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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으)로 총 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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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六章 靈界萬物의 消滅 (제16장 영계만물의 소멸)   水中萬物(수중만물)은 生於水(생어수)하되 而不知水(이불지수)하고, 靈界萬物(영계만물)은 生於靈(생어영)하되 而不知靈(이불지영)하니 水中萬物(수중만물)은 無水則盡(무수즉진)하고, 靈界萬物(영계만물)은 無靈則盡(무영즉진)하나니라.   靈界(영계)는 色素世界也(색소세계야)오, 靈界萬物(영계만물)은 色素合成之物也(색소합성지물야)라. 故(고)로 色素枯渴(색소고갈)하면 則灰盡(즉재진)하니, 靈中生物(영중생물)이 靈力(영력)을 能見能知者(능견능지자)--誰耶(수야)아? 靈不加護(영불가호)하면 則刹奈(즉찰나)도 難存(난존)하리니 故(고)로 靈力(영력)은 萬物之生命也(만물지생명야)오, 靈中色素(영중색소)는 萬物之體也(만물지체야)니라. 是故(시고)로 色素枯渴(색소고갈)하면 則體盡而終(즉체진이종)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十二章 地曰靈界 (제12장 지왈영계) 地曰靈界(지왈영계)요, 色素曰萬物之元(색소왈만물지원)이오, 萬物(만물)은 萬神之所藏處(만물지소장처)니 能結核實(만결핵실)하야 生生之道絶(생생지도절)하니니라. 火曰光(화왈광)이요, 水曰淸(수왈청)이요, 木曰色(목왈색)이요, 金曰聲(금왈성)이요, 土曰味(토왈미)니, 光則明(광즉명)하고, 淸則映(청즉영)하고, 色則彰(색즉창)하고, 聲則通(성즉통)하고, 味則達(미즉달)하나니라. 明中紳化(명중신화)하고, 暎中精化(영중정화)하고, 彰中性魂(창중성혼)이 化(화)하고, 通中氣魄(통중기백)이 化(화)하고, 達中靈化(달중영화)하나니라. 神則妙萬物(신즉묘만물)하고, 精則美萬物(정즉미만물)하고, 性則重萬物(성즉중만물)하고, 氣則强萬物(기즉강만물)하고, 靈則能萬物(영즉능만물)하나니라. 靈能乘氣而靈素色素(영능승기이영소색소)는 化血成形(화혈성형)하고, 神能乘氣而從形成妙(신능승기이종형성묘)하니 形中之妙(형중지묘)와 妙中之奇(묘중지기)는 若非靈神(약비영신)이면 則不能(즉불능)하나니라. 性從靈而精從神(성종영이정종신)하니 性與靈(성여영)은 前生之陰陽(전생지음양)이니, 性(성)은 陰而靜也(음이정야)오, 靈(영)은 陽而動也(양이동야)니라. 精與神(정여신)은 今生之陰陽(금생지음양)이니, 精(정)은 陰而靜也(음이정야)오, 神(신)은 陽而動也(양이동야)니라. 得氣(득기)하면 則靈能神妙(즉영능신묘)와 性本精根(성본정근)이 無爲而化心(무위이화심)하며, 不勞而得實(불노이득실)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3章   靈界의 色素 (제3장 영계의 색소) 靈空(영공)은 生靈素(생영소)하고, 靈素(영소)는 生色素(생색소)하고, 色素(색소)는 生萬物하나니라. 靈者明(영자명)하고 神者亦明(신자역명)하야 極能極妙(극능극묘)하니 是無雙造化之本也(시무쌍조화지본야)니라. 故(고)로 靈界色素者(영계색소자)는 靈神之能妙也(영신지능묘야)니 其功(기공)은 以溫度高下(이온도고하)로 能知速成之功(능지속성지공)이니라. 故(고)로 人智發達而極(인지발달이극)하면 則其萬能萬妙之合成法(즉기만능만묘지합성법)이 是爲可能(시능가능)하야 春耕秋穫(춘경추확)도 一朝之事矣(일조지사의)리니 此則(차즉) 神世界也(신세계야)니라. 色素中澱粉(색소중전분)과 澱粉中(전분중)의 核心的營養素(핵심적영양소)를 以極度精密之法(이극도정밀지법)으로 合成之(합성지)면 則白米以下(즉백미이하) -- 萬種之米(만종지미)도 生産(생산)이 可能矣(가능의)리라. 假令(가령) 松木之酸性分子中(송목지산성분자중)에 加五生分也(가오생분야)하야 以精巧精密之法(이정교정밀지법)으로 合成而養成(합성이양성)하면 則一朝(즉일조)에 巨木然(거목연)하리라. 其法(기법)은 科學同伴(과학동반)이라야 乃安全(내안전)하고, 神出鬼沒之道術也(신출괴몰지도술야)는 天神(천신)이 不容矣(불용의)리라. 故(고)로 吾生(오생)은 願科學的精密工業(원두학적정밀공업)이 速成(속성), 謀害神人天才之弊風(모해신인천재지폐풍)과 厭之膝己弊習(염지승기폐습)이 乃見一掃(내견일소)하노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공간 영계 소식
    ●신(神)은 신경조직은 없으나 지구가 떠 움직이는 신기류(神氣流)는 왕래하고 눈으로 보는 물도 분자체(分子體)라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神)의 기류(氣流)의 왕래가 보이고 공간 영계(靈界)도 신경 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영감(靈感)에 들어 가면 우주의 감응(感應)은 불가사의한 속도(速度)이다. 나는 26세 때 묘향산 속에서 한의사와 양의사와 그 외 친한 사람 강일영(姜日永)씨에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靈)은 영계(靈界)로 떠난 적이 있다. 경락(經絡)은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양기류 모두 신기류(神氣流)인데 전신(全身) 살 속에 있는 감각(感覺)을 맡은 의식(意識)을 거두는데 경락은 굳어지고(硬塞) 풀어져서(解弛)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근골(筋骨)과 혈육(血肉)의 감각을 맡은 것도 의식(意識)인데 의식을 맡은 7신(性靈精氣神魂魄)은 완전히 심장에 모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靈)은 정기신(精氣神)의 힘을 따라 뇌에 이르러 영은 정기신의 도움으로 숨구멍인 신회혈(腎會穴)로 나간다. 나의 막강한 영(靈)은 영계(靈界)에서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20여일간 다니다 돌아오니 지키고 있는 친구들한테 형언할 말이 없어 꿈과 같다 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후(死後)에도 영계의 소식을 전할 수 없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령(佛靈)은 우주 공간에 신기류(神氣流)가 종선 횡선(從旋橫旋)하여도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이다. 그러나 백년 후부터는 중인(衆人)도 영계의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하면 신의 정체도 확연히 알 것이다.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께서 글에 남기신 '신은 일정한 방위가 없다(神無方)'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확인 하였다. 그러나 불령(佛靈)은 이동하지 않는 음양기류(陰陽氣流)의 호위를 받는 주재신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仁山(영계 소식)
    ※스물여섯살 땐데 한의학 의서 공부하는 대구 김씨하고 양의사 하나 또 나하고 친한 강일영(姜日永)씨하고 같이 있을 때 그 사람들한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은 영계로 떠났는데전신 살속에 있는, 감각을 맡은 의식을 거두면, 경락은 경색(硬塞)하고 해이(解弛)하여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신기류(神氣流)로서 근골혈육(騎骨血肉)의 감각을 맡은 의식체계의 전류이기 때문에 이걸 거두면 의식을 맡은 성령정기신혼백이 완전히 심장에 모이는데. 마음을 집중시켜 모든 의식을 차단하여 거두어 들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은 정기신의 힘을 따라 뼈속,복부, 독맥을 경유하여 뇌에 이르르고, 이에 영은 정기신의 도움을 받아 숨구멍 시회혈을 통해 몸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모든 말초의 신경을 마비시켜 올라가는데, 정신력이지? 이렇게 되면 외부감각이 풀어지고 마는데, 한의사 대구 김씨가 맥을 보는데 1주일간은 영이 나간 뒤에도 맥이 뛰더라 거든. 영이 나가도 내 영. 내 육신은 그대로야. 전생영이 되는 건 아니야. 죽는건 아니니까. 내 몸은 찍은 사진 그대로야. 내가 볼 때 내 육신 지키고 있는 사람들 돌아보고 나가는데.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다니는데.  푸른 솔밭. 풀밭. 영계 기류는 색소니까, 색소의 청색을 헤치고 나가는 거지 황색이 강할 때는 황토흙밭이 나타나고 백색이 황색하고 혼합된 데는 백사장이거든. 火山을 지나는 수도 있어. 숲속에 뱀, 짐승 없는 게 없어. 다 있는데 몽롱한 상태라 꿈 비슷해. 말로는 형언할 길이 없어. 분명한 의식없이 희미한데 공중세계가 왜 이런가? 가는 곳은 다 찾아가 보는데. 가다 보니까 큰 동네 있다. 배고픈 생각이 나서 가보는데 머리틀어 얹고 물동이 이고 여자가 가는데. 사람이? 공중에. 어찌 저런 동네가 있을까? 모든 신비세계가 그대로 보이는데. 내가 생시에 눈에 익혀 놓은 신비세계 그대로야. 색소층이 수수만 층인데. 예배당도 보이는데. 그래 사람에게 물어보니 믿는 사람이 몇 있다고 해, 절이 없느냐고 물으니 아무 산에 있다고해서 그래 절에도 가 봤는데 중이 살고 있어.  극락에 가서 무량수불 만났는데, 옛적 친구도 만났고, 날 보고 나가달라고 해. 그래 나왔는데. 올 때도 간 길과 똑 같애. 천신으로 화한 기류를 타는 건, 자동차에바퀴 따로 떼 버리고 달리는 거와 같아. 육신 그대로 두고 내 몸의 영만 빠져나가 한 20일 여행하고 왔는데. 깨난 후에 사람들이 말하는데, 영이 나간 1주일이 지나니까 맥이 미미하게 다시 뛰기 시작하더라 거든. 그 뒤 1,2일씩 며칠 지나더니 완전히 살아나더래. 죽어 보름은 더 지났고. 한 20일 영계 여행한 셈이지.  극락에 가 놀았는데 거겐 과거가 없어. 서로 말없이 지나갔는데 무량수불과 이야기했는데. 내가 佛이라 안 나오고 싶으나 안 나가면 안될 운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그 세계에 있는 사람은 윤회를 벗어나지 않았거든.  나의 막강한 영은 佛靈이라 죽지 않고 영계여행 하는데. 천지정기를 종기(鍾氣)한 佛靈은 우주공간의 神氣流가 종선(縱線), 횡선(構線) 하여도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主宰神)이라 그래. 불령이 음양기류에 꿈적도 않고 흔들리지 않는 건, 그 음양 신기류의 호위받기 패문에 그래. 육체(肉體)이탈이다 영계 여행했다 그러는 건 모두 헛소린데 영계소식은 여게 이 세상에 전해지게 돼 있지 않아.  내가 살아서는 영계소식 전할 수 있지만 死後에는 나도 못 전해. 그러나 100년 후부터는 佛靈이 아닌 보통 사람도 영계(靈界)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은 신의 정체도 정확하게 알게 돼.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가 神無方이라한 말과 陰陽不測之謂神이란 말을 분명하계 직접 확인했는데.  지금까지 공자 따르는 사람. 석가 믿는 사람 노자를 배우려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들 모두 저으 믿는 결 최고라고 하는데. 그 위엔 없는 줄 아는데 세상은 그렇게 돼 있지 않아. 함백이가 미륵이란 걸 알게 되면 佛靈이 나뉘어서 한 쪽은 성관음이 되고 다른 쪽은 함백이가 된 것도 알게 돼. 극강한 볼령도 병들어 영력이 쇠퇴했을 때는 사자가 영을 붙잡아 가.  영이 갈 때 색소는 숲이야.  색소 층은 수백 수천 수만 겹쳐서 종선 횡선으로 돌며 흐르는 데. 거, 神氣流야. 지구가 허공에 떠서 자전 공전하는 것도 신기류 힘이거든. 공간 영계는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기류의 왕래는 보여.  눈으로 보는 물도 分子體라 그 물속에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기류의 왕래는 내 눈에 보여. 영은 감각으로 보지 않으니 靈感으로 보는데 靈感에 들어가면 우주의 감응은 볼가사의라.  전염병에 걸린 환자방에 들어갈때는 왼발을 먼저 들여놓고 낼 숨은 한참 내쉬고 들숨 들이쉬고,방문열고 환기한 다음에 들어가면 병균 감염수가 적은데,병균이 숫자가 적으면 번식 못해,그런데 난 그때 환자 구할 정신만 있었거든,  또 장인이 빨리 들어 오라고 재촉했고, 내가 그때 터럭끝 만큼이라도 죽을지 모른다고 의심을 하거나, 마음이 움직였다면 바로 죽는 건데,영력이라는 거, 사람의마음. 그정신력은 무서운 건데 막강한 영력을 가진 佛 은 안 이뤄지는 거 없어. 일체 유심조란 말이 그거야, 누구라도 그래 독을 마셔도 죽지 않는 게 그거거든, 순임금처럼.강물이 금방 얼어붙어 호타하가 얼었거든, 얼 천이 아닌데, 다 죽은 사람이 살고 멀쩡한 사람이 죽는 거는 다 보지,불가사의는 모르고 우연이라 여기지, 자기 모르는건, 인정안해,제 눈에 안 보이면 없다거든, 호랑이 눈썹에 靈을 볼수 있는 털이 있는데 고 눈썹으로 가만히 보면 인간의 영이 보이니까 잡아 먹게 돼.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게는,내게 있는 영력이 철통같은 방어선을 이루고 있거든,방어선이 굳건할때는 총알이 못들어와,그렇지만 늙고 병들어 쇠퇴했을때는 내영을 붙잡아 가,그땐 내 머리 속에는 텅 비었거든,空首가 되면 가게되있어. 空手來 空手去 아니라 나는 空手來 空首去야. 전해 줄거 안 남았는데 더 있어 뭘 하냐? 영은 綠이 있어야 서로 반응해. 나하고 영적으로 (대조)對照가 안될 때는 반응이 없어.영계여행 때 물동이 이고 가는 아줌마에게 뭘 물어도 대답도 안했거든. 내 말이 안통해, 안들리는 거라, 내게 와 藥 지어 먹고 죽을 사람 낫는 것도 연이 있어야돼. 죽염 하나 먹는 것도 연줄이거든 연 없는 사람은 안 먹어. 저으 아들이 죽염 만들어 파니까 죽염 좋다고 하는줄 알고 죽염 믿지 않거든. 내 죽염 먹는 사람은 다 나하고 전생에 무슨 연줄이라도 있는 사람들이거든. 내가 살아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람이 내 애기 듣고 죽자사자하는 사람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알아. 나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 다 떨어져 나가도 건, 연이 박해서 그런 거니까 아쉬워 할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 공간에 무한히 있는 음양기류,神기류를 따라 綠은 어디까지고 닿게 돼 있어,거겐 과거도 없고 원근(遠近)도 없거든. 그러기에 절로 된다는 거지. 난 내게 오는 사람 가르쳐서 일 시키겠다 는 생각은 없어. 천번 온 사람이나 안온 사람이나 내갠 같아. 전생에 지은 연에 따라 오고 가는 거니까. 금생에서 날 만나 뭘 듣는 사람은 내생에 써먹는 거지. 내가 글을 남기는데 힘쓰는 사람은 전생에서 닦아온 거지 금생에 내게 배워서 하는 건 어려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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