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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으)로 총 23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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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혼줄 연속시켜 주는 오리알     그런데 암을 앓는 이한테는 알 낳는 오리 꼭 써라. 이건 뭐이냐? 알보에 알이 들어 있어요. 그 알은 한 개라도 오리생명 하나라. 인간은 암에 걸리면 혼(魂)이 벌써 나가요, 혼이 나가는데. 그 생명체가 물러가도록 돼 있어요.   그럼 이 혼줄이 빠지지 않게 하고 끊어지지 않게 하고, 어떤 방법이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모든 해독에만 필요한 거 아니라. 혼줄이 끊어지면 죽어요. 그래서 오리 창자 속에 알보에 알이 몇 개 있든지 그건 오리의 혼이라. 오리의 생명체라.   그래서 인간의 혼줄을 연속시켜 주는데. 오리 두 마리를 넣으면 그 두 마리의 알보에서 열이고 스물이고 간에 인간의 혼줄은 그것이 들어가면 몇 시간을 붙들어 준다.   하나에 한 시간씩이래도 스물이면 20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인간의 혼줄을 붙들어 가지고 그 생명을 연속시키면서 약효를 얻게 하는데. 건 내 생각만이지, 세상에서 꼭 그렇다고 믿어 주느냐? 이건 혼자 애쓰는 건 남 웃을 일이고, 나도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도 혼자 애쓰는 일이 많아요. 어떤 땐 막 욕을 해요. 정신 빠진 사람처럼 욕을 잘해요.     왜 그러냐?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일러주면 “알 낳는 오리 못 구합니다.” “못 구하면 가 뒈져라.” 이렇게 욕을 잘 해요. 이게 어찌 되느냐? 그래서 내가 좋은 말을 해놓고도 결국에 화를 낸다.   그래 아초[애초]에 좋은 말 안하는 것만 못해. 좋은 말 안하고 화를 안 내고 고이 가게 하는 게 좋은 데, 그걸 기적이래도 오도록 해볼라고 하다가 기적은 안 오고 도리어 불쾌하게 불쾌감을 주어 보낸다.     내가 오늘에 살아 있는 것이 가장 욕되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세상을 완전무결하게 해결할 수 있느냐? 내 힘으로 난 또 수단이 없는 사람이오. 털끝만치도 남한테 가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또 능력이 없는 걸 있는 척 해낼 수도 없고. 내 수완을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기록을 남겨서 후세를 구한다. 이거 하나 외에는 내 힘은 닿을 수가 없어. 그래서 지금 생강차 가지고 한 얘기, 어디에 암으로 죽는 사람은 알 낳는 오리가 꼭 필요하다. 거기엔 만에 하나 기적이 와도 와. 그 혼을 붙들어 줄 시간이 없어서 완전히 실패하는 예는 많아도 또 완전히 구하는 예도 많아요.   그래서 나는 내가 보존할 수 없는 내가 그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면 그건 참 신(神)이 노할 일이라. 난 신이 노하도록 살아본 적이 없어요. 날 늙게 해놓고 놀고먹는다고 벌을 안 줄 게요. 그러나 완전무결하게 무얼 전해 주고 가야 된다는 건 내가 일념에 숨 떨어질 때까지 잊지 않고 사는 사람. 그래서 이 땅에 기적이 와도 완전무결한 기적이 와야지, 거 쬐그만[조그만] 기적을 남기고 가는 건 안해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竹鹽의 면역력과 오리 · 마늘의 藥性     그러고 죽염을 먹는 데에는, 면역이라는 건 60시간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력이 생기니까 그때부턴 조금 더 먹어도 창자가 끊어지게 토하지 않아. 거기에 부작용을 면할 수 있으니 부작용 안 오는 사람은 대번 많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열에 하나 되기 힘들고 부작용이 올 수 있는 사람은 많으니 어찌하든지 대중에 대해서 복용법은 면역이 오도록, 면역은 60시간 안에 안 와요. 60시간이 지나면 완전한 흡수력이 시작해요. 흡수력이 시작하게 되면 그 뒤에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그래서 나는 완전무결한 걸 원하고 사는 사람이라. 살아서는 완전하지 않다는 게 그겁니다. 인류가 많이 죽어 가는데 내라는 한 사람은 어느 구석 가서 비참하게 살면 세상이 알아주느냐? 세상은 날 알 수 없고 내가 세상을 혼자 아는 건 그런 짝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그거와 마찬가지라. 내가 혼자 세상을 알고 이루어질 순 없어. 세상이 날 모르는데 손발이 맞출 수 없는 거 아니겠소?   그래서 내가 쓴 원고 중에 완전한 건 안 나와요, 살아선 힘들고. 그러면 이거 하나하나가 죽은 후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중에 많이 나오잖아요. 이것은 살아서도 필요해, 죽은 후에도 필요하고. 그렇지만 오늘의 당장 어려운 문제는 오늘에 해결해야 된다 이거라.   그래서 오늘은 모든 약물을 화공약을 가지고 만든 약, 농약을 치고 키우는 약은 화공약을 키우는 거라. 이런 약을 멕이면서 그 화공약의 피해로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한다? 이 자체가 어려운 얘기라.   그래서 내가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는 화제(和劑)를 잘 하는데. 오리는 모든 해독제요, 해독제이면서 그놈은 보양제(補陽劑)라. 우선 해독을 시키면서 양(陽)을 돋궈야 된다.   양은 거악생신(去惡生新)제라. 또 그러고 마늘이 보양제면서 거약생신, 마늘은 창약(瘡藥)이고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그러나 창(瘡)에도 좋고 소염(消炎)도 좋고.     마늘은 소염은 약하고 창증엔 좋아요. 종처(腫處)에 거 잘만 하면, 잘쓰는 법은 어려워도 잘쓰는 법은 그걸 잘 찌끄뜨려서[짓찧어서] 종처에다 놓고 약쑥으로 뜨게 되면 약쑥불로 마늘을 익혀서 마늘 끓는 물이 살에 닿으면 그 창엔 아주 최고의 보약이라.   이런 치료법이 그 책에도 어디 나와 있을 겁니다. 이러니, 그 마늘을 굵은 놈은 살이 찌는 보음제고 작은 놈은 원기를 돕는 보양제고. 그래서 두 가지를 넣으면 보음(補陰) ․ 보양(補陽)하고 오리는 또 보양하면서 거약생신제고 가장 해독이 강한 해독제라. 마늘의 해독보다 강해요. 파는 그 다음에 흥분제라. 파의 흥분은 마늘의 보양을 돕는 거라.     그러고 민물고둥을 많이 넣어라. 그건 뭐이냐? 민물고둥 깝데기[껍데기] 속에는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淨化) 작업하는 장부(臟腑)라. 모든 피가 돌아 들어가면 간에서 완전정화시켜 가지고 심장부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 완전정화를 지금 시킬 수 없어요.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해독, 여기에선 모든 분자가 파괴되고. 또 음식물을 먹는데 농약독이 심해 가지고 거기서도 완전한 영양물이 못되고.     그 다음에는 호흡하고 먹는 거하고 몸에서 돌아 들어오는 피하고 그 세 갈래로 들어오는 것이 간에서 완전 정화돼야 하는데, 그 간에서 완전정화를 못하면 심장병은 날로 더해 가. 이런 데 대한 방법이 뭐이냐? 그 오리에다가 해독시키는 약물이 들어가니까, 우선 간에서 정화하는 작업을 도와줘야 하고 그러면 심장에 넘어가는 피는 정상이 되도록 해야 되고 그래서 내가 오리 몇 마릴 쓴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도해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도해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2009년 2차 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  일명: 사리장 예   약 접수.   사리장 1말 기준으로 1말 470만원,입니다.   예약 접수는 3월31일 까지 이며,1말 단위 접수는 20말 로   한정   판매합니다.^^"   접수예약은 :도해 식품회사 ☎ 043-832-7511 입니다.   보관 :도해 주식회사 에서 책임 지고 보관 필요 하실때 필   요 하신 량 만큼 보내 드립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9년 2차 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 일명: "사리장" 예약 접수.   사리장 1말 기준으로 1말 500만원,입니다.   예약 접수는 3월31일 까지 이며,1말 단위 접수는 20말 로 한정   판매합니다.^^"   접수예약은 :도해 식품회사 ☎ 043-832-7511 입니다.   보관 :도해 주식회사 에서 책임 지고 보관 필요 하실때 필요 하신   량 만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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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먹인 오리와 金丹의 신비     지금 O형은 35%에서 넘어가는 사람이 혹간 있어요. 그래서 인삼차도 마음 놓고 먹고. 진짜 90% O형은 꿀을 먹어서는 안돼요. 심장에 불이 금방 일어나요. 그리고 인삼 같은 거 먹어도 안되고. 그런데 그 사람은 이제 없어요. 우리나라엔 없어요. 그래서 최고 45%까진 있을 게요.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     내가 O형 피가 35%에 B형 피가 30%라면 그 사람은 인삼이 맞고, A형 피가 30%라면 녹용도 잘 맞아요.   그리고 AB형 피가 30%라면 인삼도 녹용도 다 먹어요. 그래서 그 피에 대한 %수를 어떻게 아느냐? 거 약을 실험하는 데서 알게 돼 있어요.    그리고 그런 (유황오리약엿)엿을 두고 가족들 전부 먹이면 이 화공약을 이길 수 있으며 독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또 집에서 기르는 오리 중에 개량 오리는 약은 잘 안돼도 그것도 닭보단 나아요. 그걸 어떻게 경험하느냐? 이 토종오리하고 개량종 오리하고 하루 굶겨 가지고 유황(硫黃)가루를 보리밥을 식혀서 많이 버무려 주면 배고프니까 먹어요.  개량 오리는 피똥을 싸는 놈이 있고 죽는 놈이 있어요. 그리고 재래종 오리는 피똥도 안 싸고 죽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오리를 유황가루를 오래 두고 멕이면 그 오리는 참으로 좋은 약이 돼요. 건 만병(萬病)에 좋아요. 그 오리를 먹어 가지고 안되는 병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註)을 만들고 금단(金丹)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건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일반 혈액형은 말할 수 없이 좋고. 그래서 신경통이다, 관절염이다, 공해독이다, 여기엔 아주 그 이상 약이 없고.   그보다 더 좋은 건 뜨는 건데 뜸을 원래 많이 뜬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다.   그 증거를 내가 많이 지금, 내가 원래 뜸에 대한 경험자라. 지금 내가 뜸을 일러줘 가지고 뜸을 악착같이 뜨는 사람이 60년간 상당수인데, 6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떠 오는데, 70년 된 사람도 있지만 그 중에 하나도 죽은 사람은 없어요. 하나도 없는 거이 그거 얼마나 신비냐 하는 걸 나도 생각하지요.< /SPAN>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2009년 2차 유황오리 양엿.(기름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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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9년 2차 유황오리 양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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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9년 유황오리 양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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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구강암" 최고 약물은 유황오리와 죽염 질문자 :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요새 저희 동네에 57세 된 남자분인데요. 구강암(口腔癌)이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두 번을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수술을 어떻게 받았는가 물었더니 그 수술실에는 가족도 못 들어가게 하니 가족도 모르고, 또 본인은 전신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수술 받고 나와 가지고도 정신 깨어난 다음에 수술 받았다고 그렇게 안다. 그렇게 얘길 하는데요.     제가 보니까요, 입안 잇몸 위가 시뻘건 거시? 입천정까지 전부 번져 있어요. 색깔이가 아주 시뻘게요.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한 게 그게 긁어 내지 않았나 이런 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이제 또 수술을 세 번째 받으려고 하였더니 병원에서 하는 말이 이제는 수술을 받을 수가 없다. 그냥 집에가 있어라. 그런 정도로 사형선고를 받은 거지요.     그렇게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대해서 좋은 치료방법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 거기에 대한 치료법은 지금 구강암인데, 구강암이라는 것은 대체로 어디서 오느냐? 혀는 심장부(心臟腑))에 관계되지만 심장부에 직계관계가 아니고 비장에도 직계관계가 있어요.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이러구. 구강에 암이 오는 정도는 식도에 오는 사람이 있고 구강에 오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대체로 독립적이라.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이 식도암(食道癌)으로 고생하고 구강암으로 고생하는데 치근암(齒根癌)은 달라요. 콩팥에서 와요. 그러구 또 이틀에서 오는 것도 비장(脾臟)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구강은 천장에, 입천장에서 시작하는 사람, 혓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 이틀에서 시작하는 사람, 구강암이 여러 종류가 생기는데.   그 중에 대개 입천장에 오는 구강암은 만성구강암이라. 이틀에서 오는 건 치근암이 악성구강암이라. 치근암은 최고의 어려운 암인데 암 중에도 암 중의 암이라. 그것도 잘 낫게 하는 법이 있어요. 그런데.     구강암에 약물은 뭐이냐? 이제 그 유황을 멕인 오리 없다면 오리를 삶아서 지름[기름]을 싹 거둬요. 식혀서 지름 거두고, 백지를 가지고 마저 거두고 그리고 오리 고은 국물을 따끈하게 해서 늘 물고 있을 거. 또 고 짬에는 죽염(竹鹽)이 있어요, 죽염. 죽염을 구할 수 있는 대로 구해 가지고 그 죽염을 입에다가 항시 물고 있어야 돼요.   물고 있으면 그 구강암에 대한 진물이 흐르는데 그게 침이라. 그 진물이 뭐이냐? 모든 균(菌)이라. 그 악성 병원균인데 그 악성 병균이 죽염 속에 들어가면 아주 악성암을 고치는 암약(癌藥)이 돼요. 그게 뭐이냐? 이 결핵 환자의 침을 받아 가지고 단지에 넣어서 땅속 여섯 자 아래로, 땅에 지름이 통하는데다가 1년을 묻었다가, 그 침을 꺼내면 노랗게 되는 것도 있고 하얗게 되는 것도 있어요.     그걸 폐암에 좋은 약을 구해 왔다고 해서 구해 멕이면 맛이 습습하고 별로 독한 건 없어요. 그걸 한 세 홉만 먹어요 호흡이 편해요. 그건 며칠 멕이면 죽는 사람이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이 암약을 제조하는데 어떤 신비도 다 돼요. 거게 구강에서 흐르는 그 염증. 그것이 타액(唾液) 하고 합류해 가지고 있는데 거게 죽염이 들어가면 그게 기막힌 암약이라.     그걸 다른 사람이 먹어도 암약이요, 본인이 그걸 자꾸 삼키고 뱃속에서부터 암에 대한 세포가 녹아 나고, 또 그게 입 안에서 자연히 나이 들어가면 낫는데 이게 3주일이 되면 완전히 좋아지는 걸 눈으로 보니까. 부지런하게 물고 있고, 마시기는 오리 고은 국을 마시는데 이 유황을 멕인 거는 확실히 신비해요.   그렇지 않아도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리?소염제만 아니고 창(瘡)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消炎治瘡)에 좋은 약이라.   또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 하고, 전혀 안하는 건 아니고. 이러니까 이렇게 치료하면 모르게 모르게 나아가요. 구강암 고치는 덴 완전무결해요. 해보면 알 거고, 한 뒤에는 판명이 날 거니까.     이건 내가 많은 경험 속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이라 혹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한다고 했지만 다 나았어요. 그렇게 알고 시험해요.
    인산의학
  •     유황먹인 오리는 不老長生의 약된다.   (공자님의 도(道)는 무식하면 안돼요.)   알고 있는 이야기를 다소나마 한가지씩 한가지씩 이야기하는데, 가끔 나와서 하는 이야기 중에는 사후(死後)에 편찬될 수 있는 원고 중의 이야기가 가끔 있어요. 그건 뭐이냐?     사람은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이 있긴 있어요. 없는 거 아니오. 또 약물도 있어요, 있는데 산삼을 오랫동안을 먹어 가지고 불로장생은 없어요. 산삼 고장에서 살아 보아도 거기에 불로장생한 사람이 없어요.     그럼 아무것도 아닌 광석물 속에 유황(硫黃)이 있어요. 유황을 잘하면 장생술이 되는데, 그거 장생약이 될 수 있는 법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일반에 통용은 잘 안돼요. 그러면 꼭 학설(學說)만이, 글 아는 사람 세상이냐 하면, 전부가 아닙니다. 전부가 글 알아야 되는 건 아니고, 글은 몰라야만 되는 것도 아니고 몰라도 되는 것도 있고 알아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건 뭐이냐?     옛날에 공자님의 도(道)는 무식하면 안돼요. 그러나 노자님의 도는 무식하다고 해서 안되는 법은 없어요.   건 왜 그러냐? 여우가 ‘가’자(字)도 몰라도 오래 사는 동안에 그 보이지 않는 힘, 영력(靈力)이 강해지면 그놈도 구름 속에 댕기며 도습을 할 때 천하의 인간이 다 두려워할 수도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 미물, 지네 · 독사도 천년 후에 구름 속으로 댕기며 조화를 부리면 인간의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자연히 떨고 있지.     그러면 ‘가’자를 모르는 미물은 조화가 없느냐? 그거 아니에요. 그러나 성불(成佛)은 못한다, 성불하는 이유는 자비(慈悲)라는 데 있어요.   선심(善心)을 가지면 용이 되고. 버럭지도 무자비하게 되면 이무기가 되고 마는데. 그 이야기는 너무 오래니까 생략해 두고.     내가 유황을 말하는 이유는 현실을 구하는 데 유황을 꼭 필요로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유황은 불덩어리인데, 그놈은 천연적인 불로 이뤄진 광석물이라. 돌은 돌인데 불 곁에 가면 불이 붙어 버려요. 그건 전체 불덩어리나 돌멩이라. 그러나 가스하고도 달라요. 가스는 인간이 법제(法製)해 먹고 장생술을 얻기는 힘들어도 유황은 돼요. 힘들어 그러지 안되는 건 아니라.     그럼 뭐이 있느냐? 내가 많은 경험을 하는데 이제부터 화공약 피해자들이 많이 생겨나면 말 못할 괴질 속에서 못 고치고 죽으니, 이런 데 대한 실험을 나는 일본 때도 했고 광복 후도 했고, 지금도 짬이 나면 해보는데 왜 그러냐? 우리 재래종 집오리만 있으면 되는데, 개량종도 있다, 그러면 그놈의 성분을 내가 완전무결하게 알고서 세상에 일러줘야겠는데 그걸 내가 어려서는, 개량종이 우리나라에 없었어요. 그래서 완전무결한 실험 한 일 없어요.     그래서 근자에도 해봐요, 토종을 좀 구해다가 개량종하고 반반이[반반씩]하루를 아주 오리장에서 굶겨 가지고 보리밥을 식혀 가지고, 유황을 많이 타 가지고 굶어서 애쓸 때에 멕여 보면 잘 먹어요. 그놈이 양껏 먹었는데, 개량종은 허약한 놈은 죽어 버려요. 또 피똥을 싸고 며칠을 그러다가 살아나요. 재래종은 끄떡없어요.     그러면 재래종이 이렇게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구나 하는 걸 완전히 알아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이런 단체[건강문제연구시민모임]가 생기면 회보(會報)로, 지금 인류의 어려운 시기를 구원할 수도 있다 이거야.   뜸법이 그보다는 더 좋으나 너무 어렵고. 어렵지 않고도 큰돈이 안 들고,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가장 못사는 민족이고 지역이 좁아 가지고 미국 같은 생산이나 소련 같은 생산이 없는 데라.     이래서 나는 돈 안 들고 살 수 있는 법, 이 땅에서 돈 안 들고 장생할 수 있는 무병장수(無病長壽)하지 않으면 불로장생, 이 법을 전하고 싶으나 완전히 알고 말해야 되겠기에 오리 가지고 실험한 것이 끝장[결국] 개량 오리는 재래종만 못하다, 외래종 곰의 쓸개도 못하다 하는 건 다 내가 이야기한 바이고, 책에도 나온 거이지마는, 이 개량종하고 재래종을 실험한 이야기는 아무 책에도 쓴 일이 없어요.   이건 죽은 후에 나오는,원고 중에 있는 비밀이라.    
    인산학생각의창
  •   좋은 암약-마늘 · 오리 · 민물고둥      그 다음에 약물은 뭐이냐? 우리나라에 마늘이 있는데 옛날에《본초강목》(本草綱目)에도 있는 거요. 마늘은 독(毒)이 있으나 옹(癰)의 독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 했는데, 대산유독(大蒜有毒)이나 공옹독(攻癰毒)이라 이랬는데, 마늘은 독은 있어도 암을 다스릴 수 있는, 암독(癌毒)을 풀어놓아요.     그래서 그 마늘을 내가 많이 이용해 가지고 암에 대한 퇴치를 마늘을 앞세우고 또 옛날 양반 말씀하는 오리의 비밀은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삼보주사(三寶注射)註)도 그러거니와 오핵단(五核丹)도 그러고, 오리의 신비를 내가 지금도 많이 이용해요.   그러나 이건 사육(飼育)을 잘못한 거라. 촌에서 놔 길른 것 가지고는 많은 사람이 살아 있으나 열에 세 사람을 살리는 게 살리는 거 아니라, 일곱이 죽어 가는데 세 사람 살린 걸 살렸다고 할 수 없어요. 거 약물이 구비하면 열이 살 수 있는데······.   그래서 나는 거기에 뒷받침이 뭐이냐? 첫째 오리가 필요하고, 둘째 마늘이 필요하고. 그러나 논의 마늘은 쓰지 말라. 그건 왜 그러냐? 우선 위험하다. 논은 지금 파라티온(Parathion) 독이 극에 갈 수 있는 시기가 이젠 가차워 오는데, 그건 전부 논이 아니라, 흙이 전부 수은독(水銀毒)이라.   이래서 거기다 고추 심은 것을 우리가 모르고 김장도 한다? 거기에 위험이 참으로 무서우나 거 많은 사람의 피해될 말을 오늘까지도 안해, 안하는데.    그러나 앞으로 점점 혈관에 암(癌)세포는 완성돼 가는 오늘에, 그런 걸 먹으라고 가만 둘 순 없고. 그런 건 될 수 있으면 주의해라. 생산한 사람한테 피해가 좀 있는 건 좋아.   그러나 물건[재물]의 피해는 크지 않으나 사람의 생명은 한번 간 뒤에 내 힘으론 돌릴 수 없어. 난 죽은 사람 살릴 힘이 없으니, 안 죽게 하는 방법만이 최상이다. 내가 하는 말이 그래요.     그러니 논에다가 마늘을 심어, 저 고추를 심어 가지고 그 시커멓게 독이 오를 적에 그걸 짜 가지고 어떤 짐승들 멕여 봐요.   얼마나 무서운가? 그걸 사람이 먹는다? 오늘에 암세포가 완전히 체내에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거기 에다가 완전 암이 발생하도록 독촉할 것까진 없지 않느냐 이거고. 마늘도, 논에 심은 건 위험하다.    수은은 매워요. 매운 수은독을 마늘에다가 합성시킬 수도 없고 마늘은 독이 있는 놈인데 거기에다가 독을 가해 주면 어떻게 죽어 가는 사람에 약을 쓸 수 있느냐? 그래서 나는 일체 논마늘을 약을 하지 않는데, 이것이 우리 농가에 피해가 크기 때문에 먹는 건 조금씩 먹으니 되는데, 여기 암을 고치는데, 숨넘어갈 때에는 그 마늘이 2백~3백개 이상 2백통이나 3백통을 쓰니, 오리하고.   ※편자註 :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주사약이다.   이 삼보주사약은 인산 김일훈 옹이 개발한 죽염 · 오핵단 등의 내복 합성신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액은 위암 · 간암 · 폐암 · 신장암 · 심장병 등 인체 오장육부의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실로 눈부신 효능을 보여준다. 특히 질병의 악화로 인하여 극도로 쇠약해진 환자에게 최고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신약으로 알려진다[상세한 제조법과 병증에 따른 사용법은《神藥》참조].   ※ 편자註 : 오핵단(五核丹)은 공간색소(色素)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 부자분자 등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발명자인 인산 김일훈 옹에 따르면 한반도 상공에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색소 중에 미세한 입자(粒子)로 이루어진 각종 약분자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동물인 토종 흑염소 · 개 · 돼지 · 닭 · 오리에게 인삼 · 부자 · 옻 등의 약재를 먹여서 동물의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게 만든다. 그런 후에 이 동물들의 간 등을 원료로 오핵단을 제조한다. 초기나 말기에 처한 각종 암과 난치병, 괴질 등의 치료에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오핵단의 상세한 제조 방법과 병증에 따른 사용방법은《神藥》참조].
    인산의학
  •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한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간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떄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횟수도 훨씬 많아진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한다.   체력이 왕성한 오리무리는 새벽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선다. 무서운 힘으로 흙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는다. 오리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안다. 오리를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된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준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잘 놀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주 놀란 오리는 약효도 떨어진다.   산삼을 캘 때도 산삼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어 뿌리 하나 다치지 않게 캔다. 놀란 산삼은 경삼이라고 해서 약효가 적다. 식물도 이런데 오리처럼 무서움을 많이 타는 짐승을 거칠게 다루면 약효가 반감된다. 옛날부터 약재는 귀하게 다루고 경건한 마음으로 취급했다. 이것은 동양의학의 전통이다.   오리는 어떻게 해독물질을 만들어 내는가? 모든 동물이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지만 오리는 물 속에 장시간 잠수를 하여 먹이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 폐의 족직이 좀 특수하다. 질식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닭의 5배다.   폐만 특수한 것이 아니라 오리피의 적혈구는 다른 동물보다 철의 전자배열이 특수하여 자성(磁性)을 띄고 있다. 오리 생피를 중풍환자가 먹는 것도 오리 적혈구가 자성(磁性)을 띄어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리 적혈구 속의 철 원자의 전자배열이 정렬되어 있어서 자성(磁性)을 가지고 있고, 폐포(肺包)의 면적이 넓어서 공간의 보이지 않는 힘[ 전자기장 속의 생기(生氣) 등 ]을 흡수하는 데 다른 동물보다 훨씬 유리하다.   도가(道家) 수련자들이 말하는 공간의 진기(眞氣)를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 검증해 볼만하다. 또 오리의 부리속에 있는 철분은 그 철 원자 하나 하나가 조그만 자석이라 할만큼 강한 자기(磁氣)를 가지고 있다.   수천 Km를 이동할 때 쓰이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오리 부리에 있는 철분이다. 오리가 부리로 땅을 파헤쳐서 흙이나 돌, 광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관찰해 보면 오리 부리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감각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한약재인 자석이나 양기석을 일부러 묻어 놓고 실험해 보면 금방 찾아내어 먹는 데 귀신같이 찾는다.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냄새를 맡는 것도 아니다. 부리 속에 있는 초감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에 풀어 놓고 기르면 오리는 언제나 좋은 자리에 무리를 지어서 쉰다. 풍수가들이 보면 명당(明堂)자리라 할만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부리로 땅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런 좋은 지기(地氣)를 받아서 천연법제된 좋은 광석물을  찾아내어 먹는 듯하다.   오리는 폐로 공간의 진기를 흡수하고 부리로 해독물질 원료를 찾아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만드는 것 같다. 다른 동물의 치사량의 15갑절의 유황을 먹여도 오리가 죽지 않는 까닭은 오리의 폐, 적혈구, 부리 속에 그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 같다.   동양의학 속의 오행론을 빌어서 표현하면, ' 오리는 폐로 공간의 정. 기. 신 (精. 氣. 神)을 흡기(吸氣)하고 부리로 감. 산. 고. 신. 함(甘. 酸. 苦. 辛. 鹹)의 오미(五味)를 찾아내어 해독물질을 만들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혈밥조절에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적혈구다.   적혈구 속의 철원자가 산소와 결합하면 자력(磁力)이 변하고 자장(磁場)에 변화가 생긴다. 이 적혈구가 만드는 자장의 변화가 혈관신경에 영향을 주어 혈관이 수축 또는 확장시킴으로써 혈압을 조절한다. 오리의 뼈, 뇌수 간, 적혈구가 가지는 자성(磁性)이  해독물질 생성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더많은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유황오리" 로.  들어 오시면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