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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으)로 총 70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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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고 모든 의서(醫書)에 보면  없는 거이 전부인데, 홍화씨가,홍화(紅花;잇꽃,옛날에는 빨간색 물감 원료로  쓰였음)에 대한 설명은 있어요. 3푼부턴 생혈(生血)이고 5푼 이상은 파혈(破血)이다. 건 사실인데, 그럼 왜 그런  약물에 들어가서 그 약물의 핵심처는 씨다, 그거야. 핵이니까.   핵은 인(仁)인데 홍화인(紅花仁)인데  그걸 왜 이용하지 않았더냐?  그래서 내가 어려서 이용하는데 먼저 사람에 쓰는건  급하고  없으니까, 그래서 송아지 다리도  분질르고 멕여보고 개다리도 분질르고 멕여보고, 여섯 시간을  내가 시계를 두고 지키고 봤어.여섯 시간에 정상회복 돼.  그래서 운동대에서 떨어진 친구들이  팔이 불러진 거,다리 불러진 거, 고걸 분말해 가지고  고운,저 가루를 이제 볕에 쪼이면 가루로  만들면 돼요. 그러지 않으면  기름 때문에 안돼요.  그래서 고걸 멕이는데 한 숟가락을   멕이고 지키고 있는데 10세 전후에는 열댓살까지는 6시간 안에 완치되는데도 더디  아물어요.   그러면 그거이 왠  일이냐? 홍화씨라는 고놈 자체가 그 몸떼기  중량의 3백60분지  1이라는 백금(白金)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이런 백금을 우리가  버리고 있다.   그러면  옛날 양반이  알았다는 것이 도대체 뭐이냐?  홍화씨의 이런 무서운  백금이 3백6십분지 1이나 들어 있는데 이걸 왜  이용하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이용하고 난 후에 그 홍화씨도  잃어버릴까 봐 애썼는데 보따리도 없이 거지처럼 댕기는  신세에 30~40대까지  그런데. 자식들이 낳기  전까지는 말할 수도 없었고 자식들이   난 후에도 그 자식들이 어디 가서 거지새끼란 욕을 먹게 했으니, 그거 부모는 가장 가슴 아픈 일이야. 이웃에서 자식을 거지새끼  왔다고 내쫓으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마누라가 땅을 치고  울어도 나는 변할 수 없다.  그건  뭐이냐? 내가 지구를 구하러  왔지 자식들 때문에 속썩으러 오지  않았다. 또 그러면 내가 친구들한테 가서  좋은 감투 쓰고 잘살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나는 돌아보지  않고  자식들이 이젠 저 힘으로  살아가지만 아버지 덕(德)이 없어요.     아버지 덕을 볼 사람이 누구냐? 지구가 본다 이거라. 지구가 아버지 덕을  보는데 자식들이 볼 수 있느냐? 또 모든 인류가 볼 수 있는데 자식들만 위할 수 있느냐? 그래서 누구도  나를 욕하는 건 좋아.   그러나 욕을 안  먹게 산다는 자체는 힘들어요. 그래서 홍화씨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을 다 하고 나서 그런 거 하나하나 지금 세상에  다 내놓는데 이런 거 있어요.   낳아서 기르는 닭의 알은 계란 깝데기가 석회질이 흰자위  36분지 1이 있어요. 그래서 하루 저녁에  그 두꺼운 깝데기가 돼요.  그런데  그것이 접착제가 이뤄질라면 뭐이 되느냐? 접착제는  백금이라. 백금 성분은 3천6백분지 1이  있어요, 계란 흰자위에.   그러면  계란 흰자위 속에 백금 성분이 3천6백분지  1이다.  그런데 이 홍화씨  속엔 3백6십분지 1이다. 10배가 더 많아요. 이런  아까운 신약(神藥)을 어찌 버려 두는가?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47~p48 <1986.6.20 제1회 정기강연>
    신약의세계홍화씨
  • 홍화씨 게시판을 함양에서 직접 토종 홍화씨를 재배하고 계신 이정훈, 이원철 형제분께서 맡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직접 재배하는 홍화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담 등...아주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올라갈 예정 이랍니다. ^^* 홍화씨 코너는 위에 보이시는 신약의 세계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맨 오른편에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민속신약연구원~
    화이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백설, 백전풍 나은 뒤에 보니 머리가 검어지더라.  백발 환흑(白髮 還黑), 백전풍 치료 힘들어. 1년 뒤에 좀 낫지.  죽염(竹鹽)은 낙발재생(落髮再生) 백발환흑(白髮還黑) 신약(神藥)이야.  기계충 백설풍으로 대머리된 건, 머리 나는 거 "영지선분자"인데 방해하는 게 "응지선분자"라. 머리 새로 나는 거 더 좋더래.  죽염으로 되는 건 백중에 백이 다 되는 건데 나온 사람이 여럿인데.  생식할 땐 소금 안 먹고 한 데 잠 자고, 불땐 방 안 자. 짐승이 생식하는데 짐승같이 지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신약본초 지구가 생긴후에 처음 A
    二十一. 88. 11. 30. [44:41] 신약본초 지구가 생긴후에 처음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B 신약본초 경험 뜸
    B 신약본초 경험 뜸 三十二. 90. [60:46] B 신약본초 경험 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사리장은 죽염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 쥐눈이콩)로 메주를 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 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分野) 일곱 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 콩의 작용에 있다. 이 중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도 비밀에 싸여 있는 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 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 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이 서목태를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장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가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학자가 문리(文理)를 통(通)하는 통리지묘(通理之妙), 수도자가 대도(大道)를 각(覺)하는 각도지명(覺道之明)이 모두 이색소와 분자의 힘으로 이뤄진다.  숙달(熟達), 능통(能通), 대각성불(大覺成佛)의 원리도 색소와 분자의 이용법이요, 신식(神息), 정식(精息), 기식(氣息) 또한 이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사리간장을 오래 먹으면 정기신(精氣神)이 하나로 통하며 청혈(淸血)은 화하여 백색혈(白色血)이 되고 마니 인간은 천신(天神), 지령(地靈)과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 인선(人仙)으로 화하고, 오랜 후에는 천선(天仙)이 되며 다시 신선(神仙)이나 불(佛)로 화하니 도태(道胎)와 사리(舍利)는 이 가운데 이뤄진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수행인의 健康學(49) 속골신약(續骨神藥)홍화씨   홍화(紅花)는 꽃과 씨를 모두 약용(藥用)한다. 꽃은 보통 「잇꽃」이라 하는데 약성(藥性)이 온(溫)하여 피를 다스리므로 어혈(瘀血) 통경약(通經藥)으로 쓰며 또 식료품이나 화장품의 색소로도 사용한다.     홍화는 붉은 색(火色)이므로 파혈(破血) 작용을 하나 근본이 목성정(木星精)을 응하여 화생된 약초이므로 파혈과 동시 생혈(生血) 보혈(補血)한다.     누차 말했듯이 목기는 생기(生氣)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홍화는 파혈과 생혈을 동시에 해내는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양약(良藥)이다.     홍화의 기운이 뭉쳐 씨가 되는데 그 씨에는 뼈에 꼭 필요한 약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홍화씨(紅花仁) 역시 파골(破骨) 절골(折骨) 쇄골(碎骨)을 복구시키는 신약(神藥)이나 경제성이 적은 까닭에 재배하는 곳이 드물어 토산품을 구하기 어렵다.      외래산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는데 외래산은 약효면에서 현격히 떨어진다. 홍화는 한첩당 5푼(分) 이상 1돈(錢)이면 파혈제가 되어 이질 대장염 등을 치료해 주고 3푼 가량을 넣으면 생혈제, 4푼을 넣으면 보혈제가 된다.      심한 어혈은 파혈시켜 풀고 죽은 피가 약간 있을 경우에는 보혈시켜 낫게 하며 빈혈은 보혈시켜 치유한다.     파혈과 동시 생혈·보혈하므로 여자들의 경도(經度) 불순에 특히 효과가 높다. 여자의 경우 빈혈이 심할때는〈방약합편(方藥合編)〉본방의 사물탕(四物湯) 팔물탕(八物湯)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처방중 하나를 택해 첩당 홍화 4푼을 가미하여 쓴다.     남자의 경우 빈혈이면 사군자탕(四君子湯) 육미지황탕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중 하나에 첩당 홍화 4푼을 가미하여 복용한다.     홍화는 한방(漢方)에서 일반적으로 쓰여온 것이나 접골 파골 쇄골 위골(違骨) 치료에 신비한 효과를 내는 홍화씨(紅花仁)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뼈가 부러지거나 부서졌을 때 홍화씨를 복용하면 토산품의 경우 24시간 이내에 원상을 회복하게 된다.   쓰는 방법은 홍화씨 한냥을 불에 살짝 볶아(微炒) 분말하여 진하게 달인 생강차에 반 숟갈씩 식전에 복용하되 두 번으로 나누어 5돈씩 복용하거나 한번에 다 쓰도록 한다.     타박상 또는 절골 ,파골시 통증이 심한 것은 죽은 피가 모이기 때문인데 이때는 우선 연근(蓮根) 당귀(當歸) 천궁(川芎:去油해서 씀) 각 1냥, 홍화 1돈을 달여 복용, 통증이 멋게 한 다음 이어 홍화씨 3돈을 살짝 볶아 분말하여 생강차나 미음(米飮)에 쓰도록 한다.     노허자(老虛者)는 후유증으로 허로증(虛勞症)이 생기기도 하므로 완치후 보(補)해야 한다.     절골 파골 쇄골 모두 30세 이전은 15시간, 30세 이후는 24시간 이내에 완치되므로 상처부위의 부목이나 붕대를 24시간 뒤 풀어 주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위에 염증이 생겨 골수염, 골수암으로 전변(轉變)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홍화씨는 또 뼈가 연약하여 돌이 지나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어린이에게 앞서 설명한 방법으로 홍화씨 가루를, 우유 또는 미음에 조금씩 섞어 먹이면 뼈를 튼튼하게 하기도 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백설, 백전풍 나은 뒤에 보니 머리가 검어지더라. 백발 환흑(白髮 還黑), 백전풍 치료 힘들어. 1년 뒤에 좀 낫지. 죽염(竹鹽)은 낙발재생(落髮再生) 백발환흑(白髮還黑) 신약(神藥)이야. 낙치부생(落齒復生), 선친은 80이 넘으니 잇빨이 나왔는데. 이준승은 O형이 AB형 비슷해지고 이중령, 이법사는 순 O형인데 유사 O형 됐거든.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민속신약연구원 개원식
    민속신약연구원 개원식 영상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신약본초를 다시..
    요즘엔 매일마다 한 강연씩 신약본초를 다시보고 있다. 처음에 신약본초를 접한 것은 5년전쯤인가.. 천안에서 단학선원 전산실에 근무할 때이다. 그때 자료실에 근무하는 후배에게 뭐 재미있는 책없나? 대충 볼 책은 다봤어 물어보니.. 자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산할아버지가 있는데.. 자기가 소장한 책을 빌려주어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접한 책이 신약본초인데 사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 그러나 짤막짤막하게 아는 것는.. 의학체계에 새로운 사실을 제시하고 내 느낌도 맞다라고 내부에서 말해주어서 끝까지 읽었다. 어느덧 5년이 지나서 영구법도 2년차로 돌아섰고 내 내면에서는 너무 기쁘다. 삶의 활력을 얻어서.. 나는 어릴때 세상이 너무 재미없어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뭔가 있겠지.. 내같이 생각한 선배가 있을꺼야 라며 열씨미 찾았는데 처음 찾은 것이 단학선원이었다. 그러나 3년을 열씨미 하니 거의 한계고 내 느낌은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이였다. 친구 성달과 같이 영구법을 처음 책보고 했고 지금은 주원장님을 만나서 정식으로 올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지금 우리 민속신약연구원 회원들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평범하지만 다른 그런 것...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그런것.. 나에게도 지금 변하고 있다. 먼저 신체의 변화가 확실하다. 그에 비례해서 마음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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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神藥)의 세계.
     ※옛 선현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혜택을 인간생활에 이용하는 [방법]을 자신의 지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정성껏 밝혀 주었으나 우주의 오묘한 비밀은 아직도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인간의 두뇌로써 그 약성의 비밀을 알아내기 지극히 어려운, 불가사의 한 힘을 가진 이들 일단의 약들을 [신약(神藥)]이라고 이른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간 색소 중에는 무궁한 양의 약물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이를 보고 합성 이용할 수 있는 선각자가 나타나지 않음으로써 오랜 세월 사장되어 왔을 뿐이다. 공간 색소 중의 약 분자들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으며, 고도로 발달된 오늘의 과학기술로도 아직은 합성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선 일종의 방편으로 개, 돼지, 닭, 오리, 염소 등 자연이 만들어 놓은 초정밀기계를이용해서, 다시 말해 그들의 생명현상 즉, 호흡 작용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 중의 약 분자들을 합성하는 실험을 해 보았다. 예상했던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인체의 각종 암과 핵독(核毒), 그리고 난치병들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불가사의한 효능을 보여주었다. 암 및 난치병 치료의 영묘한 효능은 주로 색소 중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전분 속의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이 지닌 무한한 힘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를 오핵단이라 이름 붙었다. 간수는 바닷물에서 추출되는 것인데 그 속에는 미세한 광속물질로 이뤄진 약소가 들어 있다. 이를 편의상 핵 비소라고 이름 붙였는데 핵 비소는 인체의 암세포를 소멸하는 무서운 독성을가진 약이다.  이 핵 비소를 핵심성분으로 해서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신비한 효능을보여 주는 신약이 죽염이다. 한반도는 이 지구상에서 영약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비전되어 오는 주역의 학설에 따라 이 지구를 8개 분야로 분류하면 한반도는건곤감리 진태손간(乾坤坎離震兌巽艮)의 8괘 중에서 간동분야에 해당된다.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우리나라 땅에 존재하는 만물 중 특이한 약성을 지니고 있는 것들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한 효능을 가진 것들이 야산의 산삼, 인삼, 참옻, 벌나무, 토종오리, 동해산 마른명태, 서해의 핵비소 등이다. 또한 공간 색소 중에 조직되어 있는 각종 약분자들도 양이 많고 질적으로도 우수한 것들이다. 과학문명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독과 잦은 핵실험 등으로 인해 공간의 활인색소 조직이 점차 파괴 되어감에 따라 암 환자는 물론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는 괴질 환자가 최근 급증하는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이날 전망이다. 고도로 발달한 오늘의 의학기술로도 암 등 각종 난치병으로 스러져 가는 인류의 생명을 완전 무결하게 소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나 그 방법을 아직껏 개발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하나는 이 우주공간에 흩어져 있는 약분자들을 모아서 만드는 합성 신약이며, 또 하나는 자연물 그대로를 이용하는 천연 신약이다. 합성 신약으로는 죽염, 삼보주사, 오핵단과 천연 신약으로는수영, 유근피, 참옻나무, 벌나무, 노나무, 열무, 개똥참외, 홍화씨, 밤, 고추 약엿, 보리약차, 생동쌀, 대궐찰, 들기름 찰밥, 들기름메밀국수, 땅벌침, 독사독수, 설상사, 도마뱀, 율모기, 인삼밭의 두더지와 토구, 두꺼비, 마른 명태, 민물고동, 참조기, 감로 자정수, 금단, 제독한 천웅 등이있으니 다음과 같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민속신약 연구원.
    민속신약 연구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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