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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으)로 총 7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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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분자(山蔘分子)가 우리나라에 지역적으로 더 성(盛)한 곳이 있다면 이것은 완전한 조직(組織)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파괴가 안된다. 태풍이 아무리 세차게 지나가도 여기 고정되어 있는 조직체계(組織體界)를 파괴하지 못한다. 분자와 색소 조직(色素組織)은 보이는 벽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벽은 파괴되지 않는다. 가령 사람의 시선이 어디가지 간다 했을 때 그 동자(瞳子)에 통하는 것은 정통이다. 미생물(微生物)이라도 동자에 접(接)할 적에는 제대로 보이고 동자에 접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정통으로 동자가 통하는 그 사이에는 틀림없이 시선(視線)이 이루어져 있고 조직(組織)이 이루어져 있으며 체계(體系)가 분명하다. 거기에 바람이 지나갔다고 해서 시선(視線)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색소(色素)의 조직이 분자(分子)를 합성해 그 조직체계(組織體界)를 이루었을 때 여기에 그 어떤 것이 지나갔다 하더라도 벽은 무너지지 않는다. 태양 광선의 힘에 의해 공기 중의 색소 조직과 지중 화기(地中火氣)가 생물 세계의 무한한 발전을 이루게 한 것처럼 앞으로도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무수한 생물체가 생겨날 것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화랑도는 토성분자 합성법.
    ●극강한 영력은 백토지기(白土之氣)와 흑토지정(黑土之精)과 적토지신(赤土之神)과 청토지성(靑土之性)이 황토지령(黃土之靈)을 따라 합성(合成)하면 막강(莫强)한 영력(靈力)이 되나니라. 일종(一種)도 빠지면 전능(全能)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오종(五種)에서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 속에는 산천영력(山川靈力)과 조상영혼(祖上靈魂)의 막강한 영력이 절로 이루어지나니라. 이북에서 사십년 간을 국민에게 시키는 신체단련과 마음의 독기(毒氣)와 정신 변화는 분열증이니 극히 위험한 존재이다. 그들을 성심(誠心)으로 복종케 하는 묘법은 화랑도정신 뿐이다. 하루가 급하니 아무리 신책(神策), 묘법(妙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할 수 없으니 각자가 화랑도정신으로 무장하여 극한 위기에 보가호신지책(保家護身之策)이라도 있어야 한다. 석비한출(石碑汗出)은 석중영력(石中靈力)의 신비라. 지중수기증발(地中水氣蒸發)하면 살기(殺氣)가 심한 때는 석비한출이 많으며 영력(靈力)이 강한 비석에 한출 량이 많으니 석불석비(石佛石碑)다. 임진왜란 전에 은진석불과 성주산(聖住山) 성주사(聖住寺)의 백월보광비석(白月寶光碑石)에 한출(汗出)이 심하였다. 병자호란에도 그러하였다. 무진년(戊辰年) 고흥군 홍수(洪水) 참사(慘事)는 만고(萬古)에 드문 일이다.
    인산학대도론
  • ●일(一)은 천연(天緣) 즉(卽) 신연(神緣)이니 전생(前生)에 숙연(熟緣)으로 맺어진 천상연분(天上緣分)이라 금생(今生)에 한 번 봐도 오래된 것 같고(一面如舊) 초면(初面)에도 숙시(熟視)한 사람과 같으니 남녀(男女)의 천상배필(天上配匹)이다. 돈만 생기면 무인심산(無人深山)에 절을 짓고, 그 절에 전생(前生) 불연(佛緣)으로 부모(父母) 형제(兄弟)도 모르게 입산수도(入山修道)하는 승려(僧侶)는 선문(禪門), 사문(寺門)이라. 그리고 만종(萬種)의 전생연(前生緣)이니라. 지연(地緣)은 조상산소(祖上山所)의 힘으로 조상혼(祖上魂)이 인도하여 맺은 인연(因緣)이라 가령 나를 보면 청주한씨(淸州韓氏) 부인(婦人) 증조모(曾祖母) 산소(山所)가 노승(老僧) 예불(禮佛)하는 형국(形局)이라. 그리하여 후손중(後孫中)에 반드시 불(佛)이 난다하니 지연(地緣)이오 명당(明堂) 대궐(大闕) 터에서는 왕자(王子), 왕손(王孫)이 계승하니 지연(地緣)이오. 그리하여 만종(萬種)의 지연(地緣)이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영력(靈力)이니라. 금생(今生)의 인연은 식물(植物) 세계(世界)에 질소(窒素)로 생명(生命)을 보존하는 초목(草木)은 흡수한 질소를 소화(消化)하면 배설물(排泄物)이 산소(酸素)라 산소는 동물 세계에 생명이오 산소중에 전분은 인간의 양식이라. 소화하면질소는 식물의 양식이다. 동물의 호흡과 모공체취는 식물의 십대은(十大恩)에 속한다. 송백목(松柏木)의 체취(體臭)는 산소중의 모성색소(母性色素)라 인간에 생명의 은공(恩功)이니라.  
    인산학대도론
  • ※산삼(山蔘)은 신초(神草)라 생시부터 신술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神草)이다. 자시(子時)인 오전 열두시의 감로정과 오전 세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의 인시 묘시의 청색소의 왕성으로 산삼분자가 화한다. 산삼은 명산(名山)이나 심산에 화생하고 감로수가 없는 지역은 산삼도 없고 신선도 없나니 한국상공에 우주의 제일 큰 보고가 있다. 무한한 보물 황금색소인 산삼분자가 녹색선(綠色線)을 이루니 녹색천(綠色天)의 맑은 하늘은 한국 천공(天空)이니라. 한국은 간동(艮東) 분야(分野)요 간록(艮祿)이 재인(在寅)이라, 지구(地球)의 녹(祿)은 간동(艮東)이오 간동은 한국이니 한국 상공의 녹색선은 산삼분자의 생기색소니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는 호흡원료이니라. 오색소로 화하는 칠신(七神)에 심신이 선화(先化)하나니라. 칠신(七神)의 힘으로 생존(生存)하는 인간에 위험한 공해독이 심(甚)하면 핵독으로 이변(異變)하여 악성질환이니 극히 난치(難治)요 공해독은 만성질환이니 만일 오래면 핵독으로 변하여 난치병 이변이 생기나니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으로 퇴치(退治)도 가능하고 예방도 가능하다. 정신과 마음의 힘이 오래도록 색소와 화(化)하면 척수와 수골로 통하는 독맥(督脈)에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와 늑골(肋骨)과 명골(命骨)로 통하는 오행성주기(五行星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양맥(兩脈)으로 통하여 영능(靈能)과 신묘(神妙)를 이루나니 영능과 신묘를 먼저 얻는 날은 동방은 천국이 되리라.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의 감로정인 자정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네시(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니 태백성정기라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한다. 즉 황금분자와 태백성정기로 화하는 서방 황금분자 백색소는 아침 인시에 응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라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飢不衰)하고 단전(壇電)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신즉정신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은 오지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오,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나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호흡하는 원료색소(原料色素) 중에서 전류 중의 공기(空氣)로 인하여 양성화(陽性化)하는 적색 분자는 세균으로 화성하고 공기 중의 전류로 인하여 음성화(陰性化)하는 흑색 분자(黑色分子)는 세균(細菌)으로 화성(化成)한다. 인간은 최신최령(最神最靈)한 최고 영물(最高靈物)이다. 신장(腎臟)의 수기 백도에 화기 삼십 육도면 정(精)으로 화(化)하여 생명력(生命力)이다. 생을 마칠 때 전신 온도(全身溫度)가 심장에 모여 화기(火氣) 백도에 수기(水氣) 삼십 육도면 신(神)으로 화하고 신정(腎精)과 심신(心神)이 소뇌에서 정신화(精神化)하면 천지간의 정기(精氣)와 신기(神氣)가 극도로 강력한 정신 힘을 따라 전신의 기(氣)와 합하여 불가사의하며 전능한 힘을 발하니 이를 정신통일(精神統一)이라한다. 공기중의 음성분자(陰性分子) 세균 백분(細菌百分)에 전류 중의 양성분자(陽性分子) 세균 삼십육분(分)으로 기화(氣化)하며 신화(神化)하면 유형체(有形體)인 생물로 화생(化生)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뜸이란 건 약쑥의 신비가 첫째고 건 토성분자의 힘. 둘째 강한 온도, 늙어서 식어갈 땐 온도가 최곤데, 강한 온도에서 오는 화력(火力)의 자극, 셋째고. 자극이기 때문에 약쑥의 힘이 침투하거든, 넷째지? 침투한 후에 치료가 가능한 거야. 다섯째가 치료거든. 5단계야.   전생의 독(前生의 毒)이, 전생의 영혼이 마음을 가지고 노는 걸 보면, 잘 해주는 데서 탈이나 머리가 좋아가주고.
    인산의학쑥뜸
  • *할아버님 전기난로 왜 안씁니까? ※할아버님. 공기 중의 수정분자(水精分子)를 다 잡아 먹어버리니, 전기 처럼 수정분자 잡아 먹는 놈이 있어요? 에어컨도 그러고. 아주 무서워요. 그 속에는 생물세계가 멸해버려요. 아주 무서워요. 바다나 숲 이런데서, 그게서 수정분자가 올라오지 않으면 생물세계가 있을 수 없잖아요? 아무리 공기 좋은 데라도 점도록 방 속에만 있으면 머리 아프잖아요? 거 수정기운이 실내에서는 멸해서 그래요. 바깥 바람 쐬이면 곧 두통이 없어지거든.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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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생각의창
  • ※애기엄마는 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고, 그러면 위가 좋아지거든. 백전, 흑전 ,상반신 피부는 胃에서 오거든. 고 반점 있는 자리는 침을 바르고,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바르고. 같은 쌀 가주고 해도 머리좋은 사람 밥하는 건 맛이 달라요. 밥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식모하는 거와 고급 요리사 하는 거 달라. 숨쉬는 공기 중에서 색소가 한세계 이루고 있는데 공기중에 한 세계 이뤄지기를…, 색소는 또 한 세계라. 고 색소세계 속에서 전분세계가 따로 있다, 기층(氣層)마다 색소가 다르다, … 고중에 없다, 건 히말라야라, 바닥으로 내려오면 완전한 색소 세계가 있을 수 있는데, 쌀가루 전분이 있고 전분 속에 세포(細胞)가 있고 그 다음에 분자(分子)세계가 분포(分布)돼 나온다. 분자(分子) 속에 또 기성(氣性)이 분포(分布)돼 나가. 어떤 버럭지는 성(性)이 이렇고 버럭지 독사 같은 건 어떻다, 최고의 무서운 사자, 호랭이의 성(性)이 있고 또 그걸 지배하는 인간이 그속에서 나온다. 열매는 둘 다 열매야, 초로인생(草路人生) 생물은 열매야, 애기엄마도 아버지 어머니에서 떨어진 물방울이다, 물방울은 태양에서 태양빛 받아 이슬 떨어지듯 떨어진다. 위(胃) 조직이 완전 회복되면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거든.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면 상반신(上半身)의 흑전, 백전은 없어지고 말아. 유근피 대려서 진하게 대려서 죽염두고 흑전에 바르고 죽염 먹고. 경상도 전라도 경계짬처럼 사람의 마음에도 짬이 있어요. 경계짬 넘어서면 마음에도 짬이 확연 구분돼.
    인산학신암론
  •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와 황금분자(黃金分子),음식의 힘으로 암 치료.  ※할아버님.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수영) 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막 타는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지름을 내가지고 그 지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건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거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러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 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이야 계란 노른자우 지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게 내가 하는 건 진품(眞品)이야.    또 그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놨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건데.    무에고 좋은 건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줬는데, 걸 일러줘도 6~7십년전에 그런 좋은 거 내 놓기 전에, 그런 거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위암 그전 꺼는 그럴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것 가지고는 안돼.    내가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 내놓는 건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 데가 우리나라, 이런 데선 무슨 신비를 이야기 하면 안들어.    지금은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을 듣지. 6~7십년전에 그걸 말해 봐, 누가 듣겠나? 전부 미쳤다고 그러지.  앞으로 몇 년 안 가면 암보다 더 무서운 괴질 나와, 지금도 나오잖아.  그 때 이웃이 죽고 가족이 다 죽을 때 내 이야기가 통하는 시기야.  절로 돼야지 애써 되는 거 아니야.
    신약의세계자죽염
  • 토성분자 결함
    ※토성분자 결함에서 오는 거. 단전에 뜸을 뜨면 자기 몸에 토성분자 세계 열려요.
    인산의학쑥뜸
  •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이 좋거든.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문선명인 아무튼 복이 많은 사람이야. 문선명 못났다 할 사람 지구엔 없어. 특이한 덴 없어. 고르바쵸프는 천잔데 문선명이 상대하거든. 그 전에 박태선 한창"댄 거물인데 죽을 땐 별거 아니야.   두류산에서 살던 사람 여게(서울) 오면 무엔가 안맞아. 대한생명 60층 거게 가면 공해 적을 거야. 에겐(10층) 확실히 낫구먼. 고층엔 공해 좀 적어. 오박사의 조카 며느리 골수암, 상상을 초월하는, 뜸뜰때 숨쉬는 것 고 속에 모아오는 거. 공기오염, 땅속에서 올라오고 천상 뭇별 굉장한 수가 모아져 오는데, 공기오염이 새벽에 감로정 솟아나와 감로정 분자로 얼추 맑혀요. 새벽공기의 정화작업 없으면 공기 오염 극심해요. 그러고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가 수정분자라면 위암, 폐암도 극성할건데.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그 보물 가지고도 모르고 살아. 신인 단군성조 자리 잡았는데 지구 명당이라. 갑기화토 을목은 경금 만날 땐 강금으로 변하거든. 오운육기에 갑기지년 토왕지사 돈부지기 갑이 돈부지기 돈부지기 흙무더기 술법 들어가면 하나인데. 대구 이준이라고 쇄간 주역은 김일부. 정주역 이야산은 영남학파 거두, 아들은 애산. 나보다 20년 윈데 주자같은 놈이 무슨 주역이야? 소강절도 5손풍 손장녀인데. 계룡산 올라가 봤던가요. (다른 덴 못가보고 갑사 위로 올라가 연천봉엔 몇 번 가봤습니다만, 저는 보나마나지요. 꼭대기 암석에 선생님 말씀하신 방백마각 구혹화생이란 글보러 갔습니다.) 거게 산태극 수태극 지구 유일. 5손풍 6감수 감중련 진장남인데 아들을 보고 음이라는 건 잘못됐다. (감중련입니까?) 그럼. 만일 5손풍 6감수 친감 9건천하게 되면 필경에 1건천도 우건천 9노양지수 8은 노음지수. 6노음 7소양인데 4상인데. 사람 몸에 4상, 9건천 건위천 서방경금 폐9금. 문왕주역은 우주 인신 비밀은 통부인해버려. 후천주역 1건천 밑에 나가는 거 사실이오. 1·7감…3·3 4…그대로 나가야 돼요. 그게 선천이고. 지명도 군수가 아침 저녁 끓여 먹기 힘든 고을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지선분자에 대한 고민
    신약본초 후편에 이르시길 진사리의 근원은 휘발유이며, 초목만종(草木萬種)이 가진 유질(油質)의 근원인 휘발유(揮發油)는 근원은 동일하나 형태는 지중과 수중 공중에 다변화된 형상으로 나타나며,   이는 곧 영지선분자세계(靈脂腺分子世界)를 이룬다고 하셨다. 인간의 인체는 섭생을 통해 초목만종의 초목유(草木油)와 우양(牛羊)의 금수지유(禽獸之油)를 얻게 되며 이중 전자는 바로 영지선분자로 화하는 원료지중유(原料地中油)이며 후자는 초목을 먹고 화하는 이중간생유(二重間生油)로서 영지선분자의 화생을 방해하는 응지선분자(凝脂腺分子)이다.      그리고 인체내에서 사리의 주원료(?)가 되는 영지선분자는 골수와 혈관과 피륙에서 화하게 되며 화생원리는 모두 다르다. 여기에서 화생의 과정에서 청혈(淸血)과 백금성분 그리고 인체에 흐르고 있는 신경을 유지시킬수 있는 온도가 필요한 것이다.   그럼 여기에서 언급한 청혈과 백금성분, 그리고 체온의 상황이 유지되어야 인체의 건강과 사리의 화생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각 요소의 부족처로 인하여 질병의 상황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족처를 메꾸기 위한 방법으로 으뜸은 영구법이며 이로서 12장부의 신경온도를 극강히 높여 청혈에서 영지선분자로의 화생과정을 순조로이 하는 것이며, 기압법과 죽염, 금단(유황오리)의 복용이 필요한 것이다. 인체12장부의 격막(膈膜)에는 수중지화(水中之火)의 화기(火氣)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 장부가 정상이며 온도저하로 부족처가 생기면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염분이 강하면 장부로 병마가 이전되지 못하나 결국 염분의 부족과 공해독의 중화능력의 부족으로 병마에게 지게 되는 것이다.   장부의 격막에 생긴 염증에 의해 수분의 기운이 차오르게 되고 이로 냉기가 생기며 동시에 장부마저 냉해지게 된다.   이로 온도부족처가 형성되어 먼저 비위가 상하여 담이 형성되고, 다음으로 소장과 대장이 피해를 입게 되고 다시 신장과 방광이며 여자는 자궁, 폐, 간담, 심장의 순으로 피해를 본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야기 신암론(서목태 감로정 분자)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삼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 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게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케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 마늘은 잘 안들어. 우리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봐. 서목태도 우리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돼 있거든.  내가 어려서 아주 머리 좋을 적에 피가 사람 되는 거, 애기 되는 거 눈으로 봤거든. 눈알 생기는데, 조직이 처음 콩팥에서 시작되고,  콩팥 이뤄지고 肝이 생기고 다음에 심장 조직이 다 되고 비장,  폐장 이 이뤄지는데 눈알은 생기지만 시력 들오는 건 마무리 될 때야. 조직이 처음 콩팥, 간, 심장에서 들와 마무리되는 그 때 시력이 와. *시력이 오기 전의 눈이 진짜 눈이거든. 못보는 그 자리가 부처야.*(시비,분별이 없는 자리)  시력이 오기 전, 조직이 끝날 무렵 그걸 불이라고 그래. 못보는 그 자리가 완전하니까.  귀신 지내가는 거 보고 귀신 말하는 거 듣고. 그게 수심견성하는 자리지. 본다는 건 벌써 확산돼 버렸잖아? 하나로 뭉쳐있지 않거든. 만법귀일,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는 거이 성불이거든. ]] (길 잃어서 찾아오게 된 것이 우연히 설령암이라 길 잃은 사람들이 찾온 덕분에 살게 되었다는 얘기)  안개 속에 장보러 가다가 길 잃어 찾아오는 거 보거든. 내가 설령암 가서 여러 날 굶고 있을 때야. 이제 죽을 시간 가차웠구나. 그래 누워 있는데 사람 소리 들려. 방문 걸고 누워 있는데 문을 벗겨, 밖에서. 구렁이 큰 놈 이빨로 잡아댕기면 부서져요, 열려.  그 사람들 순수한 사람들이거든. 문고리 벗기고 들어와. 어디서 온 누구시지요. 아무날 오셨지요, 아무 양식도 없이 굶고 계신 줄 알아요. 그래 그 사람들은 순수하니까 다 알아요.    눈으로 보듯이 알거든. 그래 그 사람들 가져온 양식 먹고 살아났어요. 그러고 그 위에서 칠성봉 위에다 날 위해 집을 지어줬어요. 칠성봉은 귀신도 못오는 데야. 아주 험해. 샘이 얼어서 물어 없어요. 눈을 녹여 먹어야 하는 데야.  눈 속에는 불순물 많아요. 납설수는 먼지가 적어요, 없어요. 납일 돼지, 참새 다 눈에 좋아요, 눈이 밝아지거든.오늘 채사장 온다는 소리 듣고 무척 괴로워 했거든. 오늘 백호대살이야, 교통사고를 걱정했어.  와서 말하는데 큰사고 당할 뻔 했다거든. 9시반 10시쯤 때. 신축일 백호대살이고 금년이 신미년 아니요?  원피살이고. 추상갑 곡두생각 처서 백곡 무실인데 내가 세상 나가주고 입동 후에 홍수났거든. 나락 들에 쌓아온 거 싹 쓸어갔어요. 그걸, 강에 떠내려 가는 걸 배사공이 건져서 쌓아놓고 지켜요. 배사공이 또 누구요? 금점하는 사람보다 더한 사람들이요. 건진 나락 돌려주나? ※할아버님 경상대학부속병원 병실에서  서목태, 생강, 감초 참으로 좋아요. 호열자 걸려도 그거 먹으면 죽는 법이 없어. 설사할 적에 멕이면 설사 더하지, 더 해도 안 죽어요.  출혈열 있어서 피가 쏟아져도 그거 먹으면 나아. 죽염이 최고고 푹 달여서 먹이면 열이 차츰 내령. 출혈도 차츰 피가 멎고.(제가 진도 가 있을 때 아직 서목태 거두지 않아서 사오지 못했어요. 거기는 흙이 모두 황토라서 사오려고 했는데요.)  콩잎 다 떨어지고 콩알이 달그닥 달그닥 할적에 추수해야 안 썩어. 서목태 간장 그거 실험 많이 하면 신비해요. 광주 사람들은 경험 많이 해요.  홍화씨 고거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새나 쥐는 귀신같이 알아요. 고것들은 고게 직업이라,  평생을 고런 걸로 살거든. 발로 척 들어보면 속이 빈 거 알아요.  잣새가 잣 콕콕 찍어먹고 가는 건, 공중에서도 보면 알아요. 알이 영글었는지 쭉정인지. 옛날에 원두밭에 쥐가 먹다 만거 영낙없이 익은 거거든. 수박도 그래. 쥐 먹던 건 독이 있어요. 까치는 독이 없고. 무서운 건 쥐야. 쥐먹은 건 전염병이 돼요.  이 큰 길가에 원두 놓은 사람, 쥐 쪽제비 뜯어 먹다 남은 거 모아 놓면 그거 참 맛있어요. 쪽제비란 놈을 방에서 키우면, 그 놈이 쥘 잡는 걸 보면 참 머리 좋아요. 밥을 물고 쥐구멍에 있다가, 고소하니까 쥐가 나오면 발로 채서 잡아요.  쪽제비란 놈이 쥐 잡으러 쥐구멍으로 들어가요. 구렁이는 쪽제비 잡아 먹겠다고 쪽제비 잡으러 들어가고. 쪽제비가 구렁이 냄새 나면, 돌 가는 데 물고 큰 데는 독사 아가리에 물려.  그렇게 해놓고 독사하고 싸우는 거라. 독사 아가리에 돌 물려 놓고. 곁굴을 파서 독사 목아지 옆구리를 파 먹어. 구렁이 따라 들어간 뒤에 소식이 없어 파보면 그런 짓을 해. 묵은 쪽제비지, 햇거는 못 그래. 오리도 묵은 오리. 닭도 묵은 장닭이라 하지 않아요?  (제가 기르는 오리, 묵은 오린데 알을 품길래 여러 마리 알 안겨 놓았는데요, 둥지 없이 풀 속에 그대로. 그런데 새끼 한 마리도 못 깠어요. 알만 전부 썩혔어요.)  오리는 못까. 그런데 강가 오리새끼들이 있거든. 그건 깐 거 아니오? 낙동강 오리새끼가 그거 어디서 오겠소? 옛날부터 닭케다 까이지 오리는 못까요.수야, 거 양다래.  옛날에 큰 나무 위에 수백년 묵은 다래, 따는 사람이 없어 나무에 익어서 눈 올 때 떨어지는데. 눈하고 막 긁어서 호미로 싹 헤치면, 쓸어다가 물 속에 넣고 건져서 먹으면 맛이 참좋아요.  시장에 다래, 머루도 수북하지만 만져도 안봐요. 암자에, 그거 몇 독아지 쌓아노면 겨우내 먹어요. 서목태고 뭐이고 백두산 거는 강원도 거보다 못해요. 서해 거보다 못하고. 우리 삶도 단군 때 사람, 살아 있다면 그거 진짜 아니겠소?  내가 이북 갈거 같으면, 헬기 사가주고, 감로수 샘을 다 먹어볼 수 있어요. 감로수 나오는 샘이 낮에 오시에 황금이 나와요. 세수대 만한 게 나와요. 생금이 나왔다고 좋아하는데. 여자가, 저거 생금이 아니냐고 소리치니까, 대번에 구렝이 돼요. 내가 어릴 때 봤어요.  내가 생금을 보던 샘은 삼정수, 향파암 장흥리인데. 영덕사…금강산 마하연 금강천, 그건 맛이 틀려요. 잇발이 빠져나게 시린데, 그렇게 시리고도 먹으면 달아요. 무겁고. 소백산(남한의 소백산이 아님) 밑에 옥녀봉, 숲천지, 숲속에 있는데 그건 찾을 수 없고. 백두산에서 내려오다가는 옥녀봉 하나 밖에 없어요. 그 다음엔 전부 바닥에 내려와 있어요.  우리 있는 데, 응소형, 연소형, 그 앞에 찬란해요. 용마봉 밑에 안장형 투구봉. 감로수 밑에 7반석 내가 볼 때는 여섯 개 밖에 없는데 이름은 7반석이거든. 여남 자 넘게 땅속에서 절로 나왔거든. 지금도 출입금지일 거요. 그 애들 철저히 통제하니까.  거 보물이야. 그거 하나 가지고 100년씩 해먹는다고 계룡산 700년이요. 그 놈의 돌이 딱 감로수 밑에 내려가 있으니 그렇게 묘해. 헬기 타고 가면 산소도 볼 건데. 장군봉 있고 용마봉, 안장산 같이 나가 있고, 아주 묘해. 연소형에 쓴 이들은 자기가 장군대좌라?  그게 정통은 우리 조상이라, 매둥이(매의 둥지) 형국이거든. 도영이 장군 돼요. 지금 장군이야. 커서 사관학교 가면 되거든, 우리 도영이, 또 육군학교 가면 되고. 앞으로 산소 덕 봐, 도영이 의젓해요.  돌 건너가서 5방패가 있어요. 제비둥이는 옆구리에 나가 있고. 후손 중에 거창한 장군 나요. 해놓은 유적이 있어요. 친필이고, 현판이. 감로수는 물은 냉수고 뜨겁지 않는데 끓거든.  강물에 가도 공중에 와글와글 끓어. 향파암에 중이 늙어 죽기 전에 본 일이 있어요. 냉수를 먹어도 암만 먹어도 탈이 없고. 영덕사 감로수도 묘향산 칠성봉…집을 길자명이 하고 둘이서 지었는데 오래 살도 못하고 말았는데. 집 안에다 집을 지어야 돼요. 영하 45도 추위니까.  그 안에도 흙벽 집을 지었는데 밖에 구들은 앉지 못하게 뜨겁지. 길자명이, 그런 추물 첨 봤어요. 목수니까,  그러고 힘이 장사니까, 손이 무릎 아래 한 뼘이나 내려가요. 날보고 아우님, 아우님하고. 그 사람이 자기 돈 가지고 지었어. 동생은 길자문이라. 형제간에, 왜놈들이, 만주에 놀러갔다 왔는데, 왜놈들이 잡아 놓고 때리면서 물으니까,  길자문이 부장놈을 때려 죽였다? 만주 가고 없어요. 왜놈 죽이고 압록강 건너갈 때 왜놈 여럿 죽이고 건너 갔대. 5년후에 해방됐으니 살았을 수도 있어요. 길자명이도, 동생 찾아오너라고, 몇 맞았어. 그 집에 가면 누븐디가 터, 가면 딸이 살고 있을 거야. 옛날 을묘년(1915) 지금,  을묘년 장마에 전멸이 됐어. 그래서 거게 들어가게 되면 약밤나무 많아요. 꿀밤이야. 겉껍데기 얇고 속껍데기 없어요. 여게 앵도보다 조금 커요.  내가 만주 가기 전에 실컷 먹고 간다고 먹었는데. 입에 넣고 깍지만 뱉으면 돼요. 아주 먹기 좋아요. 묘향산 약밤이, 높은 사람만 먹어요. 일본 때는 전부 일본으로 실어갔어. 종필이 휘발유 보관…비싼 쌀, 일본 쌀 사오고 우리 쌀 헐값 팔았잖아요? 한일 협정한다고. 참 흉물이요. 저 노태우는 독사 대가리, 묘향산 둑사야. 독사 대가리는 세모지만 묘향산 둑사는 대가리가 네모거든. 묘향산 둑사를, 아주 무서운 거 모르고 내가 둑사 대구리 밟고 지그러지게 밟고 있다가 놓아주니까 아주 혼이 빠져가주고 도망가대. 노태우는 전신이 묘향산 둑사. 노태우는 이무기는 못되고 미꾸라지 오래 묵어서 온 거나 메기가 사람으로 온 거고. 흉물들이야. 김종필이도 그러고. 김일성은 이무기.    내기 지네 후신을 가만히 보니까, 태양 아래서 보면, 살 속에 샛빨간 기운, 지네 독 기운이 보여. 지네 독사 이런 거이 사람으로 오면 제 새끼 몰라. 내가 아들 병고치러 가니까,  나나 편하게 살지. 자식 병고칠 생각 안해. 흉물한테는 아첨해야 돼. 아첨 반대하면 못살아요. 아첨 좋아하는 건 중 밖에 없으니까. 중은 그거 사람하고 틀려요  내가 그 전에 백두산 한 두달 살다가 떠나기 전에, 소백산 앞에 가면… 옥녀봉, 어차피 못볼 거, 아주 살기좋은, 두륜봉 밑에, 안풍동이라고 있어. 물이 아주 좋아.  세상의 명수가 거기 있어. 내가 거 안풍동이라는 데 3년을 살았어. 예수는 거기 사흘을 못살어. 그걸 보면 예수, 아무 것도 아니야. 하루도 못살아. 아주 죽여버릴라 그래,  거기 사람들은 돼지를 길러서 가을에 산신제를 아주 잘 모셔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산신당을 마귀당이라고 욕하면 영락없이 호랑이가 그 집 문짝 물어 뜯어. 계룡산 바루바우, 피란 나온 평양 사람들 예수꾼들인데, 산신당에다 개똥 퍼다 부어. 그후 아주 박살났어. 호랑이가 아주 혼을 냈거든. 당하는 걸 눈으로 보고 계룡산서도 봤거든  느릅나무는 3근반이지-(옆에서 묻는 질문에 대답) 동대문 장삿군 마누라가 운동화 옆구리 쭉 째졌어. 댓살 시절에 김제 옛날에 감자를 안심어요. 감자 양반은 안먹어요. 거 무슨 개소리요?  난 그놈의 돌대가리 사람으로 안봐요. 풀뿌리 캐먹고 하면서. 난 어려서 거 눈으로 봤어요. 보리를 버히고 콩심는데 콩밭에 김을 매면 큰일 나요. 콩베고 풀 태워서 거름 해요. 1000평에 콩 한 가마, 아주 잘했다고 그래.  돌피 고르는 거, 가을 돌피가 절반 넘어요. 그걸 않거든. 머슴은 새경 받아서 가버리고. 내년은 묵히겠다고 할아버지 걱정이야.  할아버지 걱정 마시요. 내가 알아요. 그래 시켜서 세번갈아 번지니까 풀이 안 올라와. 그럼 농사 돼요. 1급제, 2급제, 3급제 5진사 초시는 3000초시. 옛날에 돈 얻는 거,  마누라가 가락지 잽혀야 얻어요. 그래가며 과거봐 우리 할아버지 초시를 해가지고 갑술(1874) 과거 때요, 융희가 갑술생이거든.  함양에 정진사, 갑술 을해 병자 전부 가짜야. 한 동네에 네 다섯이 어째 돼? 향교에 전교는 내놔도 초시 는 안내놔요.  백암동 반장 할 때…옛날에도 머리좋은 사람 행세해요. 정태수, 구원파, 여자 데리고 놀고. 꾀가 많은 놈이 옥노에 걸려 죽는 거. 영웅들은 이 때가 참 좋아. 해치우면 되니까. 해치우고 좋은 소리 들어. 사람 많이 죽일수록, 쓰레기는 많이 치울수록 좋거든.    여게 (병원) 한 시간이 하루야. (지루하고 답답하다는 뜻) 함양에서 여게(진주의 대학병원) 까지 오는 데 지쳐. 여관 오르는 데 혼났고.    죽염간장 아무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 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안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발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 서 남자가 미쳐버려.    애기 오줌은 해독인데, 어른 오줌은 독성. 우암은 손이 없는데 무슨 동변. 오줌 버케 녹이는 데는 비상 아니면 안돼. 한냥중을 주니까 무서워서 절반만 먹었거든.  허미수는 우암(송시열) 보다 월등 아는 양반이지. 우암이 조수를 물리칠 힘이 있나? 퇴조비는 허미순데.    허미수는 삼척퇴조비 지었는데 거 세우고 물 피해가 싹 없어진 것도 불가사의야. 동해는 무조무석이거든. 거 도력인데 영물이 찬한 글 속에는 힘이 있고, 그 글을 새긴 돌에도 힘이생기는데 영전표라 그런 건 아무데 있는게 아니고 그 비석이 서 있는 자리도 힘을 받는 터이거든.  수경원령 열숙도광, 글이 뜻이 깊어요. 허미수 글 써논 거 보면 제대로거든. 지리산 용유담있는데 물빛이 검더라 이랬거든, 반야봉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이고.  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글이, 그 사람의 영력이니까, 돌에 새기면 벌써 돌이 힘을 받는 거지. 또 사람들이 와서 그 비석 세워 논 걸 보고 이건 허미수 선생 글이다, 자꾸 힘을 받거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색소는 지상 만물을 화생시키고 또 물은 수중의 어족이나 신룡이나 만물을 화생시키고 이런데.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