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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으)로 총 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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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대도론
  • 난반만들기- 다시 법제된 1차 완성품
    다시 법제한 1차 법제 난반 완성품입니다. 난반에 머금고 있는 화기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나무젖가락을 넣으면 태워 버립니다. 화기속에 아름다운 에멜라드빛이 숨어 있답니다. 참 예쁘지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성품의 생성과정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되고, 그거 靈의 힘으로 육신을 바꾸고 神의 묘로 마음을 바꾸고 靈의 能으로 性을 바꾸고. 그러면 모든 것이 靈의 힘인데, 靈力인데 건 제 힘으로 하는 거지?  이 놈이 바꾸는 과정에서, 명사를 쓸려면 힘들어.표현할 길이 없어. 암도 말하지 않고, 모르고 있던 걸 내가 처음으로 말하려고 하니 적당한 단어가 있어야 하는데 없거든. 전혀 없어.  靈은 하나인데 남자인데 죽어가지고 여자가 되는데 그 靈이 탈을 바꿔놓고 性을 바꿔놓고 여성이 되는데, 탈을 바꾸고 性을 바꿨으니가 그걸 이용하는데, 마음이 있어 가주고 그걸 이용해.    그러니 마음은 神의 묘인데, 그러면 神의 묘가 마음을 화하게 하는 그 탈을 쓴 거와 마음을, 性을 바꾼 거와,  고걸 따라 마음을 만들어 놓는 건 자연의 힘으로 되다고 보겠으나, 靈은 동일 한데,남자 靈인데, 여자 靈이 없고, 靈은 똑같고 여자 靈이라는, 性은 男性 女性 따로 있지만,  靈은 하나인데, 男性으로 있다가 女性으로 있다가 또 남자 마음으로 있다가 여자 마음으로 있다가, 靈 장난질 하는 요것은, 요하는 법을 설명하는 건, 이게 靈이 어찌 어찌, 요거 남자의 육신, 여자의 육신 만들 때 靈이 어찌 어찌 하니라, 하는 데 공장 종업원들이 누구 누구라는 것이 어찌 말이 되니? 응?  靈이 들어가서, 공장장이 없는데 종업원을 누굴 써서 뭘 만들었다는 증거가 있니? 이건 말을 해도 캄캄한 소리고,  그래서 靈이 지금 남자 靈이 여자 靈 되는 데, 맨드는 과정에 대해서 그 공장 제도이 설명이 안되겠지. 그래 내가 써놓고 내가 봐도 막연해, 허허허, 거 참, 거 메주 있는데.    콩을 물을 붓고 삶아 가주고 남자가 빚은 메주나 여자가 빚은 메주나 메주는 하나야. 거기는 뭐, 남자가 빚은 메주가 간장 되고 뭐 여자가 빚은 메주가 된장되고 그런 법은 없는데. 사람의 육신은 그게 아니야.  저 속에 性品이 들어 가주고, 여자 性品을 지니고 있어서 여자의 마음을 만들어 버려, 그래 자기가 육신이 여자라는 증거를 보이는 거지. 참새가 꾀고리 되니?  참새는 육신을 가지고 그 육神 속에 참새 性品이 들었거든. 그러니까 참새야. 그래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힘들어. 고 靈이 하는 짓은 계산 수학이 힘들어. 鬼神의 수학이니까.    한자 한치 터럭끝만하 착오도 없는 게 靈이다, 석가모니 말했거든. 석가모니 그 생각이 내 생각인데 또 한 자의 靈이 쪼개져 오면 하난 세치 하난 일곱치 될 거 아냐?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럼 靈은 하나인데 그걸 어떻게 둘울 나눌 수 있니?  그러니 그걸 말할 수가 없잖아? 그런데 靈의 能이라는 건 남자 몸 아니라 배암이가 사람 될 수 있잖아? 靈의 能이라는 건 萬能의 힘이 있으니까 억천만겁 할 수 있지.  그러니 靈의 能이지, 靈能. 억천백억 할 수 있지. 그래서 全能한 靈이야.고걸 명심하고 생각하면 석가모니가 한 이 얘기가 석가모니 7神 속에 환한 소리했거든?  그러니 석가모니나 내나 7神 속에 환하니까 그 생각이 내 생각이고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안 한 게 많아. 내가 3000년후 할 줄 알고 안햇는지, 몰라서 안했는지.  全能한 靈이 개키(개에게) 佛性이라?  그러니 요 性이 개 性品이 사람으로 돌려놓는데, 돌려놓는 과정에서 요놈의 공장제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되느냐?  석가모니는 그걸 못했어. 고 공장제도에 대한 설명을 쭉 한 게 없잖아? 내가 설명해 볼라고 써 놓고 보면 그거 참 아무가 봐도 웃을 소릴 써놓으니, 내가 봐도 모를 소리 돼버리거든.  이 性에 들어가서는, 性品 性에 들어가서는, 性은 7神지중에 불화불能, 화할 수도 없고 能할 수도 없어. 靈이 돌려 놓는대로 돌아가는 거야, 응? 그래 이 기(이 게) 어려운 소리 아니야?    그래 불화불능이라고는 쓸 수 있어도, 靈이 이렇게 돌려놓면 요거고 조렇게 돌려놓면 조거라는 걸 어떻게 걸 쓰니? 허허허허. 그래 이게 어려운 소리 아니니?  불화불능 하나 진화 변화 즉 그런데 진화 변화 하는 건 뭐이냐, 승영매화 아냐? 靈을, 요놈을 타고 요쪽으로 돌려 놓면 우성되고, 요쪽으로 돌려놓면 구성, 소 性品 개 性品된다?    그러구 이쪽으로 돌려놓면 남성되고 이쪽으로 돌려 놓면 여성되고. 그러니 승영매화에 완급에 무당성자라. 이 거이 오늘 될 것을 내일 되게 해도 되고, 모래 되게 해도 되는 거이 靈의 마음이야.  그래, 빠르구 더디구 이것을 靈의 마음대로 할 일이지, 性의 마음은 아무 관련이 없다, 性은 맹물이야. 그래서 靈이 앞에 있지 性이 앞에 있지 않아. 그런고로 性엔 선악이 없어.  性에 대해서 세밀히 얘기란 힘드는데, 요게 대한 근본은 靈과 神이 하는데, 거게 보이지 않는 힘이 하나 있는데,요게 性자를 가지고서, 靈이, 개가 될 적에 개 性品, 소가 될 적에 소 性品, 그렇게 열어놓면 요놈의 性品이 개로 됐을 때 요놈의 性品이 따라가고.  神이 또 여기다 묘를 붙여놓면 마음이 된다, 응? 그럼 개 마음이고. 그래서 개가 살아서 똥도 먹고 별짓 다해, 개마음을 만드는 건 神의 묘.그러고 또 소 靈을 가지고, 또 개의, 소의 靈을 가지고 개의 性으로 바꿔 놓는다?  소(牛)의 性을 그만 뒤집어 가주고 개(狗)의 性으로 바꿔 놨는데, 이걸 바꿀 적에 소는 큰 놈이고 개는 작은 놈이고,  이 性品을 줄이는 것도, 요거 눈에 보이지 않는 터러구만 한 버럭지가, 소의 性이 버럭지에 들어가도, 性은 뭐 못 들어갈 수 없잖아? 性이 뭐 그릇이 작아 못 들어가는 건 아니거든.  또 고게, 또 마음, 神이 또 性을 좇아서 마음 되는데 작아서 마음 안되는 법 없잖아?  모든 靈이 형체를 만드는데 性이 거게다 맞추는 거거든. 개도 암놈이지, 암캐를 수캐 될 적에 고 암캐의 性을 가지고 수캐를 만들었는데, 性에 따라 수캐의 性은 됐는데.    이놈이 또 수캐의 마음이 또 돼야 하는데, 수캐의 性을 따라 가지고 神의 묘가 들어 오는데, 그런데 이 장난이 이게 표현이 안되는 거야. 그래서 써놓은 걸, 한번 들은 사람은 짐작이 가는데 안들은 사람은 이거 맹물이야. 그러니 힘든 거야.  이런 거이, 내가 비슷하게 하면서도 결론에 가서는 힘들어.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게 힘들어. 그래서 내가 알맹이 되는 거, 다음 씨가 되는 거 어디다 써주고 내보라 하면 그 사람들 아무리 봐도 안되겠거든?  내가 쓴 걸 내가 봐도 무슨 소린지 말이 안되는데 그 사람들 알 턱 있나? 한 평생 살아도 알맹이 안든 건 환생해 올 힘이 없는데 한 때 해먹고 난 다음에 내생에는 알맹이 없을 거 아냐?    살아 생전에 쭉젱이거든. 그래 내, 쓰레기 인간이라고 해. 아, 그, 쭉젱이들이 세상에 쓸모도 없는 거 뭐하겠니? 거 남으면 짐승이나 줘야지?    그런 거 80년을 살아도, 굽신굽신 하고 어디다 빌고 절하고 평생을 굴하고 사는데, 靈力이 모르게 모르게 줄고 神이 멸하는데, 죽을 때 남을 게 있나?  쭉젱이 되고 마는 거지. 사람이 남에게 굴하고 살면서 호의호식하고 고대광실 살면 쭉젱이 되고 말아. 3000배를 한다, 氣도한다, 한생을 그러고 나면 하루살이로 환생할 알맹이도 안남아.  내가 그런 걸 알도록 해보겠다고, 나도 생각은 많이 해보는데, 거 어려운 얘기야. 가짜가 하도 많은데 모도가 가짜를 믿는데 거 바른 소리 해봐야 들으 이도 없고 표현도 어렵고 鬼神이나 알지. 사람이 글읽어 알기는 힘든 얘기니까. 그래 내가 천하의 글은 다 아는데 7神을 옳게 설해 논 거 못봤어. 말로는 性이다, 靈이다
    인산학생각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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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품의 생성과정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되고, 그거 靈의 힘으로 육신을 바꾸고 神의 묘로 마음을 바꾸고 靈의 能으로 性을 바꾸고. 그러면 모든 것이 靈의 힘인데, 靈力인데 건 제 힘으로 하는 거지?  이 놈이 바꾸는 과정에서, 명사를 쓸려면 힘들어.표현할 길이 없어. 암도 말하지 않고, 모르고 있던 걸 내가 처음으로 말하려고 하니 적당한 단어가 있어야 하는데 없거든. 전혀 없어.  靈은 하나인데 남자인데 죽어가지고 여자가 되는데 그 靈이 탈을 바꿔놓고 性을 바꿔놓고 여성이 되는데, 탈을 바꾸고 性을 바꿨으니가 그걸 이용하는데, 마음이 있어 가주고 그걸 이용해.    그러니 마음은 神의 묘인데, 그러면 神의 묘가 마음을 화하게 하는 그 탈을 쓴 거와 마음을, 性을 바꾼 거와,  고걸 따라 마음을 만들어 놓는 건 자연의 힘으로 되다고 보겠으나, 靈은 동일 한데,남자 靈인데, 여자 靈이 없고, 靈은 똑같고 여자 靈이라는, 性은 男性 女性 따로 있지만,  靈은 하나인데, 男性으로 있다가 女性으로 있다가 또 남자 마음으로 있다가 여자 마음으로 있다가, 靈 장난질 하는 요것은, 요하는 법을 설명하는 건, 이게 靈이 어찌 어찌, 요거 남자의 육신, 여자의 육신 만들 때 靈이 어찌 어찌 하니라, 하는 데 공장 종업원들이 누구 누구라는 것이 어찌 말이 되니? 응?  靈이 들어가서, 공장장이 없는데 종업원을 누굴 써서 뭘 만들었다는 증거가 있니? 이건 말을 해도 캄캄한 소리고,  그래서 靈이 지금 남자 靈이 여자 靈 되는 데, 맨드는 과정에 대해서 그 공장 제도이 설명이 안되겠지. 그래 내가 써놓고 내가 봐도 막연해, 허허허, 거 참, 거 메주 있는데.    콩을 물을 붓고 삶아 가주고 남자가 빚은 메주나 여자가 빚은 메주나 메주는 하나야. 거기는 뭐, 남자가 빚은 메주가 간장 되고 뭐 여자가 빚은 메주가 된장되고 그런 법은 없는데. 사람의 육신은 그게 아니야.  저 속에 性品이 들어 가주고, 여자 性品을 지니고 있어서 여자의 마음을 만들어 버려, 그래 자기가 육신이 여자라는 증거를 보이는 거지. 참새가 꾀고리 되니?  참새는 육신을 가지고 그 육神 속에 참새 性品이 들었거든. 그러니까 참새야. 그래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힘들어. 고 靈이 하는 짓은 계산 수학이 힘들어. 鬼神의 수학이니까.    한자 한치 터럭끝만하 착오도 없는 게 靈이다, 석가모니 말했거든. 석가모니 그 생각이 내 생각인데 또 한 자의 靈이 쪼개져 오면 하난 세치 하난 일곱치 될 거 아냐?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럼 靈은 하나인데 그걸 어떻게 둘울 나눌 수 있니?  그러니 그걸 말할 수가 없잖아? 그런데 靈의 能이라는 건 남자 몸 아니라 배암이가 사람 될 수 있잖아? 靈의 能이라는 건 萬能의 힘이 있으니까 억천만겁 할 수 있지.  그러니 靈의 能이지, 靈能. 억천백억 할 수 있지. 그래서 全能한 靈이야.고걸 명심하고 생각하면 석가모니가 한 이 얘기가 석가모니 7神 속에 환한 소리했거든?  그러니 석가모니나 내나 7神 속에 환하니까 그 생각이 내 생각이고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안 한 게 많아. 내가 3000년후 할 줄 알고 안햇는지, 몰라서 안했는지.  全能한 靈이 개키(개에게) 佛性이라?  그러니 요 性이 개 性品이 사람으로 돌려놓는데, 돌려놓는 과정에서 요놈의 공장제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되느냐?  석가모니는 그걸 못했어. 고 공장제도에 대한 설명을 쭉 한 게 없잖아? 내가 설명해 볼라고 써 놓고 보면 그거 참 아무가 봐도 웃을 소릴 써놓으니, 내가 봐도 모를 소리 돼버리거든.  이 性에 들어가서는, 性品 性에 들어가서는, 性은 7神지중에 불화불能, 화할 수도 없고 能할 수도 없어. 靈이 돌려 놓는대로 돌아가는 거야, 응? 그래 이 기(이 게) 어려운 소리 아니야?    그래 불화불능이라고는 쓸 수 있어도, 靈이 이렇게 돌려놓면 요거고 조렇게 돌려놓면 조거라는 걸 어떻게 걸 쓰니? 허허허허. 그래 이게 어려운 소리 아니니?  불화불능 하나 진화 변화 즉 그런데 진화 변화 하는 건 뭐이냐, 승영매화 아냐? 靈을, 요놈을 타고 요쪽으로 돌려 놓면 우성되고, 요쪽으로 돌려놓면 구성, 소 性品 개 性品된다?    그러구 이쪽으로 돌려놓면 남성되고 이쪽으로 돌려 놓면 여성되고. 그러니 승영매화에 완급에 무당성자라. 이 거이 오늘 될 것을 내일 되게 해도 되고, 모래 되게 해도 되는 거이 靈의 마음이야.  그래, 빠르구 더디구 이것을 靈의 마음대로 할 일이지, 性의 마음은 아무 관련이 없다, 性은 맹물이야. 그래서 靈이 앞에 있지 性이 앞에 있지 않아. 그런고로 性엔 선악이 없어.  性에 대해서 세밀히 얘기란 힘드는데, 요게 대한 근본은 靈과 神이 하는데, 거게 보이지 않는 힘이 하나 있는데,요게 性자를 가지고서, 靈이, 개가 될 적에 개 性品, 소가 될 적에 소 性品, 그렇게 열어놓면 요놈의 性品이 개로 됐을 때 요놈의 性品이 따라가고.  神이 또 여기다 묘를 붙여놓면 마음이 된다, 응? 그럼 개 마음이고. 그래서 개가 살아서 똥도 먹고 별짓 다해, 개마음을 만드는 건 神의 묘.그러고 또 소 靈을 가지고, 또 개의, 소의 靈을 가지고 개의 性으로 바꿔 놓는다?  소(牛)의 性을 그만 뒤집어 가주고 개(狗)의 性으로 바꿔 놨는데, 이걸 바꿀 적에 소는 큰 놈이고 개는 작은 놈이고,  이 性品을 줄이는 것도, 요거 눈에 보이지 않는 터러구만 한 버럭지가, 소의 性이 버럭지에 들어가도, 性은 뭐 못 들어갈 수 없잖아? 性이 뭐 그릇이 작아 못 들어가는 건 아니거든.  또 고게, 또 마음, 神이 또 性을 좇아서 마음 되는데 작아서 마음 안되는 법 없잖아?  모든 靈이 형체를 만드는데 性이 거게다 맞추는 거거든. 개도 암놈이지, 암캐를 수캐 될 적에 고 암캐의 性을 가지고 수캐를 만들었는데, 性에 따라 수캐의 性은 됐는데.    이놈이 또 수캐의 마음이 또 돼야 하는데, 수캐의 性을 따라 가지고 神의 묘가 들어 오는데, 그런데 이 장난이 이게 표현이 안되는 거야. 그래서 써놓은 걸, 한번 들은 사람은 짐작이 가는데 안들은 사람은 이거 맹물이야. 그러니 힘든 거야.  이런 거이, 내가 비슷하게 하면서도 결론에 가서는 힘들어.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게 힘들어. 그래서 내가 알맹이 되는 거, 다음 씨가 되는 거 어디다 써주고 내보라 하면 그 사람들 아무리 봐도 안되겠거든?  내가 쓴 걸 내가 봐도 무슨 소린지 말이 안되는데 그 사람들 알 턱 있나? 한 평생 살아도 알맹이 안든 건 환생해 올 힘이 없는데 한 때 해먹고 난 다음에 내생에는 알맹이 없을 거 아냐?    살아 생전에 쭉젱이거든. 그래 내, 쓰레기 인간이라고 해. 아, 그, 쭉젱이들이 세상에 쓸모도 없는 거 뭐하겠니? 거 남으면 짐승이나 줘야지?    그런 거 80년을 살아도, 굽신굽신 하고 어디다 빌고 절하고 평생을 굴하고 사는데, 靈力이 모르게 모르게 줄고 神이 멸하는데, 죽을 때 남을 게 있나?  쭉젱이 되고 마는 거지. 사람이 남에게 굴하고 살면서 호의호식하고 고대광실 살면 쭉젱이 되고 말아. 3000배를 한다, 氣도한다, 한생을 그러고 나면 하루살이로 환생할 알맹이도 안남아.  내가 그런 걸 알도록 해보겠다고, 나도 생각은 많이 해보는데, 거 어려운 얘기야. 가짜가 하도 많은데 모도가 가짜를 믿는데 거 바른 소리 해봐야 들으 이도 없고 표현도 어렵고 鬼神이나 알지. 사람이 글읽어 알기는 힘든 얘기니까. 그래 내가 천하의 글은 다 아는데 7神을 옳게 설해 논 거 못봤어. 말로는 性이다, 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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