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오리알'(으)로 총 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음성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인간의 혼줄 연속시켜 주는 오리알     그런데 암을 앓는 이한테는 알 낳는 오리 꼭 써라. 이건 뭐이냐? 알보에 알이 들어 있어요. 그 알은 한 개라도 오리생명 하나라. 인간은 암에 걸리면 혼(魂)이 벌써 나가요, 혼이 나가는데. 그 생명체가 물러가도록 돼 있어요.   그럼 이 혼줄이 빠지지 않게 하고 끊어지지 않게 하고,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모든 해독에만 필요한 거 아니라. 혼줄이 끊어지면 죽어요. 그래서 오리 창자 속에 알보에 알이 몇 개 있든지 그건 오리의 혼이라. 오리의 생명체라.   그래서 인간의 혼줄을 연속시켜 주는데. 오리 두 마리를 넣으면 그 두 마리의 알보에서 열이고 스물이고 간에 인간의 혼줄은 그것이 들어가면 몇 시간을 붙들어 준다.   하나에 한 시간씩이래도 스물이면 20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인간의 혼줄을 붙들어 가지고 그 생명을 연속시키면서 약효를 얻게 하는데. 건 내 생각만이지, 세상에서 꼭 그렇다고 믿어 주느냐? 이건 혼자 애쓰는 건 남 웃을 일이고, 나도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도 혼자 애쓰는 일이 많아요. 어떤 땐 막 욕을 해요. 정신 빠진 사람처럼 욕을 잘해요.     왜 그러냐?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일러주면 “알 낳는 오리 못 구합니다.” “못 구하면 가 뒈져라.” 이렇게 욕을 잘 해요. 이게 어찌 되느냐? 그래서 내가 좋은 말을 해놓고도 결국에 화를 낸다.   그래 아초[애초]에 좋은 말 안하는 것만 못해. 좋은 말 안하고 화를 안 내고 고이 가게 하는 게 좋은 데, 그걸 기적이래도 오도록 해볼라고 하다가 기적은 안 오고 도리어 불쾌하게 불쾌감을 주어 보낸다.     내가 오늘에 살아 있는 것이 가장 욕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세상을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느냐? 내 힘으로 난 또 수단이 없는 사람이오. 털끝만치도 남한테 가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또 능력이 없는 걸 있는 척 해낼 수도 없고. 내 수완을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기록을 남겨서 후세를 구한다. 이거 하나 외에는 내 힘은 닿을 수가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강차 가지고 한 얘기, 어디에 암으로 죽는 사람은 알 낳는 오리가 꼭 필요하다. 거기엔 만에 하나 기적이 와도 와. 그 혼을 붙들어 줄 시간이 없어서 완전히 실패하는 예는 많아도 또 완전히 구하는 예도 많아요.   그래서 나는 내가 보존할 수 없는 내가 그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면 그건 참 신(神)이 노할 일이라. 난 신이 노하도록 살아본 적이 없어요. 날 늙게 해놓고 놀고먹는다고 벌을 안 줄 게요. 그러나 완전무결하게 무얼 전해 주고 가야 된다는 건 내가 일념에 숨 떨어질 때까지 잊지 않고 사는 사람. 그래서 이 땅에 기적이 와도 완전무결한 기적이 와야지, 거 쬐그만[조그만] 기적을 남기고 가는 건 안해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미디어 -오리알-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본초약물학 -오리알-
    ※오리알  “간이 약한 사람은 "암에 걸렸다"하면 벌써 혼비백산(魂飛魄散)하니까, 뱃심 두둑한 양반이라도 암 진단 나왔다 하면 혼이 조금씩 나가. 정신력이 줄어든다.  이때 오리 알집 속에 아무리 작은 오리알이래두 콩알만한 고 오리알도 하나 생명체를 이뤄 낼 수 있는 홀몬이 구비되어 있으니까. 그 오리알 속에 있는 혼이 사람의 부족된 혼을 보충하거든. 오리 혼이 그 호르몬이 사람의 혼줄 끊어지는 걸 막아 주니까 혼이 나가도 백이 흩어지는 걸 막는 게 홀몬이라. 홀몬은 또 정력이니 정력이 있는데 사람 죽는 법 없거든.  그래서 내가 알 낳는 오리 묵은 오리를 암약에 두 마리 써! 동물 중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에도 무사하고 병사하는 법이없다. 타력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와 골육이 모두 짜다. 그래서 염증으로 病드는 일이 없다.    초목 중에 정목(植木)은 만년을 땅속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하기 때문이다.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炎症)은 염분의 부족으로 온다. 가압(家鴨)은 미함(味鹹)하니 소염소종(消炎消腫)하고 골수염(骨體炎)과 골수암(骨體癌)과 늑막염(肋膜炎)치료의 주장약이 된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신약의 세계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인간의 혼줄 연속시켜 주는 오리알     그런데 암을 앓는 이한테는 알 낳는 오리 꼭 써라. 이건 뭐이냐? 알보에 알이 들어 있어요. 그 알은 한 개라도 오리생명 하나라. 인간은 암에 걸리면 혼(魂)이 벌써 나가요, 혼이 나가는데. 그 생명체가 물러가도록 돼 있어요.   그럼 이 혼줄이 빠지지 않게 하고 끊어지지 않게 하고,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모든 해독에만 필요한 거 아니라. 혼줄이 끊어지면 죽어요. 그래서 오리 창자 속에 알보에 알이 몇 개 있든지 그건 오리의 혼이라. 오리의 생명체라.   그래서 인간의 혼줄을 연속시켜 주는데. 오리 두 마리를 넣으면 그 두 마리의 알보에서 열이고 스물이고 간에 인간의 혼줄은 그것이 들어가면 몇 시간을 붙들어 준다.   하나에 한 시간씩이래도 스물이면 20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인간의 혼줄을 붙들어 가지고 그 생명을 연속시키면서 약효를 얻게 하는데. 건 내 생각만이지, 세상에서 꼭 그렇다고 믿어 주느냐? 이건 혼자 애쓰는 건 남 웃을 일이고, 나도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도 혼자 애쓰는 일이 많아요. 어떤 땐 막 욕을 해요. 정신 빠진 사람처럼 욕을 잘해요.     왜 그러냐?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일러주면 “알 낳는 오리 못 구합니다.” “못 구하면 가 뒈져라.” 이렇게 욕을 잘 해요. 이게 어찌 되느냐? 그래서 내가 좋은 말을 해놓고도 결국에 화를 낸다.   그래 아초[애초]에 좋은 말 안하는 것만 못해. 좋은 말 안하고 화를 안 내고 고이 가게 하는 게 좋은 데, 그걸 기적이래도 오도록 해볼라고 하다가 기적은 안 오고 도리어 불쾌하게 불쾌감을 주어 보낸다.     내가 오늘에 살아 있는 것이 가장 욕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세상을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느냐? 내 힘으로 난 또 수단이 없는 사람이오. 털끝만치도 남한테 가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또 능력이 없는 걸 있는 척 해낼 수도 없고. 내 수완을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기록을 남겨서 후세를 구한다. 이거 하나 외에는 내 힘은 닿을 수가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강차 가지고 한 얘기, 어디에 암으로 죽는 사람은 알 낳는 오리가 꼭 필요하다. 거기엔 만에 하나 기적이 와도 와. 그 혼을 붙들어 줄 시간이 없어서 완전히 실패하는 예는 많아도 또 완전히 구하는 예도 많아요.   그래서 나는 내가 보존할 수 없는 내가 그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면 그건 참 신(神)이 노할 일이라. 난 신이 노하도록 살아본 적이 없어요. 날 늙게 해놓고 놀고먹는다고 벌을 안 줄 게요. 그러나 완전무결하게 무얼 전해 주고 가야 된다는 건 내가 일념에 숨 떨어질 때까지 잊지 않고 사는 사람. 그래서 이 땅에 기적이 와도 완전무결한 기적이 와야지, 거 쬐그만[조그만] 기적을 남기고 가는 건 안해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인산학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오리알-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본초약물학 -오리알-
    ※오리알  “간이 약한 사람은 "암에 걸렸다"하면 벌써 혼비백산(魂飛魄散)하니까, 뱃심 두둑한 양반이라도 암 진단 나왔다 하면 혼이 조금씩 나가. 정신력이 줄어든다.  이때 오리 알집 속에 아무리 작은 오리알이래두 콩알만한 고 오리알도 하나 생명체를 이뤄 낼 수 있는 홀몬이 구비되어 있으니까. 그 오리알 속에 있는 혼이 사람의 부족된 혼을 보충하거든. 오리 혼이 그 호르몬이 사람의 혼줄 끊어지는 걸 막아 주니까 혼이 나가도 백이 흩어지는 걸 막는 게 홀몬이라. 홀몬은 또 정력이니 정력이 있는데 사람 죽는 법 없거든.  그래서 내가 알 낳는 오리 묵은 오리를 암약에 두 마리 써! 동물 중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에도 무사하고 병사하는 법이없다. 타력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와 골육이 모두 짜다. 그래서 염증으로 病드는 일이 없다.    초목 중에 정목(植木)은 만년을 땅속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하기 때문이다.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炎症)은 염분의 부족으로 온다. 가압(家鴨)은 미함(味鹹)하니 소염소종(消炎消腫)하고 골수염(骨體炎)과 골수암(骨體癌)과 늑막염(肋膜炎)치료의 주장약이 된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