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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으)로 총 6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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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색소의 시조는 수정 흑색소(水精黑色素)요   수정 흑색소의 시조는 우주이다. 우주는 극냉으로 동결한 빙세계이다.  만물의 생명은 색소다.  색(色)은 초목의 목성분(木性分)이고  소(素)는 목성분자(木性分子)로 결실한 핵(核)이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종핵(五種核)은 생기(生氣)며 생명력이니 공기 중의 신비색소(神秘色素)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를 따라 호흡되고  병균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와 사기(邪氣)를 따라 흡수되니 전신의 기(氣)가 극강하게 충만하여 전신 신경의 온도가 가하여지면 십이장부의 온도가 생기로 화하니 생기지핵(生氣之核)이다.  동방목기(東方木氣)에 북방수기(北方水氣)는 목기지모(木氣之母)라 수생목(水生木)하니 수(水)는 오행의 시조요, 오행(五行)은 만물의 시조다.  오행의 시조 수(始祖水)는, 수기(水氣)는 극냉하니 냉동 직전에 생광(生光)하니 수기지광(水氣之光)은 청기(淸氣)다.  청기는 수중지정광(水中之精光)의 합성체(合成體)다. 정기지광(精氣之光)과 청기지광(淸氣之光)은 합성하면 명(明)이다.  명(明)하면 우주 삼라만상이 선명하게 비치니 우주는 명중지체(明中之體)이다.  명지본(明之本)은 정(精)이오,  정지본(精之本)은 청(淸)이오,  청지본(淸之本)은 수(水)요,  수지본(水之本)은 냉기다.  냉기로 동결하고 해빙(解氷)하면 수(水)이다.  남방화기(南方火氣)는 토기지모(土氣之母)다.  화기(火氣)는 열(熱)하고 열기지선(熱氣之線)을 합성즉광(合成則光)이라 하고 광선(光線)을 합성즉명(合成則明)이라 한다.  대명(大明)의 상조자(相助者), 동방색명(東方色明)은 성명자(性明者)요, 서방금기명(西方金氣明)하고 중앙토기영명(中央土氣靈明)하니 우주의 명(明)의 종합체(宗合體)를 대명(大明)이라 한다.  사람은 오장육부 심포락(心包絡)까지 십이장부이다. 십이장부 중 심장은 총재(總宰)다.  심장신(心臟神)하니 신명(神明)하고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광(火光)하니 심광(心光)이오 광명(光明)하니 심명(心明)이다.  인체의 화장부는 육종(六種)이니 심장과 소장은 화장부요, 삼초(三焦)는 토중지화(土中之火)요, 심포락(心包絡)은 목중지화(木中之火)요, 명문(命門)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단전(丹田)은 금중지화(金中之火)다. 그리하여 인간의 양기(陽氣)는 광(光)이다. 화(火)는 열(熱)하고 화광(火光)은 온(溫)하니 온도는 양긷. 오장지광(五臟之光)이 뇌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고 심장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니 뇌는 청명위주(淸明爲主)하고 심(心)은 광명위주(光明爲主)하니 대각(大覺)은 대명자(大明者)다.  뇌에 수기(水氣)가 극청즉우주(極淸則宇宙)가 명중지체(明中之體)라 대각자불(大覺者佛)이다.  심화대광즉서기(心火大光則瑞氣)하고 향연(香煙)즉 향문(香聞)하니 지존(至尊)도 창업주(創業主)는 서기(瑞氣)하며 향문(香聞)한다.  
    인산학대도론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자님의 말씀이 이 색소(色素)의 시조는 숫자가 25, 그 조상은 누구냐? 백두산에 가 보신 이들은 아는데, 백두산 어느 지역에 가게 되면 그게 동장진이라고 하는 소백산인데 소백산 남맥(南脈)에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파가 있고, 그걸 천총(天葱)이라고 천파라고 그래요. 또 그러고 하늘에서 내려온 마늘이 있어요. 이래서 그 마늘밭은 얼마나 되느냐? 기럭지나 넓이가 30리 되는 데 있어요, 그 심산 속에. 거기에 소백산도 2천3백m 인데 그렇게 높은 산이오.   그래서 나는 그걸 직접 가봤고 왜놈의 시절에. 거기서 젊어서 금점(金店)하며 사점(沙占)하며 구경한 거고. 그 파나 마늘을 먹어 본 건데.  그러면 그 파가 상고에 그 파밭이 생겨 가지고 거기엔 풀뿌리 나무뿌리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그 30리 되는 넓은 데서 파를 다 밟고 댕기며 구경해 보고, 나는 참으로 하늘이 파를 내 가지고 이렇게 신비하구나.  그러면 파는 하늘이 모든 생물을 낼 때에 스물다섯 색소 속에서 파가 시조라.   그래서 나는 공자님이 말씀한 그래도, 노자 부처님이 말씀한 그대로 하늘의 천수(天數)는 이십유오(二十有五)를, 나는 그대로 지금도 이용해요. 파는 스물다섯 뿌리를 넣어라!  아무렇게 죽더라도 이용가치가 있느니라, 하는데. 마늘도 癌을 고치는 원료가 있다. 옛날에 옹(癰)을 고치는 덴 그 이시진(李時珍)이도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설명한 그대로 옹을 고치는 덴 가장 좋은 약이 마늘이느니라.  하늘이 암을 고치는 약으로 세상에 먼저 나온 놈들인데 파하고 마늘이요. 그러면 그 파가 왜 스물다섯 색소 속의 시조냐? 그런 것은 거기에 설명이 다 있고 마늘도 그렇고.   그래서 이시진이는 그 후에 모든 문헌을 보고 마늘은 치제옹지약(治諸癰之藥)이라 했어요. 모든 옹을 다스리는 약이다 했으니.  그래서 나는 이시진이 아시는 것도 문헌을 참고해 가지고 알았지마는 그 문헌이 옳다고 믿어야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많이 이용해요. 그걸 이용한 지 오랐어요.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0~p101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번에는 바깥으로부터 들어온 독소(毒素)에 의한 분자파괴와 색소고갈의 이치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인간의 신경(神經), 혈관(血管), 색근(色根 : 시신경), 장부세포조직은 오행색소(五行色素)와 음양분자(陰陽分子)로 이루어졌다. 선천(先天)적인 양성분자(陽性分子)는 아버지의 정(精)으로부터 받는 것이고, 음성분자(陰性分子)는 어머니의 피(血)로부터 받는 것이다. 후천적인 음성분자(陰性分子)는 호흡을 통해 색소분자(色素分子)를 호흡(呼吸)하여 보충(補充)하고, 양성분자(陽性分子)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보충한다. 만물이 살아가고 죽 어 가는 이치는 분자(分子)가 상합(相合)하면 생존(生存)하고, 상충(相沖) 하면 파괴된다는 이치로부터 비롯된다. 분자조직의 핵성(核性)피해는 외부로부터의 독소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데, 이것은 분자(分子)가 파괴되고, 색소(色素)가 고갈하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의 독소에 의해 폐신경(肺神經) 조직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진기진액(眞氣眞液)을 충분(充分)하게 흡수하지 못하면, 비,위신경(脾,胃神經)조직에 장애가 있어 영양 흡수에 결함이 생기며,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에 부조리가 생겨 염혈(炎血), 빈혈(貧血), 변혈(變血), 사혈(死血), 냉혈(冷血), 혈고증(血枯症)등이 생긴다. 이런 이유로 색소(色素)가 체내에 합성(合成)되지 못하면 원색(原色)인 오대색소(五犬色素)가 소모(消耗)되어, 진기진액(眞氣眞液)이 완전 고갈하여 부패하니 자체종결(自體終結)이 되어버린다. 가령 인체의 암이 비위암(脾胃癌)이면 그 원인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쇠하여 감성(甘性)의 중요한 원천인 감핵(甘核)이 고갈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일러 진액진기(眞液眞氣) 고갈이라 한다. 그리하여 핵고증(核枯症)이 된다. 그 핵고증(核枯症)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완전 고갈되었기 때문에 비위경(脾胃經)의 감핵(甘核)이 불통(不通)하여 비위경(脾胃經)조직이 파괴되어 독성종양이 나타난다. 그 치료법은 오대색소(五大色素)로 합성(合成)한 오핵산(五核散)이다. 이 약은 一日 해독(解毒), 二日 자양(滋養), 三日 강화(强化), 四日 청혈생혈보혈(淸血生血補血), 五日 생기보기(生氣補氣)한다. 그리고 비위(肺胃)는 토(土)에 속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폐․대장(肺․大腸)이고 폐․대장은 금(金)에 속한다. 가령 폐․대장(肺․大腸)에 암이 발생하면 그 원인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쇠하여 신핵(辛核)이 완전 고갈상태가 되어서이다. 그 상태면 그것이 이른바 진액진기(眞液眞氣)가 고갈되는 것이니 이와 같으면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폐위증((肺痿症)과 폐암(肺癌)이 발한다. 폐․대장(肺․大腸)은 금(金)에 속한다. 신․방광(腎․膀胱)은 수(水)에 속한다. 금생수(金生水)이다. 그리고 대장(大腸)은 직액(直液)이 불통(不通)하면 암(癌)이 발생한다. 그리고 신장(腎臟)도 폐와 근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가령 신․방광암(腎․膀胱癌)이면 그 원인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쇠하여 기능을 상실하고 기능이 마비되기 때문이다. 그 경우에 신․방광(腎․膀胱)의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인 염핵(鹽核)이 완전 고갈 상태가 되면 핵고증(核枯症)이라고 한다. 신․방광은 수(水)에 속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가령 간․담암(肝․膽癌)이면 그 원인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쇠하여 산핵(酸核)이 완전 고갈 상태가 되는 것이며, 이때 핵고증(核枯症)이 발생한다. 산핵(酸核)인 청즙(淸汁)이 통행하지 못하고, 간을 보호하지 못하면,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간․담암(肝․膽癌)이 발생한다. 간담은 목(木)이라. 목생화(木生火)하니, 가령 심․소장암(心․小腸癌)이면 그 원인은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쇠하여 고갈 상태가 되기 때문이며, 이때 고핵(苦核)인 진액진기(眞液眞氣)가 불통(不通)한다. 그런즉, 심장부고증(心臟浮固症)이 발생하고, 소장(小腸)에 고핵(苦核)이 통하지 않아서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암증(癌症)이 발생하니 핵고증(核枯症)이라 한다. 심․소장(心․小賜)은 화(火)라. 화생토(火生土)한다. 여기에 대한 치료법 중의 일위(一位)는 오핵산(五核散) 이고 이위(二位)는 삼보수침 삼위(三位)는 구법(灸法) 사위(四位)는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간장(사리장)이라. 오핵산(五核散)을 복용하거나 구법(灸法)을 하면 비․폐(脾․肺)에 있는 신경이 회복되고, 조직이 강화(强化)되어 호흡(呼吸)으로 색소(色素)의 분자(分子)를 흡수할수 있고, 음식소화와 지방질 처리(脾腺)의 작용에 의해 혈액의 원료 흡수와 조혈(造血)기능이 확실히 되어진다. 간(肝)에 의한 화혈(化血)기능과 심(心)에 의한 통혈(通血)기능이 강화되고, 조화되면 만병회춘(萬病回春)한다.
    증득의장칼럼
  •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名泉)의 감로정(甘露精)인 자정수(子正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4시(四時;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生氣)니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요,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하니 즉 황금분자(黃金分子)라.  태백성정기로 화(化)하는 서방(西方)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는 아침 인시(寅時)에 응(應)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極强)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요,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이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極强)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요,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氣不衰)하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양신(養神)하면 정신(精神)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이 오지 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하여,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요,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無常出入)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느니라.
    인산학대도론
  • 五十. 91. 3. 5. A [45:24] 생식과 화식, 색소, 병뿌리 뽑는 약 마늘!, 의학이라는 건 털끝만큼도 거짓이 없는 수학, 뜸, 당뇨에 죽염, 종교의 허망함...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공간 색소의 이용법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술을 개발한 이래 아직까지 공간 색소에 녹아있는 약분자를 이용한 예가 없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간색소 중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무궁한 양의 약물이 존재하고 있고 우리들은 호흡으로 약물을 흡수하고 있다. 흔히 보약을 가을에 먹는 이유는 가을에는 모든 생물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소들을 공간 중에 뿜어내고 그로 인해 공간색소 중에 약분자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보약을 복용한 인체는 공간 속에서 탕약 속으로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수하는 것이다. 결국 인삼을 달이게 되면 공간 속의 인삼약성 분자를 탕약속에 합성시키는 것이고 그 합성된 약분자와 생기색소의 힘을 우리가 이용하게 되는 것이며 호흡시에 공간속의 인삼분자와 생기색소를 흡입하는 힘이 증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을에 1첩의 약으로 건강을 찾아가는 것은 단지 그 1첩의 약성 때문만이 아니라 그 약을 먹은 사람의 호흡으로 공기중에 녹아 있는 같은 성질의 약분자들이 몸속으로 따라 들어오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허나 이를 보고 이용할 수 있는 지혜 있는 이가 존재하지 못함으로써 오랜 세월 이러한 이론이 사장되어 왔을 뿐이다.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공간 색소중의 약분자들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다. 그래서 개, 돼지, 염소, 닭, 오리에게 인삼, 부자, 옻 등을 먹여 (자연적 초정밀 생체기능을 이용) 그들의 호흡을 이용해서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합성하는 실험을 해본 일이 있다. 이렇게 합성된 물질을 오핵단이라고 한다. 무한한 약성의 보고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삼신산 불로초를 말하고 영약 산삼이 자라는 지역으로 또 세계 최고 품질의 인삼이 생산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 공간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약분자들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자세히 관찰해보면 우리나라 땅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생물들은 특이한 약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강한 효능을 가진 것들이 명산의 산삼, 인삼, 참옻나무, 토종오리, 동해산 마른명태, 서해의 핵비소(죽염)등이다. 또한 공간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각종 약분자들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이며 질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것들이다. 다음 내용부터는 이러한 공간색소 속의 약성들을 합성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증득의장칼럼
  • 건강의 묘(妙)는 색소 호흡
      ●인간(人間)의 호흡원료는 색소(色素)나 오색(五色)은 혈육근골(血肉筋骨)의 원료요 오소(五素)는 이기칠신(二氣七神)의 원료라. 그러나 건강할 수 있는 묘는 색소중의 산삼분자와 함께 사람의 힘을 따라 정신과 마음이 가는 곳에 기(氣)를 따라 흡수되는 생(生)기색소며 길(吉)기색소며 서(瑞)기색소며 신(神)비색소며 영묘색소니 오색소의 힘으로 백병퇴치하여 일생을 건강케 할 수 있다. 반대로 정신과 마음이 흩어지면 색소를 흡수하는 기(氣)가 생기(生氣)를 해치는 악기(惡氣), 독기(毒氣), 흉기(凶氣)니 이것이 일생(一生)을 불행하게 하는 병마(病魔)다. ※사람은 연만(年滿)하고 노쇠(老衰)하여 모백(毛白)하며 모락(毛落)하면 기공한공(氣孔汗孔)의 통로(通路)가 점차로 비색(丕塞)하여 기식법(氣息法)에 불능(不能)하며 불통지시(不通之時)도 오나니 조식법에도 해가 크다. 해소와 천식이 자연 심하고 혈압, 중풍, 신경통, 관절염이 생긴다. 타생물(他生物)도 모두 정신과 마음에 힘을 모으면 간혹 불로장생하는 영물이 화성하나니라. 만일 망상과 허욕으로 정신과 마음에 힘이 모아지지 않고 호흡하는 생물은 모두 병들고 장수하기 어렵나니라. 사람은 화(火)장부인 심장에 마음이 밝으면 피가 맑아지니, 수(水)장부인 신장에서 통하는뇌(腦)의 정신도 따라서 맑아진다. 정신이 맑아지면 기억력이 증가된다. ※청혈은 피부가 윤택하고 피가 청극화백(淸極化白)하니, ※혈백(血白)하면 도태(道胎)며 사리(舍利)니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길기(吉氣)가 운행(運幸)하나니라.   천년의 학 (서편제 OST)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心은 색소의 광명체
    ●마음의 번뇌망상이 완전히 사라지면 심(心)은 우주의 무한한 양(量)으로 이루어진 색소의 광명체(光明體)로 신화(神化)하고 분자(分子)의 음양체(陰陽體)로 각도견성(覺道見性)하여 육신 이전의 신보다 무한 배가(無限倍加)한다. 따라서 우주 대도를 대각(大覺)한 자의 법력(法力)은 육신이 즉 우주요 마음이 우주의 모든 신(諸神)을 통솔하는 주재신으로 환원(還元)하니 불(佛)이다. 즉 석가 세존이시니 그리하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색소로 보는 사주인연 팔자법.
    ●인연법과 종교론과 효치천하 우주중성정기(宇宙衆星精氣)를 종기(鐘氣)하고 지구에 산천정기를 종기한 세존은 지구 생물에 억만종의 인(因)과 특정된 결연은 다소간 차는 있다. 오색소로 화생하는 인간이 음색소가 강한 여성과 양색소(陽色素)가 약한 남성과 결연(結緣)되면 해로(偕老)는 불가능하고 생이별(生離別)한다. 양색소가 강한 남성과 음색소가 약한 여성과 결연되면 부부해로는 불가능하다. 동일색소(同一色素)로 동등한 자끼리 결연하면 백년해로(百年偕老)한다. 색소차가 심하면 생이별하고 이색소(異色素)로 결연하면 부부불화(夫婦不和)하고 혹 사별(死別)한다. 남녀백색소와 청색소간에 결연하면 사별(死別)이오, 흑색소와 적색소간에 결연되면 사별이오 청색소와 황색소간에 결연하면 사별하고 적색소와 백색소간에 결연하면 사별이오. 흑색소와 적색소는 팔자(八字)에 고란살(孤鸞殺)에 병오일주(丙午日柱)요 백색소와 청색소는 무오일주(戊午日柱)며 갑술 을해 일주(日柱)요 청색소와 황색소는 갑인일주(甲寅日柱)요 적색소와 백색소는 임자일주(壬子日柱)요 황색소와 흑색소는 신해일주(辛亥日柱)니라. 사주팔자에 병오일간(丙午日干)과 갑술일간(甲戌日干)은 최고(最高) 불길(不吉)하나니라. 인연중에 고대 제왕은 삼천궁녀의 비연(悲緣)과 기녀(妓女)의 나자연과 치한( 漢)의 여자연과 일부다처의 불행한 연이 인연선을 피할 수 없는 산(山)과 지(地)의 신(神)이며 영(靈)이오 산천정기(山川精氣)이 힘이다. 음파선(音波線)은 공기중에 금성분자의 힘이다. 인연은 세존이 천상에 성군(星君)과 지구에 모든 산왕대신과 사해에 용왕신과 마왕신을 청하여 중생가호의 묘력과 인연이 지중한 사실을 재삼 당부하니 후인이 영산석일여래촉(靈山昔日如來囑)하니 위진강산도중생(威鎭江山度衆生)이라 하니라.(영산에서 옛날에 세존께서 부탁하였으니 위엄이 강산을 진동하고 중생을 제도하시니라.) 복희씨로 하여 가족제도에 부부와 부자와 형제와 붕우와 장유(長幼)요. 국가제도에 군신과 백관에 수령방백(守令方伯)이니라. 그리하여 오륜삼강과 음양팔괘와 포저제도( 底制度)를 마련하여 화식(火食)케 하니 식인종은 근절하니라. 그리하여 인연선이 지구에 점차 착근(着根)하니 삼황오제와 삼왕오패까지 길연과 흉연과 선연과 악연이 계속하니 광명한 자비심을 찾기에 전념한 후로 살생도 줄어드니 세존의 법력을 가히 알리로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색소 해몽법.
    ●창조시(創造時)에 재복(財福)이 선결(先決)이라하여 몽중(夢中)에는 자기 집 화재(火災)가 재복(財福)이니라. 심기(心氣)가 허약하면 화상(火傷)도 입고 불놀이에 패하기도 하고 심기가 왕성하면 꿈이 완전 직몽(直夢)이나 현몽(現夢)이오 대화재이 장관(壯觀)도 보며 맹수(猛獸)들이 도망하며 피(避)하든지 한다. 서방경신신유백색소중(西方庚申辛酉白色素中)으로 혼신(魂神)이 왕래할 제 심신이 허약하면 화극금하는 원리니 칼이나 창에 맞고 심신이 강하면 창칼로 남을 해친다. 백종철기(百種鐵器)를 만지든지 보든지하고 사든지 팔든지 제조하든지 기차나 군함이나 자동차를 제조하든지 타든지 한다. 북방임계해자흑색소중(北方壬癸亥子黑色素中)으로 혼신(魂神)이 왕래하면 수극화(水剋火)하니 허약시는 물에 빠지든지 헤엄치든지 고생을 하든지 하고 심신이 왕성하면 바다를 보든지 바다에서 놀고 강물을 보고 강물에서 낚시를 하고 뱃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심신이 허약하면 바닷물에서 고생도 하고 강물이 창수가 되어 범람도 하고 물의 피해도 보고 물이 무서워서 떨기도 하고 바다의 파도가 하늘로 닿으면 마음에 공포를 주기도 한다. 중앙황색소에 혼신이 왕래할 적에 황토, 흑토, 백토, 적토, 청토로 농지(農地)개발하여 대풍(大豊)을 만나고 평원광야(平原廣野)에 놀며 농사를 지을 희망에 부풀어 있다. 심신이 허약하면 흙더미에 깔려 고생하면 중병에 걸리는 꿈이기도 하다. 흑토에 함께 빠져 무한한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비명에 가기도 하고 무한한 불행의 예고(豫告)이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색소 합성법은 정확한 생리학.
    ●처녀(處女)는 모(母)의 복중(腹中) 배태시(胚胎時)에 오색소합성물(五色素合成物)이라 다자다녀(多子多女)할 색소(色素)로 화성하니 화성시에 태중여아(胎中女兒)가 백색소 위주면 흑색소의 아들이오                                        청색소는 딸이다. 흑색소는 금생수하니 종신(終身) 자손이오 청색소는 금극목하니 나가는 이치니라. 처녀가 삼남삼녀가 팔자라면 삼남삼녀도 유자유녀라 생리학은 명확하다. 그리하여 조물주인 수(水)도 오대손(五大孫)까지 일기(一期)다. 인간은 시사(侍祀)를 모시나니라.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복생수(金復生水)하니 수(水)d[서 오대손(五大孫) 금(金)까지 일기(一期)니라.  
    인산의학태교법
  •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藥性으로는 오핵단 10배에 효능. ●상편(上篇)에 설명한 색소흡수법에 의하여 호흡으로 백색소(白色素)를 흡수할 적에 비금(飛禽)의 나는 자세를 갖추고 정신은 맹수의 먹이를 쫓는 자세를 갖추라. 전신(全身)의 자세와 힘은 새가 나는 시(時)와 같이 하고 정신과 용기는 맹수가 먹이를 발견하는 순간같이 하라. 일초(一秒)라도 정신힘과 전신의 힘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무병장수하고 그중에서 불로장생술도 이루어지나니라. 정신차력법(精神借力法)과 축지법(縮地法)을 이룰 수 있나니라. 황하수대차력(黃河水大借力)은 어렵거니와 육무축지(六戊縮地)는 사람마다 되나 나이에 따라 차등이 있고 정신자세 결심에 따라 차등이 있다.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앉아도 정신과 마음이 나는 새와 같다고 생각하며 전신의 힘을 극에 달하게 쓰고 서도 그렇게 하고 다닐 적에는 새가 나는 듯이 하고 가라. 어려서부터 그렇게 하면 결심여하에 따라 이루어지나니 시속(時速) 팔십킬로가 시초요 시속 백이십 킬로에서부터 비신법(飛神法)이니 삼용차력(三龍借力)이오 시속(時速) 천리가 최고신차력이니 황하대차력이라. 주문(呪文)도 있으나 십세전부터 십년에 전심(專心)하면 되나 후중(厚重)하지 않으면 가르쳐서 안되나니라. ※약차력은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과 유격장군음(遊擊將軍飮)이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의 영양물은 첫째 농산물이오, 둘째 가축을 기르는 것이오, 셋째 양어(養魚)이다. 이 영양물은 인간의 생명을 좌우하는 신비색소는 없고 호흡으로 흡수하는 영양과 모공에서 흡수하는 영양은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 중에는 생기색소(生氣色素)가 있으니 생기색소를 계속 흡수하면 만병에 대길하다. 대체 소염(消炎), 소담(消痰), 소체(消滯),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대보원기(大補元氣)하며 止渴生津)하니 생기색소에 가장 중요한 요소, 산삼분자(山蔘粉子)와 녹용분자(鹿茸粉子)와 사향원(麝香元)과 웅담분자(熊膽粉子)의 신비색소는 인신조직강화(人身組織强化)와 건강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자연 신비다. 우주공간의 색소 중에 만병통치하는 중요한 약성분자(藥性粉子)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공간 색소 중의 만종 약성분자(萬種 藥性粉子)에 백색 신비색소를 힘차게 흡수하면 첫째 기관지병, 둘째 폐선병(肺線病) 셋째 폐병이 치료된다. 넷째 황색신비색소(黃色神秘色素)를 육체 운동과 용기를 배가하여 힘차게 흡수하면 각종 비위병(脾胃病)이 치료된다. 다섯째 흑색신비색소를 근골에 힘을 주고 운동하며 단전 호흡을 힘차게 하며 흡수하면 신(腎), 명문, 방광병이 치료된다. 여섯째 적색신비색소를 심장혈관 확대법(心臟血管 擴大法)과 판막신경강화법(瓣膜神經强化法)과 혈청강심법(血淸降心法;피가 맑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안정법)은 조식법(調息法)이니 조식법으로 흡수하면 각종 심장, 소장, 심포락, 삼초병이 치료된다. 일곱째 청색신비색소를 근골굴신법(筋骨屈伸法)으로 힘차게 흡수하면 각종 간담병에 신비하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만물의 시조는 오색소요  색소의 시조는 수정 흑색소(水精黑色素)요  수정 흑색소의 시조는 우주이다.  우주는 극냉으로 동결한 빙세계이다. 만물의 생명은 색소다.  색(色)은 초목의 목성분(木性分)이고 소(素)는 목성분자(木性分子)로 결실한 핵(核)이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종핵(五種核)은 생기(生氣)며 생명력이니 공기 중의 신비색소(神秘色素)는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를 따라 호흡되고 병균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와 사기(邪氣)를 따라 흡수되니 전신의 기(氣)가 극강하게 충만하여 전신 신경의 온도가 가하여지면 십이장부의 온도가 생기로 화하니 생기지핵(生氣之核)이다.  동방목기(東方木氣)에 북방수기(北方水氣)는 목기지모(木氣之母)라 수생목(水生木)하니 수(水)는 오행의 시조요, 오행(五行)은 만물의 시조다.  오행의 시조 수(始祖水)는, 수기(水氣)는 극냉하니 냉동 직전에 생광(生光)하니 수기지광(水氣之光)은 청기(淸氣)다.  청기는 수중지정광(水中之精光)의 합성체(合成體)다. 정기지광(精氣之光)과 청기지광(淸氣之光)은 합성하면 명(明)이다. 명(明)하면 우주 삼라만상이 선명하게 비치니 우주는 명중지체(明中之體)이다.  명지본(明之本)은 정(精)이오, 정지본(精之本)은 청(淸)이오, 청지본(淸之本)은 수(水)요, 수지본(水之本)은 냉기다. 냉기로 동결하고 해빙(解氷)하면 수(水)이다.  남방화기(南方火氣)는 토기지모(土氣之母)다. 화기(火氣)는 열(熱)하고 열기지선(熱氣之線)을 합성즉광(合成則光)이라 하고 광선(光線)을 합성즉명(合成則明)이라 한다.  대명(大明)의 상조자(相助者), 동방색명(東方色明)은 성명자(性明者)요, 서방금기명(西方金氣明)하고 중앙토기영명(中央土氣靈明)하니 우주의 명(明)의 종합체(宗合體)를 대명(大明)이라 한다.  사람은 오장육부 심포락(心包絡)까지 십이장부이다. 십이장부 중 심장은 총재(總宰)다.  심장신(心臟神)하니 신명(神明)하고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광(火光)하니 심광(心光)이오 광명(光明)하니 심명(心明)이다.  인체의 화장부는 육종(六種)이니 심장과 소장은 화장부요, 삼초(三焦)는 토중지화(土中之火)요, 심포락(心包絡)은 목중지화(木中之火)요, 명문(命門)은 수중지화(水中之火)요, 단전(丹田)은 금중지화(金中之火)다.  그리하여 인간의 양기(陽氣)는 광(光)이다. 화(火)는 열(熱)하고 화광(火光)은 온(溫)하니 온도는 양긷. 오장지광(五臟之光)이 뇌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고 심장에 합하면 명(明)으로 화하니 뇌는 청명위주(淸明爲主)하고 심(心)은 광명위주(光明爲主)하니 대각(大覺)은 대명자(大明者)다.  뇌에 수기(水氣)가 극청즉우주(極淸則宇宙)가 명중지체(明中之體)라 대각자불(大覺者佛)이다. 심화대광즉서기(心火大光則瑞氣)하고 향연(香煙)즉 향문(香聞)하니 지존(至尊)도 창업주(創業主)는 서기(瑞氣)하며 향문(香聞)한다.
    인산학대도론
  • ●독자제인(讀者諸人)은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자연요법(自然療法)을 찾아보라. 색소중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도 단시일간(短時日間)의 요법(療法)이다. 지상생물중(地上生物中)에 동식물(動植物)에서 얻은 약물(藥物)은 병중(病中)에 치료는 하나 완전한 요법은 불가능하다. 육신(肉身)이 모태중(母胎中)에서 음식물에서 얻은 영양(營養)과 모혈(母血)과 모(母)의 호흡에서 얻은 오색소중에 백색소(白色素)는 신체조직에 중요하다. 황색소(黃色素)는 유(油)와 피부(皮膚)의 원료(原料)이며 청색소(靑色素)는 근(筋)과 신경(神經)에 원료(原料)요. 흑색소(黑色素)는 백색소의 금성분(金成分)을 얻어 골이 이어지는 원료(原料)요 적색소는 혈을 이루는 원료(原料)이다. 이 원료(原料)는 공간(空間)에 무한한 보물이다. 자연의 보물은 오색소요 오색소 중에 생기색소는 한국상공에만 분포되어 한국은 장생(長生)하는 신선과 신룡과 이무기와 신화하는 초목과 금수가 있다. 이런 신비의 보물을 이용하는 법과 지구에 제일 큰 황금의 보고(寶庫)를 알면서 칠십년간(七十年間)을 살다보니 어제도 오늘도 국민화합(國民和合)은 부족(不足)하여 각자(覺者)의 지혜(智慧)를 버리고 갈 생각(生覺)도 하여 보았다. 그러나 지구(地球)의 영원(永遠)한 대중(大衆)과 조국(祖國)과 동포(同胞)를 위하여 행운(幸運)의 문(門)을 대용(大用)하여 주고자 말년(末年)에 고생(苦生)하니 각자(覺者)의 지혜중(智慧中)에 인간에게 필요한 일부만 전(傳)하고 대광명(大光明)은 영명(靈明)이니 완전(完全)히 전하지 못하면 나의 자신의 영이 가지고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 지구상에서 우리 동족(同族)은 반상(班常)에 메여 있으니 대각자 신인(大覺者 神人)과 대통자 도사(大通者 道士)는 은거종신(隱居終身)하니 무지자 세상(無知者 世上)은 계속한다. 대각자 신인은 중생의 대불행(大不幸)을 내다보며 가슴 아플 뿐이오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전할 곳이 없고 혼자 허송세월(虛送歲月)이 칠십칠년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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