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8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도해닷컴 대전.유성 회원 모임
    도해닷컴 대전.유성 회원 모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오신합성의 묘법 자(磁)죽염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만들어 지는  도해 자(磁)죽염 죽염은 오신이 합성 되어 만들어 지는 묘법중에 묘법 이다.   도해자죽염(道海磁竹鹽)은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제조되며 자(磁)는 자줏빛을 뜻하는 자(紫)가 아닌,   인산學의 정수인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뜻합니다.   죽염에 인응(引凝) 합성시키는 五神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金        :        강철통의                 辛    :         鐵氣         木        :        松竹의                    酸    :         木性     水        :        天日鹽의                 鹹    :         水精     火        :        高熱松脂火의            苦    :         火神     土        :        黃土의                    甘    :         土靈 ────────────────────────────────   성,령,정,기,신,의 五神을 引凝 合性하기 위해서는 名山靈地 좋은 장소를 택하고 제조하는 사람은 사장 이하불때는 인부까지 活人性을 지녀야 한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마음이 대자대비심과 활인성에 충망할 때 오신과 공간의 黃金分子와 生氣色素가 죽염속으로 끌려오게 된다.  재물의 탐욕으로 심장에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는 사람이 죽염을 만들 때는 신의 應함이 없다.   자력승전법에 의한 五神合成의 妙法으로 제조되는 죽염의 비밀은 제조하는 사람의 정성과 죽염을 먹는 사람의 至誠에 따라 藥效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太陽火球의 高熱은 引力이요, 우주 대공간의 群星精은 推進力 推能이니 태양인력은 推能의 힘으로 지구 생물의 水精과 합하여 鹽性으로 化하니 鹽속에는 萬能의 眞인 鹽性이 존재한다.   鹽分이 鹽性을 함유하기 때문에 비가 내릴 때 초목이 이 염성을 흡수하여 活氣를 찾게 되는 것이다.      죽염 제조과정은 고열의 引力으로 천일염 속의 萬能의 眞을 강화 합성시키는 것이니 황토의 백금성, 소금의 백금 성, 松脂火의 白金性을 동원하고 공간의 황금분자와 황금색소 生氣色素를 引應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강철통 없이 내화벽돌에다 굽는 일도 하고 대나무 안 쓰는 사람도 나오고 개중에 웃기는 사람은 뭐 쑥을 넣는다 댓잎을 넣는다, 별별 잔꾀를 다 쓰는데 미륵의 지혜에다 강아지 골을 섞는 거라.   잔꾀 써서 쉽게 돈 안들고 비싼 물건 만들려 하지 말고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야 죽염이지 그런 건 말로만 죽염이 야.’   ‘띠끌 한 점 없는 미륵의 정신과 탐욕에 눈이 어두운 사기꾼의 머리와는 절대 배합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런 짓 하지 마라고 시켜도 안돼. 내게 댕기는 사람 중에도 그런 짓 하는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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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99회 천기누설 죽염(오신합성법)
    천기누설 99회 인산학 2탄 죽염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배한성 이슈메이커(주)도해 주경섭 대표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2013년 제8회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제8회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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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2차 사리장 완성
    2차 사리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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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력 승전법(磁力乘電法) 활인 물질 "사리장" 일명:유황오리 서목태 자죽염 약 간장 2013년 사리장 大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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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죽염 식품의약품 안전청 이 희성 청장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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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완성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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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완성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미디어 이미지 2011-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완성.
    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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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고성(심증수) 북어 엑기스
    고성(심증수)북어 엑기스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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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액(病厄)을 몰아내는 단전(丹田)쑥뜸의 묘(妙)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6쪽~838쪽 발췌(拔萃)     또 쑥뜸을 떠라. 내가 아까 화신체(火神體)가 지름인데 사람의 몸속에 있는 기름이 습도(濕度)가 많아 가지고 습(濕)이 생겨서 살이 멀겋게 붓는 사람은 그거이   화신체의 부족처(不足處)인데, 그 부족처를 보존(保存)할려면 막 불로 지져라. 그것도 혈(穴)을 따라서 불로 지지면 그 화력(火力)이 화신체의 부족처를 충분(充分) 히 살려 줘.   그래서 몸속에 있는 기름이 완전무결(完全無缺)해져.   그렇게 되면 그 지름은 피가 될 적에 하나도 습도(濕度)가 범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심장(心臟)에서 적혈(赤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이 64선(線)이고 그전에 말한 것, 그 이뤄지는 법도 다 그전에 설명했을 거요. 설명 안했으면 내가 다시 참고해 보고 후제에 세밀히 보고 일러줄 수 있어요.   그리고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폐(肺)에서 36선(線). 이것이 피를 만들어 낼 적에 수분(水分)이 있으면 그 수분은 사람한테 습(濕)이 생겨 가지고 상당히, 부증병(浮症病; 신장병)도 오고 혈압(血壓)도 오고 중풍(中風)도 오고 별게 다 오는데, 이런 일이 없도록 내가 약쑥으로 좀 뜨라. 지금은 공해독(公廨毒)을 풀어야 되겠고.   또 모든 화신체가 기름인데, 기름이 화신체로 이뤄져야 하는데 화신체로 이뤄지지 못하고 습도가 강(强)하면 그건 병액(病厄)이라. 병액을 물리치는 건 불로 막 지져라. 그걸 약(藥)으로 한다면 어려운 사람이 그 회복되는 때까지 그 비싼 약을 어떻게 먹으며, 산삼(山蔘) 같은 것 먹으면 좋으나 혈액형(血液型)에 안 맞는 사람은 못 먹어요.   그리고 지금 인삼(人蔘)은 중금속(重金屬)이 있어요. 불순물(不純物)이 개재(介在)돼가지고 농약독(農藥毒)의 피해(被害)를 보고 있으니 그거 먹어 좋다고 난 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데.   약쑥으로 뜸을 뜨게 되면 농약독(農藥毒)이 없어요. 농약독이 없고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없어요. 싹 풀어 줘요.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 가지고 화신체(火神體)가 완성(完成)될 수 있으니 이런 세계(世界)를 부탁하는데 이거이 뜸뜨는 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드니까 죽어서 화장(火葬)하는 셈 치고 모의화장(模擬火葬)을 해보라 하는 건데 내가 죽느냐,   안 죽느냐? 내가 단전(丹田)에다 35분짜리 떠보고 안 죽는다는 걸 내가 체험(體驗)해 보고 지금도 세상에 그렇게 떠본 사람 있어요.   절대 죽지 않아요.   35분짜린 상당히 화력(火力)이 강한데 그러면 창자가 익어서 뭉그러지느냐, 터지느냐? 그런 것 없어요. 그래서 세상에다 권하는데 화공약독을 피할수 있는 법, 또 모든 몸에 있는 화신체를 살리는 묘법(妙法)이니까 수정체(水精體)를 살리는 염(鹽)은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어 보라는 죽염(竹鹽)이고 화신체는 지금 직접으로 만들 수 나도 없어요.   기름은 다 있지만 그것만 먹어 가지고는 화신체(火神體)가 완성되진 않아요. 그래서 약쑥(艾葉)으로 떠라. 그건 완성(完成)돼요. 그건 신비(神秘)의 하나라.   내가 힘든 걸 알고 남을 시키는 거니까 힘들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악을 쓰고 뜨게 되면 김유신(金庾信) 장군(將軍)의 화랑정신(花郞精神)처럼 정신력(精神力)이 고도(高度)에 달하면 굉장히 무서운 인간(人間)이 돼.   거 뭐 강대국(强大國) 사람보고 땅에 엎드려 벌벌 떠는 그런 사람은 안되고. 또 영(靈)이 다 축소(縮小)돼 가지고 개구리나 뱀이 되어 가지 않아요.   지금 천당(天堂)을 간다? 영(靈)이 축소돼서, 즉 다시 돌아올 힘이 없는데 천당을 갈 힘은 있나? 이런 세상(世上)은 나는 권(勸)하지 않아. 거 안된다는 증거(證據)를 나는 알고 있어요.   쬐그만 데 쥐같은 거 돼 가는 것도 천당인가? 영력(靈力)을 자꾸 감소(減少)시켜서 완전(完全) 축소판(縮小版)이 이뤄지면 쥐같은 거 돼 가고, 토끼나 노루 같은 거 돼 가는 데 그거이 천당이 될 수 있는냐? 이거이 인간적(人間的)으로 완전(完全)치 못한 일은 하지 말라 이거야.   난 일러주는 게 전체적(全體的)으로 완전한 걸 일러주니까. 완전한 데도 하자(瑕疵)가 있느냐? 결점(缺點)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화신체에 들어가서 기름을 완전한 기름을 만들 법이 있어도 그건 먹어 가지고 몸속에 있는 기름을, 완전하게 하는 건 힘은 상당히 요원(遙遠)하고 어렵고 약쑥으로 떠제끼면 바로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수정체에(水精體) 들어가서는 완전(完全)한 수정체를 이뤄질 수 있는 모든 뼈(全骨)가 순백금(純白金)으로 이뤄지도록 죽염(竹鹽)을 만들어서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에 찍어서 침이 완전 진액(津液)이 되어 가지고 뱃속에 들어가는데 하자(瑕疵)가 없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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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안에 쌓인 독성 풀어주는 천연신약 "북어" 인산의학 "북어"약선(藥膳) "북어찜" "북어국"         인산의학에서 약으로 쓰는 명태(明太)는 동지(冬至)무렵에 우리나라 동해안 에서 잡아 역시 동해안에서 한겨울 햇빛에 말린 것이다.   즉 생태(生太)나 동태(凍太)가 아니라 마른명태,곧 황태(黃太:일명 "북어")를 약으로 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동해안에서 잡아 동해안에서 말린 황태는 우리나라에 없다.아예 명태가 잡히지 않는 것이다.   러시아 에서 싹쓸이 한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황태:북어의 거의 전부가 북양(北洋)러시아 해역에서 잡은 것을 동해안 에서 말린 것이다. 지금은 그것이라도 약으로 쓰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이왕 말리는 과정에 바다속 600미터 심층수를 뿌려 말린 것이 고성 심층수 "북어"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1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2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3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 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 이 되는 것이다.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독 .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性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떠주면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藥毒 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 마다 복용한다. 등산 . 낚시등으로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타는 시간이 5분 이상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곽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血에 1장이30분 타는 뜸장 9장정도 떠주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수 있다. 우리나라 東海産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 농약독 . 지네독 . 草烏 . 附子 . 川烏毒 . 酒毒 등모든 毒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명태는 天上 28宿中의 女星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最高神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分野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紫草, 녹용, 사향, 웅담 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 생물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 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음으로써 털구멍(毛孔)에서 水分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元素中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태만이 강한 해독 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 둘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産 명태에 비해 그 효과가 약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타났음으로 반드시 동해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 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 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일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錢이므로 소생이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할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디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안전히 식어 갈 때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타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寸부위(醫學寸法참조)의 中脘穴을 떠주면 대개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4天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穴),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복되는 것이다.      仁山 金一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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