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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참 옻진.==
    =참 옻진=   수행인의 健康學(16) 癌藥材 옻 암과 난치병의 필수약 … 최고의 방부제 살충제 옻(漆)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옻이야기」를 하겠다.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옻은 산삼(山蔘)과 비견할 만큼 중요하고 또 효과가 높다.   따라서 암치료의 「神藥」이라 할 만한 「五核丹」제조에 필요한 다섯가지 동물의 최선의 사료로 쓰인다. 옻은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므로 암의 근치(根治)를 위해선 반드시 쓰여진다.   옻독에 의해 소멸된 암균은 다시 되살아나지 못하고 중화된 옻독은 인체의 색소(色素)를 파괴하지 않기 때문이다.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瘀血藥)이 되어 염증(炎症)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淸血劑)가 되어 제반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며 콩팥에서는 이수약(利水藥)이 되어 오장육부의 제질병을 다스린다. 온몸의 신경통 및 관절염 피부병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옻이 이처럼 거의 모든 질병을 다스리는 기본 약재가 되는 것은 옻나무에 바다의 수정(水精)과 영계 색소(靈界色素)의 힘과 물 불기운(水火之精)의 조화(調和)와 해달별의 정기(日月星精), 황토의 감성(甘性)으로 암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옻나무는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과 살기(殺氣)를 주재하는 천강성(天강星)의 별정기를 아울러 받으며 자라므로 옻속의 독기는 인체의 병독(病毒)을 소멸(痢攻毒)하고 생기는 온갖 질병을 다스려 무병장수케 한다.   옻중에서 토산 참옻나무의 진액은 색소를 영구히 보존함에 가장 우수한 성느을 지녔으므로 사람 몸의 색소를 보존하고 부패를 방지하며 온갖 질병을 다스리는데도 역시 최고의 양약(良藥)이 된다.   그것은 자주 밝혔듯이 한반도 상공의 색소조직이 특이한데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 조상들은 깊은 지혜와 먼 안목으로 전국 각 야산에 옻 삼(蔘) 등 많은 약재의 씨앗을 뿌렸다.   그러나 무지한 후손들의 훼손과 남벌로 각종 난치병과 괴질 암 등이 횡행하는 오늘의 현실정에서 그것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이들 약재들을 구하기 어렵게 되었다. 안타까운 노릇이다.   야산에 옻나무 음양곽 산삼 자초(紫草) 등 약재가 많으면 그 지역에 서식하는 모든 동물들은 체내에 특이한 약물(藥物)을 간직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백두산 사슴의 녹용과 강원도 사슴의 녹용은 약효에 있어서 강원도 것이 우수한데 그것은 강원도 지역에 옻나무 음양곽 음양곽 산삼 자초 등 약초가 많아 녹용사슴의 좋은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노루와 웅담 사향 등도 사료 때문에 약효 차이가 난다.   또 노루 간(肝)은 노년기의 눈을 밝아지게 하는 양약(良藥)인데 옻나무와 음양곽이 없는 지역의 노루는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사향노루도 옻순을 뜯어 머고 살으므로 옻나무가 없는 지역의 사향은 약효가 훨씬 저하된다.   우리나라에서 옻 등 제반 약초가 가장 풍부한 곳은 강원도와 지리산 일대 지역이다. 참고로 알아 둘 것은 말린 옻껍질(乾漆皮)을 복용할 때 피(血) 주사를 맞으면 극히 위험하고 몸의 상처부위에 옻진액이나 옻 삶은 물이 닿아도 역시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옻은 각 질병에 두루 이용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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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옻진=   수행인의 健康學(16) 癌藥材 옻 암과 난치병의 필수약 … 최고의 방부제 살충제 옻(漆)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옻이야기」를 하겠다.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옻은 산삼(山蔘)과 비견할 만큼 중요하고 또 효과가 높다.   따라서 암치료의 「神藥」이라 할 만한 「五核丹」제조에 필요한 다섯가지 동물의 최선의 사료로 쓰인다. 옻은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므로 암의 근치(根治)를 위해선 반드시 쓰여진다.   옻독에 의해 소멸된 암균은 다시 되살아나지 못하고 중화된 옻독은 인체의 색소(色素)를 파괴하지 않기 때문이다.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瘀血藥)이 되어 염증(炎症)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淸血劑)가 되어 제반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며 콩팥에서는 이수약(利水藥)이 되어 오장육부의 제질병을 다스린다. 온몸의 신경통 및 관절염 피부병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옻이 이처럼 거의 모든 질병을 다스리는 기본 약재가 되는 것은 옻나무에 바다의 수정(水精)과 영계 색소(靈界色素)의 힘과 물 불기운(水火之精)의 조화(調和)와 해달별의 정기(日月星精), 황토의 감성(甘性)으로 암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옻나무는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과 살기(殺氣)를 주재하는 천강성(天강星)의 별정기를 아울러 받으며 자라므로 옻속의 독기는 인체의 병독(病毒)을 소멸(痢攻毒)하고 생기는 온갖 질병을 다스려 무병장수케 한다.   옻중에서 토산 참옻나무의 진액은 색소를 영구히 보존함에 가장 우수한 성느을 지녔으므로 사람 몸의 색소를 보존하고 부패를 방지하며 온갖 질병을 다스리는데도 역시 최고의 양약(良藥)이 된다.   그것은 자주 밝혔듯이 한반도 상공의 색소조직이 특이한데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 조상들은 깊은 지혜와 먼 안목으로 전국 각 야산에 옻 삼(蔘) 등 많은 약재의 씨앗을 뿌렸다.   그러나 무지한 후손들의 훼손과 남벌로 각종 난치병과 괴질 암 등이 횡행하는 오늘의 현실정에서 그것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이들 약재들을 구하기 어렵게 되었다. 안타까운 노릇이다.   야산에 옻나무 음양곽 산삼 자초(紫草) 등 약재가 많으면 그 지역에 서식하는 모든 동물들은 체내에 특이한 약물(藥物)을 간직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백두산 사슴의 녹용과 강원도 사슴의 녹용은 약효에 있어서 강원도 것이 우수한데 그것은 강원도 지역에 옻나무 음양곽 음양곽 산삼 자초 등 약초가 많아 녹용사슴의 좋은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노루와 웅담 사향 등도 사료 때문에 약효 차이가 난다.   또 노루 간(肝)은 노년기의 눈을 밝아지게 하는 양약(良藥)인데 옻나무와 음양곽이 없는 지역의 노루는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사향노루도 옻순을 뜯어 머고 살으므로 옻나무가 없는 지역의 사향은 약효가 훨씬 저하된다.   우리나라에서 옻 등 제반 약초가 가장 풍부한 곳은 강원도와 지리산 일대 지역이다. 참고로 알아 둘 것은 말린 옻껍질(乾漆皮)을 복용할 때 피(血) 주사를 맞으면 극히 위험하고 몸의 상처부위에 옻진액이나 옻 삶은 물이 닿아도 역시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옻은 각 질병에 두루 이용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