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암'(으)로 총 52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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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十二. 90. [51:11] A 김일성, 계백분, 뜸, 혈관암, 경섭 미국가면 된다.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四十九. 91. B [10:26] 만가지 암(癌)에 한가지 약(藥) 사리장, 담(痰)을 녹이는 죽염, 병과 약 마라톤, 잡것, 사리장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五十五 91. 11. 26. [33:16] 간수, 간질, 최고의 암약 죽염 마늘, 벙어리 치료법, 웅담, 신비한 약물 마늘, 모든기름은 복구된다. 오핵단 재료가 없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구강암이 오게 되면 이틀도 모두 곪으니까 이빨을 다 뽑아 던지고 파상풍(破傷風)에 걸려 가지고 죽을 적에, 그것도 전신이 새카맣게 타서 죽어요. 거기 뭐이 있느냐?  죽염을 가지고 그것도 고치는데 거기엔 난반이라고 ꡐ백반을 오골계 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것을 가지고 고치라ꡑ고 했지. 그것밖에 고치는 약이 없어요. 그걸 밤낮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은 요강에 뱉고 또 물고 있는 걸 계속하면 2주에 목숨은 건져요. 3주에 깨끗이 나아요.  그런 사람이 여럿인데 그러면 그렇게만 끝나면 좋은데 파상풍으로 얼굴의 광대뼈 속에 골수가 완전히 상해 가지고 이빨 이에서 얻은 치골수암이라는 거이 지금 있어요. 그거이 있으면 뇌가 또 녹아나요.  그래 뇌암인데, 눈이 어둡고 눈알이 뚜드러지면 그 뒤이어는 죽음이 오는데 그런 사람들을 죽염하고 난반으로 고치다가 얼른 듣지 않기에, 어려운 사람은 청색 난반, 그 녹반을 법제한 거 그걸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는데 누구도 살아요.  치료법이 전연 없는 건 아니야. 누구도 살아서 뇌암까지 올라가도 숨넘어가기 전에 구할 수 있는 거이 녹반의 힘이라. 죽염하고 난반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다 뱉곤 하면 그 녹반의 강한 힘이 치골수를 완전히 독을 다 풀어서 고름 기운은 싹 삭아 없어져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구강암 속에 설종암(舌腫癌)도 있고 설종암만 있느냐 하면, 혀 설(舌)자 콩팥 신(腎)자 설신암(舌腎癌)이라는 이상한 병이 또 있어요. 콩팥하고 동시에 썩어버리는 혀가 있어요. 그래서 설종암은 혀에 종처(腫處)가 나 가지고, 암종인데. 혓바닥에 나 가지고 암종이 있든지 혀 위에 나든지 혀 옆구리에 나는데, 설신암이라. 콩팥이 썩으면서 혓바닥이 동시에 썩어. 이건 있을 수 없는 병이라. 또 고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이런 병에 그 보리차랑 가지고 하는, 그걸(계분백) 항시 먹여 가지고 콩팥의 신장암은, 콩팥이 썩어 없어지는 건 고쳐야 되고 또 혓바닥이 썩어 없어지는 건 죽염을 숟가락으로 떠서 물고 있다가 견디기 힘들면 요강에 뱉어 버리고 또 떠 넣고 하는 걸 계속 24시간을 자지 말고 계속해 가지고 그것이 일주일 안에 낫지 않으면, 일주일 안에 안 나으면 죽으니까 일주일 안에 나아요. 그래서 그건 만 사람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없을 거요. 그러면 세상에 이야기도 안 되는 설신암이 있다. 그것도 구강암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혀가 전부 녹아서 다 썩어 버리는 거. 목젖까지 다 썩어요. 그러면 이것이 많으냐? 지금 스루스루 시작 합디다. 그런 설신암의 약은 하나는 신부전의 약을 해야 하고, 신장암 약을 하고. 하나는 죽염을 그렇게 물고 있으면, 혓바닥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이 싹 나으면 콩팥도 나아요. 그래서 고쳐 본 뒤에 확신이 서니까 하라는 거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무려 가지고 조끔씩 조끔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끔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 공해독이 담하고 따라 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어 내야 돼. 뱉어 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녹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에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건 죽을 사람에만 쓰는 거고. 거 아주, 그거 무서워요. 사람은 죽이지 않는데 먹고 견디지 못해. 독해. 15:1이면 아무 위험성이 없고 난반은 5:1 거 왜 그러냐? 청색난반은 15:1을 하게 되면 이 계란고백반 힘과 죽염 힘으로 그 힘이 맥을 못 쓰거든. 맥을 못 쓰지만 그 속에서 그놈의 작용은 있거든. 그래서 도움이 되지.  그 구강암엔 그놈이 들어가야 돼. 그거이 들어가면 후두암이 낫고 식도암이 낫거든. 식도암 치료약이니까. 식도암은 뭐 해도 못 고쳐요. 청색난반 들어가야 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악창(惡瘡)을 마늘 뜸으로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해도 죽으니 안 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 뜸을 떠 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 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30분짜리 뜸을 떠 젖히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 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引力)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게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음식물로 흡수하는 농약독과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독, 모공(毛孔)으로 흡수하는 극미(極微)한 세균과 불치(不治)의 독소는 인간 생명에 불구(不救)의 병환(病患)이다. 지구촌에 화공약(化工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독∙농약독이 증가하면 우주진(宇宙塵) 속의 태양광선(太陽光線)을 타고 오는 형혹성(熒惑星)∙ 하괴성(河魁星)∙ 천강성(天罡星)의 독소가 광선(光線)을 타고 지중(地中)의 화독(火毒)∙광석물독(鑛石物毒)과 합성하고 사람의 혈관에 침투하여 악성(惡性)으로 화하면 불치의 중환(重患)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지혜는 반드시 중환을 치료하는 묘법(妙法)을 찾아낸다. 피부암 중에 극심하면 피부가 타서 숯검정이 되는 것이 있다. 피육(皮肉)의 혈관이 완전히 회진(灰盡)하기 전에는 장부(臟腑)가 상하지 않고 장부가 상하기 전에는 심장기능이 정지되지 않는다. 생명이 남아 있는 한 치료가 가능하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혈성암(血性癌)}
    ●피가 마르는 병 - 혈성암도 현대과학문명이 낳은 괴질의 하나이다. 이 병은 분자(分子) 파괴에 따른 색소(色素) 고갈(枯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이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살펴본다. 색소와 분자는 곧 풍(風)이다. {風}이란 글자를 풀이하면 「凡虫」이다. 즉 세균이라는 뜻이 된다. 풍에는 양풍(陽風)∙음풍(陰風)이 있는데 양풍은 봄바람이고 음풍은 가을바람이다. 풍이 분자이고 분자가 곧 풍인 셈이다. 선천적으로 양성분자는 아버지의 정(精)에서, 음성분자는 어머니의 피(血)에서 각각 받는 것이다. 그러나 호흡으로 색소 중 분자를 취하여 양성분자를 보충하고 음식에서 영양을 흡수하여 음성분자를 보충할 수 있다. 그런데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체의 색소 고갈과 분자파괴 현상이 과거에 비해 부쩍 늘어난 까닭은 핵실험에 의한 낙진(落塵)과 각종 화공약품에 의한 오염의 심각성 때문이다. 핵낙진의 대기오염, 화공약품의 물과 초목에 대한 오염, 그로 인한 각종 음식물의 독성(毒性) 함유 등으로 인체의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받고 있다. 이 오염이야말로 혈성암∙간암∙폐암∙위암 등 난치병의 주원인이 된다. 분자조직을 핵성(核性)이라고 하는데 핵성은 모든 것 속에 합류되어 있다. 각종 오염으로 인한 핵성 피해도 색소고갈증에 속한다. 핵성 피해는 폐신경 조직의 약화(弱化)를 초래, 진기(眞氣)를 충분히 호흡하지 못하고 비(脾) 신경조직의 장애를 불러 영양흡수에 지장을 받게 한다.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이 모두 제 기능을 올바로 발휘하지 못하면 염증과 빈혈이 생기고 변혈(變血)∙사혈(死血)∙냉혈(冷血)∙혈고(血枯)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곧 분자파괴로 오는 색소 고갈증이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괴질)
    ●원자병이 전반, 이젠 성해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와요. 처음에는 몸속에 있는 지름이 몽땅 내의(內衣 ; 분비물이 속옷에 묻어 나옴)로 옮아요. 옮다가 그것이 어느 한도 차게 되면 벌건 피로 변해요. 그 다음엔 살 속에서 털구멍으로 피가 나와 가지고 옷이 전부 벌겋게 물들어요. 그런데 죽을 임박해서는 아무리 솜바지 저고리를 입어도 하루 저녁에 안팎에 벌겋게 물들어요. 그게 죽을 때라. 그래서 내가 원자병으로, 그걸 내 이야기 원자병이라 합니다. 그건 모두 화공약으로 죽으니까. 원자병으로 죽는 사람 수효를, 내가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내게 온 사람은 다른, 여기에 그 농약을 친 약(藥 ; 농약으로 재배한 약재) 가지고 산다고는 안 해요. 그 걸 좀 보조할 수 있으니 지어다 먹고 마늘을 구워서 죽염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에 백 통이고 천통이고 먹어 내라. 어찌 되나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지금, 몸에 노랗게 늘 나오던 사람이 “이제는 붉은 빛이 있습니다” 해서 그 일러준 지 한 달이 안됐는데 “핏기운은 싹 멎었습니다.” 거 죽염이 지혈 기운이 많으니. 그래서 “핏기운은 멎고 지름은 아직도 멎지 않았습니다.” “그래 조금 더 먹어봐라. 마늘 속에 있는 성분이 그 지름을 완전히 흡수 하니라.” ※혈관(血管)∙골수암(骨髓癌) 혈관암(血管癌)이라고 해서 핏줄에 독사가 생겨서 죽는다? 이런 혈관암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그러고 골수암이라고 해서 뼛속에 암이 있으면, 뼛속이 상하는 거지. 골수염은 뼛속이 곪는 거고. 그런데 어떻게 뼛속에 지네가 커서 죽느냐? 독극물이 들어가서 독극물의 힘으로 핏덩어리가 빨간 지네 같이 생겨서 뼛속이 터져 나오도록 그놈이 성장하면 죽어요. 그래서 그런 걸 자르면 지네 같은 게 잘라졌다고 말하지. 이런데 그걸 내가 풍시혈하고 족삼리혈을 뜨면서 죽염을 숨통이 끊어지지 않는 한 자꾸 먹어라. 그러니까 살았는데‥  
    인산학신암론
  • 오염된 공기 속에서 암 치료
    ※색소(色素)가 수만 수억. 거 기층(氣層)인데. 질소(窒素)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했다. 암이 이뤄 시작한 그 공해 속에서 치료하는 약을 먹는다. 뭐인가 좀… 강원도 보다 여게가 더 좋아요. 소나무도 여게 함양 소나무가 전국 제일이거든. 내가 송근(松根)을 쓰는데 여게 지리산 함양 쪽 소나무가 가장 효(效)나. 여게 나무가 많고, 산소가 생기인데 생기색소∙황금색소∙산삼분자∙황금분자 가장 좋은 데가 여기야. 이런 데 와서 암환자가 약 먹으면 효날 건데 꼭 서울서 살겠다고 악을 쓰는데, 암에 죽어도 기어코 서울귀신 되겠대. 이런 말 환자한테 입 밖에도 안내거든. 난 약만 일러주지. 내 자식도 서울 사는 거 말 안 해. 민물고둥도 여게 물에 나는 거이 천하제일이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이야기 신암론(균(菌)의 변화)
    ◎모공(毛孔)에서 흡수하는 무저항 균과 비공(鼻孔)에서 흡수하는 저항균과 음식물로 흡수하는 저항균은 독성 중에서 강자이다. 저항균은 살균제에 멸하고 무저항 균은 살균제에 반응이 약하다. 무저항 균은 오랜 후에 결국 극강한 저항균으로 변하는데 그렇게 되면 통증이 심하여 결국 종신(終身)하게 된다. 나병치료에 쓰이는 비상과 고삼으로 제조한 술은 독주이고 주정 속에 있는 핵(核)은 마취제이다. 대독(大毒)으로 이루어진 독균은 무저항 균이다. 독주 속에 있는 주정의 핵에 녹아서 수분으로 변하니 대∙소변으로 처리된다. 아무리 독한 독소도 분산되면 약화되고 종말에는 무(無)로 끝난다. 공간의 벼락도 흩어지면 전류로 변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다. 무저항 균은 백(百)의 하나가 화하고 천(千)의 하나가 화하고 만(萬)의 하나가 화하면 극강한 악성 저항균이 되어 생물의 생명을 종식시킨다. 그리하여 모공으로 왕래하는 무저항 균은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하고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은 음식물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한다. 흡수하는 균은 내자(來者)요, 호신(呼伸)하는 균은 왕자(往者)이다. 수중의 균은 무저항 균이나 이물질이 침입하여 수분이 변질되면 저항균으로 변화한다. 공기도 그러하다. 천상(天上)에서 통하는 우주진(宇宙塵)의 독성과 지중(地中)에서 통하는 지상화구(地上火口)의 독성이 지상공기(地上空氣) 중에서 상합(相合)하면 완전 중화되어 만종생물(萬種生物)이 화생(化生)하는 색소(色素)로 변화한다. 공기 중에서 화(化)하는 색소와 색소 중에서 화하는 분자(分子)와 분자 중에서 화하는 포자(胞子)와 포자 중에서 화하는 것이 자핵(子核)이다. 자핵은 쌀눈이다. 소핵(素核)은 분자요, 분자핵(分子核)은 포자요, 포자핵(胞子核)이 쌀눈이다. 핵은 상중하 삼핵(三核)이다. 상핵(上核)은 공기 중에서 화하는 색소요, 중핵(中核)은 색소 중의 화하는 분자요, 하핵(下核)은 분자 중에서 화하는 자핵이니 쌀눈이다. 색소 중의 분자는 삼분자(三分子)요, 포자도 삼포자(三包子)이다. 예를 들면 분자소생(分子所生) 중에 송목(松木)은 송(松)∙백(栢)∙측백(側柏) 삼종이다. 포자는 도과류(桃果類)도 외포(外包)∙중포(中包)∙내포(內包)이다. 인간도 상초(上焦)∙중초(中焦)∙하초(下焦)이다. 상초의 삼십육종(三十六種) 조직은 천상군성(天上群星) 우주진 속의 형혹성(熒惑星)∙하괴성(河魁星)∙천강성(天罡星)의 강한 독성이 지상 공기 중의 공해독과 합류하여 호흡(呼吸)과 모공(毛孔)으로 흡수(吸收)되어 난치병의 원천(源泉)이 된다. 지중화구의 각종 독성이 지상 공기 중에 있는 천상성군(天上星群) 무한 수(數)의 독성과 지하 광석물의 각종 독성들과 태양용액(太陽溶液) 우주독성(宇宙毒性)인 무한독성(無限毒性) 즉 태양화독(太陽火毒)과 합성하여 용암(鎔岩)으로 화성(化成)되고 오랜 후에는 대해(大海)가 이루어진다. 해수(海水) 중 50%는 수성(水星)과 목성(木星)에서 통하는 강력한 해독제요, 30%는 토성(土星)과 금성(金星)에서 통하는 중화제요, 20%는 화성(火星)에서 통하는 강력한 독성이다. 지상(地上)에서는 독극약(毒極藥)을 생산하여 이용하니 천상 하괴성과 천강성의 강력한 독기가 태양광선을 따라 지상 공기와 합성되어 공해독이다. 중초(中焦)도 동일하고 하초(下焦)도 동일하나 하초의 조직은 근본이 허(虛)하여 공해독의 피해가 크다. 죽염(竹鹽)을 복용하고 모공(毛孔)주사하면 무병건강(無病健康)할 수 있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폐라는 건,)
    ◎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 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 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고통이 없어. 심장, 신장 이런 5장 병든 건 통증이 없어. 먹는 것도 제대로 먹게 되지? 이러니 기울어져야 병을 알게 돼 있으니까 어려워. 이런데. 심장이 나빠가주고 이 부종병에도 아픈 걸 몰라. 부어 가지고 고통이지, 숨찬 거, 늘 부으니까, 모든 장부에 압축이 돼서 그럴 뿐이지 실제 통증은 모르는 거라.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 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 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 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늘 먹어둬라, 그러면 건강 장수는 되느니라 그거야. 5장병이란 건 아프다 하면회복이 힘드니까. 내 일러주는 거 알아듣는 사람은 살고 저 돈 벌라고 그런다, 장삿속이다 그러는 사람은 건 안되고. 죽염 늘 먹어서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난 건 사는 수 많아요. 마늘의 혈정수를 이용하라, 그건데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의 세계라. 마늘에 3정수 있다는 거 말한 사람 없어.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내가 어려서 지구에 와보니 사람이 세계가 아니라 짐승의 세계야. 난 인간을 인간으로 안 봐. 어려서 의서란 전부 헛소리. 암은 신경이 모도 타서 살이 썩고, 그게 암인데 미리 미리 죽염 먹어 둬라 일러주면 안들어. 저는 건강하대. 지금 화공약 세계에서 암없는 사람 있을까? 뱃속서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 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 지구는 모두 정신병자 사는 데라. 그런 인간들이 다 죽게 돼서 내게 와. 건 기히 죽은 건데 지옥 중생인데 내게 와 살려달래. 이러니 기성세대는 죽어야 돼. 어린세대는 살아야 하니까 내가 이러는 거. 아버지가 암이다, 내게 오면 아버지는 죽어도 죽염은 알게 되거든. 그래 내가 죽거나 말거나 화제를 일러주는데 그러기 건 절로 되는거.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러고. 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데, 여게 지금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 못추고 죽어버려요.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 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 이 지구는 똥자루가 곳이라. 저 죽을 줄 모르는 거이 인간세상이라.
    인산학신암론
  • ○하늘이고 땅이고 인신이고 원리는 하나야. 법이 하나이지 둘 아닌데 이 5장6부에도 안팎이 있고 위 아래가 있는 거야. ※질서가 있어. 심여소장 내외자. 상하양토 위여비. 갑담 을간 병소장, 정심 무위 기비, 임방광 계신장. 또 12지에 들어가서 자인진 오신술, 이건 양이니까 6부인데, 자는 방광, 인은 담, 진은 위, 오는 소장, 신은 대장, 술은 명문 삼초고. 미사묘 축해유는 음장분데 미는 비장, 사는 심장, 묘는 간, 축은 심포락, 해는 콩팥, 유는 허판데. 그러면 이 5장6부만 그러냐? 이 눈에도 흰자우는 폐에 매이었고 검은자운 간에 매이었고, 또 눈동자는 콩팥에 매이었고 눈구석 양끝은 심여소장이거든? 심여소장 내외자라? 눈초리는 안을 말하는 거고. 상하양토라는 것도, 눈깝질 뒤집어 봐서 핏기 없으면 끝난 거 아냐? 이 화공약독이 어떤 사람에 얼마 들어가면 그거이 어떻게 돌아가 어느 장부에, 몇 % 달하게 되면 무슨 염증이 오고, 얼마 가면 암이 되고 만다, 이걸 계산해야 처방이 나오는데. 지금 화공약이 상고엔 없었는데 복희씨 신농씨가 오늘의 병을 의서에다 써놓을 수 없어. 이러니 지금 동의보감 외우고 읽는 사람한텐, 지금 암에 화제를 낼 수가 없는데 암을 고친다고 해. 오늘의 이 무서운 공해독을 해독하는 약이 옛날 의서엔 없어. 그런데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암을 고친다, 당뇨 고혈압을 고친다, 건 거짓말이지? 지금 원자 실험하고 수소 실험한 게 얼마야? 그게 전부 이 지구에 방사능 낙진 오는데. 중동이고 월남이고 전쟁 터졌다 하면 독가스 쓰고 고엽제 같은 극약을 쓰는데, 그런 거이 전부 흙이고 물 공기에 들오는데.   그러면 당장 전쟁에서 독을 마시고 죽지 않아도 이 물이 공기 흙이 전부 독이면, 그 속에서 사는 사람도 결국은 죽게 돼 있어. 살인 약독이 원제고 사람 죽여요. 지금 불치병, 못 고친다는 건 죽는 거지? 불치병이 전부 그건데. 이 공간에 독기가 어느 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 땐 말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 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데 그 공기가 나 많은 사람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인산학신암론
  • 신암론 칼럼
    *본 칼럼은 도해 주경섭 선생님께서 의학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입니다. 신암론이란? 신암론(新癌論)은 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님으로 부터 7년간 인산의학을 사사받은 후 그것을 바탕으로 필자가 지난 10년간 연구하고 증득해 온 내용을 체계화한 것입니다. 이는 죽염, 사리장, 오핵단, 쑥뜸과 각종 신약 등을 이용하여 인간의 자연적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또한 체내 함성(鹹性)과 온도회복으로 신경조직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현대의 난치병, 불치병, 원인불명의 각종 괴질 등을 극복하기 위한 의론입니다. 지금은 환경오염과 화공약독의 범람, 살인핵무기의 팽창 등으로 인한 생태환경의 파괴가 이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들의 진화로 이름모를 괴질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오염된 먹거리와 불규칙하고 비균형적인 식생활등으로 다양한 종류의 암들이 출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의학으로는 더 이상 작금에 출현한 신종 괴질과 난치병들을 치료하기엔 한계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때에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연구는 진실로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신암론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고 우리의 전통적인 식탁에서 여러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하며, 이 글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자신과 가족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데일리팜 신암론 칼럼 http://www.dreamdrug.com/Users/Bussiness/sinam.html      
    증득의장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