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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상의 영원한 평화는 단전호흡으로 십이(十二)장부를 교정(校正)하면 정신교정(精神校正)과 마음교정에서 이루어진다. 인간은 각(各) 자신(自身)이 일생을 무병건강하니 자신의 마음이 화평하고 가족 마음이 화평하며 이웃과 국민과 세계인류의 마음이 화평하나니 진정한 평화니라.   주(主)님의 사랑과 상대를 위하여 기도함은 인간의 환심을 사는 우정과 동정심이니 인류의 평화공존하는 묘안(妙案)이요, 부처님의 대자대비는 신인공감(神人共感)하는 만류(萬類)의 행운을 개척함이라. 단전호흡으로 인한 인간의 무병건강 불로장생술은 지구에 신비의 세계와 평화촌(平和村)을 이루고 인간은 영원한 지상천국에서 극락생활을 무궁하게 하리라.   호흡비법은 단전호흡이니 척수(脊髓)의 독맥(督脈)은 양맥(陽脈)이니 구순(口脣)·인중(人中)·백회(百會)·장강혈(長强穴)이요, 임맥(任脈)은 음맥(陰脈)이니 승장(承漿)·중완(中脘)·관원(關元)·회음혈(會陰穴)이라. 척수(脊髓)와 늑골 간에 골명(骨名)은 남좌(男左)하니 좌골(左骨)은 수골(壽骨)이니 북두성정(北斗星精)이요,우골(右骨)은 명골(命骨)이니 태백성정(太白星精)이라.   여우(女右)하니 남자와 반대로 알라. 수골은 척수에 십이(十二)장부의 기(氣)가 통하고 명골(命骨)은 늑골에 전신기(全身氣)가 통하니 수골은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가 척수로 통하고 명골(命骨)은 오행(五行星)의 주기(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통하니 불로장생하는 신선이 되느니라.   지상생물 중에 생시(生時)부터 신통한 산삼이 있으니 자시(子時)의 북두성정(北斗星精)인 감로정(甘露精)과 인시(寅時)의 세성정(歲星精)과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하니 신초(神草)라 , 장생초(張生草)니 신술(神術)에 능하여 영력(靈力)이 오백 년 이상되면 천지간(天地間)에 만능(萬能)의 신술자(神術者)이니라. 신룡(神龍)과 송목(松木)은 천 년 후의 영물이요, 산삼은 오백 년 후 최상 영물(靈物)이라, 신룡과 같이 전극물(電極物)이니 축전(蓄電)하여 우주의 왕래는 전화(電火) 이상으로 신비하느니라.   산삼은 신초(神草)라, 생시(生時)부터 신술(神術)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이다. 자시(子時)인 오전(午前) 영시(零時)의 감로정(甘露精)과 오전 삼시반(三時半)부터 칠시반(七時半)까지의 인시(寅時),묘시(卯時)의 청색소의 왕성(旺盛)으로 산삼분자가 화(化)한다. 산삼은 명산(名山)이나 심산(深山)에 화생하고 감로수(甘露水)가 없는 지역은 산삼도 없고 신선(神仙)도 없나니 한국 상공에 우주의 제일 큰 보고(寶庫)가 있다.   무한한 보물이 황금색소인 산삼분자가 녹색선(綠色線)을 이루니 녹색천(綠色天)의 맑은 하늘은 한국 천공(天空)이니라. 한국은 간동분야(艮東分野)요, 간록(艮祿)이 재인(在寅)이라. 지구의 녹(祿)은 간동(艮東)이요 간동(艮東)은 한국이니 한국 상공 녹색선은 산삼분자의 생기색소(生氣色素)니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는 호흡원료이니라. 오색소로 화(化)하는 칠신(七神)에 심신(心神)이 선화(先化)하나니라. 칠신의 힘으로 생존하는 인간에 위험한 공해독이 심하면 핵독(核毒)으로 이변(異變)하여 악성질환이니 극히 난치요, 공해독은 만성질환이니 만일 오래되면 핵독으로 변하여 난치병 이변(異變)이 생기나니 단전호흡법으로 퇴치도 가능하고 예방도 가능하다.   정신(情神)과 마음의 힘이 오래도록 색소와 화(化)하면 척수와 수골로 통하는 독맥(督脈)에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와 늑골과 명골(命骨)로 통하는 오행성주기(五行星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양맥(陽脈)으로 통하여 영능(靈能)과 신묘(神妙)를 이루나니 영능과 신묘를 먼저 얻는 날은 동방(東方)은 천국이 되리라.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名泉)의 감로정(甘露精)인 자정수(子正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사시(四時-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生氣)니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요,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하니 즉 황금분자(黃金分子)라. 태백성정기로 화(化)하는 서방(西方)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는 아침 인시(寅時)에 응(應)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極强)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十二)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수명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腦)에 통하는 신(神)과 정(精)은 정신(精神)이요,갈비에 기(氣)을 통하여 정기신(精氣神)이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極强)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요,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極强)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飢不衰)하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라. 양신(養神)하면 정신(精神)이 극강(極强)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은 오지 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하여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오,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無常出入)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羽化登仙)]하느니라.                                                                                                      신약본촌 후편 755쪽~757쪽 발췌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소금에 무슨 결함이 있느냐? 소금 만들 때 바닥에 비닐 깔고 사기를 깐다, 거게 결함이 오는데 균이 생명인데 균이 물러갈 때 죽고. 암에는 마늘 수효 여러 통, 죽염도 여러 술, 죽염은 최고에 살충제를 해독하는 해독제거든. 영양제는 산삼인데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으로 화하는데 영양제라. 산삼(山蔘)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는 인력이 강해. 산삼가루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 독성을 소거 새살 맨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왕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 건 그거야. 제 손으로 유황 흩치고 열무 키워 먹는 건 사깃군이 붙을 수도 없거든. 엉터린데. 마늘 구워 대소금에 먹는 건 위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하는 영양제라. 간에는 민물고동 오래 달인 물, 건 웅담 아닌 웅담, 미국웅담 보다는 100배 좋아. 여게 고동, 큰 가마솥에다 달인 거.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 백반을 술에 타 멕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가주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 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뇌 겉충은 폐에 매웠거든. 폐가 마지막 생길 때, 애 머리 생길 때, 뼈 굳어질 때엔 폐에 매웠지. 비위가 생긴 연에 폐는 마지막에 생기는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공간 색소 중의 산삼분자 이용법.
    ●산삼(山蔘)은 칠신(七神)의 주장(主張)풀이라 영명(靈明)하고 신성(神聖)하며 청정(淸淨)하고 신기(神氣)한 산중정결처(山中淨潔處)에서 생장한 신초영약(神草靈藥)이라 영공(靈空)에는 영소(靈素)요 영소중(靈素中)에 신기(神氣)를 흡수하여 신초(神草)로 화한 것이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통하니 북두칠성(北斗七星)에 성령(性靈)과 오행성(五行星)의 신기(神氣)와 삼태성(三台星)의 정기(精氣)가 상통상화(相通相和)한 산삼(山蔘)은 칠성중(七星中)에 탐랑성(貪狼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空間)에 산삼 분자(分子)는 인간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의 본능(本能)인 성(性)으로 화하고 또 거문성(巨文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에 산삼분자는 인간의 비장(脾臟)과 위장(胃臟)의 본능(本能)인 영(靈)으로 화하고 녹존성(祿存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의 본능(本能)인 정(精)으로 화(化)하고 문곡성(文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의 본능(本能)인 기(氣)로 화하고 또한 염정성(廉貞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서 인간(人間)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의 본능(本能)인 신(神)으로 화하고 무곡성(武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간장(肝臟)의 성품(性稟)을 보우(補佑)하는 백령(魄靈)이오 파군성(破軍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에 기(氣)를 보우(補佑)하는 백신(魄神)이라. 산삼(山蔘)은 또한 오성(五星)에 금성(金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폐선(肺線)과 기관지(氣管支)와 모발(毛髮)과 기(氣)와 백(魄)을 도와 색소중(色素中)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수(壽)하게 한다. 목성(木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오색소(五色素)에 주색(主色)인 청색소(靑色素)로 인간(人間)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과 근(筋)과 신경(神經)과 성품(性稟)의 본능(本能)인 혼령(魂靈)을 강(强)하게 하여 준다. 수성(水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명문과 방광의 본능인 정력(精力)을 강하게 하고 골수(骨髓)와 경락(經絡)을 도와 수(壽)하게 한다. 화성(火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신경(神經)과 혈관(血管)과 맥락(脈絡)과 단전(丹田)의 본능인 신기(神氣)를 강(强)하게 하여 불로장수(不老長壽)케 한다. 토성(土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비장(脾臟)과 위장(胃臟)과 피부(皮膚)와 오장(五臟)에 주신(主神)인 영(靈)을 강하게 하여 영물(靈物)이 되게 한다. 산삼(山蔘)은 생아(生我)하며 양아(養我)하며 호아신형(護我身形)하는 삼태성(三台星)을 응하여 비위(脾胃)에 영력(靈力)으로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여 중풍(中風)을 예방(豫防)하고 요통(腰痛)에도 정력(精力)으로 건강(健康)케 한다. 둘째로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원기(元氣)와 칠백(七魄)을 보(補)하고, 셋째로 신장(腎臟)과 방광(膀胱)과 정력(精力)을 강하게 한다. 넷째로 간장(肝臟)과 담낭(膽囊)에 즙액(汁液)은 공간오색소(空間五色素)로 화하여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와 전신(全身)에 유통(流通)하고 성품(性稟)과 삼백(三魄)을 안정(安定)케 한다. 다섯째로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심포락(心包絡)과 삼초(三焦)와 단전(丹田)에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고 혈액(血液)을 전신(全身)에 유통케 하여 건강(健康)케 한다. 산삼(山蔘)은 천년이상을 살면 자연(自然)히 신화(神化)하여 영(靈)은 환도(還道)하여 대선(大禪)과 대현(大賢)과 인선(人仙)이 되고 산삼체(山蔘體)는 부패초(腐敗初)에 향취(香臭)가 산중(山中)에 찬다. 첫째 신선(神仙)의 차지요, 둘째 천선(天仙)의 차지요, 기여(其餘)는 동물(動物)의 차지니 산저(山猪)도 차지한다. 묘향산중(妙香山中)에 수천년된 산저(山猪)가 있다. 상상(常想)할 수 없는 대형 동물(大形動物)이다. 백두산(白頭山)으로 왕래(往來)하니 운중출몰(雲中出沒)하는 영물(靈物)이라 후편(後篇)에서 찾아보라. 지중영물(地中靈物)이 차지하니 전(前)에 설상사(雪上蛇)가 마침 곁에서 냄새를 맡고 차지하나 소량(小量)대로 먹고 영물(靈物)이 전부를 먹는다. 그러나 소체(小體)라도 설상사는 만병에 신약(神藥)이다. 일사후퇴시(一四後退時)에도 보고 생전(生前)에 세번 보았다. 후편(後篇)에 자세히 찾아보라. 산삼(山蔘)에 신비영약(神秘靈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니라. 우리나라는 인삼이 자라기 위한 환경은 최적한 곳이며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인삼의 산지(産地)로서 지구상의 유일한 곳이다. 심산(深山)마다 산삼을 발견하면 그대로 두고 보호하면 자연적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 재배하는 방법이니 적극 장려하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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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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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山蔘)은 신초(神草)라 생시부터 신술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神草)이다. 자시(子時)인 오전 열두시의 감로정과 오전 세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의 인시 묘시의 청색소의 왕성으로 산삼분자가 화한다. 산삼은 명산(名山)이나 심산에 화생하고 감로수가 없는 지역은 산삼도 없고 신선도 없나니 한국상공에 우주의 제일 큰 보고가 있다. 무한한 보물 황금색소인 산삼분자가 녹색선(綠色線)을 이루니 녹색천(綠色天)의 맑은 하늘은 한국 천공(天空)이니라. 한국은 간동(艮東) 분야(分野)요 간록(艮祿)이 재인(在寅)이라, 지구(地球)의 녹(祿)은 간동(艮東)이오 간동은 한국이니 한국 상공의 녹색선은 산삼분자의 생기색소니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는 호흡원료이니라. 오색소로 화하는 칠신(七神)에 심신이 선화(先化)하나니라. 칠신(七神)의 힘으로 생존(生存)하는 인간에 위험한 공해독이 심(甚)하면 핵독으로 이변(異變)하여 악성질환이니 극히 난치(難治)요 공해독은 만성질환이니 만일 오래면 핵독으로 변하여 난치병 이변이 생기나니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으로 퇴치(退治)도 가능하고 예방도 가능하다. 정신과 마음의 힘이 오래도록 색소와 화(化)하면 척수와 수골로 통하는 독맥(督脈)에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와 늑골(肋骨)과 명골(命骨)로 통하는 오행성주기(五行星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양맥(兩脈)으로 통하여 영능(靈能)과 신묘(神妙)를 이루나니 영능과 신묘를 먼저 얻는 날은 동방은 천국이 되리라.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의 감로정인 자정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네시(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니 태백성정기라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한다. 즉 황금분자와 태백성정기로 화하는 서방 황금분자 백색소는 아침 인시에 응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라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飢不衰)하고 단전(壇電)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신즉정신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은 오지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오,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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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 말려서 먹으면 약효가 없어져요? *할아버님 응. 꿀 속에 수분 들어가 있으면 안돼. 오래 보관이 안돼. 양봉꿀은 오래 저장 못해.  절로 내린 거이 석청. 나무통에 든 토봉꿀은 웬간한 건 30년 가요. 돌 속에 든 건 천년도 가고. 천년 후에 찾아냈다면 손톱으로 긁어도 되지 않아, 칼로 긁어내야지. 산에 풀중에 시큼한 거 있잖아요? 그게 소금 기운이 있어요. 내가 산중 살 때 소금이 귀한 데니까, 그걸 먹으니 소화가 잘 돼. 100날이나 소금 떨어진 걸 어떻게 견디나? 소화가 안되거든 소금 안들어 가면. 괴시양이도 있고 참괴시양이도 있는데 참시양이는 먹어도 소화가 별로 시원찮고, 괴시양이 먹으니까 소화가 잘 돼. 붉나무도 소금기운, 붉나무 가지고 두부 만들면 맛이 좋아요. 높은 산에서 추워서 사지가 오그라지는데, 비를 맞고 있으니 옷 흠씬 젖는데, 옷이 다 낡아빠진 거라, 꼭 짜면 찢어지니까 흐부시 짜서, 슬쩍 짜서 입었을 순간에 차겁지만, 몸에서 체온이 나와 가주고, 고시간 지나면 한참 훈훈해져요. 한참 지나 비에 흠뻑 적셔지면 다시 짜서 입고, 여러번 짜서 입으면 하루는 지내거든. 백두산 저쪽에는 고개 한번 넘어갈라면, 1500m 해발, 넘으니까 넘어가다 비맞는 건 흔히 있어요. 그런데 사는, 골짜구 사람 사는 게 형편 없어요. 소금도, 없어서 못사먹는데. 삼을 심어서 소금을 사먹어. 감자를 심어서 먹고 사는데, 그것도 달래면 날 줄 거이 있나. 굶는 거이 밥먹듯 하는 거지 뭐. 그러구 흔히 여관에 들어가, 재수 있어서, 자는 수 있거든. 아침 저녁밥만 주는데, 김치고 된장이고 싹 긁어서 씻쳐먹어야 돼. 가다가 배고프면 물마시면 되니까, 된장 소금이라도 미리 먹어두는 게 유리하거든. 내가 지나간 거 가만 생각해보면 웃을 일이 천지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 산삼(山蔘)과 인삼에 대하여.
    ※ 산삼과 인삼은 옛적에는 하나이나 맑은 기운과 흐린 기운이 같지 아니하여 비로소 구분됐다.  신령한 산천의 맑은 기운을 받아 산령(山靈)의 보호를 받으며 크는 풀을 산삼이라 한다.  산삼은 산신(山神)이 가꾸는 풀이요, 인삼은 사람이 심어서 가꾸니, 인삼은 흐린 티끌 속에서 자란 풀이다.  산삼은 칠신(七神)의 주장이 되는 풀이다.  영명(靈明)하고 신성(神聖)하며 청정(淸淨)하고 신기(神奇)한 산속 깨끗한 곳에서 자란 신초(神草)니 영공(靈空),영소(靈素) 중의 맑은 신기(神氣)를 흡수하여 신초(神草)로 화(化)한 것이다.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성령(性靈)과,  *오성(五星)의 신기(神氣)와, *삼태성(三台星)의 정기(精氣)가 화(化)한 산삼은 칠성(七星) 가운데 ※탐랑성(貪狼星)의 정기(精氣)를 받아 화생했기 때문에 사람의 간(肝)과 담(膽)의 기능을 보강하여 성(性)을 강화시켜 준다.  또*거문성(巨文星)의 정기를 받기 때문에 사람의 비(脾),위(胃)의 기능을 도와 영(靈)을 강화시켜 주고,  *녹존성(祿存星)의 정기를 받았으므로 사람의 신(腎),방광(膀胱)의 기능을 도와 정(精)을 강화시켜 주며,  *문곡성(文曲星)의 정기를 받았기 때문에 사람의 폐(肺),대장(大腸)의 기능을 도와 기(氣)를 맑히고 북돋아 준다. 또한  *염정성(廉貞星)의 정기를 받은 때문에 사람의 심(心)․소장(小腸)의 기능을 도와 신(神)을 강화시켜 주고, *무곡성(武曲星)의 정기를 받았으므로 사람의 간(肝)을 도와 혼(魂)을 강화시켜 주며, *파군성(破軍星)의 정기(精氣)를 받았기 때문에 사람의 폐를 도와 백(魄)을 강화시켜준다.  ※산삼은 또한 오성(五星) 가운데 금성(金星)의 정기(精氣)를 받아 화생했기 때문에 사람의 폐와 대장과 기관지와 털과 기운과 넋의 기능을 강화시켜 영공(靈空) 중의 신령한 색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목성(木星)은 다섯 가지 빛을 합성하는 곳인데 그 정기를 받았기 때문에 사람의 간과 쓸개와 힘줄과 신경과 성품의 기능을 극도로 강화시켜 준다. *수성(水星)의 정기(精氣)를 받았으므로 사람의 콩팥․방광의 기능을 도와 정력을 강화시키고, 골수와 경락의 기능도 강화시켜 준다. *화성(火星)의 정기를 받은 때문에 사람의 심장․소장․신경․맥락․혈관․단전(丹田)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토성(土星)의 정기를 받았기 때문에 비장과 위장과 피부와 살과 영(靈)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산삼은 또한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보호하여 주는 주장 별인 삼태성(三台星)을 응했기 때문에 첫째로 비장과 위장에 신령한 힘을 불어 넣어 원기(元氣)를 보하여 풍습(風濕)을 다스리고, 허리를 이롭게 하는 역할을 한다.  둘째로 폐와 대장을 보하여 기운과 칠백(七魄)을 돕고 크게 원기를 보하며 담즙과 간액을 이룬다.  셋째로 신장(腎臟)․방광의 기능을 도와 정력을 보하고 담즙과 간액을 전신에 유통시켜 콩팥에 이르게 한다.  넷째로 영계(靈界)의 색소를 간담의 즙액에 합하여 성품과 삼혼(三魂)을 돕도록 해준다.  다섯째로 혈액을 전체 장부에 골고루 유통케 하고 온몸에 맥락을 잘 통하게 하는 등 인체의 모든 기능을 강화시켜 건강을 보장하는 영약(靈藥)이다.  우리 나라는 인삼이 자라기 위한 환경으로선 최적한 곳이며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삼의 산지로서 지구상의 유일한 곳이다.  깊은 산마다 산삼을 발견하면 그대로 놔두어 보호하고 자연적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 재배하는 것이니, 적극 장려하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심산에다 목장을 설치하여, 사슴을 길러서 녹용을 생산하라. 녹용은 크게 피를 보하고 보음,보양하며 만병을 예방한다.  혈색이 맑아져서 피부가 고와지니 남녀간에 사람 마음도 따라서 순하여진다.  곰을 길러서 웅담을 생산하라.  웅담은 어혈(瘀血)․간질(癎疾)․간병(肝病)․광병(狂病)․악창(惡瘡) 등과 백가지 암(癌)은 물론 눈병에도 신약(神藥)이다.  병은 죽은 피로 생기니 웅담은 나쁜 피를 없애고 피와 뇌를 맑게 하는 만병의 선약(仙藥)이다. 사향노루를 길러서 사향(麝香)을 생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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