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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총 52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9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 법사는 진짜 O형이라 되게 혼났어.  많이 뜨면 A형으로 바뀌고 A형이 B형으로 바뀌거든. 피 형 바뀌는 거 최고 어렵다.  우주의 비밀은 B형이니까 B형이 최고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경험이 앞서야 돼요.)
    ※신(腎)부전에 계분백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 게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서 모아서 터져버렸어, 죽은 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은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인산학신암론
  • ※그 전에 의주에 신동이 하나 있었어요. 나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거든.  선생님 곁에 있으면 일러주지 않아요. 천지간에 누군데 내가 있을 수 있겠니? 차차 차차 뭐 좀 돼 가요? 운권청천(雲捲靑天)이래. 백마에 하루 수천명이 모아들었어, 서울서. 눈깔 허연 거, 멀끔한 거, 소용없구나, 잘됐구나 하고 갔더니 그런 거야.  그 양반 앞에는 무슨 신이고 아는 척 하는 신이 없다, 다른 사람 보고 그러더래. 나보다 나이 아래야. 80 가차이 됐어. 신(神)은 골속에도 있고 귓속 뱃속에 다 있는데 귓속에도 사람 살고 있어요. 조용기 고놈의 새끼, 독갑의 새끼, 무당새끼하고 똑같애. 그 전에 박태선이는 순 미치광이고. 바람 속에 다섯 기운 있는데 태평양 화구(火球)에서 올라오고 물속에서도 올라와 가지고 별 잡것이 다 뭉친다. 뭉쳐서 속도 얼마, 온도 몇도에, 간병신 인오술 화국(艮丙申 寅午戌 火局)에 변한다. 바람마다 다르거든. 빨리 가면 갈수록 폭풍 태풍 이런 거 돼 가. 귀신도 미쳐요. 바람 속도 시시각각 달라요, 잡것도 시시각각 뭉쳐오는 게 다르고. 막 싸고 돌아갈 적에 물도 불도 없어요. 간병신화수 분청탁(艮丙申火水分淸濁)인데 간(艮)은 흙이라. 이건 한없이 힘든 거라. 간토(艮土)에만 감로수가 왜 이뤄지느냐? 건 딱 박아 있는 소리. 간토(艮土)는 우리. 곤토(坤土)는 낙양. 사람이 잘 때도 발은 아래고 머리는 위라. 곤(坤)은 아래, 간(艮)은 위, 우리가 지구의 머리라는 건 고정돼 있는 거. 누구도 바꾸지 못해요. 그게 자연이라. 사람 잠 잘 때 머리는 남향이 좋은 거 사실이거든. 내가 여러 절에서 여자들 유혹에 넘어갔다면 넘어가요. 10년을 같이 자도 대선사는 그렇게 함부로 변하지 않거든. 욕심이 동하지 않아요. 신이 무슨 욕심이 있어서 변해? 자기는 색욕에 끌려서 동하지만 나는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 순간의 흥분이지 인간의 진실은 아니다. 욕벌이, 중 불교대학 졸업하고 불교에 전념하는데 여자 곁에서 마음이 동한다. 욕심이지 하늘이 준 마음이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그렇게 동하지 않는 마음이었습니까?) 자존심, 자존심이 쇳덩어리고. 만들기로 가. 자기가 맨들어서 온전하지 타고 온 거 어디 있어요? 타고 온 거 있어도 만들기로 가. (선생님께서 뜻 품고 집 떠나 신 건 언제였습니까?) 할아버지 돌아간 후에 만주 떠났고, 할아버지 계시는 덴 떠날 수 없었거든. (서목태 죽염간장 맨 처음 언제 만들어 쓰셨습니까?) 해방후에 바로 죽염간장 만들었지. 많은 사람 구하는 건 지혜. 한 사람 구하는 건 꾀. 5.30 세뇌하다 얼른 풀리지 않으면 묻어버리고 했거든. 앞으로 일하는 덴 불순물 두고서는 안된다 그겁니다.  치안의 방해불이 검찰, 경찰이니 검찰 경찰 싹 치워버리고, 누구든지 이렇게 하면 죽인다, 그게 법이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서목태, 저거 )
    ※서목태, 저거 생강 감초 두고 달여먹으면 독감 이런 거 다 나아요. 감로수거든.  미국놈 하는 거 보면 웃을 일이 많아요. 해방후에 불로장생하는 나라에 와서 감로수 물 안먹고 일본의 물 갖다 먹으니. 일본에도 신선이 있나?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화침이 있어요.)
    ※화침이 있어요. 침 대구리에 꽂아놓고 불이 전류하는 건 알지요? 유침하는 동안에 침을 따라 내려가는 약쑥이 온도 얼마에 전류 얼마 몸 속에 들온다, 그게 자극이거든.  신경에 자극. 신경은 화신이 댕기는 길이라고 전류 얼마에 신경회복이 온다. 고건 고정돼 있거든.  건 신침이 아니래도 돼요. 아무나 쑥 태워도 온도는 생기거든. 한 번에 완치되는 수 있는 건 신경 완전회복이고. 침 놓고서 침 대구리에 뜸뜨는 건 온도가 몇백도다, 침이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몸 속에 드가는 전류가 얼마다, 건 귀신의 수학이오,  신산(神算) 신수(神數)에 들어가서 어떤 병에 경락에 자극이 얼마가 가장 좋다 고것만 계산하면 신침 아니래도 대번에 나아요. 침 아는 이하고 상의해요. 지금 사람 아무 것도 모른다, 그 중에도 율곡정도는 있을 거 아니오? 이건 이독공독, 중화의 원리는 아니라. 피부암, 암종엔 신비한데 약한 암종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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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감로정 기운)
    ※향약집성방 고대비방 내가 보니 다 글렀어. 사람 죽는 건 그저 엉터리로 살려야 되거든.  오이 써라. 오이 충치, 풍치, 수, 주정은 불인데 물. 수정이 불에 덴 화독하고 주정하고 만난다. 오이 생즙이 낫지. 독사독이 아무리 강해도 여성정하고 만나면 맥 못써. 오이는 여성정으로 화한 풀이지만 어느 정도 감로정 기운이 있다. 화상에 최고약이 되는 원리가 그거야.  엉터리 오이고 엉터리 풀씨가 홍화인인데 그게 다 감로정 기운 있거든. 서목태고 그러고. 막걸리에 양잿물 풀어서 화상에 바르면 화상의 흔적이 없어.  술하고 양잿물 모도 엉터리야. 죽염에 왜 꼭 서해안 천일염이냐? 감로정이거든. 같은 물이래도 서해바다 물 동해 바다물 아주 달라요.  서해바다 연안엔 감로정이 많아. 강물이 천리를 내려올 적에 감로정 기운이 수정 따라 오거든. 오리를 키워도 서해 연안 진흙에 키워라. 바닷물 빠진 연에 조개고 고기가 진흙 속에 박힌 놈 잡아먹고 사료를 줘도 진흙에다 주거든. 연안의 흙은 전부 감로정 기운이라.  사람이 걸 먹을 수는 없거든. 오리를 이용하라는 거지. 엉터리지만 틀림없는 소리야.  단군 손이 조상의 은덕을 모른다, 지구의 최고에 가는 데다 터이 잡은 게 조상인데, 조상이 잡은 터를 모르고 산다는 거 힘들어요.  우리나란 감로정체, 다른 데는 수정체. 어려운 시기에 들어가서 여게 난 거 아니고는 안돼. 콩 하나라도 여게서 키운 거라야 된다, 산삼이고 사향이고 웅담 다 그렇다, 죽염의 신비가 그거다, 알게 돼 있어요. 왜 연평도냐? 두우여허위실벽, 우리나라 3.8선이 허성권, 연평도가 허성권이거든.  병은 화라 화기 다스리는 건 북방 두성분야. 이상한 피부병이 막 올 땐 거게 바닷물 퍼다가 담그고 있든지 거게 천일염 가지고 맨든 죽염수에 담그든지. 다스리는 덴 중화의 원리를 따르는 거고. 중화뿐이냐.
    인산학신암론
  • <혈자리 암기>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혈자리 암기>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수태음폐경:    중부 - 운문 - 천부 - 협백 - 척택 - 공최 - 열결 - 경거 - 태연 - 어제 - 소상 중부(中府) - 운문(雲門) - 천부(天府) - 협백(俠白) - 척택(尺澤)    - 공최(孔最) - 열결(列缺) - 경거(經渠) - 태연(太淵) - 어제(魚際) - 소상(少商)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이야기 신암론(폐암)
    ※지금의 폐암(肺癌)은 음식의 공해가 소화되는 시간에 부패로 가스공해 독이 아주 심한데 거게 공기중의 공해가 들어가 무서운 암 되는 거이 폐암이야. 각자(覺者)만 알아. 내가 우자(愚者)하고 상대하는데 저으 운명에 걸려있는 줄은 모르고 그놈의 영감쟁이 잘 못 가르쳐 줘 그렇다. 아무리 잘 가르쳐도 되지 않아. 저으가 잘못 해놓고 원망은 날 원망해. 그게 우자야. *가래가 많이 끓어 오릅니다. 죽염은 먹고 있습니다. 가래 오르지 않으면 죽어요, 좋은 현상이야. 대소금은 먹을수록 좋아. *생선회가 좋다고 그러는데 생선회 좋습니까? 할아버님. 생선회보다 더 좋은 건 양잿물이다, 많이 먹어. 생선회 먹으면 암에 해롭다. 연안이 다 공해, 태평양이 오염인데 생선을 생걸 먹으면 공해독 그대로 몸에 들와. 삶으면 끓는 동안 공해가 소모되고. 생선회 먹을 때 그 식초도 많이 먹으면 해롭고. *산초기름은 어떻습니까?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할아버님. 산초기름은 폐에 좋다. 산초 다음에 제피가 더 좋아. 아주까리는 안돼. 아주까린 대장 진기 소모돼. 항상 긁어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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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암론 study방에 대하여
    인산의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동양의학의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져 신암론STUDY방에 이제부터 동의학 원론의 기초적인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과학측정에 아는 건 모르는 거와 한가지라. 비선(脾線)이, 비선 64선이 피 맨들 적에 뭘 원료로 만드느냐.  심장에 호흡, 폐의 호흡으로 오는 광(光) 속에 적색(赤色)을 흡수해서 피맨드는데 고 때 땅속 화구(火球)의 화광(火光)이 합류 돼 와. 그렇게 광(光)을 우리가 흡수하는데, 光은 화기(火氣)가 근본인데, 남방 오방이 화기의 뿌럭지가 있는 방이라. 적색은 오방에서부터 이뤄지는 거라. 이 놈이 청색의 도움을 받아서 생긴다. 화기도 화색도 청색의 뒷받침을 받아야 행세하거든. 色은 화기(火氣)를 따르지 않으면 갈 곳이 없잖아요? 목생화라, 화색은 어머니를 따라가니까, 수장화를 거쳐가지고 췌장은 지름인데 고 지름의 화기를 따라서 화색이 왔다. 지름은 불이 붙는 원료라. 자연 염색 될 수 있는 거라. 비장에서 염색되거든. 고게 네 시간이라, 오시 미시면 염색이 끝났다.  간(肝)으로 들어간다. 비선(脾線) 64선인데 건위천에 8괘가 붙어있다. 곤위지에도 8괘 붙어 있고, 이위화에 속하는데 이위화 병정 주작이다.  주작은 적색아냐? 주작이 병정일이면 근본이니까 주작 구진에 6신이 붙는다. 무기일에 가서 구진 등사에서 부터 황색에 보조하는 이유지. 64괘에 6신이면 폐 36선은 6효 6 x 6 = 36 백혈 조성하는 원리가 돼. 폐는 금색 금기가 주니까. 백호가 경신일이면 근본, 백호에 6신이 붙는다. 백혈은 유시 술시에 염색이 끝나, 요것도 네시간. 내 간 뒤엔 이런 소리할 영감 없어요. 고대로 적고 명심했다가 잘 판단해 봐요. 피, 살 되는 원리가 병 고치는 원리거든. 윤곽 집히면 용약법이 떠올라. 백혈병 쉽지만 알고 해야 쉽지. 과학 측정은 내내 오리무중 되고 말아. 고 배운 과학 때문에 자꾸 늦어. 비장에 염색 공장, 간장에 정혈공장 그거 현미경 검사에 보이나? 천지에 물 분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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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소의 힘이 얼마나 사람을 해치는지. 질소의 힘이 공핸데. 여게 나무가 많으니까 산소도 많아서 시원하거든.  청색소가 산손데 청색 중에도 검은 청색 있고 노란 청색 있고 5색이 다 있다. 5색이 다 한가지 색 중에 또 5색이 있다. 5 x 5=25 25색이 있고 또 25색에 5색이 있으니 25 x 5 = 125다. 끝이 없거든. 색소가 수만 수억. 거 기층인데. 질소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 했다. 암이 이뤄 시작한 그 공해 속에서 치료하는 약을 먹는다, 뭐인가 좀. 강원도보다 여게가 더 좋아요. 소나무도 여게 함양 소나무가 전국 제일이거든. 내가 송근을 쓰는데 여게 지리산 함양쪽 소나무가 가장 효나. 여게 나무가 많고 산소가 생기인데, 生氣色素 황금색소 ,산삼분자 황금분자 가장 좋은 데가 여기야. 이런 데 와서 암환자가 약 먹으면 효날건데 꼭 서울서 살겠다고 악쓰는데 癌에 죽어도 기어코 서울 귀신 되겠대. 이런 말 환자한테 입밖에도 안 내거든. 난 藥만 일러주지. 내 자식도 서울 사는 거 말 안 해. 민물고동도 여게 물에 나는 거이 천하 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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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혈구고 백혈구고 화색 심장인데 청색이 뒷받침 한다.  木生火니까. 백색 설명할려면 쌍소리가 전부야. 토장부 비위에 암인데 왜 민물고동을 둬서 청색을 도우느냐?  내가 오장육부 모든 암에 공통으로 두는 거이, 집오리 두 마리, 마늘 두 접,  민물고동 닷되가 그거야. 상생이니까 상합이고. 대파도 그러고. 용약은 보하고 상합이 첫째요. 지금 병을 약재만이 써 고칠 수 있느냐? 없어. 중화의 원리보다 보가 앞서거든. 억만리 보는 눈이 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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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합총서란 책에 보면 개 맞아죽은 거 황토흙에 파묻어 놓으면 한나절 뒤에 살아난다고 돼 있거든요? 거 사실입니까?) 할아버님. 뱀도 그래. 살아나. 개 죽은 거 살아나요. 생물이 황토에서 생겼잖아? 생물 어머니는 황토, 토성분자라는 거 황토 기운이거든. (어려서 파리 물에 빠뜨려 죽여놓고 죽은 파리 건져서 재에 묻어놓으면 잠시후 살아났거든요.) 재가 흙 아니오? 파리 몸에 수분 다 뽑아가고 인간의 심리가 묘해.  생물세계엔 그저 황토야. 황토에서 태어나고 신(神)이란 자체가 황토에서 생기거든. 석산 주위에 황토가 있으면 석산이 힘하는 게 그거야. 흙에서 회전해 오는 거. 돌멩이에서 회전해 오는 거. 나무에서 회전해 오는 거. 쇠에서 회전해 오는 거 달라요. 다른데. 야물수록 밖으로 새거든. 방수벽 억장육안을 벗어나야 된다는 거, 불가원리가 그게 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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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서는 글이 아니야. 순전히 헛소리야. 수화상합(水火相合)이라, 5행상극설(5行相克說), 극이 어딨나?  상합이지. 5행 잘못된 점이 많지만 수화상합 연후 천지생물화생이거든. 물 부족하면 대장염. 아무리 핵심…자연히 마누라는 나쁘다는 소리 듣고 살고 있어요. 내 자식은 모르면서 남의 자식을 안다, 세상이 큰 집이고 우리집은 작은 집이라, 석가모니는 부처 처자를 두고 간다, 중생제도에 충분해 그러거든.  나도 중생제도 하는데 충분하면 돼. 연변 가 신약본초 마무리 돼야 하는데 이건 전편이고 내가 살아서 쓴 거, 강연이고 뭐이고 한 건 전편이고 죽은 뒤에 후편이 나오는데. 이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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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경화증 환자, 고동(다슬기)하고 노나무(자백목) 부지런히 삶아 먹으면 좋아요. 못살고 죽는다는 건 확정된 거니까 부지런히 먹어야 기적이 올 거 아니야?   탕약 짜게 되면 그속에서 농약독 파라치온, 수은이 나와. 찌끄져서 수은이 쏟아지지. 지금 한약이란 게 살인약이지.  전부 농약 치고 약재 키우니까 땅이고 뭐이고 다 그래. 그걸 애 먹여 놓면 몇 해 후에 죽는다는 증거가 있어요.   친구 과수원 하는데 가 보게 되면 복숭아 나무 원래 벌레가 많아. 참외 수박 다 그래요.   세상에 참 문제가 복잡해요. 사람 죽는 걸 팔고 있으니. 항암제 어린애기한테도 놔주니.  이놈의 세상에 욕하면 싫어하고.  *(질문)이런 거 봤습니까? 난 본 일 없다. *(질문) 이런 병 더러 본 일 있어요? 개새끼 빨리 나가라고 쫓아버리니, 그 놈 자슥, 별 희한한 사람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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