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부자'(으)로 총 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삼일째 반복되는 오전 일과.. 오늘은 일요일.... 게으른 일요일 오전을 힘겹게 깨우며 일어나 오줌대기소를 향해서.. 받아 온 동변을 분무기에 넣고 분사하려는 순간에 .....아무리 애쓰도 분사가 되질 않는다. 몇 번의 시도끝에도 영 말을 듣지 않는다. . 아마 동변의 요산이 굳은 탓인 아닌가 하고 생각 하기는 했으나.. 아주 고장이 낫다....어쩔 수 없이 분무기 뚜껑을 열고 손에 부운 다음 향부자에다가 아예 뿌린 후 그 손으로 향부자를 골고루 문지른다. 이런 방법도 생기나 보다... 어쨋거나 다 끝내고 나니 태양이 떠오른다. 당장 분무기를 교체 해야겠다. 내일은 출근하는데 조금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마무리는 집사람이 해 줘야 할 것 같다. 이상 삼일째....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드뎌 둘째날..아침이 밝자말자 서둘러 차를 몰고 10여분 거리의 오줌대기소(?)로 향했다. 오줌이 든 유리통을 무슨 소중한 보물인양 가슴에 품고 5층 계단을 내려왔다. 어제는 올라가면서 내일 받을 유리병을 놔두고 그냥 올라가는 바람에 2번이나 왕복했다. 5층을... 아침에 일어나보니 종아리에 알통이 말이 아니다. 엉그적 엉그적 거리며 5층을 내려와서는 잽싸게 차를 차고 집에 도착.. 시계를 보니 7시 28분경.. 서둘러 향부자를 들고 옥상에 올라갔다. 아직 아침해를 뜨지 않았으나 작업을 서둘러 골고루 분무하기 시작했다. 분무를 끝내고 나니 서서히 태양이 떠올랐다. 역시 지성이면 감천인가... 뿌듯한 맘으로 옥상에 골고루 넓게 펴서 잘 마르게 하곤 옥상을 내려왔다. 오늘이 벌써 이틀째이다. 첨 보다는 조금 노련해 진것 같다. 분무할때 팔 아픈것도 조금 덜 한것을 보니.. .............. 옥상에서 작업을 끝내고 내려오니 마누라 왈." 어젯밤에 꿈을 꾸었다나...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해 준다고 한다..." 도해 선생님 의 아기 신발이야기 건으로 머리맡의 아기 신발이 꿈에라도 보였나 보다. 일심이면 된다고 할아버님이 말씀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끝까지 해봐야겠다.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때...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불임환자 약력------------------------------------- .최정원 권성탁 부부 .1992년 12월 20일 결혼 .올해로 결혼 12년차 아직 아기가 없슴 .국내 유수 한의원및 불임전문병원 전전 10년가까이 치료했슴 .수많은 홀몬제 투여와 각종 주사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슴 .결국 한의원과 양방 두곳을 모두 포기하고 신약에 입문함 .2003년 10월 가을절기에 영구법에 도전 (최정원) 5~7분짜리까지 갔으나   의지 부족으로 많은 양은 아니었으나 피부가 좋아지고 아랫배가 상당부분   좋아진 느낌은 가졌슴 .종전 양방 진단에서 오른쪽 난관 70 % 절제 수술은 받았으나 30%로도   난자 생성이 가능하다고 함. 실제로 오른쪽 30%와 왼쪽 난관의 기능으로도   수정란을 만들기 위한 난자 생성이 가능했슴. .정자이상은 발견하지 못함 .2003년 12월 29일 드디어 도해 한의원 방문 .불임처방을 받고 제일먼저 향부자 만들기에 돌입 첫째날. ............................................................................................. 오전 7시 부탁한 7세반 아이의 받은 소변을 가지러 가는 날이다. 전화벨이 울리자 마자 거의 반사적으로 일어나 차를 타고 소변을 가지러나갔다. 이미 소변을 받아 놓은 유리병이 나를 반기고 나는 새로운 유리병을 이미 있던 유리병으로 대체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선생님은 태양의 정기를 받으면서 향부자에 분문하라고 했으나 오늘 울산 날씨는 태양이 나타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그냥 거실에서 작업을 시작 했다. 우선 향부자 1.2키로 x 2봉지를( 2.4kg)를 넓게 골고루 펴고 분문기에다 받아온 오줌을 붓고 골고루 분무하기 시작 했다.(사진참조) 오줌 양이 조금 모자란 듯했으나 거의 골고루 뿌려 진 느낌은 든다. 1차로 분문한 후 향부자를 골고루 뒤집어 2차 분무 한 후 건조 작업에 들어갔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七十二 [47:21] 효자 부자인연 모자애정, 연지후유증, 사리장, 벙어리 종교 벗어나라, 천성, 사람이 사람으로 온 사람, 간장 주사법, 인간의 생명을 위한 마지막 약, 수정체 화신체, 능력의 한계점, 신(영)세계의 자유를 개방하는 법이 뜸이라.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공부자의 이단설(異端說)
    ●공부자 이후 친지와 친구의 부인과 아들과 딸을 노예로 부리는 만행 생민이래(生民以來)로 학자의 도덕은 순후(純厚)하거늘 공부자의 이단설(異端說)은 노자와 열자와 윤희(尹喜)와 장자와 귀곡자(鬼谷子)의 신성도학군자(神聖道學君子)를 적(敵)으로 만들어 버리는 말씀이라. 오랑캐에 임금이 있는 것이(夷狄之有君) 중국에 임금이 없는 것만 못하다(不如諸夏之無)라 하니 대성지덕(大聖之德)으로 덕화(德化)와 대성지영력(大聖之靈力)으로 감화(感化)와 대성지지혜(大聖之智慧)로 교화(敎化)에 화피초목(化被草木)하며 화피곤충어별(化被昆蟲魚鼈)하며 화피금수(化被禽獸)어늘 황인간호(況人間乎)아. 덕화창생(德化蒼生)에 어찌 후함이 있고 박함이 있으리오(何厚何薄). 한마디의 폐해(一言之蔽)로 유문(儒門)에 참극(慘劇)이 심하니 이조 오백년 궁중 참화(慘禍)라 부자형제숙질(父子兄弟叔姪)의 골육상쟁(骨肉相爭)과 살인극(殺人劇)은 인즉감불생심(人則敢不生心)이어늘 유문은 다반사(茶飯事)라. 공부자(孔夫子)의 예법(禮法)에 불쾌한 진왕정(秦王政)은 갱유생(坑儒生)이 천하(天下)에 세백만(歲百萬)고, 이조 오백년간에 골육상쟁이 부절(不絶)하니 부자유친(父子有親)과 군신유의호(君臣有義乎)아. 사제지간(師弟之間)에 살인극(殺人劇)은 국말(國末)까지 계속(繼續) 상쟁(相爭)하고 향교(鄕校)와 서원(書院)은 취재(取財)가 종시(終時) 부절(不絶)하니 차비인도(此非人道)어늘 만행(萬行)이 장유지서호(長幼之序乎)아. 간신배(奸臣輩)는 현신(賢臣)과 양신(良臣)과 충신(忠臣)과 친우(親友)를 음해(陰害)함이 연년부절(年年不絶)하니 붕우유신호(朋友有信乎)아. 무고(無故)한 친우(親友)며 충신(忠臣)을 대역죄(大逆罪)로 음해하여 가족을 노예로 하며 친우의 부인을 노복(奴僕)으로 평생 원한(怨恨) 속에서 종신(終身)케 하니 여차만행(如此蠻行)에 남녀유별호(男女有別乎)아. 공부자이전에는 사화(士禍)가 없거늘 공부자이후에 사화는 부절(不絶)하니 유생지폐(儒生之蔽)는 유추만년(流醜萬年)이로다. 이조 오백년간에 부유지배(腐儒之輩)의 흉문(凶文)에 재하자(在下者)는 유구무언(有口無言)하라. 은악이양선(隱惡而揚善)하라. 과거사(過去事)는 불문(不問)하라. 양반지사(兩班之事)를 상인(常人)은 지이불언(知而不言)하라. 조상양반(祖上兩班)이면 후손(後孫)은 토색살인(討索殺人)도 무죄(無罪)라 노복(奴僕)을 타살(打殺)하여도 무죄(無罪)라. 여차만행(如此蠻行)은 비인도(非人道)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내가 연이라고 하는 건 부자지간의 연이야. 허튼 데다 연을 대는 거 아니다, 아버지하고. 조상을 떠나서는 연이 없다, 수심, 수도 다 아버지 연줄따라 되는 거지, 엉터리 쫓아 댕긴다고 되는 거 아니야. 줄이란 건 아버지 연줄 밖에 없다. 불연이란 건, 그런 말이 없다.   너, 조상영력하고 계통이 서 있는데, 부처님하고 너하고 무슨 계통이 서 있니? 불자란 말, 그러니 거, 한심한 소리 아냐?  저 아버지 따로 있는데 부처님 자식이다? 거 미쳐도 보통 미친 소리 아니다. 네가 아버지한테 효심이 많고 아버지한테 효심으로 단전을 떠봐, 기적이 오기로 돼 있어.  널 위해선 못 뜨는 약골이 효심이 지극하면 효심은 뜰 수 있다? 건 사실이니까. 중이 평생 부처님께 빌어도 기적 안 오는데 효심엔 기적 온다. 뭐든지, 아버지 연줄 따라 오게 돼 있지 너하고 아무 상관없는 부처 통해서 오지 않는다, 예수도 마찬가지야. 원통교주, 거 완전 지혜니까. 360도 거든? 원상, 미륵도 원이지, 360도? 커다란 굴레, 굴레 륵짜. 종교라는 건 배워서, 믿어서 이득이 있어야 종교지. 뭐, 돈이나 갖다 바치라는 건 종교 아니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덕을 봐줘야 거 종교지, 걸 핥아 먹는 거이 어떻게 종굔가? 질문자 지금 기독교 불교는 없어져야 된단 말씀입니까? 할아버님. 지금 불경이 부처님 설하신 거이 아니고 성경이 예수님 설하신 게 아니잖아? 후대에 와서 사람들이 자꾸 거짓을 보탠거니까 구세주 믿어서 덕 못보고, 절에 가서 이득은 없다? 그럼 그거 있어 되겠니? 싹 없어져야지. 그런데 부처님하고 예수는 근본이 달라. 부처님은 전생에 각을 하신 분이 온 거고 예수하고는 다른데. 사람이 스무남 살 될 때가지는 철이 안들지? 스무살 쯤 나이 먹어야 철이 드는데 예수는 철든지 겨우 13년? 33살에 죽었잖아? 이 나무도 힘좀 쓸라면 천년 묵어야 되지? 나무가 뭐 100년 묵은 나무가 동티내고, 나무가 울고 그럴 힘이 없거든. 사람도 33살이면 별 거 없어. 그러니까 저 죽을 줄 모르고, 비명횡사 하는 거 잘한 일일까? 예수 나와서 좋아진 거이 뭐 있나? 사람 얼마나 많이 죽었나? 박해받은 거 한 둘이 아니잖아? 내내 싸움질 전쟁이야, 십자군 전쟁, 또 노서아제국 망할 때 빨갱이 손에 수십 수백만 죽고 또 모택동이, 김일성이 손에 죽은 신자가 얼마야? 믿어서 사람 죽는 게 구세준가? 그런 구세준 안 나오는 게 낫지. 사람은 7~8십은 돼야 철이 드는데 철들 나이도 아닌데, 철없는 거이 나와서 저 목숨 하나도 부지 못하는 게, 거 지혜? 저 횡사하고 따르는 사람 수없이 죽이고, 그런 거 예수만 아니야, 공자님의 이 유교 선비들 생매장 했잖아? 진시황 나와서. 사람 죽이는 거 그런 거, 배워선 안되잖아? 배워서 손해 보는 거 가르치는 게 어떻게 교육이고 종교고 될 수 없잖아? 환란이 오기 전에 그걸 피하는 법을 일러주고 사람 많이 죽이는 괴질이 온다면 걸 치료하는 법을 가르치고, 싸움질, 이 전쟁 않고 살 수 있는 교화, 덕화가 있어야 성자, 구세주야. 3차전 나면 즉사 않고 살아남는 사람은 전부 환자, 병신이야. 이 화공약독 마신 사람은 살아도 병신 못 면해. 연탄 후유증 있잖아? 거보다 더 심해. 3차전은 핵폭발, 독가스 전쟁이니까. 지금 공해도 문제지만 그때 어려운 건 지금 말해봐야 헛소리야. 내가 지금 말하는 거 그때 가야 쓸모가 있는 거지. 지금은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지? 독가스 마시고 살아남는 사람 중에는 내 말 어느 정도까지 듣는 사람이 있거든. 왜냐하면 평소에 뜸 많이 뜬 사람은 독가스에 살고, 건 잘 안 죽으니까, 또 돼지 창자국 끓여 먹는 사람이 살고, 내가 일러준대로 돼지, 고 작은 창자 꼭 끓여 먹을 필요가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1 . 2