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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암·염증억제 효과 탁월
    "죽염, 암·염증억제 효과 탁월" (부산=연합뉴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이 실험용 쥐의 꼬리에 종양세포를 투여한 결과, 2주 후 일반 쥐의 폐(맨 왼쪽)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다. 그러나 1회, 3회, 9회 구운 죽염(왼쪽 두번째부터)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 지방기사 참고, 부산대 박건영 교수 연구팀 제공 >> 2011.12.25 youngkyu@yna.co.kr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조흔 박사 연구논문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소금을 대나무 속에서 구워 만든 죽염이 암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25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조흔 박사 연구팀의 '죽염 및 죽염 발효 식품의 암 예방 효과' 논문에 따르면 죽염의 대장암 세포 억제율은 41~53%, 위암 세포 억제율은 36~51%로 각각 나타났다. 1차례 구운 죽염보다 전통에 따라 9차례 구운 죽염의 효과가 더 좋았다. 같은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의 항암효과는 각각 20~22%, 15~18%에 그쳤다.   "죽염, 암·염증억제 효과 탁월" (부산=연합뉴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이 실험용 쥐에 위염을 일으키는 물질을 투여한 결과, 일반 쥐의 위(맨 왼쪽)는 염증으로 뒤덮였으나 1~9회 구운 죽염을 먹인 쥐의 위에서는 염증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 지방기사 참고, 부산대 박건영 교수 연구팀 제공 >> 2011.12.25 youngkyu@yna.co.kr 특히 실험용 쥐 꼬리에 종양세포(colon 26-M3.1)를 투여한 결과, 일반 쥐의 폐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으나 2주간 죽염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죽염에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또 염증억제 효과를 알아보려고 실험용 쥐에 1주일간 위염을 일으키는 물질(HCL, 에탄올)을 투여한 결과, 소금을 먹이지 않은 쥐의 위를 뒤덮은 염증이 죽염을 섭취한 쥐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은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영 교수는 "우리 선조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죽염을 만든 이유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김치, 된장, 청국장 등 전통 발효 식품도 죽염을 쓸 때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썼을 때보다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youngkyu@yna.co.kr
    신약의세계자죽염
  • 瘀血(어혈)  염증약 고추藥飴(약이)   <인산학에서의 고추>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고추 양엿(일명:고추약엿(藥飴)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죽염은 痰을 삭이고 담이 없으면 염증 소멸     그러고 지금 농약독에 대한 이야기는 미리 하지 않으면 그것이 홍보되는 시간까지는 많은 사람을 죽이니 오늘까지 죽은 수가 상당히 많아도 그건 할 수 없고.   그거 다 운이 없는 거라. 내가 말하고 싶은 시기가 아니니까. 그건 아주 어려운 시기에 말해 줘야지. 암에 걸려서 죽는다고 할 적에 일러주면 약을 먹어도 암이 걸리기 전에 암에 걸리니까 이렇게 해라 하면 안 듣고 욕해요.     그래서 죽염에 대한 복용법은 될 수 있으면 처음엔 조금씩 먹어서 그 모든 담(痰)이 죽염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안 오도록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력이 강해진 후에는 소금이 그 담(痰)을 다 삭쿠고[삭이고] 담(痰)이 없어져 버려요.   담(痰)이 없어지게 되면 늑막염도 오지 않아요. 늑막염이라는 게 어혈에서 담(痰)이 성해 가지고 염으로 돌아가는데 담(痰)이 없으면 늑막염이라는 게 안 와요.     모든 염증은 담(痰)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엔 애기들은 좁쌀만큼씩이 혓바닥에 발라 주다가 조금씩 늘구면[늘리면] 애기도 능히 콩알만한 걸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소금인데 그 소금을 내가 처리하는 고열은 다른 사람 만든 죽염과 달라요. 그 고열은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제조하는 거라. (인산 선생님 죽염 작업 86년 실상사) 그 마지막에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눈 깜빡하면 싹 물이 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소금이 너무 많아요. 여기에 보통 자꾸 구워 놓으면 소금이 소금대로 있어요. 김윤국(인산 선생님 막내 아드님 86년 실상사)   거기에 죽력(竹瀝)이 있고 황토흙이 있고 송진이 있고 화력이 있고 쇠통 있어도 그 오행<五神>이 구비하지 않아.   그건 아주 고열로 눈 깜빡 순식간에 싹 처리해 버리면 그 속에 있는 모든 부정물, 중금속도 싹 쓸어버리고 소금 기운이 3분지 2는 없어져야 해. 또 완전히 5천도 고열은 소금 기운이 전연 없어야 돼. 1백%가 소금은 없어야 돼 그러고는 피주사를 하게 되면 피가 멎지 않아요. 지금 쓰는 건 혈관에 주사하게 되면 심장에 협심이 돌아오는 시간도 있고 판막이 정지되면 심장마비로 죽어 버리니까. 그래서 그런 위험한 주사법은 쓰질 않고 관장주사만은 시키는 거. 그건 뭐 안전하니까, 이런데. 그래서 그 죽염을 가장 비밀리에 복용해야 돼.   사람마다 달라요. 거, 애기는 좁쌀만큼씩 실험을 했지만 어른도 좁쌀만큼씩 실험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 많아요.   뱃속에 담(痰)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 관절염 별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주 쪼끄맣게 쌀알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 건데.     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에 자꾸 늘려 먹으면 그때는 많은 양을 먹어야 되니까 그게 상당히 좋아지는데.   그 죽염에 완전히 좋지 않은 불순물이 개재된 소금은 그 속에 없으니까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데, 인간이고 동물이 생길 적에 소금 기운이 왜 앞서느냐? 콩팥이거든.   그럼 뼈는 왜 콩팥이 메워 있느냐? 콩팥이 허하게 되면 뼈가 삭아 들어 가거든. 그래서 내가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료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된다 하는 걸 말하지만, 그거이 사실이 아닌 내가 생각해 하는 말이냐 하면 그렇지 않아.    
    신약의세계자죽염
  • 어혈(瘀血)·염증약(炎症藥) - 약엿〈약이(藥飴)〉에 대해서   신약(神藥)86쪽 발췌(拔萃) , 지은이: 김일훈(金一勳)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고추·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궤양증·   어혈(瘀血)신경통·관절염 등 제병(諸病)에 탁효(卓效)를 내는 식품(食品)이다.   필자는 60 연 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天坪)의 모래지〈사치(砂峙〉황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無窮無盡)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마늘·무우·고추·산삼등을 이용,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 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 밭, 산삼 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山蔘)을 「삼신산(三神山) 불로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神仙)마늘을 「삼신산(三神山)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山蔘)이 야생 인삼(人蔘)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 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人蔘)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 〈약이(藥飴)〉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山蔘)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마늘·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결과 효과(效果)가 탁월(卓越)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胃), 대(大)·소장(小腸)의 궤양(潰瘍) 과 소화불량(消化不良) ·어혈(瘀血)·신경통(神經痛)·관절염(關節炎)등 제질병(諸疾病) 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藥)이며 건강식품(健康食品)이라는 것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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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암·염증억제 효과 탁월
    "죽염, 암·염증억제 효과 탁월" (부산=연합뉴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이 실험용 쥐의 꼬리에 종양세포를 투여한 결과, 2주 후 일반 쥐의 폐(맨 왼쪽)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다. 그러나 1회, 3회, 9회 구운 죽염(왼쪽 두번째부터)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 지방기사 참고, 부산대 박건영 교수 연구팀 제공 >> 2011.12.25 youngkyu@yna.co.kr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조흔 박사 연구논문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소금을 대나무 속에서 구워 만든 죽염이 암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25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조흔 박사 연구팀의 '죽염 및 죽염 발효 식품의 암 예방 효과' 논문에 따르면 죽염의 대장암 세포 억제율은 41~53%, 위암 세포 억제율은 36~51%로 각각 나타났다. 1차례 구운 죽염보다 전통에 따라 9차례 구운 죽염의 효과가 더 좋았다. 같은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의 항암효과는 각각 20~22%, 15~18%에 그쳤다.   "죽염, 암·염증억제 효과 탁월" (부산=연합뉴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이 실험용 쥐에 위염을 일으키는 물질을 투여한 결과, 일반 쥐의 위(맨 왼쪽)는 염증으로 뒤덮였으나 1~9회 구운 죽염을 먹인 쥐의 위에서는 염증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 지방기사 참고, 부산대 박건영 교수 연구팀 제공 >> 2011.12.25 youngkyu@yna.co.kr 특히 실험용 쥐 꼬리에 종양세포(colon 26-M3.1)를 투여한 결과, 일반 쥐의 폐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으나 2주간 죽염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죽염에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또 염증억제 효과를 알아보려고 실험용 쥐에 1주일간 위염을 일으키는 물질(HCL, 에탄올)을 투여한 결과, 소금을 먹이지 않은 쥐의 위를 뒤덮은 염증이 죽염을 섭취한 쥐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은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영 교수는 "우리 선조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죽염을 만든 이유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김치, 된장, 청국장 등 전통 발효 식품도 죽염을 쓸 때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썼을 때보다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 있음> youngkyu@yna.co.kr
    신약의세계자죽염
  • 瘀血(어혈)  염증약 고추藥飴(약이)   <인산학에서의 고추>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고추 양엿(일명:고추약엿(藥飴)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죽염은 痰을 삭이고 담이 없으면 염증 소멸     그러고 지금 농약독에 대한 이야기는 미리 하지 않으면 그것이 홍보되는 시간까지는 많은 사람을 죽이니 오늘까지 죽은 수가 상당히 많아도 그건 할 수 없고.   그거 다 운이 없는 거라. 내가 말하고 싶은 시기가 아니니까. 그건 아주 어려운 시기에 말해 줘야지. 암에 걸려서 죽는다고 할 적에 일러주면 약을 먹어도 암이 걸리기 전에 암에 걸리니까 이렇게 해라 하면 안 듣고 욕해요.     그래서 죽염에 대한 복용법은 될 수 있으면 처음엔 조금씩 먹어서 그 모든 담(痰)이 죽염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안 오도록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력이 강해진 후에는 소금이 그 담(痰)을 다 삭쿠고[삭이고] 담(痰)이 없어져 버려요.   담(痰)이 없어지게 되면 늑막염도 오지 않아요. 늑막염이라는 게 어혈에서 담(痰)이 성해 가지고 염으로 돌아가는데 담(痰)이 없으면 늑막염이라는 게 안 와요.     모든 염증은 담(痰)이 없는 후에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죽염을 먹되 처음엔 애기들은 좁쌀만큼씩이 혓바닥에 발라 주다가 조금씩 늘구면[늘리면] 애기도 능히 콩알만한 걸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소금인데 그 소금을 내가 처리하는 고열은 다른 사람 만든 죽염과 달라요. 그 고열은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제조하는 거라. (인산 선생님 죽염 작업 86년 실상사) 그 마지막에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눈 깜빡하면 싹 물이 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소금이 너무 많아요. 여기에 보통 자꾸 구워 놓으면 소금이 소금대로 있어요. 김윤국(인산 선생님 막내 아드님 86년 실상사)   거기에 죽력(竹瀝)이 있고 황토흙이 있고 송진이 있고 화력이 있고 쇠통 있어도 그 오행<五神>이 구비하지 않아.   그건 아주 고열로 눈 깜빡 순식간에 싹 처리해 버리면 그 속에 있는 모든 부정물, 중금속도 싹 쓸어버리고 소금 기운이 3분지 2는 없어져야 해. 또 완전히 5천도 고열은 소금 기운이 전연 없어야 돼. 1백%가 소금은 없어야 돼 그러고는 피주사를 하게 되면 피가 멎지 않아요. 지금 쓰는 건 혈관에 주사하게 되면 심장에 협심이 돌아오는 시간도 있고 판막이 정지되면 심장마비로 죽어 버리니까. 그래서 그런 위험한 주사법은 쓰질 않고 관장주사만은 시키는 거. 그건 뭐 안전하니까, 이런데. 그래서 그 죽염을 가장 비밀리에 복용해야 돼.   사람마다 달라요. 거, 애기는 좁쌀만큼씩 실험을 했지만 어른도 좁쌀만큼씩 실험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 많아요.   뱃속에 담(痰)이 많아 가지고 신경통 관절염 별게 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아주 쪼끄맣게 쌀알처럼 이것을 먹어 가지고 면역이라는 인이 배는 건데.     면역이 완전히 들어온 후에 자꾸 늘려 먹으면 그때는 많은 양을 먹어야 되니까 그게 상당히 좋아지는데.   그 죽염에 완전히 좋지 않은 불순물이 개재된 소금은 그 속에 없으니까 조금 짜게 먹어도 되는데, 인간이고 동물이 생길 적에 소금 기운이 왜 앞서느냐? 콩팥이거든.   그럼 뼈는 왜 콩팥이 메워 있느냐? 콩팥이 허하게 되면 뼈가 삭아 들어 가거든. 그래서 내가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만드는 원료고 소금이라는 것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이니까 소금 기운이 없이 안된다 하는 걸 말하지만, 그거이 사실이 아닌 내가 생각해 하는 말이냐 하면 그렇지 않아.    
    신약의세계자죽염
  • ※자폐증은 胃 염증이. 99% 따라가면 숩잖아? 위(胃)벽에 가래가 엉켜 붙어서, 산(酸)이 위벽을 지지콜콜이 통과되는데 담이 성하면 위벽을 못 들어가는 데가 있거든. 담 때문에 산이 통과 못하는 데 있어. 날이 오래게 되면 담은 위벽에 완전히 말라 붙어요.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이 통하지 않아요. 간질이 그건데 간질이 뇌에서 발견된다, 위에선 발견될 수 없어. 흔적 없다, 담이 말라붙어 버렸으니. 똑 같은 살인데, 담이 위 내벽 돼 있는 거니 순 살과 똑같다. 뇌에서는 위에서 통하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 뇌 전류에 이상 있다.    발작있고 간질, 정신병, 이런 자폐증 그 원인은 위에 담이지만 건 숨어 있으니 모르게 돼 있다. 내가 보는데 그 증거는 뭐이냐? 옛날 양반이 그걸 알았더라 이거야. 고백반을 엿에다가 먹이고 술에다가 먹이고 간질이 낫더라 이거야.   위액에 통과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변하는데 간질, 미치광병 뿌럭지는 위에, 담이 위벽에 있고, 증상이 나타나는 건 뇌에서 보이고.     옛날 고백반 쓸 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했는데 오늘에 내가 지구에 와서 일러주는 건, 멕이면 백발백중이지 안낫는 법이 없어요. 오골계란 흰자우, 토종계란 흰자우 속에 백금(白金)을 고백반(枯白礬)에 합성시킨 거이 난반인데 난반의 백금성분이 담을 녹여서 토하게 되면, 담 말라 붙은 게 없어진다.   위액이 완전 통과 된다, 위에서 뇌로 신경이 정상 통한다, 간질병 미치광병은 바로 없어져요. 간질 미치광이 내게 와서 잘 낫는 거 이거요.     두달 석달 안가 다 낫는데. 뇌수술을 해도 간질하는 건 위에서 또 담이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게 한다. 재발이거든. 뇌수술해도 위에서 또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면 간질 안할 수 없거든.   위벽에 담(痰)이 말라붙는 얘기 세밀히 해야 되는데 위산은 위가 약하게 되면 많아지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肝)에서 위(胃)로 담(痰)이 들오면서 산(酸)을 막아주거든. 신경 많이 쓰게 되면 위산 위액(胃酸 胃液)이 많아지고 위벽에 위액에 통과되면 뇌에서 비지밥이 위에서 신경이 정상 유통되지 않아.     오골계란 흰자우의 백금(白金) 성분이 위벽에 통하면 신경이 통하니까 제대로 담(痰)이 녹아 빠지면 위벽에 통해.     간질이 화공약 피해로 오는데, 원자병이라 이름지은 게 많은데 전엔 1년에 하나 생기면 지금은 한 달에 하나 간질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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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혈(瘀血)·염증약(炎症藥) - 약엿〈약이(藥飴)〉에 대해서   신약(神藥)86쪽 발췌(拔萃) , 지은이: 김일훈(金一勳)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고추·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궤양증·   어혈(瘀血)신경통·관절염 등 제병(諸病)에 탁효(卓效)를 내는 식품(食品)이다.   필자는 60 연 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天坪)의 모래지〈사치(砂峙〉황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無窮無盡)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마늘·무우·고추·산삼등을 이용,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 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 밭, 산삼 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山蔘)을 「삼신산(三神山) 불로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神仙)마늘을 「삼신산(三神山)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山蔘)이 야생 인삼(人蔘)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 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人蔘)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 〈약이(藥飴)〉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山蔘)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마늘·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결과 효과(效果)가 탁월(卓越)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胃), 대(大)·소장(小腸)의 궤양(潰瘍) 과 소화불량(消化不良) ·어혈(瘀血)·신경통(神經痛)·관절염(關節炎)등 제질병(諸疾病) 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藥)이며 건강식품(健康食品)이라는 것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68)   어혈(瘀血) 염증약 고추 약이(藥飴)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정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재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얄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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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101~123  4) 염증 ,창증의 묘약 -- 도마뱀 , 율모기  우리나라의 산야(山野)에 흔한 도마뱀과 율모기도 각종 난치병 치료약으로의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약성(藥性)과 적응증에 관해 살펴본다.  ○ 도마뱀 -- 산룡자(山龍子) , 석룡자(石龍子) , 석척(蜥蜴) , 천룡(泉龍)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등의 땅 위에서 살며 곤충 , 지렁이 , 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 아열대 등 여러 나라에 분포하나 무독(無毒)의 양약(良藥)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뿐이다. 폐병 , 연주창 , 주마담(走馬痰) , 척수염 , 골수염과 그 밖의 많은 난치병에 탁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補陽) 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50마리, 척수염은 1백 마리에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 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폐 , 기관지[金臟腑]의 이상(異常)으로 인한 제병과 각종 염증(炎症) 치료에 뛰어난 것이라 생각된다.  말리는 과정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하며 말린 뒤 순수약성 이외의 불순물과 유해(有害) 물질의 잔류(殘留)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생강으로 법제하여 쓰는 것이 안전하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강을 가늘게 썰어 펴고 그 위에 도마뱀을 얹은 다음 생강이 반쯤 탈 정도로 푹 찌기를 2~3번 한 뒤 말려서 쓴다.  말린 도마뱀을 분말하여 가루로 쓰거나 또는 알약으로 빚어서 식전에 복용하되 조금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리도록 한다. 대개 웬만한 질병은 반근(3백g) ~ 1근(6백g)을 다 쓰고 나면 완쾌된다.  ○ 율모기(꽃뱀) -- 화사(花蛇) 또는 유혈모기라 하며 방언으로 눌메기라고도 한다. 무논이나 냇가에서 개구리 , 쥐 , 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우리나라 , 일본 ,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역시 약용으로는 토산(土産)을 써야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 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로,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과 탈항(脫肛) , 탈음(脫陰)에 신비하다.  하지(夏至) 전에 잡아서 한 마리씩 푹 달여 먹거나 혹은 일반 독사 한 마리와 율모기 두 마리를 함께 달여 쓰기도 한다.  부인 탈음에는 <율모기 + 독사>를 쓰는 게 특히 효과적이다.  지극히 오래 된 탈항에 3번 달여 먹게 하여 완쾌시킨 적이 있다.  대장(大腸) , 항문 등은 모두 금장부(金臟腑) 계열이므로 역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율모기가 이들 질환의 치료약이 되는 것이다.
    인산학신약
  • 5)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5)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 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 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千坪)의 모래지 황금 밭에  숨어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있는 야생 파. 마늘. 무.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산심산 불로초(不老草)] 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 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이 야생 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 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인산학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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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자리 가려운 건 염증이 있어서 그래.  염증이 싹 빠지면 그렇지 않아.  그러구 살 속에 반점이 생기는 거, 저승꽃 없어요.  내가 70후에 손등에 반점 생기는데 되게 뜨니까 반은 없어지데.  핏속에 멍든 죽은 피가 있어서 그래,  반점 생기는 건.
    인산의학쑥뜸
  • ●소금에 무슨 결함이 있느냐? 소금 만들 때 바닥에 비닐 깔고 사기를 깐다, 거게 결함이 오는데 균이 생명인데 균이 물러갈 때 죽고. 암에는 마늘 수효 여러 통, 죽염도 여러 술, 죽염은 최고에 살충제를 해독하는 해독제거든. 영양제는 산삼인데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으로 화하는데 영양제라. 산삼(山蔘)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는 인력이 강해. 산삼가루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 독성을 소거 새살 맨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왕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 건 그거야. 제 손으로 유황 흩치고 열무 키워 먹는 건 사깃군이 붙을 수도 없거든. 엉터린데. 마늘 구워 대소금에 먹는 건 위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하는 영양제라. 간에는 민물고동 오래 달인 물, 건 웅담 아닌 웅담, 미국웅담 보다는 100배 좋아. 여게 고동, 큰 가마솥에다 달인 거.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 백반을 술에 타 멕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가주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 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뇌 겉충은 폐에 매웠거든. 폐가 마지막 생길 때, 애 머리 생길 때, 뼈 굳어질 때엔 폐에 매웠지. 비위가 생긴 연에 폐는 마지막에 생기는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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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염증과 고혈압에 좋은 효과.
    각종 염증과 고혈압에 좋은 효과 강신화 / 천혜약국 약사   나는 약국의 약사로서 구강염이나 위장병, 충치, 안질 등의 여러 환자에게 건강보조제로 죽염을 많이 써오고 있다. 아직 죽염의 약리작용이 학술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죽염의 살균작용과 항염효과가 상당히 높음을 환자들로부터 임상결과 체험하고 있는 바이다. 내가 약국에서 경험한 임상 가운데 죽염의 효과가 가장 큰 것은 충치 치료인 것 같다. 동그랗게 죽염을 뭉쳐서 벌레 먹은 구멍에 넣어 주었는데 치통은 물론 썩는 것까지 방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치근염 환자에겐 치약 대신 죽염으로 양치하도록 했는데 역시 잇몸의 부기가 내리고 나중엔 잇몸이 튼튼해지는 등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축농증과 중이염 환자는 죽염을 증류수에 탄 다음 솜에 찍어 환부에 막아두게 했다. 유행성결막염 등 안질 환자 역시 죽염수를 약약 마냥 눈에 넣게 했는데 고름 끼고 충혈 된 눈이 치료되었다. 한편 내가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하는 환자는 위장병 환자다. 위산과다증 환자는 죽염을 먹은 뒤 구토가 일어나는 등 치료효과가 미미했으나 위산이 분비되지 않는 저산증 환자에겐 효과가 컸다. 이 저산증 환자는 80∼90 %가 위암으로 변이될 정도로 위산과다증보다 위험한데 학술적으로 볼 때도 바로 위액의 원료가 소금이란 점에서 죽염복용으로 저산증이 치료되었다는 것은 근거가 있다고 본다. 또 고혈압 환자에게는 소금이 안 좋다고 말하는데 죽염은 예외임을 발견하였다. 고혈압과 소금의 상극관계는 소금이 혈액 내에 수분을 많이 끌어들여 혈관내의 압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혈압 환자에게 죽염을 권했더니 일단 다른 소금과는 달라 갈증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는 죽염이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 맑은 기운만을 머금은 때문이라 생각한다. 죽염을 이야기하며 천일염과 정제염의 차이에 대해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우리가 식탁에서 주로 쓰는 정제염은 순수한 염화나트륨(NaCl)으로 부종(浮腫)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죽염은 각종 무기염류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소금이다. 부종은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으로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각종 무기염류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천일염이나, 천일염의 불순물을 제거했다는 죽염은 이런 부종을 방지하리라 본다. 또한 현대인들은 무기염류의 부족증이 심각한데 죽염의 복용은 자연 이런 부족증도 해결하리라 본다. 요즘 병원은 많으나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은 늘어 간다. 이는 병원의 치료방법이 대중요법인데 반해 요즘의 병이 예전의 외상이나 전염병과는 달리 만성병이기 때문이다. 만성병은 체내의 노폐물 내지는 독소에 의한 체질약화로 오는 만큼 그 치료방법은 국부적임 대중요법이 아닌 종합적인 체질개선에서 찾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오늘의 병에는 한방의 종합적인 치료방법이 효과적이며 죽염과 같이 체질을 정화, 개선시키는 건강보조식품이 의약품 이상의 치료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본다. 죽염의 효능과 적응력은 앞으로 밝혀질 부분이 많다. 하루 빨리 충분한 임상실험을 통해 죽염의 혈액 정화작용과, 체질과 병에 따른 죽염의 효능이 세밀하게 연구된다면 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죽염의 활용범위도 그만큼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