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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으)로 총 2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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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로정 흡수해 영물되는 원리    甘露精 흡수해 靈物 되는 원리    이 땅에 신약(神藥)이  있는 이유가 신초뿐이 아니라.버럭지도 지네 같은 것이 이 땅의  모든 감로의 화(化)한 분자 속에서 호흡을  하게 되면 감로로 화한 분자 속에 서는 신의 힘과 영력이 앞서기 때문에 그걸 호흡으로 흡수하면 정신 모아 가지고 천 년 이상 가면 구름 속에 가서 살 수 있다.   그러면 지네나 독사나 버럭지도 그  감로 정으로 화한 분자 속에서는 천년 후에 구름  속에서 산다. 그런데 인간이 어떻게 천 지간의  영물이 돼 가지고 구름 속에서 살 수 있는 힘이 없느냐? 난 어려서부터 그 거이 내가 한 고민이라.   그건 이야기할 데도  없고  그런 이야기 해봤자 이 지구에 사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이해하고 나하고  같이 협조할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난 박 사를  만난 사람이 생애에 수가 많아.   그러면  귀신의 세계를 나보다 더 잘 아느냐? 그렇지도 않아. 사람은 자기가 영혼분리(靈魂分離)의  심령공부를 해  가지고 자기 몸에 있는 영혼이 2m 이상에 나가면 심장은 굳어 버리니 죽어요. 그러면 2m 이내에 있으면 심장은  굳어지지 않으니 다시 회복돼요.     그래서 영혼을 분리시켜 가지고 그  혼을 전세계가 한꺼번에 볼 수가 있다.  그러면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육 신은  앉은 그 자리에 하나 뿐이지만 그  영은 육신 밖에  나가는 때에는 억천만이 볼 수 있어.    이게 대체 뭐이냐?신의 세계다. 그러면 신의 위치에 공자님도 신무방 (神無方)이라고 했어. 신은 동방에 청제신(靑帝神), 그게 있을 수 없다 이거야.  신 은 어디까지나 우주에 하나인데 우주에  차  있어.   그래 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 부처님은 우주에 꽉 차 있는 양반이라. 그건 사람의  정신이 모아지게 되면 그 정신 속엔 전체를 다 볼 수 있어.    정신 모아진 사람은 천억이라도 부처님을 똑같이 한시[同時]에 봐. 그러기 때문에 부처님의 수는 한 군데 절에 모시면 절에 있는 그런 건 없어요. 또 내 몸에 있는 영혼이 내 몸  속에 있을 땐 내지만 육신을 두고 밖에 나가  있으면 6척(尺) 이내에서는 전세계가 한꺼번에 볼  수 있으니, 신의 세계는 그렇게 미묘하다.   그래서 깊숙할 '유'(幽)자 유명세계(幽冥世界)인데 그 유명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그 비밀에 제한이 없기 때문 에,  그 비밀에 대한 제한을 나는 신약(神藥)이라, 이건 신의 세계를  창조한 후에 는 사람이 댕길 적에 비행기 타고 고생 안하고 구름  타고 마음대로 1초에 지구를 몇 회 돌 수 있는 그런 인간들이 되는 날이 오니까.   그 인간들이 되게  되면 그 뒤 에는 하늘에  우주촌(宇宙村)이 창설되는데 우주촌이 창설되게 되면  전광체 (電光體)라는 생물이 있어요.    이우주에는 번개 '전'(電)자 빛'광'(光)자 전광체가 있는데, 전광체라는 건 가스의 핵체(核體)라.   가스의 핵으로  이뤄진 체이기 때문에 그 빛이 번쩍하면 지구는 전부 재가 돼. 그래서 그 전광체는 어느 세계에서도 못 살 아. 사는 그 별나라 한 군데만 살 수  있어.
    인산학대도론
  •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를 화서(華胥)라 함은 사해(四海)를 제도(制度)하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은 화전(華殿)이오, 화세계(華世界)라.       그리하여 성(姓)을 화(華)라 하고 용왕녀(龍王女)라 오색채운(五色彩雲)과 서기(瑞氣)로 장신(粧身)하여,      명왈(名曰) 서(胥)라 하니 서(胥)는 서야(瑞也)며, 조야(朝野)며 ,길야(吉也)니 용화세계(龍華世界)에 서기(瑞氣)하리라.     용궁(龍宮)의 용녀(龍女)가 인간(人間)으로 화(化)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이니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요,      삼천년후(三千年後)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삼천년후(三千年後)에 미회(未會)와 신회(申會)에는 이만일천육백년간(二萬一千六百年間) 여천국(女天國)의 용화세계교주(龍華世界敎主)라.      세존(世尊)은 미륵불(彌勒佛)이오. 기시(其時)에 대웅전(大雄殿)은 용화전(龍華殿)이오 대웅전(大雄殿)의 대웅(大雄)은 별칭(別稱)이다.      대처자삼백장사(帶妻者三百壯士)와 단산자이백장사(單身者二百壯士)는 천하에 용명(勇名) 높은 나한배오백명(羅漢輩五百名)으로 세존의 영상회상대법회에서 세존을 일견(一見)하고,      무수배례(無數拜禮)하고 성심(誠心)으로 열복(悅服)하며 대웅존자(大雄尊者)라 하여 대웅전(大雄殿)이라 명(名)하니라.     사바세계(娑婆世界)는 변(變)하여 용화세계(龍華世界)라.   용화세계(龍華世界)는 사해용왕(四海龍王)의 신술시대(神術時代)라. 핵(核)으로 살인(殺人)하는 때라도 아세아(亞細亞) 인종(人種)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화서(華胥)의 후손(後孫)이니 화서는 생자복희(生子伏羲)하고 복희(伏羲)로부터 지구산천(地球山川)의 산신(山神)이오 불보살(佛菩薩)이라.     생중생(生衆生) 제도(濟度)는 관세음(觀世音)이오 불보살(佛菩薩)과 산왕대신(山王大神)은 화서(華胥)의 자손(子孫)이니 핵피해(核被害)는 심(甚)하지 않나니라.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전신(前身)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영애(令愛)로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이시고 명(名)은 화서(華胥)라.     천선(天仙)으로 삼천년 후(三千年後)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觀世音)은 사바세계(娑婆世界)의 교주(敎主)이시고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자주 화현(化現)하니 좌보처(左補處)에 남순동자(南巡童子)요 우보처(右補處)에 동해(東海) 용왕(龍王)이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황(玉皇)의 명(命)으로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순천사(巡天使)로 왔다가 관세음(觀世音)을 만나 제자(弟子)되기를 원(願)하니 수미산(須彌山)에서 도각(道覺)하여 동자불(童子佛)이오      동해(東海) 용왕(龍王)의 화서(華胥)는 용왕(龍王)의 여식(女息)이라 동해(東海) 용왕(龍王)과 깊은 인연(因緣)이 있어 제자되기를 원하니 우보처(右補處)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화상제(玉皇上帝)의 남섬부주(南贍部洲)의 순천사(巡天使)라.     상제(上帝)의 중신(重臣)이니 좌보처(左補處)요 동해(東海) 용왕(龍王)은 상제(上帝)의 일년간(一年間) 지구(地球)에 연사(年事)를 맡은 중신(重臣)이라 우보처(右補處)니라.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은 용화세존미륵불(龍華世尊彌勒佛)이니라. 다음 세대(世代)는 여성천국(女性天國)이오 사원(寺院)은 용화사(龍華寺)라 용궁신전(龍宮神殿)이오 속승(俗僧)은 법승(法僧)으로 화(化)하니 여천위일(如天爲一)이로 여신동위(如神同位)라.     고해(苦海)는 법해(法海)로 화하고 법해 중생은 법계도장(法界道場)에 해탈법문을 인인수료(人人修了)하니 차위(此謂) 선사시대(禪師時代)며 불보살안락궁(佛菩薩安樂宮)이며 극락세계(極樂世界)니 해탈(解脫) 중생(衆生) 세계니라. 유(儒)의 시조(始祖)는 천성(天聖) 복희지문(伏羲之門)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신성(神聖) 제순지문(帝舜之門)과 신성(神聖) 주공지문(周公之門)이다.     불(佛)의 시조(始祖)는 신인여성(神人女性)으로 화(化)한 사바교주(娑婆敎主) 신성(神聖)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천선(天仙)으로 환도(還道)한 사바세존(娑婆世尊)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오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으로 용화세존미륵존불(龍華世尊彌勒尊佛)이다.     인간(人間)은 상고(上古) 신성(神聖) 복희씨(伏羲氏)를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이신 신인(神人) 여성(女性) 화서(華胥)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에 신령(神靈)한 용왕녀(龍王女)로 삼단호흡(三壇呼吸)하여도 여성(女性) 자궁(子宮)에 음기음정음백(陰氣陰精陰魄)이 극성(極盛)하면 우주(宇宙)의 양기영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상합(相合)하니 도태대신(道胎代身)에 신태성태(神胎聖胎)가 화(化)하여 신성(神聖)을 탄생(誕生)하시니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기시(其時)에 인간(人間)은 난폭(亂暴)한 야수(野獸)같은 식인종(食人種)도 있으니 신인(神人) 여성(女性) 혜안(慧眼)으로 보고     그런 자손을 두고 싶은 생각(生覺)을 하니 차라리 무후(無後)할지언정 부부생활(夫婦生活)을 단념(斷念)하나 과년(過年)하니,   음양(陰陽)의 힘을 피(避)하기 극난(極難)하여 최종(最終) 생각(生覺)으로 얻은 바,       단전호흡(丹田呼吸)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吸收)하니.   남자(男子)의 큰 영물(靈物)은 도태(道胎)요. 여성(女性)은 큰 영물(靈物)을 잉태(孕胎)하나니라.     여성자궁(女性子宮)은 하단단전(下壇壇電)과 신경(神經)을 연결하여 경도(經度)하는 월수(月水)도 일부(一部)가 단전(壇電)에 통하니 천상공기(天上空氣)와 전기(電氣) 중에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도태(道胎)을 이루지 못하고 잉태(孕胎)함은 마음도 정신(精神)과 동일(同一)하게 시운(時運)이 성자(聖子) 탄생(誕生)을 피(避)할 도리(道理)가 없음을 자각(自覺)함이라.     복희씨(伏羲氏) 탄생(誕生)은 육천일백사십구년(六天一百四十九年) 그때 복희씨(伏羲氏)는 동해(東海) 신선(神仙) 팔인(八人) 중 안기생(安奇生),      적송자(赤松子)를 봉래산(蓬萊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뇌진자(雷震子)는 방장산(方丈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광성자(廣成子)는 영주산(瀛洲山)에서 영생(永生)케 하다.      광성자(廣成子)는 뇌공(雷公)의 청(請)으로 황제(黃帝)를 만나 십악대죄(十惡大罪)를 말하고 백록담(白鹿潭)으로 돌아오니라.     그리고 사선(四仙)은 복희씨(伏羲氏)와 함께 중원(中原)으로 가니라. 그후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娘公主)는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고 장량(張良)이도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가고 고운선생(孤雲先生)은 뇌진자(雷震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신(神)은 길신(吉神) 수(數)는 적고 흉신(凶神) 수는 많으니 무한하게 화성(化成)하여 신이 죽지 않으면 공간에 흉기 창만(漲滿)하여 일월을 불분(不分)하며 공간에 신의 불측지변(不測之變)과 화(禍)는 형언키 어렵나니라. 신의 수명은 백팔년이 일반신의 수명이오 최고 영물(最高靈物)은 무량수(無量壽)니라. 전류중 화기(火氣) 백도에 공기중 수기(水氣) 삼십육도면 신(神)이니 신의 수정 삼십육은 삼십육년간 소장시(少壯時)요 삼십육년간 청장시(靑壯時)요 삼십육년간 노쇠시(老衰時)라 그리하여 백팔년이면 정기(精氣)는 소진(消盡)하여 수중(水中)으로 합류하고 화기(火氣)는 전류로 합류하니 재생은 어렵다. 공기 중 수기 백도에 전류중 화기(火氣) 삼십육도면 인간이니 인간은 칠십 이세가 일반 수명이오 상수는 인선(人仙)과 신선(神仙)이니 백팔이상은 무량수(無量壽)이다. 그리하여 신종지일(神終之日)과 인사지일(人死之日)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不言可知). 공간에 전류는 남북으로 회전하고 공기는 동서로 회전하니 전류는 대화구체(大火球體)인 태양의 힘과 지중화구(地中火球)의 힘에 의하여 강도가 승승장구(乘勝長驅)하니 신의 수정(水精) 힘은 백팔년이면 종말이라 무형(無形)의 허망(虛妄)은 신종(神終)이오 유형의 허망은 명종(命終)이니 시일의 차는 다소간 있으나 무형만신(無形萬神)은 종귀화(終歸火)하고 유형만물(有形萬物)은 종귀수(終歸水)하니 생사는 동일하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초목은 엽중세모(葉中細毛)의 모공(毛孔)으로 체내에 흡수하는 산소(酸素)와 질소중의 전분(澱粉)과 전분중의 금성분자(金性分子)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지중영양 수분중에 핵소(核素)인 금성분자(金性分子)가 합성하여 지엽화실(枝葉花實)에 영양보급(營養補給)하고 무정수(無精水)는 태양열을 받을 적에 증발하면 공기중에 흡수되어 생생부절하고 엽중모공과 지중세근에서 정기신을 흡수하여 천년 이상을 누적하면 신통한 영력은 영물로 화하나니라. 그 영물은 삼종(三種)이 있으니 악기와 길기와 서기다. 악기(惡氣)는 중인촌(衆人村) 부근에 사는 나무다. 나무는 중인(衆人)의 탐욕과 진심(嗔心)과 망상의 중인지기(衆人之氣)가 혹 사기(邪氣)와 혹 악기(惡氣)가 범(犯)하여 초목에 누적하면 악기로 화하여 악목이 되고 악목이 신화(神化)하면 무서운 동토살(動土殺)을 발(發)하나니 악기(惡氣)를 소멸시키지 않고 벌목(伐木)하면 해(害)가 크다. 그 방법은 첫째 고승의 염불이니 염불중에 항마진언과 축귀진언이 있고, 둘째 선술(仙術)에 신통력이 높은 이의 부서(符書)와 혹 송경(誦經)이니라. 악목신(惡木神)은 사후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승속간에 작해가 크다. 그리고 현인촌 부근에 사는 나무는 길기(吉氣)가 천년 이상 누적하면 길기로 화신하여 환도인생하면 현인이요, 극히 드무나 성인촌 부근에 사는 초목은 서기가 누적하면 천년후에는 나무도 덕화의 힘으로 서기가 발하나니 사후에 길신이 환도인생하면 삼생후에 신성(神聖)이니 혹 성불하고 혹 신선(神仙)으로 신화(神化)하나니라. 선불편(仙佛篇)에 보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무명(無明)뜻: '어리석은 마음'  .                     '어두컴컴한 마음'을 이름.  ※<기신론 起信論>에는 무명을 두 가지로 나누어, 법계의 참 이치에 어둡게 된 맨 처음 한 생각을 근본 무명(根本 無明)이라 하고. 이 근본 무명으로 말미암아 가늘거나 거칠거나 망령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지말 무명(枝末無命)이라 했다.
    인산학대도론
  • ●천지간의 영물(靈物)인 인간의 눈은 세가지다. *하나는 육안(肉眼)이니 형체를 분별한다. 또 *하나는 신안(神眼)이니 신통(神通)한 명안(明眼)이나 유한(有限)이다. 다른 *하나는 혜안(慧眼)이니 대명(大明)은 ª무명(無明)이니 무한(無限)이다. 이처럼 인간은 삼안(三眼)이니 삼종(三種)이며 삼등안(三等眼)이니라. 심산맹호(深山猛虎)의 호경골(虎脛骨)을 안방지붕 용마루 중앙에 박아두면 흉기(凶氣)를 들고 들어오는 강도와 자객(刺客)은 대호(大虎)의 함성(喊聲)에 혼비백산(魂飛魄散)하게 된다. 그 이유는 대호(大虎)의 영력(靈力)이 민감하여 반응이 그렇게 강한 것이다. 흉사(凶事)에 한하여만 그러하다. 위대한 영력을 지닌 은진미륵불(恩津彌勒佛)과 사명대사 비석(碑石), 실상사(實相寺)의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등은 도력(道力)이 높은 영물(靈物)인 도사(道士)가 조성한 까닭에 지기(地氣)·지령(地靈)과 조성한 도사의 도력(道力)·영력(靈力)이 상응하여 훈김이 발하니 한출부지(汗出不止)하는 영험(靈驗)이 불가사의하다. 위대한 영물의 영험은 그렇게 다르다. 그러나 일반인은 아무가 조성하여도 영험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지령의 훈김은 영력의 강도를 따라 반응의 차이가 크다. 조국의 통일과 조국의 안정과 동포의 정신통일을 위하여 화랑도정신 세계를 하루라도 속히 개발해야 한다. 그러면 국운(國運)도 국민의 운도 모두 개발된다.  
    인산학대도론
  •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난 젊어서는 아는데 내가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천지간에 영물이니까 내 아는 걸 전할 수가 없어 피한 거지 내가 사람 싫어한 건 아니야. 가차이 오는 사람은 병이 나아. 그 사람은 왜 낫는 줄 모르지. 길가다, 지내가는 사람 어디 아픈 거 보면, 여보 거게 조금만 서 있다 가. 그러면 그 사람 무슨 영문인지 몰라. 멍하니 서 있거든. 내 곁으로 조금만 더 와. 내 가차이 오면 어떤 거리에서 내게 있는 영력이 그 사람 병 고치는 걸 나는 아니까, 내 영력의 단위가 어느 범위 안에 오면 그 사람 시원하게 되거든. 내가 어려서는 100보 앞에 길가는 사람 지금 무슨 병에 걸려 있고, 무슨 색소의 부족처가 어떤 장부다, 어느 장부에 무슨 색소가 부족해서 어떤 염증 있다, 건 혈관계인데, 지금 저 정도면 어느 해 아무 날에는 죽는다, 거 계산해요. 저 사람이 지금 내 가차이 몇 m에 오면 내 영력이 그 사람 완전히 고친다, 완인 만들 수 있다, 다 알아. 그럴 적엔 그 사람 시원한 걸 느끼거든. 그럼 내가, 앓던 병 시원하시오? 하게 되면 시원하다고 해. 당신은 지금 결핵이라고 치료하고 있지만 건 결핵 아니오. 폐암이야, 이제 싹 나았어. 숨이 안차지요? 가쁜하지요? 예. 이제 가시오. 그럼 그 사람이 어디 사는 누구신지 묻는다? 길가다가 만난 사람이니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데 저 병을 귀신같이 아니까, 주소도 물어보고 싶고 할 거 아냐?   내가 걸 알려주나! 얼씬 못하게 혼침을 내우거든. 말을 못 붙이게. 알려주면 일이 생겨요. 세상에서 탈이 생기고 말아. 많은 사람이 찾아온 뒤에는 좋지않은 일이 생겨요. 누구라도 그래. 많은 사람 찾아와 돈벌이 할 때는 일없지만 뒤에 가서는 문제가 있어요. 그게 없어야 돼는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를 화서(華胥)라 함은 사해(四海)를 제도(制度)하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은 화전(華殿)이오, 화세계(華世界)라. 그리하여 성(姓)을 화(華)라 하고 용왕녀(龍王女)라 오색채운(五色彩雲)과 서기(瑞氣)로 장신(粧身)하여,  명왈(名曰) 서(胥)라 하니 서(胥)는 서야(瑞也)며, 조야(朝野)며 ,길야(吉也)니 용화세계(龍華世界)에 서기(瑞氣)하리라. 용궁(龍宮)의 용녀(龍女)가 인간(人間)으로 화(化)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이니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요,  삼천년후(三千年後)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삼천년후(三千年後)에 미회(未會)와 신회(申會)에는 이만일천육백년간(二萬一千六百年間) 여천국(女天國)의 용화세계교주(龍華世界敎主)라.  세존(世尊)은 미륵불(彌勒佛)이오. 기시(其時)에 대웅전(大雄殿)은 용화전(龍華殿)이오 대웅전(大雄殿)의 대웅(大雄)은 별칭(別稱)이다.  대처자삼백장사(帶妻者三百壯士)와 단산자이백장사(單身者二百壯士)는 천하에 용명(勇名) 높은 나한배오백명(羅漢輩五百名)으로 세존의 영상회상대법회에서 세존을 일견(一見)하고,  무수배례(無數拜禮)하고 성심(誠心)으로 열복(悅服)하며 대웅존자(大雄尊者)라 하여 대웅전(大雄殿)이라 명(名)하니라. 사바세계(娑婆世界)는 변(變)하여 용화세계(龍華世界)라. 용화세계(龍華世界)는 사해용왕(四海龍王)의 신술시대(神術時代)라. 핵(核)으로 살인(殺人)하는 때라도 아세아(亞細亞) 인종(人種)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화서(華胥)의 후손(後孫)이니 화서는 생자복희(生子伏羲)하고 복희(伏羲)로부터 지구산천(地球山川)의 산신(山神)이오 불보살(佛菩薩)이라. 생중생(生衆生) 제도(濟度)는 관세음(觀世音)이오 불보살(佛菩薩)과 산왕대신(山王大神)은 화서(華胥)의 자손(子孫)이니 핵피해(核被害)는 심(甚)하지 않나니라.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전신(前身)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영애(令愛)로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이시고 명(名)은 화서(華胥)라. 천선(天仙)으로 삼천년 후(三千年後)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觀世音)은 사바세계(娑婆世界)의 교주(敎主)이시고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자주 화현(化現)하니 좌보처(左補處)에 남순동자(南巡童子)요 우보처(右補處)에 동해(東海) 용왕(龍王)이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황(玉皇)의 명(命)으로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순천사(巡天使)로 왔다가 관세음(觀世音)을 만나 제자(弟子)되기를 원(願)하니 수미산(須彌山)에서 도각(道覺)하여 동자불(童子佛)이오  동해(東海) 용왕(龍王)의 화서(華胥)는 용왕(龍王)의 여식(女息)이라 동해(東海) 용왕(龍王)과 깊은 인연(因緣)이 있어 제자되기를 원하니 우보처(右補處)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화상제(玉皇上帝)의 남섬부주(南贍部洲)의 순천사(巡天使)라. 상제(上帝)의 중신(重臣)이니 좌보처(左補處)요 동해(東海) 용왕(龍王)은 상제(上帝)의 일년간(一年間) 지구(地球)에 연사(年事)를 맡은 중신(重臣)이라 우보처(右補處)니라.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은 용화세존미륵불(龍華世尊彌勒佛)이니라. 다음 세대(世代)는 여성천국(女性天國)이오 사원(寺院)은 용화사(龍華寺)라 용궁신전(龍宮神殿)이오 속승(俗僧)은 법승(法僧)으로 화(化)하니 여천위일(如天爲一)이로 여신동위(如神同位)라. 고해(苦海)는 법해(法海)로 화하고 법해 중생은 법계도장(法界道場)에 해탈법문을 인인수료(人人修了)하니 차위(此謂) 선사시대(禪師時代)며 불보살안락궁(佛菩薩安樂宮)이며 극락세계(極樂世界)니 해탈(解脫) 중생(衆生) 세계니라. 유(儒)의 시조(始祖)는 천성(天聖) 복희지문(伏羲之門)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신성(神聖) 제순지문(帝舜之門)과 신성(神聖) 주공지문(周公之門)이다. 불(佛)의 시조(始祖)는 신인여성(神人女性)으로 화(化)한 사바교주(娑婆敎主) 신성(神聖)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천선(天仙)으로 환도(還道)한 사바세존(娑婆世尊)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오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으로 용화세존미륵존불(龍華世尊彌勒尊佛)이다. 인간(人間)은 상고(上古) 신성(神聖) 복희씨(伏羲氏)를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이신 신인(神人) 여성(女性) 화서(華胥)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에 신령(神靈)한 용왕녀(龍王女)로 삼단호흡(三壇呼吸)하여도 여성(女性) 자궁(子宮)에 음기음정음백(陰氣陰精陰魄)이 극성(極盛)하면 우주(宇宙)의 양기영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상합(相合)하니 도태대신(道胎代身)에 신태성태(神胎聖胎)가 화(化)하여 신성(神聖)을 탄생(誕生)하시니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기시(其時)에 인간(人間)은 난폭(亂暴)한 야수(野獸)같은 식인종(食人種)도 있으니 신인(神人) 여성(女性) 혜안(慧眼)으로 보고 그런 자손을 두고 싶은 생각(生覺)을 하니 차라리 무후(無後)할지언정 부부생활(夫婦生活)을 단념(斷念)하나 과년(過年)하니 음양(陰陽)의 힘을 피(避)하기 극난(極難)하여 최종(最終) 생각(生覺)으로 얻은 바, 단전호흡(丹田呼吸)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吸收)하니 남자(男子)의 큰 영물(靈物)은 도태(道胎)요 여성(女性)은 큰 영물(靈物)을 잉태(孕胎)하나니라. 여성자궁(女性子宮)은 하단단전(下壇壇電)과 신경(神經)을 연결하여 경도(經度)하는 월수(月水)도 일부(一部)가 단전(壇電)에 통하니 천상공기(天上空氣)와 전기(電氣) 중에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도태(道胎)을 이루지 못하고 잉태(孕胎)함은 마음도 정신(精神)과 동일(同一)하게 시운(時運)이 성자(聖子) 탄생(誕生)을 피(避)할 도리(道理)가 없음을 자각(自覺)함이라. 복희씨(伏羲氏) 탄생(誕生)은 육천일백사십구년(六天一百四十九年) 그때 복희씨(伏羲氏)는 동해(東海) 신선(神仙) 팔인(八人) 중 안기생(安奇生),  적송자(赤松子)를 봉래산(蓬萊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뇌진자(雷震子)는 방장산(方丈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광성자(廣成子)는 영주산(瀛洲山)에서 영생(永生)케 하다.  광성자(廣成子)는 뇌공(雷公)의 청(請)으로 황제(黃帝)를 만나 십악대죄(十惡大罪)를 말하고 백록담(白鹿潭)으로 돌아오니라. 그리고 사선(四仙)은 복희씨(伏羲氏)와 함께 중원(中原)으로 가니라. 그후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娘公主)는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고 장량(張良)이도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가고 고운선생(孤雲先生)은 뇌진자(雷震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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