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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으)로 총 23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8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2010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 회원님들 "오리양엿" .^^(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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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유황오리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항생제요 소염제다     염증(炎症)의 염(炎)자는 불화(火) 두 개가 겹쳐서 된 글자다. 오리는 종기를 다스리는 데 쓰이는 약재로, 옛날에는 소염제로 많이 쓰였는데, 고려 조선시대, 후대로 내려 오면서 점차 쓰이지 않게 되어 중풍을 다스리는 데만 주로 쓰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을 주목하고 처음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료에 쓰기 시작했다.    그 효력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어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무면허 한의사들이 난치병 치료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이 유황오리다. 수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유황오리를 다른 약재와 함께 넣어 탕약을 만들어도 좋고 유황오리를 다른 탕약과 별도로 겸복해도 그 약효는 똑같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의사 중에도 탕약의 효력을 보강시키기 위해서 유황오리 복용을 권하는 사람이 많아져 가고 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진유황오리 사육비법   이른 새벽은 오리가 배고파 뭐든지 다 먹을 때니, 새벽에 싸래기로 지은 밥에다 유황가루를 섞어주면 닥치는 대로 잘 먹는다.   싸래기 구하기가 어려우면 3~4년 묵은 정부미도 값이 싸니 싼 정부미로 지은 밥에 섞어 먹이면 된다. 오리가 알에서 꺠어난 지 3개월 가까이 되면 털이 제대로 나고 추위에도 강한 튼튼한 오리가 되는데 이때부터 오리 1마리당 유황가루를 하루에 2g쯤 먹이면서 점점 그 양을 늘려 200일 동안 1마리당 1kg쯤 먹인다. 이렇게 유황을 알맞게 먹이면 유황을 안 먹인 오리보다 훨씬 튼튼한 오리가 된다.   오리 잡을때 보면 유황오리는 빨리 죽지도 않고 기를 떄 병사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유황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오리 창자가 녹아서 죽는 오리도 생기고 죽지 않은 오리도 병약한 오리가 되어 약성이 아주 떨어진다. 힘세고 건강한 오리가 약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3개월 되어가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서 7개월쯤 더 기르면 완전하고 성숙한 오리가 되는 동시에 튼튼하고 굳센 약오리가 된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 중의 진기(眞氣 :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 : 공간속의 陰의 유황성분)와 황금분자(黃金分子 : 陽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소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준다. 그러므로 좋은 약오리를 기르는 장소는 공기 중에 생기가 많이 있는 지리산 같은 명산대천이나, 감로정(甘露精)이 많은 서해안 개펄지대가 좋다. 약오리는 집에서 자기를 싫어한다.   한겨울 추울 때도 밖에 나와 눈위에서 잔다. 몸이 뜨거워서 동면을 못하는 설상사(雪上蛇 : 산삼을 먹은 뱀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눈 위를 기어 다니면서 산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만병통치약)처럼 추위를 모른다. 이런 오리는 체내 지방이 알맞아 비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아서 고기도 맛이 있다.   이런 오리를 사육하는 데는 마리당 약 10~20평의 땅이 적당하다. 만평 임야에 500~1000마리가 적당하다. 한 자리에서 10일만 자도 땅이 똥으로 뒤덮이고 많이 자는 장소를 이동시켜 가면서 길러야한다. 너구리나 살쾡이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리가 자고 있는 사방에는 진돗개를 매어두는 것이 좋다. 진돗개는 영리하여 낮에는 오리를 물지않지만 밤이 되면 야성을 드러내어 오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있으니 밤에는 꼭 묶어두어야 한다.   진돗개 똥오줌 냄새가 풍기는 곳에는 들짐승이 범접을 하지 않는다. 오리 1마리당 약 1kg의 유황을 먹이면서 10개월쯤 기르면 약성이 3배로 증가 되는데, 여기서 좀더 욕심을 내어 2kg을 먹이면 약력은 x3, 즉 9갑절로 증대된다. 이렇게 하자면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가하거 먹여야한다. 유황법제는 지자기(地磁氣)와 태양풍(solar wind)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위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방식으로 해야 한다.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은 태양풍의 양과 질이 크게 변화한다. 그래서 유황의 사오화독(巳午火毒)은 태양풍의 양향을 받아 정오에 극대화하고 자정에는 극소화하니, 유황을 녹여서 황토에 묻는 시간은 하루 두 번 정오와 자정이다.지구의 자력이 발생하는 곳은 북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그리고 남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권역이니 주역용어로 말하면 간병신(艮丙辛), 건갑정(乾甲丁), 곤임을(坤壬乙), 손경계(巽庚癸)의 국(局)이니, 화, 목, 수, 금의 국이다.   이 부위에서 발생한 전자기류(電磁氣流: electro-magnetic flow) 중 양기류(陽氣流)는 지표공간으로 남쪽으로 흐르고, 음기류는 지하를 통해 북쪽으로 흐른다. 흐르는 그 강도는 약 0.5G(가우스)인데 지료에서 강한 곳은 극지대이고 가장 약한곳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리오데자네이로 부근이다. 유황법제는 이 지하로 흐르는 음의 전자기류를 이용하여 양의 유황 화독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유황법제는 서기(瑞氣) 길기(吉氣)가 많이 흐르는 소위 명산의 명당 황토맥을 찾아 하는것이 좋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여 잘 법제한 유황을 먹여 9갑절의 약효를 내는 진유황오리를 기른다.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마리당 2kg씩 먹이면 그 오리는 창자가 헐어서 많이 죽는다. 이렇게 죽은 오리는 약재로 쓰면 안된다. 이렇게 폐사한 오리나 폐사 직전에 잡은 오리는 체구도 작고 맛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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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토종 흰민들레(포공영)   단양 유황 황토 밭마늘   물방울 참 다슬기   토종 홍화씨   토종 유근피   유황오리 2년 산   홍화씨 유황오리에 혼합     토종 금은화(인동)           20말 무쇠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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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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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도해몰에서는 오리양엿으로 표기 했습.^^"   가운데 흰 부분이 홍화씨 가루 입니다.^^"   청천 다슬기(참 다슬기)   2차 포공영(흰꽃),금은화(토종 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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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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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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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유황오리 농원.
    도해 유황오리 농원. 부산 점장님 들과 함께.   진유황오리 사육비법   이른 새벽은 오리가 배고파 뭐든지 다 먹을 때니, 새벽에 싸래기로 지은 밥에다 유황가루를 섞어주면 닥치는 대로 잘 먹는다.   싸래기 구하기가 어려우면 3~4년 묵은 정부미도 값이 싸니 싼 정부미로 지은 밥에 섞어 먹이면 된다. 오리가 알에서 꺠어난 지 3개월 가까이 되면 털이 제대로 나고 추위에도 강한 튼튼한 오리가 되는데 이때부터 오리 1마리당 유황가루를 하루에 2g쯤 먹이면서 점점 그 양을 늘려 200일 동안 1마리당 1kg쯤 먹인다.   이렇게 유황을 알맞게 먹이면 유황을 안 먹인 오리보다 훨씬 튼튼한 오리가 된다. 오리 잡을때 보면 유황오리는 빨리 죽지도 않고 기를 떄 병사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유황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오리 창자가 녹아서 죽는 오리도 생기고 죽지 않은 오리도 병약한 오리가 되어 약성이 아주 떨어진다. 힘세고 건강한 오리가 약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3개월 되어가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서 7개월쯤 더 기르면 완전하고 성숙한 오리가 되는 동시에 튼튼하고 굳센 약오리가 된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 중의 진기(眞氣 :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 : 공간속의 陰의 유황성분)와 황금분자(黃金分子 : 陽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소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준다. 그러므로 좋은 약오리를 기르는 장소는 공기 중에 생기가 많이 있는 지리산 같은 명산대천이나, 감로정(甘露精)이 많은 서해안 개펄지대가 좋다.   약오리는 집에서 자기를 싫어한다.   한겨울 추울 때도 밖에 나와 눈위에서 잔다. 몸이 뜨거워서 동면을 못하는 설상사(雪上蛇 : 산삼을 먹은 뱀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눈 위를 기어 다니면서 산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만병통치약)처럼 추위를 모른다.   이런 오리는 체내 지방이 알맞아 비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아서 고기도 맛이 있다. 이런 오리를 사육하는 데는 마리당 약 10~20평의 땅이 적당하다. 만평 임야에 500~1000마리가 적당하다.   한 자리에서 10일만 자도 땅이 똥으로 뒤덮이고 많이 자는 장소를 이동시켜 가면서 길러야한다. 너구리나 살쾡이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리가 자고 있는 사방에는 진돗개를 매어두는 것이 좋다.   진돗개는 영리하여 낮에는 오리를 물지않지만 밤이 되면 야성을 드러내어 오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있으니 밤에는 꼭 묶어두어야 한다. 진돗개 똥오줌 냄새가 풍기는 곳에는 들짐승이 범접을 하지 않는다.   오리 1마리당 약 1kg의 유황을 먹이면서 10개월쯤 기르면 약성이 3배로 증가 되는데, 여기서 좀더 욕심을 내어 2kg을 먹이면 약력은 x3, 즉 9갑절로 증대된다. 이렇게 하자면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가하거 먹여야한다.   유황법제는 지자기(地磁氣)와 태양풍(solar wind)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위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방식으로 해야 한다.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은 태양풍의 양과 질이 크게 변화한다. 그래서 유황의 사오화독(巳午火毒)은 태양풍의 양향을 받아 정오에 극대화하고 자정에는 극소화하니, 유황을 녹여서 황토에 묻는 시간은 하루 두 번 정오와 자정이다.   지구의 자력이 발생하는 곳은 북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그리고 남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권역이니 주역용어로 말하면 간병신(艮丙辛), 건갑정(乾甲丁), 곤임을(坤壬乙), 손경계(巽庚癸)의 국(局)이니, 화, 목, 수, 금의 국이다.   이 부위에서 발생한 전자기류(電磁氣流: electro-magnetic flow) 중 양기류(陽氣流)는 지표공간으로 남쪽으로 흐르고, 음기류는 지하를 통해 북쪽으로 흐른다. 흐르는 그 강도는 약 0.5G(가우스)인데 지료에서 강한 곳은 극지대이고 가장 약한곳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리오데자네이로 부근이다.   유황법제는 이 지하로 흐르는 음의 전자기류를 이용하여 양의 유황 화독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유황법제는 서기(瑞氣) 길기(吉氣)가 많이 흐르는 소위 명산의 명당 황토맥을 찾아 하는것이 좋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여 잘 법제한 유황을 먹여 9갑절의 약효를 내는 진유황오리를 기른다.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마리당 2kg씩 먹이면 그 오리는 창자가 헐어서 많이 죽는다.   이렇게 죽은 오리는 약재로 쓰면 안된다. 이렇게 폐사한 오리나 폐사 직전에 잡은 오리는 체구도 작고 맛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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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혼줄 연속시켜 주는 오리알     그런데 암을 앓는 이한테는 알 낳는 오리 꼭 써라. 이건 뭐이냐? 알보에 알이 들어 있어요. 그 알은 한 개라도 오리생명 하나라. 인간은 암에 걸리면 혼(魂)이 벌써 나가요, 혼이 나가는데. 그 생명체가 물러가도록 돼 있어요.   그럼 이 혼줄이 빠지지 않게 하고 끊어지지 않게 하고,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모든 해독에만 필요한 거 아니라. 혼줄이 끊어지면 죽어요. 그래서 오리 창자 속에 알보에 알이 몇 개 있든지 그건 오리의 혼이라. 오리의 생명체라.   그래서 인간의 혼줄을 연속시켜 주는데. 오리 두 마리를 넣으면 그 두 마리의 알보에서 열이고 스물이고 간에 인간의 혼줄은 그것이 들어가면 몇 시간을 붙들어 준다.   하나에 한 시간씩이래도 스물이면 20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인간의 혼줄을 붙들어 가지고 그 생명을 연속시키면서 약효를 얻게 하는데. 건 내 생각만이지, 세상에서 꼭 그렇다고 믿어 주느냐? 이건 혼자 애쓰는 건 남 웃을 일이고, 나도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도 혼자 애쓰는 일이 많아요. 어떤 땐 막 욕을 해요. 정신 빠진 사람처럼 욕을 잘해요.     왜 그러냐?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일러주면 “알 낳는 오리 못 구합니다.” “못 구하면 가 뒈져라.” 이렇게 욕을 잘 해요. 이게 어찌 되느냐? 그래서 내가 좋은 말을 해놓고도 결국에 화를 낸다.   그래 아초[애초]에 좋은 말 안하는 것만 못해. 좋은 말 안하고 화를 안 내고 고이 가게 하는 게 좋은 데, 그걸 기적이래도 오도록 해볼라고 하다가 기적은 안 오고 도리어 불쾌하게 불쾌감을 주어 보낸다.     내가 오늘에 살아 있는 것이 가장 욕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세상을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느냐? 내 힘으로 난 또 수단이 없는 사람이오. 털끝만치도 남한테 가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또 능력이 없는 걸 있는 척 해낼 수도 없고. 내 수완을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기록을 남겨서 후세를 구한다. 이거 하나 외에는 내 힘은 닿을 수가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강차 가지고 한 얘기, 어디에 암으로 죽는 사람은 알 낳는 오리가 꼭 필요하다. 거기엔 만에 하나 기적이 와도 와. 그 혼을 붙들어 줄 시간이 없어서 완전히 실패하는 예는 많아도 또 완전히 구하는 예도 많아요.   그래서 나는 내가 보존할 수 없는 내가 그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면 그건 참 신(神)이 노할 일이라. 난 신이 노하도록 살아본 적이 없어요. 날 늙게 해놓고 놀고먹는다고 벌을 안 줄 게요. 그러나 완전무결하게 무얼 전해 주고 가야 된다는 건 내가 일념에 숨 떨어질 때까지 잊지 않고 사는 사람. 그래서 이 땅에 기적이 와도 완전무결한 기적이 와야지, 거 쬐그만[조그만] 기적을 남기고 가는 건 안해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竹鹽의 면역력과 오리 · 마늘의 藥性     그러고 죽염을 먹는 데에는, 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 거기에 부작용을 면할 수 있으니 부작용 안 오는 사람은 대번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열에 하나 되기 힘들고 부작용이 올 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 어찌하든지 대중에 대해서 복용법은 면역이 오도록, 면역은 60시간 안에 안 와요. 60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흡수력이 시작해요. 흡수력이 시작하게 되면 그 뒤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그래서 나는 완전무결한 걸 원하고 사는 사람이라. 살아서는 완전하지 않다는 게 그겁니다. 인류가 많이 죽어 가는데 내라는 한 사람은 어느 구석 가서 비참하게 살면 세상이 알아주느냐? 세상은 날 알 수 없고 내가 세상을 혼자 아는 건 그런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그거와 마찬가지라. 내가 혼자 세상을 알고 이루어질 순 없어. 세상이 날 모르는데 손발이 맞출 수 없는 거 아니겠소?   그래서 내가 쓴 원고 중에 완전한 건 안 나와요, 살아선 힘들고. 그러면 이거 하나하나가 죽은 후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중에 많이 나오잖아요. 이것은 살아서도 필요해, 죽은 후에도 필요하고. 그렇지만 오늘의 당장 어려운 문제는 오늘에 해결해야 된다 이거라.   그래서 오늘은 모든 약물을 화공약을 가지고 만든 약, 농약을 치고 키우는 약은 화공약을 키우는 거라. 이런 약을 멕이면서 그 화공약의 피해로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한다? 이 자체가 어려운 얘기라.   그래서 내가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는 화제(和劑)를 잘 하는데. 오리는 모든 해독제요, 해독제이면서 그놈은 보양제(補陽劑)라. 우선 해독을 시키면서 양(陽)을 돋궈야 된다.   양은 거악생신(去惡生新)제라. 또 그러고 마늘이 보양제면서 거약생신, 마늘은 창약(瘡藥)이고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그러나 창(瘡)에도 좋고 소염(消炎)도 좋고.     마늘은 소염은 약하고 창증엔 좋아요. 종처(腫處)에 거 잘만 하면, 잘쓰는 법은 어려워도 잘쓰는 법은 그걸 잘 찌끄뜨려서[짓찧어서] 종처에다 놓고 약쑥으로 뜨게 되면 약쑥불로 마늘을 익혀서 마늘 끓는 물이 살에 닿으면 그 창엔 아주 최고의 보약이라.   이런 치료법이 그 책에도 어디 나와 있을 겁니다. 이러니, 그 마늘을 굵은 놈은 살이 찌는 보음제고 작은 놈은 원기를 돕는 보양제고. 그래서 두 가지를 넣으면 보음(補陰) ․ 보양(補陽)하고 오리는 또 보양하면서 거약생신제고 가장 해독이 강한 해독제라. 마늘의 해독보다 강해요. 파는 그 다음에 흥분제라. 파의 흥분은 마늘의 보양을 돕는 거라.     그러고 민물고둥을 많이 넣어라. 그건 뭐이냐? 민물고둥 깝데기[껍데기] 속에는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淨化) 작업하는 장부(臟腑)라. 모든 피가 돌아 들어가면 간에서 완전정화시켜 가지고 심장부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 완전정화를 지금 시킬 수 없어요.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해독, 여기에선 모든 분자가 파괴되고. 또 음식물을 먹는데 농약독이 심해 가지고 거기서도 완전한 영양물이 못되고.     그 다음에는 호흡하고 먹는 거하고 몸에서 돌아 들어오는 피하고 그 세 갈래로 들어오는 것이 간에서 완전 정화돼야 하는데, 그 간에서 완전정화를 못하면 심장병은 날로 더해 가. 이런 데 대한 방법이 뭐이냐? 그 오리에다가 해독시키는 약물이 들어가니까, 우선 간에서 정화하는 작업을 도와줘야 하고 그러면 심장에 넘어가는 피는 정상이 되도록 해야 되고 그래서 내가 오리 몇 마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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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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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먹인 오리와 金丹의 신비     지금 O형은 35%에서 넘어가는 사람이 혹간 있어요. 그래서 인삼차도 마음 놓고 먹고. 진짜 90% O형은 꿀을 먹어서는 안돼요. 심장에 불이 금방 일어나요. 그리고 인삼 같은 거 먹어도 안되고. 그런데 그 사람은 이제 없어요. 우리나라엔 없어요. 그래서 최고 45%까진 있을 게요.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     내가 O형 피가 35%에 B형 피가 30%라면 그 사람은 인삼이 맞고, A형 피가 30%라면 녹용도 잘 맞아요.   그리고 AB형 피가 30%라면 인삼도 녹용도 다 먹어요. 그래서 그 피에 대한 %수를 어떻게 아느냐? 거 약을 실험하는 데서 알게 돼 있어요.    그리고 그런 (유황오리약엿)엿을 두고 가족들 전부 먹이면 이 화공약을 이길 수 있으며 독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또 집에서 기르는 오리 중에 개량 오리는 약은 잘 안돼도 그것도 닭보단 나아요. 그걸 어떻게 경험하느냐? 이 토종오리하고 개량종 오리하고 하루 굶겨 가지고 유황(硫黃)가루를 보리밥을 식혀서 많이 버무려 주면 배고프니까 먹어요.  개량 오리는 피똥을 싸는 놈이 있고 죽는 놈이 있어요. 그리고 재래종 오리는 피똥도 안 싸고 죽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오리를 유황가루를 오래 두고 멕이면 그 오리는 참으로 좋은 약이 돼요. 건 만병(萬病)에 좋아요. 그 오리를 먹어 가지고 안되는 병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註)을 만들고 금단(金丹)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건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일반 혈액형은 말할 수 없이 좋고. 그래서 신경통이다, 관절염이다, 공해독이다, 여기엔 아주 그 이상 약이 없고.   그보다 더 좋은 건 뜨는 건데 뜸을 원래 많이 뜬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다.   그 증거를 내가 많이 지금, 내가 원래 뜸에 대한 경험자라. 지금 내가 뜸을 일러줘 가지고 뜸을 악착같이 뜨는 사람이 60년간 상당수인데, 6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떠 오는데, 70년 된 사람도 있지만 그 중에 하나도 죽은 사람은 없어요. 하나도 없는 거이 그거 얼마나 신비냐 하는 걸 나도 생각하지요.<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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