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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총 52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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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동네 위에 옛날 절터 있었는데, 삼정수(三精水), 감로수(甘露水)인데 6인치 빠이쁘 3개 폭이 넘어요, 수량이, 함양골 물(경남 함양 위천수)만 한데 돼지 잡아서 삼정수가 절마당으로 왔거든. 장항리(獐項里)에 들이고. 또 7반석이라고 있어요. 신라 때 한 개 나왔고, 건 아홉자, 고려때 둘 나왔고 일곱자 짜리, 이조에 셋 나왔는데 여섯자 짜리야. 왜놈 시절에 하나 나온 건 1m고. 남은 하나는 계룡산 정도령이 나온 뒤 나온다고 하는데 해방후에 가보니 안나왔어요. 하나가 6편씩 쯤 돼요. 높이는 아홉자가 있고 1m 짜리가 있고. 있는데 칠성검산하유삼정수(七星劍山下有三精水) 삼정수하유칠(三精水下有七)반석 신라때 나온 아홉자 높이 반석은 콘 용마루만 해요. *삼정수, 고걸 책에 써요,  사람 몸에 삼정수(三精水) 있는데 마늘에도 삼정수(三精水) 있어요. 피가 살이 될 적에 혈정수(血精水) 지름이 또 피가 될 적에 육정수(肉精水). 뼈가 되는, 골속 수분(水分), 피 수분이 뼈 돼 오는 골정수(骨精水).
    인산학신암론
  • ※애기엄마는 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고, 그러면 위가 좋아지거든. 백전, 흑전 ,상반신 피부는 胃에서 오거든. 고 반점 있는 자리는 침을 바르고,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바르고. 같은 쌀 가주고 해도 머리좋은 사람 밥하는 건 맛이 달라요. 밥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식모하는 거와 고급 요리사 하는 거 달라. 숨쉬는 공기 중에서 색소가 한세계 이루고 있는데 공기중에 한 세계 이뤄지기를…, 색소는 또 한 세계라. 고 색소세계 속에서 전분세계가 따로 있다, 기층(氣層)마다 색소가 다르다, … 고중에 없다, 건 히말라야라, 바닥으로 내려오면 완전한 색소 세계가 있을 수 있는데, 쌀가루 전분이 있고 전분 속에 세포(細胞)가 있고 그 다음에 분자(分子)세계가 분포(分布)돼 나온다. 분자(分子) 속에 또 기성(氣性)이 분포(分布)돼 나가. 어떤 버럭지는 성(性)이 이렇고 버럭지 독사 같은 건 어떻다, 최고의 무서운 사자, 호랭이의 성(性)이 있고 또 그걸 지배하는 인간이 그속에서 나온다. 열매는 둘 다 열매야, 초로인생(草路人生) 생물은 열매야, 애기엄마도 아버지 어머니에서 떨어진 물방울이다, 물방울은 태양에서 태양빛 받아 이슬 떨어지듯 떨어진다. 위(胃) 조직이 완전 회복되면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거든.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면 상반신(上半身)의 흑전, 백전은 없어지고 말아. 유근피 대려서 진하게 대려서 죽염두고 흑전에 바르고 죽염 먹고. 경상도 전라도 경계짬처럼 사람의 마음에도 짬이 있어요. 경계짬 넘어서면 마음에도 짬이 확연 구분돼.
    인산학신암론
  • *癌을 정혈(淨血)시켜 고친다는 사람 있습니다. 짤라내면 안되고. ※할아버님. 못 짤른다는 말은 좋은 말이지만 피가 탁(濁)하는 말 미친 소리야. 몸에 들온 독성은 영지선이 어느 정도 분해(分解)하는데 초과하는 거이 누적되면 사혈(死血)로 바뀌는데 사혈(死血)이면 피가 탁할 밖에, 염(炎)이 독성을 가했을 때 모든 신경이 타버려. 처음엔 통증없어. 신경이 합선돼 타버리면 아프지 않아. 간에 암 있어도 몰라. 유방암 안아프니까 모르거든. 마지막 죽을 임박에 아프지. 몇 해 못 가.
    인산학신암론
  • *앞으로 성인병, 암환자, 혈압 같은 건 점점 심해가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할아버님. 10배 이상 좋은 약 나가는 거야. 난 용두사미 아니야. 큰소리하고는 우물우물 하다가 도망질 하는 성자하고는 달라. 처음에 나오는 책보다 자꾸 좋은 게 나와야돼. 의학의 최고봉, 자연의 최고 그게 신비야. 지금 암이 전이(轉移)된다고 말하고 있잖아? 그거 아니고 임파선에, 토성분자의 결함, 영지선분자의 방해물, 응지선 분자의 조직이 임파선에 돼 있어요. 살속에 있는 연결이 뇌에는 안되느냐? 벌써 모든 병마가 살속에 들어와 있는 거, 간[肝], 폐[肺], 위[胃] 어디고 다 들와 있어. 전신의 임파선 속에서 모아지다가 집결하게 되면 어느 장부의 암인데 그 뿌럭지는 어디까지나 몸뎅이의 임파선에 있는데, 전신의 임파선의 응지선, 살이 피가 상하는 조직을 없애 놓면 당처가 스루스루 재발없이 나아. 양약은 당처 위주. 폐암이다. 폐에서 살아남는 원리는 비(脾)에서 있거든 먼저 위장을 다스리고 비위를 다스리고 뿌럭지, 그 어머니. 토생금(土生金)이니까. 어머니를 함께 다스리거든. 수술 칼 살에 대면 암환자 죽이는 거. 칼속에 불이 있는데 건 화독(火毒)이야. 물에 불을 끄지만 쇠속에 있는 불은 못꺼. 쇳속에 화독은 남아. 쇠 앞 뒤에 다 독인데, 독은 고름, 살이 상하는 거. 칼 소독한다지만 얼마나 어리석은가? 청독(淸毒)? 칼 속에 있는 독은 제거못해. 강철은 전류 확 확산시키고 말아. 암이지? 여하튼 살에 칼 대면, 조직검사도 그러고, 쇠 안대고 조직 떼낼 수 있나? 거 사람 죽이는 거야. 그게 이 세상이 너무 미련해. 신경선 두줄 합선이 암인데 칼 대면 신경합선이 벼락되고 말아.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활인성(活人性))
    *제가 의사지만 병이 왜 고쳐지는지 모릅니다. ※할아버님. 자네 오늘 들오는 사람 중에 몇 사람되고, 몇 사람 안되는 사람 있는데, 귀신이 볼 때는 저게 연때 안맞는데, 아무리 해도 되나?   눈에 안보이는 무엔가 있다고 봐야 돼. 눈에 보이는 것도 모르는데 안보이는 거 안다? 어렵지. 그건 꼭 나을 사람이 내게 걸렸는데, 내 친구가 보내준 거 우황청심환 두개, 유방암인데, 줬다, 하도 급하니까. 약 맨들 짬도 없어. 우황청심환이 친구 보낸 거 마침 두개 있어, 줘 보냈거든. 집 가다고 물 얻어서 한 알 먹고. 아침메 한 알 먹고. 거뜬히 나았다? 그날 저녁 병원 가보니 유방암 없어졌어. 그새 난 유방암 약 재료 구해놨는데, 만들어 줄려고. 그런데 와서 나았다고, 참 감사하다고, 그건 사람이 나을 때, 재수 좋을 때, 약 안먹어도 내 곁에 오면 나아. 내 있는 동네 들어서도 낫는 수도 있어, 내 열댓 살 때는. 건 활인성(活人性)의 힘이지 만고(萬古)에 처음 온, 수천억 고치라는 활인성, 내가 무슨 아숩게 생각하는 건. 침 놓는 건 이북 사람 몇사람 갈쳤고, 이남엔 없어. 내게서 침 배운 사람은 신침, 급성 뇌막염 이런 건 즉석에 낫지.
    인산학신암론
  • ※적(積)이 녹아버려야 돼. 공사인 초말(炒末). 젖만 떨어지면 제병은 제가 고치도록 하는 게 내가 내는 의학이라. 내가 앞으로 내는 의서는 간단해. 사깃군이 발을 못붙이는 의서거든. 복잡은 사기. 적(積)이란 아주 굳어 있으면 죽을 병이고 안 굳어 있으면 진찰에 안나와.
    인산학신암론
  • ※마스크 하면 폐암 ,폐결핵 이런 거 오고 아주 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 적에 생강 두고 마늘 쓰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 말 안듣고 마스크 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으로 죽어.
    인산학신암론
  • ※뇌염,[ 애기] 천마탕인데 소상혈에 침. 피내고 어름에 담궈 죽이는 거건 백회에 5,6분 뜸 떠야 돼.  마비가 안와. 침만 가지고 고쳐놓면 마비, 간질, 바보 돼. 전신을 어름에 담궈놓면 뇌에 와, 화독(火毒)이. 그걸 없애주거든. 영안실에 어름 채워둔 걸 소상에 침, 인중에 침 강자극 살렸는데 백회, 중완 뜨라그랬는데 안 했거든. 한달에 한 번은 간질을 해 지금 한 20 넘었어. 애는 건강한데. 99% 머리와 머리는 급할 때 차이난다. 90% 머리와 100% 머리는 안 급할 때도 차이가 난다. 30% 머리와 100% 머리는 똑 같은 거라. 30% 머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 30%머리가 이겨. 사람은 1머리 2, 운 3, 복 3이야.  
    인산학신암론
  • * 솔잎땀 낼 때 웅담이 없으니까 소쓸개 먹고 땀 내도 되겠습니까? ※할아버님. 솔잎땀에 소쓸개 좋아요. 어혈엔 직방입니다. 건 참 신통술 같애요. *산돼지 쓸개는요? ※할아버님. 그야 좋지. 신경통 관절염에 해봐요. 얼마나 좋은가? 거 원래 산후풍 치료야. 뇌염은 통기(通氣)시키고 인중에 강자극, 소상에 피 댓 방울 내게 하고. 건방지게 하면 네 자식 죽어. 개새끼는 자식 못살려. 정성껏 안하면 네 자식은 죽으니 정신차려. 인중에다 그렇게 하면, 어쩌고, 뭐라 그러면, 마당에 나가.  개새낀 마당에 있어야지 부인, 내가 보는데, 저거 개새끼야. 그게 어떤 놈인데 만주서 사람 파리 죽이듯 하는 사람인데.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가래 원료가 있잖아?)
    ※음식 먹게 되면 소화됐잖아? 가래 원료가 있잖아? 담(痰)은 수(水). (火土) 미치는 거. 미치는 거는 담(痰)이 원인인데 약, 난반도 되고 중완에 뜸 떠도 되거든. 담(痰)은 수(水)니까 화(火)가 가(加)해지면 화생토(火生土). 해(害)가 없거든, 토(土)는 강해지고. 위가 정상 회복이지? 목(木)에 대한 힘이 강하면 목(木)에 대한 흡수력이 강하잖아요? 목(木)에 대한 힘은 수기(水氣)따라 오는데. 나무가 화기(火氣) 따라 오고. 모든 변화에 따라가는 거지.
    인산학신암론
  • ※처녀 애기가 뇌염에 죽어 뻐드러졌다. 어름에 채워놨어.  건 살려도 뜸뜨지 않으면 소아마비, 간질 저능아 되고 말아요. 떠서 거품 싹 없애야 후유증 없거든.  머리에 흉터없이 뜨는 건 처음에 실오래기 만한 거 15장에서 30장쯤 뜨면 살이 타요, 또 그렇게 뜨는데 다음에는 재 우에다가 조금 크게 떠요.  고렇게 처음에 중심을 잡아놓고 그렇게 하면 중심에도 머리 나와요. 뜸장은 점점 크게 해야지. 난 수천에 대한 경험이니까 거짓이 없겠지. 내가 지구에 왔는데 글이나 좀 읽었다고 아는 체 해.
    인산학신암론
  • ※최고의 강철로 비수 맨드는데. 사람정신 노력하고 불기운에 강철이 이뤄지는데 불기운은 화기(火氣)가 앞서고 칼날을 일개선(一個線)이라. 화기(火氣)는 화독(火毒)이 핵심(核心)이고. 같은 화기(火氣)래도 손가락만 팔딱지 만한 거 굵은 건 화독(火毒)이 적어요. 실오래기 만한 최첨단(最尖端)의 화기(火氣)가 화독(火毒)이 극강(極强)해요. 그래서 비수, 칼 날 닿으면 독(毒)이 확장(擴張)하는 거. 칼로 수술한다, 건 사람 죽이는데, 죽는 건 시간문제라, 아직 안 나타난 건, 암이 아닌 건 그런 극강한 화독(火毒)이 혈관에 들어 있는 거.  암은 독이 팽창 확산하고.
    인산학신암론
  • ※병(病) 중에서 노(老)가 제일 큰 병이지? 천주교 기독교 다 그래요. 종교 다 그래요. 하늘님 은혜가 다 뭐요? 남의 은혜를 왜 받아요. 내 힘으로 내 복 내가 열지. 내병 내 고치고, 노병사(老病死) 내가 싹 해결하고 가는데 내가 일러주면 해결은 각자가 제 힘으로 하는 거고 난 방법만 일러줄 뿐이고.
    인산학신암론
  • ※인류(人類)에 불안(不安)한 요소(要素)는 이천년전부터 싹터 왔다. 진대말(秦代末) 왕자정(王者政)의 만리장성역(萬里長城役)에 원혼(怨魂)과 삼천궁녀(三千宮女)와 궁중비명횡사자(宮中非命橫死者)의 수는 그 얼마인가? 이천년간(二千年間)에 악기(惡氣)와 흉기(凶氣)는 공간(空間)에 팽창(膨脹)하고, 지중(地中) 핵광석물(核광石物)의 흉기(凶氣) 독기(毒氣) 살기(殺氣)는 지상(地上)에 팽창(膨脹)하고,  지하핵(地下核)의 원료로 살인물(殺人物)을 지상(地上)에 적재(積載)하니 공핵(空核)와 악기(惡氣)의 마찰(摩擦)로 인(因)하여,  시시(時時)로 흉기악기(凶氣惡氣)는 살기(殺氣)로 화(化)하는지라. 고(故)로 인심(人心)이 자연(自然)히 살인핵심(殺人核心)으로 변(變)하여 살인위주(殺人爲主)하니 괴질(怪疾)이 불원(不遠)하며,  자연시효(自然時效)로 핵폭파(核暴破)도 불가피(不可避)요 인심(人心)이 살인핵심(殺人核心)이면 핵(核)을 남용(濫用)하리니 , 괴질(怪疾)의 비명자(非命者)와 핵독피해(核毒被害)로 비명횡사자(非命橫死者) 그 얼마리오? 유한천추(遺恨千秋)이며 가탄(可嘆) 가탄(可嘆)이로다. 중생(衆生)은 여시(如矢)한 일시(日時)를 쾌락(快樂)하나 각자(覺者)로 남가일몽(南柯一夢)을 쾌락(快樂)하겠는가? 구세주(救世主)는 자금(自今) 불원(不遠)에 출현(出現)하여 덕화만방(德化萬邦) 하려니와 오(吾)는 창생(蒼生)을 미제(未濟)하니, 획죄어천(獲罪於天)하고 득죄어중생(得罪於衆生)이라. 말년(末年)에 사죄(赦罪)하기 위하여 신약비전(神藥秘傳) 일부(一部)를 생전(生前)에 전하고 전부는 사후에 공개(公開)되리라.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