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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핵단'(으)로 총 15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0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오핵단이 궁금합니다.
    오핵단이 암에 좋다고 해서 검색따라 이 곳에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제조과정을 봤는데 이게 과연 실체가 있는 약입니까?   특히나 그 효과가 입증이 된 것인가요?
    인산학신약
  • 오핵단구입할수있나요?
    오핵단을 구입할수있는지 궁금해서요~~ 문의드립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84777137
    인산학신약
  • 미디어 오핵단 "핵약" 리얼 스토리 묘
    신약의 세계  "핵약" 오핵단  리얼 스토리 묘 방송,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2013년 제8회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제8회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신비의 핵약 오핵단 완성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제8회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건조 작업    신약(神藥) 본초(本草) 전편(前篇) 발췌(拔萃) 56쪽 그래서 이 신약(神藥)의 묘(妙)는 여럿이 있어요. 그러나 가장 요긴한 건우선 약쑥의 신비, 또 마른 명태, 홍화씨, 우리나라 토종오이의 신비, 오리뼈가지의 신비 이런 걸 대략은 설명하는 거고.  또 오핵단(五核丹) 이란 내가 실험해 가지고 여기에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합성해 가지고, 못고치는 당뇨를 고쳐보고, 못 고치는 병들을 고쳐 보니 암(癌)에는 신약(神藥)이나 그것을 내가 실험이 끝난 후 오늘까지 유지하지 못하는 건, 어디까지나 내가 수단이 없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광복 후에 오늘까지 날뛰면 벌써 많은 약을 만들었을 게요.   77쪽 그 다음에 약물에 약물은 뭐이냐? 우리 나라에 마늘이 있는데 옛날에 《본초강목》(本草綱目) 에도 있는 거요. 마늘은 독(毒)이 있으나 옹(癰)의 독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 했는데, 대산유독(大蒜有毒)이나 공옹독(功癰毒)이라 이랬는데, 마늘은 독은 있어도 암을 다스릴 수 있는 암독(癌毒))을 풀어놓아요.   그래서 그 마늘을 내가 많이 이용해 가지고 암에 대한 퇴치를 마늘을 앞세우고 또 옛날 양반 말씀하는 오리의 비밀은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삼보주사(三寶注射)도 그러거니와 오핵단(五核丹)도 그러고, 오리의 신비를 내가 지금도 많이 이용해요.   103쪽 그 옛날 양반 문헌엔 괴질(怪疾)이라고 하는데, 무명괴질(無名怪疾)인데, 이름 없는 괴질인데, 이것을 암이라고 붙였으나 암이라는 건 어느 일정한 부위에 있는 거지, 전신 피에 멱까지[목까지] 전부 암이 되는 암은 없어요. 그래서 이건 어디까지나 괴질이다. 이거야.   이런 괴질을 전 국민이 다 가지고 있는데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거기에 대한 약을 내가 실험해서,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가 좋으나 그건 해 힘으로 할 수 없고. 여기에 있는 걸 대용으로 무얼 해야 되느냐? 약쑥으로 떠서 그 포자(包子)의 비밀을 파괴시키는, 그 분자(分子)가 포자로 이루어진 후에 그 비밀이 어디서 파괴되느냐?   화공약독으로 공해에서 싹 소멸이 되는데, 포자가 완전 소멸된 날은 죽어 버리는데, 그 소멸돼 들어가는 걸 암이라고 한다? 그건 암이 아니고 괴질이라.   106쪽 그래서 내가 약(藥)으론, 거기에 약이 있는데 우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가치가 어디 있느냐?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 치료 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 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그래서 암약(癌藥)은 거기서 나와야지 나올 데가 없다. 그러면 오핵단(五核丹)은 어디서 나오느냐? 호흡에서 이루어진다. 우주의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간(肝)에 들어가 이루어지는 건데. 그러면 그것보다 간단한 게 뭐이냐? 우주의 색소를 완전 분해시켜 가지고 다시 변화시키는 분자 · 포자 세계가 온다.   그래서 나는 그거로라도 임시 급한 환란(患亂)을 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나 그것도 내 힘으로 힘들어요. 나는 힘이 없는 사람이라. 안다는 거 가지고 통한다? 그건 힘들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니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엔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112쪽 폐암은 그렇지 않아. 그런 걸 죽이지 않아도 폐암은 살 수 있는데. 자궁암이 그러고 뇌암, 유방암은 쉽게 나으니까, 그건 다 되는데. 아 이거 간암은, 직장암, 간암 이건 참으로 마음이 괴로워. 신장암도 그렇게 많은 생명을 안 죽이고 구할 수 있는데.   그래서 내가 간암[환자]이라고 들어오면[찾아오면] 많이 들어오는 날, 간암이 30명이나 들어오는 날이 있어. 그날 저녁에는 내가 잠이 안 와. 인간이 어찌 이런 못할 짓을 하며 살고 있느냐? 그렇다고 역부러[일부러] 죽어 버릴 수도 없고. 간암이 안 오면 좋겠다고 부처님에 빌어도 오고 예수님에 빌어도 와. 이걸 어떻게 하느냐? 나만 괴로울 뿐이라.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누구도 자기가 살 수 있는 법은 자기가 알아 해라. 오핵단(五核丹)을 만드나 삼보주사(三寶注射)는 어렵고, 오핵단은 만들 수 있고. 그래 만들어 두었다가 지금은 핏속에, 전부 공해로, 세포가 전부 암으로 다 되어 있으니 그것이 어느 허약 시절에 발견되면, 째보면 수술할 곳이 없어.   전신에 퍼져 있는데 어딜 짤라 버릴고? 짤라 버려야 또 모아들어 죽어 버리니.   그래서 의사의 괴로움이 뭐이냐? 화공약으로 암(癌)이 오는 거. 그걸 수술하면 될까 하고 째보면 전신에 퍼져 있는데 그걸 이름 하기를 전이(轉移)됐다고 한다? 다른 데에 전이됐다, 전이 된 거 아니야. 전신에 조직이 되어 있는데 전이가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옛날의 암이 아니라.
    신약의세계오핵단
  • 오핵단
    오핵단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성분의 핵(核)을 합성, 제조한 알약.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오핵단(五核丹)
      "신비의 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 "핵약(核藥)"이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이미지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이미지 2011-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약닭
    2011-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약닭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이미지 -뱀 독의 신약 =오핵단( 뱀 약닭)=
     오핵단 핵약 "약닭."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 약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핵약=오핵단 약닭.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 약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살모사) 100 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신약의세계오핵단
  • 오핵단(五核丹)에 대(對)해서 인산(仁山)선생님 말씀                                                                      신약본초(神藥本草) 후편(後篇) 발췌(拔萃) 408쪽·~409쪽 오핵단은 결핵·관절염·골수염·골수암·늑막염·척수염·폐결핵·위장염·비장염·위암·비암·심장병·폐암 등 장부에 속하는 모든 암병에 영약이다. 오핵단의 일종을 이용하여도 좋다. 돼지에게 약을 먹이되 4개월이면 신경통 정도는 신비하나 암약은 부족하다.   1년 반 이상을 기르면 최고의 보양제이며 각종 암약이며 백종 당뇨병에 최상이다. 죽염으로 효과를 보는 각종 암에 보조하는 약물은 첫째 약염소 · 약돼지 · 약개를 푹 고아 환약으로 만들어 같이 복용하라. 오핵단 원료 중에 삼종은 약염소 · 약돼지· 약개이고 이종은 약닭과 약오리다. 그리하여 오핵단 중 일종만 쓰더라도 치료는 된다.   414쪽 땅벌은 일명 땡기인데 그 주사약은 벌 자신의 호신에 필요한 독성보다 인간에게는 병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극강한 암약은 까치독사의 주사약이요. 다음은 삼보주사약(三寶注射藥)이요. 다음은 토종 웅담과 토산사향이요. 다음은 땅벌의 주사약이다. 최고의 암약은 오핵단(五核丹)이다.   416쪽 간암 · 간위암 · 간옹암 · 간염 · 담낭암 · 담낭결석에는 대시호탕에 전편에 말한 개똥참외 꼭지(과체)를 생강 법제한 것 한 냥. 원시호(元柴胡) 사전, 황금 · 백작약 각 이전 반, 대황 이전. 지실 일전 반, 반하 일전, 생강 다섯 쪽, 소전라 다섯 홉을 달여 조석으로 공심복 한다.   토산 웅담 한 푼 쯤을 배갈 잔에 소주를 따라서 타놓고 마신다. 토산을 못 구하면 알래스카 산으로 대용한다. 또한 최종의 난치일 때는 토산 웅담 · 삼보주사와 오핵단을 쓴다.   417쪽·· 폐암 · 폐옹암 · 폐위암 · 폐선암 · 기관지암 · 대장암 · 소장암 · 직장암의 치료법은 최고가 까치독사 치침 주사법이고 오핵단과 삼보주사이며 그 다음에 토종개 고음. 첩약으로는 절채보폐탕(截瘵保肺湯 : 별갑炒5전, 하수오 6전, 지율분 · 상백피 · 맥문동 거심 · 신곡 초 · 인삼 · 백미 미초(白薇微炒) · 상녹용 · 하초동충 · 행인 거피점초(去皮尖炒) 각 2전 달인 물)에 석룡자(도마뱀) 분말 또는 생강 법제한 복어알을 분말한 것을 한 숟갈씩 타서 마신다.   페암 환자는 복어알을 법제하지 않아도 위험하지는 않다. 세 번만 법제하면 써도 좋다. 무병한 사람은 아홉 번 법제하면 보약이 돤다. 폐암 시초에는 갈비 · 척추 · 어깨 · 요추에 힘을 준다. 새는 날개와 발톱에 정신을 쓰고 짐승은 앞다리와 발톱에 신경을 쓴다.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추에 정신과 힘이 집중하면 무병장수하고 난치병 치료에도 영약보다 나으니 누구나 명심하기 바란다. 각자(覺者)의 말은 하늘과 신을 대신하나니라.   418쪽 좌견암 · 우견명문암 · 신위암에는 삼보주사와 오핵단이고 대용으로 사향을 쓴다. 토사향이 없으면 당사향을 대용한다.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창자의 똥을 버리고 오래 달여서 그 국물에 사향 한 푼씩을 겸복 한다. 사향은 암 치료만 되면 멈추고 무시로 건강시까지 많이 달여 먹는다.   뇌암 · 뇌종양은 죽염을 쉬지 않고 먹되 생강차를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암이 아주 위중하면 삼보주사와 오핵단을 쓴다. 구암 치근암 · 식도암 · 인후암도 뇌암처럼 죽염치료를 한다.   419쪽 오핵단 제조법과 적응증   과학이 발달하면 한약재에 공간의 약성분자를 합성시켜 다량으로 제조하는 기계가 나올 것이다. 흑염소 간 · 토종돼지 간 · 토종개 간 · 토종닭 간 · 집오리 간이 오핵단의 원료이다. 흑염소 사육법은 인삼 1근, 건칠피 2근을 분말하여 율무죽이나 보리쌀죽에 섞어 먹인다.   염소 식성에 따라 다른데 다량의 약을 먹는 염소의 간이 핵약의 원료가 된다. 또 간식으로는 단오(端午) 전에 건조시킨 음양곽(淫羊藿)을 쓴다. 인삼가루 · 옻나무껍질가루를 하루 세 번 먹이고 간식은 무시로 먹인다. 인삼을 20근 이상 먹여야 암약이 된다. 어린 토종돼지는 당부자10근씩 얇게 썰어 냉수에 하루 두 번 사흘간 갈아 담가 건져 말린다.   말린 부자 4근, 인삼 4근, 유황 4근, 옻껍질 4근을 함께 분말해 보리쌀죽에 섞어 먹인다. 약재마다 30근 이상 먹인 뒤에야 간을 암약으로 쓴다. 토종개를 어려서부터 인삼 한 근, (유황 반 근), 옻 껍질 한 근을 분말해 보리밥에 석어 먹인다.     약재마다 20근이상 먹여야 암약으로 쓴다. 집오리는 돼지 사료와 같다. 토종닭은 인삼 한근, 옻껍질 한 근, (유황 반 근)을 분말해 보리밥에 섞어 일년 가량 먹인다. 입추 후에 독사와 구렁이를 구더기를 내어 인삼가루와 반죽하여 닭에게 먹인다.   큰 독 뚜껑을 제쳐놓고 독사 큰 것은 5마리 작은 것은 8마리로 하여 뱀집에 맡겨 배를 갈라서 뚜껑에 서려 놓으면 한참 지나 쉬가 하얗다. 입추말복은 쉬가 가장 많은 때다. 독사에서 나오는 진물 · 구더기가 너무 많으면 양식이 모자라니 구렁이 배를 갈라서 덮밥으로 덮어준다.   구더기는 크면 밤에 기어나가니 밤에는 두꺼운 광목보자기로 독뚜껑을 감싸 둔다. 쌀 때 큰 쇠줄로 십자형을 만들어 우그려서 엎어놓고 싼다. 다 크면 전부 기어나간다. 보자기안의 구더기는 고운 쌀겨 5홉을 뿌리면 한데 뭉치니 그때 체로 펴서 구더기를 인삼가루와 보리밥과 반죽해서 닭에게 먹인다.   닭은 털을 벗는 수도 있다. 인삼과 구더기는 많이 먹을수록 약이 된다. 큰 독사 30마리. 구렁이 5마리를 구더기 내어 닭 한 마리에 먹이면 된다. 이런 닭 한 마리를 털과 창자의 똥만 빼고 달여 먹으면 심한 당뇨병 · 결핵 · 혈압 · 동맥경화 · 폐암 · 위암에 신약이다.   소장(少壯)인 사람은 한 마리에 완쾌한다. 노쇠한 사람은 두세 마리로 완쾌한다. 염소 간도 닭과 같다. 돼지 간 · 개 간 · 약오리는 그 다음으로 효과가 난다. 골수암 · 골수염 · 척수염 · 관절염 · 늑막염에는 삼보주사 · 오핵단 · 까치독사치침주사 · 일반약과 집오리 약이 있다.   집오리털을 뽑고 창자의 똥을 제거하고 흠씬 삶아 식힌 후 기름을 걷고 다시 끓는 물을 넣고 금은화 건칠피 각 1근, 생강 법제한 오공(蜈蚣) 300마리를 한데 넣어 달여 짠 약물에 죽염을 조금씩 겸복한다. 계속 오리약을 만들어 완쾌시키다. 옻약을 쓸 때는 피주사를 맞으면 5시간 이내에 절명하니 극히 주의하라.   506쪽 동해산 건태는 첫째 독사의 독과 연탄독이요, 둘째 미친 개의 독과 지네와 농약독과 각종 약독에 신비하고, 각종 암병에 오핵단(五核丹)이나 죽염을 복용할 때 동해 건태를 달인 물에 복용하라.   567쪽 가축(家畜)의 약사료 축산법(畜産法)과 독사(毒蛇)구더기 먹인 토종계(土鐘鷄)   토종돼지(土鐘猪)는 선(仙)약재다. 토종돼지가 귀하니 산돼지(山猪)는 상고(上古) 토종(土鐘)이니 대용(代用)하라. 생후 백일된 토종돼지나 산돼지의 먹이는 이러하다. 당부자(唐附子) 수부자(水附子) 십근(十斤)을 세절(細切)하여 냉수에 삼일간 담그면 다소 해독된다.   그런 후에 건져 말려 분말(粉末)하여 인삼 분말 오근(五斤)과 유황 십근(十斤), 옻나무 껍질 분말 십근(十斤)을 보리쌀 두 근에 밀가루 한 근을 섞어서 죽을 쑤어, 부자말(附子末) · 인삼말(人蔘末) · 유황말(硫黃末) ·칠피말(漆皮末)을 한데 섞어서 죽에다 타서 조금씩 먹이다. 차차 더 먹여라.   사료가 끝나면 잡아서 피는 피대로 먹고 간(肝)은 생으로 먹으라. 그리고 고기는 삶아서 먹고 뼈는 분말하여 환약을 만들어 두고 먹으라.   효능은 신경통 · 관절염 · 위장병 · 위하수(胃下垂) ·위궤양 ·위산과다 · 소화불량증 · 식욕부진 · 폐결핵 · 폐렴 · 신장병 · 명문병(命門病), 방광병, 고혈압, 저혈압 · 동맥경화(動脈硬化), 중풍 시초. 사료를 배가(倍加) 하면 암시초 치료는 가능하나 중(重)하면 불가능하고 사료를 삼배(三培)를 가(加)하면 중증도 가능하다.   흑염소가 제일 선약(仙藥)이요. 황구(黃狗)가 그다음이라. 토종돼지는 세 번(三番)째니라. 황구(黃狗)의 약 사료는 칠피말(漆皮末) 십 근(斤), 인삼말 십 근(斤), 유황말 십 근(斤)을 돼지밥과 같이 하여 타서 먹여라. 그리고 끝나면 잡아 쓰니 결핵과 폐와 위병(胃病)이 첫째요, 심장과 신장과 간장(肝臟)에 저육(豬肉)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니라.   짐승에 약사료를 먹이면 약성색소(藥性色素)를 흡수하여 폐선(肺腺)에서 정제(精製)하여 폐로 넘어가면, 폐에서는 색소 중에 산삼분자인 백색소며 생기색소인 신비색소를 간(肝)으로 전하니, 간은 사료에서 흡수한 약성색소를 누적(累積)하여 우주 보물인 생기색소며 신비색소인 백색소로 화(化)하여 간액(肝液) · 간즙(肝汁) · 간육(肝肉)이 신소(神素)로 화(化)하여 영약(靈藥)이 이루어지니 짐승은 영물로 변한다.   영력(靈力)은 만독(萬毒)의 해독제며, 만병(萬病)의 회생제(回生劑)니 영약이며, 생기가 강하니 거악생신(去惡生新)에 일품 약재니라. 영중(靈中)에는 칠신(七神)이 종합(綜合)이라. 불가사의한 보기강신양정(補氣强神養精)제니라.   토종계(土鐘鷄)의 약 사료는 독사(毒蛇) 구더기요, 인삼가루(人蔘末), 건칠피가루(漆皮末) 동량(同量)이요, 제독한 동설(銅屑)과 수연말(水鉛末)을 약간씩 섞는다. 인삼말 이 근(斤)과 동설말銅屑末) 오전(五錢) 수연말(水鉛末) 이 냥(兩)을 한데 타라. 독사 구더기와 구렁이 구더기는 닭 한 마리에 독사 십(十)마리 구더기 내는데 경험자 없이는 힘들다.   대(大)독 뚜껑 한 개에 독사 다섯 마리를 배를 갈라서 독 뚜껑을 제쳐 놓고 다섯 마리를 서려 놓고 쉬파리가 쉬를 슬면 삼사일 후부터는 쉬가 커가면서 밤에 기어 나간다. 그렇게 되면 두터운 광목으로 보자기를 만들고 독 뚜껑 안에는 1mm 이상 쇠실을 십자(十字)로 뚜껑 안에 맞도록 삼십 도 정도로 흰 다음 그 위에 보자기를 꼭 싸면 구더기는 밤에 기어나가도 뚜껑 밑의 보자기에 모두 있다.   그 보자기에 쌀겨 고운 겨를 일 승(升) 가량 사다가 펴놓으면 구더기는 겨 속에서 살이 따가와 서로 한데 뭉친다. 그렇게 되면 구더기 몸에서 더러운 오물도 깨끗하게 하니 한데 뭉친 구더기를 큰 병 안에 넣고 갖다가 닭을 먹여라.   하루 굶고 나면 잘 먹어도 그렇지 않으면 잘 먹지 않는다. 독사가 열 마리면 뚜껑에 다섯 마리를 처음 넣고 구더기가 다 먹으면 또 다섯 마리를 배를 갈라서 뚜껑 안에 넣으면 금방 먹어치운다. 그러나 저녁마다 광목 보자기를 싸지 않으면 구더기는 밤에 나가면 일반 구더기와 아주 다르다.   일반 구더기는 한 치나 두 치 세 치 땅 속으로 들어가도 독사 구더기는 1m 이하 땅 속으로 들어간다. 나는 해방후에 독사 값이 아주 쌀 적에 일 년에 십만 마리요, 구렁이는 오천 마리 시험했다. 그리하여 닭 한 마리에 독사 열 마리 구렁이 두 마리씩 구더기를 내어 닭을 먹이고 약도 먹이니, 후에 털이 빠지는 닭도 있고 빠지지 않는 닭도 많으니 일정하지 않다.     구더기 내는 시기는 입추가 적당한 시기다. 중복은 아주 썩어서 구더기가 먹는 영양인 진물이 썩어서 손해가 반 이상이 된다. 시기를 잘 맞춰야 하고 경험이 필요하다. 독사 진물 속에는 독수가 포함되어 있다. 구더기는 진물을 흡수하는데 진물 속의 독수는 노란색이다.   독사독수에 고운 살결이 아프니 구더기는 흡수한 독수를 품어내는데, 삼천 배 이상 확대경과 오천 배 이상 확대경으로 볼 때만 두 독수가 다를 뿐이다. 독수에 고운 살이 아프니 몸부림 치며 독수를 품어낸다.   수지암(手指癌)을 옛 적에 사두창(蛇頭瘡)이라 하는데 성한 손가락을 독수 품을 때에 넣어보면 금방 살이 녹아 뼈만 보이고 아프지 않다. 사두창 환자를 시켜보면 암(癌)으로 상(傷)하는 살이 녹아나고 새 살이 빨리 나온다. 암종(癌腫)에 신비하니 독수의 치료법을 빨리 개발하라. 암약(癌藥)에 제일 무통치료법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신약(神藥) 본초(本草) 전편(前篇) 발췌(拔萃) 56쪽 그래서 이 신약(神藥)의 묘(妙)는 여럿이 있어요. 그러나 가장 요긴한 건우선 약쑥의 신비, 또 마른 명태, 홍화씨, 우리나라 토종오이의 신비, 오리뼈가지의 신비 이런 걸 대략은 설명하는 거고.  또 오핵단(五核丹) 이란 내가 실험해 가지고 여기에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합성해 가지고, 못고치는 당뇨를 고쳐보고, 못 고치는 병들을 고쳐 보니 암(癌)에는 신약(神藥)이나 그것을 내가 실험이 끝난 후 오늘까지 유지하지 못하는 건, 어디까지나 내가 수단이 없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광복 후에 오늘까지 날뛰면 벌써 많은 약을 만들었을 게요.   77쪽 그 다음에 약물에 약물은 뭐이냐? 우리 나라에 마늘이 있는데 옛날에 《본초강목》(本草綱目) 에도 있는 거요. 마늘은 독(毒)이 있으나 옹(癰)의 독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 했는데, 대산유독(大蒜有毒)이나 공옹독(功癰毒)이라 이랬는데, 마늘은 독은 있어도 암을 다스릴 수 있는 암독(癌毒))을 풀어놓아요.   그래서 그 마늘을 내가 많이 이용해 가지고 암에 대한 퇴치를 마늘을 앞세우고 또 옛날 양반 말씀하는 오리의 비밀은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삼보주사(三寶注射)도 그러거니와 오핵단(五核丹)도 그러고, 오리의 신비를 내가 지금도 많이 이용해요.   103쪽 그 옛날 양반 문헌엔 괴질(怪疾)이라고 하는데, 무명괴질(無名怪疾)인데, 이름 없는 괴질인데, 이것을 암이라고 붙였으나 암이라는 건 어느 일정한 부위에 있는 거지, 전신 피에 멱까지[목까지] 전부 암이 되는 암은 없어요. 그래서 이건 어디까지나 괴질이다. 이거야.   이런 괴질을 전 국민이 다 가지고 있는데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거기에 대한 약을 내가 실험해서,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가 좋으나 그건 해 힘으로 할 수 없고. 여기에 있는 걸 대용으로 무얼 해야 되느냐? 약쑥으로 떠서 그 포자(包子)의 비밀을 파괴시키는, 그 분자(分子)가 포자로 이루어진 후에 그 비밀이 어디서 파괴되느냐?   화공약독으로 공해에서 싹 소멸이 되는데, 포자가 완전 소멸된 날은 죽어 버리는데, 그 소멸돼 들어가는 걸 암이라고 한다? 그건 암이 아니고 괴질이라.   106쪽 그래서 내가 약(藥)으론, 거기에 약이 있는데 우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가치가 어디 있느냐?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 치료 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 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그래서 암약(癌藥)은 거기서 나와야지 나올 데가 없다. 그러면 오핵단(五核丹)은 어디서 나오느냐? 호흡에서 이루어진다. 우주의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간(肝)에 들어가 이루어지는 건데. 그러면 그것보다 간단한 게 뭐이냐? 우주의 색소를 완전 분해시켜 가지고 다시 변화시키는 분자 · 포자 세계가 온다.   그래서 나는 그거로라도 임시 급한 환란(患亂)을 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나 그것도 내 힘으로 힘들어요. 나는 힘이 없는 사람이라. 안다는 거 가지고 통한다? 그건 힘들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니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엔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112쪽 폐암은 그렇지 않아. 그런 걸 죽이지 않아도 폐암은 살 수 있는데. 자궁암이 그러고 뇌암, 유방암은 쉽게 나으니까, 그건 다 되는데. 아 이거 간암은, 직장암, 간암 이건 참으로 마음이 괴로워. 신장암도 그렇게 많은 생명을 안 죽이고 구할 수 있는데.   그래서 내가 간암[환자]이라고 들어오면[찾아오면] 많이 들어오는 날, 간암이 30명이나 들어오는 날이 있어. 그날 저녁에는 내가 잠이 안 와. 인간이 어찌 이런 못할 짓을 하며 살고 있느냐? 그렇다고 역부러[일부러] 죽어 버릴 수도 없고. 간암이 안 오면 좋겠다고 부처님에 빌어도 오고 예수님에 빌어도 와. 이걸 어떻게 하느냐? 나만 괴로울 뿐이라.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누구도 자기가 살 수 있는 법은 자기가 알아 해라. 오핵단(五核丹)을 만드나 삼보주사(三寶注射)는 어렵고, 오핵단은 만들 수 있고. 그래 만들어 두었다가 지금은 핏속에, 전부 공해로, 세포가 전부 암으로 다 되어 있으니 그것이 어느 허약 시절에 발견되면, 째보면 수술할 곳이 없어.   전신에 퍼져 있는데 어딜 짤라 버릴고? 짤라 버려야 또 모아들어 죽어 버리니. 그래서 의사의 괴로움이 뭐이냐? 화공약으로 암(癌)이 오는 거. 그걸 수술하면 될까 하고 째보면 전신에 퍼져 있는데 그걸 이름 하기를 전이(轉移)됐다고 한다? 다른 데에 전이됐다, 전이 된 거 아니야. 전신에 조직이 되어 있는데 전이가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옛날의 암이 아니라.
    신약의세계오핵단
  •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P S/ 신비(神秘)의 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 양엿 만들기 인산의학의 핵인 신비의 오핵단 양엿을 회원분들과 함께 만듭니다. 돼지,개,닭,오리,염소를 일년 동안 약(藥) 사료를 먹여 키운 후 섭취하기 좋고 보관하기 쉽게 엿으로 만드는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연락바랍니다.   예약 기간: 20011년 1월 16일까지 연락처: 010-8807-8747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