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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으)로 총 1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음성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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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뼈 軟骨이 굳어 가는데는 도마뱀이 좋다   질문 : 됐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없으신 걸로 하고 이제 오늘 김 선생님께서 피로도 하시고 하니까 오늘 말씀을 이걸로 마칠까 합니다.   뭐 다른 질문 없으시죠. 지금 막 이상한 질문이 하나 들어와 이 질문까지만 선생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는 45세고 혈액형은 A형이랍니다. 10년 전부터 허리가 심할 때는 끊어지는 것 같이 아파서 병원의 진통제로 치료하였는데 병원은 척추 마디마디 뼈에 연골(軟骨)이 굳어가는 병으로 치료   약이 없다고 하여 치료는 적당한 운동, 지금은 허리뼈가 굳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목도 움직이기가 매우 불편하며 조금밖에 움직이지 못합니다. 여기에 처방이 있으면 좀 내어주십사 하는 이야기입니다.   선생님 : 거기의 처방은 우리나라의 석룡자(石龍子)는 도마뱀인데, 오공(蜈蚣)은 지네인데 우리나라 괴산[충북 괴산] 토종 자오공(紫蜈蚣)이래야 되니까 그걸 내가 아까 말한 생강에 법제를 잘 해 가지고 쓰도록 하고.   그걸 그렇게 모두 한데다[한 곳에 모아] 두고 약을 하는데, 그 약물은 요통엔 속단(續斷)이라고 한방에 있어요.   그러면 방풍(防風) 우슬(牛膝) 속단이 필요한데, 어깨 아픈 덴 강활이고 다리 아픈 덴 우슬이고 그 다음엔 허리 아픈 데 속단인데 그 셋을 다 넣어도 좋을 거요.   강활 · 원방풍 · 우슬 · 속단, 그걸 다 넣고서 거기도 솔뿌린 좀 들어가야 돼요. 적당히 똑같은 양을, 그렇게 해 가지고 먹는데 지네도 비싸고 석룡자도 비싸요.   건 비싼 약으로 되는데 거기에 녹용, 가장 좋은 용, 같은 양으로 한데다 고아 두고 먹게 해요.   질문 : 그러면 마치겠습니다.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뼈를 만드는 소금 속의 백금 성분     그러면 이 소금 속에 뭐이 있느냐? 소금 속에 백금이 있어요. 소금 속의 백금 때문에 모든 석회질을 합성해. 그래서 석회질을 모아다가 뼈를 만들어. 그래서 뼈 만드는 작업은 소금 속에 있는 백금이 전부 해.   그래서 백금 기운이 왕래하는 걸 신경, 또 백금 기운이 이뤄지는 곳을 뼈에는 손톱처럼 하얀 겉충 뼈라. 그건 백금 기운이 몇만 분지 일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지, 그거 없으면 석회질은 금방 삭아 버려요.   그래서 소금 속에 있는 불순물을 완전 제거하면 지금 내가 세상에서 사용하라는 죽염은 그 불순물이 완전 제거됐어요. 90%는 완전 제거됐어요. 9%는 남아 있을까 몰라, 이런데. 그건 뭐이냐? 아까 말하던 눈 깜빡할 사이에 용해시켜 버려야지, 그 불순물이 싹 제거되지. 그러지 않으면 중금속이 녹아나가기 이전엔 안돼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거. 거, 뭐 업자는 업자끼리 서로 심술을 부리지만 내가 ≪불교신문≫에도 게재해 놓고 죽염 만드는 법을 게재하고 거기에 완전히 불순물을 제거하는 비밀을 일러주지 않은 이유가 뭐이냐? 내게 와서 철저히 배우고 간 사람은 틀림없을 겐데 아, 이거이 저희끼리 좀 해보고 거 아무도 되니까 그걸 벌써 팔아먹을 생각부터 한다. 팔아먹는다는 건 완전 상품이 돼야 팔아먹는 거야.   거기에 중금속이 얼마나 남아 있더냐? 그걸 알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막연해. 그래서 죽염제조는 많이 해요. 많이 하나 내게 와서 배우는 애들은 그저 어지간히 중금속이 없어지는 때까지 노력하고 상품으로 쓰면 되니라 하지 그러지 않은 건 진짜는 없어요. 대체로 만드는 사람들이 진짜를 만들 수 있는 상식을 못 가지고 있어요. 헌데 내가 그걸 철저히 공개해야 되는데, 철저히 공개할라면 가정에서 아무도 다 만들 수 없고 너무 힘드니까 날 오히려 다른 사람 못하도록 한다고 욕이나 해요. 그래서 아무렇게나 해먹게 놓아두면 그것도 사람한테 도움이 되니까 사람을 해치는 것 같으면 안되겠지.   지금 외국에서 먹으면 안되는 풀을 갖다가 좋은 약이라고 판다고 방송 나오는데 그건 몇 억이나 몇십 억을 사기한 연[연후]에 기관은 발표한다. 그건 내가 뭘 보느냐?   청계천에서 사람 먹으면 죽는 물 가지고 막걸리를 광복된 후에 20년을 했다. 20년을 하다가 다른 데 옮겨 가지고 20년을 해서 40년이 다 된 후에 발각된 일이 있어요.   그러면 40년간에 청계천 물 가지고 만든 막걸리 먹은 사람이 서울 바닥에 수가 얼마일 거냐? 그 사람들을 모조리 골병 들여[골병들게 해] 놓은 후에 발표하는데 내가 거 아무 둑 밑에 비밀 양조장이 있다하는 소릴 듣고 거기 근처에 내가 몇 번 가보고, 그런데. 그거이 뭐이냐?   청계천 물을 호스로 끌어들여요. 파이프로 끌어들이는 장치 다 돼 있어요, 있는데. 거기에 파출소 주임이 갈려져 오든지 보건소 소장이 갈려져 오든지 누가 근처의 경찰관서에 주둔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들에게 금품을 제공하여 팔자를 고치게 해주는 거라. 나는 그것을 보고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구나 하고 개탄해. 대한민국의 법은 눈치 빠른 사람의 법. 그래서 내가 청계천 둑에 가서 보고 세상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 이런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나 혼자 건강법을 말해 주었자 소용없어. 지금도 어느 구석엔가 건강을 해치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한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 애쓰고 많은 사람이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하니 참으로 문제야. 현 정부 산하에서는 고친다는 거 믿을 수 없어. 5공 청산은 다 되었다고 하나 우리가 믿을 수 없듯이.   그러니 내가 세상에서 편하게 못사는 게 그거라. 좋지 않을 일, 쏘아붙인 일이 많아요. 지까짓 게[제가] 장관이면 장관이지 내가 그 장관 때문에 생명을 바쳐야 되나? 난 생명을 어디까지나 세상에서 좌우할 수 있어.   세상에 내가 전할 걸 다 전하면 나는 가는 거라. 그런데 그 너저리한 놈들 세도(勢道)에 내가 흔들리고 말려들고, 말려들면 들지 그게 뭐 대단한 건가? 왜놈의 때에도 당하는데. 이건 왜놈의 때보다 더 못된 놈이야.   그래서 내가 지금 건강을 위해서 애쓰는 건 해치는 사람이 많은 속에서 시작을 해놓으면 그 해치는 사람이 없어지는 시간도 와.   그 옛날에 맹자님도 ‘일설거주독여송왕하(一薛居住獨如宋王何)하오.’ 설거주 암만 훌륭해도 송나라 왕을 승을 만들 수 없다 이거라. 그 밑에 반대파가 전부 있으니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뼈] 손목-손가락
    [뼈] 손목-손가락
    한의학인체해부학
  • [뼈] 고관절
    [뼈] 고관절
    한의학인체해부학

신약의 세계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난생물(卵生物) 중의 어족(魚族)에서 어란(魚卵)은 부화하면 무골(無骨)이나 생후에 호흡으로 석회질과 철분을 흡수하여 자성골(自成骨)하니 육생골자(肉生骨者)는 어족이다.     해중어족(海中魚族) 중에 은어(銀魚)는 동지(冬至)에 부화하고 명태(明太)는 대한 입춘(立春)에 부화하니 여성정(女星精)이다.     그리고 습생물(濕生物) 곤충(昆蟲)은 그 중에 갑충(甲蟲)도 있으니 탁기(濁氣)와 청기(淸氣)를 통한 색소 중에 분자와 석회질이 합성하여 화생한다.     태생(胎生)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부처, 신선이 될 수 있고 독사, 지네, 흰여우(白狐) 등은 성불할 가능성이 만무하다.     난생물(卵生物) 중에는 신룡, 영구(靈龜), 선학(仙鶴), 신작(神鵲), 영봉(靈鳳) 등이 있으나     인간으로 환도했을 때 조상 신령과 산천 신령과 집터 신령(家基神靈)과 불보살령(佛菩薩靈)과 선관신(仙官神)과 삼신(三神)의 가호로 불보살이 될 가능성이 생긴다.     신선(神仙)과 신인(神人)과 대선사(大禪師)와 도사(道士)와 법사(法師)의 경지에 이르는 수도 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증득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사람의 몸에 골육간에는(살이 뼈에 붙어 있는 그 뼈와 살의 짬, 사이)격막이 있다. 12장부의 격막은 섬油分으로 조직되어, 신과 영으로 화하는 수중지화(물속의 불)가 격막 속에 많이 있다.  이 수중지화의 화기가 12장부에 항상 온도를 가하니 장부는 정상으로 기능하게 된다.  온도는 37°가 정상이다. 36°까지는 무사하나 그 이하의 온도에는 염증이 모르는 사이에 생긴다.  각 장부에 염분(소금끼)이 강하면, 수분이 성하여 장격막의 섬유분을 침투하더라도 다른 장부로 병마를 이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해방 후에 (양의학계에서)짜고 매운 것은 해롭다고 장려하여, (이런 극심한) 화공약 세상에 (싱겁게 먹어서; 소금을 먹지 않아서) 장부에 (화공약독을)중화할 능력도 없고, 저항할 능력도 없고, 퇴치할 능력도 없으니(인구의 대다수가 괴질에 쓰러질)비참한 날이 오고야 만다.  그런 날이 미구에 올 것을 알면서(무능한 나는)하루하루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괴로울까.  (난적 암병을 수수방관 하니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내 가슴은 칼로 에이는 듯 아프구나!…오호라! 무고한 생명이 수만 년 간을 병마지옥에서 계속 고통하며 비명에 죽어가고 있으니 내 창자가 찢어지는 아픔을 감내하기 어려워 신약을 전하노라:  *註우주와 신약의  序文참조하시라)어린 생명을 위하여 더 이상 미련하게 굴지 말라. 대각한 자의 말을 외면하면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는가!  사람의 몸에 염증이 많으면 격막에 형성된 섬유분이 수분에 밀려서, 격막에 냉기가 생기니 장부는 자연 냉하여 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피해자는  위와 비요,  그 다음이 소장과 대장이요,  그 다음이 신장과 방광이요,  여자는 자궁이 냉하고,  그 다음이 폐와 간과 담이요,  그 다음이 심장이니,  그렇게 되면 인생은 종말 이니라.  예방책은, 죽염을 항상 복용하라.  격막의 조직은 5종으로 이뤄졌다(금,목,수,화,토,의 5행의 성질을 따라).年久하면 熟이라 하고 , 숙한 후에는 能이라 하고, 능한 후에는 達이라 하고, 달한 후에는 通이라 하고, 통한 후에는 覺이라.  각은 근원이 황색성(黃色性)으로 토생금 하니 白色性이요, 금생수 하니 흑색성이요, 수생목하니 청색성이요, 목생화 하니 적색성이라.  적색분자는 황색분자와 합하면 토성분자로 화하고 , 적색분자가 황색분자와 합한연후에 백색분자를 만나면, 成佛하는, 오묘한 영지선분자로 화하나니라.  골육간(뼈 살 사이의) 內皮도 섬유분으로 화성하나 응지선분자로 硬質化 하니라.  적혈과 백혈을 조성하는 脾腺은, 심장에서 오는 진한 선혈 염색腺이, 元腺이 64선이요, 원선하나에 보조하는 비선이 각기 12선이라.  이러니 심장에서 염색하는 비선은 원선이 64선에 보조선이 768선이라.  이 보조선 원선을 따라 선혈에 적색 鮮氣를 모아(적색으로)염색한다. 그리하여 섬油質에 적색으로 완전 염색한다.  乙卯 8이라. 8․8이 64, 8괘를 따라 8×8=64라. 그러고 폐에서 오는, 백혈을 조성하는 腺이 36선이요, 보조선은 각 12씩이니 432선이라.  6효를 따라 6․6 36이요, 서방 庚申 9金에 辛酉 4금이라 4․9 36이니라. 이래서 보조선은 36×12 432선이라.  그러고 심장에서 떠나는 비선(비장 내분비 腺)은 간을 통하여 수장(인산선생은 5장 외에 물을 맡는 水장을 더 추가하여 6장6부를 밝히셨다.  기존 의서에도 6장이란 말을 할 때도 있는데 기존의 6장은 心系 장부의 하나인 심포락, 명문,3초 따위를 하나 더 넣어 6장이라 하는 것이니 인산선생의 6장과는 전혀 다르다)을 거쳐 췌장에 이르러 화기의 変核으로 적혈을 조성하고, 폐에서 떠나는 비선은 비장을 통하여 수장에 이르러 수분 精製하는 역사(작업)를 하여, 金精으로(써) 췌장에서 백혈을 조성하여 적혈처럼 간으로 보낸다.  12장부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 되니, 신장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에 이르러 혈관을 통하여 심장에 이르면 전신에 통하여 골수에 까지 전하고,  심장에서 일부는 비․위를 통하고 폐를 통하여 전신에 기를 전하고 기는 情을 만나 신과 일치하는 신간이 오나니, 정․기․신의 묘는 영천개발에 있나니라.  동물 중에 염분이 강한 집오리는 무서운 전염병에 끄떡없고 병사하는 법은 없다. 타력에 의하여 사망한 이(것;즉 오리) 골수에 염분하고 골육이 모다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은 없다.  초목 중에 楨木은 지중에서 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의 해가 적다. 이러니 인체의 염분부족의 해는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이래서 암병은 죽염으로 완치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전기는 적색분자의 모체 전류요, 백색분자의 모체氣라, 이 전류와 기가 합하면 전기라 하는데.  그러고 암병은 독성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니,(이런 암병에 칼을 대어 수술하면 암독이 전신에 핏줄을 타고 확산 된다.)  초목 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의 정목과 유질이 최고 강한 백두산의 벚나무, 그 지역에서는 뽓나무라 한다.  수만년 전에 땅에 쓰러져 3m이하 지중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았다.  (벗나무 껍질에 불이 붙으면 물에 던져도 꺼지지 않고 물위에서 계속 탄다.)(이러한 자연현상을 보면 죽염이 인체의 부패, 염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알 수 있다.)
    인산학신암론
  • 옛 주원장 진짜지만 아는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었거든. 죽은 뒤에 되는 거야. 나도 살아서는 아무 것도 안돼. (12시 낮 뉴스 시간에 어린이 비만증 많다, 당뇨병이 어린이한테도 생긴다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시고 차중에서 하신 말씀) 지금 의사들이 저염식 하면 좋다, 소금이 해롭다고 하는 미친 소리 따라 소금 안먹어서 저래. 싱겁게 먹으면 뼈에, 석회질 속에 염도 부족, 그게 비만증이야. 그런 미친 소리 따라 싱겁게 먹고 비만이다, 당뇨다, 그러다가 죽어야 돼. 세상이 코쟁이들 세상이니까, 의학이 그렇고 보건행정 그러고 정치가 그러니까, 할 수 없잖아요? 김재규 정승화 같은 거 제대로 된거라면 그 때 정치 한번 바로 잡을수 있었는데, 첫째 간이, 어리석고, 간이 쥐새끼 간이니, 나라에 운이 없어 그래. 때는 됐는데.김재규가 박정희 해치우고 허둥지둥 미쳐버려. 김재규가 그러지 않았으면 정승화는 할 수있었는데 간이, 간담이 모자라 그래. 북청 여 도령, 진시황 저격하는데, 300근짜리 철퇴를 쓰는데, 물으니, 30리 안에는 백발백중입니다. 그럼 100리는 어떤가, 대답이 해 봐야 알겠습니다. 산상에서 저격하는데 100리 밖의 수레를. 수레 일곱째 수렌가, 진시황 탄 게?이태백의 시도 있지? 지방미호소 파산불위가 창해득진동 잠익유하비 개왈비지용…이런 건데.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 죽여서 바로 해방된 건 아니지만 천하가 조선의 기개를 알았거든? 원세계가 시를 지었거든. 세계만방 천추에 남는다고. 신재삼한… 장자방 위무왕 동고동락…선조는 추물은 아닌데 이퇴계가 잘못 가르쳐 그 모양이거든. 식성대로 짜게 먹으면 뼈가 강해지니까 살이 빠지는 거지. 살 빼는 약이란 거 잇을 수 없어. 상대적이니까. 소금 먹으면 뼈 속에 염도가 강해지고 뼈가 강해지면 뼈가 살한테 이기지? 그러면 자연히 살은 내리고.
    인산학신암론
  • ※척추 목뼈에 석회가 끼고 신경을 눌러서 마비가 와서 병원서는 목 디스크라 하여 수술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할아버님 건, 척추에서 팔로 나가는 신경이 통하는 구멍이 있는데, 고 짬에 있는 힘줄이 뼈처럼 굳어져서 신경구멍이 좁아져서 신경이 잘 통하지 않아. 그러면 손에 쥐는 힘이 없어지고, 손 아귀 힘이지? 손아귀 힘이 아주 없어져 밥숟가락도 못쥐게 돼. 저리고 아프고,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까 손 근육도 골아서 말라붙어. 그거 수술해도 안돼. 수술해야 할 정도에 이르면 벌써 척추뼈 전부가 뼈 마디 마다 그래. 척추뼈 마디 마디 다 수술할건가? 거 X-ray 사진 들여다 봐. 목뼈 한 마디만 그런 거 아니고 다 그래. 그런데 고 의사들은 제일 심한 뼈 하나만 수술하거든. 거 석회끼었다고 뼈마디에 힘줄 굳어져 뼈가 돼 있는 걸 짤라 내고, 다른데 뼈의 정상적인 연골(軟骨)을 떼다가 붙이는 게 수술이야. 그러면 좀 낫지.  몇 년 안가서 수술한 위의 뼈마디나, 바로 아래 뼈마디가 또 그래. 그동안 뼈가 자라나니까, 그럼 또 수술해야지? 그러니 수술로는 안돼. 그게 암과 같애. 다른 뼈마디로 전이(轉移)되는게 아니라 척추 뼈마디 마다 전부 그렇게 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심한 뼈마디 하나를 수술하는게 목 디스크 수술이야. 목 디스크는 다쳐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고 화공약독이야. 뼈에 붙은 힘줄, 뼈막이 굳어져서 뼈가 돼버리는거. 뼈가 커져서 신경 구멍 막아버리는 거야. 고치는 법은 독을 해독시키는 것 뿐이야. 오리에 약 넣고 해먹는 거. 금은화 ,포공영 넣고 고아먹는 거(금은화 1근, 포공영 1근, B형은 건칠피 1근) 사람에 따라, 사람을 봐서 여러 가지로 가감이 있어야 하고. 내가 약을 일러주는데 나한테서 배워가주고 다 된다는 건 아니야. 머리가 있어야 돼. 그러고 약쓰는 법 윤곽이라도 알아야 하고. 그런데 배운 것들은 안돼. 의사나 약사는 절대 내법을 못배우게 돼 있어.  고 머리에 든 약리나 병리 때문에 안되게 돼 있어. 지금 의학이나 약학이 전부 틀려 있는데 그 잘못된 걸 배운 사람들은 내 법을 알아 낼 수가 없어. 잘못에 가리우고 욕심에 가리워서 보이지 않거든. 그러나 처음 배우는 사람은 돼요. 양의학 한의학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는 돼. 머리 좋은 사람 한 5년 애를 쓰면 내가 일러준 걸 보고서 윤곽을 잡거든. 윤곽 잡으면 된 거. 무불통(無不通)이야. 백발백중이지. 사람의 머리란 건 하늘이 낸 거거든. 그런 천재가 윤곽을 잡으면 건 끝난 거. 그런데 거, 아까 목디스크에는 오리에 약넣어 달여먹는 거 말고도 죽염, 마늘, 청반이나 난반 함께 먹어야 돼. 오리 고은 물에다 죽염, 마늘, 난반 아주 알약을 만들어 먹어야 돼. 걸 나을 때까지 자꾸 먹으면 모르게 모르게 풀려요. 그게 완치야. 수술은 미봉책도 못되고 결국은 그르치고 말아.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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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뼈 軟骨이 굳어 가는데는 도마뱀이 좋다   질문 : 됐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없으신 걸로 하고 이제 오늘 김 선생님께서 피로도 하시고 하니까 오늘 말씀을 이걸로 마칠까 합니다.   뭐 다른 질문 없으시죠. 지금 막 이상한 질문이 하나 들어와 이 질문까지만 선생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는 45세고 혈액형은 A형이랍니다. 10년 전부터 허리가 심할 때는 끊어지는 것 같이 아파서 병원의 진통제로 치료하였는데 병원은 척추 마디마디 뼈에 연골(軟骨)이 굳어가는 병으로 치료   약이 없다고 하여 치료는 적당한 운동, 지금은 허리뼈가 굳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목도 움직이기가 매우 불편하며 조금밖에 움직이지 못합니다. 여기에 처방이 있으면 좀 내어주십사 하는 이야기입니다.   선생님 : 거기의 처방은 우리나라의 석룡자(石龍子)는 도마뱀인데, 오공(蜈蚣)은 지네인데 우리나라 괴산[충북 괴산] 토종 자오공(紫蜈蚣)이래야 되니까 그걸 내가 아까 말한 생강에 법제를 잘 해 가지고 쓰도록 하고.   그걸 그렇게 모두 한데다[한 곳에 모아] 두고 약을 하는데, 그 약물은 요통엔 속단(續斷)이라고 한방에 있어요.   그러면 방풍(防風) 우슬(牛膝) 속단이 필요한데, 어깨 아픈 덴 강활이고 다리 아픈 덴 우슬이고 그 다음엔 허리 아픈 데 속단인데 그 셋을 다 넣어도 좋을 거요.   강활 · 원방풍 · 우슬 · 속단, 그걸 다 넣고서 거기도 솔뿌린 좀 들어가야 돼요. 적당히 똑같은 양을, 그렇게 해 가지고 먹는데 지네도 비싸고 석룡자도 비싸요.   건 비싼 약으로 되는데 거기에 녹용, 가장 좋은 용, 같은 양으로 한데다 고아 두고 먹게 해요.   질문 : 그러면 마치겠습니다.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뼈를 만드는 소금 속의 백금 성분     그러면 이 소금 속에 뭐이 있느냐? 소금 속에 백금이 있어요. 소금 속의 백금 때문에 모든 석회질을 합성해. 그래서 석회질을 모아다가 뼈를 만들어. 그래서 뼈 만드는 작업은 소금 속에 있는 백금이 전부 해.   그래서 백금 기운이 왕래하는 걸 신경, 또 백금 기운이 이뤄지는 곳을 뼈에는 손톱처럼 하얀 겉충 뼈라. 그건 백금 기운이 몇만 분지 일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지, 그거 없으면 석회질은 금방 삭아 버려요.   그래서 소금 속에 있는 불순물을 완전 제거하면 지금 내가 세상에서 사용하라는 죽염은 그 불순물이 완전 제거됐어요. 90%는 완전 제거됐어요. 9%는 남아 있을까 몰라, 이런데. 그건 뭐이냐? 아까 말하던 눈 깜빡할 사이에 용해시켜 버려야지, 그 불순물이 싹 제거되지. 그러지 않으면 중금속이 녹아나가기 이전엔 안돼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거. 거, 뭐 업자는 업자끼리 서로 심술을 부리지만 내가 ≪불교신문≫에도 게재해 놓고 죽염 만드는 법을 게재하고 거기에 완전히 불순물을 제거하는 비밀을 일러주지 않은 이유가 뭐이냐? 내게 와서 철저히 배우고 간 사람은 틀림없을 겐데 아, 이거이 저희끼리 좀 해보고 거 아무도 되니까 그걸 벌써 팔아먹을 생각부터 한다. 팔아먹는다는 건 완전 상품이 돼야 팔아먹는 거야.   거기에 중금속이 얼마나 남아 있더냐? 그걸 알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막연해. 그래서 죽염제조는 많이 해요. 많이 하나 내게 와서 배우는 애들은 그저 어지간히 중금속이 없어지는 때까지 노력하고 상품으로 쓰면 되니라 하지 그러지 않은 건 진짜는 없어요. 대체로 만드는 사람들이 진짜를 만들 수 있는 상식을 못 가지고 있어요. 헌데 내가 그걸 철저히 공개해야 되는데, 철저히 공개할라면 가정에서 아무도 다 만들 수 없고 너무 힘드니까 날 오히려 다른 사람 못하도록 한다고 욕이나 해요. 그래서 아무렇게나 해먹게 놓아두면 그것도 사람한테 도움이 되니까 사람을 해치는 것 같으면 안되겠지.   지금 외국에서 먹으면 안되는 풀을 갖다가 좋은 약이라고 판다고 방송 나오는데 그건 몇 억이나 몇십 억을 사기한 연[연후]에 기관은 발표한다. 그건 내가 뭘 보느냐?   청계천에서 사람 먹으면 죽는 물 가지고 막걸리를 광복된 후에 20년을 했다. 20년을 하다가 다른 데 옮겨 가지고 20년을 해서 40년이 다 된 후에 발각된 일이 있어요.   그러면 40년간에 청계천 물 가지고 만든 막걸리 먹은 사람이 서울 바닥에 수가 얼마일 거냐? 그 사람들을 모조리 골병 들여[골병들게 해] 놓은 후에 발표하는데 내가 거 아무 둑 밑에 비밀 양조장이 있다하는 소릴 듣고 거기 근처에 내가 몇 번 가보고, 그런데. 그거이 뭐이냐?   청계천 물을 호스로 끌어들여요. 파이프로 끌어들이는 장치 다 돼 있어요, 있는데. 거기에 파출소 주임이 갈려져 오든지 보건소 소장이 갈려져 오든지 누가 근처의 경찰관서에 주둔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들에게 금품을 제공하여 팔자를 고치게 해주는 거라. 나는 그것을 보고 이게 바로 대한민국이구나 하고 개탄해. 대한민국의 법은 눈치 빠른 사람의 법. 그래서 내가 청계천 둑에 가서 보고 세상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 이런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나 혼자 건강법을 말해 주었자 소용없어. 지금도 어느 구석엔가 건강을 해치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한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 애쓰고 많은 사람이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하니 참으로 문제야. 현 정부 산하에서는 고친다는 거 믿을 수 없어. 5공 청산은 다 되었다고 하나 우리가 믿을 수 없듯이.   그러니 내가 세상에서 편하게 못사는 게 그거라. 좋지 않을 일, 쏘아붙인 일이 많아요. 지까짓 게[제가] 장관이면 장관이지 내가 그 장관 때문에 생명을 바쳐야 되나? 난 생명을 어디까지나 세상에서 좌우할 수 있어.   세상에 내가 전할 걸 다 전하면 나는 가는 거라. 그런데 그 너저리한 놈들 세도(勢道)에 내가 흔들리고 말려들고, 말려들면 들지 그게 뭐 대단한 건가? 왜놈의 때에도 당하는데. 이건 왜놈의 때보다 더 못된 놈이야.   그래서 내가 지금 건강을 위해서 애쓰는 건 해치는 사람이 많은 속에서 시작을 해놓으면 그 해치는 사람이 없어지는 시간도 와.   그 옛날에 맹자님도 ‘일설거주독여송왕하(一薛居住獨如宋王何)하오.’ 설거주 암만 훌륭해도 송나라 왕을 승을 만들 수 없다 이거라. 그 밑에 반대파가 전부 있으니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鹽度)
    ●애기가 생길 적에 뼈 나는 건 소금이 없이는 생기지 않아. 그래서 이 짐승들이 새끼 낳을 적에, 풀 속에 상당히 짠 풀이 많고 매운 풀이 많아. 그런 걸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 핏속에는 뼈가 될 수 있고 심줄이 될 수 있어요. 물은 물 수(水)자, 형이라는 형(形)자 수형(水形), 수형은 물이고, 또 수정체(水晶體)는 소금인데, 수정체는 소금이오. 또소금엔 지구상의 온갖 불순물이 다 모아들었지만 거기엔 신비한 핵(核)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수정체에서 변하는 건 도수라는 도(度)자의 염도(鹽度), 염도에 들어가 놓으면 염도라는 건 상당히 신비한 핵이 들어 있어요. 건 소금 속에서 나오는 핵이 있는데 그 핵은 우리가, 모든 동물이 사는데 뼈가 그건데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라. 염도의 힘으로 뼈가 이뤄져요.
    인산의학태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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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씨 민간요법" 뼈 손상 치유 효과 확인...영남의대 허재희 교수팀 학회보고 의학신문 골모포제네틱단백질 발현 증가 기전 증명 영남의대 허재희 교수팀 학회보고 뼈 손상의 회복을 위해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는 홍화씨가 골형성과 골절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의대 허재희 교수팀은 최근 정형외과학회에서 "민간에서 골절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홍화씨가 골형성과 골절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one Mophogenetic Protein(BMP)-2의 발현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흰쥐의 늑골골절의 치유과정을 통해 증명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골육종세포에서의 BMP-2 발현율은 홍화씨 추출물을 첨가한 군과 대조군 사이에 배양 8시간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16시간째에 첨가군이 대조군에 비해 31% 정도 현저히 높게 발현됐다. 9번째 갈비뼈 골절시킨 흰쥐에게 3주간 식이를 시행한 후 조직소견을 관찰한 생체실험 결과에선, 대조군이 골모세포의 부연법(rimming) 등과 같은 현저한 신생골의 형성을 보인 반면, 홍화씨 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해 신생골에서 정상골 형성으로의 이행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홍화씨 투여군과 대조군 사이의 유의한 체중차이는 없었다. 이와함께 제자리부합법(in situ hybridization)에 의한 골절조직에서의 BMP-2의 발현율도 홍화씨 투여군이 대조군 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BMP-2 발현율을 조사하기 위해 인간골육종세포를 이용했고, 배양액의 0.2% 농도로 홍화씨 추출액을 사용했다. 또 흰쥐 생체실험은 홍화씨를 증류수로 추출하여 원 재료양의 5배 농도로 농축, 식이에 1% 농도로 첨가해 사용했다. 허재희 교수는 "민간에서 골절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홍화씨가 골절치유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증명했고, BMP-2 발현이 이러한 기전의 한가지임을 생체실험으로 확인했다"면서 "골절 치유에 있어서의 여러 요인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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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슘과 뼈와의 관계?
    요즘은 시들 하지만은 예전에 우유에 머 칼슘이 많이 들었다며 키크는 우유, 뼈가 튼튼 해지는 우유, 그리고 심지어는 DHA우유까지 아주 난리가 난적이 있었죠? 오늘 알아볼 주제는 칼슘과 뼈와의 관계 입니다 =============================================================== 우유에 많이 있는 칼슘,,,,, 단순히 우유를 많이 마신다 하여 뼈가 튼튼해지는걸까? 제가 키가 작은 관계로 예전에 많은 정보를 찾은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의사분들의 말씀을 듣고서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우유,멸치 등 칼슘이 많은 식품을 섭취 하라고 하여 그대로 실천을 하고 또 동호회등에서 정보를 얻은적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유를 많이 마시면 다 해결이 되는 일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동호회에서 얻은 결론은 시중의 우유는 대부분이 130~135도에서 2~5초에서 살균을 하여 나오는것이 대부분인데 그런 제품은 많은 우유의 영양분들을 많이 파괴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중에 xxxx우유는 65도에서 30초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영양분이 많이 파괴되지 않는다 하여 동호회에서 난리가 났었지요 =============================================================== 그런데 어제 인터넷에서 우연히 자료를 뒤지다가 본 정보에서 놀라운 사실을 보았습니다 단순히 혈액속에 칼슘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고 하여서 뼈가 "튼튼" 키가 "쑥쑥"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많아도 어떠한 물질이 없다면 말짱 꽝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 물질이 바로 "인"입니다 단순히 뼈에 칼슘이 가서 붙는것이 아니라 뼈에 일부분이 빠져나가서(혈액으로 칼슘이) 혈액내에 인과 혈액내의 칼슘 그리고 뼈에서 빠져나온 칼슘이 박자가 맞아야 뼈에 합성이 되어 키가 쑥쑥 뼈가 튼튼 이 되는것입니다 =============================================================== 우리가 주목할점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 오신을 처음 드시는분은 일정양 즉 많은 양(?)을 드시면 울렁이는데 이것은 인이 배기지 않아서 입니다 즉 오신에는 많은 인이 있다는 이야기 인데..... 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장수의 첫째왕 홍화씨 그리고 두번째인 오신을 함께 복용을 한다면 장수에 더할 나위가 없다는것이 과학적 접근이 조금더 용이 해졌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사실은 제가 본 이 정보는 이미 서양인과 일본인이 90년대에 이미 발표 했었으며 할아버님께서 말씀 하신 이야기와 많이 맞는 부분들이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정보들은 현실 관계상 올릴수 없는 이야기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우유 영양분을 우리 몸에 흡수율을 많이 높일수 있는방법 =============================================================== 꼭 홍화씨가 아니더라도 우유속에 오신을 타 마시게 된다면 마시기도 좋고(경험상 맛이 의외로 좋습니다) 건강도 챙기며 우유에 효과(?)를 조금더 높이는 격이 되는것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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