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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뜸'(으)로 총 19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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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脘 · 丹田에 쑥뜸을 뜨라       그래서 불구의 신세가 그리 안될라면 가장 무서운 결심을 해야 되는데, 그건 치료법이 뜸이라. 그건 약으로 못 고치고 침으로 못 고쳐요. 침은 염라국에 갔다와도 그건 못 고쳐요. 그래서 앉은뱅이는 관원. 족삼리로 고쳐야 되고, 꼽추는 중완, 관원을 떠야 고치고. 구흉구배지. 잔등이 구부러들고 가슴이 나오고 이런 거, 그건 중완하고 관원을 뜨는데 모르게 모르게 우그러 들어가요.   누구도 실험해 볼라면 어느 사람 막론하고 물렁뼈가 전부 염증 기운이 전혀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물렁뼈에 염증 기운이 있기 때문에 물렁뼈가 고임돌에 한가진데. 고임뼈인데, 그거이 다 적어져 가지고 허리가 내려앉지는 않아도 약간 구부러 들어요.     그런데 중완하고 관원에다가 5분 이상짜리 뜸을 떠 가지고 5백장이고 1천장이고 뜬 후에 키를 자에 놓고, 떠 가지고 그때 가서 그 자 있는데 가서면 5cm가 큰 건 전부가 커져요. 그러고 또 6cm 이상 커지는 것도 많은데 늙은인 많이 커져요. 이런데, 그게 3cm도 안 큰다? 이건 뜸을 잘게 뜬 거. 5분 이상짜리 뜨면 다 커져. 그건 고임뼈가 그 물렁뼈인데 그 물렁뼈가 완전무결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절대 구부러 들지도 않고 키가 줄어들지도 않아요.     그래서 나는 그런 일을 여러 사람을 보았기에 완전무결하게 세상에 공개하고 싶은 거, 이런 계제에 한다 이거야. 그건 뭐이냐? 어차피 우리는 화공약독으로 죽어 가는 오늘이니까.   그런 세상을 위해서 하는 말 속에는 그 꼽추도 살리고 앉은뱅이도 살리고 또 병신, 지팡이 짚고 댕기는 병신도 살리고 다 살리니라 이겁니다. 그러면 화공약독만 제거하느냐? 그런 불구도 회복된다. 그래서 계제하는 거지.     내가 2천 년대 가게 되면 오늘하고 말이 또 완전히 다를 거요 그땐 그때에 필요한 말을 해야 되고. 곧 후에 닥쳐오는 건 또 달라. 오늘은, 지금 암을 모두 무서워 하지만 암이 아니야. 화공약독이야.   그러면 더 이야길 해야, 긴 이야기를 시작하면 맺지를 못하고. 이젠 육두문자(肉頭文字)가 제일 필요해요.   막 지져 붙여라 이겁니다. 그저 그렇게만 알고 이 자리에서 실례합시다.
    인산의학쑥뜸
  •       쑥뜸은 극약독(劇藥毒) · 공해독(公害毒) 解毒의 妙法     지금 농약은 살인하는 약인데 그거 먹고 자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걸 맡아 가지고 몹쓸 병에 걸리고 죽는 예도 많이 있으니, 이런 살인약을 과일에 다 쳤으면 그것을 깨끗이 씻어 가지고 인체에 피해가 없도록 해서 내다 시중에 파는 게 아니고,   내가 늘 지키고 보는데 그대로 싣고 가 팔면, 장사하는 양반들도 그걸 깨끗이 씻어 가지고 더운 물에다 며칠 담아 가지고 완전소독하고 인체에 피해 없도록 해서 파는 건 아니고 내다 놓고 애들 뜯어먹어도 쫒아가 빼앗지 않고 말리지 않는다.     그걸 볼 때 얼마나 무지(無知)하다. 그건 어디서 무지하단 말 나오게 되느냐? 이건 가르쳐 주지 않은 원인이다. 미개한 사람은 없다. 가르치면 미개할 수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나는 농약의 피해가 그렇게 큰데도 그 쌀을 수확할 때까지 농약을 안 치고 먹을 수 없고. 과일도 그러고 채소도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지금 과일즙을 안 먹을 수 없는데 그걸 완전검사 해 가지고 인체에 터럭끝만이라도 피해가 있어선 안될 건데 그런 정밀한 검사는 할 수 없도록 돼 있어요.   우린 첨단기술이 최고에 가지도 않았으니까. 이러고 거기에 수반되는 얘기는 한이 없으나, 거 한이 없도록 하고 싶지는 않고 뭐이냐? 거기에서 살아날 수 있는 법이 제일 쉬운 것이 뭐이냐?   약쑥으로 중완(中脘)하고 단전에 뜨는 것밖엔 없다. 그러면 그건 내가 평생에 극약(劇藥)을 먹고 죽는 사람을 다 해독(害毒)시켜 살려 본 것이 뜸이 최고라.  
    인산의학쑥뜸
  •   丹田에 쑥뜸 뜨면 신비세계 열린다.    인간에 우주의 영(靈)이 한국에 통하고 모아 있고, 한국의 영(靈)은 한국 사람의 전신에서 머리속으로 다 통해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단전(丹田)이라.   그래서 나는 신령 ‘령’(靈)자 샘 ‘천’(泉)자 영천혈(靈泉穴)이다. 그건 왜 그러냐? 우주의 영하고 직통되고 왕래하게 돼 있으니 영천이다.   그러면 거기에 개발이 뭐이냐? 신령 ‘령’자 영초(靈草)가 약쑥인데 그 약쑥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영천을 개발하는 데서는 인간이 영물(靈物)이 되고, 그 영물이 되는 덴 전번에도 말한 것과 같이 약쑥이라는 건 불이다. 불의 힘이 다른 불을 놓게 되면 화독(火毒)에 죽어 가는데 약쑥의 불은 화독이 없어요.     그러고 그 마음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정신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자주성(自主性)을 버릴 수가 없어요. 그게 독립정신(獨立精神)이라.   오늘까지 사대정신(事大精神)을 멀리할 수 있는 비법이 뭐이냐? 첫째 심장은 가장 강철 같아야 되고, 정신도 강철같이 돼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인간이 될 수 있는 법[靈泉灸法]을 우선 세상에 전하고, 그 법에 정통한 사람들이 나오면 하나하나 그런 사람을 따르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나기를 원하고, 노력하고 있는 건데, 여기에 지금 핏속에 조직이, 그 세포가 암으로 앞으로 발견되는 시간까지 얼마나 이뤄졌느냐? 1백%에서, 10%~20% 이뤄지는데, 이젠 해방 후 40년이면 그 모든 화공약독의 피해가 얼마나 크냐? 수질오염도 무섭고 폐수에서 오는 것, 또 모든 공해에 오염이 커 가지고 우리 공기 중에도 호흡을 하면 당장 약한 사람들은 해(害)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음식물이 뭐이냐? 살인약(殺人藥)이다, 이거야.
    인산의학쑥뜸
  •    丹田 쑥뜸에서 百折不屈 정신 나온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약물이 이 땅에 있지  없는 거 아닌데 그걸 단전혈(丹田穴)에 다가 태우면  그 강자극(强刺戟)에서 오는 신경회복, 그 온도에서 오는 신경정상은 36도~ 37도라. 이걸 내내 유지하면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  살 수도 있고 또 그 뒤 에 굴하고 굽신거리는 그런 성질이 없어져요. 사람은 담력을  키우고 심장이 튼튼하 면 강대국에  굴(屈)하고 살겠다는 정신은 싹 없어지는데, 첫째  신인세계를 창조하 기 전에 우선 강심장이 있어야 된다.  담력이 있어야 된다. 이것부터 내가 먼저 시 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천혈의 구법이라. 이 약쑥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하라는거  그거고. 또 약쑥의 신비를  이용하기 싫어서 해(害) 받는 거 내가 책임질 일 아니겠 지. 그러고 앞으로 이 땅의  비밀이  뭐이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강대해지는 거라. 무신론자가  강대해지게 되면 유신론(有神論) 의 피해는 거 말할수 없겠지?  그래서 나는 살기를 이젠 거진 살아왔으니 무신론자를 욕하고 해 받는 거, 난  다 살고 할 말은 하고 가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 어차피 육 신은  아버지 어머니 신세를 졌지만  이제는 신세를 다 갚았으면 버리는 거라. 무에고 제값을 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신론의  횡포를 싫어하는 거요. 그러 나 내  힘으로 되질 않으니 내가  안(案)을 내게 되면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 가지고 실행하는 것 뿐이지 한 사람의 힘으로 된다, 그런 법이 없어요.   공자님은 노(魯)나라에 있어도 노나라는 피폐해 가는 거요. 그 양반이 나가서 모든  사람을 가르쳐서 힘을 모으면  노나라가 주(周)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있지. 그러나 그렇게 안 되는  건 그 나라 운(運)인데 오늘의 우리나라의  운이 없어서 완전히 인 류가 멸(滅)한다면 그 몹쓸 사람들 피해를 받고 말겠지. 그렇게는 안 될 게요.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증거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각자가 담력을 키우고 강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자주성은 확립된다. 그것이 내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이오. 그래서 이 지구는 신인세계가  되고 신인세계가 된 뒤  5천년 후에는 반드시 우주촌이 창설되니라. 전광체하고  이웃을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된다는 거요. 날이 오라면 돼요.
    증득의장영구법
  •   <음성> 쑥뜸엔 반드시 영초(靈草) 약쑥을 써야 해요▒ ▒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니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엔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그래서 내가 답답하면서도 무지하게 놀아야만 되겠구나 하는 거이 그 책에다가 뜸법을 내는 거라. 그렇게 무지하게 놀지 않고 좋은 선약(仙藥)을 만들면 좋은 줄 알아요.   나도 인간인데 그거 남이 힘들어서 죽어 가는 거, 그걸 눈으로 어떻게 보느냐? 그렇지만 그 생명을 구하고 봐야 한다 해서 그런 걸 책으로 써요.     구법(灸法)을 쓰는데, 그 약쑥의 비밀은 한이 없어요. 여기 지금 지방에 살아 있는 사람 중에 약쑥을 사용하면 뭐 하느냐? 그거 떡 해 먹는 떡쑥이 있는데,   그놈을 말리어서 뽛아(빻아) 가지고 팔에다 뜨고서 지금 30대 청년이 팔을 못써요. 힘줄이 굳어지고 신경은 마비돼 버리고. 그래서 팔을 못쓰고 한쪽 팔이 아주 굳어 있는데, 그거이 저 전라남도에 있어요.     그것도 봤고, 우리 자식놈하고 아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기에, 그건 진짜 약쑥으로 고치는데 그건 속하게는[속히]못 고친다, 이거고. 또 인진쑥[茵蔯篙]이라고 있는데 인진쑥도 쑥이 아니냐?   그걸로 중완(中脘)에 뜨구서리, 화독(火毒)이 심장에 들어가 죽어 버렸으니 그건 병신 될 시간도 없어.   그걸 나는 보고 인간의 미련이 이렇구나, 내 약쑥은 신령 ‘령’(靈)자 영초(靈草)인데 그렇게 사람을 죽이진 않아요. 만병(萬病)을 치료해도 안 죽여요.     그래서 세상엔, 이렇게 모르는 사람세계엔 저렇게 죽어 가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걸 내가 눈으로 보고, 지금 병신 되어 산 사람, 또 중완에 뜨다 죽은 사람, 그럼 이건 반드시 세상은 가르쳐야겠구나 하는 거이 절실해요.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전생(前生)에 각(覺)을 하고 오면 금생(今生)에 날 바람에 환히 아니까, 그 사람의 머리엔 글도 있고 우주의 비밀도 있고. 다 있는데 그걸 이용할 수 있느냐? 그건 세상에 가게 되면 스루스루 되는 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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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제16회 인산學 문화제험 가을 영구법(쑥뜸). 수행인의 健康學                                    공간 色素中의 약쑥靈力합성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단련 필요   공간 색소중의 분포되어 있는 약분자들을 나라에서 합성, 활용한다면 온국민에게 혜택이 미치게 된다. 그것으로 각종 암과 난치병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일단 발병된 이후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졸저「신약」(神藥)이란 책에서 그 합성 활용법의 대략을 언급하였거니와 하루빨리 국가 차원에서의 합성 활용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면서 우선 힘 닿는 대로 개인 내지 단체에서의 활용을 권하는 바다.   지극히 원시방법이긴 하지만 공간 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동물의 호홉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활용하면 심산(深山)의 산삼보다 훨씬 더 우수한 효능을 지니며 부자분자(附子分子) 역시 동물의 호흡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쓰면 중국 사천(泗川)지역 부자보다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산삼 . 부자 등 일반적 약재들이 약 못지 않게 무섭고 강력한 독성(毒性)을 함유, 잘못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해독(害毒)을 미치는데 비해 공간 약분자를 합성한 신약(神藥)은 무독(無毒)의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  한두가지 약재의 효능 만이 아니라 지상(地上)의 여러 가지 약재의 정수(精髓)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종합적 효능을 갖는다.   공간 약분자를 자기 힘 닿는대로 동물을 이용해 합성하면 더없이 좋은 일이긴 하지만 현대 사회구조는 이미 그렇게 하기에는 첩첩의 장벽을 두르고 있으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활 환경에 얽혀 어쩔수 없이, 병들어가는 자신의 육신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생활 환경이 자신을 무용(無用)하고 무능(無能)하게 만든 것을 생각 않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불평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의사(醫師)가 환자의 고통을 싫어하는 속성이나 편리함만 추구하는 안일한 투병자세에 영합한다면 결코 아무런 병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공간 약분자 합성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 우선 자기 체내에 직접 양질(良質)의 약분자와 약기운을 합성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약 30년에 걸친 실험 끝에 일반화 시킨 것이 있다.   바로 건강 이야기만 했다 하면 반드시 언급하는 「쑥뜸」이다. 쑥뜸을 통해 공간 색소중에 뿌리하고 있는 신비의 약초-쑥의 영력(靈力)을 체내에 흡수하는 것이다.  필자는 쑥뜸의 영묘한 작용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필자의 몸에 한 장 타는 시간이 무려 35분에 달하는 커다란 뜸장을 놓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필자의 독특한 체질과 정신력의 특수함 때문인 만큼 일반인들은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되는 것이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인체의 기류(氣流)를 따라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함으로써 체내의 여러 가지 질병을 미리 막고 근골(筋骨)과 신경조직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자가 말하는 쑥뜸의 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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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 가을 영구법 체험행사 안내>>일자 : 2008년 10월 3-4-5일 오후 3시 ~ 도착 부탁 드립니다.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내용 : 인산學 문화체험 – 쑥뜸.영구법 체험 행사」 참가비 : 당일접수 (1박 숙식포함)            어른: 1인 5만원, 학생: 1인 3만원, 어린이(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수건5장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쑥뜸.영구법(토스)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학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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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의 어려움
      저는 도해몰을 통하여 "인산 김일훈"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주경섭 원장님의 쑥뜸강연 동영상을 보며 신약과 신약본초1을 구독하고 영구법을 하고자 결심을 하며 가을 영구법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2007. 10. 5 오후 6시에 도착하여보니 먼저 오신분들은 뜸장을 많이 만들어 놓았더군요 뒤늦게 시작하여 밤 12시쯤 뜸자리를 잡아주어 작은것부터 시작하여 뜨기 시작하는데새벽 4시까지 뜨다보니 물집도 생기며 뜨거움을 참기가 고통 스러웠죠주변을 둘러보니 나보다 3시간쯤 먼저 시작한 다섯분 모두 중단하고 후통에 고통을 호소 하더군요 다시 자리로 돌아와 시작하는데 5시가 넘으니 정말 참기가 힘들어 고민이 밀려오기 시작하였답니다. 이걸 못참고 중도에 포기하면 내가 내자신에게 결심한 사항이 헛것이 아닌가내가 이렇게 나약한가 나는 참을성이 있지 않은가 자신을 미워도 하며, 다시금 용기도 주며, 견디어 내는데 결국은 쉬었다 하기로 마음먹고불을 붙이지 않았으나 후통은 그 다음날까지 계속 이어졌다. 엉거주춤한 자세로원장님 사모님이 맛있게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으며 원장님의 용기를 주는 좋은 말씀을 듣고숙소로 돌아와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아 망설이고 있을때원장님이 오셔서 작게 다시 만들어서 하겠다고 하니 그냥 그대로 하라고 하며중완과 단전에 뜸장을 올려놓으며 불을 붙인다.새벽에 그렇게 아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내손으로 불을 못 붙이고 망설이고 있는사이 원장님이 용기를 주어 다시 시작하고 보니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았다.시간을 재어보니 불을 붙이고서부터 다 타고 재를 치우기 전까지 15분에서 20분사이중완은 15분정도 단전은 20분정도 꼭꼭 눌러 만든 것이 다 탈 때까지 통증이 오는 시간은상당히 길었다  새벽 같아서는 못할 것 같았던 것이 참을 만하다. 통증이 계속오면 정말 못참을 것이지만 리듬이 있어 조금 있으면 덜하겠지 하며호흡을 조절해보았다. 단전호흡에 의존하는 것이 편했다. 코로 숨을 단전까지 들이마시고 입으로(코로) 내쉬는 때로는 호흡도 엉키고 온몸에 힘을 주어 고통을 참기도 하며그래도 호흡을 하는 것이 편하였다.만든 뜸장을 다뜨고 나서는 좀 작게 10-15분사이로 만들어 저녁에 뜨는데 별로 아프지 않았다.밤 12시가 넘어 잠이 오기 시작 하였고, 결국 중단하고 잠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니계속해서 떴어야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컸다. 10. 8 새벽에 집으로 와 출근을 하며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뜨는데(딱쟁이가 있을때 마저 뜨라는 원장님의 충고)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10근중 8근정도를 뜨고 마무리하였다.10. 16일부터 고약을 붙이는데 고름이 고약에 배여 냄새가 심하여 사무실에서 여간 조심하지 않았다. 참으로 어려운 여정이 12월까지 이어지겠지 무엇이든 쉬운 것이 없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정열을 쏟으며 헤쳐 나갈 때 그 보람은매우 크리라 특히 뜸장을 뜨는 도중 느낀점은 중완에 불이 먼저 통증이 오고 이어 단전에오는 것이 교차되며 불기운이 용액으로 몸속으로 흘러내리는 듯한 통증을 참고 견디는 것이영구법의 묘미라고 할까 처음 시작하여 3시간 정도 되었을까 상단전(이마부위)에 한 20여초 신비한 반응(단전호흡을 할때 손 등에 기운의 움직임보다 아주 큼)이 온 것 외에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빨리 아물고 내년에는 좀더 여유롭게 시간을 갖고 제대로 해보려고 다짐을 한다. 공장일을 하면서 우리일행의 먹을 것, 잠자리 등 수시로 돌보시느라 고생하신 공장장님께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며, 틈틈이 끝가지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해주신 주경섭 원장님과 도해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숙식을 같이하며 의지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눈 회원님 들 고생 많이 하셨고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주현호 쑥뜸 입문.
    주현호 7세 쑥뜸 입문 하루에 1장씩 ...장하다. 아들아. 그리고 사랑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쑥뜸에 대한 질문
      저는 마흔넷의 여성인데   이번 가을 9/24-30일까지 약 55시간정도 내처서 뜸을 떳습니다.   중완혈만 떳고 100그램짜리 5봉지로 403장 떳습니다.   3일간은 6-7분대, 4일간은 9-10분대로 떳습니다.   질문은...   첫째, 중완혈을 뜰때는 무통시기가 지나서 다시 뜨거워지는 시기가 없는건가요?   저는 셋째날부터는 큰 통증없이 떠나갔습니다.   둘째,50세 전에는 5분짜리 이상으로 500장을 뜨라 하셨는데   분대에 상관없이 갯수가 중요한건가요?   셋째,뜸장을 일률적인 크기로 만들어야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깔대기를 쓰지않고 토스법으로 하라 하셨는데   동영상강의로본거로는 못하겠더라고요.   어디로 가야 설명을 들을수 있을까요?   넷째,뜨면서 매번 재를 떠내고 명함으로 바닥도 깨끗하게 긁어냈는데도   나날이 검은딱지가 두껍게 앉았습니다.   동영상강의에서 말씀하신 울퉁불퉁한게 아니고   구둘장 깔리듯이 매끈하게 두텁게 앉았습니다.   혹시 이것때문에 뜸효과가 떨어지는건 아닌가요?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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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 문의!
    도해 선생님 쑥뜸 추석 후에 회원들 모여서 뜬다는데 1주일 머물면서 뜨면 돈은 얼마 예상하면 됄지요? 쑥재료 빼고요. 그리고 참고로 제가 휴대폰으로 2번 어머니 관절염 문제로 전화할때 지방이라고 다시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안와서.. 무슨 급한 일이 있으신거라고 생각하고 서울에 관절염만 전문으로 보는 한의원이 있어서 거기서 약먹고 치료 받고 계십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쑥뜸일기세번째
    3월14일아침에 일어나니 발등이 소복히 부어 있다고약을 붙힌 주위가 가렵다고약을 갈아 부치고 압박붕대를 느슨이 하고 잤다3월15일 발등의 부기는 거의 다 빠졌다그러나 복사뼈주변, 발뒤꿈치 주변이 부어있다* 쓱뜸을 다 뜬 후, 고약을 부치고 5~6일은 갈아 부치지 말고 그대로 두면 딱지가불어서 떨어진다 .(고름에 밀려난다 )그  후에 고약을 아침저녁으로 갈아 부칠것.3월18일딱지가 덜 떨어진곳은 떨어진 부위까지만 가위로 잘라 내고 고약을 갈아 부쳤다.시원하다.3월19일 유근피가루를 만들어 뿌렸다. 고약보다 고름이 더 나온다고 하신다.저녁에는 몸살이 오는것 같다3월20일유근피가루만 뿌리고 거즈로 덮어두니 아침에 갈아 부칠때 덜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불편하다다시 가운데 부분만 유근피가루를 뿌리고 테두리 부분은 고약을 부쳤다엉치뼈주변이 좀 쑤신다. 갱년기 장애가 있어서 그런가 보다3월21일아침에 고약을 갈아 부칠때 훨씬 편하다고름도 점차 많이 나오는 것 같다.운전을  2~3시간을 했더니 발목이 붓는것 같다.4월11일 유근피가루를 매일 2~3회 갈아 부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뜸부위도 1/3정도 아물어 간다. 주변이 조금 가려울때도 있다.유근피가루가 딱지처럼 주변에 말라 붙어있어서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찬물을 (더운물은 절대 안됨)스프레이로 뿌려두면 가만히 일어난다고 하셨다. 스프레이로 그 주변을 뿌려 보았지만생각처럼 잘 일어나지가 않는다. 저녁에는 고약을 부쳐 보아야겠다.확실히 운전을 몇시간 한 날은 발등과 발목이 조금 붓는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쑥뜸일기 두번째
    3월 9일 1월에 신경치료를 1차 받고  2월에  2차치료를 받고  3월 오늘 3차로 신경치료를 받느라 뜸드는 것을 쉬었다. 도해선생님께서 하루를 쉬고 내일부터 뜨라고 하신다. 3월10일 뜸쑥 3근으로 27장을 만들었으니 족히 20~25분짜리는 될 것이다.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이제는 10분짜리 정도로 뜨면서 뜸뜨는 것을 즐겨 보라고 하신다. 다시 분쇄기에 갈어서 55장을 만들었다. 어휴~ 아까워 오후 2시~ 4시10분까지  13분~18분짜리 9장을 떳다 안들리는 왼쪽귀가 잠깐 찌릿하는 순간이 있었다 혈압은 140/80인데 머리속은 맑았다. 다른때 같으면 오후쯤에는머리속이 띵 하곤 했다. 혈압약은 아직도 계속 먹고있다. 3월11일 아침에 오른쪽발등이 애기손등처럼 소복히 부었다. 왼쪽발등은 오후에 조금 부었다 12시 부터 2시30분까지 11분~15분짜리 9장을 떳다 3월12일      오전9시 부터  11시50분까지   12~15분짜리  11장    12시30분 부터    2시30분까지  11~15분짜리  8장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13~16분짜리  8장             7시부터 11시50분까지    13~18분짜리  12장          저녁에 발등부은것이 갈아 앉았다 물집이 고름집으로 변했고 그 주위는 피고름이 몰리는지 벌겋다 마지막에는 꽃앞같은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더니 다 고름집으로 변한다 뜸을 드면서 뜸숙이 타다말고 굴러 떨어져 2번은 실패를 했다 도해 선생님 말씀이 한쪽이 실패하면 다른쪽도 내려놓고 다시 새쑥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신다 에고~ 힘들어라 실패한 뜸속에는 아주 예쁜 알불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불을 꺼 보고 눌러보니 단단하였다 내가 잘 만들었나 보다 3월13일 10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13~18분짜리 11장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14~17분짜리 7장 마지막으로12분짜리  1장으로  끝을 맺었다.그리고 고약을 부쳤다 딱지가 너무 두꺼워져서  효과가 덜 한것같아 그만 뜨기로 했다 총 9일동안 쑥은 21근이  소모되었다 이번에 뜸을 뜨면서 느낀점은 처음부터  10분이상짜리 부터 뜨는것이 쉬울것 같다 가을에 다시 들 생각이다. 도해선생님                   그동안 전화로 너무 많이 괴롭혀 드려서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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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일기
    87년도에 신약책의 영구법을 보고 쑥뜸을 떠 보려고 91년도에 시도를 해 보았으나 초보라서 15분자리 9장으로 끝내고 ,세월이 흘러 2006년도에 이모가 구당선생님의 쌀알크기만한뜸을 혈자리마다 떠 주어서 백일을 뜨고나니 예전에 실패한 단전에 큰 뜸을 다시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콩알크기만한것부터 시작을 몇장을 뜨고 깔때기형으로 만들어서 6~10분자리를 10시간에 걸쳐 119장을 하루만에 뜨고 고약을 부쳤다. 그리고 그 후 도해선생님과 인연이 닿아 올해는 토스법으로 뜸을  뜨기 시작 했다. 3월4일 콩알하게 단전에 몇장을 뜨다가 족삼리에다 뜸을 뜨기 시작을 하였다 도해닷컴에 올려져 있는 토스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뜸을 만들기 시작을 하였다 첫날은 11시간동안 쓱을 3근을  떳다 .장수를 세지 않고 막연히 떠서 몇장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60장은 뜬 것 같다. 5~10분자리정도   불 부치는 순서도 여자는 왼쪽 족삼리부터인줄 알았다가 도해선생인께 여쭈어 보니 그 반대였다. 오늘 하루는 잘 못 뜬 것 같다. 3월5일 아침8시 20분부터 뜨기 시작을 하였다 .콩알크기만 한 딱지가 계속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 도해선생께 여쭈어 보니 숟가락으로 톡톡 깨트려 보라고 하셔서 그대로 해 보니 제거가 되었다.   그러나 그 때부터  한장한장 재를 털때 마다 찻숟가락으로 바닥에 붙은 쑥찌꺼기를 다 끌거내고 쓱을 올리고 하였더니 나중에는 너무너무 아리고 아퍼서 참기가 고역이다 10분이상짜리를 18장 을 뜨고 나니 11시30분이다. 집안일을 하고 저녁에 자기전에 1장을 더 떠서 장수를 홀수로 맞추었다. 양쪽다리를 뜨니까 38장을 떳다. 3월6일 지금까지 뜬 것이 잘못해서 헛고생을 하는 것은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같이 시도때도 없이 도해선생님께 여러번 전화를 해서 여쭈어 보면서 해도 왠지 잘 못 뜨는것 같아서 그냥 3장만 떳다. 3월7일 도해선생님을 서울에서 만나 뵙고 족삼리에 뜬 것을 점검받았다.  잘 떳다고 하신다 그리고 토스만드는 법도 제대로 배웠다. 선생님께서 만드시는 것을 보니 나는 그동안 엉성하게 만든것 같다 집으로 돌아와 오후 3시부터 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너무 아프고 아리다. 5장을 뜨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그냥 여기서 그만 들까 하다가 재를 털어내기만하고 그 위에다 뜸을 뜨니가  참을만 하다. 생각을 해 보니 찻숟가락으로 딱지를 다 글거내는 것이 잘못되었던것 같다 . 밤11시까지 10~15분짜리 21장을 떳다. 양쪽42장 3월8일 오전8시45분부터 뜨기 시작 10~15분 13장을 12시 40분 까지 드고 외출했다 그리고 오후 5시10분 부터 9시까지 15~20분짜리 10장을 떳다  오늘은 양쪽46장이다 그러나 쑥은 4근이 소모되었다. 장수는 작으나 쑥이 제일 많이  소모되었다. 아직은 더 뜰 예정이다.어저께 포기했으면 너무 너무 아쉬울 뻔 했다 도해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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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 쑥뜸에 대한 말씀
    분자세계 화(化)해 놓고 보니 너무 모자라.  일할 힘이 모자라지.  모자라는 건 떠야 돼.  내 눈이 지금, 보이는 시력이, 강물이 백사장하고 분간이 어스럼 분간이고 사람은 안보이거든.  단전 계속 뜨게 되면 광명분자 확실히 조명되는데 눈이 어두워질 턱이 있어요? 하반신에 온도가 들어갈 적에 바람이 들어올 짬이 있나?  스물 스물 가려울  때 긁지 않고 못 배길 때 족삼리 뜨면 싹 물려가요. 발바닥이 습진 아니래도 돌멩이 같이 굳어지는데 두껍게 굳어요. 50대 시작하면 60대 더하고 70대 또 더하고 칼로 긁어야 된다.  물에 불궈도 안돼요. 그럴적에도 족삼리 떠 제낀다. 그럼 돼요. 새댁이 얼굴이 아주 흉한데 겨드랑이고 다리 샅에 냄새 지독해. 신랑이 싫다고 해 헤어진 사람인데. 냄새만 나지 않으면 살겠느냐? 얼굴에 추한 것도 없어야 살지요. 고쳐놓으면 데리고 살겠어요.  중완 단전 족삼리 네손으로 자질 않고 떠라, 어머니 보고 일러 줬거든. 하루 5분에서 7분 가는 거, 잘 땐 떠주고 사흘  뜨니까. 냄새 없더래. 40일 뜨고서 얼굴 추하게 난 거 싹없어지고 고와졌어요. 여우 냄새는 중완 뜨면 대번 멎어요. 뜸 속에서는 광명체라는 게 죽은 피 없어지면 이루게 돼 있어.  어떤 한심한 족속은, 오늘까지 역사에 없는데 오늘에 내가 있다고 하면, 믿어주느냐? 안 믿게 돼 있어요. 인종지말이다. 그 말 뿐이고 O형은 단전에 떠가주고 스루스루 떠야 돼, 눈 밝아지는 거 틀림 없고  준승이 처럼 혈액형 바뀌는데 A형으로 비슷해지거든, A형으로 변해 가는데.... (어떤 청년은 뜸을 뜨고 고약을 붙이는 중에 몽설(夢泄)하는데 그런 건 막을 수도 없고 불가항력인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허약해 가지고 양기가 허약해서 몽설하는 예가 많아.  허양(虛陽)이지? 자꾸 떠 가지고 온도가 가산되면 좋아 질거 아니오? 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몽설하면 아초에 체내의 체온까지 가산해서 소모하면 손해 아니오? 그저 짜꾸 떠야지. 괜찮아져.  (그러니까 뜸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부부관계를 하든지 몽설처럼 타의라도 손정(損精)하면 본디 있던 양기까지 소모되니까 그 기간 중에는 아예 여자를 TV도 보지 말고 자극을 피하면 몽설을 막을 수도 있잖아요? ) 그렇지 견물생심이니까 아예 안보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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