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불'(으)로 총 17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1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자(磁)죽염 용융 불꽃 축제
    도해 자(磁)죽염은 타사 죽염 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 과정 다 용융 작업을 통해 자죽염의 높은 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회부터 8회 까지 80프로 용융 9회 100 프로 용융,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불치 심장병을 쉽게 고치는 방법 그래서 이 세상에  신약이 얼마나 무궁무진하냐? 그 신약에 대한 비밀은 감로정이 라. 감로정의 비밀을  가지고 나는 <신약>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겁니다. 그 책에서 는  감로정의 원리라고 못박아 놓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한 사람 두 사람 거쳐 가 지고 구전심수(口傳心授)해도 되고 지금은  녹음기로 통해도 되니까 시기가  옛날하 고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데. 그 속에 또  뭐이 있느냐? 이 난치병 속에 뭐이 있느 냐? 심장병이 많다. 어린 애기가 6~7개월  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 서 낙태되요. 그 피가 걸어 가지고 협심이 된다. 그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 시키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댕기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그렇게 되 면 그 애기가 호흡을 못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죽어 버려.   그걸 태중에서  사태(死胎)라고 그러는데,  그럴 적에 벌써 애기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도 명랑치 않고.    괜히 잠도 안오고 잘 놀래고 그럴적엔  바로 좋은 약이 있는데  그약을 써 가 지고 그건 <방약합편>(方藥合編)에 수첩산(手첩散)하고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라. 그걸  멕여 가지고 세 첩만  먹이면 즉석에 낫는데,  그런 걸 멕여서 그 애기는  심장병 없이 나서 크면 좋은데 이거이 태중에 죽지 않으면 이 애기가  나오게 되면 1년 살지 못하고 죽어 버려.   그런데 그 애기가 가지[갓] 나왔을 때에 가슴에다가 전중(전中)에 뜸을 뜨는데 1초 짜리 뜸이라. 내가 어려서 무척 연구하고 한 건데 1초짜리를 비벼서 살속에 세워 놓 는다. 불만  착 닿으면 꺼져. 그만한 기술은 내가  해 보니까 이거  아무도 안 되겠 구나.   나같은 무서운 정신 인간이 이렇게  힘드는데 이거 세상 사람이 되겠느냐? 그 러면 2초래도 돼요. 2초는 애기가 울지요.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나아요. 또 판막 신경 회복도 금방 되고  심방,심실(心房,心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이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돼요.   그래서 나는 그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참말로 나는 인간에 살기 힘들구나. 이건 전부 날 미쳤다고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그것도 어려운 문제고. 소경을 고친다, 사람이 숨쉬는데  흡수되는 건 여기에 이 밝은 광명 색소(光明色素)가  흡수돼 가지고 그것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가지고 안구(眼球) 에 나오는데 시신경을  통해 안구에 나오는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안구에서 외부의  광명하고 접선(接線)시키는 것이 보는 거라.
    증득의장영구법
  • 이미지 번개 맞아 불탄 1천년 은행나무.
    1천년 은행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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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내가 ...약학은 마지막으로 끝내고 가는데 뭐, 화타 편작이 와도 제가 뭐 침이나 놓고 돌아가면 몰라. 다른 건 안 돼. 약은 더 잘 쓸 약이 나오질 않아요. 그럼 가것 하던 거 해. 오정삼.(예. 그런데 내일 관장주사기를 고거를 맞춰놨어요, 스무개요. 내일 찾기로 했거든요. 그거를 찾아가지고 선생님한테도 뵙고) 고건 (종로에다가 맞춰놨어요.) 고건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그래서 지금 ...에 그냥 있습니다. 오늘) 내가 생일날 아침에 여기서 아침 먹고 그러고 올라갈거야. 서울. 지금 오군형은 그 암센터에 손잡으면 한국 사람이 둘이 되잖아? 앞으로 많아도 좋을 거 아니야? 암에 대한 전능한 요법은 하나하나 얻은 사람이 모아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삼 년 안에 세계 사람이 다 알도록 해줘야 돼. 오정삼.(선생님 뜻대로 명심하고 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저는 했어요. 그러구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라고 해...) 거 왜 그러냐 하니, 도적놈만 서로 모으게 되면, 거기에 중간에 덕 볼 사람만 피해가 크잖아? 오군은 도둑놈은 도둑놈인데 뭐인가 양심이 좀 있는 도둑놈이지? 요 쪼꼬맹이 놈도(경섭) 그러고. 양심이 잇는 도둑놈은 사람 죽이고 빼앗지 않아. 열을 주고 셋을 빼앗은 건 순도적은 못 되지. 열은 도와주었으니까 셋쯤 빼앗아 먹어도 그거 될 수 있잖아. 그런데, 이 놈의 도둑놈들은 죽이고 몽땅 가져가 버리니 그거 어디 됐나? 그런 도적은 안 되야 해. 종합병원 같은데 가면 항암제네 뭐이네 하다가서리 방사선이나 하다 사람은 죽고 세간은 다 털고, 건 뭐이냐. 살인한 도적이지 살인강도지 그것도 의사야? 내가 볼 적에 재는 살인강도 재목은 못 되니까 하라고 시키는 거니, 여기 그 세가지 박사 한 사람들이 있지? 너 알지? 김박사. (김금태) 아니, 금태야 순 얼간이 놈이고, 그거 종합병원에 [아..예] 그 놈 있잖아. 건 동서 의학박사에, 한의학 박사에, 양의학은 학교에서 졸업하면 바로 박사고, 고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여덟인가 되요. 그게 다 내게 댕기는 애들이거든. 난 널 똥간에 버럭지로 아니까 내게 오면 자꾸 욕해버리거든. 이 똥버러지놈들아, 넌 쉬파리는 몰라도 쇠파리 이외에 너한텐 필요없다. 그래버리니, 자주 오지 않아. 자주 오지 않고, 또 뭘 배울라고 하면 대갈통이 썩은 놈 박사하고 머리가지고 뭘 배울라고 드니, 가끔 그렇게 해놨어. 그전에 몇 사람이 배우다가 요즘엔 잘 안 와. 이 광주에 그 전홍준, 그 외과박사로서 외과 과장 20년에 자기 손을 집도해서 수술 마친 사람이 백 몇 이래. 20년 동안에 그 중에 하나가 산 사람이 없데. 수술 해가지고 6.7개월 1년 오라면 3년까지 가고 죽고 그러지. 완치는 하나도 못 시켰다 이거야. 근데 내게서 나은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게 와서 한달 있었거든. 그래 보니까 완전히 나은 사람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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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만들기- 가마솥에 불피우기2
    불을 계속 피우면서 신비스러움으로 지켜보면서 소담도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반은 떫은맛, 신맛, 단맛 등이 어우려져 있답니다. 비장이 나쁠수록 떫은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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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만들기- 가마솥에 불피우기
    가마솥에 앉힌 백반을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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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난반] 불고기 파티&캠프파이어~
    우와~~ 넘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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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를 더나면 건 불순물이야.
    순수를 더나면 건 불순물이야. ●약 달일 적에 물이 모자라면 더 붓고 서목태 간장 만들 때 오리를 고으다가 물이 모자랄 듯 하면 함부로 더 붓는다. 그러면 약성은 떨어져. 끓는 물에 끓는 물 부어도 같은 중량이면 한 쪽은 못쓰게 돼. 끓는 물에다가 찬물 부으면 아주 박살이 나고. 만톤 중량의 기차가 시속 100km 고속으로 달리는데 같은 중량의 기차가 같은 고속으로 마주 부딪쳐 충돌할 때와 같은 거라. 먼저 물이 60도고 나중 물이 60도, 같은 온도, 같은 양이라 하더라도 기반의 차이가 있어. 먼저 물은 기반은 든든해요. 나중은 약하고 산에서 돌멩이들이 굴러 마주치는데 한쪽이 아주 박살나는 수도 있어. 벌레가 기어다니다가 멈추었다가 조금가서 죽는다, 조게 얼마만에 죽는다, 지쳐서 죽는데, 고걸 아는 게 정말 아는 거야, 몇 자 몇 치를 기가서 죽는다는 걸 아는 게 참으로 아는 거지. 저 코쟁이들은 먼저 물이 나중 물 하고 싸운다는 걸 모르고, 또 한 쪽이 크게 상한다든지, 아주 박살나는 것은 전혀 몰라. 그저 물이면 다 같은 물, 소금이면 다 같은 소금인 줄만 알아. 조게 기어가는 벌레가 몇자 몇치 기어가서, 몇초 후에 죽는다고 미리 말하면 비웃어. 약(藥)을 쓰고 사람의 병을 다스리는 거, 알고 해야지, 건성으로 아는 체 하다가는 사람 죽여요. 물 하나 끓이는 것도, 백비탕이지?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약을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지. 가감을하고 잡걸 넣으면 순수를 잃게 돼. 순수를 떠나면 건 불순물이야. 사람 해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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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B 의리, 불의, 융통성
    二十四. 89. 1. 4. [45:44] B 의리, 불의, 융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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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十六. 91. 1.26 B [25:09] 폐, 불은 누구도 뜨거워, 석룡자, 도룡뇽, 의서에 없는 신의조화를 가진 약, 단전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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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十四.91. 3.1 B [33:01] 칼속의불, 사상의학, 전중뜸, 단전호흡, 오리뼈속의 염분,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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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五十七 병원 A [22:45] 성불의 묘, 남을위해온사람이 날위해살았겠니? 자기를위하는마음가진자한테 대도를이룬자가천지간에있었나? 마음이란게 본성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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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五十八 뜸 B [45:05] 정신통일법 성불하는 묘, 단전에 구법, 영천은 개발할 수 있다, 정신이 불을 흡수해야, 사 , 마, 허, 욕속부달, 실. 정신이 완전히 통일되면 마음이 지배할 수가 없잖아. 마(세상에 나밖에 없구나.) 육신은 잊어버려야지, 마음은 정신을 이룰때까지 필요하지, 구법에 정신을 잘 집중하면 자연히 영력이 이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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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八 A [24:21] 활명수 죽염, 뜸을뜨게되면, 광명을이루면, 전신사리, 불생불멸, 흥망에대한운명 장수에대한운명, 사주가어디있나? 운명을 덮어놓고 믿는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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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불..
    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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