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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으)로 총 3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화상(火傷)에 신효(神效)한 토종 오이 생즙   그래서 앞으론 저 어느 강원도나 어는 심산에 사는 사람들 속엔 개량 못한 토산오이도 있을게고 토종오이는 아니지만 약간 번진 것도 돼요.   또 호박도 토종 비슷한 것도 있을 게요. 그러니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 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멕여도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구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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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여성정으로 생하는 풀 -토종오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구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내가 그걸  종지[종자] 없애는 게 너무  아까워서 구해 볼라고 했어도 다니면서리 곁방살이 월세도 못 내서 보따릴 들고 밀어 던지며  나가지 않는다고 쫓아내는 살림을  살다 보니 내가 그 오이씨를 오늘까지 유지를 하지 못하고 그런 그 비밀을 내가  알고도 후세에 완전히 보관해서  전하지 못하는 걸 나도 내 생애에 미안하게 생각해요.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47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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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는 녹색소에 어떤 흑색소 들와서, 감로가 오이에는 있어도 참외에는 없다,  오이엔 감로정 기운이 있어요. 짐승도 풀을 가려서 먹는데 사람이 미련해.  오이 냉국 풀어 먹으면 흑사병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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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오이 비밀.
    ◎오이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먹여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 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고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効)나. 불에 데어서, 전신이 익어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오이 생즙을, 숟가락으로 입 벌리고, 그건 젓가락 같은 걸로 입 벌리기 힘들어요. 집게로 잡아 틀어 이빨이 불러져도 돼. 그렇게 하고 숟가락으로 자꾸 퍼 넣으면, 죽기 전에만 떠 넣으면 안 죽어요. 그건 안 죽기로 돼 있어요. 심장에 범한 화독이 모르게 모르게 가시는데, 지금 개량오이도 살릴 순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화독이 점차 물러가면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 후에 오이 생즙에다가 소주를, 술을 무슨 술이고 쬐끔 타 가지고 자꾸 발라주면 데인데도 아프기도 덜 아프고 나은 뒤에 허물이 안 가. 그래서 오이 생즙의 비밀이 확실히 그건 신비스러운데, 원래 미개하니까 개량종을 심으고 그걸 싹 종지까지 끊어지게 되어 있다. 토종돼지 종지 끊어지듯이. 화상으로 그 상처가 살이 훌렁 벗어져도 거기다 오이 생즙을 흩치면[뿌리면 바르면] 우선 아프지 않아요. 심장 판막으로 들어가던 화독이 금방 풀리고 전신에 화상을 입어서 통증으로 숨넘어가던 거이 오이 생즙으로 흩치면 금방 통증이 멎으니‥ 불에 데어서 완전히 푹 익어 버린 거, 생선 구운 것보다 더 익어 버린 거, 숨 넘어 가기 전에 우리 토종오이를 생즙 내서 숟가락으로, 이빨이 다 부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빨이 열리지 않아요. 다 이빨이 부서지면 그 짬으로 자꾸 퍼 넣으면 금방 호흡이 편해요. 그래서 내가 수천 수백을 살릴 적에 별 어려운 고비가 많아두 다 살아요. 심지어 콧구멍으로 그 부모들이 물고 품어[뿜어] 넣어도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 오이 생즙을 바르고, 데인데다, 화상에 바르고, 그 다음에 멕이구.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 오이는 후유증이 있어요. 뒤에 늘 비 올라면 몸살 하듯이 아파요. 그런 사람은 단전(丹田)에 뜸을 떠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건강체로 살구 있지요. 우리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신비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도.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오이 생즙이 좋니라. 아 우리 나라 토종오인 종자를 꼭 받아 둬야 해요. 건 왜 그러냐? 여하간 불에 타서 죽은 자는 안 되고 가서 흔들어서 빳빳하면 안 되고 조금 부들부들하면 이빨이를 까고라도 오이 생즙을 입에다 퍼 넣어 봐요.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그건 틀림없이 나아. 눈뜨고 일어나게 돼 있어요. 한국의 오이는 감로정(甘露精) 때문에 더 좋으니라 이건데. 그래서 그 생즙의 신비는 먹이면 화독(火毒)이 물러가니까, 심장부에 들어오던 화독이 싹 가시니까, 심장의 모든 박동은 안정되고 또 판막이 안정돼 가지고 피가 제대로 순환해요. 그리고 몸에 살이 막 타 가지고 죽어 가는 거, 몸에다가 그 물을 뿌리면 그렇게 시원하고 좋아요. ※ 화상에 오이, 양잿물 중화상을 입고 절명 직전에 토종오이 생즙을 먹이면 기사회생하며, 덴 자리에는 양잿물을 손이 극심하게 따갑지만 않을 정도로 타서 풀비로 바르면 시원하고 빨리 낫는다. 이는 독극물인 청강수에 같은 양의 양잿물을 합하면 모두 맹물로 변하는 원리이다. ※사리藥간장 불에 데어 죽을 적에 조금 먹이고 발라 봐요. 다른 간장은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데 그 간장은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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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는 물 외이다. 참 오이는 참외이고 물오이는 물 외이다. 물 오이는 그만큼 물을 많이 먹 고 자란다. 한여름에 오이가 주렁주렁 달릴 ㄸ에는 밭고랑에 물이 흥건히 고여있다시피 하 지 않으면 이내 잎이 시들해지고 만다.     오이는 28수중 북방 수국水局 분야에 속하는 4개의 별로 이루어진 여성女性의 정기를 받고 자라는 식물이다.     이 여성의 정기를 받고 자라나는 생물 중 대표적인 육지생물은 집오리와 물 오이요, 대표적인 바다생물은 명태이다.     이들은 모두 극강한 해독성분을 지니고 있다. 태양 방사선을 따라 내려오는 여성의 정기를 받으며 생장하는 식물은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물 오이이다.     그런데 왜 우리의 토종 오이만 도톡한 맛과 향, 그리고 특별한 약효를 지니는 것일까? 그것은 두말할 나이도 없이 백두산 천지의 영향 때문이다.   오이는 동산을 하거나 여행을 할 때 챙겨야 할 필수품 중의 하나이다. 갈증을 해소시키면서 도 물을 마실 때와는 달리 소변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오이의 효능은 얼굴의 기미와 주근깨 등을 제거하여 피부를 곱게 하는 잘 알려져 있으나 막상 그 신비한 약효에 대하여는 대중화되어 있지 않다.     술을 과음했을 때 오이즙을 두어컵 마시면 숙취가 말끔히 가신다. 수극화의 원리로 물 오이가 불 소주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씨받기에 적당한 토종오이 잘익은 토종 오이   ◆ 약효 및 복용법 마찬가지 원리로 화상치료에도 특별한 효과를 발휘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 토종 오이만큼 좋은 약이 없다.   오이 즙을 갈아서 마시고 또 화상부위에 즙을 발라 준다. 오이즙이 마르지 않게 계속해서 발라주는 것과 동시에 오이 생즙을 수시로 마신다.( 1회에 1물컵씩 1일 7∼8 회 복용)     생즙을 마시면 심장에 침범한 회독을 일단 제거 시켜주므로 심장 박동이 금방 안 정되고 피가 제대로 순환하게 된다.   그래서 답답하던 가슴이 금방 편안해 지면서 숨쉬기가 편해진다. 화상부위에 생즙을 바르면 쓰린 통증이 바로 가시면서 시원해진다.     오래전 연세가 높으신 할아버지 한 분이 필자를 방문하여 오이씨를 구해 간 적이 있는데 자기가 젊었을 때 고향에서 겪은 오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었다.     한 겨울밤 손자 가 재롱을 피우고 놀다가 그만 방에 놓여있는 화로에 털썩 주저 앉는 바람에 엉덩이에 금방 물집이 잡혔다.     식구들이 혼비백산하여 어쩔 줄을 모르는데 옆집 할머니가 쫓아 나가더니 물이 담긴 됫병을 들고와서 아기를 엎어놓고 엉덩이에 척척 발라 주었는데 그때까지 까무러 칠 듯이 울어대던 아기가 이내 조용해 지더니 20 ∼ 30분쯤 후에는 새록새록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튿날 보니 물집은 커녕 덴 곳이 어디였던거하고 이리저리 찾아볼 정도로 흉터도 없이 아물었다고 한다.     그때 그 됫병속의 물이 바로 늙은 토종 오이의 즙을 넣어 두었던 것이 라고 했다.     그 할아버지는 저명한 사회단체의 총재를 역임하다가 정년 퇴임하신 분이라 어 느 모로보나 일부러 보태어 이야기 할 분은 아니었기에 나는 여태까지 그 이야기를 소중한 간접 경험으로 간직하고 있다.     몇 년전 울산에서 모 노조 간부가 분신 자살을 기도 했을 때 그 환자가 입원할 예정이었던 서울의 모 종합 병원에서 우리 집 냉동실에 들어있던 토종 오이를 얻어간 적이 있었다.   이 렇듯 오이가 화상의 특효약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     뜰이 있는 사람들은 마당에 몇 포기 심어 반찬도 하고 숙취 해소에도 이용하고 화상의 상비약으로 이용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재배법 오이는 손으로 쥐면 물렁물렁할 정도로 익은 것이라야 씨가 되기 때문에 충분히 익힌 후에 채종을 해야 한다.   4월 초순에 파종을 하며 본잎이 3 ∼4잎 나면 드문 드문 솎아준다. 줄이 나가기 시작하면 받침대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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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여성정(天上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토종(土種) 오이가 있다. 화상(火傷)으로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犯)하여 생명이 위독할 적에 생즙(生汁)을 내어 두홉(二合)을 마시면 오장(五臟)에 범하던 화독(火毒)은 순간(瞬間)에 해독(解毒)되고 통증(痛症)도 다소(多少) 완화(緩和)하니 건태환(乾太丸)을 계속 복용하라. 외상(外傷)은 연고가 좋으나 양잿물이 최고다. 양잿물은 막걸리 술에 타서 손을 넣어보고 약간 자극이 있을 적에 큰 붓으로 발라주라. 속효(速效)가 있나니라.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가압(家鴨)(집오리)은 여러 가지 좋은 약이 된다. 인간이 제조한 핵탄(核彈)은 화약(火藥)이 원료(原料)이다. 화약의 상처(傷處)는 외상(外傷)은 첫째 양잿물이오, 둘째 백반(白礬)이오, 셋째 연고라, 내상은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하면 생명에 위험이 온다. 약은 첫째 토종오이 생즙이오, 동(冬)엔 토종오이를 말려 분말(粉末)하여 알콜에 엑기스를 뽑아두고 복용하라. 둘째 동해산 마른명태 집오리, 백반물을 약하라. 핵약독(核藥毒)은 화독(火毒)이니 내상(內傷)과 외상(外傷)은 앞에 말한 처방(處方)대로 치료(治療)하라. 목성정(木星精)으로 화생(化生)할 적에 형혹성독기(熒惑星毒氣)를 함유(含有)한 옻나무의 독성은 다른 약의 독성을 제(除)하니 고인은 이를 이독공독(痢攻毒)이라 하나니라. 마른 옻나무 막대를 집오리에 넣는데 반근(半斤)이나 한근(一斤)으로 하라. 심하게 옻타는 사람은 반근(半斤)에도 고생할 수 있다. 옻독을 제거하는 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든지 하라. 그리고 여성정으로 화생한 소전라(小田螺)(고둥 일명 다슬기)를 큰되(大升) 한되(一升)를 함께 넣고 흠씬 달이면 부인자궁병에 좋으나 진성(眞性) A형은 효력(效力)이 더디게 난다. 폐병에는 지네 삼백마리씩 생강에 법제하여 가미하고 완치시까지 복용하라. 늑막염에도 위에 말한대로 복용케 하라. 폐선늑막염이나 기관지 늑막염에도 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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