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서목태'(으)로 총 8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서목태 간장이 지구 생기고 처음 아니오? 누가 날 믿어줘. 함양서 하는 거이 처음이지? 거 너무 미숙해.  수확기에 가서는 삶아지지 않아요.  햇콩이 나올 때쯤 되면 묵은 콩은 삶아지지 않아. 영양가가 그만큼 줄어든거요.  수확해서 햇콩 바로 삶으면 잘 삶아지고 영양가도 완전해.  또 황토에서 나온 놈이 좋고. 유황을 흩치고 키워야 해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꿩이 날아가도 배울 점이 있는데. 의성(醫聖)은 많잖아요? 역대에 의성은 많지만, 이 땅에 감로수 때문에 무슨 약성(藥性)이 어떤 약재에 있다는 소린 없거든? 천하의 책을 다 뒤져보시오,  서목태 속에 감로수가 1/100,000이 있다는 소리가 있나. 강증산이나 예수, 저의 입으로는 구세주라고 하지만 구세주라는 증거가 없잖아요? 마늘 하나도 신비의 효가 있는데, 암에는 마늘을 어떻게 써서 고쳐라. 이런 소리도 없거든. 말로만 구세주요, 말로만 의성(醫聖). 가르쳐서 후세에 써먹는 게 아는 게지. 못써먹는 구세주 어디다 써요? 사깃군들 사기 하는 데 밖에 쓸 데 없어.  서목태 속에 감로수, 약성, 긁어다 써먹는 건 술이 아니면 안된다, 내가 밝혔잖아? 고급요리, 일류의 요리사는, 약주를 간장하고 똑 같은 양을 넣어요. 그러면 고 재료 속에 영양분을 끌어내어 맛이 아주 좋아진다는 거 알아요. 고급 요리사도 고 원리 알거든. 약주 속의 주정(酒精;알콜)이 콩속의 기름을 뚫고 나가거든. 주정이 콩속의 약성을 모조리 긁어내요. 또 사람이 먹으면 주정이 약성을 끌고 살 속에 들어가 약성을 살속에 달고 다녀요.  글가지고 아는 거는 모르는 것보다 못할 때가 많아. 대구 강연 때도 감로수, 감로정 세밀히 말 안했어. 죽염은 감로정이지 감로수는 아니거든. 감로수하고 감로정 하고는 아주 달라요. 오줌은 수정(水精)이고, 감로정이라는 건 아주 달라요, 감로 기운이요. 감로수라는 건 감로정으로 화하게 되면 100배도 늘굴 수 있어요. 미세하게 나갈려면 천배 만배 늘굴 수 있어요. 감로수라 하면 딱 박아놓은 소리고 진짜배기지? 이러니 감로정은 감로수에 비하면 1/1000, 1/10,000로 힘이 떨어지는 거지요?  감로수는 전내기고, 감로정은 1/1000, 1/100,000로 묽은 거, 희석된 거.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죽염간장 맨 처음 언제 만들어 쓰셨습니까?  ※해방후에 바로 죽염간장 만들었지. 많은 사람 구하는 건 지혜. 한 사람 구하는 건 꾀.
    신약의세계사리장
  • ※3년 묵은 간장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에 식전에 한술씩 먹으면 나아요. 이탈도 그러고. 간장(말)적에 대번 쫄여야 돼요. 변질이 되는 법이 없어요. 얼굴에 기미 뭐 나고 이런 거 서목태 간장 먹으면 피부 고와지는 데 최고요. 검버섯 피부병도 그러고. (탈영병과 헌병)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어떻게 좋습니까?
    *서목태 어떻게 좋습니까?  ※할아버님.  똑 같은 알이 고운 거, 자잔한 거 새까맣게 영채 나는 거.  눈으로 봐서 아는 법이고. 양달쪽에서 햇빛 많이 받고, 황토흙에서 키운 거, 황토흙에도 유황 좀 흩치고 키운 거이 더 좋지. 황토흙에는 토질 봐서 유황을 평당 한두홉 뿌리고 보통흙에는 두세홉.  메주 끓이는 시기는 수확한 연에 바로 하면 좋아요. 콩도 잘 무르고 그때가 영양가 제일 많을 때거든. 진이 많이 나요. 콩 심을 때 되면 벌써 환갑 지난 거 아니오? 콩 수확한 임박엔 묵은 콩 오래 삶아도 잘 무르지 않아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藥 간장(사리장) 혈관에 주사
    ※서목태 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加熱)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 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데 배 제일 아니오? 개고기 체한 데 살구, 하잖아요? 고 불량피에는 서목태 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 둘 힘인까 육두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이고, 물 없으면 타 죽어요.  불속에 감로수와 똑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體)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종인데 웃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의 주장신이 오(午), 남방 오정(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 산을 태평양에 옮겨놓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六丁神 六甲神)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황제 때 술객, 뇌공 기백인데 명사가 있어요. 치우는 동방사람, 아주 고약재이라 안개 속에서 1초도 못 나가게 만들거든. 작 지남거 살(作 指南車 殺)치우. 그때 명사(名辭)야, 육정(六丁)이란 말. 지남거의 남(南)은 오정(午丁)이야.  갑을병정(甲乙丙丁)이 그때거든. 감로수는 어름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말지 말어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멕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고걸 메워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획죄어천무소도얘(獲罪於天無所禱也).
    신약의세계사리장
  • 신암론(서목태)
    ※서목태속에 10만/1의 감로수가 있다.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三星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 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게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케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 마늘은 잘 안들어. 우리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봐.  서목태도 우리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金木水火土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돼 있거든.  고급요리에 약주를 간장과 같은 분량을 넣는다.   콩속의 기름이 주정을 따르고 살속과 뼈속으로 스며나간다. 이렇게 요리사도 약주의 약성을 아는거야, ※콩 에서 나오는 진액만 모우면 된다.(10알에 1알은 곰팡이)     콩알의 크기에 따라 나오는 진이 틀리다.  ※사리장 약간장의 염도는태양에 쫄인후  23~24도.. 나중에다시 한번 끓여준후 는 26도~27도.(사리장 염도)  ※이상 할아버님 말씀.※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서목태(쥐눈이콩)은 어떤 식물인가?   학명이 Rhynchosia Nulubilis로 7월에 꽃이 피어 타원형의 깍지 속에 지름 5∼7mm정도의 쥐눈처럼 검고 둥근 종실이 여물면 수확한다. 무농약 유기농법으로 황토에서 재배한 것이 최상의 작물이며, 유황을 뿌리고 재배하면 약성이 더욱 우수해진다. 섬유질이 많아 장의 활성에 기여하고, 발효를 시키면 인체에 유용한 효소가 어느 식품보다 많다. 원산지가 우리나라(부여, 고구려, 삼한)의 작물이며, 별칭이 녹곽(鹿藿)이니만치 녹용의 성질을 자아 내는 식물이다.   ♤ 서목태는 속을 다스리고 관맥을 통하여 모든 약독을 제거한다(名醫別錄)   ♤서목태는 복창(水腫)을 내리고 위열을 없애며 마비증을 다스리고 어혈을 풀어낸다(本草綱目)   ♤서목태 콩죽을 먹으면 소갈증(당뇨로 인한 목마름)을 없애준다(經驗方)   ♤ 이수우(李守愚)라는 사람은 새벽마다 쥐눈이콩 세알을 먹고 늙어서도 청춘을 즐겼다.   ♤ 쥐눈이콩은 신장병을 다스리며 기(氣)를 내리어 모든 풍열을 억제하고 혈액을 활발히 하며 모든 독을 푼다(本草綱目)   서목태는 무병, 장수, 장생의 보양제(補陽劑)이니 유황을 흩뿌려서 재배한 식물인 서목태는 방부제인 잠복수가 충분하다. 만물은 공기 중의 오색소(五色素)와 지중(地中) 분자로 형성된다. 특히 흑색소는 정액의 생명선이라, 신장과 명문 그리고 단전의 근본을 이룬다.   서목태는 태백성(太白星) 정기(精氣)로 화생한 식물이며, 오장육부를 통기(通氣)하는 성분이 있으며 비장(脾臟)에 당(糖)을 배설하지 않도록 조화하고 대보원기(大補元氣)하여 비기(脾氣)를 보하고 폐기(肺氣)를 도운다.   토기(土氣)에서 화하는 당분은 화혈(化血)에 혈청지원(血淸之原)이고 화육(化肉)에 윤신지근(潤身之根)이며 화근(化筋)과 화골(化骨)에 강근경골지본(强筋硬骨之本)이다. 그리하여 1백8종이나 되는 당뇨병에 두루 좋은 효력을 발휘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