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오리'(으)로 총 23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8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오핵단 오리
    오핵단 오리   오핵단 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오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1마리 분==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유황 오리 본방 탕약(입추 후 최고의 보약)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최고 효자 상품(유황오리 양엿)
    최고 효자 상품(유황오리 양엿 일명:유황오리 藥엿)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몰"에서 만나 보세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옻에 토끼나 오리 넣고 달여서 쓴다     간암(肝癌)엔 토끼에, 자궁암(子宮癌)엔 오리에, 유방암엔 닭에다 넣어 먹는 게 좋아요. 토끼에 넣어 먹는 것도 좋고, 이런데. 내가 수백 수천을 그런 거 가지고 살리는데 곁에서 욕을 해. 그건 순 미친놈이라고. 아, 옻을 삶아 먹고 암을 어떻게 고치니? 그런데 다 나았거든. 지금 와선 미쳤단 말 안해.   그러니 이거 세상 비위를 맞춰? 난 오늘까지도 못 맞춰. 천년을 산들 맞출까? 그래서 대중의 힘이 필요해요. 대중은 어디까지나 한 번 경험해 볼 필요 있어, 내가 말한 걸. 그걸 녹음해 놓은 거니까? 경험해서 다 실제 실험하고 난 후에 알게 될 거요. 거기에 자궁암이나 폐암이나 간암이나 위암이나, AB형하고 B형은 묵은 암닭 한 마릴 창자를 버려서는 안돼요. 똥만 깨끗이 씻고 터러구 버리고. 그러고는 주둥이나 발톱, 아무것도 다치지 말아요. 거 발톱에 있는 석회질이, 얼마나 신비한 약물인지 그걸 알아야 돼. 거기에 오래 고아 가지고 걸 계속 좀 먹어 봐요. 안 낫는 사람 있나. 형이 맞지 않아서 부작용이 오는 건 형을 제대로 몰랐다는 거니까. B형하고 AB형이 틀림없으면, 만에 하나 실수 없슴믄다[없습니다]. 그러고 올라도 괜찮아요.   토끼나 오리나 닭에다가 고아 먹는 건 올라 봐야 얼마 안 가고 없어져요. 그러니 내가 평생에 그런 걸, 남한테 욕먹고 웃을 소릴 들어가며 역부러[일부러] 나도 심술궂게 그런 걸 일러줘요. 사람 생명을 살리는데 어떻게 마음 놓고 편케 될까? 모르는 사람들한텐 싸움질도 해야 돼요. 지리산 속에서 한 거, 백두산 · 묘향산 속에서 한 일은 상당히 거기에 신비가 많아요.   그땐 내가 또 자신이 약(藥)보다가 침(鍼)이 원래 신의 조화를 무궁한 침을 놓아. 그래 서울서도 한 40년 전에 위암으로 죽을 때 내게서 침 맞고 산 사람들이 지금도 살아 있어요. 40년간 안 죽었으니. 그건 그땐 내 영력(靈力)이 사람을 죽일까? 만능의 치료법이라고 자신했거든, 이런데.   지금은 마누라도 나를 알길 개떡같이 알아. 침 놓겠다고 하면 곁눈질도 안하고 냅다 뛰어. 아프기만 하지 이젠 효(效) 안 난다는 거야. 그래 벌써 이젠 다 죽었다고. 나도 내가 죽은 거 알아. 이젠 얼마 있다가 그만 없어질 거니까. 어떤 땐 심술궂은 소릴 하지. 그럼 내가 지금 하도 땀을 좀 흘렸더니 시원치 않다. 그럼 다음에 이 토성 분자 이야길 슬그머니 조금 얘길 하고, 그다음에 모자리 이야기가 그게 참 힘들어요. 아주 힘들어요. 그건 좀 서늘할 때나 해야지, 내 힘으론 어려워요.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인산학신암론
  • 2010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 회원님들 "오리양엿" .^^(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10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 회원님들 "오리양엿" .^^(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요즘에는 저도 이사님도 바빠서 오리양엿을 구매한 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사님의 호출로 자리에 갔습니다. 이사님께서 "데이타 봐라..." 하시는 겁니다. 1월 30일 데이타를 보니 180까지 오른것입니다. (오신 죽염과 오리양엿을 드시기 전에는 200 넘는게 기본이었는데...  최근엔 높아봐야 150~160대였는데, 180이 나오니 좀 놀라셨나봐요.) "왜 이렇죠? 죽염 안드시나요?"하고 여쭈니 "죽염은 먹고 있는데...니가 1주일만에 양엿을 다먹으라며? 그래서 10일정도에 다 먹었지. 산다는 걸 깜박하니 수치가 180까지 오르네. 도루묵 되는거 아니가?" 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도해부산직염점에가서 구매해서 드렸습니다.   2월 1일에 업체 관계자들과 신년모임에 가셔서 점심반주를 하셨더라구요. 사무실에 오신 이사님이 "술뭇나... 어쩌노?"하셔서 퇴근 전이라 얼른 혈당 측정을 해보니 170에 있어서 "당뇨 있다고 자제하시지..반주를 드셨어요?"하니 곡주를 1병정도 마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내가 술 먹으면서 틈틈히 죽염도 먹고, 양엿도 2숟갈이나 먹었다."하시더군요. 그래서 수치가 낮나... 생각하고  "저녁에 꼭!! 측정하고 주무세요." 했죠.   담날 출근하고 바로 측정하니 정상 수치로 떨어져서 안심놓고 있었는데... 또, 점심에 반주를 하셨더군요. (신년에는 업무차 여러 회사들과 사모임이 있는데 거기 참석이 많고, 주제하시는 분이라 어쩔 수 없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안 마시려고 맥주를 2병을 마셨다는데...거기에 죽염은 휴대용으로 들고 나가셨는데 오리양엿은 못 들고 나가서 못 드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치가 높네요.(2월 2일 저녁 190)   출근해서 수치를 재보니 평상시보다 낮아서(126) "왜 이렇게 낮죠?"하고 여쭈니... "집에가서 단내가 나도록 먹었다."하시더군요. 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낮에 바빠서 다들 점심을 짜장면을 시켜먹고 있었는데,... "나도 하나 시켜줘."하시더군요. 저도 바쁘고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깜박하고 잊었는데.... 다드실 때쯤 "밀가룬데..."생각이 나더군요. 식사 후에 수치를 재보니 역시나 높게 나오네요.. (2월3일 182)   저녁에는 술 약속이 있다고하셔서 오신죽염을 휴대용케이스에 넣어드리고, 약국에 가서 물약용 약통을 얻어서 티스푼으로 어렵게 집어넣어 꼭 드시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주머니에 넣어드렸습니다.   저보다 일찍 출근하셔서 혈당측정을 하셨는데... 181이 나오던데... 출근하셔서 죽염을 물에 타서도 드시고 입에 녹여서도 드시면서 오리양엿을 드시니 수치가 떨어진게 보이더군요. 점심 드시고 찍어보니 다시 정상 수치...    저는 요즘 이사님 스토커가 되는 기분입니다.  식사는 뭘 하셨는지.. 반주는 무엇을 얼마나 드시고 죽염은 얼마나 드시고, 오리양엿은 얼마나 드시는지... 제가 기록지에 적어서 철해서 보관하고있거든요. 물론 본인이 해야하지만, 쩝쩝....   다음에도 특이한 사항이 있음 또 올릴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유황오리 藥엿)
    오리양엿(일명:유황오리 藥엿) 회원님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말 무쇠솥.   약 달이는 온도는 350도~~650도 정도.700도가 넘어 가면 안되요.가스불은 이유 불문 700도 이상.인산 탕약은 가스불로 달이면 안되요.약은 녹차 달이드시 달이면 됩니다.^^"약이 들어 가는 순서도 다 달라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같이 일하는 이사님이 워낙 풍채도 있으시고 건강하게 보여서 생각도 안했는데... 당뇨가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저도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당뇨체크기를 구매해달라고해서 좀 비싸지만, 데이타 관리가 되는 "울트라이지"를 샀습니다.   처음 측정을 하니 식전에는 192가 나왔고 식후에는 285가 나왔습니다. 약간 당황하시는 모습이 살짝 보이시길래... 도해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가미생진거소탕"을 처방해주셨는데 가격에 좀 당황하시더군요. 도해원장님 말씀대로 인연이 닿아야 먹을 수 있는 약이란걸 새삼 느꼈습니다.    할 수없이 다른 방법... 잘 알면서도 반신반의 할 수 밖에 없는 도해오신죽염과 도해오리양엿을 처방 받아서 말씀 드렸지만, 그동안 죽염은 소금과 같기 때문에 짜고 짠걸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얼른 제가 가지고 있는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나누어 드리면서 먹고 일주일 이내 수치가 안떨어지면 안드시면 되지않냐고 설득하여 드시기 시작했고, 죽염의 짠 맛이 혹여 몸에 잘못 될까봐 많이 안드시길래 "안죽습니다. 소금이 화해서 죽염이 된거라 소금이 아닙니다. 많이드세요."했습니다. 신년연휴에는 관리를 못해드렸는데 신년연휴가 지나고 "이거 마니먹어도 돼제?"하시더니 하루에 1큰술(휴대용기만큼)정도 입안에 녹여서 드시더군요. 효과는 그 담날 바로 나타났습니다.   식후수치가 식전 수치로 떨어졌습니다. 이젠 당뇨병에 대해 자신이 생겼는지 이젠 말 안해도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잘 드십니다. 5년을 옆에서 드시라고 권했는데 눈 깜박 안하신 분이 이젠 직접 구매를 해서 드신답니다.   이번에 제가 느낀건 환자이던 아니던 눈으로 변화를 볼 수 있는 데이타를 눈으로 보여주면 눈으로 믿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 주변에 당뇨환자가 죽염을 먹기를 거부하신다면 컴퓨터로 데이타 할 수 있는 당뇨측정기를 사서 변화하는 수치를 보여주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