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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으)로 총 2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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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하시죠”   와보니까, 이젠 겨우 왔어요. 너무 힘들어요. 빠져버리거든? 빠져버린 후에 거기다가 죽염하고 난반가루 섞어서 흩지고 그 담에 싹 녹아빠지는데 암종치료라 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되는데. 그러지 않고는 수술해선 안 돼. (관장기 주사) 응, 관장기 주사. 관장하는 주사기가 한국에 있어요.   건데 그걸 가지고 하는데 이 한5cc 짜리 주사 있잖겠어요? 그걸 가지고 하는 건 치질. 그 약을 치질 할 적에 고대로 해 가지고 뜨끈하게 되면 걸지 않거든. 식어면 굳어지니까. 그래서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어서 주사기에 넣으면 들어가요. 천에다 밭친 거니까. 아니, 치질 있잖아요? 치질 있으면 치질 당처에다가, 치질 뿌럭지가 아무래도, 1cm는 뿌럭지 돼 있어요.   고기서 1cm 정도로 찔러서 약을 넣고 찌근대면, 요놈은 수술 안한 건 대번 몇 번에 녹아나서 빠지고 수술해 가지고 수술 한 십여 번하고 도진 건 뿌럭지가 원래 튼튼하니까 도토리 보다 커요. 고 안에 핵이, 노란 덩어리 있잖아? 계란 노른자우 같은 거 고놈이 도토리보다 커요.   큰데 골 고렇게 찔러서 그게 빠져나오거든. 그 당처에. 섶(가장자리)으로 가운데 그 가상사리 섶으로, 거 양쪽을 경사지게 찌르게 되면 고 뿌럭지로 들어가거든. 그거 만 사람에 하나가 실수 있을는진 몰라도 실수 없을 게요. 거 치질 못 고치면 치암. 치질암이 있잖아요? 그거 외엔 고칠 수 없으니까.   수술하게 되면 악화돼 가지고 전신이. (직장암으로) 그럼 그렇게 하면 거 뭐 아무 일없어요. 쑥 빠져. 거게 거 노란 덩어리 안 나오고는 백번 다스려야 소용없어요. 핵이 빠져야 돼. 직장암 같은 거 관장기로 해서 녹아 나오는데 거 장치질이 있어 가지고 직장 속에 치질 있잖아요? 건 직장암 고치는데 없어지게 돼 있고 대장암 고쳐도 그러고. 대장암 고쳐도 그 약물이 흘러나오거든. 그런데 그게 소장암에 소장암의 치료는 소장까지 관장기가 안 들어가고 호스가. 안 들어가도, 대장에 머물러 있어도 약 기운은 직방 올라가요.   소장, 유문까지 올라가요.(거 연결이 돼 있으니까) 그럼 12지장에 대번 올라가요. (오골계 깜둥닭 여기에···) 아니 없어요. 건 아주 토종같은 거 작은 닭도 있어요. 쪼꼬만 닭 계란은 훨씬 나아요. 큰 닭보다는. (신종산) 고거? 난반하고 죽염하고 소다하고 세 가지야. 그렇지 신종산은 비례가 다르지. 죽염5%가 되면 난반도 5% 소다도 5% 그렇게 동량을 가지고 하는 거요.   같은 중량. 그래서 먹는데 것도 캡슐에 먹어야지. 그냥 먹기는 힘들어요. 거 백반이란 게 먹기 힘들어. (1근에) 작은 놈 13개. 큰 건, 쌍계란은 7개, 그렇지 않으면 9개. 오골계 같은 거 토종계란 같은 건 13개. 조끔 작아도 그 정도면 돼요. (죽염) 아니, 죽염은 난반 5배니까. 주사고 먹는 거고 다 그런데. 신종산을 만들 경우는 똑 같은 양을 해서 먹는 거고. 아까 그 부인 산후병 얘기를 하잖아요?   그건 맥을 잘 보는 이는 맥을 보게 되면 산후병이란 건 알게 돼있잖아요? 간맥도 그러고 부맥이 나올 거 아니오? 아는데. 그건 이 손끝이 저리건 산후병인데 간에서 오지 않아요? 저린 건 전부. 그런데 간은 충격이, 심장하고 간은 충격이 없는 사람은 그저 모르게 모르게 좀 불이 나오거든. 그렇게 급작스러운 건 안 오거든, 그러믄 손 끝에 벌써 중풍이 올적에. 그랬으면 그건 되는데 이건 산후중풍도 오지 않았는데 손끝이 심하게 저리면 그기 뭐이냐? 간에 충격이 오더라.   그 충격은 공연히 올리는 없거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충격 되도록 싫게 안할 게고 남편이 공연히 그럴 리 없으니 요건 술을 좀 먹고 까다롭게 굴었다. 그건 보아도 그걸거고 안 봐도 그거고 그러니까, 그건 가상적인 원리면서 사실이오.                                                                                       신약본초 후편 63쪽~65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으로 뿌리 안 빠지는 당뇨 없다.
    (62세 ,폐암.유근피 거칠피 준비) A형이나 O형은 건칠피를 멕여서는 안 돼요. B형은 좋아. 그것만 가지고도 나아요. (함양에 건칠피 6백근, 유근피3,4백 근, 솔뿌리 한 백근 주문) 거 말리우기도 하려니와 캐는 걸 주인이 따라가지 않으면 동서남북에 아무데서나 캘 수 있고, 또 자갈이고 모래고 막 파오니 상당히 거 힘든 거요.   이게 뭐요? 갈비? 이게 이런 갈비도 있나? 갈비 뼈가지로 좀 엷게 하나씩 좀 붙여서 내 보내지. 이거 어느 놈의 고긴지 알 수 있나? (죽염을 입에 물고)10분 이상 있다가 침이 많아질 적에 고거 천천히 넴겨요. 꿀꺽 넴길라면 짜서 넘어 가나? 짜서 안 넘어 가요. 그래서 거 조꼼씩 조꼼씩 멕이니까 그 놈이 자동적으로 넘거가게 되면 입안이 쓸쓸해요.   입안이 씁씁할 적에 이런 거 먹으면 얼마나 고소할 거요. 거 이거 밥맛이 종일토록 좋지. 그러고 소화 잘 되고. 김치 없이는 안 돼. 왜 거기 놓고 들지. 난 멀어도 일없어. 난 김치는 안 먹어. 김치가 이빨이 없으니 깨무는데 화가 나서 안 돼. 안 먹어도 돼.   (저번에도 선생님 때문에 갔다는 말에) 그렇게 말을 하면 내가 미안해서 되나? 볼일 있어 갔다 해야지. 내가 그런 고마운 사람 있어야 되잖아? 조갈은 조끔 효나. 그 경험해보면 알아. 그러고 당뇨 뿌리 빠지는 약을 먹으면서 겸복하는 건 죽염이야. 죽염은 바다에, 모든 지구에서 들어가는 오물 불순물을 싹 제거한 소금이오. 건 진품이니까, 그걸 가지고 복용시켜서 뿌리 안 빠지는 당뇨란 사람 몸에는 없어요. 당뇨가 최하 세 가지 아니요?   갈증으로부터 조갈하고 허기증하고 그 다음에 피곤 당뇨, 세 가진데. 잘못 알게 되면 간디스토마도 피곤하거든? 그렇기만 물을 즐기면서 피곤한 건 당뇨, 그게 하소(下消)에 가차운 거 아니요? 중소도 피곤해요. 건데 허기증은 중소가 대개 허기증이거든. 건데 처음에도 모르고 넘어가서 그러지 당뇨가 워낙 종류가 많아요.   내가 당뇨를 수만을 대해보는 일생에 여러 가지 종류가 참 많아요. 그러니까 죽염은 여러 가지 종류에 단일화시켜서 아무도 고칠 수 있게 그렇게 제조된 거요. ( 신약본초 후편 39~41 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동쪽으로 뻗는 솔뿌리의 신비       그러고 난 후에 솔뿌리가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 들어가는 약이 책엔 있어요.   그걸 고아서 차(茶)처럼 얼마간 먹으면 완전 건강해 가지고 신경통이나 관절염이나 척수염이 오질 않아요.   그러고 중풍은 일체 재발이 없고. 그런데 왜 같은 솔뿌리면 황토에서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냐?   그건 이유를 분명히 밝혀 줘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똑같은 솔뿌리면 다 되는데 또 재래종 아니면 안되고, 가상 황토에 선 솔뿌리는 황토라는 건 항시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있어.   그래 솔뿌리는 황토의 습기를 받아 가지고 동쪽에 이슬이 더 맺혀.   그런데 태양이 밤에 수정기운(水精氣運)으로 정화(淨化)하다가 감로정(甘露精) 기운이지.   모든 공해를 정화시키고 새벽부터 맑아지는데 해가 뜨게 되면 그 맑아 있는 공기 중에는 감로정이 들어 있어,   수정 기운 속에. 그런데 태양광(太陽光)이 들어오면서 감로정을 동쪽에 비추기 때문에 동쪽 솔잎 속으로 스며들어.   그러면 이슬은 떨어지는 놈은 황토에 있고. 안 떨어지는 놈은 동쪽 뿌리로 쫓아 내려가게 돼 있는데 그럼 그 뿌리는 황토에 떨어진 이슬이나 또 비가 와도 동쪽으로 해가 뜰 때에 햇살이 먼저 비치니까     거기에 수정기운을 받아 가지고 감로정인데 거기에 합성되는 뿌리 속엔 상당히 신비한 약 있는데 그게 뭣이냐?   신경통, 관절염, 산후풍 고치는데 가장 신비한 약물이야.   그래서 약물이라는 건, 내가 신약이라고 이름 한 건, 그 이유가 있어야 신비의 하나이지, 이유 없이 덮어놓고 좋다는 건 얘기 안되기 때문에 그걸 세밀히 모두 밝힌다면   그 <신약본초>(神藥本草)라는 책이 나올 적에는 상당히 거게 비밀이 많이 공개되는데 그 우주의 비밀을 공개하고 살아 있기는 힘들어요. 그건 죽을 때나 하는 거지.   인간이라는 건 모든 신의 비밀을 다 공개하고 산다는 건 간단한 얘기 아닙니다, 아닌데.   그래서 솔뿌리의 하찮은 약이 그렇게 신비스러워요.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것도 사실이고. 장근골(壯筋骨) 하는 것도 사실이고. 근골을 건장하게 하기 때문에 자연히 신경통, 관절염이 낫는 거고, 중풍이 좋아지는 거고, 그래서 그게 산후풍엔 들어가야 돼.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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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하시죠”   와보니까, 이젠 겨우 왔어요. 너무 힘들어요. 빠져버리거든? 빠져버린 후에 거기다가 죽염하고 난반가루 섞어서 흩지고 그 담에 싹 녹아빠지는데 암종치료라 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되는데. 그러지 않고는 수술해선 안 돼. (관장기 주사) 응, 관장기 주사. 관장하는 주사기가 한국에 있어요.   건데 그걸 가지고 하는데 이 한5cc 짜리 주사 있잖겠어요? 그걸 가지고 하는 건 치질. 그 약을 치질 할 적에 고대로 해 가지고 뜨끈하게 되면 걸지 않거든. 식어면 굳어지니까. 그래서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어서 주사기에 넣으면 들어가요. 천에다 밭친 거니까. 아니, 치질 있잖아요? 치질 있으면 치질 당처에다가, 치질 뿌럭지가 아무래도, 1cm는 뿌럭지 돼 있어요.   고기서 1cm 정도로 찔러서 약을 넣고 찌근대면, 요놈은 수술 안한 건 대번 몇 번에 녹아나서 빠지고 수술해 가지고 수술 한 십여 번하고 도진 건 뿌럭지가 원래 튼튼하니까 도토리 보다 커요. 고 안에 핵이, 노란 덩어리 있잖아? 계란 노른자우 같은 거 고놈이 도토리보다 커요.   큰데 골 고렇게 찔러서 그게 빠져나오거든. 그 당처에. 섶(가장자리)으로 가운데 그 가상사리 섶으로, 거 양쪽을 경사지게 찌르게 되면 고 뿌럭지로 들어가거든. 그거 만 사람에 하나가 실수 있을는진 몰라도 실수 없을 게요. 거 치질 못 고치면 치암. 치질암이 있잖아요? 그거 외엔 고칠 수 없으니까.   수술하게 되면 악화돼 가지고 전신이. (직장암으로) 그럼 그렇게 하면 거 뭐 아무 일없어요. 쑥 빠져. 거게 거 노란 덩어리 안 나오고는 백번 다스려야 소용없어요. 핵이 빠져야 돼. 직장암 같은 거 관장기로 해서 녹아 나오는데 거 장치질이 있어 가지고 직장 속에 치질 있잖아요? 건 직장암 고치는데 없어지게 돼 있고 대장암 고쳐도 그러고. 대장암 고쳐도 그 약물이 흘러나오거든. 그런데 그게 소장암에 소장암의 치료는 소장까지 관장기가 안 들어가고 호스가. 안 들어가도, 대장에 머물러 있어도 약 기운은 직방 올라가요.   소장, 유문까지 올라가요.(거 연결이 돼 있으니까) 그럼 12지장에 대번 올라가요. (오골계 깜둥닭 여기에···) 아니 없어요. 건 아주 토종같은 거 작은 닭도 있어요. 쪼꼬만 닭 계란은 훨씬 나아요. 큰 닭보다는. (신종산) 고거? 난반하고 죽염하고 소다하고 세 가지야. 그렇지 신종산은 비례가 다르지. 죽염5%가 되면 난반도 5% 소다도 5% 그렇게 동량을 가지고 하는 거요.   같은 중량. 그래서 먹는데 것도 캡슐에 먹어야지. 그냥 먹기는 힘들어요. 거 백반이란 게 먹기 힘들어. (1근에) 작은 놈 13개. 큰 건, 쌍계란은 7개, 그렇지 않으면 9개. 오골계 같은 거 토종계란 같은 건 13개. 조끔 작아도 그 정도면 돼요. (죽염) 아니, 죽염은 난반 5배니까. 주사고 먹는 거고 다 그런데. 신종산을 만들 경우는 똑 같은 양을 해서 먹는 거고. 아까 그 부인 산후병 얘기를 하잖아요?   그건 맥을 잘 보는 이는 맥을 보게 되면 산후병이란 건 알게 돼있잖아요? 간맥도 그러고 부맥이 나올 거 아니오? 아는데. 그건 이 손끝이 저리건 산후병인데 간에서 오지 않아요? 저린 건 전부. 그런데 간은 충격이, 심장하고 간은 충격이 없는 사람은 그저 모르게 모르게 좀 불이 나오거든. 그렇게 급작스러운 건 안 오거든, 그러믄 손 끝에 벌써 중풍이 올적에. 그랬으면 그건 되는데 이건 산후중풍도 오지 않았는데 손끝이 심하게 저리면 그기 뭐이냐? 간에 충격이 오더라.   그 충격은 공연히 올리는 없거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충격 되도록 싫게 안할 게고 남편이 공연히 그럴 리 없으니 요건 술을 좀 먹고 까다롭게 굴었다. 그건 보아도 그걸거고 안 봐도 그거고 그러니까, 그건 가상적인 원리면서 사실이오.                                                                                       신약본초 후편 63쪽~65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으로 뿌리 안 빠지는 당뇨 없다.
    (62세 ,폐암.유근피 거칠피 준비) A형이나 O형은 건칠피를 멕여서는 안 돼요. B형은 좋아. 그것만 가지고도 나아요. (함양에 건칠피 6백근, 유근피3,4백 근, 솔뿌리 한 백근 주문) 거 말리우기도 하려니와 캐는 걸 주인이 따라가지 않으면 동서남북에 아무데서나 캘 수 있고, 또 자갈이고 모래고 막 파오니 상당히 거 힘든 거요.   이게 뭐요? 갈비? 이게 이런 갈비도 있나? 갈비 뼈가지로 좀 엷게 하나씩 좀 붙여서 내 보내지. 이거 어느 놈의 고긴지 알 수 있나? (죽염을 입에 물고)10분 이상 있다가 침이 많아질 적에 고거 천천히 넴겨요. 꿀꺽 넴길라면 짜서 넘어 가나? 짜서 안 넘어 가요. 그래서 거 조꼼씩 조꼼씩 멕이니까 그 놈이 자동적으로 넘거가게 되면 입안이 쓸쓸해요.   입안이 씁씁할 적에 이런 거 먹으면 얼마나 고소할 거요. 거 이거 밥맛이 종일토록 좋지. 그러고 소화 잘 되고. 김치 없이는 안 돼. 왜 거기 놓고 들지. 난 멀어도 일없어. 난 김치는 안 먹어. 김치가 이빨이 없으니 깨무는데 화가 나서 안 돼. 안 먹어도 돼.   (저번에도 선생님 때문에 갔다는 말에) 그렇게 말을 하면 내가 미안해서 되나? 볼일 있어 갔다 해야지. 내가 그런 고마운 사람 있어야 되잖아? 조갈은 조끔 효나. 그 경험해보면 알아. 그러고 당뇨 뿌리 빠지는 약을 먹으면서 겸복하는 건 죽염이야. 죽염은 바다에, 모든 지구에서 들어가는 오물 불순물을 싹 제거한 소금이오. 건 진품이니까, 그걸 가지고 복용시켜서 뿌리 안 빠지는 당뇨란 사람 몸에는 없어요. 당뇨가 최하 세 가지 아니요?   갈증으로부터 조갈하고 허기증하고 그 다음에 피곤 당뇨, 세 가진데. 잘못 알게 되면 간디스토마도 피곤하거든? 그렇기만 물을 즐기면서 피곤한 건 당뇨, 그게 하소(下消)에 가차운 거 아니요? 중소도 피곤해요. 건데 허기증은 중소가 대개 허기증이거든. 건데 처음에도 모르고 넘어가서 그러지 당뇨가 워낙 종류가 많아요.   내가 당뇨를 수만을 대해보는 일생에 여러 가지 종류가 참 많아요. 그러니까 죽염은 여러 가지 종류에 단일화시켜서 아무도 고칠 수 있게 그렇게 제조된 거요. ( 신약본초 후편 39~41 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산천에 수북한 신경통 · 관절염의 영약-―소나무 뿌리     그러면 그 소나무의 비밀이 또 제한이 없다. 그래서 내가 신경통 · 관절염 모두 이런 산후병, 이런 데 신통한 약은 우리나라 재래종 소나무라. 소나무가 잎사귀 셋이요, 거 관목이오. 그러면 그놈이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뿌리], 황토에 선 소나무,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를 써라, 내가 일러준다.       그럼 그 뿌럭지는 왜 그러냐? 요놈이, 소나무가 이슬이 맺힌다? 이슬이 맺히면 아침에 해 뜰 적에 해를 먼저 받아. 태양광을 먼저 받으면 태양광 속에서 우주의 비밀이 전부 담겨 올 적에 그 비밀을 먼저 맞는 건 그 소나무 동쪽으로 뻗은 가지, 거기에 이슬, 이슬 속으로 모여든다.     그러면 그 태양 힘으로 이슬이 말라 가지고 잎사귀 속으로 들어가면 동쪽으로 흘러내려요. 이 나무에 나이테라는 거 있어요. 그래서 동쪽으로 흘러내리면 또 이슬이 떨어지게 되면 땅에서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가 그 이슬을 받게 된다.       그래서 모든 그 우주의 비밀 속에 서쪽에나 남쪽에나 북쪽은 많이 약하고 오직 동쪽만 강하다. 그래서 이 동쪽 뿌럭지를 황토에 선 소나무, 동쪽 뿌럭지를 잘라서 쓰는데. 일본서 온 해송(海松)도 안되고 미국서 온 미송(美松)도 훨씬 약해요. 건 내가 다 실험한 거라, 이런데.   그래서 관절염 · 신경통 · 요통 이런 어려운 증상에, 어혈(瘀血 ; 죽은피, 놀랜 피) 이런데, 이 소나무 뿌리 그것이 그렇게 신비약인데.   왜 그런 나무가 산천에 우린 수북한데 그런 병자는 그대로 앓느냐? 뭐 병원에 가니까 관절염은 못 고친다고 한다, 신경통도 못 고친다고 한다, 당뇨도 못 고친다, 당뇨를 못 고친다면 왜 못 고치느냐? 두부 같은 거 먹으면 좋다, 거 영양물이겠지.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느릅나무 뿌리 껍질(유근피)==
    강원도 참 유근피  유근피 비루 楡根皮의 활용Ⅰ   각종 腫瘡에 날 것으로 찧어 붙이고 가루 服用 앞서 느릅나무뿌리의 껍질 즉 유근피의 약성과 그 적응증에 대해 설명했듯이 유근피는 각종 악성 종창(腫瘡)과 장(腸) 궤양, 기타 여러 질병 치료에 탁효를 보여준다.     등창 . 후발종(後發腫) . 견창 . 둔종 . 음낭암 등 암종(癌腫) 과 복창(腹脹) . 순종(脣腫) . 비종(脾腫) . 부종 . 지종(肢腫) 등 제반 부종에 유근피를 날것으로 찧어서 붙이고 유근피 말린 것의 가루를 상복(常腹) 하도록 한다.     말린 유근피의 가루를 복용할 때 위기(胃氣)를 돕기 위해 가스명수에 큰 숟갈 한숟갈씩 복용하되 부종(浮腫)의 경우 하루 10숟갈이상씩 쓰는 게 좋다.     부종은 이미 병뿌리가 깊이 내려 서둘러 약을 쓰지 않으면 약이 병의 진행을 따라잡지 못하게 된다.      누렇게 붓는 것은 콩팥이 상해 들어가는 징조이므로 신장암(腎臟癌)으로 발전하기 전에 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조속한 치료를 위해 다음 약을 겸복한다.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똥만 제거한 다음 머리 창자 발 등은 잘 씻어 넣고 여기에 차전자(車前子) 볶아서 분말한 것 1근, 금은화(金銀花) 반근을 함께 넣고 푹 달여 쓴다.     차전자는 우마차 다니는 길에서 자라는 「질경이의 씨」로 이뇨제로 쓰인다. 물에 잘 씻어 쌀 일 듯 일어서 불순물을 골라버린 뒤 쓴다.   부종과 부종 수종에 대해 나는 전통한방의 분류법과 약간 견해를 달리한다.   즉 일반적으로 수종과 부종을 같은 것으로 보는데 나는 달리 파악한다.     부었다 내렸다 하는 것은 부종이고 계속 부어있되 피부색깔이  흰 것은 수종, 누런 것은 부종이다.   이들은 모두 신장염이며 부종은 대부분 신장암으로 전변(轉變) 할 가능성이 있고 수종은 10%의 전변가능성이 있다.     위 . 십이지장궤양 . 소장 . 직장 . 대장궤양 . 식도궤양과 위하수, 소화불량등 소화기 계통의 제질환에는 말린 유근피 가루 3되, 율무(薏苡仁)가루2되의 비율로 섞어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강냉이가루를 섞어서 국수를 눌러 먹으면 맛도 있고 약으로도 좋다.     아무튼 유근피의 작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로 극강한 거악생신(去惡生新)이다.   병든 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을 배양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뜻이다.     약용으로는 될 수 있으면 느릅나무 뿌리껍질(유근피)을 쓰되 양적(量的)으로 부족될 경우 느릅나무껍질을 대신 써도 무방하다.   다른 여러질병에도 단방(單方) 또는 합방(合方)으로 앞의 방법을 준용하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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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의 신비     그건 있을 수 없는 말이야. 예수님이 위대한 성자면 태양이 돈다고 할 수 있나? 그런 많은 사람이 죽어 갈 말을 왜 해.     공자님도 그러고. 많은 선비들이 사문난적(斯文亂賊)으로 가요. 내가 지금 하는 말은 사문난적으로 죽일 수 있는 말은 하지 않아요.   사실을 가지고 말하는 거. 황토가 피가 되는 원료가 지렁이가 황토를 먹구, 지렁이 몸에 피가 생기는 걸 사람이면 다 볼 수 있구 알 수 있는 거야.       다 아는 이야길 하는데 그게 세상에 해(害)될 일이 있느냐?   그래서 황토에서 생긴 약성분 속에는 최고의 좋은 비밀이 많이 간직돼 있는데 여기다가 약을 치다치다 청산가리까지 쳐요. 그걸 사람이 먹게 되면 어떻게 되나?       내가 지금 산후중풍에 제일 많이 쓰는 건 빠져선 안되는 건 솔뿌리인데, 장근골(壯筋骨)이라고 해서 그런 게 아니고 그 솔뿌리가 무슨 솔뿌리냐? 호랭이도 늙어 죽을 땐 숨소리도 크게 못 쉰다는 건 기진맥진했단 말이오.   인간도 별 것 아니야. 그저 기진맥진하면 별것도 아니지. 그래서 토성분자의 신비를 대략은 이번에 또 말을 해야 되는데. 그 산의 소나무가 황토에 서야 되고, 황토에 선 소나무는 어디까지나 밤에 이슬을 많이 받아요.   황토(黃土)라는 건 모든 습기가 강해요. 자갈 위에 서게 되면 자갈 위엔 습기가 없으니깐, 이슬이 맺혀도 약하고 그 이슬은 신비의 이슬이 아니라.     그래서 황토에 선 솔뿌리, 해 뜨는 쪽, 그 왜 해 뜨는 쪽이냐? 저녁이게 되면 우리나라엔 감로수로부터 감로정(甘露情)이라고 있는데 감로정이 밤 자시(子時)게 되면 스며 나와 가지고, 이 공간에 모든 낮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화작업을 해요.       그래 가지고 새벽엔, 12시[밤12시]에 그게 나오게 되면 벌써 정화 공장이 충분해 가지고, 정화 사업이 잘돼서 새벽에 나가면 공기 맑아져요.       그런데 그럴 적에 해가 뜬다? 해가 뜨게 되면 소나무의 동쪽 가지에 이슬이 더 많은데 그 해가 뜨게 되면 해가 모든 정화작업 하던 수정 중의 감로정인데. 수정 속에 있는 감로정을 거기에 갖다가[가져다가] 흡수시킨다.   그러면 그 이슬에 와서 닿는 감로정은 정화작업이 끝난 후에 가장 핵심분자라.   그놈이 동쪽, 해 뜨는 쪽에서 밀려 들어와 가지고 이슬에 와서 합류한다. 그래 가지고 그 이슬이 땅에 떨어지면 그 황토의 습기가 다시 뿌럭지로 들어가고 저녁에 또 올라가고, 여기에 대한 반복무쌍한 신비세계는 인간은 알기 어렵다 이거라. 난 어려서부터 그 신비세계의 필요성을 앞으로 공해가 심하고 공해독(公害毒)으로 죽어 가는 인간 속엔 여자는 반드시 산후병(産後病)에 산후풍(産後風)이 걸린다.   또 못 고치는 관절염 속에 통풍이라고 그게 역절풍인데 뼈마디가 모두 굵어지는 역절풍이 오는데, 또 심줄[힘줄]이다 말라 가지고, 사지가 오그라들고, 거기엔 그게 아니고 안된다 이거라.   모든 관절염 신경통에도 좋겠지만 산후풍에도 좋아. 산후풍에도 그게 아니고 고친다, 그건 말이 안돼.   어느 나라에 우리나라처럼 감로정이 있어 가지고, 수정분자 속에 감로정이 있어 가지고, 그런 신비의 작용을 할 수 있느냐 그거요. 그래서 내가 한평생 그걸 일러주는데 지금도 내가 처방하는 덴 산후풍 · 신경통 · 관절염 · 디스크에 그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 안 쓰는 건 하나도 없어요. 그 사람들이 순 야마시로[가짜로] 아무데 거나 막 파다가 팔아먹으면 모르지마는 그 사람들은 내가 믿어요.   그렇게 한다면 나도 다른 사람 선택할거니까. 날 속이고 세상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고 난 믿어요. 그래 다른 데가 짓지 말아라. 그렇게 진실하게 황토에 선 솔뿌리 꼭 해 뜨는 쪽의 것, 잘라다 말리어 파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그 솔뿌리의 신비를 내가 지금 수백 만의 생명이 거기서 건강을 찾았는데, 그 건강을 찾게 해주는 비결은 아무것도 없는 거라.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그 비결 모르다 보니 못하는 건 사실이지. 코쟁이한테 가서 이리저리 수술하고 잘라 버리고.   이걸 가지고 아니? 지금 우리나라에 자른 사람 수가 얼마야? 그런 좋은 약재를 두고 자르는 건 무슨 일인고? 그건 미개한 사람들 옛날 학설 가지고 하는 짓이라.   그렇다면 거기에 있어서 사람한테 그렇게 좋은데 그걸 의심한다는 건 잘못된 거고, 또 흔한 놈의 약재를 버려두고 왜 그렇게 불구가 많으냐? 뜸을 떠서 고치는 병도 불구자가 되고, 솔뿌리 가지고 낫는 병도 불구자가 되고 잘라 버리고. 이세상은 빨리 없어져야 돼.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神藥本草 제18장 -壯筋骨 良藥 - 한국 땅의 솔뿌리-   제18장  壯筋骨 良藥 - 한국 땅의 솔뿌리   • 病 못 고치는 醫學이 의학인가 • 靈脂腺分子는 생명체의 근본 • 脾腺의 原腺은 64, 보조선은 12 •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 내가 말하는 게 현대의학 • 女星精으로 화생한 오리의 藥性 • 토종오이 · 홍화씨의 신비 • 복어알 除毒하면 폐암 · 폐결핵 良藥 • 척수암엔 도마뱀이 神藥 • 당뇨 仙藥 - 生津去消湯 •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의 신비 • 어린아이 간질 치료법 • 벙어리는 중완에 3~5분짜리 뜸떠 고친다. • 수많은 간질환자 고쳐 준 뒤 극비에 부쳐 • 싸워 가면서 전염병 고친 일 • 名醫가 名地官도 되고 • ‘죽었다’는 아이 침으로 살린 일화 • 수천 사람 살렸지만 이름 밝히지 않아 • 하반신 白骨만 남은 아이 쑥뜸으로 고쳐 • 목침을 꿰뚫는 神鍼의 불가사의 • 창자 끊어진 음독자, 쑥뜸으로 소생 • 화공약 사회에선 믿을 만한 약재 적다 • 화공약독 푸는 건 죽염과 쑥뜸 • O형 쑥뜸 부작용엔 石膏와 생강물 • 자궁암은 과부만 소생가능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 암세포 녹이는 녹반의 신비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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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쪽으로 뻗는 솔뿌리의 신비       그러고 난 후에 솔뿌리가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 들어가는 약이 책엔 있어요.   그걸 고아서 차(茶)처럼 얼마간 먹으면 완전 건강해 가지고 신경통이나 관절염이나 척수염이 오질 않아요.   그러고 중풍은 일체 재발이 없고. 그런데 왜 같은 솔뿌리면 황토에서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냐?   그건 이유를 분명히 밝혀 줘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똑같은 솔뿌리면 다 되는데 또 재래종 아니면 안되고, 가상 황토에 선 솔뿌리는 황토라는 건 항시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있어.   그래 솔뿌리는 황토의 습기를 받아 가지고 동쪽에 이슬이 더 맺혀.   그런데 태양이 밤에 수정기운(水精氣運)으로 정화(淨化)하다가 감로정(甘露精) 기운이지.   모든 공해를 정화시키고 새벽부터 맑아지는데 해가 뜨게 되면 그 맑아 있는 공기 중에는 감로정이 들어 있어,   수정 기운 속에. 그런데 태양광(太陽光)이 들어오면서 감로정을 동쪽에 비추기 때문에 동쪽 솔잎 속으로 스며들어.   그러면 이슬은 떨어지는 놈은 황토에 있고. 안 떨어지는 놈은 동쪽 뿌리로 쫓아 내려가게 돼 있는데 그럼 그 뿌리는 황토에 떨어진 이슬이나 또 비가 와도 동쪽으로 해가 뜰 때에 햇살이 먼저 비치니까     거기에 수정기운을 받아 가지고 감로정인데 거기에 합성되는 뿌리 속엔 상당히 신비한 약 있는데 그게 뭣이냐?   신경통, 관절염, 산후풍 고치는데 가장 신비한 약물이야.   그래서 약물이라는 건, 내가 신약이라고 이름 한 건, 그 이유가 있어야 신비의 하나이지, 이유 없이 덮어놓고 좋다는 건 얘기 안되기 때문에 그걸 세밀히 모두 밝힌다면   그 <신약본초>(神藥本草)라는 책이 나올 적에는 상당히 거게 비밀이 많이 공개되는데 그 우주의 비밀을 공개하고 살아 있기는 힘들어요. 그건 죽을 때나 하는 거지.   인간이라는 건 모든 신의 비밀을 다 공개하고 산다는 건 간단한 얘기 아닙니다, 아닌데.   그래서 솔뿌리의 하찮은 약이 그렇게 신비스러워요.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것도 사실이고. 장근골(壯筋骨) 하는 것도 사실이고. 근골을 건장하게 하기 때문에 자연히 신경통, 관절염이 낫는 거고, 중풍이 좋아지는 거고, 그래서 그게 산후풍엔 들어가야 돼.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
  • 암(癌)뿌리 뽑는 덴 뜸이 좋아요.
    *심장이 안좋아서, ※할아버님.전중에 뜨라고 하는 건 떴어요? *우선 마늘 구워 죽염 찍어 먹습니다. ※할아버님.마늘은 먹어요. 마늘 먹어서 완치 안되면 떠요. 전중 떠서 안낫는 심장은 없어요. 심유 안떠도 전중만 해도 다 나아요.  *저는 중완까지 뜰까요? ※할아버님.아니, 뜰 거 없어요. 중완은 전신을 차게 하는 기관이거든. 단전은 양기 돕는 데고.단전만 떠요. *저는 목뼈 부러진 일 있는데 어디 뜰까요? ※할아버님.중완. 관원. 족삼린데, 중완을 많이 떠요, 목뼈 부리진 데 많이 가요. 오장육부에 이미 병 온 사람도 중완 많이 떠야 돼. 상반신 병(病)은 중완이니까. 3,4십대엔 쉽게 낫고 50대엔 좀 더디고 6~7십엔 안되고. *저의 내자도 뜸뜨면 되겠습니까? 자궁암인데요. ※할아버님.공짜로 고쳐보려고? 암에는 뜸 안돼. 죽어버려요. 암에는 약을 써 고쳐야지. 암이 나은 연에 마지막 뿌리를 뽑는 덴 뜸이지. 암이 낫고 기운이 생긴 연에 암뿌리 뽑는 덴 뜸이 좋아요.
    인산의학쑥뜸
  • ※방구들 밑으로 들어오는 나무뿌리 해로워요. 구들목은 주인이 자는데 잖아요? 가만히 보면 지기를 살살 빨아먹어요. 벽 기어오르는 담쟁이도 해로워요. 기운을 흡수해가요. 등나무 다 내가 베어버렸어요. 농장에 등나무 있었거든. 칡이 소나무 감아오르면 몇 해 안가 소나무 죽고 말아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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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