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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으)로 총 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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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장 1. 양귀비(앵속 罌粟)를 포도나무에 접붙이면 만병통치약   5년생 포도나무 한그루에 옆으로 돌아가며 앵속씨(검은 것 말고 흰 것을 써야한다,)4개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심는다.   이를 잘 가꾸어 꽃봉우리가 맺혀서 피기 직전에 4그루의 양귀비(앵속)중 우선 제일 키가 큰 것을 봉우리를 따고 따버린 앵속 끝이 닿는 포도나무의 껍질을 알맞게 벗기고 앵속 끝을 붙인다음 빗물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테이프로 잘 봉한뒤 진흙으로 싸고 비닐로 봉해둔다.   그리고 다른 세 개의 앵속도 각각 키에 맞게 앞과 같이한다. 포도가 익게되면 앵속나무도 마르니 익은 포도를 전부 따서 볕에 잘 말린다.   말린 포도알을 한개씩만 첩약에 넣어도 그 효과는 신비에 가깝다. 포도나무에 접붙인 아편은 중독성이 없으므로 안심해도 좋다.   산속의 머루나무나 다래나무에 접붙이면 중독성이 있고 상추도 마찬가지다. 단지 포도나무에 접붙인 것 만이 중독성이 없고 아편의 효능을 지니게 된다.   오이싹에 접붙이면 중독성이 없고 화상 치료에 매우 좋다. 오이를 즙을 내어 발라도 되고 먹어도 좋다.   앵속포도를 엿으로 달여 놓은 후 맛을 보아 쓴맛이 아편과 같으면 1개월 복용양인 1냥중을 환자들이 자기의 병에 따라 먹는 첩약에 적당량 가마하여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두메양귀비와 양귀비
    *********************************************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Papaver coreanum 분류  양귀비과 분포지역  한국(백두산) 서식장소  높은 산의 중턱 이상 크기  높이 5∼10cm   조선앵속·산양귀비·두메아편꽃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중턱 이상에서 자란다. 높이 5∼10cm이다. 전체에 퍼진 털이 있으며 뿌리가 땅속으로 30cm 정도 곧게 들어가고 지름 1cm 정도이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다소 긴 잎자루를 가지며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1∼2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고 끝은 뾰족하고 가끔 갈라지지 않은 잎이 함께 있다. 꽃줄기는 외가닥 또는 2∼3가닥으로 곧게 또는 비스듬히 나고 높이는 5∼10cm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1송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2개인데, 타원형 배[舟] 모양이고 꽃잎은 4개가 다소 둥글며 지름 1.5∼2cm이다. 수술은 많고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암술대는 방사형으로서 씨방꼭지를 우산 모양으로 덮는다. 열매는 삭과로 달걀 모양 구형이고 퍼진 털이 있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함경북도 백두산에 분포한다. ↓1. 200mm micro 렌즈를 최대한 활용해서 꽃에만 초점을 잡아 보았습니다   ↓2. 두메양귀비꽃이 피어있는 풍경 입니다 ↓3. 한 포기만 담아 보았습니다 ↓4. 그곳에는 흰두메양귀비가 드문드문 섞여 있답니다 ↓5. 좀더 좋은 모델을 찾았어야 하는데.. 산악 가이드의 성화로 포기하고 가까이 있는 것으로.... ↓ 6. 꽃을 접사했습니다 ↓ 7. 또 다른 한포기 / 실제로 현지에서 꽃잎이 성하게 남아있는 개체가 흔치는 않답니다 ↓ 8. 두메양귀비가 있는 풍경 / 바로 옆 담자리꽃나무가 지고난 이후에 피네요 ↓ 9. 개울가에서 새벽에 촬영한 모습 ? 위 사진들 보다 꽃대가 조금 길지요? ↓10. 개울가에도 두메양귀비 ↓11. 이것이 진짜 양귀비인데... ↓12. 위 두메 양귀비가 소박한데 비해서 이것은 화려 하기가 그지 없네요     본래 하얀색 양귀비가 아편(모르핀)이 많이 나온답니다 / 우리가 예쁘다고 하는 양귀비는 빨간색 ↓13. 양귀비 꽃이 진 직후 씨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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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귀비 꽃.
    양귀비.
    인산학인산본초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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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장 1. 양귀비(앵속 罌粟)를 포도나무에 접붙이면 만병통치약   5년생 포도나무 한그루에 옆으로 돌아가며 앵속씨(검은 것 말고 흰 것을 써야한다,)4개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심는다.   이를 잘 가꾸어 꽃봉우리가 맺혀서 피기 직전에 4그루의 양귀비(앵속)중 우선 제일 키가 큰 것을 봉우리를 따고 따버린 앵속 끝이 닿는 포도나무의 껍질을 알맞게 벗기고 앵속 끝을 붙인다음 빗물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테이프로 잘 봉한뒤 진흙으로 싸고 비닐로 봉해둔다.   그리고 다른 세 개의 앵속도 각각 키에 맞게 앞과 같이한다. 포도가 익게되면 앵속나무도 마르니 익은 포도를 전부 따서 볕에 잘 말린다.   말린 포도알을 한개씩만 첩약에 넣어도 그 효과는 신비에 가깝다. 포도나무에 접붙인 아편은 중독성이 없으므로 안심해도 좋다.   산속의 머루나무나 다래나무에 접붙이면 중독성이 있고 상추도 마찬가지다. 단지 포도나무에 접붙인 것 만이 중독성이 없고 아편의 효능을 지니게 된다.   오이싹에 접붙이면 중독성이 없고 화상 치료에 매우 좋다. 오이를 즙을 내어 발라도 되고 먹어도 좋다.   앵속포도를 엿으로 달여 놓은 후 맛을 보아 쓴맛이 아편과 같으면 1개월 복용양인 1냥중을 환자들이 자기의 병에 따라 먹는 첩약에 적당량 가마하여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양귀비 꽃.
    양귀비.
    인산학인산본초약물

교류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두메양귀비와 양귀비
    *********************************************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Papaver coreanum 분류  양귀비과 분포지역  한국(백두산) 서식장소  높은 산의 중턱 이상 크기  높이 5∼10cm   조선앵속·산양귀비·두메아편꽃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중턱 이상에서 자란다. 높이 5∼10cm이다. 전체에 퍼진 털이 있으며 뿌리가 땅속으로 30cm 정도 곧게 들어가고 지름 1cm 정도이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다소 긴 잎자루를 가지며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1∼2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고 끝은 뾰족하고 가끔 갈라지지 않은 잎이 함께 있다. 꽃줄기는 외가닥 또는 2∼3가닥으로 곧게 또는 비스듬히 나고 높이는 5∼10cm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1송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2개인데, 타원형 배[舟] 모양이고 꽃잎은 4개가 다소 둥글며 지름 1.5∼2cm이다. 수술은 많고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암술대는 방사형으로서 씨방꼭지를 우산 모양으로 덮는다. 열매는 삭과로 달걀 모양 구형이고 퍼진 털이 있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함경북도 백두산에 분포한다. ↓1. 200mm micro 렌즈를 최대한 활용해서 꽃에만 초점을 잡아 보았습니다   ↓2. 두메양귀비꽃이 피어있는 풍경 입니다 ↓3. 한 포기만 담아 보았습니다 ↓4. 그곳에는 흰두메양귀비가 드문드문 섞여 있답니다 ↓5. 좀더 좋은 모델을 찾았어야 하는데.. 산악 가이드의 성화로 포기하고 가까이 있는 것으로.... ↓ 6. 꽃을 접사했습니다 ↓ 7. 또 다른 한포기 / 실제로 현지에서 꽃잎이 성하게 남아있는 개체가 흔치는 않답니다 ↓ 8. 두메양귀비가 있는 풍경 / 바로 옆 담자리꽃나무가 지고난 이후에 피네요 ↓ 9. 개울가에서 새벽에 촬영한 모습 ? 위 사진들 보다 꽃대가 조금 길지요? ↓10. 개울가에도 두메양귀비 ↓11. 이것이 진짜 양귀비인데... ↓12. 위 두메 양귀비가 소박한데 비해서 이것은 화려 하기가 그지 없네요     본래 하얀색 양귀비가 아편(모르핀)이 많이 나온답니다 / 우리가 예쁘다고 하는 양귀비는 빨간색 ↓13. 양귀비 꽃이 진 직후 씨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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