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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요통 · 좌골신경통 · 견비통 · 심장부정맥 처방   질문 : 그 다음에 또 하나는요, 요통 · 좌골신경통 · 견비통 · 심장부정맥 · 디스크 이런 병이, 한 몸에 병도 여러 가지 있네요.   이런 병이 있는 분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는 얘깁니다. 심장부정맥이 있다고 그래요. 혈액형은 O형이랍니다.   선생님 : 그럼 그 종합병은 종합약을 써야 되는 거니까 그 종합약은 대추 · 생강을, 대추라는 게 중화제(中和劑)요. 생강은 중화 해독제고, 대추 · 생강을 흠씬 고아 가지고 조청처럼 고아요.   그 차를 늘 먹으며 죽염하고 난반을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쉬지 않고 그 대추차 먹는 때에 늘 먹게 해요, 다 낫도록, 조금 먹고 중간에 치워 버릴 건 안 먹는 게 좋아요.   질문 : 지금 또 한 분은 혈액형은 A형인데 30세의 남자랍니다. 중학교 3학년 때 간질을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씩 했는데 그것을 지금까지 종종 간질을 한답니다.   선생님 : 그건 뇌의 염증인데 위벽에 담이 말라 가지고 위벽을 이루는 신경, 뇌신경에 그런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위신경 계통이 막힌 처(處)에서 염증을 일으켜요.   그러면 그 사람은 죽염을 5스푼이면, 난반을 2스푼을 타 가지고 캡슐에다 넣어 가지고 한 번에 처음에는 2개 · 3개씩 먹다가 그 다음에 5개 6개씩 먹는 걸 하루 10번 이상을 먹어야 돼요.   그렇게 먹어 가지고 위의 담이 완전히 삭고 위벽의 신경이 회복되면 뇌의 염증이 가시는 날은 깨끗이 나아요. 다 낫도록 노력하면 돼요.    
    인산의학성인병
  •   심장병은 膻中穴에 뜸뜨면 완치   그러고 심장병은 만에 하나 실수 없어요. 그 책에 있는 건 AB형이나 B형의 약처방이지 전중혈(膻中穴)을 뜨는 건 그건 누구도 돼요.   그런데 심방(心房)이나 심실(心室)이 녹아 가지고 피가 스며 나가서 금방 숨넘어가는 그런 급성심부전(急性心不全)은 양팔에다가 피주사를 놓고 전중에 40초짜리 30초, 요건 쌀알갱이만 해요. 그런 뜸을 계속 뜨게 되면 피를 놓지 않구 나아요. 그건 자신 있게 모두 듣고 그렇게 실험하면 돼요.     양코쟁이는 내가 욕하는 게 뭐이냐? 그 양키들은, 양코들이 심장 이식수술 하는데, 인공심장(人工心臟) 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큰소리 하는데 그 얼마 지나가면 또 죽었다고 하네.   나는 그런 말을 잘한다구 안해요. 완전무결하게 치료 해 가지구 죽기 생전에 도지지 않아야 된다 이거야. 그래서 세상 사람은 날 나쁘다고 욕하나, 욕먹어도 난 내 할 일 더러 해요. 다 하진 못해도.     얼마 전에 모든 화공약독이 종말을 짓기 위해서 어느 부분적으로 암종(癌腫)이 터지는데 병원에선 아무리 째 봐도 금방 죽게 되는 급성이라.   그래 안된다고 보낸 거, 그것도 어디서 알고 내게 쫓아왔는데 그걸 데리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선생님 찾아가면 꼭 산다, 데리고 왔는데 내가 마늘을 얼마를 찧끄뜨려[짓찧어] 놓구, 그 위에다가 15분 이상 타는 뜸장을 놓고 그 약쑥불에 마늘이 끓어서 끓는 물이 내려가면 아무리 암종이래두 그 약쑥의 화독(火毒)이 무섭다, 또 약쑥에 신비한 약 있다.   암을 고치는 약 있다. 그러니 화독 이용하고 약쑥의 약 이용하고.   그러고 온도에 대한 비밀, 자극에 대한 비밀이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데, 마늘은 본초(本草)에두 있는 거.   그거이 옹종(癰腫)을 고치는 데 유익하다고 했다. 그러면 그거 그렇게 좋은 약이 약쑥불에 끓는 물이 내려가면, 그 종창(腫瘡)에 새살이 빨리 나온다. 그렇게 떠라. 그래 뜨니까 피가 쏟아진다 이거라.       아주 뜨겁게 해놓으니까 피가 막 쏟아져 나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병원에 가니까, 그 째 보던 사람들이 “이런 미친놈이 이 나라에 살고 있구나, 빨리 우리가 보증할 테니 고소해라.   고소해 잡아넣으면 우리가 들어가 보증해주마.” 그래서 자기들이 입증한다는 책임하에 고소하라고 해서, 그 소개한 사람이 너무도 말이 아닌 말이 세상에 있다, 이거라.   그래 내게 와서 선생님 미안하다고 해. 거 미안할 거 없다. 그게 인간이 사는 사회다. 너는 인간 살속의 영(靈)이 무슨 영(靈)인지 모르고 인간 핏속에 어떤 영으로 화(化)한 피인지도 너는 모르고 있지 않느냐? 그러나 그건 미안하게 생각할 게 없다 그랬는데 그게 세 사람인데, 한 사람도 고소는 안했어요.     내가 고소하면 그 의사를 갖다 놓구 너는 귀신 할아버지래두 내 앞에 와서는 답변이 모호할 건데 어떻게 대답해라, 거기 비밀을 죄다 설명해 봐라, 내가 나쁘냐 네가 나쁘냐? 그거 한번 검사나 판사나 입회하구 좀 들어 볼라고 했더니 그게 마치 오늘까지 안되고 있어요.   되기만 했으면 그 사람들 무슨 대답하는 걸 좀 들어 볼 수도 있는데. 아무리 몰르고[모르고] 미개한 자두 그렇게 미련하게 굴면 인간대우 받을 수 있느냐 이거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심장병(心臟病, heart disease)
    심장병(心臟病, heart disease) 1. 심장병의 병리 (1) 심장에는 피를 만드는 것(造血)을 관장하는 색소신경(色素神經)과 신(神)이 왕래하는 길의 역할을 하는 자연 신경이 있다. 심장의 색소신경의 주제하에 피를 만드는 곳은 곧 비장(脾臟)과 간장(肝臟)사이에 위치한 비선(脾腺)이다. 비선은 현대의학상 아직껏 그 오묘한 기능은 물론 존재마저 밝혀지지 않은 기관이나 인체에서 매우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선은 호흡을 통하여 체내에 들어오는 공간의 적색소(赤色素)와 음식물을 통하여 들어오는 적색소가 심장의 색소신경에 의하여 합성되는 곳이며, 비장에서 흡수한 지방질을 받아서 적색소로 염색(染色)하여 피를 만들어 간으로 보내는 조혈(造血)공장이다. 따라서 지방질이 비선의 염색과정을 거치면 피가되어 간으로 보내지고, 비선을 거치지 못하면 지방질 그대로 각 장부를 비롯해서 온몸에 분배된다. 지방질 그대로를 온몸에 분배하는 역할은 비장신경이 주관하고 잇다. 비선(脾腺)에서 간으로 보내진 피는 다시 간에서 녹색소(綠色素)가 첨가되어 심장으로 보내진다. 심장에서 이 완전한 피를 받아 온몸에 순환시킴으로써 체내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필요한 동력을 공급하는 등 갖가지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심장에서 체내의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게 되면 인체의 모든 병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2) 모든 동물의 생명은 온기(溫氣)에 있다. 온기에 의하여 신경이 변화하고, 신경이 변화하면 기(氣)가 통하고 혈액이 원할하게 순환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된다. 그런데 온기가 부족하면 죽은피에서 도리어 열독(熱毒)이 발하여 통증을 일으키며 모든 질병을 이룬다. 또 냉기(冷氣)가 성(盛)하여 온기가 통하지 못하면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온기가 열기(熱氣)로 변하여 통증이 생기며 모든 병을 이룬다. 이로써 동물의 통증의 원인은 '물(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火)'에 있는 것이니 불은 인체내 자극을 주나 물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체의 불(火)을 맡은 장부가 심장이다. 2. 심장병의 원인과 치료 ※ 등에 심유(心兪)라는 혈이 있는데 경락이 이 심유를 통해서 뇌로 올라가는 데 이 경락에 염증이 생기면 심장이 나빠져서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다. 이것이 심장병인데 여기를 뜸으로 따끈하게 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지는 데 심유에 직접 뜨지 않고 전중(?中)만 떠도 심장병, 모든 종류의 구종심통(九種心痛)의 심장병이 낫는다. 판막증, 심부전, 협심증 등 그 어떤 종류의 심장병도 전중혈을 떠서 완치할 수가 있다. ※ 전중을 뜨면 심유혈의 온도 부족을 해소하고 숨이 차거나, 숨이 가쁜 증상이 심유를 거쳐서 머리로 올라가서 회복이 된다. ※ 심장병의 진단 심장판막 잘 놀란다 협심증(狹心症) 숨이 찬다 심부전(心不全) 현기증이 난다 ※ 간에서 피를 정화하여 심장으로 피를 보낸다. 심장쪽으로 여러 장부가 있는데 정화 안된 피가 여러 가지 심장병을 만든다. 판막이 부었을 때 충격을 받아 놀라면 생기고, 판막이 붓지 않았을 때도 피를 받아 넘기지 못해 고통을 받는다. 처방: 마늘죽염 3. 여러 가지 심장병의 치료 전중혈 쑥뜸법 : 40초짜리 하루 100장씩 7일간 뜨면 된다. 1분을 넘지 않으면 심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다. 겨울에 떠도 무방하지만 가을에 뜨는 것이 효과는 크다. 14,000장까지 떠도 무방하다. 전중(?中) ― 심유(心兪) ― 심장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중을 뜨면 열기를 따라 염증이 배출되므로 심장의 염증이 사라지는 것이다. ※ 전중뜸으로 낫는 병 가. 대동맥 폐쇄부전증 나. 정충(??), 경계(驚悸), 자체기능 저하 또는 큰 쇼크후 다. 협심증(狹心症) 라. 심근경색 마. 심장 판막(심장 이식이 필요한 사람까지 쾌차한다) 바. 심부전(心不全), 늘 코피나고, 해수, 누우면 숨이 답답하다. 사. EKG[심전도(心電圖, electrocardiogram)] 상에 나타난 모든 기질적 질환 ※예후 : 뜨고 난 뒤 증상이 금방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1년쯤 걸려서 서서히 회복되어서 완치된다. ※ 심장의 적병(積病)인 복량(伏梁) 이에는 옻닭을 쓴다. 큰 토종닭 한 마리에 건칠피 반근∼한근반과 함께 달여서 자주 복용한다. 옻을 타는 경중(輕重)에 따라 무게를 조정하라. 옻은 조열(燥熱)한 약이지만 닭 또는 오리와 조화시킬 경우 별다른 위험은 없다. 체질에 따라 오리가 좋은 사람도 있고 닭이 좋은 사람도 있으므로 경험하여 쓰도록 하라. 註) 심장병의 종류 가. 심근경색 : 동맥경화가 심해져서 관동맥(冠動脈 : 심장을 관장하고 있는 혈관)의 어느 부분이 좁아지면 거기에 혈액의 덩어리가 생겨 혈액의 흐름이 멈춰진다. 그러면 혈액이 흐르지 못하는 부분의 심근이 죽어버리고 이것을 심근 경색이라고 한다. 나. 협심증 : 심장근육은 일반 근육과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고 심장을 둘러싼 특별한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을 받고 있다. 이 관동맥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피의 흐름이 나빠지고 이렇게 되면 혈액 및 산소량을 충분히 보급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심장부에 통증과 발작이 일어난다. 이것을 협심증이라 한다. 협심증은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 심부전(心不全) : 심장은 전신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내보내는 펌프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심장 펌프기능이 저하되면 몸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이 상태를 심부전이라고 한다. 협심증이나 고혈압이 오래되면 이 병에 걸리기가 쉬우며 심장의 기능이 쇠약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라. 심장판막증 : 심장에 있는 4개의 판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지속적으로 기능이 장애를 받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폐쇄되어야 할 시기에 판이 완전히 폐쇄되지 못하여 혈액의 일부가 판구(瓣口)를 통하여 역류하는 경우를 판구 폐쇄부전이라 한다. 후천성의 판막증의 거의 좌심실의 대동맥판을 침해하며 대동맥판폐쇄부전이 많다. 원인으로는 급성 심내막염에 속발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류머티즘열, 편도염, 다발성 관절염 및 그 밖의 전염증은 모두 원인이 될 수 있다. 매독이나 동맥경화증은 대동맥판폐쇄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마. 정충(??), 경계(驚悸) : 크게 놀라거나 심장충격으로 오는 병인데 가슴이 항상 두근거리면 정충이고, 심장이 허약하여 자주 놀라는 것을 경계라 한다. 1) 위와 같은 모든 심장병에는 가미수첩산을 사용한다. ※ 가미수첩산 : 초과·현호색·오령지·몰약·연자 각 2돈, 황기·적복령 각 1돈, 황금·차전자·인삼·맥문동(거심)·지골피·황련·원감초 각 7푼 이 수첩산은 심장의 구종심통(九種心痛)과 심비통(心脾痛)에 선약이다. 하루에 1첩을 달여 2회에 나누어 아침, 저녁 공복으로 복용하라. 2) 심화(心火) [ AB형 남자, 입이 쓰고 심장이 약하다.] 처방 : 집오리에 건칠피를 넣어서 달여 먹어라. ※옻오르는 사람이라도 조금씩 자꾸 먹으면 괜찮아 진다. 오리에 넣어 고으면 옻이 중화되므로 설령 옻이 오르더라다 치명적이 아니니 겁내지 말고 복용하라. 단 옻을 복용중에 수혈(輸血)을 받으면 즉사(卽死)하니 주의하라. 3) 심자통(心刺痛) [ B형 11세 남아, 심장을 찌르는 듯이 아프다] ※이것은 심기운(心氣運)이 폐색(廢塞)되는 협심증(脇心症)이다. 협심증(狹心症)과는 다르다. 가미수첩산을 복용해도 낫고 전중을 매일 100장씩 열흘쯤 떠도 낫는다. 전중혈의 뜸은 반드시 1분미만 짜리를 떠야한다. 4) 심비대(心肥大) [ 40세 남자, 심장이 너무 비대하여 거동 불능의 상태. 부증(浮症)이있고 숨이 가빠서 걷기 힘들고 수척해 있다]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별갑(초)·차전자(초)·맥아(초) 각 3.5근, 구기자·오미자 각 2근, 유근피 4.5근, 석위초·생강·대추·감초 각 1근 ※심장판막이 부으면 협심증이 오는데 우황, 사향이 좋은 약이다. ※ 토종자두는 심장에 좋다. 판막이 부은 것을 내린다. 소변이 잘 나오며 간이 부은 것도 내린다. 5) 심화(心火) [ O형 여자, 전신성 홍반성 낭창, 류마티스성 신경통도 있다. ] 처방 : 공통약, 익모초 5근, 우슬·강활·원방풍·속단·맥아(초)·공사인(초) 각 3.5근, 독활·건강(초흑)·목과·원감초·석고 각 2근, 신곡(초) 1.5근, 생강·대추 각 1근 ※오리가 마늘의 신미(辛味)와 건강의 신미(辛味) 2종의 신미(辛味)와 중화하면서 그 약성이 합해져 창약(瘡藥)이면서 거악생신한다. ※ 익모초는 생혈(生血)하므로 5근을 쓰는 것이다. 6) 심화(心火) B형과 AB형은 가미수첩산을 써라. ※ 심장병이외에 다른 장부의 병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 대한 약을 가감하여 처방한다. 예) 공통약, 익모초 4.5근, 생강, 대추, 원감초 각 3.5근 7) 화증(火症) [ B형 68세 여자, 상기(上氣), 분기(憤氣)를 참으면서 참선한다고 함]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맥아(초)·백하수오·적하수오 각 3.5근, 호황련 1.5근, 연실(?實) 1.5근, 신곡(초) 2근, 산조인(초흑) 2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인산의학성인병
  • 심장병(전중뜸)
    ●여기서 소개하는 심장병 치료법은 어떤 환자에게든지 정확하다. 심장병은 9종류이다. 가슴의 전중혈(膻中穴)에 뜸을 뜨되 1분 가량 타는 콩알만한 뜸장을 하루 9장씩 35일 동안 3백50장을 뜨면 1만 사람에 한 사람의 실수없이 완치(完治)된다. 뜸은 심장의 죽은 피를 맑히고 염증을 고르으로 제거한다. 심장의 염증은 심장의 죽은 피에서 화생(化生)하여 만병(萬病)을 발생케 한다. 비위병(脾胃病)이 생기고 비위병 후에 폐병과 신장병과 간장병을 전하고 다시 위암(胃癌)을 전하는 데 이를 적사(賊邪)라 이름한다. 적사 즉 요즘의 위암이 오면 찬물도 목에 넘어가지 않게 된다.
    인산의학쑥뜸
  • ●심장병치료(心臟病治療)와 심장(心臟)을 건강(健康)하게 하는 자연비법이 있다. 심장신(心臟神)이라하니 신(神)은 정(精)의 도움과 기(氣)의 힘이 없으면 신(神)은 무능(無能)하니 정기(精氣)는 천지(天地)에 없으면 안되고 인간(人間)에도 없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야반(夜半) 자시(子時)면 신(神)을 돕는 정기(精氣)가 왕(旺)하니 신(神)은 강(强)하고 능(能)하며 묘(妙)하나니 그리하여 정중지신(精中之神)은 야반(夜半) 자시(子時)라 화중지신(火中之神)이니 화생토(火生土)하니 토중지령(土中之靈)이라 감왈토미(甘曰土味)니 토중지기화왈령(土中之氣化曰靈)이라. 신이구지즉령화(神而久之則靈化)하니 화생토지리(火生土之理)요 물구즉신화(物久則神化)하니 수생목(水生木)하고 정중지성화(精中之性化)는 자연(自然)이오 흑색지정화(黑色之精化)도 자연(自然)이오 성중혼화(性中魂化) 연후에 혼신(魂神)이오 혼신(魂神) 연후에 혼령(魂靈)이니라. 그리하여 수중지감로(水中之甘露)는 혼신혼령지이변(魂神魂靈之異變)이며 기(氣)니라. 그리하여 자정수(子正水)는 이변(異變)이며 기화(奇化)라, 자시후는 해수(亥水)라 해묘미삼합(亥卯未三合)은 목국(木局)이니 해수(亥水)는 목중지수(木中之水)라 혼(魂)은 목신(木神)이오 하니 혼신지이변(魂神之異變)이오 자시전(子時前)은 축토(丑土)라 혼령지기화(魂靈之奇化)니라. 그리하여 자정토중지생수(子正土中之生水)는 감로지정(甘露之精)을 함유(含有)하니 심장약(心臟藥)이오 야반(夜半)에 심장(心臟)은 안정(安定)할 때요, 신(神)은 정기(精氣)의 도움으로 만능지시(萬能之時)요 야반(夜半) 출입(出入)이 처음은 심장(心臟)이 긴장하나 점차 날이 가면 안심(安心)하고 담력(膽力)도 강하여지니 강심장(强心臟)에다 담대(膽大)하니 천하무적(天下無敵)이라 심장병자(心臟病者)가 있으리오. 그러나 처음은 가족동반(家族同伴)이나 친우동반(親友同伴)하라. 자정수(子正水)는 자정수(子精水)다. 처음은 심장(心臟)이 긴장하니 반홉(半合)이 못되어도 좋으니 여러 번 다니면 자연 안심하여 자정수식량(子精水食糧)도 커져 가리니 만능(萬能) 심장치료법(心臟治療法)이다. 강심장(强心臟)에다 일거양득(一擧兩得)이며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속담(俗談) 그래도 담대(膽大)까지 하게 되니 일생의 행운이 건강(健康)에서 시작하나니라. 강심장(强心臟)에다 담대(膽大)하니 무병장수(無病長壽)는 불언자지(不言自知)니라. 그리고 조식법(調息法)인 호흡법(呼吸法)과 참선법(參禪法)을 겸(兼)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요 맹호생익(猛虎生翼)이니라. 심장(心臟)과 간장(肝臟)이 튼튼하면 자연 신체도 건강하고 위엄(威嚴)도 자성(自成)하고 만사(萬事)에 자신(自信)도 만만(滿滿)하여 천하(天下)에 대인(大人)도 되며 거물(巨物)도 되고 경거망동(輕擧妄動)은 없느니라. 인간(人間)의 후천(後天) 백성묘법(白成妙法)이니 만능(萬能)이니라. 인시(寅時)는 새벽 세시반부터 조식법(調息法)의 호흡(呼吸)과 참선법(參禪法)에 전공(專攻)하라.  종성대기(終成大器)하나니라. 자정수(子正水)는 명산명천(名山名泉)에서 나온다. 칠십퍼센트가 산천(山川)인 한국(韓國)은 명천(名泉)에서 자정수(子正水)를 얻어 인간을 구하는 보물(寶物)을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하지 않으면 만년(萬年)을 미발(未發)하리라. 우주보물(宇宙寶物)을 알면서 일생을 개발할 재원(財源)이 없어서 지구상의 가족을 구원하지 못한 한(恨)이 말년(末年)에 괴롭다. 상고(上古)의 신인(神人)의 한(恨)은 알고도 남는다. 무도(無道)한 전국시(戰國時)의 노자(老子)의 심정(心情)이라 신인대성자(神人大聖者)도 불행(不幸)을 참으셨다. 삼국시(三國時) 방덕공(龐德公)과 당(唐)나라 우수선생(先生)괴 이조(李朝)에 서화담(徐花潭) 선생(先生)과 임진난시(壬辰亂時)에 송구봉선생(宋龜峯先生)은 와룡(臥龍)선생보다 혜명(慧明)하나 고통(苦痛)속에서 종신(終身)하였고 이조말(李朝末) 합방시(合邦時)에 이화서(李華西) 선생(先生) 문인(門人) 박성암(朴誠巖) 선생(先生)은 혜명(慧明)도 죄(罪)라 자결(自決)하니 국가(國家) 불운(不運)에 신지(神智)도 무가내(無可奈)라. 성암선생(誠巖先生)의 불행(不幸)을 생각(生覺)하면 각자(覺者)의 괴로움을 가(可)히 알리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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