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비선'(으)로 총 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음성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肺의 36개 비선은 白血을 조성     왜 백금이 많으냐? 백금을 타고, 바다는 물하고 불인데 백금을 타고 전기 같은 걸 대어도 빨리 통해요. 또 벼락을 쳐도 물속에 닿는 덴 다 고기들이 죽어요.   이래서 그 백금의 선이 이뤄지는 걸 사람 몸에도 기운 ‘기’(氣)자 기선인데, 그걸 신경이라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에요. 신(神)의 길이라. 백금은 신(神)이 왕래(往來)하는 길이라. 기운이 왕래하고 불(火)도 왕래하고 물(水)의 정(精)도 왕래하는 것이 백금이라. 그래서 그 기선이 이뤄지는데. 기선이 이뤄지게 되면 그 기선을 타고 왕래하는 건 천만 가지 힘이 다 기선을 타고 왕래하는데, 거기에 뭐이 있느냐? 피를 만드는데, 음식물로써 피를 만드는데. 이 피가 지름[기름]인데. 심장부에서 비선(脾線)이 64선이 있어요. 그 원선(元線)이거든. 그 원선 하나에 12선이 있어요. 그래서 원선은 64선이라. 그게 심장에 색소(色素)를 전하는 거라. 그게 췌장(膵臟)으로 전해요. 췌장으로 전하면 췌장에서 염색체(染色體)가 생겨서 붙게 되는데. 그 지름이 피가 되는 거지. 그러면 그 다음에 폐에서 36선이 이뤄져요. 그 이뤄지는 수학(數學)은 분명한 수학(數學)인데. 내가 지금 그 수학을 죄다 설명할라면 정신이 가물가물해서 순서를 잡을 수 없어서 그걸 세밀히 말하진 않으나, 거 앞으로 책으로 나올 땐 순서가 세밀할 거요.   그래서 폐(肺)에서는 36이라는 비선이 이뤄지는데, 그건 또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거라.   심장에서 64선은 적혈(赤血)을 조성하는 비선이고. 그 양의학(洋醫學)은 아직도 이해하게 될라면 기백년나 가도 몰라. 그 사람들 힘으론 1만년 가도 안될 거요.   폐에서 내려오는 비선은 36선인데 그 36선은 백혈을 조성하는 선이라.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수분이 다 끝난 기름을 수장(水臟)이, 비장에서 췌장하고 사이에 수장이 있어요. 거기서 비장(脾臟)에서 흡수한 지름을 수장에서 수분을 완전히 정제한 후에 췌장에서 염색해요. 염색공장은 췌장이라. 췌장에서 염색이 다 끝나면 그 피는 간으로 넘어가는 거. 그런데 그 염색공장에 약간 하자(瑕疵) 있으면 간에 간염(肝炎)이 온다. 그 간염이 두 종류라. A형 간염하고 B형 간염이 있어요.   B형 간염은 간암(肝癌) 시초라. 그래서 그런 비밀을 인간의 힘으로 알게 돼 있느냐? 알아도 옛날 양반은 글로 밝힐 수 없다.   그땐 한글이 없어요. 한문(漢文)을 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 세밀한 비밀을 그릴라면 후세에 알아보기 힘들어요. 그 의서(醫書)도 알기 힘든데, 건 의서에 대하면 천배 만배 힘든 설명이 그 속에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비선론(脾腺論)--
    脾腺論 “적혈(赤血)과 백혈(百血)을 조성하는 비선(脾腺)은 심장(心臟)에서 오는 진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이 원선(源線)이 十二腺이요, 원선(源線) 일선(一線)에 보조하는 비선(脾腺)이 십이선(十二腺)이다. 심장(心臟)에서 염색하는 비선(脾腺)은 원선(源線)이 六十四線이며, 보조선(補助線)이 七百六十八線이다.  이러니 보조선(補助線), 원선(源線)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적색으로)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철유질(鐵油質)에 赤色으로 완전 염색(染色)한다.  乙卯八이라 八八은 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八八은 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三十六線이요, 보조선(補助線)은 四百三十二腺이다.  육효(六爻)를 따라 三十六이요,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九金)에 신사금(辛四金)이라, 四九는 三十六이 된다. 이래서 보조선(補助線)은 36X12 四百三十二線이다.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腺)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仁山 선생님은 五臟외에 물을 맡는 水臟을 추가하여 6장 6부 임을 밝히셨습니다. 水臟 : 水臟은 婢臟과 체장의 중간장부이다 수장은 胃에서 소화시키면 오물 중에 까스가 화하는 오물은 大便이 되고 鹽素質이 化하는 오물은 소변이 되고 영양소인 油質은 오염이 안 된 수질이 함유하니 이를 흡수하는 장부다. )을 거쳐 방광(膀胱)에 이르러 火氣의 火氣가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婢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를 금정(金精)으로서 비장(脾臟)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이 비선(脾腺)이란 것은 인체에 존재하는 하나의 血 조직체계이다. 한의학을 공부하다보면 형이상학(形而上學)적인 표현이 많이 있고, 또 비선(脾腺)처럼 존재와 작용은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현대과학의 미달(未達)로 밝혀지지 않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삼초, 명문, 심포도 그렇고 경락(經洛)도 그런 것에 속한다. 간단하게는 六氣(風寒署浪燥火)를 보더라도 비가시적(非可視的)존재이면서 작용은 있다. 다만 이 비선(脾腺)이란 조혈(造血)조직체계가 仁山선생님의 고도의 직관에 의해 처음 밝혀졌을 뿐이다.  <원문>  인체장부생성論에서 밝힌 대로 장부조직이 완성된 후에는 인체는 비위경(脾胃經)을 통해 음식물을 소화 흡수할때 純油(혈액원료-일종의 지방질)는 따로 흡수가 되고 수장(水臟)에서는 그 純由중의 수분을 완전히 걸러내게 되고 그 純油는 췌장에서 혈액으로 변하여 간(肝)으로 보내진다.  이 純油이외의 지방질은 비장신경의 주관하에 온몸에 분배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선(脾腺)의 작용으로 純油(혈액원료)가 체장에서 염색이 되어 혈액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비선(脾腺) 100%중에 64%는 심장에서 肝을 통하여 水臟을 거쳐서 체장으로 연결되는 線이고 나머지 36%는 폐에서 脾臟(지라)을 통하여 水臟을 거쳐서 췌장으로 연결되는 緣입니다. 췌장에 들어온 線油는 心臟으로부터 췌장으로 연결된 비선(脾腺)의 金精에 의해 白血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비선(脾腺)의 작용으로 췌장에서 赤血 白血이 조성된 후에 간(肝)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혈액이 비린것은 폐(肺)에서 오는 비선(脾腺)을 통해서 폐의 기운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간(肝)으로 보내진 혈액(血液)은 다시 간에서 녹색소(綠色素)가 첨가되어 심장으로 보내지고 심장에서 이 완전한 피를 받아 온 몸에 순환시킴으로써 체내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신진대사에 필요한 동력(動力)을 공급하는 등 갖가지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심장에는 조혈(造血)을 관장하는 색소신경(色素神經)과 신(神)이 왕래하는 자연신경(自然神經)이 있는데, 이 비선(脾腺)의 조혈(造血) 조직체계는 심장의 색소신경(色素神經)주재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비선론(脾腺論)--일본어 입니다.  赤血や白血を助成する脾腺は心臓より来る濃い鮮血染色腺の源線が十二腺であり、源 線一線に補助する脾腺が、十二腺である。 心臓で染色する脾腺は源線が六十四線であり、補助線が七百六十八線である。  このように補助線、源線を従って、鮮血に赤色鮮気を集め、赤色で染める。それで、鉄油質に赤色で完全染色するのである。  乙卯八である、八八は六十四で、八卦に従って、八八は六十四である。そして、肺よ り白血を助成する腺が三十六線であり、 補助線は四百三十二腺である。  六爻を従って、三十六であり、西方庚申九金に辛四金であり、四九は三十六になる。 これで、補助線は36x12四百三十二線である。  そして、心臓より出て行く脾腺は肝臓を通って、水臓ー仁山(インサン)先生は五臓 以外に水に当たる水臓を加えて6臓6腑であることを 明らかにした。水臓:水臓は婢臓や体臓の中間臓部だ。水臓は胃で消化すれば、汚物 の中のガスになる汚物は大便になり、鹽素質に なる汚物は小便になり、栄養素になる油質は汚染されてない水質が含まれて、これを 吸収する臓部だ。)-を通って、膀胱に至り、火気 の火気が変核で赤血を助成し、肺より出て行く脾腺は脾臓を通って、水臓に至って、 水分を浄剤する役事を金精として、脾臓で白血 を助成し赤血と共に肝臓に入るのである。  この脾腺というのは人体に存在する一つの血液組織体系である。漢方医学を勉強して いると形而上学的な表現が多く、また脾腺のように 存在や作用はあるのに、目に見えず、現代科学の未達で明らかに出来ない部分もあ る。 例えば、三焦、命門、心包も、経洛もそうである。簡単には、六気(風、寒、署、 浪、燥、火)を見ても非可視的存在でありながら作用はある。 ただ、脾腺というのは、造血組織体系が仁山(インサン)先生の高度の直感によっ て、始めて明らかになったのである。  <原文> 人体臓腑生成論で話したように臓腑組織が完成されて後には、人体の脾胃經を通っ て、食べ物を消化、吸収する時、純油 (血液原料ー一種の脂肪質)は別に吸収され、水臓では、その純油中の水分を完全に 取った後、その純油は膵臓で血液に変わり、肝臓に送られる のである。  この純油以外の脂肪質は脾臓神経の主観下で体中に分配される。このような過程で脾 腺の作用で純油(血液原料)が膵臓で染められて 血液に変わるのである。  脾腺100%の中の64%は心臓から肝臓を通って、水臓、膵臓につながる線にな り、のこりの36%は肺から脾臓を通って、水臓、膵臓 につながる線である。膵臓に入って来た純油は心臓から膵臓につながる脾腺の金精に よって白血に変わるのである。  このように脾腺の作用によって、膵臓で赤色、白血が助成された後、肝臓へ送られる のである。血液が生臭いのは肺から来る脾腺 を通って、肺の気運が伝わるからである。  肝臓に送られた血液は、再び肝臓で緑色素が加わって、心臓に送られて、心臓でこの 完全な血をもらって、体中に循環させることで、 体内の温度を適切に調節し、新陳代謝に必要な動力を供給するなどさまざまな作用を するのである。  心臓には、造血を務める色素神経や神が往来する自然神経があって、この脾腺の造血 組織体系は心臓の色素神経の主在下で成り立つのである。
    인산학대도론
  • ●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은 심장(心臟)에서진(眞)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 이 원선(源腺)이 육십사선(六十四腺)이오 한 선(一腺)에 보조(補助)하는 비선(脾線)이 십이선(十二腺)이라 심장(心臟)에서 염색(染色)하는 비선(脾線)이 원선이 六十四腺에 보조선 칠백육십팔선(七百六十八腺)이라. 보조선(補助腺) 원선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직유질(織油質)에 적색(赤色)으로 완전염색(完全染色)한다. 을묘팔(乙卯八)이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삼십육선(三十六腺)이요 보조선(補助腺)은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육효(六爻)를 따라 육육삼십육(六六三十六)이오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久金)에 신유사금(辛酉四金)이라 사구(四九)는 삼십육(三十六)이니라. 보조선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을 거쳐 췌장(膵臟)에 이르러 화기(火氣)의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하여 금정(金精)으로 췌장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십이장(十二臟)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腎臟)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肝)에 이르러 혈관(血管)을 통하여 심장(心臟)에 이르면 전신(全身)에 통하여 골수(骨髓)까지 전하고 심장(心臟)에서 일부는 비위(脾胃)를 통하고 폐(肺)를 통하여 전신에 기(氣)를 전하고 기(氣)는 정(精)을 만나 신(神)과 일치(一致)하는 시간(時間)이 오나니 정기신(精氣神)의 묘(妙)는 영선개발(靈線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動物中)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傳染病)에 무사(無事)하고 병사(病死)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骨髓)의 염분하고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이 없다. 초목중(草木中)에 정목(楨木)은 만년(萬年)을 지중(地中)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藥草中)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病蟲)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人體)에 염분 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極難)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적색분자의 모체전류(母體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기(母體氣)라 합(合)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毒性)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神經)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초목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妙香山)의 정목(楨木)과 유질(油質)이 최고(最高)로 강한 백두산(白頭山)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뽀ㅅ 나무라 한다. 수만년전에 땅에 쓰러져 삼(三)미터 이하 지중(地中)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다.
    인산학신암론
  • 비선<脾線>의 비밀
    ※(소나무 진액) 진짜는 최종 야광주로 화한다. 송목은 지중의 섬유수를 흡수하여, 나이테로 화하는 영지선분자인 소나무의 진액이, 송목에 상처가 나면 송액인 송기가 외부로 흐른다. 그러면 바람 속에 있는 영지선 분자가 송목에서 흐르는 송기에 접하면 송지로 화하고, 이 송지에, 태양에서 통하는 영지선 분자가 방사선으로 접하면 흑적색으로 변하는 고체가 되고, 이 고체는 지중에서 수만년 후에 호박으로 화하고, 이 호박이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야광주 로 변화한다. 지구에 인구가 성하기 전에는, 수림이 극성하면 지함시에(땅이 꺼질 때) 지중에 매몰된 수 목 중 송목만 송지가 흘러서 호박광(石+廣)을 이룬다. 지중 수천 미터나 수만 미터 아래 석 암광(石巖 )이 이뤄지면 석탄질이 우수한 탄은 휘발유로 화하는 괴탄이 생긴다. 그 괴탄이 호박광에서 이뤄지는 화력(火力)이 강하면 화구분출한다. 석탄의 매장량이 수조 억톤에 달하면 수억년이 경과후에 탄질이 우수하여 호박광 중에서 화력이 강하면 화구가 분 출하고, 그 대소와 심천에 따라 화산도 폭발하고 대지진도 폭발한다. 그러고 대합 조개에서 생기는 흑진주는 수만년 후면 대합조개도 수정과 같은 투명체로 화 하고 그 속의 진주도 오리알보다 크다. 그 진주는 서기하여 야광이, 해상에서 광채를 볼 수 있다. 수십만년 후면 대합조개는 산산히 부숴지고 진주만 야광주로 남는다. 어족 중에 잉어도 천년 후면 여의주로 화하는 야광주를 얻으면 승천한다. 여의주를 이루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 황토와 백토에서 이뤄지는 보석은 수십억년을 경과하여도 본색으로 있고, 오직 주옥(珠玉) 만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호박도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 주로 화하고, 진주도 수십억년에 야광주로 화하고, 여의주도 수십억는에 우수한 야광주로 화 하고, 사리도 두상사리는 야광주로 화하니 모두 최종 야광주로 화하니 수도자의 두상 사리 는 야광주로 이뤄진다. 황토에서 토기로 화하는 영력은 지운(地運)을 좌우하는 토성분자요, 휘발유에서 화하는 영 지선분자는 섬유수와 선유수(鮮油水)와 선혈로 체내의 온도를 따라 영주인 사리와 화하는 원료다. 섬유수와 선혈은 염분의 양이 100에 7, 7%정도 되면 염증으로 화하는 병폐는 없어 진다. 죽염은 해수에서 이뤄진다. 해수는 공간의 오염과 우주진의 독성과 육지의 각종 오물에서 오는 공해독을 포함한 관계로 중금속의 공해를 피할 수 없다. 그런 관계로 죽염 제조시에 고도의 열로 삽시간에 (1200도 고열에는 5~6분 만에) 용해시키 면 불순물이 처리된다. 죽염은 황토에서 오는 토성분자와 황토에 함유된 영지선 분자가, 이 는 영주인 사리로 화하는 요소인데, 이런 분자를 죽염 속에 합성시켜야 한다. 왕죽의 죽력(댓진)은 토기와 합성하면 중풍과 당뇨의 특효약이다. 이 위에 철정과 화기를 가하면 신비한 약이 된다. 사람의 몸에 골육간에는(살이 뼈에 붙어 있는 그 뼈와 살의 짬, 사이) 격막이 있다. 12장부 의 격막은 섬유분으로 조직되어, 신과 영으로 화하는 수중지화(물속의 불)가 격막 속에 많이 있다. 이 수중지화의 화기가 12장부에 항상 온도를 가하니 장부는 정상으로 기능하게 된다. 온도는 37도가 정상이다. 36도까지는 무사하나 그 이하의 온도에는 염증이 모르는 사이에 생긴다. 각 장부에 염분(소금기)이 강하면, 수분이 성하여 장격막의 섬유분을 침투하더라도 다른 장 부로 병마를 이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해방 후에 (양의학계에서) 짜고 매운 것은 해롭다고 장려하여, (이런 극심한) 화공 약 세상에 (싱겁게 먹어서;소금을 먹지 않아서) 장부에 (화공약독을) 중화할 능력도 없고, 저항할 능력도 없고, 퇴치할 능력도 없으니 (인구의 대다수가 괴질에 쓰러질) 비참할 날이 오고야 만다. 그런 날이 미구에 올 것을 알면서 (무능한 나는) 하루하루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괴 로울까.(난전 암병을 수수방관하니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내 가슴은 칼로 에이는 듯 아프구 나! 오호라! 무고한 생명이 누만년 간을 병마지옥에서 계속 고통하며 비명에 죽어가고 있으 니 내 창자가 찢어지는 아픔을 감내하기 어려워 신약을 전하노라:註 우주와 신약의 서문을 참조하시라) 어린 생명을 위하여 더 이상 미련하게 굴지 말라. 대각한 자의 말을 외면하면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는가! 사람의 몸에 염증이 많으면, 격막에 형성된 섬유분이 수분에 밀려서, 격막에 냉기가 생기니 장부는 자연 냉하여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피해자는 위와 비요, 그 다음이 소장과 대장이 요, 그 다음이 신장과 방광이요, 여자는 자궁이 냉하고 그 다음이 폐와 간과 담이요, 그 다 음이 심장이니, 그렇게 되면 인생은 종말이니라. 예방책은 죽염을 항상 복용하라. 격막의 조직은 5종으로 이뤄졌다.(금목수화토의 5행의 성질에 따라). 연구(年久)하면 숙(熟) 이라 하고, 숙한 후에는 능(能)이라 하고, 능한 후에는 달(達)이라 학, 달한 후에는 통(通)이 라 하고, 통한 후에는 각(覺)이라. 각은 근원이 황색성(黃色性)으로 토생금하니 백색성(白色性)이요, 금생수하니 흑색성이요, 수생목하니 청색성이요, 목생화하니 적색성이라. 적색분자는 황색분자와 합하면 토성분자로 화하고, 적색분자가 황색분자와 합한 연후에 백색분자를 만나면, 성불하는 오묘한 영지선분 자로 화하나니라. 골육간(뼈 살 사이)의 내피(內皮)도 섬유분으로 화성하나 응지선분자로 경질화(硬質化)하니 라. 적혈과 백혈을 조성하는 비선(脾線)은, 심장에서 오는 진한 선혈 염색선(腺)이 원선은 64선 이요, 원선 하나에 보조하는 비선이 각기 12선이라. 이러니 심장에서 염색하는 비선은 원선 이 64선에 보조선이 768선이라. 이 보조선 원선을 따라 선혈에 적색 선기(鮮氣)를 모아 (적색으로) 염색한다. 그리하여 섬 유질(纖油質)에 적색으로 완전 염색한다. 을묘(乙卯) 8이라 8·8이 64, 8괘를 따라 8 x 8= 64라. 그러고 폐에서 오는, 백혈을 조성하는 선(腺)이 36선이요, 보조선은 각 12씩 432선이라. 6효 를 따라 6·6 36이요, 서방 경신(庚申) 9금(金)에 신유(辛酉) 4금이라 4·9 36이니라. 이래 서 보조선은 36 x 12 = 432선이라. 그러고 심장에서 떠나는 비선(비장 내분비 腺)은 간을 통하여 수장(인산선생은 5장 외에 물을 맡는 水藏을 더 추가하여 6장6부를 밝히셨다. 기존 의서에도 6장이란 말을 할 때도 있 는데 기존의 6장은 心係장부의 하나인 심포락, 명문, 삼초 따위를 하나 더 넣어 6장이라 하 는 것이니 인산 선생의 6장과는 전혀 다르다)을 거쳐 췌장에 이르러 화기의 변핵(變核)으로 적혈을 조성하고, 폐에서 떠나는 비선은 비장을 통하여 수장에 이르러 수분 정제(精製)하는 역사(작업)를 하여, 금정(金精)으로(써) 췌장에서 백혈을 조성하여 적혈처럼 간으로 보낸다. 12장부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에 이르러 혈관을 통하여 심 장에 이르면 전신에 통하여 골수에까지 전하고, 심장에서 일부는 비·위를 통하고 폐를 통 하여 전신에 기를 전하고 기는 정(精)을 만나 신과 일치하는 시간이 오나ㅣ, 정기신의 묘는 영천개발(靈泉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에 염분이 강한 집오리는 무서운 전염병에 끄떡없고 병사하는 법은 없다. 타력에 의 하여 사망한 오리는 골수에 염분하고, 골육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은 없 다. 초목 중에 정목(楨木)은 지중에서 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 중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의 해가 적다. 이러니 인체의 염분 부족의 해는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이래서 암병은 죽염으로 완치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전기는 적색분자의 모체 전류요, 백색분자의 모체 기(氣)라, 이 전류와 기가 합하면 전기라 하는데. 그러고 암병은 독성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니,(이런 암병에 칼을 대어 수술하면 암독이 전신에 핏줄을 타고 확산된다) 초목 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 정목과 유질이 최고 강한 백두산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뽓나무라 한다. 수만년 전에 땅에 쓰러져 3m이하 지중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 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았다.(벗나무 껍질에 불이 붙으면 물에 던져도 꺼지지 않고 물 위세 서 계속 탄다)(이러한 자연 현상을 보면 죽염이 인체의 부패, 염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알 수 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인산학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肺의 36개 비선은 白血을 조성     왜 백금이 많으냐? 백금을 타고, 바다는 물하고 불인데 백금을 타고 전기 같은 걸 대어도 빨리 통해요. 또 벼락을 쳐도 물속에 닿는 덴 다 고기들이 죽어요.   이래서 그 백금의 선이 이뤄지는 걸 사람 몸에도 기운 ‘기’(氣)자 기선인데, 그걸 신경이라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에요. 신(神)의 길이라. 백금은 신(神)이 왕래(往來)하는 길이라. 기운이 왕래하고 불(火)도 왕래하고 물(水)의 정(精)도 왕래하는 것이 백금이라. 그래서 그 기선이 이뤄지는데. 기선이 이뤄지게 되면 그 기선을 타고 왕래하는 건 천만 가지 힘이 다 기선을 타고 왕래하는데, 거기에 뭐이 있느냐? 피를 만드는데, 음식물로써 피를 만드는데. 이 피가 지름[기름]인데. 심장부에서 비선(脾線)이 64선이 있어요. 그 원선(元線)이거든. 그 원선 하나에 12선이 있어요. 그래서 원선은 64선이라. 그게 심장에 색소(色素)를 전하는 거라. 그게 췌장(膵臟)으로 전해요. 췌장으로 전하면 췌장에서 염색체(染色體)가 생겨서 붙게 되는데. 그 지름이 피가 되는 거지. 그러면 그 다음에 폐에서 36선이 이뤄져요. 그 이뤄지는 수학(數學)은 분명한 수학(數學)인데. 내가 지금 그 수학을 죄다 설명할라면 정신이 가물가물해서 순서를 잡을 수 없어서 그걸 세밀히 말하진 않으나, 거 앞으로 책으로 나올 땐 순서가 세밀할 거요.   그래서 폐(肺)에서는 36이라는 비선이 이뤄지는데, 그건 또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거라.   심장에서 64선은 적혈(赤血)을 조성하는 비선이고. 그 양의학(洋醫學)은 아직도 이해하게 될라면 기백년나 가도 몰라. 그 사람들 힘으론 1만년 가도 안될 거요.   폐에서 내려오는 비선은 36선인데 그 36선은 백혈을 조성하는 선이라.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수분이 다 끝난 기름을 수장(水臟)이, 비장에서 췌장하고 사이에 수장이 있어요. 거기서 비장(脾臟)에서 흡수한 지름을 수장에서 수분을 완전히 정제한 후에 췌장에서 염색해요. 염색공장은 췌장이라. 췌장에서 염색이 다 끝나면 그 피는 간으로 넘어가는 거. 그런데 그 염색공장에 약간 하자(瑕疵) 있으면 간에 간염(肝炎)이 온다. 그 간염이 두 종류라. A형 간염하고 B형 간염이 있어요.   B형 간염은 간암(肝癌) 시초라. 그래서 그런 비밀을 인간의 힘으로 알게 돼 있느냐? 알아도 옛날 양반은 글로 밝힐 수 없다.   그땐 한글이 없어요. 한문(漢文)을 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 세밀한 비밀을 그릴라면 후세에 알아보기 힘들어요. 그 의서(醫書)도 알기 힘든데, 건 의서에 대하면 천배 만배 힘든 설명이 그 속에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비선론(脾腺論)--
    脾腺論 “적혈(赤血)과 백혈(百血)을 조성하는 비선(脾腺)은 심장(心臟)에서 오는 진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이 원선(源線)이 十二腺이요, 원선(源線) 일선(一線)에 보조하는 비선(脾腺)이 십이선(十二腺)이다. 심장(心臟)에서 염색하는 비선(脾腺)은 원선(源線)이 六十四線이며, 보조선(補助線)이 七百六十八線이다.  이러니 보조선(補助線), 원선(源線)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적색으로)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철유질(鐵油質)에 赤色으로 완전 염색(染色)한다.  乙卯八이라 八八은 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八八은 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三十六線이요, 보조선(補助線)은 四百三十二腺이다.  육효(六爻)를 따라 三十六이요,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九金)에 신사금(辛四金)이라, 四九는 三十六이 된다. 이래서 보조선(補助線)은 36X12 四百三十二線이다.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腺)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仁山 선생님은 五臟외에 물을 맡는 水臟을 추가하여 6장 6부 임을 밝히셨습니다. 水臟 : 水臟은 婢臟과 체장의 중간장부이다 수장은 胃에서 소화시키면 오물 중에 까스가 화하는 오물은 大便이 되고 鹽素質이 化하는 오물은 소변이 되고 영양소인 油質은 오염이 안 된 수질이 함유하니 이를 흡수하는 장부다. )을 거쳐 방광(膀胱)에 이르러 火氣의 火氣가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婢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를 금정(金精)으로서 비장(脾臟)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이 비선(脾腺)이란 것은 인체에 존재하는 하나의 血 조직체계이다. 한의학을 공부하다보면 형이상학(形而上學)적인 표현이 많이 있고, 또 비선(脾腺)처럼 존재와 작용은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현대과학의 미달(未達)로 밝혀지지 않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삼초, 명문, 심포도 그렇고 경락(經洛)도 그런 것에 속한다. 간단하게는 六氣(風寒署浪燥火)를 보더라도 비가시적(非可視的)존재이면서 작용은 있다. 다만 이 비선(脾腺)이란 조혈(造血)조직체계가 仁山선생님의 고도의 직관에 의해 처음 밝혀졌을 뿐이다.  <원문>  인체장부생성論에서 밝힌 대로 장부조직이 완성된 후에는 인체는 비위경(脾胃經)을 통해 음식물을 소화 흡수할때 純油(혈액원료-일종의 지방질)는 따로 흡수가 되고 수장(水臟)에서는 그 純由중의 수분을 완전히 걸러내게 되고 그 純油는 췌장에서 혈액으로 변하여 간(肝)으로 보내진다.  이 純油이외의 지방질은 비장신경의 주관하에 온몸에 분배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선(脾腺)의 작용으로 純油(혈액원료)가 체장에서 염색이 되어 혈액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비선(脾腺) 100%중에 64%는 심장에서 肝을 통하여 水臟을 거쳐서 체장으로 연결되는 線이고 나머지 36%는 폐에서 脾臟(지라)을 통하여 水臟을 거쳐서 췌장으로 연결되는 緣입니다. 췌장에 들어온 線油는 心臟으로부터 췌장으로 연결된 비선(脾腺)의 金精에 의해 白血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비선(脾腺)의 작용으로 췌장에서 赤血 白血이 조성된 후에 간(肝)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혈액이 비린것은 폐(肺)에서 오는 비선(脾腺)을 통해서 폐의 기운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간(肝)으로 보내진 혈액(血液)은 다시 간에서 녹색소(綠色素)가 첨가되어 심장으로 보내지고 심장에서 이 완전한 피를 받아 온 몸에 순환시킴으로써 체내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신진대사에 필요한 동력(動力)을 공급하는 등 갖가지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심장에는 조혈(造血)을 관장하는 색소신경(色素神經)과 신(神)이 왕래하는 자연신경(自然神經)이 있는데, 이 비선(脾腺)의 조혈(造血) 조직체계는 심장의 색소신경(色素神經)주재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비선론(脾腺論)--일본어 입니다.  赤血や白血を助成する脾腺は心臓より来る濃い鮮血染色腺の源線が十二腺であり、源 線一線に補助する脾腺が、十二腺である。 心臓で染色する脾腺は源線が六十四線であり、補助線が七百六十八線である。  このように補助線、源線を従って、鮮血に赤色鮮気を集め、赤色で染める。それで、鉄油質に赤色で完全染色するのである。  乙卯八である、八八は六十四で、八卦に従って、八八は六十四である。そして、肺よ り白血を助成する腺が三十六線であり、 補助線は四百三十二腺である。  六爻を従って、三十六であり、西方庚申九金に辛四金であり、四九は三十六になる。 これで、補助線は36x12四百三十二線である。  そして、心臓より出て行く脾腺は肝臓を通って、水臓ー仁山(インサン)先生は五臓 以外に水に当たる水臓を加えて6臓6腑であることを 明らかにした。水臓:水臓は婢臓や体臓の中間臓部だ。水臓は胃で消化すれば、汚物 の中のガスになる汚物は大便になり、鹽素質に なる汚物は小便になり、栄養素になる油質は汚染されてない水質が含まれて、これを 吸収する臓部だ。)-を通って、膀胱に至り、火気 の火気が変核で赤血を助成し、肺より出て行く脾腺は脾臓を通って、水臓に至って、 水分を浄剤する役事を金精として、脾臓で白血 を助成し赤血と共に肝臓に入るのである。  この脾腺というのは人体に存在する一つの血液組織体系である。漢方医学を勉強して いると形而上学的な表現が多く、また脾腺のように 存在や作用はあるのに、目に見えず、現代科学の未達で明らかに出来ない部分もあ る。 例えば、三焦、命門、心包も、経洛もそうである。簡単には、六気(風、寒、署、 浪、燥、火)を見ても非可視的存在でありながら作用はある。 ただ、脾腺というのは、造血組織体系が仁山(インサン)先生の高度の直感によっ て、始めて明らかになったのである。  <原文> 人体臓腑生成論で話したように臓腑組織が完成されて後には、人体の脾胃經を通っ て、食べ物を消化、吸収する時、純油 (血液原料ー一種の脂肪質)は別に吸収され、水臓では、その純油中の水分を完全に 取った後、その純油は膵臓で血液に変わり、肝臓に送られる のである。  この純油以外の脂肪質は脾臓神経の主観下で体中に分配される。このような過程で脾 腺の作用で純油(血液原料)が膵臓で染められて 血液に変わるのである。  脾腺100%の中の64%は心臓から肝臓を通って、水臓、膵臓につながる線にな り、のこりの36%は肺から脾臓を通って、水臓、膵臓 につながる線である。膵臓に入って来た純油は心臓から膵臓につながる脾腺の金精に よって白血に変わるのである。  このように脾腺の作用によって、膵臓で赤色、白血が助成された後、肝臓へ送られる のである。血液が生臭いのは肺から来る脾腺 を通って、肺の気運が伝わるからである。  肝臓に送られた血液は、再び肝臓で緑色素が加わって、心臓に送られて、心臓でこの 完全な血をもらって、体中に循環させることで、 体内の温度を適切に調節し、新陳代謝に必要な動力を供給するなどさまざまな作用を するのである。  心臓には、造血を務める色素神経や神が往来する自然神経があって、この脾腺の造血 組織体系は心臓の色素神経の主在下で成り立つのである。
    인산학대도론
  • ●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은 심장(心臟)에서진(眞)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 이 원선(源腺)이 육십사선(六十四腺)이오 한 선(一腺)에 보조(補助)하는 비선(脾線)이 십이선(十二腺)이라 심장(心臟)에서 염색(染色)하는 비선(脾線)이 원선이 六十四腺에 보조선 칠백육십팔선(七百六十八腺)이라. 보조선(補助腺) 원선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직유질(織油質)에 적색(赤色)으로 완전염색(完全染色)한다. 을묘팔(乙卯八)이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삼십육선(三十六腺)이요 보조선(補助腺)은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육효(六爻)를 따라 육육삼십육(六六三十六)이오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久金)에 신유사금(辛酉四金)이라 사구(四九)는 삼십육(三十六)이니라. 보조선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을 거쳐 췌장(膵臟)에 이르러 화기(火氣)의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하여 금정(金精)으로 췌장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십이장(十二臟)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腎臟)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肝)에 이르러 혈관(血管)을 통하여 심장(心臟)에 이르면 전신(全身)에 통하여 골수(骨髓)까지 전하고 심장(心臟)에서 일부는 비위(脾胃)를 통하고 폐(肺)를 통하여 전신에 기(氣)를 전하고 기(氣)는 정(精)을 만나 신(神)과 일치(一致)하는 시간(時間)이 오나니 정기신(精氣神)의 묘(妙)는 영선개발(靈線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動物中)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傳染病)에 무사(無事)하고 병사(病死)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骨髓)의 염분하고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이 없다. 초목중(草木中)에 정목(楨木)은 만년(萬年)을 지중(地中)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藥草中)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病蟲)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人體)에 염분 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極難)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적색분자의 모체전류(母體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기(母體氣)라 합(合)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毒性)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神經)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초목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妙香山)의 정목(楨木)과 유질(油質)이 최고(最高)로 강한 백두산(白頭山)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뽀ㅅ 나무라 한다. 수만년전에 땅에 쓰러져 삼(三)미터 이하 지중(地中)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다.
    인산학신암론

인산의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비선<脾線>의 비밀
    ※(소나무 진액) 진짜는 최종 야광주로 화한다. 송목은 지중의 섬유수를 흡수하여, 나이테로 화하는 영지선분자인 소나무의 진액이, 송목에 상처가 나면 송액인 송기가 외부로 흐른다. 그러면 바람 속에 있는 영지선 분자가 송목에서 흐르는 송기에 접하면 송지로 화하고, 이 송지에, 태양에서 통하는 영지선 분자가 방사선으로 접하면 흑적색으로 변하는 고체가 되고, 이 고체는 지중에서 수만년 후에 호박으로 화하고, 이 호박이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야광주 로 변화한다. 지구에 인구가 성하기 전에는, 수림이 극성하면 지함시에(땅이 꺼질 때) 지중에 매몰된 수 목 중 송목만 송지가 흘러서 호박광(石+廣)을 이룬다. 지중 수천 미터나 수만 미터 아래 석 암광(石巖 )이 이뤄지면 석탄질이 우수한 탄은 휘발유로 화하는 괴탄이 생긴다. 그 괴탄이 호박광에서 이뤄지는 화력(火力)이 강하면 화구분출한다. 석탄의 매장량이 수조 억톤에 달하면 수억년이 경과후에 탄질이 우수하여 호박광 중에서 화력이 강하면 화구가 분 출하고, 그 대소와 심천에 따라 화산도 폭발하고 대지진도 폭발한다. 그러고 대합 조개에서 생기는 흑진주는 수만년 후면 대합조개도 수정과 같은 투명체로 화 하고 그 속의 진주도 오리알보다 크다. 그 진주는 서기하여 야광이, 해상에서 광채를 볼 수 있다. 수십만년 후면 대합조개는 산산히 부숴지고 진주만 야광주로 남는다. 어족 중에 잉어도 천년 후면 여의주로 화하는 야광주를 얻으면 승천한다. 여의주를 이루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 황토와 백토에서 이뤄지는 보석은 수십억년을 경과하여도 본색으로 있고, 오직 주옥(珠玉) 만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호박도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 주로 화하고, 진주도 수십억년에 야광주로 화하고, 여의주도 수십억는에 우수한 야광주로 화 하고, 사리도 두상사리는 야광주로 화하니 모두 최종 야광주로 화하니 수도자의 두상 사리 는 야광주로 이뤄진다. 황토에서 토기로 화하는 영력은 지운(地運)을 좌우하는 토성분자요, 휘발유에서 화하는 영 지선분자는 섬유수와 선유수(鮮油水)와 선혈로 체내의 온도를 따라 영주인 사리와 화하는 원료다. 섬유수와 선혈은 염분의 양이 100에 7, 7%정도 되면 염증으로 화하는 병폐는 없어 진다. 죽염은 해수에서 이뤄진다. 해수는 공간의 오염과 우주진의 독성과 육지의 각종 오물에서 오는 공해독을 포함한 관계로 중금속의 공해를 피할 수 없다. 그런 관계로 죽염 제조시에 고도의 열로 삽시간에 (1200도 고열에는 5~6분 만에) 용해시키 면 불순물이 처리된다. 죽염은 황토에서 오는 토성분자와 황토에 함유된 영지선 분자가, 이 는 영주인 사리로 화하는 요소인데, 이런 분자를 죽염 속에 합성시켜야 한다. 왕죽의 죽력(댓진)은 토기와 합성하면 중풍과 당뇨의 특효약이다. 이 위에 철정과 화기를 가하면 신비한 약이 된다. 사람의 몸에 골육간에는(살이 뼈에 붙어 있는 그 뼈와 살의 짬, 사이) 격막이 있다. 12장부 의 격막은 섬유분으로 조직되어, 신과 영으로 화하는 수중지화(물속의 불)가 격막 속에 많이 있다. 이 수중지화의 화기가 12장부에 항상 온도를 가하니 장부는 정상으로 기능하게 된다. 온도는 37도가 정상이다. 36도까지는 무사하나 그 이하의 온도에는 염증이 모르는 사이에 생긴다. 각 장부에 염분(소금기)이 강하면, 수분이 성하여 장격막의 섬유분을 침투하더라도 다른 장 부로 병마를 이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해방 후에 (양의학계에서) 짜고 매운 것은 해롭다고 장려하여, (이런 극심한) 화공 약 세상에 (싱겁게 먹어서;소금을 먹지 않아서) 장부에 (화공약독을) 중화할 능력도 없고, 저항할 능력도 없고, 퇴치할 능력도 없으니 (인구의 대다수가 괴질에 쓰러질) 비참할 날이 오고야 만다. 그런 날이 미구에 올 것을 알면서 (무능한 나는) 하루하루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괴 로울까.(난전 암병을 수수방관하니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내 가슴은 칼로 에이는 듯 아프구 나! 오호라! 무고한 생명이 누만년 간을 병마지옥에서 계속 고통하며 비명에 죽어가고 있으 니 내 창자가 찢어지는 아픔을 감내하기 어려워 신약을 전하노라:註 우주와 신약의 서문을 참조하시라) 어린 생명을 위하여 더 이상 미련하게 굴지 말라. 대각한 자의 말을 외면하면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는가! 사람의 몸에 염증이 많으면, 격막에 형성된 섬유분이 수분에 밀려서, 격막에 냉기가 생기니 장부는 자연 냉하여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피해자는 위와 비요, 그 다음이 소장과 대장이 요, 그 다음이 신장과 방광이요, 여자는 자궁이 냉하고 그 다음이 폐와 간과 담이요, 그 다 음이 심장이니, 그렇게 되면 인생은 종말이니라. 예방책은 죽염을 항상 복용하라. 격막의 조직은 5종으로 이뤄졌다.(금목수화토의 5행의 성질에 따라). 연구(年久)하면 숙(熟) 이라 하고, 숙한 후에는 능(能)이라 하고, 능한 후에는 달(達)이라 학, 달한 후에는 통(通)이 라 하고, 통한 후에는 각(覺)이라. 각은 근원이 황색성(黃色性)으로 토생금하니 백색성(白色性)이요, 금생수하니 흑색성이요, 수생목하니 청색성이요, 목생화하니 적색성이라. 적색분자는 황색분자와 합하면 토성분자로 화하고, 적색분자가 황색분자와 합한 연후에 백색분자를 만나면, 성불하는 오묘한 영지선분 자로 화하나니라. 골육간(뼈 살 사이)의 내피(內皮)도 섬유분으로 화성하나 응지선분자로 경질화(硬質化)하니 라. 적혈과 백혈을 조성하는 비선(脾線)은, 심장에서 오는 진한 선혈 염색선(腺)이 원선은 64선 이요, 원선 하나에 보조하는 비선이 각기 12선이라. 이러니 심장에서 염색하는 비선은 원선 이 64선에 보조선이 768선이라. 이 보조선 원선을 따라 선혈에 적색 선기(鮮氣)를 모아 (적색으로) 염색한다. 그리하여 섬 유질(纖油質)에 적색으로 완전 염색한다. 을묘(乙卯) 8이라 8·8이 64, 8괘를 따라 8 x 8= 64라. 그러고 폐에서 오는, 백혈을 조성하는 선(腺)이 36선이요, 보조선은 각 12씩 432선이라. 6효 를 따라 6·6 36이요, 서방 경신(庚申) 9금(金)에 신유(辛酉) 4금이라 4·9 36이니라. 이래 서 보조선은 36 x 12 = 432선이라. 그러고 심장에서 떠나는 비선(비장 내분비 腺)은 간을 통하여 수장(인산선생은 5장 외에 물을 맡는 水藏을 더 추가하여 6장6부를 밝히셨다. 기존 의서에도 6장이란 말을 할 때도 있 는데 기존의 6장은 心係장부의 하나인 심포락, 명문, 삼초 따위를 하나 더 넣어 6장이라 하 는 것이니 인산 선생의 6장과는 전혀 다르다)을 거쳐 췌장에 이르러 화기의 변핵(變核)으로 적혈을 조성하고, 폐에서 떠나는 비선은 비장을 통하여 수장에 이르러 수분 정제(精製)하는 역사(작업)를 하여, 금정(金精)으로(써) 췌장에서 백혈을 조성하여 적혈처럼 간으로 보낸다. 12장부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에 이르러 혈관을 통하여 심 장에 이르면 전신에 통하여 골수에까지 전하고, 심장에서 일부는 비·위를 통하고 폐를 통 하여 전신에 기를 전하고 기는 정(精)을 만나 신과 일치하는 시간이 오나ㅣ, 정기신의 묘는 영천개발(靈泉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에 염분이 강한 집오리는 무서운 전염병에 끄떡없고 병사하는 법은 없다. 타력에 의 하여 사망한 오리는 골수에 염분하고, 골육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은 없 다. 초목 중에 정목(楨木)은 지중에서 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 중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의 해가 적다. 이러니 인체의 염분 부족의 해는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이래서 암병은 죽염으로 완치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전기는 적색분자의 모체 전류요, 백색분자의 모체 기(氣)라, 이 전류와 기가 합하면 전기라 하는데. 그러고 암병은 독성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니,(이런 암병에 칼을 대어 수술하면 암독이 전신에 핏줄을 타고 확산된다) 초목 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 정목과 유질이 최고 강한 백두산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뽓나무라 한다. 수만년 전에 땅에 쓰러져 3m이하 지중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 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았다.(벗나무 껍질에 불이 붙으면 물에 던져도 꺼지지 않고 물 위세 서 계속 탄다)(이러한 자연 현상을 보면 죽염이 인체의 부패, 염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알 수 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