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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으)로 총 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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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김주현 - Schumann:Romance op.94 no.2 Einfach, Innig (Oboe) /*parent.form_widget_amount_slider_big('slider_target4274',document.formBGM1.vol2,27,0,100,"parent.ArticleBgm.setVolume()",5,12);*/   장미 꽃과 발에 밟히는 민들레가.. 함께 있으면... 장미는 그냥 부유해 지는 것입니다.. 마음에 부요함이란.. 이렇게 나 보다 더 낮은.. 상대를 보면.. 저절로 부자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볼 때는.. 이쁜 꽃이라 해도.. 민들레는.. 장미 앞에 가면... 저절로 가난해 지는 것입니다.. 자기 능력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수 없는 것을 보면.. 가난해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겉 모습이..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버립니다..그가.. 겸손의 모양을 보인다 할지라도.. 마음속에 있는 부유함은.. 그것으로 인하여.. 더 큰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장미가 민들레를 보면서.. 나는 너 처럼.. 앙증 맞지가 못해 나도 너처럼 작고 이쁜 꽃을.. 갖고 싶다고... 말할 수는 있을지라도.. 마음 속에서는.. 전혀 그렇게 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어느 장미도.. 민들레가 되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이웃을 보면서는.. 내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 보다 더 가난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죄를 짓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그래도 무난한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보면... 내 마음은 어느새 부자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세요.. 그것은 이웃을 보고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보면서.. 그 속에 있는.. 부유함을..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가난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버린것 중에서--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7963269');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권성탁님(변향부자) 탕약
    약재의 양이 상당하죠? 많은 행복한 노력으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젠 습관처럼 쉽게 말하지만 ....  처음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   애초 시작 할때부터 남들은 그시간이면 몸에 좋다고 운동하러 나서는 시간인데   내가 원하는 바를 얻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뭐이 거리 대단한 일을 하는 거라고..   엄살이냐고 다짐해서 쉽게 1차 관문을 통과 한 것 같다.      뭣보다 처제의 헌신적인 도움이 아니었으면 내가 노력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암튼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주변의 도움이 상당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2004년 01월 10일 오전 08시 30분 태양이 나를 반기는 시간에 마지막 분무를 하면서   소원을 빌었다. .....   이제 오늘만 건조하면 1차 2.4kg의 완벽한 변향부자가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검증은 도해 한의원에서 하겠지만.....   내일이면 2차 변향부자 만들기가 시작된다.      이제 조금은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버린것 처럼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   상당히 고무적으로 일이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1차 작업이 무사히 끝나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도해 한의원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마지막 변향부자 건조 과정을 디카로 찍었는데....곧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게으름이 시작되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이틀을 묶어 적고 있는 이 순간이 바로 그 명백한 증거다. 전과 다름없는 일과에도 눈이 저절로 번쩍이고  그 시간이면 이젠 마누라가 깨우지 않아도 핸폰의 알람 이전에 저절로 일어나진다. 하기사 15년전 군대 생활할때는 ...그 정신력 하나로 버틸때에는 고참이 시간만 말하면 그 흔한 알람시계 하나 없이도 번쩍 눈이 군기를 말하던 시절도 있었지 않았는가... ...................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온 내 일상에서 그 군기를 찾기는 영 틀린 것 같고. 하루 하루 연명하기 바쁜 일상이다 보니..허참.... ........................ 오늘은 저녁에 향부자를 점검하게 되었다. 근데 눈이 확 띄는 것이 아니...글쎄...받아온 오줌을 너무 성의 없이 분무한 것이 아닌가....분무기에도 동변이 남아있고 오줌통에도 동변이 무려...각각 1~3cc 정도는 될 정도로 남아 있었다... 잔소리를 했다. 너무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는 것이 아닌가 하고....큰소리 한 번 쳤다. .................. 내 손으로 병에 있는 남은 잔변을 분무기에 다시 정리해서 붓고는 분무기에 남아있는 을 합하여 내 일은 하늘이 두쪽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부터 뿌리고 받아온 동변을 뿌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 내일은 아마 잘 해놓으리라 본다.  아직까지는 내가 집에서 큰소리(?) 치고 사는 살아가고 있는 중이니까...언제까지 약발이 먹힐지 모르지만...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월요일 아침인데도 몸이 개운한걸로 봐서는 아마 변향부자 만드는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시려고 할아버님이 도와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아침을 박차고    오줌대기소로 차를 몰고 나선다.       오늘도 오줌을 놔주는 녀석도 고생이지만.. 넘 고맙고...자는 놈깨워 일으켜세워    오줌 받아 바깥에 내놓아 주는 처제 또한 고맙고...이런 정성들이 모아지면    아마 좋은 결과가 도래하지 않을까.....우리 모두의 숙원이기도 하겠지...    오늘부터는 당번을 바꾸게 되었다... 출근하는 날에는 마눌이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받아온 오줌을 분무가에 붓고 해가 떠오를 무렵해서 분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니      잘 하겠지....자기가 먹을 약이라고 몇 번 이야기 했으니..자기들 정성을 들이지 않을까..    오줌통을 거실에 남겨두고 세면하고 밥먹고 출근했다.    출근한 후에 바쁜 일 먼저 끝낸 후 전화로 확인.....채근한다고...나무란다..       지금 옥상으로 올라 갈려고 할려는 중이란다.    ....    끝나면 전화 줄테냐고 물으니....전화안하면 다 한 줄 알으란다..    지가 알아서 하겠지....뭐....    저녁에 돌아와 향부자 냄새부터 맡아본다...잘 말랐는지....만져보고...    이제 거의 건재상 수준이다..히히...    오늘도 성공이다....    내일도 성공을 기원해야지.....방안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변 향부자는    냄새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세상에서 이렇게 냄새가 좋은 약재는 첨 본다.       아마 몰입했나 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삼일째 반복되는 오전 일과.. 오늘은 일요일.... 게으른 일요일 오전을 힘겹게 깨우며 일어나 오줌대기소를 향해서.. 받아 온 동변을 분무기에 넣고 분사하려는 순간에 .....아무리 애쓰도 분사가 되질 않는다. 몇 번의 시도끝에도 영 말을 듣지 않는다. . 아마 동변의 요산이 굳은 탓인 아닌가 하고 생각 하기는 했으나.. 아주 고장이 낫다....어쩔 수 없이 분무기 뚜껑을 열고 손에 부운 다음 향부자에다가 아예 뿌린 후 그 손으로 향부자를 골고루 문지른다. 이런 방법도 생기나 보다... 어쨋거나 다 끝내고 나니 태양이 떠오른다. 당장 분무기를 교체 해야겠다. 내일은 출근하는데 조금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마무리는 집사람이 해 줘야 할 것 같다. 이상 삼일째....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드뎌 둘째날..아침이 밝자말자 서둘러 차를 몰고 10여분 거리의 오줌대기소(?)로 향했다. 오줌이 든 유리통을 무슨 소중한 보물인양 가슴에 품고 5층 계단을 내려왔다. 어제는 올라가면서 내일 받을 유리병을 놔두고 그냥 올라가는 바람에 2번이나 왕복했다. 5층을... 아침에 일어나보니 종아리에 알통이 말이 아니다. 엉그적 엉그적 거리며 5층을 내려와서는 잽싸게 차를 차고 집에 도착.. 시계를 보니 7시 28분경.. 서둘러 향부자를 들고 옥상에 올라갔다. 아직 아침해를 뜨지 않았으나 작업을 서둘러 골고루 분무하기 시작했다. 분무를 끝내고 나니 서서히 태양이 떠올랐다. 역시 지성이면 감천인가... 뿌듯한 맘으로 옥상에 골고루 넓게 펴서 잘 마르게 하곤 옥상을 내려왔다. 오늘이 벌써 이틀째이다. 첨 보다는 조금 노련해 진것 같다. 분무할때 팔 아픈것도 조금 덜 한것을 보니.. .............. 옥상에서 작업을 끝내고 내려오니 마누라 왈." 어젯밤에 꿈을 꾸었다나...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해 준다고 한다..." 도해 선생님 의 아기 신발이야기 건으로 머리맡의 아기 신발이 꿈에라도 보였나 보다. 일심이면 된다고 할아버님이 말씀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끝까지 해봐야겠다.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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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임환자 약력------------------------------------- .최정원 권성탁 부부 .1992년 12월 20일 결혼 .올해로 결혼 12년차 아직 아기가 없슴 .국내 유수 한의원및 불임전문병원 전전 10년가까이 치료했슴 .수많은 홀몬제 투여와 각종 주사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슴 .결국 한의원과 양방 두곳을 모두 포기하고 신약에 입문함 .2003년 10월 가을절기에 영구법에 도전 (최정원) 5~7분짜리까지 갔으나   의지 부족으로 많은 양은 아니었으나 피부가 좋아지고 아랫배가 상당부분   좋아진 느낌은 가졌슴 .종전 양방 진단에서 오른쪽 난관 70 % 절제 수술은 받았으나 30%로도   난자 생성이 가능하다고 함. 실제로 오른쪽 30%와 왼쪽 난관의 기능으로도   수정란을 만들기 위한 난자 생성이 가능했슴. .정자이상은 발견하지 못함 .2003년 12월 29일 드디어 도해 한의원 방문 .불임처방을 받고 제일먼저 향부자 만들기에 돌입 첫째날. ............................................................................................. 오전 7시 부탁한 7세반 아이의 받은 소변을 가지러 가는 날이다. 전화벨이 울리자 마자 거의 반사적으로 일어나 차를 타고 소변을 가지러나갔다. 이미 소변을 받아 놓은 유리병이 나를 반기고 나는 새로운 유리병을 이미 있던 유리병으로 대체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선생님은 태양의 정기를 받으면서 향부자에 분문하라고 했으나 오늘 울산 날씨는 태양이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그냥 거실에서 작업을 시작 했다. 우선 향부자 1.2키로 x 2봉지를( 2.4kg)를 넓게 골고루 펴고 분문기에다 받아온 오줌을 붓고 골고루 분무하기 시작 했다.(사진참조) 오줌 양이 조금 모자란 듯했으나 거의 골고루 뿌려 진 느낌은 든다. 1차로 분문한 후 향부자를 골고루 뒤집어 2차 분무 한 후 건조 작업에 들어갔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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