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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으)로 총 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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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천오공격(飛天蜈蚣)의 명당 쓰고 發福   그땐 지관(地官)도 모실 만한 돈이 있다 여유가. 그래 용타는 지관을 모시고 가서 “이걸 지금 우리가 파서 옮겨야겠는데 어디다 옮기면 좋겠습니까?” 하니,   “그래 이 묘 쓰고 재미 보는데 왜 옮길려고 하느냐?” “거 이 묘 쓰면 어찌 좋다는 거요?”요놈이 원래 머리 좋으니까 그 일본놈 앞에서 사람은 많이 상대하는 장사를 하다 보니까 아주 약아졌다, 그래 물으니까,   “이 묘가 다 좋은데 형국은 무어라고 합니까?”하니까 “이거 비천오공격(飛天蜈蚣格)이다.”지네가 하늘로 승천하는 격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흠이 있다. “흠이 뭐입니까?” “이 묘를 거꾸로 집어넣었더면[이 묘에 시체를 거꾸로 집어넣었더라면] 이 고을에 전부 부자가 될 기라, 네 자식은.   그런데 이걸 바로 써 놓으면 네 당대 부자는 돼도 이 고을에서 네 자식 전부가 갑부 되는 일은 안될 게다.”그게 그래 딱 들어맞는다, 두 모자가 끌고 가서 까꾸로 집어넣은 그대로거든.     그대론데 지금 발복(發福)하고 있다, 그래서 사실을 이야기하니까, “건드리면 넌 망한다.   건드리지 말아라.   너 건드리지 말고 과부댁을 먼저 봐라. 과부댁을 보면 대번 아들 두니라. 과부댁을 봐서 아들 두고 난 후에 장가가라. 그럼 너는 자손이 다, 이 고을에서는 왕초 노릇 할 수도 있다.   부자 노릇하니 걱정 말아라.” 그래서 그 사람이 그 묘를 크게 봉분하고 지금 비석도 다 해놨어요, 이런데. 그러구 참 과부댁을 얻어 가지구, 이 집 주인이 작은 아들이야. 큰아들은 나하고 나이 조금 아래요. 그런 사람이 있는데.   그전에 여기 정미소를 크게 하고 부자였거든. 근데 일찍 죽었어.   이 사람보다 퍽 먼저 죽었어, 이런데. 그러구 이 사람하고 하종렬이 하고는 죽은 지 얼마 안되고 그것도 죽은 지 몇 해 됐어, 이런데.     그래 이제, 새로 장가가는데 으젓한 좋은 집에 처녀장가 갔거든. 거기서 큰아들이 난 사람이 바로 하종렬이라고 부자야, 저기 밤나무, 밭도 많고. 그 아들부터 내리 났거든. 그래서 그 손이 전부 이 함양군에서 잘살아요.   그게 요 위에 비천오공(飛天蜈蚣)이라는 까꾸로 파묻은 묘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웃는 사람은 웃겠지만, 지금 이 집 자손들은 아주 묘만 옳게 써 놓으면 된다는데 아주 그만 들어서 알거든 반대 일체 안해요. 유식하고 무식한 거 그건 따질 게 없어, 이런데.     그래서 나하구 아는 친구들은 거기부터 우선 놀러 가자고 해서 거기 가 소주 한잔 묘 앞에서 먹으며 얘기하는 게 그 얘기야, 모두. 그 얘기합니다, 그 얘기하는데.   그거이 쟤[양찬호] 할아버지[양태용]도 그런 걸 좋아하거든. 그래 같이 거기 가서 소주 먹으며 이 얘기 하고 웃은 일이 있어요, 있는데.     그렇지만 지금은 기독교인도 묘 쓰는 건 반대하고 좌익들도 묘 쓰는 건 반대하고, 지금 젊은 세대들은 묘 쓰는 건 반대하고, 그래서 나도 젊은 사람들한테 매여 사니까, 늙은인 갈 데 없잖아? 늙은이 어데 가나? 아들집에 가두 젊은 사람들이지, 손자나 아들이나 젊은 사람들이지.   같은 늙은이 어디 있나? 이러니 젊은 세대에 굴(屈)하는 거야. 굴하지 않는다는 건 거, 거짓말이야.   자식들 하구 대립하고 혼자 사는 것도 있겠지만 그건 안돼요. 그래서 묘 쓰는 건 거, 소용 없습니다 하면 나두 그저 그런가 하지.     난 아마 내가 댕기며 그런 걸 모두 친구들이 끌고 댕기며 여기 와서도 많이 끌려 댕겼어요. 끌려 댕기며 보는 건 아마 여기 와서도 수백일 거요.   그렇지만 난 그런데, 난 아마 내가 댕기며 그러한 걸 친구들이 끌고 다니며 내 생전에 수수천이오. 연산, 노성 이런데 모두 회덕 친구들이, 기어코 어디 좋은 거 있으니 자네가 안 가보고 되느냐고 이래서 많이 따라댕겨 봤는데.   내 마음엔 땅김을 떠날 수 없다, 이건데. 세상에서는 그 뭐 코웃음 치면 할 수 없지. 나두 ‘예’하지 뭐. 젊은 세대 하자는 대로지.     젊은 사람들이 힘이 있잖아? 내 우선 따라가야 할 게 힘을 따라가야 되잖아? 젊은 사람들은 머리가 맑아서 머리가 좋잖아? 그래 머리를 따르고, 힘을 따르고,   그러면 젊은 사람들의 행방은 분명하거든. 늙은이 망령이 들어서 행방도 분명치 않아.   그러니 젊은 사람 세대를 부인하구 산다, 내가 그걸 할 수 있나? 그러니 이유 없이, 젊은 사람들 하구 가차이[가까이] 할라면 따라야 돼. 배짱부릴 만한 형편이 나는 안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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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광견독(狂犬毒) 오공독(娛蚣毒)
    10. 광견독(狂犬毒) 오공독(娛蚣毒)  동해안에서 생산된 마른명태(乾太) 5마리를 푹 달여서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이미지 오공(지네)
    오공 골수염, 골수암 및 속골(續骨)처방 1) 집오리 1마리에 금은화 1.5근, 건칠피 1근, 자오공(법제) 300마리를 넣고 달여서 완쾌될때까지 수시로 복용하라. 홍화씨와 겸복하라.   ※ 흑색암(黑色癌 ) [ B형 47세 여자, 태어 나면서부터 등에 사마귀 있었는데 점차 커져서 수술했는데 수술 후 흑색으로 변하면서 암이 되었다. 지금 뇌에 혈관이 터져 반신불수이다. 심장, 간, 뇌로 전이되었다. ]   ==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그렇게 되었다.== 처방 : 공통약, 별갑(초) 4.5근, 백개자(초)·행인(초)·백두옹 각 3.5근, 지네(법제) 300마리, 신곡(초) 3.5근, 맥아(초) 2.5근, 적하수오·백하수오 각 0.5근, 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2.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 이 약재중 별갑, 백개자, 행인은 폐의 약이고 백두옹은 신장약이다.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는 암에 약이다.   지네는 자오공 즉 자주빛이 나는 지네를 써야 한다. 註) 흑색세포종과 흑색암은 유사한 종류의 암으로 보여진다. 두 가지 모두 피부암이며 정확한 명칭은 피부악성 흑색종(Cutaneous Malignant Melanoma)이다.   피부암은 피부의 악성종양을 말하여 편평상피암, 기저세포암, 악성 흑색종등이 있다. 최근에는 오존층 감소로 인하여 자외선의 양이 증가함으로써 피부 악성종양의 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또한 피부암은 간에서 정화가 안된 불순물이 피부에 침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마귀 같은 양성종양에서 악성종양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피부암은 일단 발병하면 그 예후가 상당히 좋지 않으므로 일단 몸에 사마귀 같은 창(瘡)이나 옹(癰)이 생기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증득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오공(지네)
    오공 골수염, 골수암 및 속골(續骨)처방 1) 집오리 1마리에 금은화 1.5근, 건칠피 1근, 자오공(법제) 300마리를 넣고 달여서 완쾌될때까지 수시로 복용하라. 홍화씨와 겸복하라.   ※ 흑색암(黑色癌 ) [ B형 47세 여자, 태어 나면서부터 등에 사마귀 있었는데 점차 커져서 수술했는데 수술 후 흑색으로 변하면서 암이 되었다. 지금 뇌에 혈관이 터져 반신불수이다. 심장, 간, 뇌로 전이되었다. ]   ==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그렇게 되었다.== 처방 : 공통약, 별갑(초) 4.5근, 백개자(초)·행인(초)·백두옹 각 3.5근, 지네(법제) 300마리, 신곡(초) 3.5근, 맥아(초) 2.5근, 적하수오·백하수오 각 0.5근, 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2.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 이 약재중 별갑, 백개자, 행인은 폐의 약이고 백두옹은 신장약이다.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는 암에 약이다.   지네는 자오공 즉 자주빛이 나는 지네를 써야 한다. 註) 흑색세포종과 흑색암은 유사한 종류의 암으로 보여진다. 두 가지 모두 피부암이며 정확한 명칭은 피부악성 흑색종(Cutaneous Malignant Melanoma)이다.   피부암은 피부의 악성종양을 말하여 편평상피암, 기저세포암, 악성 흑색종등이 있다. 최근에는 오존층 감소로 인하여 자외선의 양이 증가함으로써 피부 악성종양의 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   또한 피부암은 간에서 정화가 안된 불순물이 피부에 침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마귀 같은 양성종양에서 악성종양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피부암은 일단 발병하면 그 예후가 상당히 좋지 않으므로 일단 몸에 사마귀 같은 창(瘡)이나 옹(癰)이 생기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인산학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비천오공격(飛天蜈蚣)의 명당 쓰고 發福   그땐 지관(地官)도 모실 만한 돈이 있다 여유가. 그래 용타는 지관을 모시고 가서 “이걸 지금 우리가 파서 옮겨야겠는데 어디다 옮기면 좋겠습니까?” 하니,   “그래 이 묘 쓰고 재미 보는데 왜 옮길려고 하느냐?” “거 이 묘 쓰면 어찌 좋다는 거요?”요놈이 원래 머리 좋으니까 그 일본놈 앞에서 사람은 많이 상대하는 장사를 하다 보니까 아주 약아졌다, 그래 물으니까,   “이 묘가 다 좋은데 형국은 무어라고 합니까?”하니까 “이거 비천오공격(飛天蜈蚣格)이다.”지네가 하늘로 승천하는 격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흠이 있다. “흠이 뭐입니까?” “이 묘를 거꾸로 집어넣었더면[이 묘에 시체를 거꾸로 집어넣었더라면] 이 고을에 전부 부자가 될 기라, 네 자식은.   그런데 이걸 바로 써 놓으면 네 당대 부자는 돼도 이 고을에서 네 자식 전부가 갑부 되는 일은 안될 게다.”그게 그래 딱 들어맞는다, 두 모자가 끌고 가서 까꾸로 집어넣은 그대로거든.     그대론데 지금 발복(發福)하고 있다, 그래서 사실을 이야기하니까, “건드리면 넌 망한다.   건드리지 말아라.   너 건드리지 말고 과부댁을 먼저 봐라. 과부댁을 보면 대번 아들 두니라. 과부댁을 봐서 아들 두고 난 후에 장가가라. 그럼 너는 자손이 다, 이 고을에서는 왕초 노릇 할 수도 있다.   부자 노릇하니 걱정 말아라.” 그래서 그 사람이 그 묘를 크게 봉분하고 지금 비석도 다 해놨어요, 이런데. 그러구 참 과부댁을 얻어 가지구, 이 집 주인이 작은 아들이야. 큰아들은 나하고 나이 조금 아래요. 그런 사람이 있는데.   그전에 여기 정미소를 크게 하고 부자였거든. 근데 일찍 죽었어.   이 사람보다 퍽 먼저 죽었어, 이런데. 그러구 이 사람하고 하종렬이 하고는 죽은 지 얼마 안되고 그것도 죽은 지 몇 해 됐어, 이런데.     그래 이제, 새로 장가가는데 으젓한 좋은 집에 처녀장가 갔거든. 거기서 큰아들이 난 사람이 바로 하종렬이라고 부자야, 저기 밤나무, 밭도 많고. 그 아들부터 내리 났거든. 그래서 그 손이 전부 이 함양군에서 잘살아요.   그게 요 위에 비천오공(飛天蜈蚣)이라는 까꾸로 파묻은 묘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웃는 사람은 웃겠지만, 지금 이 집 자손들은 아주 묘만 옳게 써 놓으면 된다는데 아주 그만 들어서 알거든 반대 일체 안해요. 유식하고 무식한 거 그건 따질 게 없어, 이런데.     그래서 나하구 아는 친구들은 거기부터 우선 놀러 가자고 해서 거기 가 소주 한잔 묘 앞에서 먹으며 얘기하는 게 그 얘기야, 모두. 그 얘기합니다, 그 얘기하는데.   그거이 쟤[양찬호] 할아버지[양태용]도 그런 걸 좋아하거든. 그래 같이 거기 가서 소주 먹으며 이 얘기 하고 웃은 일이 있어요, 있는데.     그렇지만 지금은 기독교인도 묘 쓰는 건 반대하고 좌익들도 묘 쓰는 건 반대하고, 지금 젊은 세대들은 묘 쓰는 건 반대하고, 그래서 나도 젊은 사람들한테 매여 사니까, 늙은인 갈 데 없잖아? 늙은이 어데 가나? 아들집에 가두 젊은 사람들이지, 손자나 아들이나 젊은 사람들이지.   같은 늙은이 어디 있나? 이러니 젊은 세대에 굴(屈)하는 거야. 굴하지 않는다는 건 거, 거짓말이야.   자식들 하구 대립하고 혼자 사는 것도 있겠지만 그건 안돼요. 그래서 묘 쓰는 건 거, 소용 없습니다 하면 나두 그저 그런가 하지.     난 아마 내가 댕기며 그런 걸 모두 친구들이 끌고 댕기며 여기 와서도 많이 끌려 댕겼어요. 끌려 댕기며 보는 건 아마 여기 와서도 수백일 거요.   그렇지만 난 그런데, 난 아마 내가 댕기며 그러한 걸 친구들이 끌고 다니며 내 생전에 수수천이오. 연산, 노성 이런데 모두 회덕 친구들이, 기어코 어디 좋은 거 있으니 자네가 안 가보고 되느냐고 이래서 많이 따라댕겨 봤는데.   내 마음엔 땅김을 떠날 수 없다, 이건데. 세상에서는 그 뭐 코웃음 치면 할 수 없지. 나두 ‘예’하지 뭐. 젊은 세대 하자는 대로지.     젊은 사람들이 힘이 있잖아? 내 우선 따라가야 할 게 힘을 따라가야 되잖아? 젊은 사람들은 머리가 맑아서 머리가 좋잖아? 그래 머리를 따르고, 힘을 따르고,   그러면 젊은 사람들의 행방은 분명하거든. 늙은이 망령이 들어서 행방도 분명치 않아.   그러니 젊은 사람 세대를 부인하구 산다, 내가 그걸 할 수 있나? 그러니 이유 없이, 젊은 사람들 하구 가차이[가까이] 할라면 따라야 돼. 배짱부릴 만한 형편이 나는 안되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10. 광견독(狂犬毒) 오공독(娛蚣毒)
    10. 광견독(狂犬毒) 오공독(娛蚣毒)  동해안에서 생산된 마른명태(乾太) 5마리를 푹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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