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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으)로 총 6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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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색소 산소가 식물 될 적에,
    ※공기중에, 호흡에 무서운 독극소가 들오면, 청색소 산소가 식물 될 적에, 청색소 생겨날 적에 질소가 몇%면 어떻다, 독극소가 되면 청강수 같은 게 된다, 지금 지상 몇 백m까지 독소가 팽창해 있다, 걸 알면 위험한 데 처하지 않아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공간에 색소 전분에 분자, 영지선분자 지름이 불되지? 공기는 水氣. 산에 백두산, 장백산, 수백산, 소백산. 수북 2000m백산령 고개 2200m 백두산, 태백산 ,묘향산, 낭림산. 영흥 두류는 웅장해요. 거게 운악현등 축영산이 오는데. 맹획 도읍지가 계림인데. 자두 냉동은 썩은 내 나. 보이지 않는 빛이 기층을 따라 다녀요. 만종의 산소가 그 층을 따라 다녀. 대기층은 색소층을 말하는 거, 색이라는 거 氣가 없으면 따라 다니지 않아. 만종의 색소가 중력층에나 무중력층이고 기층은 일정하지 않으니까 천 배, 만 배 확대하면 우리가 지금 보는 색하고 아주 다르지. 기층은 수십 수백 중복되고 연속인데 기의 층, 색소란 氣를 따라 댕기고 기에 끌려 댕기는 거니까.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색소론(色素論)
    色素論    동양철학, 특히 대도론과 우주론의 학술용어의 개념은 서구 자연과학 술어와는 아주 다르다. 서구자연과학에서의 산소는 질량이 있는, 원소기호( O)이며 산소가스는 산소분자인( O2)이다 그러나 동양우주론에서의 산소는 질량도 없고 에너지도 없는 색소의 일종으로 청색소를 뜻한다.    그리고 서구과학은 가시광선을 보라. 남,파랑,초록,노랑,주황,빨강 7色으로 분류하지만 동양과학에서는 흑청적백황의 5색으로 분류하고 이 各色은 다시 5종色으로 분류 5X5= 25, 25X5=125 이린식으로 분류되어 360색 정도 되면 지상의 모든 色이 대충 설명된다.    또 서학에서는 녹색식물의 엽록소(chlorophil:잎파랑치)가 공기 중의 탄산가스[CO2]를 빨아 들이고 땅 속의 수분을 흡수하여 녹말(전분)을 합성한다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식물의 잎이 대기중에 있는 색소(질량도 없고 에너지도 없는 존재) 내지 전분(질량도 없고 에너지도 없다)을 끌어들여 질량을 가진 물질로 화성하는 것이라고 해석해 말하자면 서학에서는 엽록소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식으로 전분을 만들어 낸다고 해석하고 동학에서는 전분色素 상태로 이미 있는 것을 有相세계의 물질로 나타나게 할 뿐이라고 해석, 無相의 존재로 있다가 有相의 존재, 즉 물질로 화현되는 것, 곧 이것이 전분합성이요 우주창조라는 것이다.  색소의 개념은 무상에 속하면서도 이미 무상이 아닌 그런 존재이다.(0에서10에 대한 개념) 화서 이항로 선생의 아언의 지미와 좀 유사한 개념이다.   너무나 작아서 질량도 없고 빛도 없는 그런 존재요, 서구 물리학의 용어로 말한다면(Spacetime) 그 자체 시간은 질량이 없고 공간도 질량이 없다. 따라서 시공은 질량도, 빛, 냄새, 맛, 흔적이 없다.    시공도 그렇고 귀신도 그렇다. 그런데 시공은 있다. 귀신도 있다. 여러 대성들이 귀신을 설했다. 안보여도 있는 건 있는 거다. 지구가 돌지 않는 다고 인류가 믿더라도 도는 건 돈다.    색소는 존재하며 색소 중 청색소는 생명색소이고 색소가 독극소로 파괴되면 많은 생명이 희생될 수도 있다. 지상생명이 끊어져 인류가 멸망하면 다시 탄생하는데 수억 겁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삼극은 무색소의 태공, 변색소의 태허, 유색소의 태극이다.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존재는 색을 가지고 있어 색이 없는 것은 볼 수가 없다.   파란 풀잎 하나가 있을때 그 풀잎은 파란색을 가지고 있어서 햇빛의 가시광선 속의 파란색을 발하여 우리의 눈알에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색소는 무엇인가 하면 색의 뿌리인 색소가 싹을 내어 자라서 색이 되어야만 비로소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색소는 색의 뿌리로서 물질의 전단계적 존재이기 때문에 무색, 무취 ,무미요 질량도 없다.  오직 귀신만이 색소의 존재를 안다. 그래서 제사상에 차려놓은 음식을 조상이 흠향을 하고가도 질량은 줄지 않고 맛도 변하지 않아서 후손들이 맛있게 음복할 수 있는 것이다.   "피아동계 색소합성물 생사동귀 생재지상 사재공간 인간과 약의 뿌리는 다르지 않으니 다 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이 색소론은 종류학원론의 골수와도 같은 존재이다. 또 색소론은 뒷편의 토성분자론, 영지선분자론, 인체론 등의 이론적 근거가 되며 현대병(각종암)과 난치병의 병인 병기 병리 약학 치료학등 전반에 걸친 仁山  의론의 기초가 된다.    이 색소론의 이치를 숙지하고 있어야 앞으로 펼쳐질 의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한의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내경"에 나오는 이치를 고도의 직관으로 알아내지 못하더라도 그 이치에 따라 추론하여 약을 쓰는 것과 같은 원리다.     색소와 분자는 즉 風이라, 풍자는 범훼이니 즉 세균이라. 양풍은 춘풍이요 음풍은 추풍이라. 선천적 양성분자는 부정전수요 음성분자는 모혈전수라.    그러나 후천적으로 양성분자 보조는 호흡으로 색소분자를 호흡하고 음성분자 보조는 음식에서 영양으로 흡수하여 보충한다.    공기중에 중요한 산소는 1만 m 이하에서는 희박하고 3천 m 이하에서는 영양요소가 충만하니 색소는 분자색소로서 오색이나 분자는 음양이종이 있다.    양성분자는 화성소생 즉 열온이요, 음성분자는 수성소생 즉 한냉이다. <주역>의 수화상체하며 수화불상사(역)는 이를 이름이다. 수화상봉즉 불열불냉하고 상합즉 미온미한하고 상생즉 미온이무냉하며 미한이무열하여 만종자생자존하고 열냉상극상충즉자소자멸한다.    수기영화 즉?파는 推進力이요, 회기영수 즉 인력이요, 인력은 호흡력이라. 만생의 자생자사는 분자가 상합즉 생존하고 상충즉 파괴라, 분자조직은 핵성이며 핵성은 만종에 함유되어있다.    "우주의 분자조직은 천만종으로 명사표현이 극난하다. 당성으로 공간에 수당성분자와 동물의 유당성분자로 삼종을 말하나 만종당성분자에 대표적 명사요 세포조적체계를 확실히 설명키 難하니 제현은 명사도 철저히 연구하여 천사적 역할을 바란다. "    "그리고 인간의 생노병사에 관한 정밀한 세포조직물은,    一왈, 핵이니 태극지수라 우주창조며 원시자라    二왈, 분자니 음양양의라 음성분자하며 양성분자니 정천지요,    三왈, 성이니 天, 地, 人 삼재라 천성자하며 지성자하며 인성자하니 성삼원자요,     四왈, 체니 사상이라 태음체하며 태양체하며 소음체하며 소양체하니 성동서남북사분유라.    五왈,  색이니 金木水火土 五行이라, 木은 청색이니 오대원소지조요, 火는 적색이니 원소지종이요, 土는 황색이니 오대원소지종이요, 金은 백색이니 원소지시요, 水은 흑색이니 원소지불변자야라."    "색소와 산소는 무중량의 세균합성체인 영양물이며, 지상생물은 영양의 보급으로 생존한다.    이와는 반대로 진공속에서는 영양의 핵인 영소는 신성계가 세균합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극강한 영력은 불생불멸이요, 윤회에서 해탈함이다.    수중에서 온도가 통하면 세균이 화생한다. 수중과 공간에 세균이 희박하면 지상생물도 자연히 시들어져 상극 상쟁하여 자멸하고, 공간에 세균이 충만하면 지상생물도 극성하여 평화 공존한다.    색소중 질소와 독소가 충만하면 바로 공해다. 공해속에 사는 인간은 자연히 변하여져 자멸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를 일러 「인심은 천심이라」 하는 것이다.    생생지리와 생존지리를 가진 영양은 세균합성물이다. 백종세균은 대충 십이종이니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지(십이지)이고 다음이 5종으로 금목수화토의 오행이다.    초목이 생장하는 녹색소는 12종이니 그 12종의 색소가 1백종의 초목으로 변화하여 수만종의 초목으로 생장하니 청색소는 그 맛이 산이라  '대체로 감초감목, 산초산목, 고초고목, 신초신목, 함초함목등이 있고 간미초목도 허다하다.  신감·신산·신함· 감고 ·감산 ·.감함 감신 · 고감·고산 ·고함·고신 그리고 산감 ·산고 산함 ·산신이며,    다음엔 오미목 ·오미초 ·오색초 · 대목대초 · 소목소초가 있다. 철도 오미 ·오색 ·오종이 있으며, 수 ·화 ·토도 각각 오미 오색 오종이 있고,    토 ·목 ·수중에는 혈이 있다. 질소와 독소는 공해라, 색소 중의 산소를 방해(방해: 오염시킨다는 뜻)하는 질병의 요인으로 독충 · 해충 · 독균이다.    "모공에서 흡수하는 무저항균과 비공에서 흡수하는 저항균과 음식물로 흡수하는 저항균은 독성중에 강자이다. 저항균은 살균제에 멸하고 무저항균은 살균제에 반응이 약하다.    무저항균은 오랜뒤에 결국 극강한 저항균으로 변하는데 그렇게 되면 통증이 심하여 결국 종신하게 된다.    나병치료에 쓰이는 비상과 고삼으로 제조한 술은 독주이나 주정 속에 있는 핵은 마취제이다. 대독으로 이루어진 독균은 무저항균이다.    독주속에 있는 주정에 녹아서 수분으로 변하니 대소변으로 처리된다. 아무리 독한 독소도 분산되면 약화되고 종말에는 무로 끝난다. 공간의 벼락도 흩어지면 전류로 변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다.    무저항균도 백의 하나가 화하고 천의 하나가 화하고 만의 하나가 화하면 극강한 악성 저항균이 되어 생물의 생명을 종식시킨다. 그리하여 모공으로 왕래하는 무저항균은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하고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은 음식물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한다.    흡수하는 균은 來자요. 呼吸하는 균은 왕자이다. 수중의 균은 무저항균이요 이물질에 침입하여 수분이 변질하면 저항균으로 변화한다.  공기도 그러하다. 천상에서 통하는 우주의 독성과 지중에서 통하는 지상화구의 독성이 지상공기 중에서 상합하면 완전 중화되어 만종생물이 화생하는 색소로 변화한다.    공기중에 화하는 색소와 색소중에서 화하는 분자와 분자중에서 화하는 포자와 포자중에시 화하는 것이 자핵이다. 자핵은 쌀눈이다.  소핵은 분자요, 분자핵은 포자요, 포자핵은 쌀눈이다. 핵은 상 ·중 ·하 삼핵이다.  삼핵은 공기중에서 화하는 색소요 중핵은 색소중에 화하는 분자요, 하핵은 분자 중에서 화하는 자핵이니 쌀눈이다.  색소중의 분자는 삼분자요, 포자도 삼포자이다. 예를 들면 분자 소생 중에 송목은 송, 백, 측백 삼종이다. 포자는 桃果類도 외포, 중포, 네포 이다.    인간도 상초, 중초, 하초이다. 상초의 삼십육종의 조직은 천상군성의 우주속에 형혹성과 하괴성과 천강성의 강한 독성이 합류하여 지상 공기중의 공해독으로 호흡과 모공으로 흡수하여 난치병의 원천이 되고 지구화구의 각종 독성이 지상 공기 중의 천상성군의 무한수의 독성과 지하 광석물의 각종 독성들은 太陽鎔液이 우주군성의 무한 독성과 태양화독으로 합성하여 鎔岩으로 화성하면 오랜 후에 대해가 이루어진다.    해수 중 50%는 수성과 목성에서 통하는 강력한 해독제요, 30%는 토성과 금성에서 통하는 중화제요, 20%는 화성에서 통하는 강력한 독성이나 지상에서 독극약을 생산하여 이용하니 천상의 하괴성과 天崗星에선 강력한 독기가 태양광선을 따라 지상 공기중에서 합성하니 공해독이다.    중초도 동일하고 하초도 동일하나 하초의 조직은 근본이 허하여 공해독의 피해가 크다. 죽염을 복용하고 모공주사를 하면 무병건강할 수 있다.    인간은 색소의 영양소로 살고 귀신은 영소의 힘으로 사는 것이다. 청색소는 간 ·담 ·근 ·신경, 적색소는 심 ·소장 ·명문삼초 ·심포락 단전 ·혈관, 장색소는 비 ·위 ·부육 ·식도 ·안면 ·유분, 흑색소는 신 ·방광 ·뇌 ·동자, 백색소는 폐 ·대장 ·폐선 ·기관지 ·피모 위주다.    색소 중의 음전류는 음기중의 화기다. 수는 전류지원으로 수중에 태양열을 가하면 양전류가 화성하고, 지중열을 가하면 음전류가 화성된다.  색소라는 것은 앞부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비가시적인 존재로 물질의 전단계적 존재이다.   두가지 예를 들어 이 색소의 존재에 대해 논하고 이장을 끝마치겠다.   1. 신약본초에서는 색소층의 분류를 12가지로 했고 이것을 대기층이라고 명명하였다. 우리가 예전에는 공기가 맑을때 소나기가 온 후 무지개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무지개는 곧 사라지고 만다. 이런 현상은 곧, 무지개가 뜨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공간 중에 존재하고 있던 색소층이 자연의 어떤 현상에 의해 반조되는 것이다.    그리고 무지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잠깐 동안의 반조 될 수 있는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사라지므로 보이지 않게 되는 것뿐이다.   2. 1986년 ~ 1987년 사이 미국의 최첨단 과학기기인 전자광학 현미경(배율도가 가장높은)으로 신경세포를 찍어 낸 적이 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신경세포를 따라 오색이 선명하게 배속되어 있었다. 이 것은 바로 인체가 공간의 색소를 흡수한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소위 내경에서 이야기하는, 호흡으로 흡수하는 산소(02)이외의 진기에 대해 인산선생의 색소론은 고도의 직관을 통해 보다 낱낱이 그 진기의 세계를 밝히고 있다.
    인산학대도론
  • 광명색소론(光明色素論)
    시력이라는 개념과 시력의 생성에 대해 알아보겠다. 시력의 생성은 아래의 두가지 조건이 원활이 이루어 질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때 생기는 것을 시력이라고 한다. 1. 인체의 시신경은 콩팥에서 간으로 통해서 안구로 들어오고, 안구조직은 이 시신경을 받아서 호흡을 통해 흡수하는 광명 색소와 접촉한다. 2. 흡수한 광명 색소를 시신경으로 통해서 안구밖으로 나가게 해서 외부의 광명과 접선을 하면, 이것이 바로 보는것이다. 그렇다면 광명색소{光明色素}라는게 무엇일까? 광명색소라는 것은 공간의 5색소중에 적색소{赤色素}가 백색소{白色素}를 얻어서 태양광선과 접속하면 생기는 것이다. 적색소는 금기{金氣}인 백색소를 따라 흐르고, 백색소에서는 金生水의 원리로 맑은 기운이 저절로 나오게 돼 있다. 그러면 이렇게 이루어진 광명색소는 인체의 기류와 전류의 흐름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가 되는 것이다. 이 光明色素 라는 것은 시력의 한계가 있는데 반해 광명색소{光明色素} 分子는 무한히 보게되 있다.
    인산학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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