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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총 52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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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췌장암.
    ◎(췌장암, 해동화재의 아버지 72세 위에 수염같은 거 났다.) 웅담 5푼 먹고 땀을 빼는데, 옛 웅담은 두푼 이상 못 먹어요. 지금 웅담은 다섯 푼 먹어야 돼. 털구녕에, 증발된 송진 있을 거 아냐? 땀 뺄 적에 독기는 몸밖에 나오고 공간의 독기 들어가는 건 송진이 털구녕 막아버리니까 못 들어가고 72이라도 다시 소생하면 한 20년 더 살지 알아? 곰의 쓸개 보가 길수록 진짜야. (오리탕이 해독에 좋습니까?) 좋아요. 유황멕인 거이 더 좋은데 O형은 인진쑥, 천황련, 원시호, 노나무 쪼끔 넣야 돼. 그러고 페니시링 있잖아? 주사기. 처음에 죽염 유근피 고은 물에다 탄 거, 한 번 두 번 놔두면 자신 있잖아? 청반이 아주 신비한 약인데 이건 줘라. 이건 못 써. 이것도 어혈은 고쳐요. 돈 안받고 준다면 몰라도. 이젠 보낼 건 다 보냈나? (예) 그것들, 수술하는 것만 아니까 안되지. 눈 충혈, 병원서는 눈 안압(眼壓)이 높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죽염 물고 있다가 그침을 자꾸 닦아. 죽염 녹인 침으로 자꾸 눈닦아요, 아침 낮 저녁 거 며칠 해 봐, 안 낫나. (선생님 좀 쉬세요.) 걱정 마, 그런 걱정 마. 추잡스럽게 살아도 추한 사람은 아니니까. 내 힘 있고 뜸의 힘 있고 요즘은 여존남비(女尊男卑)라 嚴부인 侍下 엄자를 넣는 처(妻)는 없다. 그렇게 못쓰게 돼 있다. 엄모는 있어도 늙으막에 빤쯔도 제꺼는 제가 빨고 엄부인 시하, 그래야 편해. 남의 생각 할 겨를 있나? 아무 데나 대. 6.25때 전국이 부산 몰려서 살았던 걸 너는 몰라서 그래. 그래도 살인은 안해. 서로 죽이는 일 없어.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그러면 농사의 증산(增産)은 뭐이냐? 화공약(化工藥)에 의지하지 않구는 안되고, 또 국민은 수가 많은데, 공장을 차려도 화공약의 힘을 멀리하곤 안되고, 외면 못하는 관계로, 우리는 화공약독의 피해를 피할 수 없다. 그것을 우선 미연에 대책을 세우면 좋으나 대책을 세울수도 없고 되도 않으니 그건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느냐?     우선 나는 해방된 40년 후에는 o형이 이 땅에 많은데, o형에 1백% o형 피 가진 분들이 있는 걸 나는 눈으로 봤고, 알고 있는데. 페니실린 따위 이물질이 들어가면 피가 심장부에서 정지되는 건 사실인데,   그건 감기약 먹고도 죽을 수 있고 페니실린 맞고도 죽을 수 있는 건 1백% o형 피다. 그러면 그분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느냐? 없다 이거라.     나는 광복 후에 그것만이 명심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또 90% o형은 어떤 사람이냐? 인삼차를 먹어도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 축을라고 하고,   또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못하고 골이 터지게 아파서 눈이 캄캄해 뵈이지 않는 사름들인데, 거 하루 지난 후에 제정신 차리는 수도 있지만 며칠을 고생하고 못 차리는 사람도 개중에 있어요.     그러면 그건 o형 피가 90%ek 이거야. 그래서 나는 o형 피 90%가진 사람으로서 간암(肝癌)에 걸리는 걸 늘 조사해 보는데, 내게 와서 애원하면 그 우선 혈액형부터 자세히 알고 오라. 그럼 대체 o형이다,   그럼 인삼차 먹으면 어떤 반응이 있더냐?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 가지고 죽을 듯합니다, 이런 사람.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며칠 못했습니다.     또 골이 터지게 아파 가지고 며칠 눈이 뵈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내힘이 및지 못해서 많은 사람이 가는데, 비명에 가는 걸 눈으로 보고 왜 구할힘이 없느냐? 그건 내라는 사람의 모든 능력부족이라.     그런데 지금 90% o형 피 가진 사람을 한국에서 찾으면 수는 얼마 안될 게요.     이러면 이것을 광복 후에도 안전하게 편케 살다 가게 할 수 있는데도 왜 못하느냐? 그건 참으로 혼자만 답답할 뿐이지 누구에 이야기할 곳이 없어요. 없고,   이땅에 비밀과 신비가 무한히 매장되어 있는데도 개발할 수 없고. 또 능력이 없는 거 아닌데 그 능력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거고.   거기서 얻은 결론은 뭐이냐? 오늘까지 많은 o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있겠지만 다른 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많은데, 내가 볼 적에 o형이 1년에 간암으로 90%가 죽는데 그 이외의 형은 10%도 안된다, 이거라.     그걸 눈으로 보면서 앞으로 그러면 어찌 되느냐? 앞으로 2천년대에 가게 되면 한 15년 후에는 길을가다가도 피를 토하고 죽는 거는 o형이다. 자다가 피를 토하고 죽는 것도 o형이다. 다른 형이 있는데 수가 적다.   그러면 왜 이땅에 o형은 그렇게 비참히 가야 되느냐? 그걸 방지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와 알고도 못하는 거와 다름이 없다 이거라. 몰라서 못하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알고 못하는 사람을 좋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 좋다는 말 들을 순 없다. 그이유가 알고도 못하니 그게 사람의 힘이란 그렇게 운수(運數)에 걸려도 안되고, 또 여러 가지 법망(法網)에 걸려도 안되고, 많은 사람의 인식 부족을 일조(一朝)에 해결할 수도 없어요.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66~p67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중>
    인산학신암론
  •  (할아버님 진주 경상대 병원 퇴원후 윤수 형님댁)  손대지마. 할아버지는 효자아들 안 뒀다고 하잖아. (효자노릇...) 할 필요도 없어.  죽을 때까지 내일은 내가.  그러니 자식을 괴롭히며 사는 거 그거 원치 않아. 내가 나를 괴롭혀야지.  자식을 왜 괴롭혀.  난 인간엔 괴물이니까.    경섭이 저 놈이 욕 내게 어지간히 먹으니 도망할 줄 알았는데 저 놈은 안 갔어.  그걸 보고 저 놈은 앞으로 세계적인 癌의 권위자가 될 날이 오겠구나, 하는 거야.  글이 필요없어. 경험만 얻어가면 돼.  왜 내가 죽염의 비밀을, 감로수의 비밀을 아초에 말하지 않겠나? 그런 정도는 알아.  누가 돈에 미친 녀석이 나와서 잘못 하면...또 하필 중이 그런 짓을. 소금 양치를 얼른하고 자.
    인산학신암론
  • 독소에 의한 암의 발병원리
    이번에는 독소에 의한 암의 발병원리에 대해 논해 보겠다. 독소가 호흡이나 음식물 또는 모공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면 신경(神經) 기선론(氣線論)에서 말하는 백금기선(白金氣線)의 둔화를 일으킨다. 여기서 신경(神經)자체는 폐(肺)의 기운이고, 폐는 호흡과 모공을 주관하므로 독소는 신경(神經)의 둔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신경(神經)의 둔화는 피를 탁하게 한다. 그 탁해진 피는 사혈(死血)과 어혈(瘀血)로 변하는데 이렇게 체내에 사혈(死血)과 어혈(瘀血)이 많아지면 만병이 싹트게 된다. 이를 다시 한번 더 상세히 설명하면, 신경(神經)은 폐(肺)의 기운(氣運)이면서 그 주관은 간(肝)에서 한다. 모든 피는 간(肝)에서 정화를 해서 심장으로 보내는데, 신경이 둔화되면 간(肝)에서 피를 정화하지 못하게 되고 또 신경둔화 자체가 혈류(血流), 기류(氣流), 전류(電流)등의 흐름을 장해하면 피가 탁해지고 심하면 사혈(死血)과 어혈(瘀血)이 생긴다. 이를 한의학적 표현으로 기체어혈(氣滯瘀血)이라고도 한다. 그 다음 단계로 사혈(死血)과 어혈(瘀血)이 오래되면 체내에 가스(gas, 지각치 못하는 미세한 불순가스)가 생기고, 이 가스는 계속해서 체내에 침입하는 외부(外部)독소와 결합하여 더욱더 강한 독소(毒素)로 변하게 된다. 이 독소는 신경(神經)을 따라서 유통하는 정상적인 생체전류를 방해하여 급변(急變)을 일으키는데, 이 생체전류(生體電流)의 급변(急變)은 체내에 제일 허약한 부위나, 보조병인에 의해 비정상화된 조직에 생기게 된다. 전신에 유통하는 생체전류가 어느 부분에서 급변(急變)하면 그 부분의 전기(電氣)가 더욱더 세어지고, 그 급변처(急變處)를 암(癌)이라 한다. 독소가 70%에 달하여 극성(極性)으로 변하면 급변하는데, 전신에 유통하는 생체전류가 강한 전기로 화하니 암병(癌炳)의 원천은 전신이 되는 것이다. 생체전류의 급변처(急變處)에서는 두 가닥의 신경이 합선이 되고 합선된 근처에는 독소(毒素)가 급증하게 되어 신경합선과 신경둔화를 가속화시킨다. 이는 마치 전선 두 가닥이 합선되었을 때 강한 스파크가 일어나 주위에 불이 붙어 정상적인 조직이 재가 되어 비정상적인 조직이 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신경합선과 독소로 인하여 암부위와 암세포는 전신과 통신두절이 되어 암세포는 미 친듯이 분열하게 된다. 이런 발병 기리(機理)를 가진 암(癌)은 전신의 조직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니 자연히 암병(癌病)의 조직은 전신이 원천이 된다.
    증득의장칼럼
  • 암의 주요 병인
    암의 병인은 주요병인과 보조 병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주요병인을 들어오는 통로로 나누어 보면, 첫째 음식물로 흡수하는 농약독(農藥毒)과 둘째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독(化工藥毒)과 모공호흡(毛孔呼吸)으로 흡수하는 극미한 세균과 치료가 어려 운 독소(毒素) 등이 있다. 보조병인에는 외인(外因)과 내인(內因)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외인에는 음식, 술, 담배 등이 있고 내인에는 정신적 요인과 장부의 허손(虛損)이 있다. 보조 병인에 대해서는 이미 양․한의 학계에 의해 상세히 밝혀졌음으로 여기서는 이런 보조병인(補助病因)에 의해서만 현대의 수많은 암(癌)과 난치병 환자들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현대병(암과 난치병)을 일으키는 현대의 발병요소인 독소(化工藥毒素, 合成毒素, 變異毒素)의 주요한 영향에 의해서 보조병인(補助病因)과 결합하여 암(癌)이 발생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주요 병인(病因)인 독소를 본(本)이라 하고, 보조병인(補助病因)을 표(標)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주요 병인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보면, 그 첫째 단계가 화공약독소이다. 화공약독소에는 첫째가 음식물로 흡수하는 농약독(農藥毒)이다. 각종 농약의 사용으로 인해 초목(草木), 곡식, 과일, 채소 등을 비롯한 모든 식품의 원료 속에는 농약독이 잔류(殘留)되어 있다. 둘째는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독(化工藥毒)과 모공(毛孔)으로 흡수하는 극미(極微)한 세균과 치료가 어려 운 독소들이다. 각종 공해와 핵(核)실험으로 인한 독소․낙진 등에 의해 지하(地下), 지상(地上), 수질(水質)등이 화공약 독성으로 오염되어 있고, 그 오염된 대기와 물로 인해 사람들은 호흡으로 인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이런 농약독, 화공약독과 여러 독소의 합성은 또 지구 생물의 원천인 색소층을 파괴한다. 이런 색소층의 파괴는 색소층 안의 색소들을 병균으로 변이(變異)시킨다. 이를 변이독소(變異毒素)라고 정의한다. 또한, 지구에 화공약(化工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독․농약독이 증가하면 우주(宇宙)속에서 태양광선(太陽光線)을 타고 오는 형혹성(熒惑星)․하괴성(河塊星)․천강성(天强星)의 독소가 지중(地中)의 화독(火毒), 광석물독(鑛石物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과 합성하게 되고 이런 독소의 합성은 독소의 무한한 증폭을 일으킨다. 이를 합성독소(合成毒素)라 정의한다. 요약하면, 화공약독소, 변이독소, 합성독소:(化工藥毒素, 合成毒素, 變異毒素)가 암의 발병의 주요 병인이라는 것이다. 다음에는 독소에 의해 암이 발병하는 발병원리와 병리(病理)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증득의장칼럼
  • 새로운 암 이론
    옛 성현들은 "사람의 몸은 작은 우주"라고 말했다. 이 말을 깊이 음미해 보면 글자 그대로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뜻 이외에 건강상 서로 깊은 연계 관계에 놓여 있다는 의미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상의 공간을 편의상 세 계층으로 구분하면 땅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을 색소계, 그 다음층을 영소계, 땅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계층을 독소계로 각각 나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교류하면 색소는 병독으로 변하여 인류에게 갖가지 원인 모를 괴질과 난치병을 발생케 한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암등 난치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다른 원인도 있겠으나 그 중요 원인은 지중독소와 공간독소의 교류가 활발해진 까닭이라 하겠다. 이들 두 종류의 독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인간과 우주는 탈이 없으나 핵실험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일단 조화가 깨지면 각종 병해가 발생한다. 이로 인하여 지상에 화독이 분출되면 인간을 비롯하여 초목곤충과 금수어별(禽獸魚鼈)까지도 살기(殺氣)를 띠고 해물지심(害物之心)을 가지게 되어 지상 만물과 인류는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독소계의 독소와 지중독소가 교류하면 지구에는 각종 천재가 일고 인심(人心)의 살기(殺氣)로 인하여 세상에는 공간색소 중에 적색분자가 파괴되는 적병(赤病)이 생기며 인간에게는 난치중의 난치병인 암이 발생한다. 인체 중 오장육부는 내성으로, 그 외의 팔 다리와 피부 등은 외성으로 크게 나누어 질병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 내성의 병은 곧 음성병으로 조상의 피를 통해 전해져 오거나 전생(前生)의 어떤 병인으로 오는 선천성과 공해, 돌림병 등 환경성, 음식물 부주의, 지나친 방사 등 섭생 부주의 등등 몇 가지로 성격이 구분된다. 외성의 병은 인체 내부에 알게 모르게 커다란 해독을 끼치는데 온갖 병의 원인인 지중, 지상의 독소가 전류의 양성 화독과 합류하면서 내성 질환은 외부로 전파되어 외성병이 된다. 외성병은 곧 양성병이다. 우주의 병과 인간의 병은 불가분의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 인체의 5장에 국한시켜 보면 간암은 청색소의 고갈로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을 잃게 되는 병이다. 나머지 장부도 같은 원리이다. 심장은 적색소, 폐는 백색소, 콩팥은 흑색소, 비, 위장은 황색소의 고갈로 각각 목숨을 잃게 된다. 우리 나라에 특히 위암환자가 많은데 이는 취사의 연료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소, 돼지, 개고기를 비롯한, 각종 육류의 체(滯)가 오래되어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 밖에도 암과 난치병의 원인은 많겠으나 아무튼 병중의 병이라 할 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공간 색소계의 약분자들을 합성하고 지중 광석물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한 사리약 간장, 신침, 영구법 등 다양하다. 이러한 모든 의료법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내성, 외성권의 독성을 제거할 때 비로소 암의 퇴치는 가능해진다.
    증득의장칼럼
  • 몇 개월 간의 연구를 거쳐 중국의 북경 중일우호병원(中日友好病院) 임상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우주 비행선에 탑재시켜 비행시킨 암세포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에 의하면 우주공간에서 비행 과정에 일정하게 변화시킨 후 암세포는 생장 속도가 느려졌으며, 세포주기도 변화하였다. 동시에 여러 개의 세포 형태가 출현하였다. 지면에서 배양하는 세포와 비교하면 우주에서 비행시킨 페암 세포 L78은 혈관 내에서의 접착력이 뚜렷하게 약해졌다. 하지만 그 후대의 접착력은 도리어 지면에서의 세포를 초과하였다. “太空誘變種類細胞製備瘤苗實驗硏究”은 우주비행 기술과 암 왁신연구를 결합한 신형 과학으로서 과학자들은 우주공간의 강렬한 복사, 미 중력, 고 진공, 미약한 자기 마당의 특수한 환경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변화시키고 최종적으로 암 억제 왁신을 개발하는 목적에 도달하는 것이다. 국가 자연과학 기금의 지원으로 정성들여 선택한 폐암, 간암, 자궁암, 흑 색소암 세포를 작년에 "神州4호"우주 비행선에 탑재시켜 우주공간에서 7일 간 비행을 진행한 후 지면에 되돌려 왔다. 목전 과학연구팀은 이미 변화가 생긴 세포를 재차 선택하여 곧 발사하게 될 "神州5호"유인 우주선에 탑재시켜 진일보로 면역력 특성을 연구하게 된다. 출처: http://www.lninfo.gov.cn/ 생물학연구정보센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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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조 500년에 세종 하나 밖에 없어요. 요순 땐 상고에 위에 성현 많았지. 우, 탕, 문, 무, 다 백 사람에 하나야.  제나라에 태공망 시절에 천하에 강국인데 문왕의 부인도 후덕했어. 큰 아들은 백은 두째 아들 무왕도 주공만 못해. 소공은 훌륭하고 그 중에 주공이 뛰어났고. 사임당도 율곡하나, 다른 형제에 뭐 없거든. 태교를 암만 해도 조상음덕의 한계 있거든. 조상 음덕 다 종기하면 박정희 캐네디 같은 그런 양반이 늘 와요. 그전에 정명도 조위천이, 조위천의 동생이 또 있지. 삼형제 손이 없으니, 산소, 명당의 힘인데. 5대조래. 명당 들어간조상이 5대 후에 대현 3형제 나면 무후합니다. 서화담 3형제도, 신돌식 아주 지리엔 밝더래요. 서화담이 동생한테 물어봐라. 물어보니 대현이 3형제 나면 끝날 자리 아니요? 서화담 3형제 다 대현인데 손이 없거든. 고 산소의 모든 기운을 종기해서 나오고 나면 남은 기운 없으니 무후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도해닷컴 정기강연 2편 동영상이 "신암론 스터디"방에 올라갔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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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닷컴 정기강연 1편 동영상이 "신암론 스터디"방에 올라갔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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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들어 암·비만·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 등 현대의 성인병은 환경적 요인(공해)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되기 시작했다. 암은 한국 사람들의 사망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병인데, 서구의학계는 1990년대에 들어오자 악화되어가는 환경에서 암 발병원인을 찾게 되었고, 미국의 병리학에서는 환경요인의 질병을 하나의 장(章:chapter)으로 신설하여 공기오염 식수오염 따위를 상세히 고찰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우리 한의학계도 공기 수질 식품의 오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해독제인 죽염*생강*대추*감초 이외에 해독식품을 질병치료의 약재로 쓰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를 따라 각광을 받게 된 약재가 죽염*서목태 사리장* 유황오리*돼지창자*금은화*포공영 등이다. 돼지와 오리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당송시대까지는 주로 수은이나 유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였지만 최근 한의학계의 선구자들은 석유 화학문명이 양산하게 된 각종 화공약독에서 유발된 현대 성인병 치료에 불가결의 약재로 쓰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30년전)에는 생강·대추·감초만으로도 약초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Air pollution),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 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금은화(인동)*포공영(민들래)*죽염이 반드시 쓰이는 배경은 바로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이다. 오늘날의 암은 동의보감에 있는 옛날의 옹(癰)과 다르고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소갈병(消渴病)과는 아주 틀리다. 한의학의 기초과학인 주역에서는 독(毒)을 불(火)이라고 본다. 불(火)의 성질을 띠고 있는 독을 제거하는 데는 물(水)을 쓰니, 곧 오행(五行)에서 물은 불을 끈다(水剋火)는 이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물의 성질을 띠고 있는 오리를 화공약독 제거 약재로 쓰는 것이다. 주역에서는 금목수화(金木水火)를 세분하여 금(金)을 규루위묘필자삼(奎婁胃昴必紫參)의 일곱 종류로 분류하고, 목(木)은 각항저방심미기(角亢低房心尾箕)로, 수(水)는 두우여허위실벽(斗牛女虛危室壁)으로, 화(火)는 정귀유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의 일곱가지로 나눈다. 현대의 공해독은 남방(南方)의 유(柳)와 성(星)의 두 종류의 화독(火毒)에 속하고 이 독을 중화(中和)시키는 데는 그 반대쪽에 놓여 있는 북방(北方)의 여(女)와 허(虛), 두 종류의 해독제를 쓴다. 여(女)는 오리, 허(虛)는 돼지다. 주역의 괘(卦)로 말한다면 공해독은 이(離)요 해독제는 감(坎)이다. 이(離)는 독이고 감은 해독제인데 독에 중독된 사람을 해독제로 잘 치료하면 수화기제(水火旣濟)요 지천태(地天泰)다. 그러나 약을 잘못 써 천지비(天地否)가 되면 비지비인(否之匪人)이라 천지불교(天地不交) 불생만물(不生萬物)하여 병이 낫기는 커녕 몸만 버리고 만다. 암,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으로 진행되는 불치의 현대병은 공해독에 중독되어 외부로부터 병균의 침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천지불교(天地不交)로 기혈(氣血)의 운행이 막히거나 장애를 받아 신진대사가 제대로 안되어 일어나는 질병이다. 이런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적당히 견제하는 것밖에 없다. 이 원리를 모르고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만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이다. 끝으로 건강한 몸에 조화는 수화상체(水火相體)에 있다.
    증득의장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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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의학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감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 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된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
    인산학신암론
  • 신암론 주사법의 원리
    우리가 흔히 병원에서 체험하는 치료법으로 주사(注射)를 떠올릴 수가 있다. 이 주사치료법 역시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자연주사법의 치밀한 구조를 이용한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자연에서 서식하는 독사, 벌, 곤충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독(毒)주사침을 쓰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아주 훌륭한 약(藥)이며,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연구 중이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될 수 있는 그 원리는 벌침과 독사이빨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공과 양공으로 이루어진 이공(二孔)으로 음공은 주사약(독)을 주입하고 양공은 상대물질(혈액)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그러므로 이들 치침(齒針)을 통해 난치병 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되게 된다. 이를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앞으로 공해, 화공약독으로 인해 각종 괴질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이 이뤄진다. 이러한 치침주사법으로 치료 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이빨을 통해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틀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인체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체내에서 서로 중화되는 원리인 것이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그 공식은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그 사람 몸속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독사의 독수는 36% 비율에 해당 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독수 36%와 독사 독수 36%는 서로 중화되어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하고 그 나머지 환자에게 남은 64%의 암균독수는 양공을 통해 독사에게 유입되므로 독사는 죽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증득의장칼럼
  • ●화침은 두 종류 있는데 쇠실 같은 걸 침 대구리에 쑥 감아 가지고, 불침이거든, 침끝에서 내려가는 온도가 유침되는 시간 동안에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완전회복 시키는 건데 한번에 완치되는 예가 많아요. 잘만 하면 신침 비슷하지요. 놓고 나서 침 대굴에 뜸뜨는 건 경락에 자극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하고, 침에 약쑥 뜸으로 회복된다, 해방후에 와서 누구보고 화침으로, 애들 볼거리 암종엔 신비라, 하라고 일러줬는데 건 약한 종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져 침 꼭대기 불 다는 건데.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