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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봄 영구법 입문체험기
    2009년 3월13일부터 4월3일 22일간 첫날 3월 13일, 도해본사 도착 주원장님과 잠깐  상담하고 저녁먹고 숙소로 올라감. 숙소에가서 먼저 온 분들과 함께 뜸장을 만들기 시작. 저녁 9시 부터 뜸뜨기 시작. 처음에 1~2분 짜리를 시작하는데 좀 따끔따끔한게 견딜만했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13~15분 짜리 뜨는데 장난이 아니다. 뜨거운 것도 뜨거운 거지만, 뱃속 창자가 땡기고 온 뱃가죽이 당기는데 엄청 고통스러웠다. 새벽 3시쯤 하도 죽겠어서 옆 사람을 쳐다보니 큼지막한것을 잘도 뜨고있는것을 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떠도 아프고 안떠도 아프니, 뜨고 아픈것이 나으니 그냥 뜨라한다. 옆사람은 경험자라 잘도 뜬다. 그래,후통에 시달리느니 용기를 내어 계속 뜨자고 다짐하며 새벽 7시 까지 뜨고, 잠깐 자다가 아침을 먹었다.   14일, 후통은 계속되었다. 뜸장을 전날과 달리 줄여서 만들고 나서 뜸을 뜨기 시작하였다. 어제보다는 뜸장이 작아서 그런지 딱쟁이가 생겨서 그런지 한결 수월하여 계속 뜨기 시작하였다.   15일, 3일째 후통이 많이 없어지고 고통이 많이 줄고, 뜸의 여유가 생겨 뜸뜨기를 계속 정진했다. 16일, 딱쟁이가 완전 자리 잡아서 그런지 반무통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뜸장을 다시 크게 만들어서 뜨니 뜰만한데, 물집자리가 뒤로 가서 다시 잡힌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참을만 하다. 뜸 뜨는 도중 불 기운이 뱃속에서 양쪽 허벅지로 나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으며, 전중에서는 위쪽 갈비쪽이 따끔거리며 면도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오기도했다. 주원장님 말씀이 생각난다. 처음부터 근기보다 크게 뜸장을 만들어서 하라는 것을 고통스러워 줄인게 실수인것 같다. 참을만 하니까 다시 크게만들었다. 사람 마음이 변덕스러운게 나타난다. 그래서 영구법자체가 도 닦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뜸을 한참 뜨다보니 뜸장이 옆으로 이동한 느낌이 들어 거울을 들고 보니 뜸장은 그대로 있는데, 뜸장불기운이 옆으로 번져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17일, 아침먹고 뜸장을 만들고 나서 뜸을 뜨다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18일 부터 4월3일까지 총 30근중 27근을 떴습니다. 전 초보라서, 메모도 못했고 글 재주도 없어서 총 몇장을 떴는지 몰라 근으로만 올렸습니다.  경험이 없어서 시행 착오도 많았지만, 가을에 잘 뜰것을 기약하고 고약을 붙였습니다. 고약을 붙인후 격려와 용기를 준 주원장님과 도해가족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작가이자 초능력자이며 심령과학자인 '안동민(安東民)' 1931년 신미년 양력 9월19일생이고 1997년에 돌아가셨다. 생전에 영능력자 였던 그는 사람들의 전생을 보고 심령치료를 하셨던 분으로 우리나라에 심령과학의 붐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옴 진동수(육각수)’를 처음 도입하여 영적 치료을 하였으며 많은 심령과학책을 집필했다. 특히 외계 문명에서 지구인의 영혼이 유례 되어 진화했다는 모델을 처음 도입 하였다. 현재 외계문명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명상단체들은 직 간접적으로 이분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그분의 번역서 및 저서로는 ‘보병궁 복음서’,‘ 심령과학 시리즈’, ‘사후의 생명’ ‘심령과학’, ‘심령진단’, ‘악령의 세계’, ‘육감의 세계’, ‘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저승을 다녀온 사람들’ 등...이 있다. 그는 자신의 전생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은 본래 우주인으로 한때는 크리야 요가의 스승인 ‘라히리 마하사야’였다고 하였으며 근세에서는 '강증산'이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영혼의 매우 다양한 측면을 시사해 주고 있다. 먼저 그분의 영기장을 보면   영기장을 그냥 보아도 무척이나 대단한 분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좌(근원의 좌)와 뛰어난 채널링 그리고 강한 기장과 발광체, 또한 중단전과 하단전이 매우 발달해 계셨음을 보여주고 있다. 모좌의 운영은 그 분이 근원적인 힘을 운영하고 생전에 하신 일이 자신의 사명에 맞는 일을 진행하였음을 알 수있다.   채널링의 측면으로 보면 머리(뇌)에 연결된 부분과 기장에 연결된 부분 둘다 매우 발달되어 있다. 심령의 일은 무형의 세계이므로 채널이 발달되지 않으면 이루어 질 수 없다. 생전에 자신의 전생과 다른 사람의 전생을 훤히 꽤뚫어 보신 능력은 이 채널로 인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기장(氣場)도 이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인체의 발광에너지가 소모가 된 것이 아니라 기운을 다시 되 돌릴 정도로 기운의 순환이 원활했음으로 알 수있다. 인체의 발광의 형태는 매우 보기 드문데, 즐겨 이용한 옴 진동수(육각수)나 수련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가슴(중단전)의 기장은 기공 수련자 또는 심리학에 관계된 형태인데, 이분은 수련과 심리(심령)의 두가지 측면을 다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중단전은 반드시 하단전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단전이 강하지 않으면 영능력(일)에 한계를 가지게 될 수도 있다. 적절한 운동과 하 단전 강화는 필수 조건이다. “자신의 역할을 인식할 때는 창명의 뜻이 된다.” 이는 안 선생님이 자신의 사명을 정확히 인식하고 계셨음을 나타내고 있다. 자시의 사명을 정확히 아는 것 - 공부의 출발 일 수도 있다. “생사의명을 운영할 때는 반드시 명(命)있어야 한다. 명 없으면 절명의 명잡이 제도되어 영도 멈출 수 있다.” 이는 영적인 일을 다루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로 본다. 생사의 명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넘나드는 일로 볼 수 있으니 이 일을 할때는 반드시 일정한 조거(命영)을 가추지 않으면 자신의 영혼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일반인에게도 흔히 무형의 존재와 연관을 가지고 대화를 하면 특수한 능력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조심해야 할 일이다. 이 세상은 보이는 세계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세계에 접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위험 부담을 안아야 한다. 이 분도 돌아가실 때는 불치의 병(뼈가 썩어들어가는 병?)에 걸려 어렵게 돌아가셨다. 스스로 감수 하셨으리라 생각되지만, 영적 세계의 부정적인 측면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아무나 될 수 있다. 나는 아무나 이기도 하다. 한 가지가 아니어야 모든 것을 열 수 있다.” 이 말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그분은 자신의 전생이 ‘라히리 마하사야’, 또는 ‘강증산’이었다 고 말했다. 그럼 이분이 정말 그러한 전생을 가지고 계셨던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그렇다.’는 대답에 무게를 두는 편이다. 이는 본영과 분영의 개념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은 개체로 존재하기도 하며 또는 분령으로 존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이분이 ‘라히리 마하사야’의 본령으로는 보지 않고 분령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영혼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 또 다른 자신을 만드는데, 화신(化身)의 개념으로 이해가 가능하다. 선도에서 말하는 양신(출신)은 또 다른 자신을 만드는 개념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분령과 분령은 결합되기도 분리되기도 한다. 그래서 “변심의 뜻 아니니 변화의 뜻 일수도..”라는 기술이 나온 것으로 본다. 나머지 기술들도 이와 비슷한 측면의 글들이지만, 인간의 영혼은 너무나 신비하고 난해한 면들이 잇다. 파고들면 들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범주만 살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 해석을 생략 한다. 안동민 선생이 어렵게 돌아 가셨다 하지만 스스로 해야 할 사명을 인식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국내의 영적인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인식의 지편을 넓혀 주셨으니 진실로 존경받을 수 있는 분이 아닌가 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아는 것 . 정명의 출발이 아닐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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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부산 직영점<인산學 좌담>
    부산 직영점<인산學 좌담> 주제: 건강한 삶 과 영구법.       인산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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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득의장의 동영상이 실행이 안됍니다.
    안녕하세요.. 인산쑥뜸에 대한 동영상을 볼려고 하는데, 동영상 계시판의 영상이 하나도 안뜨네요.. 관리자님께서 수고스럽더라도 링크를 다시 설정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도대닷컴이 되길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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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함께 태왕사신기 찰영장소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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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초보의 영구~없다법
    4~5년전 어느날 어슬렁거리고 시내를 배회하던중 서점에 들려 두리번 거리던중에 우연히 눈에 뛴 책 이름하야  거룩한 신약. 책을 뽑아들고 몇장을 넘기며 대충살펴보니 지금까지 있었던 이론에 틀에 밖힌 내용이 아닌 온 인류를 구원해야겠다는  내용과 가슴절절한 후인들을 위한 걱정과 지금것 버젓이 행해지고 있는 그릇된 이론에 대한 통탄 옳은것을 옳다하고 그른것을 그르다 한들 알아주지 않는 세상 !.이몸또한 모든게 미천하여 할아버님의 심중을 만분에일 이나마 헤아일까만은,  요놈의 머리로 이해하기에는 어렵지만 한장한장 읽어가던중 여러분들께서도 다아시는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막지져라법 등등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건강또한 생활 하는데 별불편함이 없음에야 지극한 마음없이 생각이나하랴!. 세월이 흘러 어느날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일명 용한이를 찿아서 어머님을 살펴보시게하고 어찌어찌하다보니 뜸 이야기가 나왔것다 ! 어디다 어떻게하느냐 하니 무릎팍 밑 족삼리를 일러주시더라,한번떠보자 했더니 콩알뜸을 몇장 만듣는데 슬슬겁이나더라.무릎을 걷고 보니 대략난감!.여러 눈도있고하니 대단한척하며 몇장을 떳습니다. 벌침소는 듯한 따끔한 감이랄까 아니면 뜨끔이이란감이랄까 아무튼 생각 의외로 별거아니라는!.집에와서 책을 보니 단전이 실은 소장에 모혈이지만 그밖에 오래 구하면 여러분드께서도 아시다시피 묘한 작용이 있느니라,호기심에 약국에 들려 숙뜸을 뜨려고 쑥뜸 있습니까 하니까 담배 꽁초 같은 쑥뜸을 한박스 주더라. 이게 아닌데하면서 집에와서 그것을 부벼서 콩알 만한 뜸을 만들어서 단전에 올려 놓고 불을 지르고 눈을 감고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별거 아니더라 ,10장정도 뜨고나서 시큰둥하니 그만두고나서 일회용 반창고를 발라놓고 세월이 흐르니 자연히 아물더라. 그러고 또한세월이 흘러 어머니께서 중풍 이라는 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치료후 집에서 휴유증 치료중에 (본인은 생업에서활동이 멀어지며 간병사가 되더라)자연히 시간이 생겨서 불현듯 자식이 부덕하여 어머님을 이지경까지 가게했구나 하는 생각에 너도 뜨거운 맛을 봐라 하는 생각에 책을보니 5분이상타는 뜸장 이라야 정신적인 변화가온단다. 인터넷을뒤져서 뜸쑥을 1봉지를 신청했습니다. 그것의 크기는 지름3쎈치에높이 3쎈치란다.몇장을 보만들고 보니 점점커보이더니 산 만하더라.배에는 올려놓을 엄두도 안나고 족삼리에 올려놓고 5분만 참자 했는데 이게웬일 3~4분동안은 아무일이 없다가 불기운이 밀려온는데 20분은 가더라 . 이상한것은 불기운이 밀려오다가 잠깐은 뜨겁지 않다가 잠깐은 뜨겁다.(약10초간격 )사실은 뜨거움이라는것이 참을만 합니다,또한 뜨겁지 않은 시간 10초=천국 은근히 기다려짐 하루 일과을 마치고 시작하는 시간은 보통 10시에서 11시사이 다음날 일과를 생각해서 오래하지 못하고 몇장뜨지는 못했음.(1장에 약20분씩6장 2시간30분정도)이렇게 교대로 좌,우4~5일 뜨는데 한쪽이 스스로 물집이 터지고 뜸처부위가 너무버러져서 더이상 지속하지 못하고 고약을 붙여야 겠다  생각하고 고약을 사려니 조그만 도토리 반쪽 2개가 2000원 다 아무르려면 1달 이상 이 걸린다는데 계산을 해보니 대략 난감.(유근피로 대용 해도 된다는 사실에 시장에가서 유근피 1묶음약200g에3000원에사다가 가공함.일단 물에 축여서 오징어찥드시 잘게 띁어서 가위로 아주잘게 자름 후에건조후 분쇄기에갈으니 어렵지 않게 분쇄됨.환부에 바를때는 물을 약간 붓고 잘섞으면 묽은 젤리 형태가됨. 본인은 고약을 한봉지만사서 양쪽에 한번 붙인후 떼어내고 뜸딱지를 손으로 떼어냈음.그후 유근피로 대용함.뜸딱지 떼어낸 부분이 대충 지름5cm됨 자로 재본겁니다. 환부유근피를 붙이는 데는 유근피를 충분히 바른후에 얇은 비닐로 환부를 대고 그주변을 약국에서 구입한 종이 테이프로봉쇄했음,(이유는 진물과 고름이 흘러나와 생활하는데 상당히 불편했음,바지속으로 진물과 냄새가 배어나옴)그위에 탈력붕대를 1개사서 반으로 자른후 양쪽에사용. 그후 바로 아쉬운감이 있어 단전에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시작을 했는데  20분짜리로 3일동안 13장10분정도약20장 정도하다가 중단함 .이유는 후통처리를 히지못했음.아쉽게도 단전뜸을 뜨는 중에 도해닷컴을 알게됏습니다.일은벌어지고 문제점은 생기고 진작에 여러선배님들의 고견을 수렴하였다면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었으련만 아쉽습니다.지금도 단전에서 청소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아쉽게도이번에이렇게 마침니다만분명히 효과는 있습니다. 몸이 전보다 가벼워지고 머리가 시원하고 무었보다 눈이 밝아진느낌이듭니다.제글과 생각에 문제가있다고 생각하시는 선배님께서는 바로잡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기회가온다면 여려선배님들의 의견과 지도하에 완벽하게 영구법을 하고싶습니다. 이졸속한 제글을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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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아! 영구법
    처음부터 쑥뜸을 너무 크게 만들어서 힘들었습니다. 모르면 용감하다고(ㅎㅎ) 도해 선생님께서 각자 근기에 맞게 만든다면서 그냥 뜨라고 하신다. (17-18분정도) 첫날 중완. 단전에 떴다. 처음 몇장은 그럭저럭 버텼지만 갈수록 쑥불의 고통이 심했다. 참아보려 했지만 저절로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온몸이 땀범벅이다. 같이 시작한 도반님들께서는 잘 참는것 같은데 내가 신음소리도 제일 크고 힘들어 한 것 같다. (조금쪽팔렸음ㅎㅎ)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가마솥에 물끓이는것 같이 조금씩 조금씩 온도가 올라 뜨거움의 고통이 극에 달한다. 산고의 고통을 이해 할 것 같다. 고문이 이런 것이구나ㅎㅎ 별생각을 다 해본다. 그러길 5시간쯤 되었을까 더이상 못하겠다고 생각이 들즈음 옆에 계신 도반님들도 더이상 못하겠다고 한다. 서로 합의하에(?) 첫날은 이렇게... 새벽3시 도반님들이 후통에 시달리면서 잠을 청할때쯤 나의 후통이 시작된다. 뜸을 뜰때와 같은정도의 통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공장장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뜸을 떠도 고통 안떠도 고통이니 차라리 뜨는게 나으니 계속해서 뜨라고. 옳으신 말씀인데 쑥뜸을 올려놓기가 겁이나 후통을 부여잡고 새벽을 지나 아침식사후까지 후통은 계속된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뜸장을 5-6분짜리로 줄여서 조금씩이라도 계속뜰것을.... 역시 경험을 해봐야 되는것을 알았다. 도해 선생님 말씀이 후통에는 방법이 없다고 그냥 이겨 내야 한다고  둘쨋날 아침식사후 쉬면서 어제 만들었던 뜸을 분쇄기에 다시갈아서 10분-12분정도로 줄여서 만들었다 어제의 고통이 너무심해서 사실 그만둘까도 생각햇다  도해 선생님의 격려와 용기에  다시 뜸을 올려놓았다 오늘은  어제보다 덜고통 스러울것 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기대반 걱정반 으로  뜸에 불을 부쳣다 첫장은 정말 별고통 없이 지나갔다 두번째 장도 따스한 느낌이들정도  그뒤로는 서서히 열기가 오르면서 다시 드거워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어제보단 견딜만하다 그래도 신음소리는 게속된다 오늘은 10시간 을떳다 오늘도 후통은 게속된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 오늘은 마지막날 이기에 2-3시간 뜨고 저녁에  귀가 쑥10근중에  5근정도 뜬것같다 피곤하여 일직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우째 이런일이 새벽5시쯤 되었을까  몽정을 하고말았다 걱정스러워 도해 선생님께 전화로 여쭤보니 괞찮다고 하신다  자주그러면 않좋다고 하신다 그런데 그 다음날도 그랬다 보상 심리랄까 그래서 집에서  하루에 2시간씩 일요일은 5시간  남은5근을 모두떳다 (11일간) 그리고  고약을 부쳣는데 고약부친 첫날 또 몽정하고 말았다(ㅎㅎ) 괜찮을까 글 재주가 없어 많이 망설였다  그래도 후학들 을위해 몇자 적어본다 도해 선생님  공장장님 너무감사했읍니다     포기하지않고 경험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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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김재호 학생입니다 저는 이전에 깔때기 영구법을 하다가 실패하고나서 이번에 영구법 토스법을 알게되어서 참여하고자 올해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가을영구법을 참석하였습니다 처음에가서 인사드리구 첫날은 좋은이야기를 선생님꼐서 많이해주셔서 재미있었구요 그리구이제 낮에는 뜸뜰 토스를해서 만든다고 시간이좀 오래걸렸던것같습니다 .뜸장을 만들때 이것을 과연 저가 뜰수있을지 의문이였고 겁도많이 났습니다... 그나마 저혼자 뜨는것보다 다른분들과 같이 있어서 마음의 위로가 되었구요... 그래서 드디어 저녁에 뜸을 뜨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저를 제일먼저 시범을 보여라면서 누워라구하더라구요... 무지하게 긴장이 되었습니다 첨에는 1분 그담5분떳습니다 아...이정도면 견딜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장~3장을뜨고나니 예전에 뜬자리가 퍽하고 튀는소리가 나길래 깜짝놀랬는데 이건 원래 그런것이라고해서 맘의 안정을 찾고 이제 10~12분짜리 뜸을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햇습니다 첫짱 이제꺼 5분짜리와는 다르게 1장을 다뜨고나니 와... 따끔 뜨끔 했습니다.. 그래도 참자 계속하자 맘을먹구 다른분들도 같이이제 뜨기 시작을하였습니다... 뜸뜬시간은 5시간 떳구요.. 선생님말씀으로는 8시간이상 지나야 뜸뜨기 수월해질것이라고 하였습니다.. 5시간까지 뜨다가 도저희 못뜨겟더라구요 그래서 담날을 기약하며 잠을 잘려고누웠지만 후통때문에 고생좀하엿습니다 담날 아침 밥을먹고 오후에 뜸뜰 생각하니 벌써 겁부터먹어지면서 도저희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작게 떠야지하고 7~8분짜리를 뜨게 되었는데 3장뜨고는 도저희 못뜨겟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영구법을 완수하지 못하고 그만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얼굴을 못들겠더라구요 괜히 참석햇는데 참석했으면 끝장을 봐야는데 중도에그만두고 내려간다했으니 선생님께서도 실망을 많이 하셧으리라 봅니다...죄송합니다... 나는 언제 독한맘을 먹고 뜰수있을지 아직도 걱정입니다 다른분들은 열심히 잘뜨고 계실듯하네요 화이팅 대단하신분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꼭성공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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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의 계절
    쑥뜸을 제대로 경험하려 합니다. 체험시즌 내지는 지역내 동호회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남 거제에서 金泓德(010-6495-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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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영구법을 뜨고 나서
    이제 가을뜸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저는 봄에 뜸을 떴으며 가을에도 뜰 예정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수족냉증으로 어릴때는 손에 동상이 걸려 고생을 하며 자랐고 손가락이 여자인데도 아주 굵은 편입니다.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데 어른들이 말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추위와 싸워야 되고 팔,다리가 시려서 힘들던중 뜸을 알게되어 봄에 5분뜸 900장 중완, 단전에 떴습니다. 지금은 손에서 온기가 느껴지고 겨울이 되어야 알겠지만 올겨울이 기다려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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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올가을 영구법입문하려고 하는데 혹 계획이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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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봄철 영구법 체험기]
    후후 벌써 7년째 영구법을 하고 있네요. 영구법을 시작한 것이 어제 같습니다.  요번에는 4월 7일-8일 : 단전, 4월 27일-28일 : 오른쪽 족삼리를 떴습니다.  하루에 10시간정도 쑥의 크기는 10분내외, 그리고 장수는 각각 40장씩 떳습니다.  단전을 뜰때는 오른쪽 담경락이 뒷쪽이 많이 자극이되고 많이 풀렸습니다. 족삼리를 뜰때는 무릎쪽에 계속 고통스러웠습니다.  ---------------------------------------------------------------------------  뜨기전에 전의 공포감이 있어서 겁이 났지만, 막상 떠보니 훨씬 참을 만합니다.  짠밥(?)이 무섭군요.  P.S : 그리고 족삼리 뜰때에 제 여동생(벌써3번째)과 사무실 아가씨도 같이 떳습니다.  체험기를 올리라고 할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어찌 어찌 인연이 닿아 2006년 가을 도해 선생님을 모시고 영구법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전부터 정신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정신수행을 하던중 영구법을 알게 되었고,  제자리에서 머물러 있는 내 스스로에게 채칙질을 하여 조금이나마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될까 해서  이번에 영구법을 실행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영구법에 관한 많은 자료는 여기 도해 닷컴 싸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로 하시길 바라며,  영구법을 처음 시행 할려고 마음 먹은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내가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몇마디 적어볼까 한다.  첫째 영구법을 처음 시행하려는 초보자분들은 꼭 전문가나 유 경험자와 같이 하실길 바란다.  영구법에 관해서는 책도 나와있고 여러싸이트나 동호회에 이런저런 자료나 글들도 올라와 있다.  하지만 이번 경험으로 나는, 문헌이나 정보와 실제로 경험하는 것과의 차이는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뜸뜨는 것을 준비할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뜸용 약쑥을 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제대로 된 약쑥을 구하기란 너무 어려운 현실이 되어버렸다.  영구법용 약쑥은 강화도산 싸주아리쑥을 많이 쓴다.  그냥 싸주아리쑥이 아니라 초생쑥을 그늘진곳에서 달빛에 3년이상 숙성시킨 약쑥을 써야한다.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약쑥이 언제부터인가 참 구하기 어려워 졌다고 한다.  도해 선생님께서도 이 현실이 참 안타깝다고 하셨다.  초보자들이 제대로 된 약쑥을 구하지 못하고 질이 떨어지는 쑥을 구해서 영구법을 시행 했을때는  이런 저런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으며 뜸뜰때 고통도 더 심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 해야 한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는 영구법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을 가질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점이 참 우려 스럽다.  뜸을 뜨다보면 진행과정에서(뜸장만드는 것, 뜸자리 잡는것, 뜸재 처리하는것 등등)여러가지 의문사항과  문제점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런때 전문가나 유경험자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위험요소도 최소한으로 줄여줄 수 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지만 영구법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꼭 유경험자와 같이 시행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정 요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전문가와 사전에 미리 상의라도 하시길 바란다.  둘째 영구법 실행중 또는 실행후 오는 고통은 그리 만만한것이 아니다.  이런 고통과 번거러움을 이겨낼 수 있는 독한 마음 없이는 영구법을 실행하지 않는 편이 더 낳다고 생각한다.  처음 뜸장을 올려놓는 순간부터 최소 10시간정도는 매우 고통스럽다.  뜸을 떠도 고통스럽고 안떠도 고통스럽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하루 반 정도가 지나서야 편안한 마음으로 뜸장을 단전에 올려놓을 수가 있었다.  또한 뜸을 다뜨고 고약을 붙이기 시작해도 고통이 올 수가 있다.  수술한 자리나 전에 안좋았던 부위는 대부분 거의 아파온다.  육체적인 노동을 하시는 분들은 최소 15일 이상은 편안히 쉬는것이 좋을것 같다.  뜸을 뜨면서 육체 노동을 하기란 참 고통스럽고 불편할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고통이 지나면 머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상태가 오기도한다.  이런 상태들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  영구법은 몸의 병과, 마음의 병, 나아가서는 업장소멸 뿐만 아니라  원래 본자리(그것이 영성이든, 불성이든, 신성이든 머라 표현하든 간에)를 찾을 수 있는 곤이지지한 방법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통이 싫고 무섭고 두려우면 행할수가 없는 수행법인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영구법은 인연이 없이는 행하기 어려운 수행법이다.  많은 분들이 인연이 닿아 고통을 이겨내고 좋은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  세째 영구법을 행하는데 따른 부대비용에대한 얘기를 간단히 하겠다.  영구법용 쑥 1근에 5만5천원 정도 한다. (앞으로는 더 비싸질것 같음 T.T)  난 이번에 10근을 떳는데 조금 보자란듯 했다.  일정이나 여러가지 상황이 안되서 더 뜨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15근이나 20근정도는 떠도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오프라인 행사 참가비 넉넉히 15만원 정도한다.(3일 기준)  두번째 뜰때부터는 집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본다. 뜸자리도 잡혀있고 여러가지 상황을 충분히 혼자서 처리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러 사람이 같이 모여서 영구법을 시행하는것이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뜸을 다뜨고 붙이는 고약값 20만원정도 한다.(200통 기준)  그리고 붕대 및 가제 복대 등등 넉넉히 1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된다.  쑥값 55만원 + 참가비 15만원 + 고약값 20만원 + 기타 10만원 = 100만원 정도 든다.  물론 뜸뜨는 기간동안 일을 못해서 벌지 못하는 돈은 제외로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참 만만찮은 액수일 수도 있다.  영구법은 거의 1년에 1번정도 가을에 시행한다.  봄에도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보통 가을에 한다. 1년에 100만원 정도 어떨지.....  여기에 대해서는 각자 개인이 판단하시길 바라겠다.  개인적으로는 영구법에 많은 분들이 인연이 되길 하는 바램이다.  머라 두서 없이 쓴 글을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궁굼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도해 선생님께 문의 해 보시길 바란다. 모두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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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가을 영구법 체험기]
    차일피일 미루다가 10월 14일에 오른쪽 다리 족삼리에 10분에서 12분정도로 66장을 떳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새벽 3시까지 떳구요 처음 쑥불이 들어가자 아프면서도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도 제대로 놓으면 시원하다고 하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  얼마전에 민속신약 합본집을 읽었는데 13살짜리(그 당시)에 근무력증으로 쑥뜸을 뜬 체험기를 읽은 적있었습니다. 그기에 보면 인산할이버지는 3년간 50장씩만 뜨면 낫는다고 말씀하셔셔 그해 가을에 10근을 뜨고 인산할아버지를 만나고 그렇게 하고 올해 가을에도 뜰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3년 기다려보고 안 낫으면 그 때하라고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저도 벌써 요번까지 8번 정도 떳고 벌써 다리가 낫아야 하는데 조금 굻어지고 힘은 생겼지만, 완전히 낫지를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체험기를 읽고 여러 지인께 자문을 구한 결과 병을 낫을려면 꼭 필요한 부분한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과유불급!! 그리고 잘먹고 충분히 쉬고... 지금은 족삼리만 떳는데 다리가 부어있습니다.  이 붓기중에 일부는 살이되고 일부는 빠지더라구 이렇게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제 해답을 찾았네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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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의 방법은 최상의 힘드는 일이야.==인산==※    ........................영구법이란 자기 것이 되는 것이라............   마음의 향기 ※뜸을 뜨면 단전<丹田>뜸인데. 첫째 건강이와 건강하니까 양기 좋와질거아냐? 그럼 마누라 바가지 덜하고 그럼 그사람 행복도 행복이지만 흔들리지 않아 그래서 간담이 커가지고 강심장이 되지 그게 영력이야 밤낮으로 처자식한테 들볶이고 앓아서 골골하면 영력<靈力>이 줄어 드는데 영력이 사그러 지는거이 그런사람 잘 놀래잖아?근심걱정 많으니까 겁많고 불안하고 모르게 모르게 쓸게즙 줄어 갈거아냐? 이 곰을 올가미로 잡는건 쓸게가 없어 고놈이 애를 태우고 불같이 화를내니까 담<膽>이 마르거든 사람도 그래 지옥갈까봐 무서워 벌벌떨고 남편고함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면 그런건 쓸게가 자꾸 줄거든 내가 무병장수를 일러주는데 거 무서워 벌벌떠는것도 병이라... 장수<長壽>라는건 오래 살수록 영력이 붙어야 되 는데 벌벌떠는 사람은 되레 줄거든 그런사람 오래 못살아 장수도 밑천이 있어야돼.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살아 암이라 하면 혼비백산해 가지고 박사찾아 댕기면 죽어 그런건 나도 못고쳐 뜸은 영력을 키우는데 단전뜸? 단<丹>응 가꾸는 밭이 단전이니까 건 절로돼요 쑥불화력을 따라 공간의 모든 색소분자가 들어 오는데 꼭 그 사람한테 필요한 것만 들어온다, ! 고게 부족해 가지고 부족처에 염증이 생겼다 신장염,위염등 그럼 그병이 절로 나을것 아니냐? 그러니 건강이지 뜸을 뜰때는 폐장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같지만 몸속에 들어오는건 달라 그걸 고인<古人>은 진기<眞氣>라 하잖아?. 생기색소 산삼분자 황금색소 이런게 모두들어 오는데 백금분자가 이제 폐,모공으로 들어오면 그사람의 피가 그만큼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신<神>이 살아나,정신이 맑아지는거지 그럼 머리도 좋아질것아냐? 잊었던거이 생각 나고 몰랐던걸 알고 이제 자꾸 육신이 좋아지고 머리도 좋와지면 혜<慧>가 열리는 날이와 부처이마에 백호광이 발하잖아? 거 백금분자, 황금색소,피가청혈,백혈 거 안이뤄질수 없잖아? 그런데 뜸이 좋다 암만 많이 떠도 좋으냐? 네육신이 지금 얼마나 뜸을 받아 줄수 있는 힘이 있느냐? 대번에 많이 뜨면 해 받는수 있어요 뜸을 내가 일러 주는대로 하면 과불급이 없어 암많이 뜨면 몇장이면 네 몸에서 좋은현상이 나타난다 난 계산이 있거든 사람은 큰소리 할라면 증거가 있어야돼 계산없는 욕심은 욕심에서 끝나고 마니까 건 허욕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가 위대하지 정신이 위대하지도 않고 마음은 번뇌 생각은 망상 욕<慾>은 허욕이면 거 어떻게 위대해 지나...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구우면 벽돌되지? 천년가도 말짱하잖아. 구운건 소근기에는 뜸 아니면 안된다 건 고정된거야... 그렇게 많이 뜨면 육신이 사리<舍利>,서기 하는날이 온다. 뭐든지 아버지연줄 따라 오게돼 있지 너하고 아무 상관없는 부처통해서 오지 않는다... 이공간에 독기가 어느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떠서 피가 맑은사람은 살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 안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하면돼요 소근기에 들어 가서 뜸이 좋다 뜸이좋다면 그사람이 올때 타고온걸 100% 완전하게 한다는 거지 뭐 전신<前身>이 깨구락인데 깨구락지가 많이 뜨면 봉황된다. 그런건 아니야 그렇지만 자강불식,일념으로 닦아가면 견성,성불하거든,금생에 못하면 내생이 또 있잖아? 그리고 일러준대로 하기만하면 되게 돼 있거든 단벌치기로 오고또오고 자꾸 올거 없잖아? 부유<하루살이>도 불식지공으로 억겁을 지나면 이뤄지는데 사람이 100년살고 1000년살면 이뤄지게 돼있어 연<緣>이 있으면 믿고 믿으면 실천이 있고 실천해서 안 이뤄지는거이 있나? 단전에 뜸을 뜨면 우주의 영이 직통하는데 천지있는건 다알지? 천지에 은하계 중성<衆星>이 조림하면 감로<甘露>가 이뤄지잖아? 황토 토성분자가 화(化) 하거든 단전에도 이뤄진다,믿는사람은 되고 안믿는 사람은 할수없는 거고 난 한번가면 다시는 안와... 다 씨를 뿌리고 가니깐,다시올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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