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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으)로 총 3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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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는 물 외이다. 참 오이는 참외이고 물오이는 물 외이다. 물 오이는 그만큼 물을 많이 먹 고 자란다. 한여름에 오이가 주렁주렁 달릴 ㄸ에는 밭고랑에 물이 흥건히 고여있다시피 하 지 않으면 이내 잎이 시들해지고 만다.     오이는 28수중 북방 수국水局 분야에 속하는 4개의 별로 이루어진 여성女性의 정기를 받고 자라는 식물이다.     이 여성의 정기를 받고 자라나는 생물 중 대표적인 육지생물은 집오리와 물 오이요, 대표적인 바다생물은 명태이다.     이들은 모두 극강한 해독성분을 지니고 있다. 태양 방사선을 따라 내려오는 여성의 정기를 받으며 생장하는 식물은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물 오이이다.     그런데 왜 우리의 토종 오이만 도톡한 맛과 향, 그리고 특별한 약효를 지니는 것일까? 그것은 두말할 나이도 없이 백두산 천지의 영향 때문이다.   오이는 동산을 하거나 여행을 할 때 챙겨야 할 필수품 중의 하나이다. 갈증을 해소시키면서 도 물을 마실 때와는 달리 소변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오이의 효능은 얼굴의 기미와 주근깨 등을 제거하여 피부를 곱게 하는 잘 알려져 있으나 막상 그 신비한 약효에 대하여는 대중화되어 있지 않다.     술을 과음했을 때 오이즙을 두어컵 마시면 숙취가 말끔히 가신다. 수극화의 원리로 물 오이가 불 소주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씨받기에 적당한 토종오이 잘익은 토종 오이   ◆ 약효 및 복용법 마찬가지 원리로 화상치료에도 특별한 효과를 발휘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 토종 오이만큼 좋은 약이 없다.   오이 즙을 갈아서 마시고 또 화상부위에 즙을 발라 준다. 오이즙이 마르지 않게 계속해서 발라주는 것과 동시에 오이 생즙을 수시로 마신다.( 1회에 1물컵씩 1일 7∼8 회 복용)     생즙을 마시면 심장에 침범한 회독을 일단 제거 시켜주므로 심장 박동이 금방 안 정되고 피가 제대로 순환하게 된다.   그래서 답답하던 가슴이 금방 편안해 지면서 숨쉬기가 편해진다. 화상부위에 생즙을 바르면 쓰린 통증이 바로 가시면서 시원해진다.     오래전 연세가 높으신 할아버지 한 분이 필자를 방문하여 오이씨를 구해 간 적이 있는데 자기가 젊었을 때 고향에서 겪은 오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었다.     한 겨울밤 손자 가 재롱을 피우고 놀다가 그만 방에 놓여있는 화로에 털썩 주저 앉는 바람에 엉덩이에 금방 물집이 잡혔다.     식구들이 혼비백산하여 어쩔 줄을 모르는데 옆집 할머니가 쫓아 나가더니 물이 담긴 됫병을 들고와서 아기를 엎어놓고 엉덩이에 척척 발라 주었는데 그때까지 까무러 칠 듯이 울어대던 아기가 이내 조용해 지더니 20 ∼ 30분쯤 후에는 새록새록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튿날 보니 물집은 커녕 덴 곳이 어디였던거하고 이리저리 찾아볼 정도로 흉터도 없이 아물었다고 한다.     그때 그 됫병속의 물이 바로 늙은 토종 오이의 즙을 넣어 두었던 것이 라고 했다.     그 할아버지는 저명한 사회단체의 총재를 역임하다가 정년 퇴임하신 분이라 어 느 모로보나 일부러 보태어 이야기 할 분은 아니었기에 나는 여태까지 그 이야기를 소중한 간접 경험으로 간직하고 있다.     몇 년전 울산에서 모 노조 간부가 분신 자살을 기도 했을 때 그 환자가 입원할 예정이었던 서울의 모 종합 병원에서 우리 집 냉동실에 들어있던 토종 오이를 얻어간 적이 있었다.   이 렇듯 오이가 화상의 특효약이라는 사실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     뜰이 있는 사람들은 마당에 몇 포기 심어 반찬도 하고 숙취 해소에도 이용하고 화상의 상비약으로 이용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재배법 오이는 손으로 쥐면 물렁물렁할 정도로 익은 것이라야 씨가 되기 때문에 충분히 익힌 후에 채종을 해야 한다.   4월 초순에 파종을 하며 본잎이 3 ∼4잎 나면 드문 드문 솎아준다. 줄이 나가기 시작하면 받침대를 만들어 준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천상여성정(天上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토종(土種) 오이가 있다. 화상(火傷)으로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犯)하여 생명이 위독할 적에 생즙(生汁)을 내어 두홉(二合)을 마시면 오장(五臟)에 범하던 화독(火毒)은 순간(瞬間)에 해독(解毒)되고 통증(痛症)도 다소(多少) 완화(緩和)하니 건태환(乾太丸)을 계속 복용하라. 외상(外傷)은 연고가 좋으나 양잿물이 최고다. 양잿물은 막걸리 술에 타서 손을 넣어보고 약간 자극이 있을 적에 큰 붓으로 발라주라. 속효(速效)가 있나니라.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가압(家鴨)(집오리)은 여러 가지 좋은 약이 된다. 인간이 제조한 핵탄(核彈)은 화약(火藥)이 원료(原料)이다. 화약의 상처(傷處)는 외상(外傷)은 첫째 양잿물이오, 둘째 백반(白礬)이오, 셋째 연고라, 내상은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하면 생명에 위험이 온다. 약은 첫째 토종오이 생즙이오, 동(冬)엔 토종오이를 말려 분말(粉末)하여 알콜에 엑기스를 뽑아두고 복용하라. 둘째 동해산 마른명태 집오리, 백반물을 약하라. 핵약독(核藥毒)은 화독(火毒)이니 내상(內傷)과 외상(外傷)은 앞에 말한 처방(處方)대로 치료(治療)하라. 목성정(木星精)으로 화생(化生)할 적에 형혹성독기(熒惑星毒氣)를 함유(含有)한 옻나무의 독성은 다른 약의 독성을 제(除)하니 고인은 이를 이독공독(痢攻毒)이라 하나니라. 마른 옻나무 막대를 집오리에 넣는데 반근(半斤)이나 한근(一斤)으로 하라. 심하게 옻타는 사람은 반근(半斤)에도 고생할 수 있다. 옻독을 제거하는 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든지 하라. 그리고 여성정으로 화생한 소전라(小田螺)(고둥 일명 다슬기)를 큰되(大升) 한되(一升)를 함께 넣고 흠씬 달이면 부인자궁병에 좋으나 진성(眞性) A형은 효력(效力)이 더디게 난다. 폐병에는 지네 삼백마리씩 생강에 법제하여 가미하고 완치시까지 복용하라. 늑막염에도 위에 말한대로 복용케 하라. 폐선늑막염이나 기관지 늑막염에도 신효하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퇴비 중에 잡초를 퇴적한 퇴비는 호박을 심으면 감미(甘味)가 완전 부족하고 한해 묵히면 영양부족으로 잘 썩고 부인산후증에 약도 안되고 하는데 인분을 두고 심으면 감미도 충분하고 부인산후병 약도 좋다. 계분도 인분과 유사하다. 저분(猪糞)도 유사하다. 그러고 옥수수를 심으면 전분이 충분하여 엿을 달이면 100근에 65근이 나오고 퇴비 생산품은 100근에 60근이 나온다. 쌀은 100근에 97근이 나오고 퇴비는 90근이 나온다. 분말하면 약간 더 나온다. *계분으로 비료를 하여 오이를 심으면 약이 훨씬 좋으니 토종동물 분뇨가 유리하다. 수박도, 호박도 감미(甘味)가 특별하다. *냉수도 오래 끓이면 백비탕이라 수중생화(水中生火)로 서체(暑滯)가 자연 물러간다. 오래 끓이면 수중생화(水中生火)로 약성이 증가하여 효능이 신효하다. *마늘닭: 묵은 암탉 한 마리를 털과 똥만 버리고 거모거분(去毛去糞), 밭마늘 한접을 까서 한 데 두고 흠씬 달여서 먹을 적엔 죽염을 좀 짜게 두고 먹으면 뱃속의 병은 다 좋다. 마늘과 닭고기를 국물과 함께 다 먹으면 좋다. 몇 마리고 해 먹어라. 그리고 마늘을 불에 구워서 껍질을 까서 죽염을 찍어 주야로 상복해라. 뱃속의 병은 다 낫는다. *집오리탕: 집오리 거모거분거유(去毛去糞去油)에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를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골수암 폐암 폐렴 늑막염이 낫는다. 혈액형 B형은 건칠피를 더 넣는다. 밭마늘을 통채로 구운 다음 마늘을 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내가 농장 올라가는 거, 윤세 도와줄라고 가는거거든. 내가 거기 가 있어야 거게 사람 모여드거든. 염제 신농씨(神農氏)가 시장 만든 게 그거야. 치천하지민 취천하지화(致天下之民 聚天下之貨)…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토종오이 장려해야 돼요.
    ※토종오이 장려해야 돼요. 꼭 장려해서 오이김치 담아 먹고 아주 풍속을 맨들어 놔야 돼. 화공약독엔 오이가 최고이니까. 주독(酒毒)해독에도 오이가 최고.(전주꺼, 거제도 꺼, 토종오이씨 두종류 가지고 있습니다.) 무우 나비 없어도 씨 똑 같아요. 거 철없는 사람들 하는 짓이라. 충매화(蟲媒花). 상고에 버럭지가 먼저냐? 풀이 먼저냐? 사리(事理)에 안맞는 소리거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오이는 녹색소에 어떤 흑색소 들와서, 감로가 오이에는 있어도 참외에는 없다, 오이엔 감로정 기운이 있어요. 짐승도 풀을 가려서 먹는데 사람이 미련해. 오이 냉국 풀어 먹으면 흑사병이 없어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미디어 -오이생즙 화독 강원도 속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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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토종오이-
    ※토종오이  cucumber, Cucumis sativus  화상독이 체내에 침습하여 목숨이 위태로울 때는 토종오이 생즙이 심장의 화독을 해독한다. 오이는 녹색소에 어떤 흑색소 들와서, 감로가 오이에는 있어도 참외에는 없다, 오이엔 감로정 기운이 있어요. 짐승도 풀을 가려서 먹는데 사람이 미련해. 오이 냉국 풀어 먹으면 흑사병이 없어요.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 [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인산학인산본초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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