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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으)로 총 6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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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차를 늘 쉽게 끓여서 먹는 방법
    생강차를 늘 쉽게 끓여서 먹는 방법 국산생강을 구입해서 세척후 칼로 얇게 잘썰어서 지퍼팩에 넣어서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생강차를  먹고 싶을때 필요한 량 만큼 꺼내어서 양은 냄비나 양은 주전자를 사용해서 잘 끓인후 불을 끄고 끓인물 2리터 정도량에  국산보리차인 동서보리차 티백(한봉지 10g)넣고  15분 동안 넣었다 꺼낸후  섭취하는데 가루 죽염이 있으시면 기호에 맞게 넣어서 드시면 겨울철 감기예방과 공해독해독과 소화에 도움이 되는 좋은 차가 됩니다.   더 좋은 차를 만들어 드시고 싶어시면 대추와 감초를 가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감초는 생강과 대추의 량에 비해 적은량을 넣어서 끓여드시고 동서보리차 티백이 없어면 일반 국산보리를 볶아서 같이 넣고 끓여서 드시면 더욱 좋은 차가 됩니다. 일명 생강 대추 감초 보리차가 되며 감초가 들어가서 단맛이 안좋은 분은 감초를 빼고 생강 대추 보리차를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드실때는 미리  차를 만들어서 식힌후에 패트통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조금씩 들어서  한번 더 끓인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따뜻하게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여기서 스텐냄비나 스텐통은 될수있으면 사용하지마시고 옹기나 무쇠솥, 양은냄비,양은 주전자와 같은 것으로 끓이시길 바랍니다. 스텐으로 만든 식기(가열식기)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화독이 생성되어  안좋다고 하시었습니다.   참고로 도해주경섭 박사님의 말씀에도  의하면 스테인레스 용기로 약을 달이게 되면 한번 초(炒) 가 됩니다. 달일 약재 중에는 초를 해야 될 약재도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약재도 있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달이게 되면 한번씩 초를 하게 되는 것이고 약재의 성질이 변하게 됩니다. 스테인레스를 사용할 경우 약에  화독이 침범하여 복용시 갈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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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차
    “감기약으로 인삼 못지않다” 옛날부터 귀하게 여겨[동아일보]생강은 김치를 담거나 음식을 만들 때 필수로 들어가는 양념이다. 양념 이외의 용도로는 꿀에 재어 절편으로 먹거나 생강차를 끓여 마신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춥거나 감기 몸살로 오한을 느낄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로는 생강차가 으뜸이 아닐까 싶다.옛날에는 생강을 약재로도 많이 활용했다. 인삼 못지않은 약으로 여겼는데 ‘승정원일기’ 고종 27년의 기록을 보면 생강차를 인삼차보다 더 귀하게 취급하고 있다. 청나라에서 사신이 와 궁궐에서 연회를 준비하는데 승지들이 고종에게 어떤 차를 준비할지 묻는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칙사를 접견할 때 임금의 상에는 연한 생강차를 준비했고 사신의 상에는 인삼차를 내놓는다”고 전례를 설명한다. ‘영조실록’에는 임금이 재상인 홍봉한에게 차를 대접하는데 아래에서 인삼차를 준비하겠다고 하자 영조가 생강차로 대신하라고 지시한다. 임금과 사신, 그리고 신하가 마시는 차의 격식을 달리했던 것이다. 그러니 왕이 마셨던 생강차가 인삼차보다 격이 한 단계 더 높은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생강차는 지금도 약처럼 쓰여 감기 기운이 있으면 뜨거운 생강차를 마시는데 조선에서는 생강차를 감기약으로는 물론이고 소화제로도 마셨다.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에서 여행 도중 얼마나 심하게 체했는지 평소에는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효험이 없다며 투덜거린다.생강에 대한 서양의 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 서양 사람들도 생강은 약효가 좋은 의약품으로 여겼는데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제자들에게 생강이 훌륭한 소화제라고 가르쳤다. 피타고라스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수학자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리스를 대표하는 식물학자이기도 했으며 신비주의자였고 또 인류 최초의 채식주의자로 꼽히는 인물이다.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전에는 생강을 귀하게 여겼는데 지금은 양념으로 많이 쓰지만 과거에는 생강을 보고 하늘에서 신들이 먹는 식품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공자는 식사를 할 때 생강을 빼놓으면 안 된다고 했다. 공자의 말에 주자가 주석을 달았는데 생강은 신명(神明)과 통하는 음식으로 더럽고 불결한 것을 제거하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해석했다.생강을 하늘과 통하는 식품으로 여겼던 것은 아랍도 마찬가지다. 이슬람의 꾸란(코란)에는 천국의 축제에서 생강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온다. “알라가 말씀하시기를 생강을 넣은 음료수가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며” “뜨거운 생강 음료수가 담긴 잔을 받은 자” “알라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선 자는 언제든지 그 잔을 마실 수 있으며….”(제76장 15∼17절) 심지어 중세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유행했을 때 생강을 먹으면 흑사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생강의 약효에 대한 믿음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아랍의 상인들이 생강 무역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후추와 마찬가지로 생강 역시 일반인은 구경도 할 수 없는 부자들만 먹을 수 있는 향신료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값비싼 향신료였으니 유럽에서는 생강을 정력제로도 여겼다. 영국의 헨리 8세는 흑사병도 예방하고 정력도 높일 겸해서 생강을 즐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헨리 8세는 결혼을 여섯 번이나 했다.<음식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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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대추감초... 마신후 정리....
    생강감초차를  여러 방법으로 목적으로 마셔봐왔습니다 -------------------------------------------------------------------------------------------------- 마신후 몸이 느낀 결과 정리(결국엔 몸의 반응) ------------------------------------------------------------------------------------------------ 일단은 죽염을 더 좋은 효과를 내보기 위해서 마셨다가 생강 감초차를 마시고 난후엔 죽염을 물고 있으면 달게 느껴진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마시고 나면 변비란 있을수 없습니다 정말로 한번 해보세요 식후에 일반 컵으로 한잔 씩만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변비의 변자도 아마 몸에서 싹 달아날겁니다 ---------------------------------------------------------------------------------------------------- 또 식욕을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요즘 제가 식욕이 저하가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조금씩 자주라는 방법을 해온 뒤부터 인데 그것이 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셔본 결과 예전에 식성이 한참 좋을때(한꺼번에 많이 먹는) 느낀것이 아 생감감초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는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걸 증명 하듯 더 먹게 되고 더 속이 편안 하고요 먹성이 줄은 지금도 식후 한잔씩 마시고 나면 소화 끝내줍니다 식욕이 마구 땡깁니다 ------------------------------------------------------------------------------------------------------- 생감감초차 끊이는 법 -------------------------------------------------------------------------------------------------------- 첫번째는 물을 끊입니다 그리고 많이 끊게 되면 그때 생강대추감초차를 넣습니다 --------------------------------------------------------------------------------------------------------- 두번째 처음서 부터 물과 함께 끊인다... 하지만 이방법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같이 끊이게 되면 나중에 쓰고 떫은 맛이 나는때가 있습니다            물론 끊이고서 일정 시간후에 생강감초대추를 건져내는데 그렇게 건지면 떫고 쓴맛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시간대를 알기가 힘들고 정말로 "그때그때 달라요" 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 생강대추감초차의 비율 ------------------------------------------------------------------------------------------------------------ 생강대추감초차의 비율에는 두가지로 할수가 있습니다  ------------------------------------------------------------------------------------------------------------           첫째 생강226g :대추41g: 감초250g 으로 할아버님께서 말씀 하신 정석 비율로 하는것입니다                                이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경험상.... ------------------------------------------------------------------------------------------------------------           둘째 입맛대로 비율을 맞추는것.... 이런 방법으로 하여도 분명 반응은 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석비율보다는 좀 느리게 더 많이 마셔야 오는것 같습니다 ------------------------------------------------------------------------------------------------------------ 재료선별법.... ------------------------------------------------------------------------------------------------------------ 이것도 중요한것중에 하나 인데 문제는 저는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 하고 싶습니다  아시는분께서는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저는 생강은 인터넷상으로 토종으로 구한답니다 택배가 오면 깨끗히 씻어서 말리지요 일단 생강은 그런걸 사용한답니다 대추는 시장을 갑니다 약재 시장에 가서 직접 냄새를 맡아서 좋은 향이 나는것을 고릅니다 감초는 아무거나 구했었으나 어떤분 말로는 대부분 감초를 수입을 하는데(그리고 중국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중국사람 들이 좋은것은 수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토리 키재기 이나 다만 그나마 나은것은 감초 절단면 부분에 구멍이 많이 없고 색깔이 너무 진하지 않으며(너무 주관적 이네요=ㄴ=;) 너무 단면의 넓이가 넓지 않은것이 조금 더 낫다고 합니다 정확히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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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생강대추감초차 맛나게 우리는법
    생강대추감초차를 할아버님의 말씀대로 즉 비율대로 우릴시에는  맛이 떨어진다는 정보를 예전에 어렴풋이 들어서 그 비율대로 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할아버님 비율 대로 해보았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더 맛나는 방법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끊이고서 그대로 몇시간(전 이틀)을 그대로 놔두었더니만은 맛이 답니다 아주아주 입에 감깁니다  그런데 비율은 제 맘대로 하고서 하니 감초를 오래 놔두니 달긴 한데 끝맛이 씁쓸하더니 떫은듯한 맛이 납니다  그냥 할아버님의 비율로 해서 어느정도의 경험을 통해서 단맛을 내게 끔해서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생강 감초탕과 죽염으로 3기초 위암극복 강재석 / 전 의령군 용덕면 부면장   나는 올해 예순한 살 난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건강에 위기가 한 번쯤은 닥치듯이 나에게도 4년 전 위암이라는 죽음의 신이 찾아왔었다. 그 전에도 소화가 잘 안 되었는데 병원에선 뚜렷한 이유 없이 신경성 소화불량일 뿐이라 하였다. 별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고 소화가 안 될 때마다 위장약으로 그럭저럭 1년을 넘겨 왔었다. 그런데 하루는 살살 배가 뒤틀리더니 심하게 설사를 하였다. 가족들이나 나나 과식을 한 탓이려니 생각하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소화제를 복용하였으나 쉽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았다. 오히려 밥맛이 없고 매일매일 설사가 그칠 줄 모르더니 급기야 사흘째 되던 날에는 배가 끊어져 나갈 듯이 아팠다. 너무 고통이 심하여 "아이구 나 죽네"하며 배를 움켜쥐고 방안에서 나뒹굴었다. 그 길로 병원에 실려 갔다. 일주일간 입원하여 엑스레이 검사다, 시티(CT) 촬영이다, 조직검사다 하여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위암 2기 말 3기 초라는 사형선고와도 같은 판정을 받았다. 그 후 부산과 마산의 큰 병원이란 데는 다 가보았지만 가는 곳마다 검사 결과는 역시 위암이었고 암세포가 위 전체에 퍼져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고 하였다. 검사한다고 이 병원 저 병원 입원하여 보낸 기간도 그럭저럭 3개월이 되었다. 극심한 복통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식사를 전혀 할 수 없었던 나는 그사이 수척해질 대로 수척해져 누가 보아도 죽음을 바로 눈앞에 둔 사람의 몰골이었다. 병원에선 이제 거의 가망이 없다는 식이었고 나도 죽을 각오를 하고 병원에서 퇴원,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나에게 아직 천운이 남아 있었던지 서울에 사는 조카가 내가 위암에 걸려 심하게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곤 죽염을 보내 왔다. 그때까지 나는 죽염을 모르고 있었지만 어릴 적에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될 때 집안 어른들이 준 소금을 먹고 나은 기억이 나 잠도 제대로 못 자게 괴롭히는 복통이라도 조금 덜어 보고자 하는 바람으로 죽염을 먹기 시작했다. 생강, 유근피, 감초, 밭마늘(구운 것)을 한데 넣어서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석 달에 걸쳐 500g을 먹었다. 죽염을 복용하면서 참으로 나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의 신기한 일이 생겼다. 차츰차츰 그 극심했던 복통이 물러가더니 석 달 만에, 식사를 전혀 못했던 나는 죽은 물론 간간이 밥까지 먹을 수 있었다. 마치 하늘에 시커먼 비구름이 말끔히 걷히고 햇살이 내리비치는 듯하였다. 내가 거의 소생하지 못하리라 생각했던 동네 사람들은 밥을 먹게 된 나의 모습을 보곤 기적이라고 모두들 놀라워 했다. 식사도 못하고 극심한 복통에 밤낮으로 배를 움켜잡고 웅크리고 있던 불과 석 달 전의 내 모습과 비교해 보면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엄청난 변화였다. 너무 신기한 결과가 믿기지 않아 내가 진짜 암 환자였는지 확인하고자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담당했던 고 아무개 박사는 부산과 마산 병원의 엑스레이 필름과 자신이 검사한 엑스레이 필름을 비교해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예전의 필름은 암세포가 위 전체에 번진 걸로 촬영되어 있었으나 자기가 새로이 촬영한 필름은 암세포가 다 없어지고 본체만 조그맣게 남아 있었던 것이다. 고 박사는 암세포가 불과 몇 달 만에 줄어든 게 믿어지지 않았던지 암이 아닌 종양일 수도 있으니 조직검사를 해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조직검사 결과 역시 암이었다. 그렇게 많이 퍼진 암을 죽염이 몇 달 만에 삭여 낸 것이다. 그 후엔 병원에 가지 않고 죽염만 먹었다. 죽염을 복용한 지 3년이 지난 지금은 복통이나 소화불량이 한 번도 없고, 식욕이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왕성하다. 체력도 강해져 이제는 내가 암환자라고 생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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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
    원장님께서 무엿이나 본방 등 약을 먹을때 생강차와 함께 복용을 하라 하셨는데 제가 물이랑 생강차랑 먹어본 결과 몸에서 반응이 각기 틀려요 물과 함께 약을 먹었을땐 별 느낌이 없지만 생강차를 먹으면 훈훈하고 따뜻한 기운이 온몸을 몇번씩 도는것같아요 ㅎㅎ 일단 허리쪽으로 시작해서 다리로 갔다가 머리와 손으로 이리저리~ 또 열이 막 나가고 땀도 약간~   생강차를 끊으면 이런 현상도 없어지구요 생강은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나오게 하는데 가장 효과 높은 묘약이라고  책에 써있네요? 그리고 보면 약재를 생강 법제를 하는게 있던데  생강이 약속에 있는 독을 제거시키는 그런 작용도 하나봐요 단지 제 생각에~ 결론은 회원님들도 귀찮으시겠지만 생강차를 드세요~~~~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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