주세요. 10센티미터. 더 조밀한 비율입니다. 이 사진은 손등을 조금 확대해서 보여준 그림입니다. 1센티미터 손등의 그림을 더 확대한 모습이죠. 손등의 주름은 그만큼 손이 유연성이 있다는걸 의미한답니다. 0.1 센티미터(1밀리미터) 살 아래엔 작은 혈관이 흐르겠죠? 0.1밀리미터. 머나먼 별이 익숙하지 않은것처럼, 우리의 몸이라고 해도 이렇게 확대된 부분은 익숙하지가 않군요. 0.01밀리미터 하얀 림프구 세포입니다. 1마이크로미터. 세포의 핵으로 들어가는겁니다. 1000 옹스트롬. (0.1마이크로미터 , 0.0000001미터) 기다란 분자 구조가 얽히고 섥혀서 세밀한 DNA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NA구조는 모든 세포 내의 핵에 존재합니다. 100 옹스트롬 DNA의 2중 나선 구조지요. 10 옹스트롬 분자단위의 스케일입니다. 1 옹스트롬 원자 단위의 스케일입니다. 핵 주변으로의 전자 구름이 보입니다. 0.1옹스트롬 탄소원자입니다. 1 피코미터 (0.000000000001미터) 원자의 핵. 0.1 피코미터 좀 더 가까이서 볼까요? 0.01 피코미터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는 원자의 핵 입니다. 0.001 피코미터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에 탐구하기 시작한 양성자의 안쪽 부분이지요. 0.0001 피코미터 더 확대해보면 무엇이 있을까요... 다시 시작합시다. 다시 인간으로부터 다시 시작해봅시다. 10미터. 남자와 여자가 같이 공원에 소풍을 온 그림이죠. 100미터. 고속도로와 부두가 보이네요. 1킬로미터 도시가 보입니다. 10킬로미터. 도시의 중심도 보이고, 여러가지가 보이는군요. 모든것이 나타납니다. 100킬로미터. 시카고의 거대도시 영역입니다. 더불어 호수의 끝이죠. 1000킬로미터. 상공의 낮은 궤도에서 관찰한 모습입니다.1000만이 넘는 사람들의 거주지가 보이지요. 만 킬로미터.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어두운 바다. 갈색의 땅. 동쪽으로 도는 지구. 1967년이 되서야 인간은 지구를 지구 밖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었지요. 10만 킬로미터. 100만 킬로미터. 달의 궤도입니다. 1000만 킬로미터.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입니다. 1억 킬로미터. 다른 행성들의 궤도도 보이는군요. 10억 킬로미터. (~7AU) 태양계입니다. 다른 행성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태양 하나는 참 잘 보이네요. 멀리 목성이 궤도가 보입니다. 100억 킬로미터. 태양계 행성들 보일건 다 보입니다. 1000억 킬로미터. 태양도 작게 보이는군요. 1조 킬로미터. 오직 태양만이 보입니다. 10조 킬로미터 (대략 1광년) 빛이 1년을 여행해야 갈 수 있다는 거리인 1광년입니다. 10광년 (3파섹) 100광년 참 넓기도 한 우주~ 1000광년 슬슬 은하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1만 광년 커다란 별들도 전체적으로 봤을땐 작은 입자같군요.. 하나의 구름처럼 된 듯한 모양입니다. 10만광년 .. 100만광년 더 넓게.. 1000만광년(3메가 파섹) 그렇게 거대한 은하도 하나의 점으로.. 1억 광년 우리 은하가 겨우 보이는군요.. 10억 광년 대부분의 공간이 이렇게 비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더 먼 공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우주.영력의 생성 원리=
    이 우주에 불이 없는 재가 없고(火生土니까, 土가), 다 불에서 재가 나오는 거고, 또 물이 없는 생물이 없고. 불이 있으니까 재가 생기고(火生土:土는 火), 재가 있으니까 흙이 생기는 거고, 자연이라는 거이 뿌럭지가 있지 없는 거 아니요.   물이란 거는 공간 자체가 찬거라, 찬 거이 어느 한 군데 가서 접하지 않으면 수증기가 돼. 이 수기가 모아서 어름이 되고 물도 되고.   그러기에 우주의 생성원리는, 처음에는 물(水氣:陰)이라고 말씀한 그대로야. 우주 공간에서 찬 기운이 어디 가서 모으면, 어디 가서 모으든지, 찬 기운이 모으면 결국 물이 생기고, 물이 생기면 고체가 어름이고 어름이 생기면 어름 속에서 불이 생기는 거이(냉극 발열) 자연의 원리야.   물에서 불이 오는 거이 자연인데. 어름에서 불이 일고 불이 나와서 모든 세계를 일구는데 태양 같은 세계가 이뤄지는데.   그럼 또 그 속에 우주진같은, 이 우주진이 다 모으면, 무에고 모아서 커가지고 극에 달하면 분열하니까,  우주진이 다 모으면 또 분산돼 가지고 거기서 유출되면 한 세계가 되고 내내 저거야.   지구 같은 거이, 이제 거기서, 우주진에서 생긴 용액이 떨어져 나오면, 벌써 이 공간에서 찬 기운에 식어 들어간 거이 용암, 용암이 되면 그 안에 있는 고열의 힘 때문에 회전하고 이거이 자연의 원리인데, 찬 기운이 모아 극에 달하면 그 속에서 불이 나오고 불이 나온 뒤에 재가 되고 그 흙에서 쇠가 나오고. 火生土, 土生金이니까.   그래 다 뿌럭지가 있어가주고 내내 연속돼. 그래 그거이 순환무단, 金生水 水生木, 木生火, 火生土, 이 자연 속에서 우리가 사는데, 이 자연의 원리를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거이 道 닦는 거야. 거 학술은 도학이고. 도닦는 거이 뭐 산속에 가만히 혼자 앉아서 망상에 빠지는 거, 그건 미쳐서 그러는 거지 도 아니지. 사람은 사람의 도를 따라 살아야지, 처자식 부모 봉양은 안하고 전 혼자 道닦아서 뭐 되겠다면 건 벌써 틀린 거 아냐? 그런 건 최고에 가야 교주 돼. 저보다 못한 것들 핥아 먹고 거 지옥중생이야. 자연엔 거짓이 없는데, 자연 속에 우리가 사는 건, 생물 세계가 있는 건, 자연이 살아서 순환무단 연속돼서 우리가 사는 건데, 그 자연을 벗어나면 죽게 돼 있어. 사람이 자연에 그 힘으로 사는데, 자연엔 거짓이 없는데, 사람이 자꾸 거짓말 한다,   그럼 그거 오래 갈까? 돈 갖다 바치면 도가 높아지고, 돈 내고 천도하면 극락 가고, 돈 내고 기도하면 천국가고. 거 무슨 그런 천국 있을까? 빌면 된다, 기도란 건 비는 거야, 도와달라고. 사람이 주인공인데 어디다 빌어? 나무에 빌고 돌에 빌고 하늘님에 빌고 부처님한테 빌고. 지가 힘을 길러서 저 힘으로 뭘 이룰 생각은 안하고 남한테 빌어서 거 이뤄질가? 내가 한 20 시절에, 술먹고 방탕하기 전에, 이런데 오면 산신이 골병 들지. 내 비위에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그 산신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거지. 그런데 빌기는 어디다 빌어? 석가무니를 어린애 만치도 안여기는 사람이 빌기는 어디다 비나? 부처에다 빌겠나, 산신에다 빌겠나? 神은 결국 날 위해서 필요한 게 神이지, 날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신은 존재하지 않으면 되는 거야.   내가 어려서는 그만한 영력을 가지고 살아서 천지간에 날 위해서 필요하지, 날 호위하는 데 필요한 게 신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우주가 전부 날 위해서 필요한 거다, 이 공간의 색소가 분자가 모도 날 위해서 있다,   그걸 내가 얼마든지 이용한다고 죄 될 건 없어. 죄 그런 죄 없어요. 이용 못하는 거이 죄지, 몰라 못하고 힘없어 못하는 건 죄라면 죄지.
    인산학생각의창
  •   宇宙와 神藥 The Cosmology & Mystical Medicine 前篇(전편)   宇宙의 秘密 (우주의 비밀) 第 1 章   太空, 太虛, 太極  (제1장  태공, 태허, 태극) 太空(태극), 太虛(태허), 太極(태극) 空虛極(공허극)이 是曰三素(시왈삼소)요, 太始(태시), 太初(태초), 太一(태일) 始初一(시초일)이 是曰三要(시왈삼요)니라. 冲漠無際(충막무제)를 曰太空(왈태공)이라. 太空(태공)은 理之元也(리지원야)니 外陰外氣(외음외기)와 內陰內氣(내음내기)가 未成之時也(미성지시야)라. 兆朕無形(조짐무형)이 曰太虛(왈태허)니라. 太虛(태허)는 冷始四極(냉시사극)하야 四極(사극)이 陰冷(음냉)하니,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後(구이후)에 外陰外氣(외음외기)--始盛(시성)하며, 冷極發熱(냉극발열)하야 外陽外氣(외양외기)가 始生(시생)하나니라. 外實內虛(외실내허)하니 故(고)로 太極之時((태극지시)에는 內實(내실)이 未備(미비)하며, 內則眞空(내즉진공)이로되 而有相生之理(이유상생지리)하나니라. 故(고)로 四極(사극)이 生冷(생냉)하고, 冷盛生氣(냉성생기)하니 是冷氣也(시냉기야)오,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後(구이후)에 生水氣(생수기)하니 水性(수성)이 自能(자능)하며, 水性(수성)이 極(극)하면 則冷(즉냉)으로 變(변)하야 冷氣摩擦中(냉기마찰중)에 陰性火氣(음성화기)가 始(시)하야 久而後(구이후)에 水性(수성)이 得火氣(득화기)하야 以精化(이정화)하나니라. 故(고)로 精中萬種之核(정중만종지핵)은 火神之妙也(화신지묘야)라. 故(고)로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侯(구이후)면 則陰性火氣(즉음성화기)가 始生(시생)하니 火氣盛(화기성)하면 則發熱(즉발열)하고, 熱氣盛(열기성)하면 則火性(즉화성)이 自能(자능)하나니라. 火性(화성)이 得水氣(극수기)하면 則火氣摩擦(즉화기마찰)하야 久內虛(구내허)하니,  此(차)--氣之元也(기지원야)오, 數則半點也(수즉반점야)니라. 太虛極而十二萬九千六百年(태허극십이만구천육백년)에 太極(태극)이 始焉(시언)하니라. 循環無端(순환무단)이 曰太極(왈태극)이니라. 太極(태극)은 道之元也(도지원야)오, 數則一點也(수즉일점야)니 混濁之中(혼탁지중)에 陰陽未分之時也(음양미분지시야)라. 斯則(사즉) 億兆世界(억조세계)의 化成之道也(화성지도야)오, 萬物化生之本也(만물화생지본야)니라. 熱極成海(열극성해)하니 卽火海也(즉화해야)라. 水火相逮(수화상체)라. 故(고)로 水蒸侵火(수증침화)하니 火生油(화생유)하야 油雲(유운)이 滿空(만공)하나니라. 是以(시이)로 油兩滂沱(유량방타)하야 火海 久久不滅(화해 구구불멸)하야 終成太陽(종성태양)하니 是謂太極(시위태극)이 生兩儀(생양의)니 是陰陽也(시음양야)오, 天地也(천지야)니라. 太陽(태양)은 熱極火海也(열극화해야)라. 分散(분산)하면 則宇宙(즉우주)의 森羅萬象(삼라만상)이 能成(능성)하며, 星群世界(성군세계)가 列空(열공)하며, 五氣生素(오기생소)하니 是靈能神妙之功也(시영능신묘지공야)오, 靈素中(영소중)에 色素化(색소화)하니 是五氣之功也(시오기지공야)니라. 五核之源(오핵지원)은 五素也(오소야)오, 五素之源(오핵지원)은 五神也(오신야)오, 五神之源(오신지원)은 水氣火氣也(수기화기야)오, 二氣之源(이기지원)은 一理也(일리야)오, 一理之源(일리지원)은 太極也(태극야)오, 太極之源(태극지원)은 太虛也(태허야)오, 太虛之源(태허지원)은 太空也i(태공야)니 是眞空也(시진공야)니라. 靈空靈素(영공영소)와 靈界色素(영계색소)을 靈能(영능)이 合成(합성)하면 則宇宙萬物(즉우주만물)이 成焉(성언)하나니 是(시)는 自然之空也(자연지공야)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宇宙(우주)와神藥(신약)                                                                                             仁山(인산) 金一勳(김일훈) 著(저)                                                仁山  金一勳(인산 김일훈)     * 1909년 平北(평북) 義州(의주)출생. 獨立運動家(독립운동가)이며 漢學者(한학자)       前(전) 世宗韓醫院(세종한의원) . 聖惠院 院長(성혜원 원장) .高麗韓方綜合病院 顧問(고려한방종합병원 고문)                                                  推    薦    辭(추천사)   우리 나라의 醫書(의서)로서 처음으로 巨篇(거편)을 完成(완성)한 이는 아마도 世宗大王(세종대왕) 때의 文臣(문신) 文襄公(문양공) 梁誠之(양성지)의 <醫方類聚(의방유취)>가 그 嚆矢(효시)라 하겠고, 그 다음으로 許俊先生(허준선생)의 <東醫寶鑑(동의보감)>을 들을 수 있으며 이어서 申泰三(신태삼) 著(저) <方藥合編(방약합편)> (原著(원저)=惠菴(혜암) 黃道淵(황도연))과 同(동) <經驗新編(경험신편)>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救濟(구제)하고 있다. 이 밖에도 中國(중국)의 醫書(의서)가 많이 傳來(전래)하여 濟治(제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 近者(근자)에는 西洋醫學(서양의학)이 많이 들어와 많은 生命(생명)을 救(구)하고 있어 바야흐로 醫學萬能(의학만능)의 世代(세대)를 形成(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남이 안보는 곳에 볼 것이 있고 남이 안듣는 곳에 들을 것이 있고 남이 안먹는 곳에 먹을 것이 있듯이, 이들 醫書(의서) 가운데에도 人間(인간)의 病理(병리)를 다 캐내지 못한 곳이 적지 않을 뿐더러 宇宙(우주)의 生成(생성)과 科學(과학)의 發達(발달)에 依(의)하여 前(전)에 없었던 特殊(특수)한 病(병)도 發生(발생)하게 되어, 醫療(의료)에 對(대)한 方法(방법)도 새로운 次元(차원)에서 考慮(고려)를 하여야할 때가 왔다고 하겠다. 此際(차제)에 畏友(외우) 仁山(인산) 金一勳(김일훈)兄(형)이 내놓은 <宇宙(우주)와 神藥(신약)>이란 一書(일서)는 果然(과연) 남이 안보고 안듣고 안먹는 곳에 보고 듣고 먹을 것이 있는 良方(양방)이라 하겠다. 書中(서중)의 몇 구절을 들어 보자면 「毒感(독감)과 熱病(열병)과 糖尿病(당뇨병)과 陽性高血壓(양성고혈압)과 陰性低血壓(음성저혈압)과 三十六種(삼십육종) 中風(중풍)과 十二種(십이종) 神經痛(신경통)에는 竹鹽(죽염)과 家鴨(가압)이 신약이며, 各種(각종) 癌病(암병)과 各種(각종) 難治病(난치병)의 通治(통치)에는 五核丹(오핵단)이 神藥(신약)이며, 煉炭毒(연탄독)과 毒蛇毒(독사독)과 蜈蚣毒(오공독)과 農藥毒(농약독)과 各種(각종) 藥毒(약독)과 公害毒(공해독)에는 東海(동해)의 北魚乾太(북어건태)가 神藥(신약)이며, 腫癌(종암)과 瘡癌(창암)에는 蒜(산)과 蔥(총)이 神藥(신약)이며 火傷時(화상시)에 因火毒(인화독)하야 處絶命直前危機(처절명직전위기)하면 瓞瓜(질과)(오이) 生汁(생즙)이 神藥이며, 火傷(화상)의 外治(외치)에는 燒鹼(소감)(양잿물) 과 濁酒(탁주)(막걸리)가 神藥(신약)이니라」하였다. 이들 病(병)은 現代醫學(현대의학)에서도 難治病(난치병)인데 竹鹽(죽염), 家鴨(가압), 五核丹(오핵단), 乾太(건태), 蒜(산)과 蔥(총), 瓜汁(과즙), 燒鹼(소감), 濁酒等(탁주등)을 가지고 治病(치병)할수 있다니 그야말로 남이 안보고 안듣고 안먹는 곳에 보고 듣고 먹을 것이 있는 게 아닌가? 더욱 仁山兄(인산형)은 李華西(이화서)의 淵源(연원)인 柳毅庵(유의암)의 學統(학통)을 받은 充齊(충제) 金斗運(김두운) 先生(선생)의 愛弟(애제)로 祖國光復(조국광복)을 爲(위)하여 獨立運動(독립운동)에 獻身(헌신)하여온 學行(학행)이 俱全(구전)한 軒軒丈夫(헌헌장부)라 一生(일생)동안 北馳南驅(북치남구)하면서 體驗(체험)한 妙方(묘방)을 두루 모아 이번에 한 冊(책)을 엮어 내는 이만치 秋毫(추호)도 거짓이 없는 大作(대작)이라 稱訟(칭송)을 아끼지 않으며 「夫人身(부인신)은 小天地(소천지)니 天地之所生物也(천지지소생물야)라, 故(고)로 天地化成之過程(천지화성지과정)을 略述前編(약술전편)하고 後編人身(후편인신)에 神藥活人之方(신약활인지방)을 依驗而述焉(의험이술언)하노라, 神藥篇(신약편)은 前篇(전편)을 生前(생전)에 傳之爲先(전지위선)하고 後篇(후편)은 他日(타일) 別界後(별계후)에 傳之(전지)하리라」한 序言(서언) 말과 같이 後篇(후편)도 別界後(별계후)로 미루지 말으시고 곧 이어 繼述(계술) 하기를 바라는 마음 懇切(간절)하다. 더욱 한가지 特見(특견)이라 할 것은 「色素世界(색소세계)」를 提唱(제창)한 것이라 하겠다. 勿論(물론) 佛敎(불교)에서 色(색) . 空(공)을 말하였지만 그것과는 달리 色(색)만이 아니라 色素(색소)라 하여 한 차원 더 높이 進化(진화)시킨 點(점)이라 하겠으니, 이것은 醫學界(의학계)에 있어서만 新說(신설)이 아니라 哲學思想(철학사상)에 있어서도 更一地步(경일지보)을 高踏(고답)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다. 이런 點(점)에서 나는 이 冊(책)이 醫病(의병)뿐 아니라 醫人(의인)에 足(족)하며, 醫人(의인)뿐 아니라 나아가서 醫靈(의영)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보아 萬人(만인) 앞에 敢(감)히 秋薦(추천)함을 서슴치 않는 바이다. 끝으로 仁山兄(인산형)의 勞苦(노고)에 感謝(감사)하고 松茂栢悅之感(송무백열지감)을 禁(금)할 길이 없음을 同門(동문)으로서 自慰(자위)하여 마지 아니한다.   一九八○年 五月 三十一日   弘益大學校(홍익대학교)   韓國儒學會長(한국유학회장)       哲學博士(철학박사)    梁  大   淵(양대연)  씀         
    인산학우주와신약
  • 우주의 중생심(衆生心)은 불이다.
      인간의 만신(萬神)의 총수인 심장은 인간의 몸의 만신을 능히 신명(神明)하게 하고 능히 기청(氣淸)하게 하고 능히 영명(靈明)하게 한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대도막측(大道莫測)하고 마음의 암흑과 흉악도 변화무쌍하니 모두 마음의 힘에서 오는 변화다. 사람의 마음은 만신(萬神)과 필적하게 강하며 청명(淸明)하며 방광(放光)하여 견성성불하는 조화옹이다. 그러므로 만신의 신궁(神宮)은 마음이니 마음을 만나야 개화결자(開花結子)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참선수심(參禪修心)하는 대보(大寶)는 대자비한 자비심이니 불(佛)이다. 우주 대공(宇宙大空)에 광명을 이루는 일월성 삼광(日月星三光)의 근원이신 대보도 불(佛)이다. 지구 생물의 시조이신 수화(水火)로 화성한 음양도 불(佛)이다. 인신의 대보(大寶)이신 일월광 삼광중 태양일광(太陽日光)은 심장부(心臟部)요 태음월광(太陰月光)은 신장부(腎臟部)요 소음소양성광(少陰少陽星光)은 간장부(肝臟部)다. 삼태성 삼혼(三台星三魂)은 허정(虛精), 육순(六淳), 곡생(曲生)이며 우리를 낳고(生我) 우리를 기르고(養我) 우리 몸을 보호(保護)하니 삼광(三光)의 대보(大寶) 주불(主佛)은 심(心)이다.   자비심은 불심이니 우주의 중생심(衆生心)은 불이다. 그리하여 심즉불(心則佛)이라 한다. 성불하는 법은 첫째 번뇌망상을 제거하는 참선법이다. 참선법에는 무병건강하고 천년상수(千年上壽)하는 건강법이 제일이다. 건강법은 첫째 뜸법이오 둘째 호흡법이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번뇌망상은 사라진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무한하게 커가는 광명색소와 음양분자로 인하여 자연의 힘으로 화하는 정신은 천신(天神)으로 화하고 우주와 같은 육신은 신화(神化)하여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진다. 도태로 오는 불생불멸지묘(不生不滅之妙)와 묘력(妙力)으로 오는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이뤄지고 육신이 우주와 하나가 되니 우주의 신은 모두 내 몸의 신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성불(成佛)하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우주 간의 도력(道力)은 자연의 힘이다. 자연의 힘은 겨울은 춥고(冬寒) 여름은 더우며(夏署) 봄은 따뜻하고(春溫) 가을은 서늘하다(秋涼) 음전류가 양전류를 따라 지상에서 충돌하면 뇌전(雷電)이 발한다. 우주 만상 세계가 각각 능력대로 자전 공전하고 생물의 생사가 생생부절(生生不絶)한데 음양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세계도 많다. 인간의 법력이 아무리 크다 하나 지구 회전을 정지할 수 없으며 반대 회전도 할 수 없다. 우주 만능은 음양 도력(陰陽道力) 뿐이다. 공자께서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 하셨다. 지구는 도력으로 동지에 공전을 시작하여 자오묘유(子午卯酉) 사장성(四將星) 분야(分野)로 입하에 손방(巽方)에서 떠나 입추와 처서 간에 곤방(坤方)에서 기성풍백신(箕星風伯神)을 만나 지중고열(地中高熱)이 파격적으로 분산하여 대해(大海) 중으로 스며들면 돌연 폭풍우 현상이 폭발하여 폭풍 폭우를 동반하니 모두 자연의 힘이다. 즉 천지대도(天地大道)의 도력이다. 인간의 법력은 우주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이니 자연의 힘을 얻었을 때를 말함이다. 대자연은 우주요, 소자연은 인간이다. 자연의 원리는 대도니 천지대도다. 인간은 천지대도를 법받아 자연의 능력을 대각하니 도통(道通)이라 한다. 정신통일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대도의 원리를 대각함이다. 그러하니 극히 적은 무술(武術)까지도 법력(法力)이다. 사람의 마음은 항상 천심(天心)을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우주요 내 몸의 신(神)이 천신(天神)이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불심이 평생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즉 불(佛)이다. 사람은 마음이 자비심이면 자비심 속에는 온정(溫情)이 서리나니 그런 마음의 힘으로 흡수하는 우주의 광명색소와 음양 분자는 시간을 따라 연수(年數)가 오래가면 마음이 태양같이 밝아진다. 뇌의 정신이 수정같이 맑아지면 육신은 향연(香煙)이 연꽃같이 피어올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취만향(香臭滿香)한다. 모두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에서 시작하여 대명(大明)한 신기(神氣)가 방광(放光)하여 영물(靈物)로 화하니 중생 제도(衆生濟度)하는 세존이 된다.
    인산의학교정법
  • 우주의 신(神)의 기류(氣流)는 무궁한 조화다. 모든 신(神)은 우주의 신경(神經)이고 기류(氣流)는 우주의 경락(經絡)이니 무한한 신비다. 인신(人身)의 모든 신은 신경이니 영으로 화하여 무한한 조화이고 모든 기(氣)는 경락(經絡)이니 정(精)으로 화하여 무한한 신비이다. 신경은 8만4천이니 8만4천 모공(毛孔)이고 경락은 12만 9천 6백이니 온몸 3백6십도 12장부에서 한 장부에 만 8백 경락이니 12장부에 12만 9천 6백이다. 지구도 12회(會)니 1회 만 8백리이고 12회에 12만 9천 6백이니 1원(元)이다. 지구 동서는 12만 9천 6백리요. 남북은 12만리다. 지구의 4주(週)는 1주가 9십도라 1도가 3백6십리다. 북(北)은 구로주(瞿盧洲)요 남(南)은 섬부주(贍部洲)요 동(東)은 승신주(勝神洲)요 서(西)는 우화주(牛貨洲)다. 4주에 3백 6십도이다. 우주는 5주다. 북은 구로주니 무우세계(無憂世界)라 부동존여래불(不動尊如來佛)이오, 남은 섬부주니 환희세계(歡喜世界)라 보승존여래불(普勝尊如來佛)이오, 동은 승신주니 만일세계(萬一世界)라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이오, 서는 우화주라 극락세계니 나무아미타불이라. 중(中)은 중방주 화장세계(中方洲 華藏世界)니 십신비로자나불(十身毘盧遮那佛)이다.
    인산의학교정법
  • 사람은 우주의 모든 신(神)을 대신한다.  그 총수(總帥)는 주재신(主宰神)이니 불(佛)이다.  그러므로 신화(神化)하는 참선법(參禪法)으로 이루어진 심(心)중에 지혜는 우주의 해, 달, 별(三光)과 같은 광명을 이루니 심은 곧 대방광불(大放光佛)이다.  마음의 번뇌망상이 완전히 사라지면 심(心)은 우주의 무한한 양(量)으로 이루어진 색소의 광명체(光明體)로 신화(神化)하고 분자(分子)의 음양체(陰陽體)로 각도견성(覺道見性)하여 육신 이전의 신보다 무한 배가(無限倍加)한다.  따라서 우주 대도를 대각(大覺)한 자의 법력(法力)은 육신이 즉 우주요 마음이 우주의 모든 신(諸神)을 통솔하는 주재신으로 환원(還元)하니 불(佛)이다.  즉 석가 세존이시니 그리하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우주는 분자원(分子元)이고 인간은 분자체(分子體)다. 분자원과 분자체는 원(元)으로 화(化)한 체(體)라 원체(元體)다. 그래서 인간은 소우주(小宇宙)라 한다. 오색(五色)은 적색(赤色)을 중심하여 광명색소(光明色素)로 화하고 광명색소는 음양분자(陰陽分子)로 화한다. 우주에는 수억의 세계가 나열해 있으니 색소(色素)와 분자(分子)가 서로 다르다. 우주 공간에 수기(水氣)의 청(淸)으로 명(明)을 이루니 청명(淸明)한 색소(色素)는 음성분자(陰性分子)라 정(精)으로 화하고 화기(火氣)의 광(光)으로 명(明)을 이루니 광명(光明)한 색소는 양성분자(陽性分子)라 신(神)으로 화한다. 그리하여 수심(修心)하여 청명색소 분자와 광명색소 분자의 힘을 모아 견성(見性)하여 영명(靈明)하면 우주 대도(宇宙大道)를 대각(大覺)하여 성불한다. . 공간 영계의 영계 소식 신(神)은 신경조직은 없으나 지구가 떠 움직이는 신기류(神氣流)는 왕래하고 눈으로 보는 물도 분자체(分子體)라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神)의 기류(氣流)의 왕래가 보이고 공간 영계(靈界)도 신경 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영감(靈感)에 들어 가면 우주의 감응(感應)은 불가사의한 속도(速度)이다. 나는 26세 때 묘향산 속에서 한의사와 양의사와 그 외 친한 사람 강일영(姜日永)씨에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靈)은 영계(靈界)로 떠난 적이 있다. 경락(經絡)은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양기류 모두 신기류(神氣流)인데 전신(全身) 살 속에 있는 감각(感覺)을 맡은 의식(意識)을 거두는데 경락은 굳어지고(硬塞) 풀어져서(解弛)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근골(筋骨)과 혈육(血肉)의 감각을 맡은 것도 의식(意識)인데 의식을 맡은 7신(性靈精氣神魂魄)은 완전히 심장에 모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靈)은 정기신(精氣神)의 힘을 따라 뇌에 이르러 영은 정기신의 도움으로 숨구멍인 신회혈 로 나간다. 나의 막강한 영(靈)은 영계(靈界)에서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20여일간 다니다 돌아오니 지키고 있는 친구들한테 형언할 말이 없어 꿈과 같다 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후(死後)에도 영계의 소식을 전할 수 없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령(佛靈)은 우주 공간에 신기류(神氣流)가 종선 횡선(從旋橫旋)하여도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이다. 그러나 백년 후부터는 중인(衆人)도 영계의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하면 신의 정체도 확연히 알 것이다.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께서 글에 남기신 '신은 일정한 방위가 없다(神無方)'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확인 하였다. 그러나 불령(佛靈)은 이동하지 않는 음양기류(陰陽氣流)의 호위를 받는 주재신이다. . 나의 정체 세상에서 공자를 따르는 선비 신봉자들은 '인류가 생긴 이래로 공자님보다 훌륭한 인물은 없다(自有生民以來 未有盛於夫子也)'라 한다. 석가 세존을 따르고 신봉하는 법승들은 '천상천하에 부처 같은 분은 없다(天上天下無如佛)'라 한다. 선술(仙術)을 신봉하는 도가에서는 노자를 '태상노군(太上老君)은 천지(天地)와 함께 무궁하다'라고 한다. 주 예수를 신봉하는 교황과 추기경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구세주라 하니 앞으로 만일 나의 사후 천년 후에 나를 따르고 신봉하는 후생(後生)은 나를 과대과장하여 존대하는 이름(名辭)은 과연 어떤 것일까? 완전한 기록이 전하여지면 나의 정체는 후세가 알 것이다. 뜸법으로 건강을 찾는 묘(妙)는 고행(苦行)이니 망상과 허욕을 버리면 해물지심(害物之心)과 인종(人種)을 멸하는 살인핵을 제조하지 않게 된다. 대자대비한 자비심으로 일관하면 지구는 일가(一家)다. 인간의 대자대비한 자비도(慈悲道)는 자비심으로 이뤄지니 자비심으로 이뤄지는 문명과 발달은 진정한 행복이다. 살인 침해자(殺人侵害者)는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의 영균(靈菌)과 신색(神色)
    석가 세존은 우주의 정기(精氣)를 함축하여 종기(鐘氣)한 대광명과 대지혜와 대각을 이루니 강철 근골에 대근기(大根氣)를 이루고 우주에 영력을 함축한 大氣요 감로정이 화기를 만나니 일신(一身)에 우주영력을 통합한 천지정기요 화기가 감로정을 만나니 천지에 신기영력을 독보(獨保)하여 천지간에 유아독존자라. 그리고 대역사(大力士)는 근골에 강도를 따라 장사(將士)요 대각자는 우주에 제일가는 영물이라 혈청유향자(血淸油香者)이고, 이는 신성영명(神聖靈明)하고 종정종기(宗精宗氣)한 순성자(純性者)로 불(佛)이다. 소근기(小根氣)인 일반인(一般人)도 호흡법(呼吸法)과 금단법(金丹法)과 단전구법(丹田灸法)으로 화기(火氣)가 극강하여 우주의 영균(靈菌)과 신색(神色)을 흡수하여 수기(水氣)와 같아지면 최고(無上)의 영물이 된다. 그래서 수기(水氣)로 화한 정(精)과 화기(火氣)로 화한 신(神)은 금기(金氣)를 따라 마침내 정기신(精氣神)이 완전통일하면 우주를 신화영화(神化靈化)하여 대각성불자가 되니 세존의 법문의 법맥이고 법통이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수생목(水生木)하니 수중의 청색은 목기(木氣)니 성(性)으로 화하는 혼(魂)이고  화생토(火生土)하니 화중황색(火中黃色)은 토기(土氣)니 영(靈)으로 화하면 신의 으뜸(神之宗)이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토중백색(土中白色)은 금기(金氣)니 화기(火氣)를 따라 기(氣)로 화하는 백(魄)이다.  수기(水氣)가 증발하면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정화(精化)하는 원료이고 화기(火氣)가 위로 타올라 가면 화중지수(火中之水)는 신화하는 원료이다.  그리하여 지구상 만물에 장구한 세월을 두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나 저절로 이루어지니(無爲而化) 신(神)으로 묘화(妙化)하는 것이다.  신으로 묘화한 후에 세월이 오래 지나면 다시 정(精)의 근원인 허공 기류(虛空氣流)도 묘기(妙氣)로 화한다.  지구상 생물 중 깊고 깊은 산 중 인적이 없는 곳에서 자라는 초목(草木)은 신성한 공기 중의 길기(吉氣)로 화신하니 천년 후면 향연(香煙)으로 향취만당(香臭滿堂)하고 서기만공(瑞氣滿空)한다. 인간의 성불의 묘(成佛之妙)는 우주의 영기(靈氣)와 신기(神氣)와 정기(精氣)이다.  성(性)은 우주의 근본(宇宙之本)이다.  우주의 성(性)은 생물의 시초(生物之始)이고 신(神)은 생물의 묘다.  정기(精氣)와 신기(神氣)는 정기신(精氣神)으로 영화(靈化)하니 지중황토의 기(地中黃土之氣)다. 성(性)은 생물의 시초이니 색소로 화하는 까닭이다.  오색(五色)의 근본은 성(性)이고 오신(五神)의 근본은 기(氣)다.  음색(陰色), 음성(陰性)은 음정(陰精)의 근본이고  양소(陽素) 양성(陽性)은 양정(陽精)의 근본이다.  정충(精蟲)은 영의 근본(靈之本)이고 암병(癌病)은 음기(陰氣)와 냉기(冷氣)가 근본이 된다.  열(熱)은 양기(陽氣)의 근본이다.  묘(妙)는 수정(水精)의 묘와 화신(火神)의 묘와 토령(土靈)의 묘와 금기(金氣)의 묘가 천성(天性)으로 화하면 영불(靈佛)이고 천기(天氣)로 화하면 신룡(神龍)이다.  만물의 신화(神化)는 천성(天性)과 길기(吉氣)로 화하면 불(佛)이니 자비심이라.  법맥(法脈)을 따라 법통(法統)이 이뤄진다.  악성(惡性)과 흉기(凶氣)로 이뤄지면 마왕(魔王)이니 무자비심(無慈悲心)이다.  흉기, 악기를 따라 극악한 탐욕이 이뤄진다.
    인산의학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