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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으)로 총 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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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백색 오골계 사료 거제도 생굴 껍질
    백색 오골계 사료 생굴 껍질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 백봉 오골계 농원.(계분백 대량 생산) 도해 백봉 오골계. 신약의 세계 ☞☞계분백 으로 들어 오세요...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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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백봉 오골계 계분백.
    백봉 오골계 계분백.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인산 선생의 계분백에 관한 말씀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   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 버리는 수 있어요.   심부전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할 수 있어요. 신부전에는 계분백이 좋아요.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똥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그런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런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고,   이런데. 계분백이라는 건 뭐이냐? 닭은 흰자위 속에 석회질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계란 깝데기가 생기는데. 계분백이라는 건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거 있어요.   돌인데, 그놈의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 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해요. 그래서 토종닭은 똥싸게 되면 꼭대기에 하얀 점이 있어요.   그런데 개량종도 있긴 해도 약을 하면 잘 안돼요. 토종만이 되는데, 그래도 신장암은 어차피 죽는데 그걸 가지고 하면 하나도 실수(失手)없이 산다고 봐야 될 겁니다.   또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투석하고 일찍 수술하고 좀더 살고 죽는데 계분백이면 완치돼.   또 그러고 오래 살 수도 있어요. 오래 사는데 들어가면 홍화씨도 외래산(外來産)이래도 계속 잘 볶아서 절구에 찧어서 차를 달여서 조금씩 늘 먹어 두면 자기 수명은 연장해요.   건 내가 여러 사람을 지키고 보는데 바로 죽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런 소리 안할 건데, 또 죽염도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그러고 차멀미하는 이들이 걸 늘 먹다가 차 탈 적엔 덩어리를 조금 입에 물고 가면 내내 녹아서 , 침을 넘기며 가면 차멀미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그 죽염을 너무 광고를 푸짐하게 하다가 혼날 순 있어도 많은 사람이 먹어 가지고 완전한 감로수의 비법을 알면 장수한다, 만병을 通치한다, 그건 있을 수 있어.   무병 건강이란 말이 따라와요. 건 산삼보다 죽염이 앞서고 또 신비한 약물 속에 장수를 앞세우는 건 아까 말한 홍화씨고, 또 건강에 힘깨나 더 도와주는 산삼이 있고 그래 삼대 신약인데.   그 앞서서 내가 지금 계분백을 설명하는데 그걸 불에다가 살짝 볶아 가지고 ,b>계분백이라는 건 달구똥의 흰 건데 고것만 긁어 낼 수 없으니까 한 절반쯤 쓸어다가 많이 모아 가지고 그것이 가상 한 반 되, 소두 한 되겠다? 소두 한 되쯤 되게 되면 이틀은 먹을 수 있어요. 그걸 어떡하느냐? 신곡(神曲:神麴)이라고 누룩이 있어요. 맥아(麥芽)라고 엿기름이 있고.   그 신곡을 갖다가 불에다가 곱게 볶아 가지고 타지 않게 곱게 분말하고, 또 엿기름을 곱게 볶아 가지고 또 분말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세 가지를 똑같은 양이면 어떻게 되느냐? 등분한다 그거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얇은 광목을 사다가 투가리[뚝배기·항아리]에다가 광목을 얹어 놓고 광목 위에다가 엿기름 보리차라고 있어요.   보리차를 많이, 보리 한 되쯤 넣고 오래 끓여 가지고 그 물을 한 투가리 담아 놓고서 거기다가 계분백 분말한 거, 엿기름하고 누룩하고 볶은 가루지.   그 세 가지를 합해서 가루 낸 거, 그걸 그 물에다가 담아 놓으면 하루만 지내면 다 우러나요. 그런 연후에 그 얇은 광목을 들고 슬그머니 짜 가지고 그 찌께기는[찌꺼기]는 버리고 그러고 그 물을, 그 물이 가상 한 반 되쯤 되면 이틀을 먹거나 하루 먹어도 돼요.   장정은 하루 먹어도 돼요. 그러면 한쪽으로 자꾸 해둬야 해요. 그래 먹는데. 신장암이라면, 신장암이나 방광암이라면 좀 부지런히 먹어야 살고 신부전도 그래요. 좀 부지런히 먹으면 사는데.   그걸 하기 싫어서 게을러 가지고 그런 건 다 싫고 그저 가만히 누워서 떡이 궁그러[굴러] 들어오든지 호박이 궁그러 오는 걸 바라는 사람은 죽는 수밖에 없어요.   난 죽는 사람은 명(命)에다 맡기는 게 아니라 게을러 죽는다고 봐.   누구도 게을러 죽는다고 나는 말해요.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왜 남의 말을 안 듣고 죽느냐? 그건 내 평생에 보는데.   그걸 지내가다가 "아, 거기 거 독사한테 물려 죽지 말고, 거 명태 같은 거 마른 걸 좀 갖다 삶아 먹어보지." 아무도 웃으며 미친놈이라 해.   나는 한평생 미친놈 소리 들어요. 또 박사들이 꺼떡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런 소릴 잘해. 돌팔이가 그런 병 고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러면서 고치고 가서 "장 지지는 구경 좀 해봅시다"하면 또 대답 안 하는데.   그래 내가 그 유명짜한 양반들이 다 꿀 도적놈이느니라. 벙어리 꿀 도적질 해 먹구서리 찾으면 고갤 돌리고 말도 없이 형용도 안한다. 거 마찬가지고  그 다음에 또 이 세상에서 웃을 약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 엿기름이라고 있어요.   그거와 누룩이 있는데, 그걸 곱게 잘 볶아 가지고 계분백(鷄糞白)이라고 촌에 가면 촌 닭의 똥 꼭대기에 하얀 점이 있어요.   그 하얀 점에 그저 조금 붙여서 똥을 잘라 가지고 그걸 아주 공들여 볶아요.   잘 볶으면, 누룩하고 엿기름하고 공들여 잘 볶으고 그리고 보리차를 흠씬 진하게 달여 가지고 그 물을 뚝배기에다가, 흙으로 만든 뚝배기가 다 집집이 있으니까 그 뚝배기에다가 물 한 되 이상을 보리차를 끓여서 두고[넣고], 진하게 끓여야 돼요. 끓여서 두고.   그 달구똥[닭똥] 흰 부분 그걸 계분백이라고 해요. 또 신곡(神曲), 맥아(麥芽), 누룩과 엿기름 그걸 곱게 빻아 가지고 모두 삼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그 투가리의 보리차에다 담아 두면 24시간 후에 가만히 건져서 물을 따르면 그 물에 모두 우러나요.   그 물을 세상에선 고칠 수 없는 콩팥의 신부전(腎不全)이 있어요. 신장암이 있어요.   또 방광암이 있고 전립선암이 있는데, 이거 이외의 고치는 약은 없어요.   이건 우스운 약인데 엿기름이 그렇게 좋을 리가 없지만 엿기름은 옛날 양반도 파적지재(破積之材)라고 했어요.   누룩도 그러고. 누룩이 쌀이 녹아서 술이 되는데 파적지재가 안될 수 있어요. 이런데.   이런 것들 가지고 세상에선 안되는 병 잘되니 이거이 그렇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큰 힘드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목숨을 구하는덴 염라대왕도 못할 걸 해요.   그렇다면 이거이 달러(dollar)주고 사온 약은 아닌데 왜 그렇게 신비하냐? 내가 한평생 있으면서 코쟁이 앞에 가서 굽신거리고 달러 주고 사와야 한시름 놓지, 나같은 영감한테서 공짜로 해 가지고 무얼 덕보겠다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느냐? 그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함부로 와서 사정하지 않는 사람 일러주지 않는 이유가 그거요. 난 평생 살려 달라고 애걸하지 않는 사람을 지나가다 일러주지 않는 건, 건 내가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거 아니오.   침뱉고 욕하는 소릴 할 수 없어서 안해요. "신곡·맥아·계분백을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염에 선약(仙藥)이다. 신장결석·요도결석·방광결석에는 석위초·호장근·통초·차전자를 같은 양으로 해서 완치될 때가지 끓여 먹으면 된다."   계분백(초) 50g+신곡(초)50g+맥아(초)50g 앞으로 많은 회원님들에게 공급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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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백봉 오골계 계분백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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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추천 백봉 오골계==
    ==추천 백봉 오골계== 1. 백봉오골계의 해부학적 특징   (1) 백봉오골계는 깃털이 눈과 같이 희고 깃털의 羽辦은 가늘게 갈라져 있어 유연한 견사(Silk)와 같다.   연산오골계의 깃털은 일반닭과 같은 모양이고 검은색이다.   (2) 백봉오골계의 벼슬은 Phoenix Crown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데 일반 닭과는 모양이 다르며, 벼슬은 수컷 경우 장미모양, 산딸 기 또는 오디 모양이며, 암컷의 경우 자주 빛깔의 산딸기 또는 오디 모양이다.   (3) 백봉오골계의 부리(Beak)는 짧고 단단하며 납빛 Blue(Leaden   Blue)이고 얼굴은 매끈하고 우아하며 육수는 자색을 띤 창백색이다.   (4) 백봉오골계 눈 홍채는 암갈색 내지는 검정색(Dark Dark Brown)이고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공작색(Peacock Green) 또는  터키옥색(Light blue turquoise)과 같은 귀볼(Earlobes)을 가지 고 있는 것이다. 연산오골계는 흑회색의 오디 모양의 벼슬을 가지 고 있으며 부리(Beak)는 길고 단단하며 얼굴은 크고 육수는 적 자색을 띤다. 눈의 홍채는 검정색을 가지고 있다.   (5) 백봉오골계의 꽁지는 짧은 편이고 많지 않은 부드러운 깃으로 되 어 있고 연산오골계 꽁지는 일반 닭과 같다.   (6) 백봉오골계의 머리에는 수술(Tassel)이 있으며 너무 크게 자라 서 앞이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턱수염이 있는 종(Bearded)과  턱수염이 없는 종(Non Bearded)이 있다   (7) 백봉오골계의 발가락 수는 5개로 이루어져 있다. 다리는 짧고 흑 회색이며 바깥쪽에 깃털이 나 있다. 연산오골계는 발가락 수는 4 개로 이루어져있으며 다리 부분에 털이 없다.   (8) 백봉오골계와 연산오골계의 총 신장을 비교 해볼 때 암수 모두 연산오골계가 백봉오골계 암수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 백봉오골계의 피부는 검푸른색 또는 흑회색이며, 모공은 연산오 골계에 비해 모공수가 적고 모공이 가늘다. 연산오골계의 피부는 짙은 흑회색을 띠며 백봉오골계보다 모공수가 더 많고 모공도 더 크다.   (10) 백봉오골계와 연산오골계는 일반양계와는 달리 근육, 내장, 뼈 등이 일반적으로 흑회색을 띠고 있다. ==백 봉 오  골  계  알== 국어대사전  (민중서관,2000)에 [ 오골계는 동북 아시아의 원산으로 몸은 작고 다리가 긴흰털로 싸여 있는 것이 특징임. 깃은 백색인데 피부 뿐만 아니라 살,뼈 까지도 흑자 색임, 풍증,습증,허약증에 약으로 쓰임.] 이라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즉, 오골계 라 함은 깃털은 견사와 같이 희고 가늘며 피부, 살, 뼈는 검정색인 백봉오골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백봉 오골계는 중국 최고의 의약서인 신농본초경(shennong classics of material medic)과 중국 명대에 저술된 중국 의약원전 인  이시진의 본초강목(compendium of material medic,1578)에 의약적 영양학적 기능(medicinal,nutritional function) 이 상세히 기록 되어 있습니다. The medicinal value of silkie fowl was detailed in two acient chinese medicinal books, one is shennong classics of material medic,known as the first chinese medicinal code; the other is compendium of material medic,written in chinese Ming dynasty and known as a complete volume on chinese medicine.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수경관이 수려한 청정계곡의 충북 괴산군 불정면 탑촌리 백봉농원 에서만 유일하게 대단위로 방사 사육 되고있습니다.   백봉 오골계는 일반 닭이나 연산오골계와는 달리 몸집이 작으며 야생조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봉오골계는 교미본능이 왕성하여 암컷의 머리털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을정도이고 이 때문에 백봉오골계 알은 부화율이 99%이상의 유정란입니다. 또한 알을 품으려는 본능이 아주 강한 취소성 때문에 산란률 이 낮습니다.   일 년에 50-60 개 정도의 알을 낳고 알은 cream 색, 갈색, 푸른색으로 색깔이 똑같지 않으며 알의 크기는 꿩알 만 합니다. 신농본초경과 본초강목에 백봉오골계 알은 심한 두통(severe headaches), 출산 후유증(sickness after parturition),허약체질(faintness),천식(asthma)과 신장염(nephritis), 뇌졸증(apoplexy),열탕화상(scalds),전간(epilepsy)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성 갱년기 장애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혈액중의 노폐물(rubbish)을 제거하여 혈액을 정화하고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촉진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충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에서 백봉오골계 육과 알에 대한 자료조사와 의약적 영양학적 기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백봉오골계 알의 영양 성분 분석 결과를 보면 백봉 오골계 알의 cholesterol 함량은 일반 계란 보다 적고, 성(sex) 미네랄 성분인 아연(Zn : 4.2mg%),빈혈(적혈구) 미네랄 성분인 철(Fe : 5.7mg%), 고혈압 미네랄 성분인 칼륨(K: 146.2mg%),뼈(bone) 미네랄 성분인 칼슘(Ca : 200mg%) 이 일반 계란 ,연산오골 계란보다 백봉 오골계 알이 훨씬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예로부터 야생 조류의 알 특히 작란 (참새알)은 남성들의 정력 증강에 효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생조류는 종족 보존을 위한 교미본능 이 매우 강함으로 야생조류 알은 무정란이 없습니다.   야생조류의 특성을 지닌 백봉오골계는 교미본능이 너무 왕성하여 암컷은  머리털이 거의 없고 그의 알은 부화율 99% 이상의 유정란 이고 성(sex) 미네랄인 아연(Zn)함량이 높아 날것으로 먹는 것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피부, 근육, 뼈, 내장이 흑자색이며 야생 조류의 특징인 myoglobin (근육색소) 함량이 높아 백봉오골계 알은 일반 계란이나 연산오골계란 보다 빈혈 미네랄 성분인 철(Fe)의 함량이 높습니다.   백봉오골계 알은 날것으로 먹어도 비리지 않고 lecithin 과 같은 인지질의 함량이  높아 뇌(brain), 척추(spinalcord),간(liver),심장(heart),신장(kidney), 피부(skin) 의 건강 을 증진 시키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국립 충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생물신소재연구실  교수/공학박사   류   인  덕 백봉 오골계 이재원 사장님.한길 인생.^^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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