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암'(으)로 총 52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9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야기 신암론(酒毒,四象)
    ※주독(酒毒)이 O형은 더 심하거든. 승마, 갈근, 마늘 ,죽염 타가주고 먹는데, 상등품 곶감, 생강 ,감초, 물에 죽염 타 먹어도 좋고 죽염은 먹을 때 타고. A형은 O형피 거진 따라오는 핀데, 감초, 생강 있으니까 ,화공약독을 평상시에 풀어야 돼. 진성 O형은 인삼차 마셔도 손끝이 저려와, 눈도 캄캄하다. 이 진성 O형에는 약을 쓸 때 석고 가미하는데 다른 거와 같이 동량이면 돼. B형피 45에 O형피 40 중간치기가 있고 B형 O형피 얼마다, 자신이 알아서 해야 돼. 인삼차 먹어보고 며칠 계속 부작용 있으면 O형피가 반이다. 이런 걸 자신이 알아서 공해를 풀어내면 병이 안 와. 아주 좋은 사람은 순수 B형, 순수 B형엔 부자 인삼이 맞아.  AB형에도 A형에 가차운 AB형은 밀가루 안 좋아하는데 B형에 가차운 AB형은 밀가루 음식 좋아하거든. 지금은 70% O형은 다 죽고 없다. 전부 O형피 45에서 55까지 O형은 살아 있는데 O형피 45% A형피 40% 석고 1년반…O형 피 많은 O형은 꿀 먹으면 속에서 불이 난다. 첫날엔 일없다 하는데 이튿날 죽겠습니다. 그럴 때 물 멕이면 죽어. 석고를 멕여야 돼. 물 멕이면 속에서 불이 일어.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 (괴질)
    ※전신 털구멍으로 피가 나오는데 처음에 육신의 창자의 지름이 옷에 배여 나오는데 피가 따라 나온다.  옷을 입을 수 없는 피가 나와. 화공약으로 피가 걸어서 그래. 진주의 정은 면도칼로 살을 짼대. 손가락 같은 독사가 핏줄 속에서 핏줄을 막아 참을 수 없이 고통에 궁글다가 짼대. 독사 튀어나오면 산대. 그 사람 술을 하도 좋아해서 술병이라 했는데 작년인가 재발해서 죽었는데 환도 족삼리 풍시를 떠서. 경험 못한 병이, 골수가 노랗게 물들어서 샛빨갛게 지네가 되면 죽어. 떠본 경험이 없는데 뜨면 된다, 이거라 골수암인지 지넨지 알아야 하는데, 지넨 뜸이고, 골수암은 약 써야 되고.  지넨 죽염 마늘 가지고는 자신 없고 뜨면 된다는 건 알고 지네는 뜸에 낫는지 뜬 경험은 없고. 뱃 속에서 애기 썩는데, 아 이놈이 어깨 위는 살아 있다. 하반신은 다 썩었는데 넓적 다리는 살이 있고 물이 좀 흐르고 아랫다린 썩었고.  한 달 전에 내게 왔는데, 마늘 구워 죽염에 찍어 갈아서 쌀물에 자꾸 먹여라, 그래 넓적다리 까진 성해졌는데 얼매 있으면 다 나아서 업고 올 거라. 건 뱃속에서 썩어 나온 거라. 내게 시험대상이 상상도 못하는 게 많아요. 병원에서 그런 거 받아주나? 받아주지 않으니까 돌아댕기다 내게 와.  전신 골수염, 이짝다리 저 다리 다 짜르고 제 엄마가 니야까에 실고 왔는데 제어미 소 같은 년, 이 산속의 영감핱네 물어본다고 최후의 발악을하니 일러주기도 무서워 그냥 보내버렸는데 상상 외의 기적이 내 생에 수십만이 될 거요. 전부 농약 치고 키운 약재니 일러줄 게 없어. 마늘죽염만 먹어도 7/10은 살아. 논마늘은, 논엔 수분 많아서 수분은 농약받아 지니고 있다.  거게서 클 때 공해 받아서 논마늘은 뽑아놓으면 썩거든. 논 마늘은 공해 많아 못써요. 밭마늘 구워 죽염에 먹으면 많은 사람이 살아요. 심부전(心不全)이 그걸 먹으면 살아요. 협심증 뜨지 않고 마늘 죽염 먹고 싹 나았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癌에는 마늘이야. 살겠으면 부지런히 먹어 간암 처방대로 탕약 먹고 마늘 구워서 죽염에 먹어. 뜸은 대여섯 달 후에 간암이 나은 연에 봄에 뜨고. 그때 봐서 건강하면 단전만 뜨고 시원찮으면 중완 뜨고, 뜸을 미련하게 하면 도리어 또 고생만 해. 암에 뜸뜨는 건 명 재촉하는 거 돼. 건강회복 후에 뜸이지. 뜸은 뜰수록 좋아.  족삼리는 위경락 간경락이 같이 통해요. 태중 간도 좋아지고 위도 좋아지고. 뜨고 나니 통증이 생긴다 건 자각증상, 잠복 됐는 게 전부 들고 일어나니 그런 거. 병엔 몸도 이기고 마음도 이기고, 본인의 힘을 도와주는게 약인데 본인이 이길 힘이 없으면 뭘 도와줘? 몸하고 마음이 병을 이겨야 약이 그 이기는 힘을 도와주거든.
    인산의학쑥뜸
  • ※주자같은 건 중국 망하게 할라고 아버지 집 헐면 고대로 다시 짓고 살아라. 고게 망하는 제도야.  우리는 지금 의학 고대로 두면 망하게 돼 있어. 종교고 의학이고 정치 뭐이고 고대로 두면 망해. 화랑도 정신, 조상의 정신을 버리고 불교 들어와 신라 망했잖아? 내가 젊어서는 종교 말 안해. 지금 갈 때 됐으니까 말하는 거지. 내가 거 진주문제도, 김성일이 문제, 그 당시에 할라고 했는데 욕속부달(欲速不達)이야.
    인산학신암론
  •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 "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수중지화(水中之火)가 있고 금중지화(金中之火) 있고,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자연 고대로도 있고, 사람이 물을 끓여 넣는 거 있고, 무쇠를 가지고 강철 만드는데 1500도 이상 고열을 여러 번 가하거든.  쇠는 찬데 그 강철 속에 불이 있다. 건 전류거든. 강철속의 불은 공기중에 항상 유통(流通)되는 거야. 고압선의 전기가 만리를 가도 쇠하지 않는 건 공간 전류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 전선속의 불이 공기중에 유통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아요. 보이지 않는 세계지만 건 확실한데. 수술을 한다. 칼이 강철이기 때문에 고 칼 속에 무한의 불이 있어 칼로 살을 버히놓면 칼에서 불 나온 정도에 따라 살 속 모든 신경 경락이 전부 합선되고 말아. 큰 상처가 오는 게 그거야. 칼 속에 무한의 불이 대번에 확 들어가. 지금 의서는 백지장이야. 칼로 암수술하고 항암제 쓰면 청강수처럼 살이 뚝뚝 떨어져 나가 청강수에 살이 타서 떨어지는 건 알지만 항암제가 청강수보다 독성 강하다는 건 몰라. 전립선 암, 칼 대가지고 망치고 말아. 소변 대변 이상 없나? 잠자기 좀 괴로울 정도 아픈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애기가 없습니다.)
    *애기가 없습니다. 남자쪽에 좀 문제가 있다고 해요. 정자가 활동성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할아버님. 구정물에서 애기된다. 남자의 정수(精水)는 충(蟲)이야 정충, 자궁의 온도 부족해서 애기 없는거다.  정자 활동성 부족이 불임원인 이라는 건 골빈 사람들의 생각이고. 자궁이 36도 7부에 올라가면, 들어가면 온도가 몇도에서 정수(精水)는 정충(精蟲)이 된다.  부인 온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야. 난소, 난방의 문제야. 자궁으로 흡수하는 힘이 모자라. 산소 100%, 질소 36%, 수분은 산소에서만 변화한다. 질소는 구정물처럼 추잡한 거고, 거름이니까 분자를 이루거든, 억천만종 생물계로 화해 오는 원리거든. 귀신은 자연의 심부름을 잘 들어. 난 귀신은 아니지만 자연은 자연만큼 안다. 아들이라는 거 고정되는 거 아니야. 아들 되는 충 딸 되는 충 따로 있는 거 아니야. 석회질 많으면, 뼈가 앞서면 아들되고 살이 많으면 살이 뼈보다 우세하면 딸 되는 거야. 애기 가진지 7,8십일 될 때 석회질 멕여서 뼈가 많으면 아들되고 식초성분, 오미자, 신거 얼마쯤 멕여서 아들되는 석회질 녹여면 딸 되거든. 촌닭 붉은 장닭 간하고 콩팥은 전부 석회질이다. 닭이 댕기며 돌 쪼아 먹고 석회질 간 콩팥에 모아 있거든.  가감 육미지황탕에 그거 넣으면 애기는 석회질 때문에 뼈가 앞서니까 아들 되거든. 딸 되게 하는 가미육미지황탕 가미에 오미자가 한 돈 들어가 석회질, 뼈되는 걸녹이면 뼈가 살되는 힘에 지고 말거든.  딸이 되는 원리고, 아들 되게 하려면 촌에서 놓아 먹이는 장닭을 써야 돼. 간하고 콩팥. 아무 닭이나 쓰면 효적다. 시집간 후 한 달쯤뒤에 밥을 못 먹고 기운 없어 골골하다 죽는거, 그 남자 또 장가 들어도 두번 다 상처하는 거 금산에 하나, 경상도에도 어디, 그건 정수(精水)가 어름보다 차대.  여자 금산 여자가, 나도 죽을 겁니다. 했는데 혈액형 O형은 잔소리꾼이거든. 남자 오입하는 걸 가주고 저렇게 볶으면 거 어떻게 사나? 익모초 향부자 생강 백개자 행인 약쑥… 비오다 해날 때 맑은 공기 마셔도 애기 돼. 애 못두는 사람보면 답답해.  애기되는 약에다 익모초 약쑥 쓰는 건 익모초는 차고 덥거든. 약쑥은 불덩어리거든. 포태원리는 온도니까.
    인산학신암론
  • ※간(肝)에 원래 재발은 힘들어요. 서울서 얻어 온 거 내가 쓰는 화제(和劑), 칼을 댄 후에는 그거 가지고 효 못봐요. 웅담을 술에 먹으면 간으로 들어가요. 웅담 3分重을 소주 한 꼽부에 저녁에 넣어둬요. 이튿날 아침이면 다 녹거든.  그걸 공복에 마셔요. 며칠을 고렇게 하면 어느 정도 좋아진다는 걸 알아요,  아침 식전에 하루 한번씩 고렇게 먹거든 암이 돌아선 뒤에 약을 먹어요.  금기는 술, 부부관계하면 죽어요. 웅담 쓸 때는 죽염 먹지 말고, 모르는 애들이 죽염 많이 먹을 수록 좋다고 하겠지만 죽염 금해요.
    인산학신암론
  • ※ 창문 열 때는 활짝 열어요. 10%쯤 열면 10% 찬바람 들오고 90% 저항하면 감기 밖에 올 게 없다. 들어오는 동안에 세균을 만드는 게 기관지에 꽉 차요. 고게 몇 분 몇 초에 감기 돼 온다, 고걸 계산해서 살아가야 탈이 없거든. 藥 쓰는 것도 그래요. 모도 계산이라. 계산은 젊을 적이지 지금 늙어서는 계산이 안 맞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목 디스크)
    *제 형님이 목 디스크라서 팔이 저리고 손가락까지 통증이 심해서 견디지를 못합니다. 64살 O형입니다. ※할아버님. 저린 건 간이라 산(酸) 뻐근하게 아픈 건 콩팥이고 신(腎)이 마르니까. 아픈데 쑤시는 건 폐(肺)고. 목디스크에 오리에다 유근피 금은화 포공영 송근 두고 달여 먹는 거 이상은 없어요. *몇근씩 넣으면 됩니까? ※할아버님. 건 내 여러번 말한 거 있으니까 그걸 모도 내놓고 판단하면 나와요. 한근, 한근반, 송근(松根)은 서근 이상 넣어도 좋지요.  느릅도 좀 더 넣어도 되고 해(害) 없는 거니까 판단해서 넣어요. 암에다 하는 거, 신경통에 하는 거, 암이라도 자궁암에 쓰는 거하고 유방암에 쓰는 거 금은화 포공영 양이 다르잖아요?
    인산학신암론
  • ※정력을 해치는 약은 해로워요. 정력을 돋구는 약이래야 약이지. 고혈압 약을 오래 먹으면 위장은 버리거든. 고혈압은 아주 위장을 없애는 거이니까 이뇨제는 위도 깎고 콩팥도 다 못쓰게 돼요.
    인산학신암론
  • 수양명대장경 상양 - 이간 - 삼간 - 합곡 - 양계 편력 - 온유 - 하렴 - 상렴 - 수삼리 곡지 - 주료 - 수오리 - 비노 - 견우 거골 - 천정 - 부돌 - 화료 - 영향 - 상영향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상양(商陽) 이간(二間) 삼간(三間) 합곡(合谷) 양계(陽谿) 편력(偏歷) 온류(溫溜) 하렴(下廉) 상렴(上廉) 수삼리(手三里) 곡지(曲池) 주료(肘髎) 수오리(手五里) 비노(臂娼) 견우(肩髃) 거골(巨骨) 천정(天鼎) 부돌(扶突) 화료(禾店) 영향(迎香) 상영향(上迎香)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5푼, 5行 5臟 모두 5야, 4에서 6까지 효과 똑 같은데 4푼, 6푼을 넣지 않고 5푼을 쓰거든 수학의 비밀 5, 9밖에 없다.  1, 2, 3이고 10은 0점이고, 수학이란 거 신(神)의 비밀이거든. 수학은 신학(神學)이지, 신책(神策)이다, 묘산(妙算)이다. 그게 그거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나병은 토질병이라?)
    ※고삼이 나병 주장약인데 나병은 토질병이라 , 고삼 넣는데 고삼은 역하고 비위 상하는 약이라. 너 인삼 넣은 걸 보면 그 사람 처방할 능력 없다, 또 [인삼]은 오리보다 닭이 더 좋다, A형 AB형엔 효(效)난다.  B형에 옻이 주장약이니까 자궁암에 좋아.
    인산학신암론
  • ※동상 마지막은 화상인데, 동상 마지막이고 화상이고 연탄후유증 뭬고 중독성 후유증에 뜸이 최곤데. (폐암에 복어알 쓰는 게 좋습니까? 할아버지) 복어알 쓰는 게 좋지. 사람한테 얼마나 좋은데. 그런데 뜸을 떠도 피가 완전히 되려면 여러 해 걸려요.  발톱, 살은 생겨도 발톱이 제대로 안되거든, 내가 고문에 발가락 없어지고 동상에 얼고 뜸 떠서 발가락이 생겼는데 발톱이 제대로 안됐거든.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