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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 총 1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인간(人間)이 살고 있는 우주(宇宙)의 영양물(營養物)은 첫째 농산물(農産物)이오, 둘째 가축(家畜)을 기르는 것이요, 셋째 양어(養魚)다. 이 영양물은 인간의 생명(生命)을 좌우하는 신비색소는 없고, 호흡(呼吸)으로 흡수(吸收)하는 영양(營養)과 모공(毛孔)에서 흡수하는 영양은 신비색소(神祕色素)다.   신비색소 중에는 생기색소(生氣色素)가 있으니 생기색소를 계속(繼續) 흡수(吸收)하면 만병(萬病)에 대길(大吉)하다. 대체 [(大體) : 대강(大綱)의 요점(要點)만 따서말하자면] 소염(消炎)·소담(消痰)·소체(消滯)·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대보원기(大補元氣)하며 지갈생진(止渴生津)하니 생기색소에 가장 중요한 요소, 산삼분자(山蔘分子)와 녹용분자(鹿茸分子)와 사향원(麝香元)과 웅담분자(熊膽分子)의 신비색소는 인신(人身) 조직강화(組織强化)와 건강(健康)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자연(自然) 신비(神祕)다. 우주공간(宇宙空間)의 색소(色素) 중에 만병통치(萬病通治)하는 중요한 약성분자(藥性分子)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불리(不利)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공간(空間) 색소(色素) 중의 만종(萬種) 약성분자(藥性分子)에   백색(白色) 신비색소(神祕色素)를 힘차게(力滿) 흡수(吸收)하면 첫째 기관지병(氣管支病), 둘째 폐선병(肺腺病), 셋째 폐병(肺病)이 치료(治療)된다.   넷째 황색(黃色) 신비색소(神祕色素)를 육체(肉體) 운동(運動)과 용기(勇氣)를 배가(倍加)하여 힘차게(力滿) 흡수(吸收)하면 각종(各種) 비위병(脾胃病)이 치료(治療)된다.   다섯째 흑색(黑色) 신비색소를 근골(筋骨)에 힘을 주고 운동(運動)하며 단전호흡(丹田呼吸)을 힘차게 하며 흡수(吸收)하면 신(腎)·명문(命門)·방광병(膀胱病)이 치료(治療)된다.   여섯째 적색(赤色) 신비색소를 심장혈관 확대법(心臟血管擴大法)과 판막신경 강화법(瓣膜神經强化法)과 혈청강심법(血淸降心法: 피가 맑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안정법)은 조식법(調息法)이니 조식법으로 흡수하면 각종 심장(心臟)·소장(小腸)·심포락(心包絡)·삼초병(三焦病)이 치료된다.   일곱째 청색(靑色) 신비색소를 근골굴신법(筋骨屈伸法)으로 힘차게 흡수하면 각종 간담병(肝膽病)에 신비하다. <호흡법>에 찾아보라. 청색이 오래되면 청색소의 변화는 청색신(靑色神)이요 청색신은 성(性)이요 성(性)은 우주(宇宙)의 생기지본(生氣之本)이요 색소지원(色素之源)이다. 지구(地球)의 해동(海東)은 생기지보고(生氣之寶庫)요,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선경 삼신산(仙境三神山)이다. 동방주기(東方主氣)는 지구의 생기(生氣)다.   아침 세시 반부터 다섯시반(03시30분~05시30분)까지 성력(性力)의 주기인 생기가 시발(始發)하고, 다섯 시 반부터 일곱 시 반(05시30분~07시30분)까지 생기(生氣)가 왕성(旺盛)하여 지구 생물(生物)과 상통(相通)하니 오행(五行)의 오정(五精)과 오기(五氣)와 오신(五神)이다. 12지(支)에 12성(性)과 12영(靈)이 생기를 따라 12장부에 능화(能化)하니 (만능의 능력으로 인간장부에 무위이화(無爲而化) 하나니라.)   24시간(時間)을 일초(一秒)도 게을리하지 말고(不怠慢) 계속(繼續)하라. 만병(萬病) 통치(通治)며 암(癌)치료(治療)에 신비(神祕)하다. 인간(人間)은 공간(空間)의 신비(神祕)의 보고(寶庫)를 능력(能力)대로 이용(利用)하라.   일곱 시 반(07시30분)은 중앙주기(中央主氣)인 황기(黃氣)는 영력(靈力)이니 황색소(黃色素)다. 영능(靈能)한 묘기(妙氣)가 흡수(吸收)되고 아홉시 반(09시30분)은 남방주기(南方主氣)인 적색소(赤色素)니 신비색소(神祕色素)다.   시간(時間)마다 기류(氣流)는 변동(變動)하니 호흡(呼吸)의 흡수(吸收)하는 공기(空氣)는 오기(五氣)와 12신(神)의 변화막측(變化莫測)한 속에 인간(人間)은 조석(朝夕)으로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질고재앙(疾苦災殃)이 낙미지액(落眉之厄)이라, 오기(五氣)는 인신지주기(人身之主氣)라.12신(神)과 상통(相通)한다.   오후 한시 반(13시30분)은 중앙주기(中央主氣)인 황색소(黃色素)다. 세 시 반(15시30분)은 서방주기(西方主氣)인 백색소(白色素)다. 태양(太陽)의 영양물(營養物)인 오색소(五色素)를 야간에 만물(萬物)에 공급(供給)한다.   일곱 시 반(19시30분)부터 중앙주기 황색소를 따라 백색소는 성(盛)하여 만물의 영양물이 된다. 야간 아홉 시 반(21시30분)부터 북방주기(北方主氣) 흑색소(黑色素)는 생물(生物)의 원천(源泉)이다. 다시 새벽 한 시(01시)부터 중앙주기 황색소로 영력(靈力)이 화성(化性)한다.   인간(人間)은 호흡(呼吸)으로 왕래(往來)하는 기(氣)는 색소위주(色素爲主)하고 팔만 사천 모공(毛孔)과 신경(神經)으로 왕래하는 기(氣)는 생기(生氣)를 주(主)로 하니, 생기(生氣)는 모공과 신경이 정상(定常)으로 강(强)하여야 한다.   인간은 사십 이상부터 모공과 신경에 염증(炎症)이 시작(始作)한다. 첫째, 사혈(死血)로 오는 염(炎)과 피부(皮膚) 변화(變化)로 오는 염과 변수(變水)로 오는 염과 유변(油變)으로 오는 염과 근골(筋骨) 변화로 오는 염이니 호흡(呼吸)을 힘차게(力滿)하여 건강(健康)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노병개(老病客)이다. 병객이 되면 약물(藥物) 치료(治療)보다는 뜸법(영구법:靈灸法)이 완전(完全)하다.                                                                                          신약본촌 후편 479쪽에서 481쪽 발췌
    인산의학교정법
  • 단전호흡이란 색소를 흡수하는 調息     그런데 단전호흡이 뭐이냐? 그 당시에 배꼽줄이 생겨 가지고 배꼽줄로 어머니 숨쉬는 데서 색소를 하나하나 흡수해 들이는 거이 그게 호흡인데. 그러면 그때 호흡은 고를 ‘조’(調)자 숨쉴 ‘식’(息)자 조식인데. 그때에 숨쉬는 숨은 신(神)의 숨쉬는 거라. 귀신이라.   그래 가지고 핏속에서 배꼽줄이 생기면서 숨쉬는 때엔 터럭끝만한 착오가 들어와도 부정맥이 나오듯이 부정조직이 생겨요. 그래서 그땐 완전조식이라. 거 신의 비밀이지, 그거이 그런데 그 애기가 조식이 어느 정도까지 이뤄지면 그때 뭐이냐?   불순물이 생기는데 오줌하고 똥 싸게 돼 있다.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서 오줌을 쌀 수 있느냐 하면 못 싸. 그러면 오줌 쌀 때가 됐는데 오줌을 참고 견딜 수 있느냐? 천상 배 밖에 나와야 된다 그거야.   나오면 오줌도 싸고 똥도 쌀 수 있다 이거야. 그래 나오는데. 막 나와서는 어느 정도 기간 내에는 숨소리 없이 숨쉬는 거라. 뱃속에서 숨쉬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데 그때에 숨쉬는 건 단전호흡이요, 뱃속에서 숨쉬는 건 조식이요, 그것도 둘이라.   그래서 단전호흡은 단전에 대한 방법을 알고 해야 되고 조식이라는 건 핏속에서 탯줄이 이뤄질 적에 모든 장부(臟腑)를 조성하기 위해서 색소를 흡수하는 그 장면을 보고 조식이라고 해요. 그건 구름 속에 사는 신선(神仙)만이 아는 거라. 다른 사람은 일체 모르게 돼 있어요.   그걸 하다간 부패물이 많은 뱃속에서 가스에다가 부패물을 점점 더 가중시키면 요새 철부지들이 단전호흡 한다고 숨을 오래 단전으로 돌리는데, 내가 그러다 죽은 사람을 보면 전부 죽은피가 배꼽 아래 뭉쳐서 혈적(血積)으로 죽지 않으면 냉적(冷積)으로 죽는데. 그걸 그 사람들은 도태(道胎)가 이뤄졌다고 좋아하는 친구들 볼 때 웃지 않을 수 없지. 그건 웃지 않고 볼 수 없는 사실이라. 그러나 그 사람들은 도태가 이뤄졌다고 좋아하는데, 너는 곧 죽을 테니까 내 말 들어라 할 순 없어요. 그럼 도리어 욕을 먹어요.   그러고 이, 딴 얘기지만 불가(佛家)에서 손가락을 태우는 일 있어요. 그 연비(燃臂)라고 하지만. 손가락을 태우면 손가락의 뼈가 불만 닿으면 화독(火毒)이 뇌에 범해 가지고 평생을 골골 하다가 숨넘어갈 적엔, 뇌암(腦癌)이 되면 숨넘어가는데.   그래서 죽는 걸 나는 알고 있으면서도 도가 높은 양반들, 선사(禪師)라고 하는 이들이 그렇게 죽는데. 그걸 선사 앞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거지라고 욕먹는 자가 말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그 후에 날 아는 승려들이 사정하면 단전에 좀 떠라. 그 연비하는 정신 속에 뜸이야 안되겠느냐? 뜨게 되면 지금 살아 가지고 모두 정신이 좋고 건강하고, 그래서 공부를 마음 놓고 할 수 있다. 좌선을 하다가 하반신을 못쓰는 사람도 다 건강해지고. 그래서 이제는 절에서도 뇌암으로 죽는 사람은 없을 거요. 이제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래서 내가 절에서 도(道)닦는 거, 거 도라고 안 봐요. 죽을 짓을 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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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모는 수면 중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태아의 인체를 완성♡♡ 태모(胎母)는 수면 중에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인체를 완성하니 인시에 통(通)하는 오행(五行)의 주기(主氣)와 오색(五色)의 주성분(主性分)이 생기와 합하면 기(氣)가 강하여지나니 생기 색소며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와 생기색소를 호흡하는 법은 앉을 때 목, 척추, 허리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목, 척추, 요추(腰椎) 교정법이오. 어깨, 가슴 그리고 단전(丹田)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양어깨와 팔에 주력하라. 사지 늑골 교정법이다. 힘은 강하면 생기니 건강하고, 약하면 사기(死氣)니 병마이다. 병마는 일생을 불행하게 한다.   좌우(左右)는 인묘지기(寅卯之氣)를 즉통(則通)하는 조직(組織)이라. 간(肝)의 성(性)과 폐(肺)의 기(氣)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주기(主氣)요 만종 성(萬種性)과 만종 기(萬種氣)의 주(主)다.   신(神)의 정(精)과 심(心)의 신(神)은 오장육부의 주신(主神)이오 만종 정(萬種精)과 만종 신(萬種神)의 주(主)이다.   중앙 비(脾)의 영(靈)은 만신(萬神)의 주재(主宰)다. 그리하여 전신에 힘을 극강하게 주면 폐, 간, 심(心), 신(腎), 위(胃)의 강도(强度)가 정상(正常)이어서 무병건강하고 초월하면 신술(神術)에 이르고 신(神)을 초월하면 신선(神仙)이니 불로장생하는 초인간(超人間)이라 하늘과 하나가 된다(如天爲一).   명승지(名勝地)에 휴양지(休養地)를 세우고 식사는 양생 식품으로 하다. 맛을 내는 소금은 죽염에 단맛을 약간 가미하고 무와 배추는 심을 때에 유황 가루를 평당 2홉(合)씩 흩치고 비료를 주고 심으면 땅의 병균을 멸종하고 지령(地靈)과 수정(水精)과 유황성(硫黃性)이 합성하여 양생 채소가 된다.   부식물인 고구마와 감자도 채소와 같이 하여 병균을 소멸시켜 식용으로 한다. 마늘, 파, 고추, 그리고 양파는 살충하는 성분이 강하여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양생식품으로 제조한 식사를 하면 만병은 자연 해소되니 일생 건강은 자연 안심이다. 양생식품에서 김치는 양생 무와 배추로 만들고 생강, 마늘, 고추를 양념으로 한다. 간장, 된장, 고추장은 죽염으로 제조하여 복용하도록 하라.   명산의 명천(名泉)은 황토지령(黃土之靈)으로 화하는 감로(甘露)와 청수지정(淸水之精)이 합하여 이루어지는 감로정을 천분의 일 함유하니 바로 야반 자정(밤 12시 정각)에 길어다가 산채나 야채를 데쳐서 자정수에 담궈 놓았다가 아침 식사때 반찬으로 먹는다.   정신이 명랑하고 심신이 상쾌하고 이목이 총명하니 학생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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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소의 신묘(神妙)
    색소의 신묘를 밝히면  청색소는 간담(肝胆)을 화성하고  황색소는 비위(脾胃)를 화성하고 적색소는 심소장(心小腸) 심포락(心包絡) 상중하삼초(上中下三焦)이고   백색소는 폐, 대장, 기관지를 화성하고,    흑색소는 신방광을 화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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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의 묘(妙)는 색소 호흡
      ●인간(人間)의 호흡원료는 색소(色素)나 오색(五色)은 혈육근골(血肉筋骨)의 원료요 오소(五素)는 이기칠신(二氣七神)의 원료라. 그러나 건강할 수 있는 묘는 색소중의 산삼분자와 함께 사람의 힘을 따라 정신과 마음이 가는 곳에 기(氣)를 따라 흡수되는 생(生)기색소며 길(吉)기색소며 서(瑞)기색소며 신(神)비색소며 영묘색소니 오색소의 힘으로 백병퇴치하여 일생을 건강케 할 수 있다. 반대로 정신과 마음이 흩어지면 색소를 흡수하는 기(氣)가 생기(生氣)를 해치는 악기(惡氣), 독기(毒氣), 흉기(凶氣)니 이것이 일생(一生)을 불행하게 하는 병마(病魔)다. ※사람은 연만(年滿)하고 노쇠(老衰)하여 모백(毛白)하며 모락(毛落)하면 기공한공(氣孔汗孔)의 통로(通路)가 점차로 비색(丕塞)하여 기식법(氣息法)에 불능(不能)하며 불통지시(不通之時)도 오나니 조식법에도 해가 크다. 해소와 천식이 자연 심하고 혈압, 중풍, 신경통, 관절염이 생긴다. 타생물(他生物)도 모두 정신과 마음에 힘을 모으면 간혹 불로장생하는 영물이 화성하나니라. 만일 망상과 허욕으로 정신과 마음에 힘이 모아지지 않고 호흡하는 생물은 모두 병들고 장수하기 어렵나니라. 사람은 화(火)장부인 심장에 마음이 밝으면 피가 맑아지니, 수(水)장부인 신장에서 통하는뇌(腦)의 정신도 따라서 맑아진다. 정신이 맑아지면 기억력이 증가된다. ※청혈은 피부가 윤택하고 피가 청극화백(淸極化白)하니, ※혈백(血白)하면 도태(道胎)며 사리(舍利)니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길기(吉氣)가 운행(運幸)하나니라.   천년의 학 (서편제 OST)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색소로 보는 사주인연 팔자법.
    ●인연법과 종교론과 효치천하 우주중성정기(宇宙衆星精氣)를 종기(鐘氣)하고 지구에 산천정기를 종기한 세존은 지구 생물에 억만종의 인(因)과 특정된 결연은 다소간 차는 있다. 오색소로 화생하는 인간이 음색소가 강한 여성과 양색소(陽色素)가 약한 남성과 결연(結緣)되면 해로(偕老)는 불가능하고 생이별(生離別)한다. 양색소가 강한 남성과 음색소가 약한 여성과 결연되면 부부해로는 불가능하다. 동일색소(同一色素)로 동등한 자끼리 결연하면 백년해로(百年偕老)한다. 색소차가 심하면 생이별하고 이색소(異色素)로 결연하면 부부불화(夫婦不和)하고 혹 사별(死別)한다. 남녀백색소와 청색소간에 결연하면 사별(死別)이오, 흑색소와 적색소간에 결연되면 사별이오 청색소와 황색소간에 결연하면 사별하고 적색소와 백색소간에 결연하면 사별이오. 흑색소와 적색소는 팔자(八字)에 고란살(孤鸞殺)에 병오일주(丙午日柱)요 백색소와 청색소는 무오일주(戊午日柱)며 갑술 을해 일주(日柱)요 청색소와 황색소는 갑인일주(甲寅日柱)요 적색소와 백색소는 임자일주(壬子日柱)요 황색소와 흑색소는 신해일주(辛亥日柱)니라. 사주팔자에 병오일간(丙午日干)과 갑술일간(甲戌日干)은 최고(最高) 불길(不吉)하나니라. 인연중에 고대 제왕은 삼천궁녀의 비연(悲緣)과 기녀(妓女)의 나자연과 치한( 漢)의 여자연과 일부다처의 불행한 연이 인연선을 피할 수 없는 산(山)과 지(地)의 신(神)이며 영(靈)이오 산천정기(山川精氣)이 힘이다. 음파선(音波線)은 공기중에 금성분자의 힘이다. 인연은 세존이 천상에 성군(星君)과 지구에 모든 산왕대신과 사해에 용왕신과 마왕신을 청하여 중생가호의 묘력과 인연이 지중한 사실을 재삼 당부하니 후인이 영산석일여래촉(靈山昔日如來囑)하니 위진강산도중생(威鎭江山度衆生)이라 하니라.(영산에서 옛날에 세존께서 부탁하였으니 위엄이 강산을 진동하고 중생을 제도하시니라.) 복희씨로 하여 가족제도에 부부와 부자와 형제와 붕우와 장유(長幼)요. 국가제도에 군신과 백관에 수령방백(守令方伯)이니라. 그리하여 오륜삼강과 음양팔괘와 포저제도( 底制度)를 마련하여 화식(火食)케 하니 식인종은 근절하니라. 그리하여 인연선이 지구에 점차 착근(着根)하니 삼황오제와 삼왕오패까지 길연과 흉연과 선연과 악연이 계속하니 광명한 자비심을 찾기에 전념한 후로 살생도 줄어드니 세존의 법력을 가히 알리로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색소 합성법은 정확한 생리학.
    ●처녀(處女)는 모(母)의 복중(腹中) 배태시(胚胎時)에 오색소합성물(五色素合成物)이라 다자다녀(多子多女)할 색소(色素)로 화성하니 화성시에 태중여아(胎中女兒)가 백색소 위주면 흑색소의 아들이오                                        청색소는 딸이다. 흑색소는 금생수하니 종신(終身) 자손이오 청색소는 금극목하니 나가는 이치니라. 처녀가 삼남삼녀가 팔자라면 삼남삼녀도 유자유녀라 생리학은 명확하다. 그리하여 조물주인 수(水)도 오대손(五大孫)까지 일기(一期)다. 인간은 시사(侍祀)를 모시나니라.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복생수(金復生水)하니 수(水)d[서 오대손(五大孫) 금(金)까지 일기(一期)니라.  
    인산의학태교법
  •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藥性으로는 오핵단 10배에 효능. ●상편(上篇)에 설명한 색소흡수법에 의하여 호흡으로 백색소(白色素)를 흡수할 적에 비금(飛禽)의 나는 자세를 갖추고 정신은 맹수의 먹이를 쫓는 자세를 갖추라. 전신(全身)의 자세와 힘은 새가 나는 시(時)와 같이 하고 정신과 용기는 맹수가 먹이를 발견하는 순간같이 하라. 일초(一秒)라도 정신힘과 전신의 힘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무병장수하고 그중에서 불로장생술도 이루어지나니라. 정신차력법(精神借力法)과 축지법(縮地法)을 이룰 수 있나니라. 황하수대차력(黃河水大借力)은 어렵거니와 육무축지(六戊縮地)는 사람마다 되나 나이에 따라 차등이 있고 정신자세 결심에 따라 차등이 있다.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앉아도 정신과 마음이 나는 새와 같다고 생각하며 전신의 힘을 극에 달하게 쓰고 서도 그렇게 하고 다닐 적에는 새가 나는 듯이 하고 가라. 어려서부터 그렇게 하면 결심여하에 따라 이루어지나니 시속(時速) 팔십킬로가 시초요 시속 백이십 킬로에서부터 비신법(飛神法)이니 삼용차력(三龍借力)이오 시속(時速) 천리가 최고신차력이니 황하대차력이라. 주문(呪文)도 있으나 십세전부터 십년에 전심(專心)하면 되나 후중(厚重)하지 않으면 가르쳐서 안되나니라. ※약차력은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과 유격장군음(遊擊將軍飮)이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독자제인(讀者諸人)은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자연요법(自然療法)을 찾아보라. 색소중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도 단시일간(短時日間)의 요법(療法)이다. 지상생물중(地上生物中)에 동식물(動植物)에서 얻은 약물(藥物)은 병중(病中)에 치료는 하나 완전한 요법은 불가능하다. 육신(肉身)이 모태중(母胎中)에서 음식물에서 얻은 영양(營養)과 모혈(母血)과 모(母)의 호흡에서 얻은 오색소중에 백색소(白色素)는 신체조직에 중요하다. 황색소(黃色素)는 유(油)와 피부(皮膚)의 원료(原料)이며 청색소(靑色素)는 근(筋)과 신경(神經)에 원료(原料)요. 흑색소(黑色素)는 백색소의 금성분(金成分)을 얻어 골이 이어지는 원료(原料)요 적색소는 혈을 이루는 원료(原料)이다. 이 원료(原料)는 공간(空間)에 무한한 보물이다. 자연의 보물은 오색소요 오색소 중에 생기색소는 한국상공에만 분포되어 한국은 장생(長生)하는 신선과 신룡과 이무기와 신화하는 초목과 금수가 있다. 이런 신비의 보물을 이용하는 법과 지구에 제일 큰 황금의 보고(寶庫)를 알면서 칠십년간(七十年間)을 살다보니 어제도 오늘도 국민화합(國民和合)은 부족(不足)하여 각자(覺者)의 지혜(智慧)를 버리고 갈 생각(生覺)도 하여 보았다. 그러나 지구(地球)의 영원(永遠)한 대중(大衆)과 조국(祖國)과 동포(同胞)를 위하여 행운(幸運)의 문(門)을 대용(大用)하여 주고자 말년(末年)에 고생(苦生)하니 각자(覺者)의 지혜중(智慧中)에 인간에게 필요한 일부만 전(傳)하고 대광명(大光明)은 영명(靈明)이니 완전(完全)히 전하지 못하면 나의 자신의 영이 가지고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 지구상에서 우리 동족(同族)은 반상(班常)에 메여 있으니 대각자 신인(大覺者 神人)과 대통자 도사(大通者 道士)는 은거종신(隱居終身)하니 무지자 세상(無知者 世上)은 계속한다. 대각자 신인은 중생의 대불행(大不幸)을 내다보며 가슴 아플 뿐이오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전할 곳이 없고 혼자 허송세월(虛送歲月)이 칠십칠년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공간 색소 중의 산삼분자 이용법.
    ●산삼(山蔘)은 칠신(七神)의 주장(主張)풀이라 영명(靈明)하고 신성(神聖)하며 청정(淸淨)하고 신기(神氣)한 산중정결처(山中淨潔處)에서 생장한 신초영약(神草靈藥)이라 영공(靈空)에는 영소(靈素)요 영소중(靈素中)에 신기(神氣)를 흡수하여 신초(神草)로 화한 것이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통하니 북두칠성(北斗七星)에 성령(性靈)과 오행성(五行星)의 신기(神氣)와 삼태성(三台星)의 정기(精氣)가 상통상화(相通相和)한 산삼(山蔘)은 칠성중(七星中)에 탐랑성(貪狼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空間)에 산삼 분자(分子)는 인간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의 본능(本能)인 성(性)으로 화하고 또 거문성(巨文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에 산삼분자는 인간의 비장(脾臟)과 위장(胃臟)의 본능(本能)인 영(靈)으로 화하고 녹존성(祿存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의 본능(本能)인 정(精)으로 화(化)하고 문곡성(文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의 본능(本能)인 기(氣)로 화하고 또한 염정성(廉貞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서 인간(人間)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의 본능(本能)인 신(神)으로 화하고 무곡성(武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간장(肝臟)의 성품(性稟)을 보우(補佑)하는 백령(魄靈)이오 파군성(破軍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에 기(氣)를 보우(補佑)하는 백신(魄神)이라. 산삼(山蔘)은 또한 오성(五星)에 금성(金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폐선(肺線)과 기관지(氣管支)와 모발(毛髮)과 기(氣)와 백(魄)을 도와 색소중(色素中)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수(壽)하게 한다. 목성(木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오색소(五色素)에 주색(主色)인 청색소(靑色素)로 인간(人間)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과 근(筋)과 신경(神經)과 성품(性稟)의 본능(本能)인 혼령(魂靈)을 강(强)하게 하여 준다. 수성(水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명문과 방광의 본능인 정력(精力)을 강하게 하고 골수(骨髓)와 경락(經絡)을 도와 수(壽)하게 한다. 화성(火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신경(神經)과 혈관(血管)과 맥락(脈絡)과 단전(丹田)의 본능인 신기(神氣)를 강(强)하게 하여 불로장수(不老長壽)케 한다. 토성(土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비장(脾臟)과 위장(胃臟)과 피부(皮膚)와 오장(五臟)에 주신(主神)인 영(靈)을 강하게 하여 영물(靈物)이 되게 한다. 산삼(山蔘)은 생아(生我)하며 양아(養我)하며 호아신형(護我身形)하는 삼태성(三台星)을 응하여 비위(脾胃)에 영력(靈力)으로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여 중풍(中風)을 예방(豫防)하고 요통(腰痛)에도 정력(精力)으로 건강(健康)케 한다. 둘째로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원기(元氣)와 칠백(七魄)을 보(補)하고, 셋째로 신장(腎臟)과 방광(膀胱)과 정력(精力)을 강하게 한다. 넷째로 간장(肝臟)과 담낭(膽囊)에 즙액(汁液)은 공간오색소(空間五色素)로 화하여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와 전신(全身)에 유통(流通)하고 성품(性稟)과 삼백(三魄)을 안정(安定)케 한다. 다섯째로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심포락(心包絡)과 삼초(三焦)와 단전(丹田)에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고 혈액(血液)을 전신(全身)에 유통케 하여 건강(健康)케 한다. 산삼(山蔘)은 천년이상을 살면 자연(自然)히 신화(神化)하여 영(靈)은 환도(還道)하여 대선(大禪)과 대현(大賢)과 인선(人仙)이 되고 산삼체(山蔘體)는 부패초(腐敗初)에 향취(香臭)가 산중(山中)에 찬다. 첫째 신선(神仙)의 차지요, 둘째 천선(天仙)의 차지요, 기여(其餘)는 동물(動物)의 차지니 산저(山猪)도 차지한다. 묘향산중(妙香山中)에 수천년된 산저(山猪)가 있다. 상상(常想)할 수 없는 대형 동물(大形動物)이다. 백두산(白頭山)으로 왕래(往來)하니 운중출몰(雲中出沒)하는 영물(靈物)이라 후편(後篇)에서 찾아보라. 지중영물(地中靈物)이 차지하니 전(前)에 설상사(雪上蛇)가 마침 곁에서 냄새를 맡고 차지하나 소량(小量)대로 먹고 영물(靈物)이 전부를 먹는다. 그러나 소체(小體)라도 설상사는 만병에 신약(神藥)이다. 일사후퇴시(一四後退時)에도 보고 생전(生前)에 세번 보았다. 후편(後篇)에 자세히 찾아보라. 산삼(山蔘)에 신비영약(神秘靈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니라. 우리나라는 인삼이 자라기 위한 환경은 최적한 곳이며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인삼의 산지(産地)로서 지구상의 유일한 곳이다. 심산(深山)마다 산삼을 발견하면 그대로 두고 보호하면 자연적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 재배하는 방법이니 적극 장려하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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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분자(山蔘分子)가 우리나라에 지역적으로 더 성(盛)한 곳이 있다면 이것은 완전한 조직(組織)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파괴가 안된다. 태풍이 아무리 세차게 지나가도 여기 고정되어 있는 조직체계(組織體界)를 파괴하지 못한다. 분자와 색소 조직(色素組織)은 보이는 벽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벽은 파괴되지 않는다. 가령 사람의 시선이 어디가지 간다 했을 때 그 동자(瞳子)에 통하는 것은 정통이다. 미생물(微生物)이라도 동자에 접(接)할 적에는 제대로 보이고 동자에 접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정통으로 동자가 통하는 그 사이에는 틀림없이 시선(視線)이 이루어져 있고 조직(組織)이 이루어져 있으며 체계(體系)가 분명하다. 거기에 바람이 지나갔다고 해서 시선(視線)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색소(色素)의 조직이 분자(分子)를 합성해 그 조직체계(組織體界)를 이루었을 때 여기에 그 어떤 것이 지나갔다 하더라도 벽은 무너지지 않는다. 태양 광선의 힘에 의해 공기 중의 색소 조직과 지중 화기(地中火氣)가 생물 세계의 무한한 발전을 이루게 한 것처럼 앞으로도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무수한 생물체가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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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보고 색소(自然寶庫 色素).
    ●자연보고 색소(自然寶庫 色素)는 우주(宇宙)에 보물(寶物)이자 지구에 보물이다. 지구상에 산삼은 최상보물(最上寶物)이다. 산삼은 최상보약(最上補藥)이며 천년후(千年後)에 영(靈)으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대선사(大禪師)며 대현(大賢)이며 인선(人仙)이니라. 인간(人間)에 없으면 안되는 산삼분자(山蔘分子)는 한국공간에 무한량이 분포되어 있으니, 송림(松林)의 산소 중에 흡수되어 송림속에는 산삼이 생장(生長)할 수 있는 분자(分子)를 송엽(松葉)이 흡수하여 송목(松木)의 사리호박(舍利琥珀)이 이루어진다. 송목(松木)의 송엽(松葉)이 흡수(吸收)하는 질소(窒素) 중의 산소(酸素)를 배설(排泄)하고 나머지 질소 중에 영양분자(營養分子)는 목피간(木皮間)에 왕래(往來)하는 수분(水分)과 합류(合流)하여 성장 요소로 변화하니 근(根)에서 수기지정(水氣之精)과 토기지령(土氣之靈)과 엽(葉)은 공간(空間)에 전류중(電流中)에 화기지신(火氣之神)과 공기중(空氣中)에 수기지정(水氣之精)이 합하여 목피지간(木皮之間)에 수중지화(水中之火)와 화중지토(火中之土)로 무늬가 형성하니 연륜(年輪, 나이테)이라.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은 엽중(葉中)에 강(强)하고 질소성(窒素性)은 피중(皮中)에 강(强)하니 산삼분자는 송지(松脂)로 화한다. 송지(松脂)는 장근골(壯筋骨)하니 보음보양제(補陰補陽劑)나 참기름을 합(合)하지 않으면 안된다. 송지법제편(松脂法製篇)을 참고(參考)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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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山蔘)은 신초(神草)라 생시부터 신술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神草)이다. 자시(子時)인 오전 열두시의 감로정과 오전 세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의 인시 묘시의 청색소의 왕성으로 산삼분자가 화한다. 산삼은 명산(名山)이나 심산에 화생하고 감로수가 없는 지역은 산삼도 없고 신선도 없나니 한국상공에 우주의 제일 큰 보고가 있다. 무한한 보물 황금색소인 산삼분자가 녹색선(綠色線)을 이루니 녹색천(綠色天)의 맑은 하늘은 한국 천공(天空)이니라. 한국은 간동(艮東) 분야(分野)요 간록(艮祿)이 재인(在寅)이라, 지구(地球)의 녹(祿)은 간동(艮東)이오 간동은 한국이니 한국 상공의 녹색선은 산삼분자의 생기색소니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는 호흡원료이니라. 오색소로 화하는 칠신(七神)에 심신이 선화(先化)하나니라. 칠신(七神)의 힘으로 생존(生存)하는 인간에 위험한 공해독이 심(甚)하면 핵독으로 이변(異變)하여 악성질환이니 극히 난치(難治)요 공해독은 만성질환이니 만일 오래면 핵독으로 변하여 난치병 이변이 생기나니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으로 퇴치(退治)도 가능하고 예방도 가능하다. 정신과 마음의 힘이 오래도록 색소와 화(化)하면 척수와 수골로 통하는 독맥(督脈)에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와 늑골(肋骨)과 명골(命骨)로 통하는 오행성주기(五行星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양맥(兩脈)으로 통하여 영능(靈能)과 신묘(神妙)를 이루나니 영능과 신묘를 먼저 얻는 날은 동방은 천국이 되리라.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의 감로정인 자정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네시(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니 태백성정기라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한다. 즉 황금분자와 태백성정기로 화하는 서방 황금분자 백색소는 아침 인시에 응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라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飢不衰)하고 단전(壇電)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신즉정신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은 오지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오,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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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의 생명인 색소 합성.
    ※지구의 오대양은 오대주와 상통하는 음양 관계로 상생(相生)하며 상합한다. 오대양에 먼저 생긴 생물이 오대주에 변화하며 자연으로 습생화생(濕生化生)하니 지상 생물(地上生物)이 번식하여 금일의 세계가 되었다. 그리하여 동해는 백사장이오 청해(靑海)다. 서해는 검은 개펄이다. 동해에 밀려온 흙탕물과 남해에 밀려든 흙탕물과 북해에 밀려든 흙탕물이 풍랑에 밀려 서해안(西海岸)에 합성하니 서해안 간척지에 검은 진흙 갯벌이다. 이런 갯벌은 오대양의 흙묵이 모인 데다. 오대양의 보물은 색소를 화성하는 오색이다. 오색에 청색이 위주하니 동해는 청해(靑海)니 수정지원(水精之原)이오, 색소지본(色素之本)이다. 오색(五色)은 수중(水中)에서 증발하여 공간의 태양 광선으로 통하는 색소와 합하여 분포하여 조직하니 색소다. 태양광선의 영양물과 상합하여 생물의 생명인 색소가 합성한다. 색소의 세균은 음성(陰性)이오 분자의 세균은 양성(陽性)이다. 오대양은 수정(水精)으로 화하여 동해로 통하고 그 찌꺼기는 서해안으로 누적하니 신비한 藥물이다. 그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은 집오리(家鴨)를 서해안에서 기르되 사료를 깨어 바닥에 주면 오리는 사료와 갯벌을 먹게 되니 자연히 좋은 약성으로 화성한다. 그렇게 하여 그 오리를 통조림을 만들어서 양생 식품으로 사용하면 첫째로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有鐘乳癌)에 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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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색(黃色)은 오색(五色)의 으뜸(宗)이니 기관지(氣管支)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생명체인 오색소를 호흡하여 12장부(十二臟腑)로 전(傳)하니 만일 기관지의 조직(組織)이 허(虛)하면 비위신경(脾胃神經)과 접선(接線)이 불능하여 종색소흡수(宗色素吸收)에 불충분(不充分)하니 일, 기관지병이오, 이, 폐선병(肺線病)이오 삼, 폐병이오, 사, 협막병(脇膜病)이다. 기관지암(氣管支癌)은 기관지와 폐에 의한 조직신경 마비증(組織神經痲痺症)이다. 폐암에 일, 폐위암(肺위癌)이니 폐가 완전히 굳어진다. 이, 폐옹암(肺癰癌)이니 공해로 생기는 부패증이 옹종(癰腫)과 종양(腫瘍)이오 삼, 폐확암(肺擴癌)이니 폐풍증(肺風症)이오 협막암(脇膜癌)이니 어혈(瘀血)과 공해독이다. 폐에 질환(疾患)이 생기면 따라서 콩팥(腎), 명문(命門), 방광(膀胱)에도 질환이 생기고 콩팥, 명문, 방광이 허약하고 폐가 건강한 사람도 음식의 공해독과 신체의 어혈과 호흡의 공해독이 합하여 병이 온다. 콩팥, 명문, 방광의 질환 중에 암은 약효(藥效)도 극난(極難)하고 호흡 요법(呼吸療法)도 기관지와 폐선(肺線)과 폐를 거쳐 콩팥, 명문, 방광에 특효할 능력은 부족하다. 호흡법(呼吸法)으로는 상초(上焦)에 심폐에서 흡수하는 힘도 중요하거니와 단전호흡(壇電呼吸)이 더욱 중요하니 인시(寅時)는 아침 네시다. 세 시 반부터 인시 초(初)나 네 시가 완전하다.불가(佛家)에서 아침 예불(禮佛)을 네 시부터 시작하며 동방(東方)으로 향하여 심호흡(深呼吸)을 세 차례나 일곱 차례한 뒤에 예불하고 천수경(千手經) 삼칠편후(三七遍後)에 다시 단전호흡을 한시간 동안 계속한다. 이렇게 매일 심폐호흡(心肺呼吸)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일생(一生) 무병건강(無病健康)하니 혹 질병(疾病)으로 고생(苦生)하나 호흡법을 명심(銘心)하면 천하 사람은 누구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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