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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으)로 총 7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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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세계 화(化)해 놓고 보니 너무 모자라.  일할 힘이 모자라지.  모자라는 건 떠야 돼.  내 눈이 지금, 보이는 시력이, 강물이 백사장하고 분간이 어스럼 분간이고 사람은 안보이거든.  단전 계속 뜨게 되면 광명분자 확실히 조명되는데 눈이 어두워질 턱이 있어요? 하반신에 온도가 들어갈 적에 바람이 들어올 짬이 있나?  스물 스물 가려울  때 긁지 않고 못 배길 때 족삼리 뜨면 싹 물려가요. 발바닥이 습진 아니래도 돌멩이 같이 굳어지는데 두껍게 굳어요. 50대 시작하면 60대 더하고 70대 또 더하고 칼로 긁어야 된다.  물에 불궈도 안돼요. 그럴적에도 족삼리 떠 제낀다. 그럼 돼요. 새댁이 얼굴이 아주 흉한데 겨드랑이고 다리 샅에 냄새 지독해. 신랑이 싫다고 해 헤어진 사람인데. 냄새만 나지 않으면 살겠느냐? 얼굴에 추한 것도 없어야 살지요. 고쳐놓으면 데리고 살겠어요.  중완 단전 족삼리 네손으로 자질 않고 떠라, 어머니 보고 일러 줬거든. 하루 5분에서 7분 가는 거, 잘 땐 떠주고 사흘  뜨니까. 냄새 없더래. 40일 뜨고서 얼굴 추하게 난 거 싹없어지고 고와졌어요. 여우 냄새는 중완 뜨면 대번 멎어요.  뜸 속에서는 광명체라는 게 죽은 피 없어지면 이루게 돼 있어.  어떤 한심한 족속은, 오늘까지 역사에 없는데 오늘에 내가 있다고 하면, 믿어주느냐? 안 믿게 돼 있어요. 인종지말이다. 그 말 뿐이고 O형은 단전에 떠가주고 스루스루 떠야 돼, 눈 밝아지는 거 틀림 없고  준승이 처럼 혈액형 바뀌는데 A형으로 비슷해지거든, A형으로 변해 가는데.... (어떤 청년은 뜸을 뜨고 고약을 붙이는 중에 몽설(夢泄)하는데 그런 건 막을 수도 없고 불가항력인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허약해 가지고 양기가 허약해서 몽설하는 예가 많아.  허양(虛陽)이지? 자꾸 떠 가지고 온도가 가산되면 좋아 질거 아니오? 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몽설하면 아초에 체내의 체온까지 가산해서 소모하면 손해 아니오? 그저 짜꾸 떠야지. 괜찮아져.  (그러니까 뜸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부부관계를 하든지 몽설처럼 타의라도 손정(損精)하면 본디 있던 양기까지 소모되니까 그 기간 중에는 아예 여자를 TV도 보지 말고 자극을 피하면 몽설을 막을 수도 있잖아요? ) 그렇지 견물생심이니까 아예 안보는게 좋지    
    증득의장영구법
  • 분자세계 화(化)해 놓고 보니 너무 모자라. 일할 힘이 모자라지.  모자라는 건 떠야 돼.  내 눈이 지금, 보이는 시력이, 강물이 백사장하고 분간이 어스럼 분간이고 사람은 안보이거 든. 단전 계속 뜨게 되면 광명분자 확실히 조명되는데 눈이 어두워질 턱이 있어요? 하반신에 온도가 들어갈 적에 바람이 들어올 짬이 있나?  스물 스물 가려울  때 긁지 않고 못 배길 때 족삼리 뜨면 싹 물려가요. 발바닥이 습진 아니래도 돌멩이 같이 굳어지는데 두껍게 굳어요. 50대 시작하면 60대 더하고 70대 또 더하고 칼로 긁어야 된다. 물에 불궈도 안돼요. 그럴적에도 족삼리 떠 제낀다. 그럼 돼요. 새댁이 얼굴이 아주 흉한데 겨드랑이고 다리 샅에 냄새 지독해. 신랑이 싫다고 해 헤어진 사람인데. 냄새만 나지 않으면 살겠느냐? 얼굴에 추한 것도 없어야 살지요. 고쳐놓으면 데리고 살겠어요. 중완,단전,족삼리 네손으로 자질 않고 떠라, 어머니 보고 일러 줬거든. 하루 5분에서 7분 가는 거, 잘 땐 떠주고 사흘  뜨니까. 냄새 없더래. 40일 뜨고서 얼굴 추하게 난 거 싹없어지 고 고와졌어요. 여우 냄새는 중완 뜨면 대번 멎어요. 뜸 속에서는 광명체라는 게 죽은 피 없어지면 이루게 돼 있어. 어떤 한심한 족속은, 오늘까지 역사에 없는데 오늘에 내가 있다고 하면, 믿어주느냐? 안 믿게 돼 있어요. 인종지말이다. 그 말 뿐이고 O형은 단전에 떠가주고 스루스루 떠야 돼, 눈 밝아지는 거 틀림 없고  준승이 처럼 혈액형 바뀌는데 A형으로 비슷해지거든, A형으로 변해 가는데.... (어떤 청년은 뜸을 뜨고 고약을 붙이는 중에 몽설(夢泄)하는데 그런 건 막을 수도 없고 불가항력인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허약해 가지고 양기가 허약해서 몽설하는 예가 많아. 허양(虛陽)이지! 자꾸 떠 가지고 온도가 가산되면 좋아 질거 아니오! 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몽설하면 아초에 체내의 체온까지 가산해서 소모하면 손해 아니오? 그저 짜꾸 떠야지. 괜찮아져. (그러니까 뜸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부부관계를 하든지 몽설처럼 타의라도 손정(損精)하면 본디 있던 양기까지 소모되니까 그 기간 중에는 아예 여자를 TV도 보지 말고 자극을 피하면 몽설을 막을 수도 있잖아요? ) 그렇지 견물생심이니까 아예 안보는게 좋지    
    증득의장영구법
  • 神藥本草 제29장 -쥐눈이콩 분자낭의 藥性 이용법- 제29장 쥐눈이콩 분자낭의 藥性 이용법   • 산후병 처방의 인삼 7돈 • 오랜 전통도 나쁜 것은 바꿔야 • 국민의 不和는 종교에서 온다. • 大孝에는 하늘도 감복하는 법 • 화공약 시대의 건강보전 비결 • 서목태 분자낭에 담긴 신비 • 서목태 죽염간장의 효능과 주사법 • 東西를 막론하고 癌 고치는 법은 神聖하다 • 평생 불행으로 일관된 삶의 行路 • 두부 속에 들어 있는 간수의 독성 • 농약 극성에 현미는 위험 • 전세계인의 질병을 구할 토종의 가치 • 土性分子를 함유한 무우엿의 신비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이번에는 바깥으로부터 들어온 독소(毒素)에 의한 분자파괴와 색소고갈의 이치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인간의 신경(神經), 혈관(血管), 색근(色根 : 시신경), 장부세포조직은 오행색소(五行色素)와 음양분자(陰陽分子)로 이루어졌다.  선천(先天)적인 양성분자(陽性分子)는 아버지의 정(精)으로부터 받는 것이고, 음성분자(陰性分子)는 어머니의 피(血)로부터 받는 것이다.  후천적인 음성분자(陰性分子)는 호흡을 통해 색소분자(色素分子)를 호흡(呼吸)하여 보충(補充)하고, 양성분자(陽性分子)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보충한다.  만물이 살아가고 죽 어 가는 이치는 분자(分子)가 상합(相合)하면 생존(生存)하고, 상충(相沖) 하면 파괴된다는 이치로부터 비롯된다.  분자조직의 핵성(核性)피해는 외부로부터의 독소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데, 이것은 분자(分子)가 파괴되고, 색소(色素)가 고갈하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의 독소에 의해 폐신경(肺神經) 조직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진기진액(眞氣眞液)을 충분(充分)하게 흡수하지 못하면, 비,위신경(脾,胃神經)조직에 장애가 있어 영양 흡수에 결함이 생기며,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에 부조리가 생겨 염혈(炎血), 빈혈(貧血), 변혈(變血), 사혈(死血), 냉혈(冷血), 혈고증(血枯症)등이 생긴다.  이런 이유로 색소(色素)가 체내에 합성(合成)되지 못하면 원색(原色)인 오대색소(五犬色素)가 소모(消耗)되어, 진기진액(眞氣眞液)이 완전 고갈하여 부패하니 자체종결(自體終結)이 되어버린다.  가령 인체의 암이 비위암(脾胃癌)이면 그 원인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쇠하여 감성(甘性)의 중요한 원천인 감핵(甘核)이 고갈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일러 진액진기(眞液眞氣) 고갈이라 한다.  그리하여 핵고증(核枯症)이 된다. 그 핵고증(核枯症)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완전 고갈되었기 때문에 비위경(脾胃經)의 감핵(甘核)이 불통(不通)하여 비위경(脾胃經)조직이 파괴되어 독성종양이 나타난다.  그 치료법은 오대색소(五大色素)로 합성(合成)한 오핵산(五核散)이다.  이 약은  一日 해독(解毒),  二日 자양(滋養),  三日 강화(强化),  四日 청혈생혈보혈(淸血生血補血),  五日 생기보기(生氣補氣)한다.  그리고  비위(肺胃)는 토(土)에 속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폐․대장(肺․大腸)이고 폐․대장은 금(金)에 속한다.  가령 폐․대장(肺․大腸)에 암이 발생하면 그 원인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쇠하여 신핵(辛核)이 완전 고갈상태가 되어서이다.  그 상태면 그것이 이른바 진액진기(眞液眞氣)가 고갈되는 것이니 이와 같으면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폐위증((肺痿症)과 폐암(肺癌)이 발한다.  폐․대장(肺․大腸)은 금(金)에 속한다. 신․방광(腎․膀胱)은 수(水)에 속한다. 금생수(金生水)이다. 그리고 대장(大腸)은 직액(直液)이 불통(不通)하면 암(癌)이 발생한다.  그리고 신장(腎臟)도 폐와 근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가령 신․방광암(腎․膀胱癌)이면 그 원인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쇠하여 기능을 상실하고 기능이 마비되기 때문이다.  그 경우에 신․방광(腎․膀胱)의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인 염핵(鹽核)이 완전 고갈 상태가 되면 핵고증(核枯症)이라고 한다.  신․방광은 수(水)에 속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가령 간․담암(肝․膽癌)이면 그 원인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쇠하여 산핵(酸核)이 완전 고갈 상태가 되는 것이며, 이때 핵고증(核枯症)이 발생한다.  산핵(酸核)인 청즙(淸汁)이 통행하지 못하고, 간을 보호하지 못하면,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간․담암(肝․膽癌)이 발생한다.  간담은 목(木)이라. 목생화(木生火)하니, 가령 심․소장암(心․小腸癌)이면 그 원인은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쇠하여 고갈 상태가 되기 때문이며, 이때 고핵(苦核)인 진액진기(眞液眞氣)가 불통(不通)한다.  그런즉, 심장부고증(心臟浮固症)이 발생하고, 소장(小腸)에 고핵(苦核)이 통하지 않아서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암증(癌症)이 발생하니 핵고증(核枯症)이라 한다.  심․소장(心․小賜)은 화(火)라. 화생토(火生土)한다. 여기에 대한 치료법 중의 일위(一位)는 오핵산(五核散) 이고 이위(二位)는 삼보수침 삼위(三位)는 구법(灸法) 사위(四位)는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간장(사리장)이라.  오핵산(五核散)을 복용하거나 구법(灸法)을 하면 비․폐(脾․肺)에 있는 신경이 회복되고, 조직이 강화(强化)되어 호흡(呼吸)으로 색소(色素)의 분자(分子)를 흡수할수 있고, 음식소화와 지방질 처리(脾腺)의 작용에 의해 혈액의 원료 흡수와 조혈(造血)기능이 확실히 되어진다.  간(肝)에 의한 화혈(化血)기능과 심(心)에 의한 통혈(通血)기능이 강화되고, 조화되면 만병회춘(萬病回春)한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토성분자로 화하는 영력은 <b>“토성분자 합성”</b>에서 이뤄지니 “토성분자 합성” 비법은 짐승도 아는 놈이 있다. <b>토혈(土穴)</b>에 은거하는 동물이 모공과 기공으로 영력의 재료요 “토성분자 합성”의 원료를 흡수하여 영력을 기른다. 사람은 호흡, 기압을 주고 척추를 바로 세워 호흡을 하여 “토성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데 공해독을 처리하지 못하면 그 독에 의해 잡심 내지 악심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로 종신하고 만다. 자비심에 기초하지 않으면 천년수도가 도리어 화근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닭이나 개도 종내 흉물이 되고 마는 것은 자비심이 이들 동물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해독이 극성 하더라도 자비심이 있으면 그 자비심에 의하여 <b> -청색심에서 어진 마음이 이뤄지고, -백색심에서 의리 있는 마음, -적색심에서 예절 바른 마음, -흑색심에서 지혜로운 마음, -황색심에서 믿는 마음이 이뤄지니. </b> 자비심은 5색심과 5味心으로 5기심을 이루고 5기심으로 5神심이 이뤄지니 심장신(心藏神)이라. <b> 5神의 전능(全能)을 총칭하여 영(灵)이라 한다.</b>   다시 말하면 <b> 토성분자를 최종 합성하여 화하는 전지전능을 영(灵)이라 하나니라.</b> 잉어는 극선자라 천년 수도하면 무한한 신통력은 얻지만 12장부를 다 갖추지 못한 어족이기 때문에 혜명한 대각성불은 못하나니라. 효자 충신 열녀의 일편단심에 정신이 통일되어 겨울철 눈 속에 수박이 나오고 참외 홍시가 열리는 기적, 여름 위에 잉어가 솟아 나오는 것 모두가 토성분자에서 오는 불가사의한 기적이다. 효자 열녀 충신의 일편단심은 강철도 녹이는 완전 정신통일이니 水火도 불범하고 이산 이수도 가능하고 상전벽해도 무난하고 신출귀몰하는 극강한 영력이라. 극강한 영력은 백토의 기, 흑토의 정, 적토의 신, 청토의 성이 황토의 영을 따라 합성하면 막강한 영력이 되나니라.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능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화랑도 정신 속에는 이 5종의 신이 절로 이뤄니나니 저 북한 6.25후 40년 동안 국민에 신체단련을 시키고 국민의 마음에 독기를 심어 왔으니 이도 화랑도 정신에 유사한지라 극히 위험한 존재요, 저는 정신분열증이니 그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저들을 성심으로 복종시켜 남침의 피해를 사전에 막는 방법은 화랑도 정신 뿐이다. <b> 하루가 급하다.</b>   아무리 “신책 묘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전쟁을 예방할 수는 없는 것이니 각자가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전란의 극한 위기에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이라도 지킬 방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영구법.사리장.죽염.돼지창자국 등으로 정신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비상양식 준비를 늘 염두에 두고서 재남침을 항상 경계하여 사전에 남침의 도를 파악해야 保身 保家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산학대도론
  • 토성분자로 화하는 영력은 “토성분자 합성”에서 이뤄지니 “토성분자 합성” 비법은 짐승도 아는 놈이 있다. 토혈(土穴)에 은거하는 동물이 모공과 기공으로 영력의 재료요 “토성분자 합성”의 원료를 흡수하여 영력을 기른다. 사람은 호흡, 기압을 주고 척추를 바로 세워 호흡을 하여 “토성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데 공해독을 처리하지 못하면 그 독에 의해 잡심 내지 악심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로 종신하고 만다. 자비심에 기초하지 않으면 천년수도가 도리어 화근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닭이나 개도 종내 흉물이 되고 마는 것은 자비심이 이들 동물에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해독이 극성 하더라도 자비심이 있으면 그 자비심에 의하여 -청색심에서 어진 마음이 이뤄지고, -백색심에서 의리 있는 마음, -적색심에서 예절 바른 마음, -흑색심에서 지혜로운 마음, -황색심에서 믿는 마음이 이뤄지니. 자비심은 5색심과 5味心으로 5기심을 이루고 5기심으로 5神심이 이뤄지니 심장신(心藏神)이라. 5神의 전능(全能)을 총칭하여 영(灵)이라 한다. 다시 말하면 토성분자를 최종 합성하여 화하는 전지전능을 영(灵)이라 하나니라. 잉어는 극선자라 천년 수도하면 무한한 신통력은 얻지만 12장부를 다 갖추지 못한 어족이기 때문에 혜명한 대각성불은 못하나니라. 효자 충신 열녀의 일편단심에 정신이 통일되어 겨울철 눈 속에 수박이 나오고 참외 홍시가 열리는 기적, 여름 위에 잉어가 솟아 나오는 것 모두가 토성분자에서 오는 불가사의한 기적이다. 효자 열녀 충신의 일편단심은 강철도 녹이는 완전 정신통일이니 水火도 불범하고 이산 이수도 가능하고 상전벽해도 무난하고 신출귀몰하는 극강한 영력이라. 극강한 영력은 백토의 기, 흑토의 정, 적토의 신, 청토의 성이 황토의 영을 따라 합성하면 막강한 영력이 되나니라.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능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화랑도 정신 속에는 이 5종의 신이 절로 이뤄니나니 저 북한 6.25후 40년 동안 국민에 신체단련을 시키고 국민의 마음에 독기를 심어 왔으니 이도 화랑도 정신에 유사한지라 극히 위험한 존재요, 저는 정신분열증이니 그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저들을 성심으로 복종시켜 남침의 피해를 사전에 막는 방법은 화랑도 정신 뿐이다. 하루가 급하다. 아무리 “신책 묘법”이라도 국가에서 외면하면 전쟁을 예방할 수는 없는 것이니 각자가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전란의 극한 위기에서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이라도 지킬 방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영구법.사리장.죽염.돼지창자국 등으로 정신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비상양식 준비를 늘 염두에 두고서 재남침을 항상 경계하여 사전에 남침의 도를 파악해야 保身 保家 할 수 있을 것이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광 속에 있는 분자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 번 나오면 지구에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가 다 말하고 가면다시 나올 수 없고, 더 할 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되고 우주촌이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 내가 어려서는,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불구자는 없을 거다 했는데, 내가 해볼라고 했는데 그게 안돼.  경상도 영천 지방에 내가 여러번 댕겼거든. 금산 논산 이런데도 댕기고. 문둥병, 지랄병이 많은 곳이야. 내 말은 듣지도 않는데, 법이 없어. 각자의 말은 안들어. 시원찮은 목사나 중 말은 듣는데 각자의 말은 안들어. 거 그래도 되나. 그래서 오늘까지 못본 척 하는데. 꼭 죽을 사람, 일러주면 살릴 수 있는데 안들어. 난 이름 없고 이름 있는 사람 찾아가 죽고 말아. 오늘도 그래. 간암 다 고치는 내 말은 쑥 들어가고 없고 간암 다 죽이는 김정룡이 유명 박사래? 간암 박사래? 야아튼 이 나라, 내가 안 살려 주는 게 아니라. 저으가 죽을 데 찾아가 죽는 거라. 내가 못본척 한다는 게 그거야. 살인자는 박사고 사람 살리는 사람은 돌팔이고. 안다는 건 책을 읽어서 안다, 건, 스? 글쎄 것도 아는 거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거이 아니고. 각을 한 양반들 정신 힘이 나가는 건 음파 모양으로 나가는 거이 아니고, 태양광선 있잖아. 광 속에 있는 분자가 선을 따라 댕기기 때문에 광선인데, 대지 대혜, 이 각한 양반들 정신이 지나가는 건, 음파는 음파겠는데, 음파라는 건 말이 가는 건 음파고 정신이 가는 건 음파 아니고 어떤, 광 속에 있는 분자라고 해야 겠지. 달리 말할 수가 없어. (주 : 인산선생께서는 이걸 식파(識波)라고 하신 적도 있음) 태양보다 밝은 지혜가 일러주는 건 외면하고 약국 가 살인약 사 먹고 암이면 얼른 칼 대 짤라버리고 또 항암제, 항암제가 최고의 무서운 살인약 아니니? 살인약 머고 어떻게 살겠니.  그걸 돈 주고 사먹는다. 살인하고 돈 받아 먹는게 이 세상이다. 그걸 싹 뜯어 고칠라고 왔는데. 수술하는 칼은 강철인데 쇠를 여러번 달궈 만든 게 강철이야. 그러니 강철 속에는 불이 많이 들어와 있을 거 아냐? 거, 불은 죽은 불이 아니야. 부싯돌 같은 거 치게 되면 거기 불이 이는데, 나가서 다른 물체를 태우지? 그건 죽은 불이 아니라 산 불인데, 그 불의 힘이, 사람 몸의 암이 거 불이거든. 수술칼을 조직에 대면 수술칼에 있는 불의 힘이 암에 합류시키잖아. 불이 합류하면 확산시키는 게 되잖아? 그럼 확산 되면 확대 되잖아. 그래서 암이란 거이 수술후엔 고칠 수 없다는 게 그거야. 거 칼 속에 있는 불이 그렇게 무서워. 암을 수술하는 칼은 살인 비수야, 아주 무서운 칼이다. 암에 걸렸다 하면 혼비백산, 그만 넋을 잃고 바보가 돼. 가만 있을 수가 없거든, 불안하니까. 그래 박사한테 가 수술하고 죽거든. 내가 볼 때 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있거든. 이 거이 내가 사는 현실이야. 암 수술하면 고치기 힘드는 걸 모르니까. 아는 건 나 하나고 전부가 모르면 내가 피하는 수 밖에 없어. 외면하는 사는 게 그거야.  눈에 보이는 것만 아는 사람하고 싸우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아는 사람이 지게 돼 있어. 그럴 거 아냐? 눈에 보이는 거 가주고 싸우면 거 질 거 아냐. 나고 죽는 이치는 영력인데 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데 그걸 말하면 말하는 사람이 미치는 사람 되고 말아. 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영을 말하고 신을 말하면 건 또 솔깃하거든. 그래 불을 팔고 성자를 팔면 다 속게 돼 있어. 내가 지구에 와 볼 때, 이 사람들이 몰라도 너무 몰라.
    인산학대도론
  •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우주의 수중기류(水中氣流)는 공기(空氣)니 산소(酸素)의 합성체(合成體)라 색소로 화한 화중기류(火中氣流)는 전류(電流)니 질소(質素)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그리하여  색소와 분자가 공간에 가득하니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우주에 가득한 색소와 분자를 호흡으로 흡인하는 지구 영력(靈力)의 차이로 대성대현(大聖大賢)과 영웅호걸이 될 수 있다.  이 영력 차이에 의한 개개인의 질적 변화는 불가사의하다.  석가세존과 성자의 제세안민과 영웅호걸의 파란만장함은 예측하기 지극히 어렵다. 양성분자다. 음성분자다. 
    인산학신암론
  • 우주는 분자원(分子元)이고 인간은 분자체(分子體)다. 분자원과 분자체는 원(元)으로 화(化)한 체(體)라 원체(元體)다. 그래서 인간은 소우주(小宇宙)라 한다. 오색(五色)은 적색(赤色)을 중심하여 광명색소(光明色素)로 화하고 광명색소는 음양분자(陰陽分子)로 화한다. 우주에는 수억의 세계가 나열해 있으니 색소(色素)와 분자(分子)가 서로 다르다. 우주 공간에 수기(水氣)의 청(淸)으로 명(明)을 이루니 청명(淸明)한 색소(色素)는 음성분자(陰性分子)라 정(精)으로 화하고 화기(火氣)의 광(光)으로 명(明)을 이루니 광명(光明)한 색소는 양성분자(陽性分子)라 신(神)으로 화한다. 그리하여 수심(修心)하여 청명색소 분자와 광명색소 분자의 힘을 모아 견성(見性)하여 영명(靈明)하면 우주 대도(宇宙大道)를 대각(大覺)하여 성불한다. . 공간 영계의 영계 소식 신(神)은 신경조직은 없으나 지구가 떠 움직이는 신기류(神氣流)는 왕래하고 눈으로 보는 물도 분자체(分子體)라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神)의 기류(氣流)의 왕래가 보이고 공간 영계(靈界)도 신경 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영감(靈感)에 들어 가면 우주의 감응(感應)은 불가사의한 속도(速度)이다. 나는 26세 때 묘향산 속에서 한의사와 양의사와 그 외 친한 사람 강일영(姜日永)씨에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靈)은 영계(靈界)로 떠난 적이 있다. 경락(經絡)은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양기류 모두 신기류(神氣流)인데 전신(全身) 살 속에 있는 감각(感覺)을 맡은 의식(意識)을 거두는데 경락은 굳어지고(硬塞) 풀어져서(解弛)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근골(筋骨)과 혈육(血肉)의 감각을 맡은 것도 의식(意識)인데 의식을 맡은 7신(性靈精氣神魂魄)은 완전히 심장에 모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靈)은 정기신(精氣神)의 힘을 따라 뇌에 이르러 영은 정기신의 도움으로 숨구멍인 신회혈 로 나간다. 나의 막강한 영(靈)은 영계(靈界)에서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20여일간 다니다 돌아오니 지키고 있는 친구들한테 형언할 말이 없어 꿈과 같다 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후(死後)에도 영계의 소식을 전할 수 없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령(佛靈)은 우주 공간에 신기류(神氣流)가 종선 횡선(從旋橫旋)하여도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이다. 그러나 백년 후부터는 중인(衆人)도 영계의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하면 신의 정체도 확연히 알 것이다.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께서 글에 남기신 '신은 일정한 방위가 없다(神無方)'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확인 하였다. 그러나 불령(佛靈)은 이동하지 않는 음양기류(陰陽氣流)의 호위를 받는 주재신이다. . 나의 정체 세상에서 공자를 따르는 선비 신봉자들은 '인류가 생긴 이래로 공자님보다 훌륭한 인물은 없다(自有生民以來 未有盛於夫子也)'라 한다. 석가 세존을 따르고 신봉하는 법승들은 '천상천하에 부처 같은 분은 없다(天上天下無如佛)'라 한다. 선술(仙術)을 신봉하는 도가에서는 노자를 '태상노군(太上老君)은 천지(天地)와 함께 무궁하다'라고 한다. 주 예수를 신봉하는 교황과 추기경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구세주라 하니 앞으로 만일 나의 사후 천년 후에 나를 따르고 신봉하는 후생(後生)은 나를 과대과장하여 존대하는 이름(名辭)은 과연 어떤 것일까? 완전한 기록이 전하여지면 나의 정체는 후세가 알 것이다. 뜸법으로 건강을 찾는 묘(妙)는 고행(苦行)이니 망상과 허욕을 버리면 해물지심(害物之心)과 인종(人種)을 멸하는 살인핵을 제조하지 않게 된다. 대자대비한 자비심으로 일관하면 지구는 일가(一家)다. 인간의 대자대비한 자비도(慈悲道)는 자비심으로 이뤄지니 자비심으로 이뤄지는 문명과 발달은 진정한 행복이다. 살인 침해자(殺人侵害者)는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토성 분자로 화 하는 영력 (원본 사진)
    토성 분자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
    ●우주의 수중기류(水中氣流)는 공기(空氣)니 산소(酸素)의 합성체(合成體)라 색소로 화한 "음성분자"다. 화중기류(火中氣流)는 전류(電流)니 질소(質素)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양성분자"다. 그리하여 색소와 분자가 공간에 가득하니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우주에 가득한 "색소"와" 분자"를 호흡으로 흡인하는 지구 영력(靈力)의 차이로 대성대현(大聖大賢)과 영웅호걸이 될 수 있다. 이 영력 차이에 의한 개개인의 질적 변화는 불가사의하다. 석가세존과 성자의 제세안민과 영웅호걸의 파란만장함은 예측하기 지극히 어렵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미디어 - 단전호흡의 폐해 약분자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 약분자에 대해서 분명한 이야기는 그 단전호흡법인데, 단전호흡법이 약분자가 흡수돼요, 흡수되는데. 거게서 내가 단전에다가 참기 어려운 사람은 5분짜릴 참는 동안에두 뜨거워 들어올 적엔 숨을 못 쉬게 돼 있어요. 그때에 그 뜨거운 힘이 뱃속에 들어가 가지구 모든 털구녕에서 우주에 있는 진기(眞氣)가 흡수돼. 그걸 왈 단전호흡이라 한다, 이거라.       자연의 묘(妙)로 흡수돼야지 인간이 억지로 뭐 돌린다 어쩐다, 뭐 참는다, 이런 것은 어려운 무제고, 그건 위험한 문제라. 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기 전에 냉적(冷積)이다, 담적(痰積)이다, 혈적(血積)이다, 기적(氣積)이다, 습적(濕積)이다. 이런 오적(五積)을 이루고 산다.   이거 있을 수 있느냐 이거야. 난 많이 보아서 알구 있어요. 묘향산 속에 신선(神仙)이 된다고 도가(道家)에서 고생하는 분들 보았고. 또 이 단군교(檀君敎)는 대종교(大倧敎)인데 대종교에 윤단애(尹檀涯)선생님을 자주 뵙곤 하니까, 그 전범(典範)을 다 쳐다보고 앞으로 참으로 곤란한 무제구나 하는 걸 알았는데.   그렇지만 나보다 선배들이요, 선배들 앞에 불공한 언사(言辭)는 쓰기는 참으로 곤란하고 그분들이 평생을 쌓은 공적을 그 적병(積病)으로 죽으면 어쩌느냐 할 순 없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두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 하는데 나는 모든 진기가 회통되는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하라고 권하진 않아. 차라리 뜸을 떠라.   그러면 강자극으로 신경회복 되구 신경에 뜨거운 온도가 그렇게 정상 37도를 유지하게 해주고 거게 힘줄은 가장 강해지구 뼈는 강철 같애지구 마음도 강철같이 굳어서 백절불굴(百折不屈)하니 우리나라에 앞으로 영광은 오지 않을 수 없느냐 그거야, 오고야 만다 이거야. 무에고 애길 배게 되면 열 달이면 낳는 것처럼 사람은, 그렇게 강철 같은 인간사회엔 좋은 영화(榮華)는 이뤄지기로 매련이오.   그래서 삼국통일 할 적에 화랑정신 가지구 한 거라. 그러면 삼국통일의 화랑정신은 구 후에 없어져서 좋은 건 없어요. 그러나 나는 그 이상의 정신을 기지도록 일러주고 싶다 이거고. 그래서 단전구법(丹田灸法)을 말하는 거고, 약쑥의 비밀이란 다 이야길 하면 너무도 어려운 무제가 많아요. 그래서 뜸을 뜨면 좋다, 이건 누구도 돼요, 육두문자(肉頭文字)에 하자(瑕疵)는 없어요.   그 좋은 문법에 들어가면 하자가 왜 있느냐? 이해를 못해 가지고 횡설수설이라. 갑이 설명한 걸 을이 또 달리 설명해. 이렇게 나가면 결국에 거기서 생기는 것이 하자라. 육두문자는 주먹을 단련하게 되면 격파술이래두 된다 이거야. 돌멩이라두 깨져, 이런 건 하자가 없어요. 하면 돼.   그래서 내가 약쑥으로 단전에 떠라. 5분 이상짜리가 정상이느니라 하는건 모든 사람이 떠서 경험하면 돼요. 우주의 신비가 거게서 와요. 그 이하짜리는 오질 않아요. 그러고 단전에 15분짜리는 뜨기 힘들구, 40~50대에 뜨더라도 그건 어려워요. 그런데 내가 죽을 걸 세상에 전하면 어떻게 되느냐 했어.   내가 단전에 35분짜리를 하루에 5장을 떠본 일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창자가 증발이 돼 가지고 터지거나 창자가 익어 가지고 끊어지거나 이런거 없어요.   그래서 5분짜리는 안전하고 죽지 않을 거다. 난 내 육신을 다 경험하구 왜놈의 손에서 뼈가 가루되게 맞아 가지구 한여름에도 뼛속에서 얼음이 이뤄져. 뼛속이 얼어. 골수가 막 얼음덩어리야. 그런 것도 광복된해에 5천장을 뜨니까 9분이상 15분짜리 5천장을 뜨니까 그 전신(全身)의 죽은 피가 다 흘러내리구 뼈가 쇠처럼 야물어지는 걸 내가 봤어.   그런데 동지중에 선배 양반들이 많은데 같이 뜨자고 하니까 무서어서 못 뜨고 말아. 그분들은 몇 해 안 가서 돌아가는데 거게서 아주 형무소에 오래 있다 나온 양반 쇳덩어리 같은 체질, 박열(朴烈)이라고 있어요. 다 알겠지만 그 분은 이북에서 갔다, 그만 좋은 세상을 못 마치고 말았을 기고, 잘 알고 있는 선배 정희영 씨 있는데 그분은 몇 해 안가고 세상 떠나고 그건 형무소에서 열아홉 해 만에 나왔어요.   그래서 해방 후에 형무소에서 나온 선배들은 나는 같이 뜨고 싶어 하나 도저히 무서워서 못해. 그래서 나 하구 같이 뜬 친구는 지금두 다 건강하게 살구 있어요. 그래서 내가 뜸에 하자없다. 약(藥)은 하자 있다, 약은 조제를 잘못해도 안돼. 또 약을 지금 화공약(化工藥) 속에서 키우는데 비료를 치고 키운다. 또 버럭지 먹으면 화공약을, 파라티온을 흩쳐야 된다.   이 약으로 조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그것두 어려운 문젠데, 약쑥은 그런 거 없어요. 화공약을 뿌리구 키우질 않아요. 그러구 그건 해풍(海風) 쐬인 데 약쑥이래야, 우리 나라 강화, 이런 데 약쑥은 최고 좋아요. 남양쑥도 좋지만, 그래서 내가 많은 실험을 하고 난 뒤에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듣구 가면 여러분을 통해도 여러분이 통하게 돼 있구,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에서 열이 이뤄질 수 있으니 전해질 수 있는 거고. 내가 또 어린 생명들을 구하지 않구 늙은이 다 살았으니 그까짓 거야 필요 있느냐 하고 죽어 버리면, 그 세대가 없어지는 게 우리한테 행복할 리는 없을 거고. 모든 사람들은 어린 세대를, 핵가족 제도는 완전무결하게 어린 세대가 1백살 이상 살도록 노력하면, 나도 그 세상 오기를 바라는 거고.....   그래서 이 핵분자가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라. 그 약분자의 신비를 약쑥에서 얻는 것이 제일 신비다! 털구녕이나 호흡이나 우주에 있는 색소 중에 길기(吉氣)가 있구 서기(瑞氣)기 있구 그런데. 길한 기운과 상서(詳瑞)한 기운과 이런 것은 이것이 뜨거운 걸 참는 그 온도가 전신에 퍼졌을 때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약분자의 신비였더냐 하는 걸 나는 알구 있으나, 일반은 다 알기 어려운 문제니까, 나는 한마디씩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죽은 뒤에 나오는 원고속엔 이것이 강해요. 이런 설명이 아주 강하게 나가요. 후세대에, 우리나라에 대광명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신인세계라, 신인세계 창조하러 온 인간이 막연한 소리만 하고 갈 순 없을게요.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3~p136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뜸이 좋은데 영지선분자 앞세우는 건 그거 밖에 없는데.  자식들 중에 따르지 않는 사람 있어 늙어죽는 사람 있으면 안된 일이지만.  홍화씨가 장수하지만 단전,족삼리는 확실히 장수해요.
    인산의학쑥뜸
  • 그래서 내가 약(藥)으론, 거기에 약이 있는데 우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가치가 어디있느냐?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 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치료 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 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6~p107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번에는 바깥으로부터 들어온 독소(毒素)에 의한 분자파괴와 색소고갈의 이치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인간의 신경(神經), 혈관(血管), 색근(色根 : 시신경), 장부세포조직은 오행색소(五行色素)와 음양분자(陰陽分子)로 이루어졌다. 선천(先天)적인 양성분자(陽性分子)는 아버지의 정(精)으로부터 받는 것이고, 음성분자(陰性分子)는 어머니의 피(血)로부터 받는 것이다. 후천적인 음성분자(陰性分子)는 호흡을 통해 색소분자(色素分子)를 호흡(呼吸)하여 보충(補充)하고, 양성분자(陽性分子)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보충한다. 만물이 살아가고 죽 어 가는 이치는 분자(分子)가 상합(相合)하면 생존(生存)하고, 상충(相沖) 하면 파괴된다는 이치로부터 비롯된다. 분자조직의 핵성(核性)피해는 외부로부터의 독소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데, 이것은 분자(分子)가 파괴되고, 색소(色素)가 고갈하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의 독소에 의해 폐신경(肺神經) 조직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진기진액(眞氣眞液)을 충분(充分)하게 흡수하지 못하면, 비,위신경(脾,胃神經)조직에 장애가 있어 영양 흡수에 결함이 생기며,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에 부조리가 생겨 염혈(炎血), 빈혈(貧血), 변혈(變血), 사혈(死血), 냉혈(冷血), 혈고증(血枯症)등이 생긴다. 이런 이유로 색소(色素)가 체내에 합성(合成)되지 못하면 원색(原色)인 오대색소(五犬色素)가 소모(消耗)되어, 진기진액(眞氣眞液)이 완전 고갈하여 부패하니 자체종결(自體終結)이 되어버린다. 가령 인체의 암이 비위암(脾胃癌)이면 그 원인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쇠하여 감성(甘性)의 중요한 원천인 감핵(甘核)이 고갈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일러 진액진기(眞液眞氣) 고갈이라 한다. 그리하여 핵고증(核枯症)이 된다. 그 핵고증(核枯症)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완전 고갈되었기 때문에 비위경(脾胃經)의 감핵(甘核)이 불통(不通)하여 비위경(脾胃經)조직이 파괴되어 독성종양이 나타난다. 그 치료법은 오대색소(五大色素)로 합성(合成)한 오핵산(五核散)이다. 이 약은 一日 해독(解毒), 二日 자양(滋養), 三日 강화(强化), 四日 청혈생혈보혈(淸血生血補血), 五日 생기보기(生氣補氣)한다. 그리고 비위(肺胃)는 토(土)에 속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폐․대장(肺․大腸)이고 폐․대장은 금(金)에 속한다. 가령 폐․대장(肺․大腸)에 암이 발생하면 그 원인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쇠하여 신핵(辛核)이 완전 고갈상태가 되어서이다. 그 상태면 그것이 이른바 진액진기(眞液眞氣)가 고갈되는 것이니 이와 같으면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폐위증((肺痿症)과 폐암(肺癌)이 발한다. 폐․대장(肺․大腸)은 금(金)에 속한다. 신․방광(腎․膀胱)은 수(水)에 속한다. 금생수(金生水)이다. 그리고 대장(大腸)은 직액(直液)이 불통(不通)하면 암(癌)이 발생한다. 그리고 신장(腎臟)도 폐와 근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가령 신․방광암(腎․膀胱癌)이면 그 원인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쇠하여 기능을 상실하고 기능이 마비되기 때문이다. 그 경우에 신․방광(腎․膀胱)의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인 염핵(鹽核)이 완전 고갈 상태가 되면 핵고증(核枯症)이라고 한다. 신․방광은 수(水)에 속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가령 간․담암(肝․膽癌)이면 그 원인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쇠하여 산핵(酸核)이 완전 고갈 상태가 되는 것이며, 이때 핵고증(核枯症)이 발생한다. 산핵(酸核)인 청즙(淸汁)이 통행하지 못하고, 간을 보호하지 못하면,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간․담암(肝․膽癌)이 발생한다. 간담은 목(木)이라. 목생화(木生火)하니, 가령 심․소장암(心․小腸癌)이면 그 원인은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쇠하여 고갈 상태가 되기 때문이며, 이때 고핵(苦核)인 진액진기(眞液眞氣)가 불통(不通)한다. 그런즉, 심장부고증(心臟浮固症)이 발생하고, 소장(小腸)에 고핵(苦核)이 통하지 않아서 균성(菌性)이 부패(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암증(癌症)이 발생하니 핵고증(核枯症)이라 한다. 심․소장(心․小賜)은 화(火)라. 화생토(火生土)한다. 여기에 대한 치료법 중의 일위(一位)는 오핵산(五核散) 이고 이위(二位)는 삼보수침 삼위(三位)는 구법(灸法) 사위(四位)는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간장(사리장)이라. 오핵산(五核散)을 복용하거나 구법(灸法)을 하면 비․폐(脾․肺)에 있는 신경이 회복되고, 조직이 강화(强化)되어 호흡(呼吸)으로 색소(色素)의 분자(分子)를 흡수할수 있고, 음식소화와 지방질 처리(脾腺)의 작용에 의해 혈액의 원료 흡수와 조혈(造血)기능이 확실히 되어진다. 간(肝)에 의한 화혈(化血)기능과 심(心)에 의한 통혈(通血)기능이 강화되고, 조화되면 만병회춘(萬病回春)한다.
    증득의장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