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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으)로 총 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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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충제는 필요하고 病苦는 늘어나고   여러분을 이 자리까지 괴롭힌 걸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먼저 건강에 대한 비법도 좋거니와 현실에 안 들어 보던 이야기, 들어 보던 이야기 조금 하고, 건강 이야기를 시작 할까 해요.  그건 뭐이냐? 광복 후에 이 땅에선 모든 생산에 몰두하다가 보니 비료가 필요하고 비료의 힘이 모든 병해충(病害蟲)을 몰고 오니까 자연히 살충제가 또 필요한데.   그 살충제에 파라티온이란 약물에 대해서는, 최고의 독(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독은 수은(水銀)의 원료라.    그것이 한두 해를 지나가면서 이 땅속의 전부가 수은이 매장되고 있다. 그러면 그 농도가 깊어 가면 깊어 갈수록 거기서 성장하는 오곡(五穀)은 점점 병해충이 강해지니까 그 강해지는 원리까지 죄다 이야기는, 거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너무 오라요. 또 내 머리가 그렇게까지 현명하게, 그런 걸 밝힐 만한 이야기의 재료 있더래도 제대로 설명을 못해요.     그래서 대략 적어 가지고도 오고, 적지 않은 이야기도 하게 되는데, 그 병해충이 심하고 농약도 심하고 자꾸 심해 가니까 우리한테 호흡할 수 있는 재료가 점점 희박해 간다. 그건 뭐이냐? 그 재료는 공기인데, 공기 중에는 산소가 모체인데 그 모체인 산소는 반대하는 질소의 힘이 강해지면 인체엔, 뱃속에 있는 모든 공해물이 또 뭐이냐?   음식을 먹으면 소화시키는 데 질소에서 가스가 성하게 돼 있는데. 그럼 외부의 가스가 들어와서 더 협조하기로 되어 있으면 그 호흡이 도리어 교체 한다는 건커녕 조장(助長)하고 말게 되니 점점 인신(人身)의 병고는 심해 갈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해방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개인의 능력은 도저히 안되고 또 그런 걸 아는 사람한텐 어떤 좋은 수단도 가진 일이 없기 때문에 자연히 세상엔 아무 빛을 못 보게 돼 있는데, 지금 와서 점점 더 심해가고 여기에서 더 심하게 되면 뭐이냐?   방사능이 누출하는 거와 똑같은 현상이 오는 시간이 오는데 그건 앞으로 20년 후겠지만. 지금도 아주 위험한 지역에서는 살기에 나[나이] 먹은 사람은 힘들어요. 여기 서울에 들어서면 벌써 머리가 어두워지고 숨이 가빠지는 걸 봐서 나[나이] 먹은 사람의 피해가 그렇게 무섭다는 걸 알게 돼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농약에 중독이 되어 가지고 약을 뿌리다 쓰러지든지 약을 치다가 병난 사람, 많은 사람을 접하고 있는데 그거이 백 가지 병 아니라 만 가지 병을 앓는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소금에 무슨 결함이 있느냐? 소금 만들 때 바닥에 비닐 깔고 사기를 깐다, 거게 결함이 오는데 균이 생명인데 균이 물러갈 때 죽고. 암에는 마늘 수효 여러 통, 죽염도 여러 술, 죽염은 최고에 살충제를 해독하는 해독제거든. 영양제는 산삼인데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으로 화하는데 영양제라. 산삼(山蔘)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는 인력이 강해. 산삼가루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 독성을 소거 새살 맨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왕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 건 그거야. 제 손으로 유황 흩치고 열무 키워 먹는 건 사깃군이 붙을 수도 없거든. 엉터린데. 마늘 구워 대소금에 먹는 건 위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하는 영양제라. 간에는 민물고동 오래 달인 물, 건 웅담 아닌 웅담, 미국웅담 보다는 100배 좋아. 여게 고동, 큰 가마솥에다 달인 거.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 백반을 술에 타 멕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가주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 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뇌 겉충은 폐에 매웠거든. 폐가 마지막 생길 때, 애 머리 생길 때, 뼈 굳어질 때엔 폐에 매웠지. 비위가 생긴 연에 폐는 마지막에 생기는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인산의학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살충제는 필요하고 病苦는 늘어나고   여러분을 이 자리까지 괴롭힌 걸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먼저 건강에 대한 비법도 좋거니와 현실에 안 들어 보던 이야기, 들어 보던 이야기 조금 하고, 건강 이야기를 시작 할까 해요.  그건 뭐이냐? 광복 후에 이 땅에선 모든 생산에 몰두하다가 보니 비료가 필요하고 비료의 힘이 모든 병해충(病害蟲)을 몰고 오니까 자연히 살충제가 또 필요한데.   그 살충제에 파라티온이란 약물에 대해서는, 최고의 독(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독은 수은(水銀)의 원료라.    그것이 한두 해를 지나가면서 이 땅속의 전부가 수은이 매장되고 있다. 그러면 그 농도가 깊어 가면 깊어 갈수록 거기서 성장하는 오곡(五穀)은 점점 병해충이 강해지니까 그 강해지는 원리까지 죄다 이야기는, 거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너무 오라요. 또 내 머리가 그렇게까지 현명하게, 그런 걸 밝힐 만한 이야기의 재료 있더래도 제대로 설명을 못해요.     그래서 대략 적어 가지고도 오고, 적지 않은 이야기도 하게 되는데, 그 병해충이 심하고 농약도 심하고 자꾸 심해 가니까 우리한테 호흡할 수 있는 재료가 점점 희박해 간다. 그건 뭐이냐? 그 재료는 공기인데, 공기 중에는 산소가 모체인데 그 모체인 산소는 반대하는 질소의 힘이 강해지면 인체엔, 뱃속에 있는 모든 공해물이 또 뭐이냐?   음식을 먹으면 소화시키는 데 질소에서 가스가 성하게 돼 있는데. 그럼 외부의 가스가 들어와서 더 협조하기로 되어 있으면 그 호흡이 도리어 교체 한다는 건커녕 조장(助長)하고 말게 되니 점점 인신(人身)의 병고는 심해 갈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해방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개인의 능력은 도저히 안되고 또 그런 걸 아는 사람한텐 어떤 좋은 수단도 가진 일이 없기 때문에 자연히 세상엔 아무 빛을 못 보게 돼 있는데, 지금 와서 점점 더 심해가고 여기에서 더 심하게 되면 뭐이냐?   방사능이 누출하는 거와 똑같은 현상이 오는 시간이 오는데 그건 앞으로 20년 후겠지만. 지금도 아주 위험한 지역에서는 살기에 나[나이] 먹은 사람은 힘들어요. 여기 서울에 들어서면 벌써 머리가 어두워지고 숨이 가빠지는 걸 봐서 나[나이] 먹은 사람의 피해가 그렇게 무섭다는 걸 알게 돼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농약에 중독이 되어 가지고 약을 뿌리다 쓰러지든지 약을 치다가 병난 사람, 많은 사람을 접하고 있는데 그거이 백 가지 병 아니라 만 가지 병을 앓는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소금에 무슨 결함이 있느냐? 소금 만들 때 바닥에 비닐 깔고 사기를 깐다, 거게 결함이 오는데 균이 생명인데 균이 물러갈 때 죽고. 암에는 마늘 수효 여러 통, 죽염도 여러 술, 죽염은 최고에 살충제를 해독하는 해독제거든. 영양제는 산삼인데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으로 화하는데 영양제라. 산삼(山蔘)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는 인력이 강해. 산삼가루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 독성을 소거 새살 맨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왕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 건 그거야. 제 손으로 유황 흩치고 열무 키워 먹는 건 사깃군이 붙을 수도 없거든. 엉터린데. 마늘 구워 대소금에 먹는 건 위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하는 영양제라. 간에는 민물고동 오래 달인 물, 건 웅담 아닌 웅담, 미국웅담 보다는 100배 좋아. 여게 고동, 큰 가마솥에다 달인 거.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 백반을 술에 타 멕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가주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 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뇌 겉충은 폐에 매웠거든. 폐가 마지막 생길 때, 애 머리 생길 때, 뼈 굳어질 때엔 폐에 매웠지. 비위가 생긴 연에 폐는 마지막에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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